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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업이 내세우는 대표 상품. 본래 기함이라는 뜻의 flagship[1]을 경영 및 마케팅 분야에서 빗댄 표현이며, 이는 제품 뿐만 아니라 서비스, 매장, 브랜드를 지칭할 때에도 같다.시장에 선도적인 기준을 제시하려는 역할으로, 최신 기술과 디자인, 하이엔드 등급에 종종 연결된다.
2. 상세
플래그십 제품은 회사의 기량을 가장 잘 드러내고자 하며, 브랜드 리더십의 상징이 된다. 모든 제품군 중 가장 주목받을 제품으로서, 회사가 제시하고자 하는 바가 플래그십 제품에 투영된다. 이를 위해 과시할만한 가치가 담긴 제품이 이 역할을 맡게 되며, 뛰어난 가치에 따라 자연스레 가격이 비싸게 책정된다. 또한 비싼 가격을 합리화 하기 위해 고급 요소가 더 들어가는 식으로 점점 진보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렇게 플래그십 제품에 반영된 컨셉이나 기술 등의 가치는 마치 명품의 경우처럼 다른 제품군으로 점차 확산된다.플래그십 제품이나 플래그십이라고만 칭하는 것은 제조 및 서비스 업계, 특히 첨단제품 분야인 스마트폰, DSLR, 자동차 등 정밀, 전자제품 업계의 용법이다. 유통 업계에서는 대표 매장을 뜻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란 용어가 주로 쓰인다. 인테리어 등에서 각별한 공을 들여 주목을 받게 만든다. 교통업계에서 해당 회사가 운영하는 최고급의 서비스가 플래그십 서비스라고 흔히 불리기도 한다. 암트랙의 Acela Express라든가 각 항공사들의 퍼스트 클래스 내지는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 등.
3. 포지셔닝
많은 경우, 플래그십 제품은 곧 하이엔드 제품일 가능성이 높으며, 한 회사가 여러 하이엔드 제품을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 중 가장 과시될만한 한두가지 제품만이 플래그십으로서 브랜드 제품을 대표할 수 있다. 그렇다보니 "플래그십 - 하이엔드 - 미드레인지 - 로우엔드(저가형)" 의 순으로 서열이 매겨지곤 한다. 하지만 플래그십은 대표성과 상징성 그리고 주력을 다하는 태도에 초점이 맞춰진 개념이지만, 하이엔드는 말 그대로 '높은 끝'이라는 의미로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 등등 가치의 우수함 자체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무조건 첨단 기술과 최고 성능을 지향하는 하이엔드와는 달리, 플래그십 제품은 시장 상황과 브랜드 이미지가 동시에 고려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야 하는 것이며, 이에 따라 유동적인 면모를 띤다. 엔트리 제품은 접근성이 중요함에도, 낮은 가치와 저렴한 가격을 지향하는 로우엔드 제품과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는 것처럼, 서로 다른 차원에 있는 것이다.가령, 정면승부로는 자사의 하이엔드가 경쟁사의 플래그십에 패배할 것이 뻔하다면, 위장선발처럼 미드레인지급의 적당한 제품을 플래그십으로 내세우면서, 하이엔드 제품에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칠 수 있고. 반대로, 자존심을 접고 플래그십의 가격을 낮춰 경쟁사의 미드레인지를 양민학살 할 수도 있다[2]. 이는 매우 당연한 것으로 사실 회사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상황만을 가정한다면, 플래그십도 엔트리도 없이 초창기 iPhone 같은 강력한 원맨 밴드가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며 규모의 경제 현상을 십분 활용하여 이윤을 극대화 하는게 가장 좋다. 그러나 시장에는 경쟁사가 존재하기 마련이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마케팅을 하는 것이며 관습적으로 정돈된 등급을 지키기보다 그것을 파괴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내세우는 등 게임의 룰을 바꿔서라도 시장을 잘 공략하는 게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플래그십이 아니지만 가장 비싼 고급 제품이 있다면, 그런 제품은 한정판, 프리미엄, 럭셔리,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블랙라벨 등의 미사여구로 장식될 수 있다. 명품계, 패션계의 용어가 많이 차용된다. 고급진 이미지를 취하되, 비싸서 판매량이 줄어드는 리스크를 부담한다.
플래그십이 아니지만 가장 많이 팔리는 주력 제품이 있다면, 그런 제품은 메인스트림이라 불리고, 때로는 매스티지라는 말로 꾸며지기도 한다. 소비자 다수가 플래그십 제품에 책정된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없을 때, 건당 마진은 좀 줄더라도 판매량을 취하는 전략이다.
플래그십이 아니지만 최첨단(cutting-edge) 제품이 있다면, 그런 제품은 파일럿, 차세대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혹은 별도 브랜드의 플래그십으로 런칭될 수도 있다. 모험이 성공하면 플래그십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며, 실패하면 조용히 묻힌다.
4. 사례
플래그십 제품을 사면 웬만하면 후회를 하지 않는다.[3] 회사 최고의 기량이 담긴 제품이며, 이보다 더 좋은 제품도 없고, 사후관리도 다른 제품군보다 꼼꼼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가격인데, 중요한건 비싸더라도 제 값을 하느냐이다. 디지털 카메라 분야는 플래그십이 돋보이며, 등급 나누기가 가장 잘 되어있다. 플래그십 제품이 가장 최첨단이며 가장 비싸되 판매량과 수익은 똑딱이 카메라 같은 다른 등급에서 이끌어내기 때문이다. 또한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의 아이템이기에 마케팅 전달력도 높은 이유도 있다. 다만 요즘은 컴팩트 카메라 시장의 붕괴로 등급 구조조정이 요구되고 있기는 하다.자동차나 모터사이클 분야에서 플래그십 차량은 모든 운전자를 판매대상으로 내놓은 최고 체급의 자동차/모터사이클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각 회사의 사정에 따라 기함보다 더 비싼 차(주로 스포츠카)를 팔기도 하거나 쉐보레 말리부처럼 대형차가 없어 중형차급이 기함인 예외도 존재한다.
이 고인물을 깨고 시장 확대를 하고자 대중차 위주로 생산하던 업체가 고급차 디비전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리하고 시장에 안착한 경우 자연스레 해당 브랜드 차종이 해당 회사의 기함이 된다. 이 고인물 깨기를 가장 성공적으로 해낸건 단연 토요타사의 렉서스. 이후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새로 설립해 제네시스 G90이 미국 모터트렌드에서 진행한 플래그십 모델 투표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써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메인보드 같은 부품 분야는 허위/과장 마케팅 경우가 거의 없어 제품명=등급=가격의 정직한 상황이 이루어진다. 단지 "싸구려"란 용어 대신에 "스탠다드" "에센셜"이란 용어를 쓸 뿐이다.
음식에는 일반적으로 그 식당에서 별미로 밀어주는 메뉴를 플래그십 메뉴로 내세우나, 식당에 따라 특정 인물이 좋아했다는 이유로[4] 가격은 그리 세지 않은데 플래그십 메뉴가 되는 경우가 있다.
5. 플래그십 제품 목록
5.1. 자동차
- 수입차
- BMW 그룹
- BMW - 7시리즈(세단) / M8(쿠페) / XM(SUV)
- 롤스로이스 - 팬텀(세단) / 스펙터(쿠페) / 컬리넌(SUV)
- 미니 - 해치백 JCW(해치백) / 컨버터블 JCW(쿠페) / 컨트리맨 JCW(SUV)
- 알피나 - B7(세단) / B8(쿠페) / XB7(SUV)
- 메르세데스-벤츠 그룹/다임러 AG
- 메르세데스-벤츠 - S클래스(세단) / GLS(SUV) / V클래스(MPV) / 악트로스(트럭) / 투리스모(버스)
- 메르세데스-마이바흐 - 마이바흐 S클래스(세단) / 마이바흐 GLS(SUV)
- 메르세데스-AMG - AMG GT(쿠페)
- 스마트 - 5(SUV)
- 미쓰비시 후소 - 슈퍼 그레이트(트럭) / 에어로(버스)
-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 르노 - 클리오(해치백) / 그랑 콜레오스, 에스파스(SUV)
- 닛산 - 알티마(세단) / GT-R 니스모(쿠페) / 아르마다(SUV) / 프론티어(픽업 트럭)
- 인피니티 - QX80(SUV)
- 미쓰비시 - 콜트(해치백) / 파제로(SUV) / 트라이톤(픽업트럭)
- 맥라렌 - 750S(쿠페)
- 마쓰다 - 6(세단) / CX-90(SUV)
- 미쯔오카 - 버디(SUV)
- 보르그바르트 - BX7(SUV)
- 볼보 그룹
- 스바루 - 임프레자(세단) / 어센트(SUV)
- 스텔란티스
- 크라이슬러 - 퍼시피카(MPV)
- 닷지 - 차저(세단) / 듀랑고(SUV)
- 지프 - 그랜드 왜고니어 L(SUV) / 글래디에이터(픽업트럭)
- 피아트 - 티포(세단) / 600(SUV) / 울리세(MPV) / 티타노(픽업트럭)
- 알파 로메오 - 줄리아(세단) / 스텔비오(SUV)
- 마세라티 - MC퓨라(쿠페) / 르반떼(SUV)
- 푸조 - 408(세단) / 5008(SUV) / 트래블러(MPV)
- 시트로엥 - C3(해치백) / C5 에어크로스(SUV) / 스페이스투어러(MPV)
- DS - N°8(SUV)
- 오펠/복스홀 - 아스트라(해치백) / 그랜드랜드(SUV) / 모바노(MPV)
- 이베코 그룹
- 이스즈 - D-맥스(픽업 트럭) / 기가(트럭) / 갈라(버스)
- 아우루스 - 세나트(세단) / 커멘던트(SUV)
- 애스턴 마틴 - 뱅퀴시(쿠페) / DBX(SUV)
- 이리사르 - i8[8](버스)
- 저장지리홀딩그룹
- 재규어 랜드로버
- 제너럴 모터스
- 쉐보레 - 말리부 XL(세단) / 콜벳(쿠페) / 서버번(SUV) / 실버라도(픽업 트럭)
- 캐딜락 - 셀레스틱(세단) / 에스컬레이드(SUV)
- 뷰익 - 라크로스(세단) / 엔클레이브(SUV)
- GMC - 유콘 XL(SUV) / 시에라(픽업 트럭)
- 코닉세그 - 제스코(쿠페)
- 테슬라 - 모델 S(세단) / 로드스터(쿠페) / 모델 X(SUV) / 세미(트럭)
- 토요타 그룹
- 토요타 - 센추리[내수_전용], 크라운[국제_시장용](세단) / 센추리 SUV(SUV) / 툰드라(픽업 트럭) / 알파드(MPV)
- 렉서스 - LS(세단) / LC(쿠페) / LX(SUV) / LM(MPV)
- 다이하츠 - 알티스(세단)
- 히노 - 프로피아(트럭) / 세레가(버스)
- 포드 모터 컴퍼니
- 파가니 - 유토피아(쿠페)
- 페라리 - 12칠린드리(쿠페) / 푸로산게(SUV)
- 폭스바겐그룹
- 폭스바겐 - ID.7(세단) / 투아렉(SUV)
- 아우디 - A8(세단) / Q8(SUV)
- 포르쉐 - 파나메라(세단) / 911(쿠페) / 카이엔(SUV)
- 람보르기니 - 레부엘토(쿠페) / 우루스(SUV)
- 벤틀리 - 플라잉 스퍼(세단) / 컨티넨탈(쿠페) / 벤테이가(SUV)
- 부가티 - 투르비온(쿠페)
- 스코다 - 수퍼브(세단) / 코디악(SUV)
- 세아트 - 타라코(SUV)
- 쿠프라 - 포멘토(SUV)
- MAN - TGX(트럭) / 라이온스 코치, 라이온스 더블데커(버스)
- 스카니아 - S시리즈(트럭) / 투어링(버스)
- 헤네시 퍼포먼스 - 베놈 F5(쿠페)
- 혼다
- 홍치 - L5(세단) / E-HS9(SUV)
- RUF - CTR3(쿠페)
- SSC - 투아타라(쿠페)
- W 모터스 - 라이칸 하이퍼스포트(쿠페)
5.2. 모터사이클
- 국산차
- KR모터스 - 케이윈125(스쿠터) / 미라쥬 650 프로(크루저)
- 디앤에이모터스 - XQ300(빅스쿠터) / 데이스타(크루저)
- 수입차
- BMW - CE 04(빅스쿠터) / M1000R(네이키드) / M1000XR(듀얼퍼포즈) / M1000RR(스포츠) / R1250RS(스포츠 투어러) / R18 클래식(크루저) / R18 트랜스컨티넨탈(투어러)
- KTM
- KTM - 1390 슈퍼듀크 R 에보(네이키드) / 1390 슈퍼 어드벤처 R(듀얼퍼포즈) / 990 RC R(스포츠) / 1390 슈퍼듀크 GT(스포츠 투어러) / 450 랠리 레플리카(엔듀로)
- 허스크바나 - 비트필렌 801(네이키드) / 노든 901(듀얼퍼포즈) / TE300(엔듀로)
- MV 아구스타 - 러쉬 1000(네이키드) / 엔듀로 벨로체(듀얼퍼포즈) / F3 800 RC(스포츠)
- SYM - 맥심 TL508(빅스쿠터) / NH X125(네이키드) / NH T125(듀얼퍼포즈)
- 가와사키 - Z H2(네이키드) / 버시스 1100SE LT(듀얼퍼포즈) / 닌자 H2R(스포츠) / 닌자 H2 SX SE(스포츠 투어러) / KX450SR(엔듀로) / 발칸(크루저) / 발칸 1700 보이저(투어러)
- 두카티 - 스트리트파이터 V4 SP2(네이키드) / 멀티스트라다 V4 RS(듀얼퍼포즈) / 파니갈레 V4 SP2(스포츠) / 디아벨 V4(크루저)
- 로얄엔필드 - 컨티넨탈 GT(네이키드) / 히말라얀(듀얼퍼포즈) / 슈퍼 메테오 650(크루저)
- 베넬리 - 레온치노 800(네이키드) / TRK 800(듀얼퍼포즈) / 302R(스포츠) / TNT 600GT(스포츠 투어러) / 502C(크루저)
- 베타 - ALP4.0(듀얼퍼포즈) / 500RS(엔듀로)
- 브릭스톤 - 크롬웰 1200(네이키드)
- 비모타 - KB4 RC(네이키드) / 테라(듀얼퍼포즈) / 테지 H2(스포츠) / BX450(엔듀로)
- 스즈키 - 버그만 400 쿠페[11](빅스쿠터) / 카타나(네이키드) / GSX-S1000GX+(듀얼퍼포즈) / GSX-R1000R(스포츠) / 하야부사(스포츠 투어러) / RM-Z450(엔듀로) / 인트루더(크루저)
- 아치 - KRGT-1(네이키드)
- 야마하 - T-MAX(빅스쿠터) / MT-10SP(네이키드) / 트레이서9GT+(듀얼퍼포즈) / YZF-R9(스포츠) / 나이켄 GT(스포츠 투어러) / WR450F(엔듀로) / 볼트(크루저)
- 우랄 - 기어업(네이키드) / 울프(크루저)
- 이탈젯 - 드래그스터 200(스쿠터) / 그리폰 400(네이키드)
- 제로 - S ZF(네이키드) / DSR X(듀얼퍼포즈) / SR/S(스포츠)
- 캔암 BRP - 라이커 900 랠리(스포츠 투어러) / 스파이더 RT-LTD(투어러)
- 킴코 - AK575(빅스쿠터)
- 트라이엄프 - 스피드 트리플 1200RR(네이키드) / 타이거 1200XCA(듀얼퍼포즈) / 데이토나 660(스포츠) / 로켓III GT(크루저)
- 폴라리스 인더스트리스
- 푸조 - 메트로폴리스 400(빅스쿠터)
- 피아지오 그룹
- 피아지오 - MP3 530 HPE(빅스쿠터)
- 모토구찌 - V9 바버(네이키드) / 스텔비오(듀얼퍼포즈)
- 베스파 - GTS310 슈퍼테크(스쿠터)
- 아프릴리아 - SR GT 200(스쿠터) / 투오노 V4 1100 팩토리(네이키드) / 투아렉 660(듀얼퍼포즈) / RSV4 팩토리(스포츠)
- 할리데이비슨 - X500(네이키드) / CVO 팬 아메리카(듀얼퍼포즈) / 헤리티지 클래식(크루저) / CVO 로드글라이드 RR(투어러)
- 혼다 - X-ADV(빅스쿠터) / CB1000 호넷 SP(네이키드) /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듀얼퍼포즈) / CBR1000RR-R SP(스포츠) / CRF450 랠리(엔듀로) / 레블 1100T(크루저) / 골드윙 투어(투어러)
5.3. 노트북 컴퓨터
- 삼성전자 - 갤럭시 북 Ultra 시리즈(갤럭시 북4 Ultra)
- LG전자 - LG gram Pro, LG 울트라기어
- 애플 - MacBook Pro(MacBook Pro 16(2024년))
- HP - HP OMEN MAX(旧 HP OMEN), Zbook
- Dell - Alienware / Dell Pro Max(旧 Dell XPS)
- ASUS - Zen Book 시리즈, ASUS ROG 시리즈
- 레노버 - ThinkPad X1 시리즈/P 시리즈, 요가 슬림 7 프로 시리즈
- VAIO - Z 시리즈
- GIGABYTE - AORUS 시리즈, AERO 시리즈
- 한성컴퓨터 - ACER Predator Triton
- Microsoft - Surface Laptop Studio 2
Apple의 맥북 프로, HP의 OMEN MAX, Dell의 에일리언웨어 등은 그 시리즈 내의 어떤 제품도 플래그십 급으로 뽑을 만큼 높은 가격과 품질을 자랑하지만, 타 브랜드의 경우 동일 시리즈 네이밍 내에서도 플래그십~메인스트림 급까지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
5.4. 컴퓨터 부품
- CPU
- 인텔
- AMD
- 일반용 : RYZEN 9 시리즈(작업용) / RYZEN 3D 시리즈(게임용)
- HEDT용 : RYZEN Threadripper 시리즈 중 7995WX,
- 서버용 : EPYC 시리즈 중 7601, 7742
- 메인보드
- ASUS ROG MAXIMUS EXTREME/CROSSHAIR EXTREME, GIGABYTE AORUS EXTREME, MSI MEG GODLIKE, ASRock Taichi, BIOSTAR Valkyrie
- 그래픽카드[12]
- SSD
- 파워서플라이
- 쿨러
- 수랭
- 커스텀 수랭
- Asetek OEM 기반 수랭쿨러
- NZXT 크라켄 시리즈, 커세어 H 시리즈, EVGA CLC 시리즈, LIAN LI 갤러해드 시리즈
- 공랭
- 녹투아
- NH-D15, NH-U12S(A)
- 액정 태블릿
- 컴퓨터 본체
- Mac Pro, iMac Pro(인텔맥 시절) → Mac Studio
- 게임기
- PlayStation Pro 네이밍 시리즈
- Xbox X 네이밍 시리즈
- SD 카드
5.5. 스마트폰
- 삼성전자 - 갤럭시 S 시리즈,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 Apple - iPhone Pro 시리즈
-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 엑스페리아 PRO, 엑스페리아 1 시리즈
- 화웨이 - 화웨이 퓨라 시리즈, 화웨이 Mate 시리즈
- 샤오미 - 샤오미 MIX 시리즈, 샤오미 시리즈[15]
- 오포 - 오포 파인드 시리즈
- 비보 - 비보 X 시리즈
- 원플러스 - 원플러스 시리즈
- 모토로라 - 모토로라 엣지 울트라 시리즈[16]
- 구글 - 구글 픽셀 Pro, 폴드 라인업
- Microsoft - 서피스 네오 시리즈
- 낫싱 - Nothing Phone 시리즈(낫싱 폰 1 제외)
5.6. 태블릿 컴퓨터
5.7. 텔레비전
5.8. 블루투스 이어폰
5.9. 냉장고
5.10. 카메라
5.11. 헤드폰
- 젠하이저 - HD820, HD800(S), IE800 (S), IE900
- 베이어다이나믹 - T1, T5P
- AKG - K812, K3003, K1000, N5005
- 그라도 - GS1000e, GS2000e, GS3000e, PS500e, PS1000e, PS2000e 등
- 슈어 - SE846, SRH-1840, KSE1500
- 소니 - MDR-Z1R, MDR-Z7M2, IER-Z1R, WH-1000XM4, WF-1000XM5, WI-1000X, WH-1000XM5
- 스탁스 - SR-X9000
- Meze - Empyrean
- 오디오테크니카 - ATH-W5000, ATH-ADX5000
- 오디지 - LCD-4, LCD-4z, LCDi4
- 웨스톤랩스 - W80, MACH 80
- 포칼 - UTOPIA
- FOSTEX - TH900, TH909
- BANG & OLUFSEN - Beoplay H100
- Beats - PRO
- 야마하 - YH-L700A, YH-E700A, YH-5000SE
- Bose - QuietComfort Earbuds, QC Earbuds II, Bose Noise Cancelling Headphones 700
- Apple - AirPods Max
5.12. 철도차량
- 현대로템 - 한국철도공사 160000호대 전동차, 8500호대 전기기관차,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6차분), 공항철도주식회사 1000호대 전동차
- 지멘스 - ICE 3[17], 벨라로[18]
- JR 동일본[19] - 트란 스위트 시키시마, E235계 전동차, 신칸센 E5·H5계 전동차
- JR 서일본, 도카이 - 신칸센 N700S계 전동차
- 우진산전 - 한국철도공사 312000호대 전동차(14~15차분)
5.13. 엘리베이터
- 현대엘리베이터 - SUVF(The EL 브랜드)
- 미쓰비시엘리베이터 - NEXWAY
- 히타치 엘리베이터 - HCA
- 도시바엘리베이터 - CL-200(ELBRIGHT 시리즈, 일본 외), ELCRUISE(일본)
- 오티스 엘리베이터 - GMH2, GMH3
- 티케이엘리베이터 - GGL(한국), sonic(유럽), Momentum(미주지역)
- 쉰들러엘리베이터 - S7000
- 코네엘리베이터 - Highrise MINISPACE(아태지역, MINISPACE(나머지 지역들)
5.14. 명품 핸드백
- 에르메스 - 버킨백, 캘리 백
- 샤넬 - 클래식 플랩 백, 2.55 플랩 백
- 루이비통 - 카퓌신 백
- 크리스찬 디올 - 레이디 디올 백
- 펜디 - 피카부 백
- 델보 - 브리앙 백
- 고야드 - 사이공 백
- 프라다 - 갤러리아 백
- 구찌 - 다이애나 백
- 지방시 - 안티고나 백
- 셀린느 - 트리오페 백
5.15. 만년필
- 파버카스텔 - 엠비션-이모션-온도로
- 그라폰 파버카스텔 - 매그넘
- 까렌다쉬 - 베리우스
- Pelikan - M800, M1000
- 라미 - 임포리엄, 라미 2000
- 워터맨 - 까렌, 익셉션
- 몽블랑 - 마이스터스튁 149
- 파커 - 듀오폴드
- 쉐퍼 - sf300
- 모나미 - 153ID
- 플래티넘 - 센츄리
- 파이롯트 - 커스텀 845, 커스텀 우루시
- 세일러 - KOP[20]
- AURORA - 88, 옵티마
5.16. 주류
[1] '플래그쉽'이 아니라 '플래그십'이 올바른 표현이다.[2] 그 예로, Apple은 구형 iPhone을 바로 단종시키지 않고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는데 iPhone 11까지의 경우에도 Apple의 긴 사후지원과 2022년에 출시되었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과 비슷한 성능으로 같은 가격대의 웬만한 기기들을 가성비로 털어버린다. 심지어 아이폰에서 가격이 가장 낮은 iPhone SE(2세대), iPhone SE(3세대)도 최신 성능의 AP를 탑재하고 iPhone 8의 부품을 거의 그대로 재활용하여 이러한 전략을 취했다. 그러나 iPhone SE(3세대)는 너무 구시대적인 디자인으로 반응이 시원치 않으며 iPhone 14부터 환율이 올라 가격이 인하되도 가격이 상당히 높아 더 이상 양민학살이라고 하기에 어려워졌다.[3] 대표적으로 휴대 전화와 자동차. 가격이 나가더라도 제 값은 확실하게 해준다. 물론 유지보수는 필수. 대표적으로 자동차의 경우, 이런 차들은 무조건 RON 95~98 이상의 고옥탄가 휘발유를 요하는데 일반 휘발유 넣으면 성능, 엔진을 작살낸다.[4] 봉하마을의 모 식당의 플래그십 메뉴는 소고기국밥인데,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호사 시절부터 자주 먹어온 것이며, 서거 전까지 해당 식당에 찾아서 마을 주민들과 소고기국밥을 먹었기 때문이다. 두부김치는 농사일 때 먹기 위해 주문한 경우가 많아 플래그십 메뉴까지는 되지 못했으나 안주로 시켜먹는 사람들이 있다.[5] 절대적인 크기로는 일렉시티 더블데커가 더 크지만 승차감이나 투입되는 노선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는 유니버스가 최상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6] 현재 기아에서 생산중인 버스는 그랜버드가 유일하다.[7] 이후 GV90이 출시되면 그 자리를 넘겨주게 된다.[8] 바디빌더 업체 특성상 다른 회사의 섀시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볼보, 만, 스카니아 및 벤츠 섀시를 올릴 수 있다. 만약 한국 국내 생산을 하게 되어 현대자동차, 기아나 자일대우버스 섀시가 올라간다면 국산차가 된다.[내수_전용] [국제_시장용] [11] 버그만 650 단종으로 버그만 400이 플래그십 스쿠터가 되었다.[12] 그래픽카드의 경우 칩뿐만 아니라 각 칩별로 비레퍼런스 제품 라인업이 따로 존재하여, 또 그 안에서 플래그십 라인업이 존재한다. MSI의 Supreme, 컬러풀의 Vulcan, 기가바이트의 Aorus, GALAX의 Hall Of Fame, EVGA의 FTW3 등을 플래그십급 비레퍼런스 카드로 뽑는다.[13] 참고로 Radeon Pro와 Radeon Instinct는 플래그십이라기 보다는 특수목적 하이엔드 부품이다.[14] 단, 30시리즈는 80부터 GA102 사용.[15] 샤오미 시리즈는 하이퍼 OS의 레퍼런스 폰의 역할도 겸한다.[16] Lenovo 매각 이후[17] 현재는 벨라로 시리즈의 일원인 407,408형 차량 한정. 이 차량과 같이 ICE 3로 분류된 403형과 406형은 단종된지 좀 되었다. 참고로 신형 모델인 ICE 4는 최고속도가 250km/h로 다운되어서 플래그십으로 분류하지 않는다.[18] ICE 시리즈는 독일 내수용, 벨라로는 해외 수출용.[19] 정확히 말하면 제작사가 JR 동일본의 그룹에 속해있다. 정식명칭은 종합차량제작소/J-TREC.[20] 'K'ing 'O'f '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