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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뱅앤올룹슨 BANG & OLUFSEN | |
| | |
| 기업명 | 정식: Bang & Olufsen A/S |
| 한글: 뱅앤올룹슨 주식회사 | |
| 국가 | |
| 업종명 | 전자제품 |
| 설립일 | 1925년 11월 17일 |
| 본사 | 덴마크 스투루어 |
| 설립자 | 페테르 뱅 |
| 스벤 올룹슨 | |
| 경영진 | 니콜라이 벤델보에(CEO) |
| 유하 크리스텐센 (이사회 의장) | |
| 직원 수 | 약 1,179명 (2025) |
| 링크 | |
1. 개요
Bang & Olufsen은 덴마크의 프리미엄 오디오·AV 브랜드이다. 흔히 B&O 또는 한국식으로 뱅앤올룹슨이라고 부른다.1925년 페테르 뱅(Peter Bang)과 스벤트 올룹센(Svend Olufsen)이 설립했으며, 초기에는 라디오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스피커, 사운드바, 헤드폰, TV 및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B&O는 단순히 음향기기 제조사라기보다는, 음향 성능과 인테리어 오브제 성격을 결합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가깝다. 알루미늄, 원목, 패브릭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외관 디자인과 높은 마감 품질이 특징이며, 제품 가격 또한 일반 소비자용 오디오 브랜드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덴마크 기업이지만, 뱅앤올룹슨의 차량용 오디오 사업부는 삼성전자의 계열사인 하만에서 인수하여 한국자본의 품에 들어오게 되었다.
2. 역사
1925년 덴마크 스트루어에서 엔지니어 페테르 뱅(Peter Bang)과 스벤 올룹슨(Svend Olufsen)이 창업했다. 그들은 스투르에르(Struer)라는 작은 시골 동네 옥탑방에 공장을 차리고, 주전원 소스를 갖춘 라디오를 개발하는 데 매진했다.[1] 그리고 이듬해 배터리 없이 플러그를 꽂아 쓰는 라디오 '일리미네이터(Eliminator)'를 발명했다. 뱅앤올룹슨은 제품의 성공에 힘입어 스트루어에 공장을 세웠고 후에 하이퍼보(Hyperbo) 시리즈, 베오릿(Beolit) 등 디자인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그러나 뱅앤올룹슨이 큰 수익을 거두기까지는 수년이 걸렸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회사가 큰 타격을 입었는데, 당시 나치 독일과 협력하지 않은 경영진에 대한 처벌인 나치 친위대의 파괴로 회사가 불타버렸기 때문이다. 전쟁이 끝난 후 뱅앤올룹슨은 공장을 재건해 1955년까지 전기 면도기를 생산한 다음, 1957년에는 디자이너 이브 파비안센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개발해 기업을 일으켜세웠다. 1990년대에는 대리점 대신 직영매장을 열었고, 프리미엄급 올인원 오디오에 주력하면서 분리형 오디오 개발과 판매를 중단한다.
하지만 뱅앤올룹슨은 2000년 후반부터 침체기에 접어든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4억 920만 크로네(약 5,728억 원)에 달하던 매출은 2억 790만 크로네(약 2,910억 원)로 급락했다. 게다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소비자가 MP3나 DVD 레코더, 거치형 오디오를 외면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그 방안으로 먼저 휴대폰이나 MP3 등 수익이 나지 않은 사업에서 철수했다.[2] 그리고 젊은층을 위한 서브 브랜드 베오플레이(B&O PLAY, 현재는 Beoplay로 표기.)를 만들고 휴대용 스피커와 헤드폰, 이어폰 라인업을 늘리기 시작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우디의 파트너로도 유명하다. 2005년부터는 카오디오 시장 개척에 나서 후에 메르세데스-벤츠, BMW 에도 탑재하기 시작했다.[3] 베오플레이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하며 부활에 성공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3. 특징
덴마크의 프리미엄 오디오·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음향 성능뿐 아니라 산업 디자인, 소재 가공,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공간과의 조화를 제품 개발의 중요한 요소로 다룬다. 현재는 스피커, TV, 사운드바, 헤드폰 및 이어폰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라디오, 전화기, 턴테이블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생산했다.3.1. 음향 설계
뱅앤올룹슨은 대부분의 현대적인 스피커 제품에서 앰프와 DSP를 내장한 액티브 스피커 방식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상위 Beolab 제품군에서는 다수의 앰프와 드라이버를 개별 제어하고, DSP를 이용해 설치 환경이나 청취 위치에 맞게 음향을 조절하는 방식이 사용된다.제품의 최종 음향 튜닝에는 측정뿐 아니라 실제 음악을 이용한 청취 테스트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뱅앤올룹슨의 톤마이스터(Tonmeister) Geoff Martin은 스피커와 헤드폰 개발 과정에서 엔지니어들과 함께 장기간 청취와 측정을 반복하며 제품의 사운드를 조정한다고 설명한다.[4]
뱅앤올룹슨 측은 자사의 음향 목표를 단순히 특정한 음색을 강조하는 것보다는 녹음 스튜디오와 스튜디오 모니터의 관계처럼 음원의 의도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재생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Beolab 50과 Beolab 90을 비롯한 일부 상위 모델에서는 빔 폭 및 음향의 방향을 조절하는 기술과 룸 보정 기술도 사용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하나의 스피커에서도 청취 위치나 사용 목적에 따라 음향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다.
3.2. 디자인
뱅앤올룹슨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로, 전자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제품 자체를 가구 및 인테리어의 일부로 취급하는 산업 디자인을 오랫동안 강조해 왔다.1960년대 이후 덴마크의 산업 디자이너 야콥 옌센(Jacob Jensen)과 약 30년에 걸쳐 협업했으며, 이 시기에 현재까지 이어지는 뱅앤올룹슨의 디자인 정체성이 크게 확립되었다. 이후에는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가 다수의 대표 제품을 디자인했으며, Beosound 9000을 비롯한 여러 제품을 남겼다.[5][6]
제품에 따라 유명 산업 디자이너 및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하는 방식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제품이 실내 공간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존재하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알루미늄, 원목, 패브릭, 유리 등의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일부 제품은 일반적인 가전제품보다는 가구나 오브제에 가까운 외형을 갖는다.
3.3. 소재 및 제조
알루미늄 가공은 뱅앤올룹슨을 대표하는 제조 기술 중 하나이다. 덴마크 스트루어(Struer)에 위치한 공장에서 알루미늄의 절삭, 연마, 브러싱 및 아노다이징 등의 가공을 수행한다.[7]특히 아노다이징을 통해 알루미늄 표면에 산화층을 형성하여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색상과 표면 질감을 구현한다. 알루미늄뿐 아니라 오크 등의 원목과 직물도 많이 사용하며, 동일한 제품에서도 소재와 색상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상위 제품에는 이러한 소재 가공과 조립 과정이 상당 부분 반영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비자용 오디오 제품과 비교하면 가격이 매우 높은 편이다.
3.4. 연결성과 홈 엔터테인먼트
개별 스피커의 성능뿐 아니라 여러 제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도 뱅앤올룹슨의 주요 특징이다.자체 네트워크 및 멀티룸 시스템인 Beolink를 오랫동안 운영해 왔으며, 현대 제품에서는 네트워크 기반 멀티룸, 스테레오 페어링 및 홈시어터 구성을 지원한다. Bang & Olufsen 앱을 이용해 여러 제품의 음량이나 재생 상태를 통합하여 제어할 수도 있다.
특히 Beosound Theatre는 단순한 일체형 사운드바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대의 Beolab 스피커를 연결하여 대규모 멀티채널 홈시어터 시스템의 중심 장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 때문에 서로 다른 시기에 출시된 제품을 조합하여 오디오 및 홈시어터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식이 비교적 적극적으로 지원되는 편이다.
3.5. 내구성과 제품 수명
제품의 내구성을 검증하기 위한 신뢰성 시험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덴마크 스트루어 본사에는 직원들이 이른바 '고문실(Torture Chamber)'이라고 부르는 신뢰성 시험 시설이 존재한다.[8]이곳에서는 제품과 부품에 진동, 충격, 온도와 습도 변화, 자외선, 화학 물질 등을 가해 장기간 사용 환경을 재현한다. 공식적으로 소개된 시험 가운데에는 습도 93% 환경에서 42일 동안 제품을 보관하는 부식 시험, 제논 램프를 이용한 장시간 광노출 시험, 운송 중 발생하는 진동을 재현하는 시험 등이 있다.
최근에는 단순히 물리적인 내구성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제품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 가능성, 부품 교체 및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모듈식 설계도 강조하고 있다.
Beosound Level, Beosound Emerge, Beosound A5, Beolab 8 등 일부 제품에는 이러한 설계 철학이 적용되어 있으며, 여러 제품이 Cradle to Cradle Certified 인증을 받았다.[9]
3.6. 브랜드 포지셔닝
가격대는 일반적인 소비자용 오디오 브랜드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Beolab 50, Beolab 90과 같은 상위 제품이나 Beovision 계열 TV는 고급 오디오 및 럭셔리 가전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단순히 음향 성능만을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기보다는 산업 디자인, 소재, 제조 공정, 설치 및 시스템 통합, 제품 커스터마이징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제품 경험을 강조한다.
또한 알루미늄 색상, 우드 커버,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와 마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상위 제품에서는 Atelier 서비스를 통해 보다 폭넓은 맞춤 제작도 제공한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순수하게 가격 대비 음향 성능만을 중시하는 소비자보다는 음향 기기를 실내 공간 및 가구와 함께 구성하려는 소비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4. 제품군(2022년 4월 기준)
4.1. 텔레비전
지상파 UHD를 시청하려면 LG전자 수신 키트와 테라베이 분배기가 필요하다.- 베오비전 컨투어
- 베오비전 이클립스
- 베오비전 하모니
4.2. 오디오
4.2.1. 스피커
뱅앤올룹슨의 스피커 제품군은 크게 하이엔드 액티브 스피커인 Beolab, 일체형 무선 스피커인 Beosound, 홈시어터 제품군, 포터블 스피커, 건축 매립형 스피커로 구분할 수 있다.4.2.1.1. Beolab
뱅앤올룹슨의 하이엔드 액티브 스피커 브랜드. 앰프와 DSP를 스피커 내부에 탑재하며, 일부 모델은 무선 연결 및 룸 보정, 빔 제어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Beosound Theatre 등의 제품과 조합하여 멀티채널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도 있다.4.2.1.1.1. 현행 모델
- 베오랩 8(Beolab 8)
- 베오랩 19(Beolab 19)
- 베오랩 28(Beolab 28)
- 베오랩 50(Beolab 50)
- 베오랩 90(Beolab 90)
4.2.1.1.2. 단종 및 이전 세대
- 베오랩 18(Beolab 18)
- 베오랩 20(Beolab 20)
4.2.1.2. Beosound
음악 감상과 인테리어를 결합한 일체형 무선 스피커 제품군. Beolab과 달리 기본적으로 하나의 제품만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다.4.2.1.2.1. 현행 모델
- 베오사운드 A9(Beosound A9)
- 베오사운드 밸런스(Beosound Balance)
- 베오사운드 레벨(Beosound Level)
- 베오사운드 2(Beosound 2)
4.2.1.2.2. 단종 및 이전 세대
- 베오사운드 1(Beosound 1)
- 베오사운드 엣지(Beosound Edge)
- 베오플레이 A9(Beoplay A9)
4.2.1.3. 홈시어터 및 사운드바
4.2.1.3.1. 현행 모델
- 베오사운드 시어터(Beosound Theatre)
4.2.1.3.2. 단종 및 이전 모델
- 베오사운드 스테이지(Beosound Stage)
4.2.1.4. 포터블 스피커
4.2.1.4.1. 현행 모델
- 베오사운드 익스플로러(Beosound Explore)
- 베오사운드 A1 3세대(Beosound A1 3rd Gen)
- 베오릿 20(Beolit 20)
4.2.1.4.2. 이전 세대
- 베오사운드 A1 2세대(Beosound A1 2nd Gen)
4.2.1.5. 건축 및 매립형 스피커
건물의 벽이나 천장에 스피커를 통합하여 일반적인 스피커처럼 제품 자체가 눈에 띄지 않도록 설치하는 제품군이다.- 셀레스티얼(Celestial)
- 팔라티얼(Palatial)
4.2.2. 헤드폰
- 베오플레이 HX: 오버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H9 시리즈의 계승작으로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한다. 재생 시간은 35시간이며, 노이즈캔슬링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 베오플레이 H95: 뱅앤올룹슨 95주년 기념 헤드폰으로, 티타늄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이어컵 재질은 양가죽이다. 전용 하드 케이스를 제공한다.
- 베오플레이 H100: 뱅엔올룹슨 100주년 기념 헤드폰으로, H95를 뛰어넘는 외관 소재를 갖고 있는 최상위 모델이다. 가죽으로 제작된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며, 이어컵과 헤드밴드가 자석식으로 탈착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수리를 용이하게 설계해 제품의 수명을 크게 늘리는 것이 목표였다고 한다.
LDAC코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추후에 LDAC코덱을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고지함으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10]타 자사 제품들과 달리 aptX Adaptive도 지원하지 않으므로 현재 지원하는 코덱은 손실 압축 코덱인 AAC랑 SBC 단 두 개이다.[11] 거기다 원래 지원 예정이라고 했던 3대 멀티포인트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가격은 2,500,000원.
4.2.3. 이어폰
- 베오플레이 E8 스포트: AirPods이나 갤럭시 버즈과 같은 완전 무선 이어폰. 최대 7시간 사용 가능하다. 이전 세대인 E8은 케이스 재질이 가죽이었으나 스포트 모델부터는 실리콘으로 바뀌었다. 블루투스 버전은 5.1, aptX 코덱을 지원하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없다.
- 베오플레이 EQ: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완전 무선 이어폰. 블루투스 5.2를 지원하며 재생 시간은 20시간(노이즈 캔슬링 작동 시 6.5시간)이다. 기존 E8이 스포트 버전으로 리뉴얼되면서 사실상 뱅앤올룹슨의 완전 무선 이어폰 중 메인급이다.
- 베오플레이 EX : 항목 참조.
- 베오플레이 11
4.2.4. 단종 모델
- A8: 2018년 단종됐으며 해당 문서 참조. iOS 리모트 버전은 이어셋 3i라고 불렸다.
- 폼2: 온이어 오픈형 헤드폰. 장력이 거의 없어 착용감이 매우 좋으나 그만큼 차음성이 낮다. 소리는 A8과 비슷한 편. iOS용으로 폼 2I가 있었으며 단종됨.
- 베오플레이 P2: 가장 저렴한 엔트리 라인업인 P시리즈의 첫 번째 블루투스 스피커. 스피커 제품군 중 크기가 제일 작다. 상위 제품군들과 달리 aux포트가 없으며 블루투스와 USB를 통한 입력을 지원했다.
- 베오플레이 P6: P시리즈의 두 번째 블루투스 스피커. 직사각형 모양이고 한 개의 36w 우퍼와, 30w 클래스 D 앰프 두 개가 탑재됐다. 다만 제원상 A1보다 출력이 낮고 p2, aux 포트가 없는 것이 단점.
- 베오플레이 A2: 직사각형 형태의 블루투스 스피커. 가죽 스트랩이 장착되어 어딘가에 걸어놓기 편했다. 액티브 버전도 있었는 데 스트랩이 나토 스트랩으로 바뀌고 충전단자가 usb-c로 개선됐다.
- 베오플레이 A6: 소형 거치형 블루투스 스피커.
- 베오플레이 S3: 보급형 거치형 블루투스 스피커. 하우징이 플라스틱이다. 생각보다 나쁜 사운드 품질로 인하여 판매가 부진하여 아마존 등지에서 매우 저렴하게 풀렸으며, 두 개를 연결하여 PC용 스피커로 구성하기 적당하다.
- 베오플레이 S8: 서브우퍼와 위성 스피커 두 개로 구성된 가정용 블루투스 스피커.
- 베오플레이 M5: 원통형 모양의 거치형 블루투스 스피커.
- 베오플레이 H3: 알루미늄 재질의 유선 이어폰, 노이즈 캔슬링 버전도 있었다.
- 베오플레이 H5: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두 유닛이 선으로 이어진 방식이며 완전 충전시 5시간 지속된다. 전용 충전기가 독자규격이어서 잃어버리면 골치아프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음질이 좋은 축이었으나 터치 노이즈가 단점이었다. 나중에 스포츠 버전인 E6이 나왔었다. 독자적인 전용 충전기의 고장이 잦은 걸로 유명하지만 음질만큼은 출시당시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며 생각보다 정말 음질이 좋다.
- 베오플레이 E4: H3 ANC의 후속작. 독자 개발한 주변 소음 감지 기술인 Transpareny 모드를 탑재하였다고 한다. 노이즈 캔슬링 모듈이 사각형 모양으로 따로 달려 있었다.
- 베오플레이 E8: 완전 무선 이어폰.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했다. 기본 색상으로 블랙, 치콜 샌드, 파우더 핑크 색상이 출시됐으며 나중엔 스페셜 에디션으로 올 블랙과 올 화이트 색상이 출시됐다. 높은 해상력과 깨끗한 소리가 장점이었으나 마이크 성능은 그다지 좋지 못해 외부 소음이 심한 곳에선 통화가 거의 불가능했다. 또한 케이스에서 꺼낼 때마다 수동으로 연결해야 했다. 후속인 2.0은 케이스만 바뀌었는데 충전 단자가 USB-C타입으로 변경되고 10W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했다. 3.0에서는 5.7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전작보다 작고 가벼워졌다. 블루투스 5.1 기반으로 SBC, AAC, aptX 코덱을 지원하며 마이크 개수가 2배로 늘려 통화 품질을 향상시켰다. 1회 충전으로 7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휴대용 케이스로 4회 더 충전 가능해 최대 3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케이스는 USB-C 충전과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노이즈 캔슬링은 지원하지 않는다. 젠하이저의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와 함께 코드리스 이어폰 끝판왕이기도 하다.
- 이어셋: A8과 이어셋 3i의 단종 이후 2018년 5월에 발매된 블루투스 이어폰. A8을 오마주한 제품이다. 완충 시 약 5시간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4.2 규격.
- 베오플레이 H2: 엔트리급 유선 온이어 헤드폰.
- 베오플레이 H4: 엔트리급 오버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상위 모델과 달리 외부 컨트롤러와 노이즈 캔슬링이 없었다.
- 베오플레이 H6: 유선 헤드폰으로 뱅앤올룹슨 헤드폰의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빈약한 저음에 대한 말이 많아 저음을 보강한 MK.II 버전이 출시되기도 했다.
- 베오플레이 H7: 오버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H6의 블루투스 버전에 가깝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터치해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었다.
- 베오플레이 H8: 온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뱅앤올룹슨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출시 당시가가 83만 원에 육박했다. H9이 나오기 전까지 최상위 제품이었다.
- 베오플레이 H9: 오버이어 블루투스 헤드폰. 3세대부터 구글 어시스턴트 가 추가되었고 배터리가 일체형으로 변경됐다.
- 베오플레이 포털: 게이밍 블루투스 헤드폰. 엑스박스 인증 모델로 엑스박스 시리즈 콘솔 무선 연결 및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한다.
4.2.5. 자동차 오디오
포드, 아우디[12][4D], 제네시스[14], 현대자동차[15] 등에 탑재된다.과거에는 BMW, 애스턴 마틴, 메르세데스-벤츠에 탑재되었으며 BMW는 6세대 7시리즈부터, 애스턴 마틴은 DB12, DBX 페이스 리프트부터 B&W로 전향하였고 메르세데스-벤츠는 W222 S클래스부터 부메스터로 전향하였다.
5. 여담
- 뱅앤올룹슨은 덴마크 왕실과 덴마크 정부가 해외 국빈에게 선물하는 명품 중 하나다. 실제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16]은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로부터 뱅앤올룹슨 스테레오 시스템을 선물로 받았고, 조지 W. 부시는 당시 덴마크의 총리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으로부터 '베오사운드 3200'과 '베오랩 4000'을 선물로 받았다.
- LG전자가 B&O PLAY와 협업하여 LG G5용 Hi-Fi 오디오 확장 모듈을 출시했었다. 32-bit/384KHz 출력을 지원하며 현재는 중고로만 구할 수 있다.
- 한국에도 고객층이 두텁다. 1998년 갤러리아백화점에 첫 공식 매장을 연 뒤 현재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를 포함해 전국에 10개 공식 매장[17]과 34개 판매처를 갖고 있다. 특히 서울 압구정 매장은 전 세계 700여곳 매장 중에서 매출 상위 5위에 속한다. 국내 공식 수입사는 코오롱글로벌이며, 이웅열 당시 코오롱그룹 회장이 1998년 미국 출장 중 부인의 선물을 고르다 발견해서 정식 수입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 애플 디자인에 영향을 준 브랜드이기도 하다. 아이팟의 상징이었던 클릭 휠이 이 브랜드의 이 전화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도 생전 고등학생 시절 때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 지갑 안에 사진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애착이 컸다고 한다.
- 한국 기업과의 협업 관계가 활발하다. 삼성전자와는 '세린'과 '세레나타'라는 휴대전화를 만들었으며, LG전자에는 스마트폰 오디오 기술을 제공[18]했으며, 현재는 텔레비전용 OLED 패널을 공급받는다. 김창열 화백 사후에 서울옥션의 미술 대중화 브랜드인 프린트베이커리와의 협업으로 베오플레이 A9 김창열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하기도 했다.
- PC부문에서는 HP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게이밍 노트북인 OMEN, Victus에서도 탑재되었으나, HP가 HyperX를 인수하면서 HyperX로 대체되었으며, 현재는 개인용 노트북이나 기업용 노트북 위주로 탑재되고 있다.
- 시즌별 컬러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게 특징이다.
- ANC 헤드폰의 경우 고가 명품 오디오 제조사 답게 음질과 해상력은 뛰어나지만 노이즈 캔슬링은 가격에 비하면 아직까지는 아쉬운 편이다. 패시브 노이즈캔슬링과 음악 재생만으로 충분히 외부 소리를 차단하고, 또한 강한 노이즈캔슬링은 귀의 압박감으로 청음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강하게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1] 당시에 라디오는 축전지를 썼다.[2] 삼성전자와 협력해 휴대폰 세린과 세레나타를 만든 적이 있다.[3] 그리고 카오디오 사업부(Bang & Olfusen Automotive)는 2015년 3월, 하만에서 1억 4,500만 유로에 매입했다. 자동차용 제품 한정으로 B&O의 브랜드 독점사용권과 생산권도 전부 하만에 이전된 것이라, 이제 사실상 자동차에 탑재된 B&O는 B&O 본사가 아닌 하만에서 생산하고 뱃지갈이한 제품이 될 것이다. #[4] 톤마이스터 Geoff Martin[5] [https://www.bang-olufsen.com/en/kr/story/jacob-jensen-design-icon Bang & Olufsen - Jacob Jensen][6] [https://www.bang-olufsen.com/en/dk/story/david-lewis Bang & Olufsen - David Lewis][7] Bang & Olufsen - Aluminium[8] Bang & Olufsen - 한계까지 테스트하기[9] Bang & Olufsen - 순환성[10] https://www.reddit.com/r/BangandOlufsen/comments/1od7bv2/confirmed_ldac_is_not_coming[11] 즉, 무선 연결로 무손실 음원을 재생할 방법이 없다.[12] A4 이상, A3 이하는 SONOS 시스템 탑재.[4D] 일부 차량은 4D 시스템 탑재[14] 2021년 이후의 모델 한정. G70은 렉시콘 사운드가 탑재된다.[15] 현대 넥쏘/2세대, 현대 아반떼/8세대, 현대 투싼/5세대에 탑재. 현대자동차에 탑재된 시스템은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이다. 이는 하드웨어 자체는 파트너사가 만들되, 내부 스피커 배치와 음색 튜닝, 오디오 소프트웨어 처리를 B&O의 톤마이스터가 직접 세팅하고 인증한 방식이다. 이와 달리 제네시스 등의 '뱅앤올룹슨' 시스템은 스피커 내부 부품은 물론, 특유의 알루미늄 외관 가공과 고유의 디자인 설계까지 B&O 본사에서 100% 직접 기획하여 완성한다.[16] 빌 클린턴은 재임시절 덴마크를 방문했을 때 공식회의까지 미루고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과 함께 뱅앤올룹슨 매장을 방문해 '베오비전 9'와 '베오비전 4', '베오랩 5', '베오랩 9'의 제품을 시연 감상했다.[17]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를 제외하면 모두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2024년 5월 기준 갤러리아 명품관, 갤러리아 광교,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18] LG G5용 오디오 모듈, LG V20, LG G6+ ThinQ, LG V30 ThinQ, LG V30S Thi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