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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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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2002년 11월 1일 ([age(2002-11-01)]주년)
모기업 타타자동차
전신 대우자동차 상용차부문
업종명 화물차량 및 특수목적차량 제조업
대표이사 김태성
슬로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여정
Empower your Journey
기업 분류 중견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매출액 1조 100억 2,667만원 (2024년)[s]
영업이익 322억 3,391만원(2024년)[s]
당기순이익 279억 3,879만원(2024년)[s]
직원 수 1,259명(2024년)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동장산로 172 (소룡동)
웹 사이트 파일:타타대우트럭.png 파일:대우트럭.png

1. 개요2. 역사
2.1. 신진자동차, 새한자동차, GM코리아 트럭사업부 시절 (1967~1983)2.2. 대우자동차/대우중공업 트럭사업부 시절 (1983~2002)2.3. 트럭부문 독립, 타타자동차의 인수 (2002~현재)
3. 로고4. 역대 대표이사5. 사업장
5.1. 본사 및 군산공장5.2. 타타대우판매주식회사 및 서울사무소5.3. 직영 서비스센터
6. 생산차량
6.1. 시판차량6.2. 단종된 차량6.3. 베이퍼웨어
7. 결함8. 비판 및 논란
8.1. 환불요청 거부에 소송·제보 이후 언론 제보를 이유로 보상 거부8.2. 고객 수리 지연 및 기만적 대응 논란8.3. 결함 의혹 외면 및 자화자찬 행사 개최 논란
9. 노동조합10. 둘러보기11. 여담12.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구쎈 & 맥쎈.jpg
대표 모델인 구쎈 & 맥쎈

전신은 대우자동차의 트럭 제조 부문이었으며[7] 현재는 인도 타타 그룹 산하의 트럭 브랜드이다. 대우자동차가 부도날 때 회사가 분리매각되어 승용차 부문은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가 인수해 GM대우가 되었고 2011년 이후 한국GM, 2022년부터 미국수입차 회사인 GM 한국사업장으로 변경되어 아예 끊겼다. 버스 부문은 영안모자가 인수해 자일대우버스[폐업]가 되었으며, 트럭 부문은 2002년에 대우상용차라는 별도의 독립법인으로 있다가 2004년 7월 인도 최대의 대기업인 타타 그룹에서 인수해 타타대우상용차가 되었다. 그 후 사명을 변경해 현재의 타타대우모빌리티에 이른다.[9] 당시 인수금액은 1,500억원. 관련기사

대우 트럭은 라이벌인 현대보다는 국내 시장에서 열세이긴 하지만 대우시절부터 쌓여온 노하우와 가성비쪽으로 전략을 짜면서 국내 트럭시장에서 나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차세대트럭의 부분 변경 모델인 노부스와 비교적 최근에 나온 더쎈, 구쎈, 맥쎈이 있다. 2020년 기준 트럭 점유율 35%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데[10] 회사 규모등을 감안하면 현대와 비교해도 딱히 밀린다고 볼 수 없는 수치이다.[11]

1990년대까지만 해도 국산차 5개 메이커 모두가 대형트럭을 생산했지만, 1998년에는 쌍용자동차SY트럭을 단종시킨데 이어 2000년에는 삼성상용차가 파산하는 흑역사가 있었고, 기아현대자동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현대와 라인업이 중복된다는 이유로(대외적으로는 배출가스 규제 불충족이라는 명분이라고 발표) 그랜토까지 단종시켜서 지금은 현대차와 타타대우만 대형트럭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타타대우는 애초부터 트럭만 생산하는 업체였지만, 버스의 생산은 내수용이 전부 자일대우버스[폐업]가 차지하게 되어있을 정도로 버스는 주로 수출용으로만 생산되고 있으나 계약은 미미하다. 2015년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에 따르면 Tata Motors Limited에 1,815,000,000만원, Tata Motors Thailand Ltd.에 3,671,000,000만원 매출실적을 공시한 바가 있다.

2. 역사

2.1. 신진자동차, 새한자동차, GM코리아 트럭사업부 시절 (1967~1983)

1967년에 신진자동차의 트럭부문으로 시작했다. 당초에는 토요타의 DA 계열 대형 트럭과 히노자동차의 KB 8톤 트럭을 라이센스 생산했으나, 저우 4원칙으로 1972년도를 끝으로 철수하게 된 토요타를 이어 신진자동차가 GM과 새로 계약하며 당시 제너럴 모터스의 협력사였던 이스즈의 대형 트럭과 중형 트럭 '엘프'를 라이센스 생산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출발하였다.
파일:external/t1.daumcdn.net/?fname=http%3A%2F%2Ft1.daumcdn.net%2Ftvpot%2Fthumb%2F8d-IbXAVFXw%24%2Fthumb.jpg
3세대 엘프
1973년에 출시된 초기형 엘프(2세대 엘프를 도입)는 일본에서의 명성을 그대로 이으며 국내시장에서도 꽤나 선전했다. 1976년에 신진그룹에서 계열분리되어 새한자동차로 바뀌었을 무렵에 풀체인지를 했고 1978년에는 새한자동차가 대우그룹에 인수되었다. 하지만 새한 엘프는 자동차공업 통합조치로 인해 1981년에 강제로 단종되었다.[13]

2.2. 대우자동차/대우중공업 트럭사업부 시절 (1983~2002)

파일:대우가족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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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대우학원* (아주대학교, 거제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 지성학원 (거제고등학교, 거제중학교, 대우초등학교)
의료 아주대학교의료원 | 대우조선 의료재단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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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영진 김우중 | 장병주 | 김덕중 | 정희자 | 배순훈 | 이재명 | 추호석 | 이한구 | 남상태 | 남상국 |
* 현재 대우 상표 유지중
※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그룹 존속 당시 계열사가 아니므로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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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공업 통합조치에 포함되지 않은 8~15톤급의 대형트럭[14]은 여전히 생산하고 있던 대우차였지만, 1986년에 르망을 시작으로 대우자동차는 중형차가 아닌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라인업 추가를 단행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트럭 부문이 다시 부활해 1981년에 단종된 엘프를 '엘프 2'로 1987년에 다시 출시하게 된다.
파일:external/www.trucksplanet.com/elf2_1.jpg
엘프 2
하지만 나름 선전하던 대형트럭과는 다르게 준중형트럭이었던 엘프는 마이티타이탄에 밀려 1992년에 단종되었으며, 이후 대우의 준중형트럭 계보는 2020년에 더쎈이 나오기 이전까지 끊기게 된다. 다만, 엘프 자체는 2017년에 이스즈자동차와 큐로모터스의 계약으로 원판 이스즈제로 다시 대한민국에 상륙했다.

1987년에는 일본 닛산의 바네트를 들여와 1톤 소형트럭인 대우 바네트를 출시한 적이 있었으나, 이마저도 포터와 봉고에게 크게 밀려 1992년 단종되었다.


이러한 사정과는 별개로 대우 대형트럭은 1995년 대우자동차 트럭부문을 대우중공업에 이관한 후부터 차세대트럭이라는 고유모델로 바뀌어 풀체인지를 했고 이후 노부스로 마이너체인지를 하여 현재까지 장수하고 있다. 타타대우의 역사는 군산공장 준공 이후 생산을 개시한 차세대트럭에서 시작하고 있다.

2.3. 트럭부문 독립, 타타자동차의 인수 (2002~현재)

1999년에 대우중공업 산하 상용차사업부인 대우상용차가 대우자동차로 돌아왔으나, 위에서 말했다시피 같은 시기 대우자동차워크아웃에 들어가고 이듬해 부도가 나며 트럭사업부는 2002년에 대우상용차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했다가, 2004년 7월 인도 최대의 대기업인 타타 그룹에서 인수했다.

적어도 한국GM이나 자일대우버스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2010년 당시 사장이 대형면허를 따서 직접 운전하는 열의를 보여줬으며, 프리마의 결함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타타대우, 두번 다시 고객에 실망 안준다

경영 실적만 봐도 한국GM은 GM 본사의 구조조정 여파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 연속 영업/순이익 적자를 봐서 부채비율도 상당했으며, 자일대우버스영안모자뻘짓을 저지르다가 결국 2022년 폐업했다. 반면 타타대우는 매출이 급감해 적자를 보더라도 르노코리아처럼 덜한 편에 속한다. 매출은 꾸준하게 성장 중이고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100% 아래로 재무구조 또한 매우 우수하다.[15] 대한민국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대한민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차량도 GM 한국사업장은 타타대우모빌리티보다 더 적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크로스오버 2종 뿐이다.

2017년에는 군납품용 등등의 특수용도로만 판매되던 AWD(4x4, 6x6) 모델의 민간판매를 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8년에 2.5톤급 준중형트럭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 후 기사, 2020년 12월에 모처럼 신모델 타타대우 더쎈을 출시했다. 더쎈은 촘촘한 상품구성을 무기로 나름대로 선전한 판매를 보였고,# 2023년 부분변경을 거쳐 외관을 살짝 변경하고 인테리어도 환골탈태했다.

2022년 1월 20일 프리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새롭게 내놓은 중형 트럭인 구쎈과 대형 트럭인 맥쎈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선보였다. 타타대우상용차는 2009년 프리마 출시 이후 13년 만에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을 출시한 것이다.

2011년 GM대우한국GM으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2022년 자일대우버스가 폐업하면서 국내에서 사명에 대우가 들어가는 유일한 자동차 회사가 되었다.[16]

2024년 11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명을 '타타대우모빌리티'로 변경했다. 해외 인지도를 고려해 사명에서 '대우'는 떼지 않았다.

향후 전기 1톤 트럭의 계획과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1톤 트럭 독주 시대를 막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문이 될 것으로 예상되어 타타대우도 1톤 트럭 시장에 끼이게 하면 과거 대형트럭의 경합 시대와 비슷한 부흥기가 올지도 모른다.

이외에도 점차 강화되고 엄격한 환경규제에 대비해 2026년부터 대형트럭 맥쎈에 탑재할 목표로 HD현대인프라코어와 협력하여 수소 내연기관을 개발하고 있다.

3. 로고

파일:대우자동차 로고.svg 파일:타타대우상용차 기본CI.jpg 파일:타타대우상용차 CI.svg 파일:타타대우트럭.png
2002~2017[17] 2004~2024 (국문 로고) 2004~2024(영문 로고) 2024~현재
파일:대우트럭.png
대우트럭

4. 역대 대표이사

5. 사업장

5.1. 본사 및 군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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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타타대우판매주식회사 및 서울사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179 (상암동, 한샘상암빌딩)에 있다.

타타대우판매주식회사는 국내 마케팅 및 판매 기능을 총괄하고 있고 서울사무소는 해외 마케팅 및 수출을 담당하고 있다.

5.3. 직영 서비스센터

6. 생산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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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급 판매 차량 단종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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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트럭 구쎈 -
준대형 트럭 노부스 프리마
대형 트럭 맥쎈 차세대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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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시판차량

6.2. 단종된 차량

6.3. 베이퍼웨어

파일:external/autotimes.hankyung.com/171fd16e0c5a7c4654a488fd368b04a9.jpg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nssb1484707214.jpg
LF-40

다른 중형버스들[18]과 다르게 쏠라티 같은 세미보닛형 디자인이며, 일반적인 프론트엔진 버스(주로 FR 방식)와는 다르게 전륜구동 방식이다. 2014년 기사에 의하면 2018년부터 생산예정이라 하지만 타타대우 상황이 여의치 않아 무기한 보류됐다. 현재 대한민국 제조사의 차종 중에서 7.5m급 저상버스가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안타까운 부분이 많은 차량이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가 시행된 이후부터 동급의 수입산 저상버스가 나오기 이전까지 약 2년 동안 대한민국의 노선버스 중에서 해당 차급의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니 타타대우에게도 아쉬운 일이 되었다.

2017년 기사에서 차명과 상세 제원이 공개되었다.# 전장 9m인 중형버스들보다 약간 짧은 7.5m급 차량으로 밝혀졌으며, 경쟁상대로 준중형버스인 카운티, 쏠라티, 레스타를 언급해 준중형 저상버스로 밝혀졌다.[19] 도심형 이외에 일반버스와 의자는 같지만 의자 수가 많은 농어촌형, 좌석시트의 일반형 모델이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좌석수는 10~13개의 좌석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끝에 후문이 없을 경우 레스타처럼 15개까지 넣을 수 있다. 2도어면 내리는 문은 끝자락에, 1도어이면 출입구 하나로 타는 문, 내리는 문을 모두 겸비하여 엘리베이터나 지하철의 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2017년에 아산의 아산여객과 시흥의 시흥교통에서 각각 1대씩 시범운행을 했다. 아산여객 차량은 2도어, 시흥교통 차량은 1도어 차량이었다. 장기적으로는 영업용뿐만 아니라 학원차나 유치원 통학버스 등의 수요도 고려하고 있다고 하나, 앞서 말했듯이 타타대우 상황이 여의치 않아 프로젝트 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7. 결함

잔고장 문제로 인해 중고 프리마의 경우 수리비가 600만원을 넘는 경우가 있다.

2018년에 NEF 유로6 엔진을 탑재한 5톤 차량들의 엔진에서 엔진오일과 요소수가 크게 소모되고 도로 한복판에서 저속으로 움직이는 등 화물 종사자들 사이에선 불매운동이 벌어졌으며 회사에서 안일하게 대처해 더 공분을 샀다. 지식인, 링크, 기사, 기사2

타타대우의 미흡한 대처 때문에 MBC 뉴스를 여러 언론사에도 보도됐는데, 삭발식과 차량 파손 퍼포먼스도 벌였다. 기사 이는 타타대우의 점유율과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고 적자를 맛봤다가 2021년부터 슬슬 적자의 늪에서 탈출하기 시작하더니 더쎈의 흥행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제동장치 역시 결함이 확인돼 리콜 조치가 되었다. 요소수는 회사측에서 무상수리와 보증기간 연장을 확약했다고 한다.

8. 비판 및 논란

차량의 품질 문제, AS 지연 및 미흡한 대응, 경쟁사 대비 부족한 사양 및 조립 마감 등이 있다. 요소수 과다 소모, 출력 저하, 시동 꺼짐과 불량 등 품질 문제가 대표적이다. 또한 ESC 부재 등 경쟁사 대비 부족한 옵션과 뒤쳐지는 조립 마감은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 세미 본넷이 없는 캡은 정비성도 불편하여 워셔액 주입 말고는 캡 틸팅을 해야만 가능하다.

8.1. 환불요청 거부에 소송·제보 이후 언론 제보를 이유로 보상 거부

타타대우상용차가 작년에 엔진화재로 이어져 2차 사망사고까지 유발한 바 있는 시동 먹통, 기어변속기능 마비 등의 현재진행형 차량 결함 문제를 호소하는 신차구매 고객들에게 "언론사에 제보했기 때문에 보상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타타대우 측은 "정밀 검사부터 받아보라”거나, "확인부터 거치겠다”며 사고 당사자에게 보상 진행을 지연시키고, 생계가 급박한 피해고객들이 거듭 보상을 요구하면 비슷한 발언으로 얼버무리다가 결국 보상자체를 해주지 않는 수법을 반복해서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다급해진 이들 고객들이 각종 언론사에 피해내용을 호소하자 이번에는 언론 기사를 문제 삼으며 자신들이 피해를 보도록 대응했기 때문에 보상은 없다는 막무가내식 통보를 하며 끝까지 보상을 해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18년부터 엔진결함과 관련해 100여명이 넘는 차주들에게 수차례 집단 항의를 받은 타타대우는 작년과 올해에도 유사 결함 내용으로 민원을 받았다. 특히 작년 사건은 차량전소 및 2차 사망자를 내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에는 화물 운송 일을 하는 A씨가 새로 구입한 타타대우상용차의 트럭이 시동이 걸리지 않고 기어가 변속되지 않는 등 문제가 지속 돼 타타대우 측에 해결을 요구했으나 대처를 해주지 않아 소송까지 냈다. A씨의 차량은 4.5t 트럭으로 지난 1월 구입 후 운행 시작 4일 만에 차량 시동이 걸리지 않고 이후 이내 차량 곳곳에서 잇단 하자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A씨의 차량은 운행 중 각종 고장 코드가 계기판에 뜨며 기어 작동 이상까지 20회 가까이 반복 됐다.

작년에는 출고한지 20여일 된 신차에서 엔진화재가 발생해 화재 및 2차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A씨와 유사한 차량 결함을 호소하던 B씨는 작년 9월 19일 서울-용인 고속도로간 한 터널 안에서 차량에 불이 붙는 사건을 겪었다. 이어 해당차량을 뒤따라오던 소형 상용차(다마스-한국지엠)가 들이받으면서 운전자가 즉사하는 2차사고로 번지기까지 했다. B씨의 사고 차량은 출고 이후 열흘이 되지 않은 2019년 9월 8일부터 계기판에 이상이 생겼다는 표시가 떠 사건발생 8일 전인 동월 11일 공식서비스센터인 익산 무왕점 타타대우서비스센터에 맡겨 점검을 받았지만,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차일피일 보상 미루다 제보하니 "그러니 더 보상은 해줄 수 없다”
문제는 A씨와 B씨 모두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었음에도 타타대우 측으로부터 적합한 보상조취를 받을 수 없었던 것은 물론, 이같은 내용을 <본지>를 포함한 복수의 언론사가 보도하자, "언론사에 기사까지 냈으니 보상은 더 해줄 수가 없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이른바 한국형 레몬법인, ‘자동차관리법’은 작년부터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중대 결함 반복 발생 시 교환·환불받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강제 조항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는 타타대우 측은 각각 작년에 B씨와 올해 A씨의 환불요청을 거부한 바 있다. A씨는 타타대우를 상대로 매매 계약을 취소하고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B씨의 경우 타타대우 측은 ‘차량에 대한 확인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나타내며 B씨에게 즉각적인 보상절차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피해자의 생계유지를 위한, 즉각적인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지도 않았다. B씨는 이에 타타대우 측을 믿을 수 없다며 차량을 타타대우에 넘기지 않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소송절차도 함께 밟았다.

A씨는 최근 기자에게 보낸 메일에서 "얼마 전 타타대우 본사로부터 매매계약 해지 소송 걸었다고 차량 수리 거부 당했습니다”라고 보냈으며, B씨는 작년 취재당시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젠 언론사에 기사까지 냈으니 보상은 더 해줄 수가 없다’고 (타타대우 측이) 말했다”고 했다. 타타대우 측은 사실상 두 번의 사건 모두에 관해, 피해자의 적극적인 구제요구 자체를 문제 삼으며 보상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피해자에게 전한 셈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상용차 업체가 이런 식(언론제보 때문에 보상이 안 된다)으로 나오는 것은, 당초 (피해자에 대한) 보상의지가 없었던 것”이라며 "어차피 생계형 차량은 살 사람은 사게 돼 있으니 언론보도나 이런 것은 관심도 없고 이왕 기사 뜬 거, 이를 빌미로라도 써먹자 해서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만 명확히 못 박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8.2. 고객 수리 지연 및 기만적 대응 논란

타타대우상용차(타타대우)가 차량 무상수리 기간이 남아 있음에도 수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타타대우 측은 차주가 유사기름(가짜기름)을 사용해 엔진이 망가져 수리를 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차주가 한국석유관리원에 차량 기름 성분 검사를 의뢰한 결과 유사기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021년 8월께 화물차를 구입한 차주는 작년 12월 초 여느 때와 같이 차량을 운행하고 있었는데, 차량이 부산 항만 근처를 지나다 갑자기 섰다. 이후 차주는 타타대우 측에 연락했고, 부산 강서구 녹산 쪽 정비소에 들어가보라는 안내를 받았다. 해당 공장에서 정확히 문제를 진단하기 어렵다고 하자 차주는 다시 타타대우 측에 다시 연락해 양산 공장에 가보라는 말에 차량을 공장에 입고시켰다. 차주에 따르면, 이 공장에선 차량을 보며 유사기름을 주유한 탓에 인젝션이 망가져 엔진 전체가 고장났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수리비는 차주가 부담해야 한다면서도 인건비 부분은 감안해 줄 수 있다고 했다고 한다. 차주는 정비공장 방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물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구체적인 자료 대신 방침상 어쩔 수 없다는 말 뿐이었다고 토로했다.

시사저널 취재가 시작되자 타타대우 측은 작년 12월20일 유사기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차량에 있는 기름을 추출했다. 당시 김씨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기름 1리터를 뽑았다. 타타대우가 기름을 추출하고 2주가 넘었지만, 김씨에게 돌아오는 명확한 대답은 없었다. 이에 차주는 그달 말 한국석유관리원 부산울산경남본부에 차량에서 추출한 기름 성분 검사를 의뢰했고, 1월3일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사기름을 넣지 않았다는 김씨의 말에 설득력을 더하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원칙적으로 차주 과실이 없을 경우 무상 수리기간 내 차주의 수리비 부담은 없다고 입을 모은다.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보증기간 내 차량 하자로 인한 경우 무상수리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 법조계 관계자도 "석유관리원에서 유사기름이 아닌 것으로 판정났으면, 법적으로 당연히 무상수리 기간 내 수리를 해줘야 한다"며 "정상적인 수리기간을 지연시키면 (이 때까지) 영업을 하지 못해 발생한 손실 등을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다"고 했다.

타타대우 차량 사용설명서에 명시된 프리마 중·대형트럭 NEF 엔진 주요부품 보증기간은 3년인데, 엔진 주변 부품은 2년까지 무상수리가 가능한 것도 있다. 주행거리도 20만㎞가 넘지 않으면 엔진 주변 부품 보증이 가능하다. 차주는 15개월여 동안 10만㎞ 조금 넘게 해당 차량을 주행했다. 그런데도 타타대우 측이 안내한 정비소가 인건비 부분 외에는 차주가 수리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안내한 것이다."이럴 줄 알았으면 안 샀다"...차주는 고통받는데, 타타대우상용차 대응은 소극적

8.3. 결함 의혹 외면 및 자화자찬 행사 개최 논란

브레이크 결함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가 피해 고객들의 '눈물'을 외면한 채 '자화자찬'식의 행사를 잇달아 개최해 눈총을 사고 있다.

타타대우는 지난해 말 브레이크 결함 의심 사고를 당한 A씨에 대해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제대로 된 보상은커녕 차량 수리조차 제대로 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새벽 6시경 출고한 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은 21년식 타타대우상용차 뉴 프리마(8.5t) 차량을 타고 일터로 향하던 중 갑자기 브레이크가 먹통이 되면서 인천 계양구 인근에서 사고를 당했다. 해당 차량은 불과 2만5000km를 운행한 상태였다. A씨는 해당 사고로 슬개골이 골절돼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으며. 화물업으로 생계를 이어오던 그는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심각한 점은 타타대우의 무책임한 사후 조치로 알려졌다. A씨에 따르면 타타대우는 A씨의 과실을 주장하며 차량 수리를 해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타대우 측은 A씨가 차량 가변축에 있는 에어통의 물을 빼지 않아 브레이크 고장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는 "차량 가변축 에어통에 물이 찬다고 브레이크 고장이 발생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타타대우가 A씨에게 보상을 해줘야 할 상황에 차량 수리까지 해주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A씨가 운행하다 사고를 당한 프리마는 타타대우의 주력 모델이지만 지난 2009년 출시한 이후 시동 먹통과 기어변속 기능 마비, 브레이크 결함 의혹 등 차량 품질 문제로 끊임 없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타타대우가 자사 홍보에만 열을 쏟고 있어 비난의 여론이 일었다.타타대우상용차, 결함 의혹 외면한 채 자화자찬 행사 '눈총'

9. 노동조합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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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담

12. 관련 문서


[1] 2024년 사명 변경 이후 사용 중인 CI다. 타타대우상용차 시절 CI는 모기업인 타타 그룹의 심볼이 존재했으며, DAEWOO 레터링도 있었다.[2] 출범 당시부터 대우자동차 시절 로고를 그대로 쓰다가 현재의 엉덩이 로고로 바뀌었다.[3] 대우자동차 분사후 유일하게 대우를 유지중이다.[s]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625000376 천원 이하 반올림.[s] [s] [7] 1995~1999년까지 대우중공업 산하였다.[폐업] 2022년 폐업[9] 그래서 인도 수출형 모델은 타타 이름으로 판매된다.[10] 승용차에서 르쌍쉐 합쳐도 점유율이 2010년대 기준 20%대 밖에 되지 않았고, 2025년 8%로 떨어진 것과 비교된다.[11] 트럭은 버스와 다르게 수입차의 비중이 꽤 높다. 일단 현대의 트럭자체도 결코 싼 가격이 아닌데다가 수입트럭이 국산보다는 가격보존이 잘 되기 때문에 조금 돈을 더 들이더라도 수입트럭쪽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폐업] [13] 원판 모델인 3세대 이스즈 엘프는 그로부터 3년 후인 1984년까지 생산되다가 4세대 모델로 넘어갔다.[14] 16톤 이상 초대형 트럭은 당시 생산하는 업체가 없었다.[15] 2015년 기준으로 매출은 8,796억원, 영업이익은 527억원, 당기순이익은 466억원을 기록했다.[16] 자동차 분야 외에는 대표적으로 대우건설(구 (주)대우 건설부문, 현 중흥그룹 산하)과 대우산업개발(구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 현 회생중) 그리고 대우어플라이언스 등이 남아있다.[17] 대우상용차 설립후 타타자동차 인수직전까지 CI BI 모두 콧구멍 로고였고 2005년부터 CI만 타타대우상용차로 바뀌었다.[18]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BS090, BH090[19] 사실 카운티, 레스타도 법적으로는 중형승합차로 분류된다.(쏠라티는 소형승합차로 분류된다.) 그러니까 중형 저상버스라는 말이 아예 틀린 것은 아니다.[20] 조합원 1,023명이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