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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CADILLAC 캐딜락 | |||
| | |||
| 기업명 | 정식 Cadillac Motor Car Division | ||
한글 캐딜락[1] 자동차 사업부 | |||
| 설립 | 1902년 8월 22일 ([age(1902-08-22)]주년) | ||
| 설립자 | 윌리엄 머피 레뮤얼 보웬 헨리 릴랜드 | ||
| 본사 소재지 |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 ||
| 핵심 인물 | 크리스티안 아퀼리나(Kristian Aquilina)부사장 | ||
| 업종 | 자동차 제조 | ||
| 모기업 | 제너럴 모터스 | ||
| 자회사 | 캐딜락 유럽 캐딜락 V-시리즈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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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콘이 되어라 최신 슬로건 |
DARE GREATLY[2]
대담하게, 위대하게
The standard of the world[3]
전세계의 표준
Best of all...It's a Cadillac[4]
무엇보다도...그건 캐딜락이죠.
역대 캐딜락의 슬로건
대담하게, 위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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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표준
Best of all...It's a Cadillac[4]
무엇보다도...그건 캐딜락이죠.
역대 캐딜락의 슬로건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프리미엄 브랜드이자 링컨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양대 산맥이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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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캐딜락/역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캐딜락/역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네이밍
원래는 캐딜락 플리트우드, 캐딜락 카테라, 캐딜락 드 빌, 캐딜락 스빌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내놓으며 드 빌과 스빌을 제외하면 일관된 네이밍을 사용하진 않았다. 그러나 2003년 캐딜락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차세대 카테라인 캐딜락 CTS[5]가 등장하며 캐딜락의 네이밍 체계가 갖추어진다.- 네이밍 체계 구축 초기 (2003~2016)
카테라 투어링 세단의 약자인 CTS를 따라 드 빌은 DTS[6]로 스빌은 STS[7]로 명명된다. 이후 출시된 ATS나 XTS도 해당 네이밍을 따른다. 물론 선대 차종이 없어 해당 차종의 성격을 나타내는 단어에 투어링 세단을 붙여서 만든다.[8][9] 예외적으로 로드스터인 XLR과 크로스오버인 SRX는 네이밍 체계에서 벗어난다.[10]
- 알파뉴메릭 체계 구축 (2016~현재)
현재는 해당 네이밍을 버리고 새로운 알파뉴메릭 체계를 구축했다. SUV는 XT X(Cross)over Touring, 세단은 Cadillac Touring 이고, 이 뒤에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를 붙이는 방식이다. 예시로 중형급의 SUV 차량은 X(Cross)over Touring에 중형급을 의미하는 5를 붙여 XT5가 되고 중형급의 세단 차량은 Cadillac Touring에 중형급을 의미하는 5를 붙여 CT5가 된다.
- 전동화 모델 네이밍 체계 구축 (2022~현재)
BMW, 아우디와 달리 내연기관 시절 차량명을 전동화 모델에 그대로 활용하지 않는다. 캐딜락의 전동화 모델은 공통적으로 뒤에 IQ를 붙이는 방식으로 작명이 이루어지며, 차급을 나타내는 숫자는 붙지 않는다. 예시로 준대형급 전동화 SUV는 리릭(LYLIQ), 대형급 전동화 세단은 셀레스틱(CELESTIQ)으로 작명을 했다. 예외적으로 캐딜락 브랜드에게 있어 상징적인 모델인 에스컬레이드의 전동화 모델은 리릭, 셀레스틱과 달리 완전히 새로운 네이밍을 사용하지 않고 뒤에 IQ만 붙인다. 롱바디 사양의 경우 IQL이 붙는다. 참고로 SUV 라인업의 경우 각 모델들의 맨 앞 글자를 이어보면 LOVE라는 글자가 완성된다.
4. 엠블럼
캐딜락 엠블렘, 일명 약장로고를 오랫동안 적용하여 전통을 자랑하지만, 엠블럼이 워낙 자주 변경되는 편이다. 공식적으로 거의 30여 차례 크고 작은 수정을 거쳤다. 엠블럼의 유래는 위의 역사 항목에서 서술했듯이 캐딜락 가문의 문장을 차용한 것이다.
2014년, 14년 만에 다시 엠블럼을 바꾸었다. 월계관과 문장 안의 새[11]가 빠지고 방패 모양의 로고만을 남겨두었다. 변경된 엠블럼이 젊고 신선하며 Art & Science 이후 캐딜락의 방향성에 어울린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월계관이 없어지면서 옛 엠블럼에 비해 품격이 떨어져 보인다는 평가도 있고 옛날에 디자인된 차들에는 신형 엠블럼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 또한 많이 있다. 이 로고가 내연기관 차량 엠블럼으로 아직은 사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캐딜락이 기존의 이 로고를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캐딜락 로고의 색상 별 의미로는 캐딜락에 따르면 검은색에 반대되는 금색은 부와 지혜를 상징하고, 빨간색은 대담함과 강인함을 의미하며, 은색은 순수함, 미덕, 풍요로움, 자선을 상징함과 동시에 파란색이 기사의 용맹함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캐딜락 리릭의 출시, 그리고 전동화와 함께 더 단순화된 2D/단색 로고가 탄생했다. 실차에는 3D 모노크롬 형태로 적용되며, 리릭과 같은 전동화 모델이 아닌 XT6 등의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서도 선택 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다.
5. 미국 대통령의 의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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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캐딜락 프레지덴셜 스테이트 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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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이보크(Evoq) 컨셉카[12] | 2016년 에스칼라(Escala) 컨셉카[13] | 2022년 캐딜락 셀레스틱(Celestiq) |
Art & Science의 대담함으로 인해 "어디서 갑자기 이런 디자인이 나왔지?"하는 반응이 많으나 Art & Science는 현대적인 세련미와 함께 캐딜락이라는 브랜드가 수십 년간 쌓은 정체성이 응축되어 나온 결과이다.
7. 평가
20세기 후반까지 캐딜락의 이미지는 상어 지느러미(shark fin)형의 날카로운 형상의 디자인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모습과 5세대 엘도라도부터 시작된 정제되었으면서 웅장한 모습의 매우 고급스럽지만 세련된 브랜드였다. 고급스럽지만, 중후한 권위만 있는 것이 아닌 멋까지 부리는 그런 느낌인 셈이다.전후인 1950~70년대까지 엘비스 프레슬리, 마릴린 먼로 등 당대의 탑스타들과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정치인들이 애용하던[14] 캐딜락은 롤스로이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을 정도로 성공과 부유의 상징이었던 최고급 자동차였다. 캐딜락에 대한 로망을 다룬 곡으로 Southwest Cadillac과 매클모어 & 라이언 루이스의 White Walls[15]가 있다. 이 외에도 게임 캐딜락&디노사우르스에서도 주인공의 주요 차량으로 나오기도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캐딜락 62 시리즈의 1952년 판이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분홍색 캐딜락 엘도라도도 유명하다. 1960년대에 흑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하던 백인들에게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기 위해 캐딜락을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오일 쇼크 등으로 인해 효율적인 차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는 당대의 트렌드를 무시하고, 플랫폼과 파워 트레인의 공유는 현재에도 이루어지지만, 당시 GM의 차는 브랜드의 엠블럼 외에는 다른 점 하나 찾기 힘들 정도로 브랜드마다 같은 차를 재탕하고 있었고, 그룹 내에서 서로 겹치는 모델도 너무 많았다. 그 결과 캐딜락도 한물 갔다는 인식이 늘어났다. 대표적인 예로 캐딜락 시마론이 있다.
거기에다 1965년 5세대 캐딜락 엘도라도부터 시작된 볼록한 후드와 깎아지른 버티컬(Vertical, 수직) 타입 헤드램프, 위에서 봤을 때 V자 모양의 뾰족한 후드, 웅장한 멋 등의 고유한 디자인 헤리티지까지 버린 10세대 엘도라도와 스빌 STS, 카테라의 등장은 명가의 몰락은 시간 문제라는 세간의 평의 명확한 근거가 되었다.
한때 젊은층을 공략한다고 사브 9-3을 기반으로 한 전륜구동 세단인 캐딜락 BLS라는 차종을 출시했으나, 처참하게 망해버리면서 캐딜락 시마론 이후로 손꼽히는 GM의 역대급 실책이 되어버렸다.
1999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다양한 컨셉을 공개하며 과거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세련되게 계승한 아트 앤 사이언스라는 디자인 랭귀지를 선포하여 과감한 직선과 후륜구동 특유의 역동성과 우아함을 2016년 현재까지 세단 라인업에 불어넣고 있으며 또한 차기 최신 기술들을 적용한 컨셉카와 실차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2021년 본고장 미국에서의 캐딜락의 이미지는 예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위에 서술했듯이 힙합 등으로 벼락 부자가 된 흑인들이 캐딜락을 몰고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타고 다니는 형태가 많아 졸부들이 타고 다니는 차라는 이미지가 일부 형성됐다. 자신의 부를 지나치게 과시한다는 이미지로 인해 백인 중산층의 경우 캐딜락보다는 GMC 차량을 더 선호한다.[16] 동부 지역에서는 벤츠, 아우디, BMW, 렉서스가 흔하게 보이는 만큼 링컨과 캐딜락도 굉장히 흔하다.
8. V-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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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캐딜락 V-시리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캐딜락 V-시리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생산차량
9.1. 승용 세단/쿠페
9.2. SUV/RV
- GT4: 준중형 SAC
- XT4: 준중형 SUV
- XT5: 중형 SUV
- XT6: 준대형 SUV
- 에스컬레이드: 대형 SUV
- 옵틱: 중형 EV SUV
- 리릭: 준대형 EV SUV
- 비스틱: 대형 EV SUV
- 에스컬레이드 IQ: 초대형 EV SUV
9.3. 레이스 카
9.4. 콘셉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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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캐딜락/콘셉트 카#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캐딜락/콘셉트 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단종된 차종[참고]
- 식스티 스페셜
- 엘도라도
- 스빌
- 드 빌
- 플리트우드
- 카테라
- ELR
- STS - 스빌의 후속 모델이다.
- STS-V: STS에 노스스타 V8 슈퍼차저 엔진이 적용된 모델이다.
- ATS: 후륜구동 중형 (D 세그먼트) 세단/쿠페. 2013년에 세단이 출시됐고, 쿠페는 2015년부터 대한민국에 판매 중이다. 2019년 CT4로 완전변경되었다.
- CTS: 카테라의 후속인 후륜구동 준대형 (E 세그먼트) 세단. 2014년 3세대 세단이 대한민국에 출시됐다. 2020년 CT5로 완전변경되었다.
- DTS: 드 빌의 후속인 대형 전륜구동 세단, 2011년 단종. 캐딜락의 전통과도 같은 노스스타(Northstar) 291마력 V8 4.6L 엔진이 2010년에 단종되었기 때문에 단종될 수밖에 없었다.
- CT6-V: CT6의 고성능 버전이자 CT6-V Sport의 업그레이드 버전. 4.2L V8 트윈 터보 DOHC 블랙윙 엔진이 적용되었다.
- CT4: 중형 세단.
- XTS: 전륜구동 대형 세단. (F 세그먼트) 한국 시장 미출시. 임팔라와 형제차.
- BLS
- XLR: 콜벳 C6의 GM Y 플랫폼 프레임을 이용해서 만든 2인승 로드스터. 전동식 하드탑을 갖추고 있다. 엔진을 콜벳의 푸시로드식 V8 대신 캐딜락에만 적용하던 DOHC V8 노스스타 엔진을 적용하고, 타이어가 235/50R18이라는 좁은 규격이었기 때문에 성능은 콜벳에 미치지 못했다.
- SRX: AWD 크로스오버 SUV. 2세대부터 전륜구동 기반의 세타 플랫폼으로 변경되었으며, 이 플랫폼은 쉐보레 이쿼녹스, 쉐보레 캡티바와 공용한다. 데뷔 당시 SUV부분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1위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성능 SUV를 지향했던 1세대와 달리 2세대는 전형적인 고급 도심형 엔트리 SUV 스타일로 바꿨다. 267마력 V6 3.0L DOHC 가솔린 직접분사(SIDI) 엔진이 장착되며, 연비는 7.6km/L.[21] 멕시코 현지공장에서 생산했다. 후속 모델은 XT5이며, 1세대 7인승 사양의 경우는 XT6가 이를 계승하게 되었다.
- 알랑테
- 시마론
- 칼레
- 모델 A / 모델 B / 모델 C
- 모델 D
- 모델 E / 모델 F / 모델 S / 모델 T
- 모델 K / 모델 M
- 모델 H / 모델 L / 모델 G
- 모델 30
- 타입 51
- 타입 V-63
- 시리즈 314
- 시리즈 341
- 시리즈 353
- 시리즈 355
- 시리즈 10
- V-12
- V-16
- 시리즈 60
- 시리즈 61
- 시리즈 62
- 시리즈 65
- 시리즈 70
- 시리즈 75
- 커머셜 섀시 - 정확히 말하면 자동차가 아니라 자동차의 기본 뼈대로, 다목적 용도를 위해 연장된 축간 거리가 특징. 판매 방식도 완성차가 아닌 이 섀시만을 판매해서 구매한 기관들이 여기에 주문제작한 바디를 얹어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일종의 승합차 개념으로 장의차, 앰뷸런스, 리무진 등에 사용되었으며, 이 중 밀러-미티어 듀플렉스 퓨처라 앰뷸런스 모델은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에 나오는 차량인 액토-1의 기반이 되어 유명해지기도 했다. 커머셜 섀시 판매는 70년대 법 개정으로 중지되었으나, 이후 캐딜락 드 빌, DTS, 2020년대부터는 XT5, XT6 등을 반조립 형식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포드 슈퍼 듀티도 비슷하게 트럭 섀시만 제작한 뒤 관공서 등지에 납품하고 있다.
11. 대한민국 시장
11.1. 정식 진출 이전
가장 먼저 한국 땅을 밟은 수입차 중 하나이다.[22]대한민국 시장에 캐딜락이 처음으로 들어온 것은 비공식적으론 구한말인 1903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무려 고종의 어차로 캐딜락 모델 A[23]가 수입된 것인데, 얼마 되지도 않아 러일 전쟁이 일어나 차량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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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황제 어차[24] | |
천도교의 지도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민족주의자 손병희도 캐딜락을 탔다고 전해진다.[28][29] 일제강점기 조선의 민간인이 최초로 구입한 자동차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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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통령 의전에 활용된 캐딜락 | |
이외에 당시 유명 연예인이나 일부 재벌들도 이삿짐/그레이 임포트를 통해 북미에서 캐딜락을 들여와 국내에서 타고 다녔다고 한다. 신격호가 젊은 시절 여러 대의 캐딜락을 운용한 것이 대표적이며, 이병철과 김성곤도 캐딜락 차량을 소유했었다. 그야말로 그 시절 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던 셈.
여담으로 벤츠 애호가로 유명한 김일성, 김정일도 캐딜락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 주체코 북한 대사관에도 대놓고 캐딜락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1.2. 정식 진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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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럴 모터스 코리아 국내 직판 개시 공고[32] |
이후 IMF 여파로 인치케이프가 국내서 철수하고, 1998년 2월부로 제너럴 모터스가 국내 직판 체제를 구축[33]함에 따라 캐딜락 차량의 국내 단독 판매망이 형성되었다. 그 후 2000년 1월 사브 오토모빌의 판매점인 '사브오토모빌코리아'(현 법인)를 인수하고, 같은 해 4월에 통합이 완료되었으며, 2000년 5월부터 GM오토월드코리아로 사명을 확정지어 캐딜락과 사브의 판매망을 통합했다.
| | |
| 캐딜락-사브 통합 판매 당시 국내 전시장[34] | |
가끔씩 한국GM과의 통합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당사자들은 "각 법인 특성에 따른 제반 법·제도 요건이 달라 실효성이 없다"라고 매번 부인하지만, 2017년 8월까지 한국GM 대표이사를 맡았던 제임스 김이 GM코리아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올라가 있었고, 2016년 2월 ATS-V 발표회에서 장재준 GM코리아 대표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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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개소식 |
2022년, GMC 브랜드의 국내 런칭과 함께 멀티 브랜드 전략이 도입됨에 따라 GM 한국사업장 내 CMO(최고 마케팅 임원) 직급이 부활하고 이 세 브랜드를 유기적으로 연계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국내에서의 법인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전망되는데, 한국GM, 현 GM 한국사업장과의 완전한 통합까지는 아니더라도 긴밀하게 움직임을 함께 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 적극적으로 다지겠다는 것.
2024년 현재 국내 판매는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 위치한 10개의 딜러사에서 이루어지며, 16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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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통령 경호 차량[36] | |
정식 진출 초기엔 국내에서 한 해에 200여 대 안팎으로 팔려나갔으며, 200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서는 300여 대 정도가 팔려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400대, 500대 선을 순조롭게 돌파했고 2010년에 신형 CTS와 SRX를 선보이며 800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과 감소를 반복해 2014년엔 연 600대 정도로 판매량이 굳혀졌다.
그러나 2015년부터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11월, 월 판매량 100대 돌파를 시작으로 2016년, 연 판매량 1천대 돌파에 성공했으며, 2017년, 연 판매량 2천대 돌파에도 성공한다. 기존 캐딜락 모델 대비 큰 폭의 상품성 개선을 거쳐 새로 투입된 CT6와 XT5가 국내 시장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으며 은근한 가성비 선택지로 주목받은 덕인데, 다음 해인 2018년에도 연 판매량 2천대를 무난히 넘기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실적인 연 2,101대 판매를 기록했다.
다만 2019년부터는 CT6의 파워트레인 축소로 판매량이 한풀 꺾여 다시 2천대 밑으로 떨어진 연 1,74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CT6의 단종이 확정된 2020년엔 1,499대를 기록해 하락세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2021년엔 CT6의 수입이 완전히 중단되며 1천대 선이 무너졌고,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1천대에서 조금 모자라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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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38] | |
11.2.1. 판매 행태
독3사나 JLR, 일본 브랜드와 달리 국내 판매를 맡는 딜러사 가운데 '메가 딜러사'가 없는 상태라 전시장과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꾸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이 캐딜락이란 브랜드에 접근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39] 영세한 중소 딜러사들이 영업을 하다 보니 규모 부분에서 아무래도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물론 이를 의식한 것인지 국내에서의 차량 가격은 경쟁사보다 저렴한 상황이다. 2021년 7월에 전국 어디서나 차량을 동일한 조건에 판매하는 '원프라이스' 정책을 국내에 도입한 이후로는 프로모션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차량 가격 자체를 상당히 낮게 가져가고 있는데, 일례로 준대형 세단 CT5의 경우 현대 그랜저 상위트림과 같거나 오히려 저렴한 수준의 가격을 자랑할 정도이다. 그렇다고 프로모션이 완전히 없는 것도 아니라, 실구매가는 더 저렴하다. 막상 전시장에 가보면 매달 상당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는 것이 핵심. 그때그때 다르지만 매달 프로모션은 대부분 '36개월 할부', '보증 기간 2년 연장', '현금 할인' 등의 선택지로 돌려막기한다. 특히 현금 할인이 강력한데, XT5의 경우 2022년 11월 기준 현금 할인으로만 무려 800만 원을 깎아준다. 에스컬레이드는 2023년 10월 기준 아예 1,500만 원을 깎아주기도 한다.
사실 원 프라이스 정책 도입 이전엔 이보다 더 화끈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유명했다.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아우디와 함께 이쪽으로 말이 많던 브랜드인데, 2013년엔 2세대 CTS-V 재고차를 무려 4,000만 원 정도 할인해 6천만 원대에 판매한 전설적인 사례가 있었으며, 2016년 4월 CTS 4륜 최고급 트림 기준으로 출고가에서 1,700만 원 가까이 싸게 판 적이 있을 정도. 물론 이런 식의 프로모션은 당연히 불만이 나올 수밖에 없는 방식이기에[41] 결국 할인폭을 줄이고 차량 가격 자체를 애초에 저렴하게 가져가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 현재의 비교적 정상적인 판매 행태를 갖추게 되었다.
국내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라인업을 상위 트림 위주로 꾸려 들여온다는 점도 지적된다. 같은 가격대에서 경쟁사보다 풍성한 옵션을 제공해 준다는 측면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더 저렴한 가격에 캐딜락을 만나고 싶어 하는 고객들. 즉, 하위 트림 수요는 포기한 셈.
코로나-19 사태 당시엔 국내 판매에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모습을 보여 고객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본사 측에서 색상, 트림 상관없이 차량을 랜덤하게 배정하고, 이를 찾는 고객이 있을 경우에 출고 하는 방식으로 판매가 진행되었는데, 이에 따라 CT5, XT4 등의 차량은 원하는 조합으로 받으려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출고 대기가 길어졌었으며, 여기에 더해 국내에 배정되는 물량 자체도 꽤나 줄어들었었다. 이 문제가 한참 심각했던 2022년 2월의 경우, 국내에서 고작 20대의 차량을 출고하며 2019년 2월에 비해 7분의 1도 안 되는 수준으로 출고량이 급감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사태가 진정되며 2022년 7월, 다시금 세 자리수의 판매량을 기록해 현재는 정상화되었다. 큰 이변이 없다면 국내에서 매달 평균적으로 60대~130여 대의 출고량을 기록 중이다.
11.2.2. 평가
대부분의 수입차 브랜드가 그렇듯, 국내 AS 센터에 대한 평은 상당히 많이 갈리는 편이다. 일례로 한 때 커뮤니티에서 제주 캐딜락 서비스 센터에 대한 토로글이 올라왔기도 했다. # AS 센터 수가 독3사에 비해 확연히 부족하며, 부품수급이 다른 타 브랜드와 다르게 많이 늦는 편인 데다, 차량 자체의 정비성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많이 지적받는다.[42] 또한 간혹 사설 업체를 이용하고자 해도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여태껏 수입차라면 독일차, 일본차들 위주로 많이 팔렸기 때문에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부품이 국내에 없어서 수급이 늦는다는 소리지 부품 자체를 못 구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 캐딜락이 중국에서 판매도 상당하고 최대 시장인 미국의 기업이라 직구를 통한 부품 수급은 용이한 편이다. 특히 몇몇 부품은 미국 직구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2배 저렴한 경우도 있다. 열심히 발품을 팔아보자.또한 떨어지는 AS 퀄리티와는 다르게 AS 비용과 부품값 자체는 수입차 중에서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 특히 파워트레인 일부 부품들이 의외로 독일차, 일본차들와 다르게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이 특징인데, 9세대 쉐보레 말리부에 탑재한 2.0L LTG 엔진이 ATS, CTS, CT6와 공유되면서 전체적인 가격대를 낮게 가져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내장재, 소모품[43] 등 전체적인 부품 가격이 독일 3사보단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서 수입차 중에선 가장 부담이 적은 편이다.[44] 내구성도 관리만 꾸준하게 잘해준다면 잔고장도 없이 탄탄하다. 물론 알류미늄으로 구성된 차체나, 앞서 언급한 부품수급 지연에서 기인한 문제로 판금 수리에 한해선 독3사와 비슷한 수리견적이 나온다.
국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는 독3사에 비해선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나, 다양한 모델들이 국내에서 경호/의전/장의 차량으로 쓰여온 유구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 벨류 자체는 상당한 편이다. 다만 에스컬레이드라는 단일 모델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브랜드 전체가 잠식당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쉬운 대목. 한 때 CT6와 ATS, XT5 등 일부 모델이 독일차와 견줄 만한 상품성을 갖추고 나와 주목을 받기도 했으나, 현재는 두 세단 모델 모두 단종, XT5는 노후화된 탓에 다시 대부분의 스포트라이트를 에스컬레이드 혼자서 받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소비자로부턴 좋은 성능과 개성 있는 외관 디자인에 한해선 호평을 받고 있으나, 국내에 진출한 다른 미국차 회사들의 병크로 인해 '미국차는 기름을 많이 퍼먹는 무식한 차'라는 오명을 같이 뒤집어쓰기도 했다. 사실 이런 이미지는 2010년대 이전의 캐딜락에겐 어느 정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었으나, 현재의 캐딜락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
11.2.3. 미디어에서
국내 시장에서 마케팅은 다른 수입차 업체와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량을 고려하면 남는 것이 있나 싶을 정도이다. 한 때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캐딜락 하우스 서울을 운영했는데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마련하는가하면, 캐딜락 하우스의 운영 종료 이후엔 신차 출시 때마다 팝업 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을 마주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 |
| 캐딜락 국내 광고 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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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미디어에서의 캐딜락 | |
12. 여담
- 미국 야구 메이저리그에서 1946년부터 1955년까지 통산 369홈런을 때려 낸 외야수 랄프 카이너는 홈런타자는 캐딜락을 타고, 단타타자는 포드를 탄다 (Home run hitters drive Cadillacs, and singles hitters drive Fords.)[49]라는 말로 홈런 타자의 가치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 바 있다. 다만 카이너 본인이 아닌, 같은 팀 투수 프리츠 오스터뮬러가 했던 말이라고 한다.
- 미국의 자동차 브랜드 중 뷰익 다음으로 오래되었으며, 브랜드 가치로는 미국의 자동차 중 단연 원탑이다. 지금 미국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는 캐딜락과 링컨밖에 없는 실정인 데다, 미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의 캐딜락의 판매량은 낮지만 최근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부쩍 늘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GM 소속 브랜드인 뷰익과 함께 중국에서 폭발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2018년 전 세계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전체 중 7위에 랭크되었다. # 미국에서 판매량이 요 몇 년간 다소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
- 미국인들이 독일3사의 운전감각을 선호하게 되었다는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캐딜락은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ATS를 필두로 그 뒤로 출시한 3세대 CTS와 CT6의 성능과 운전 감각을 독일차에 근접한 출중한 실력으로 선보였으며, 이후로는 다양한 모델들의 주행성능을 미국식의 승차감 위주 세팅에서 승차감과 성능 모두 두루 만족시키는 쪽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 캐딜락이 정치 논란에 휩싸였다. Real People이라는 이름의 미국 내 온갖 계층의 사람들을 담는 광고에 출연할 사람을 모집하는데 그 역할이 대안 우파 인사[50]라, 사회적으로 영국의 통신사 <로이터>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번 사건에 대해 인터넷에서 비난이 크게 일었다. 극작가이자 연극배우인 지나 영(Gina Young), 변호사 체이스 스트레인지오(Chase Strangio)는 물론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표했다. 다만 이 모집을 캐딜락이 직접 기획한 것은 아니며, 이 모집을 기획한 회사는 이 공고를 낸 직원을 해고한 후, 캐딜락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한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 브루노 마스의 노래 That's What I Like의 가사에도 캐딜락이 등장한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미국 음악 가사에서 캐딜락 타고 낭만을 쫓아 달린다든지, 캐딜락을 예찬하는 가사를 만나볼 수 있다. 그 정도로 미국에서의 캐딜락은 단순히 지동차 브랜드가 아니라 부의 상징과도 같은. 미국 문화와 함께하는 아이코닉한 존재로 자리잡았다. 한국에서 이쪽으론 엘비스 프레슬리의 핑크 캐딜락이 가장 잘 알려진 편이다. 시대를 가리지 않고 오늘날에도 미국 음악에서 캐딜락이 대변하는 이미지는 상당한데, 뮤직비디오의 소품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일례로 더 위켄드의 앨범 Dawn FM에서 시작부터 캐딜락 엘도라도가 등장할 정도.
- 영미권, 특히 미국에선 가장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최상의 수준을 자랑하는 대상을 "○○계의 캐딜락(Cadillac of something)"이라 부르기도 한다.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정식 등재까지 되어 있는 표현이며, 북미에서 캐딜락이 '최고급'의 상징임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 1950년대 한국전쟁 시기에는 동해안에서 대한민국 국군 1군단을 지원하던 미국 7함대 소속 5순양함대의 수병들이 포탄 한 발을 장전할 때마다 “캐딜락 한 대 또 날아간다(One more cadillac on the way)!”고 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당시 포탄의 가격은 약 1만 달러로 고급 캐딜락 1대 가격과 맞먹었고 1950년대의 1달러는 2020년 기준 15~20달러의 가치를 지녔으니 대략 1억 5천만 원에서 2억 원에 달하는 금액인 셈이다.
-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에서 주인공 일행이 사용하는 차량인 엑토-1(Ecto-1)은 1959년형 밀러-미티어 퓨처라 듀플렉스(Miller-Meteor Futura Duplex) 앰뷸런스 차량이다. 영화에서 사용된 원본은 현재 소니 픽처스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
13. 관련 문서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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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0년대에 국내 시장에 '시보레 1700' 차종이 출시되었을 때 소개된 이름은 '케드락'이었다.[2] 2015년 2월, CT6 티저 광고에서 최초로 공개된 슬로건.[3] 캐딜락이 북미 시장은 물론 세계 럭셔리 자동차의 지존이던 시절의 과거 슬로건.[4] 1980년대 중반 슬로건[5] Catera Touring Sedan[6] Deville Touring Sedan[7] Seville Touring Sedan[8] ATS는 Alpha Touring Sedan[9] XTS는 X-Series Touring Sedan[10] 캐딜락 XLR은 Xtreme Luxury Roadster이고, SRX는 Series Reconfigurable X(Cross)over.[11] 얼핏 보면 오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메를레트(merlette)라 하여 제비에서 부리와 다리를 생략한 문장이다.[12] 이후 이 디자인은 1세대 CTS로 양산된다. 차량 포지션은 XLR로 시판되었다.[13] 이후 이 디자인은 XT6와 CT5로 양산된다.[14] 지금도 미국 대통령의 의전용 방탄차는 여기서 만든다. '캐딜락 프레지덴셜 스테이트 카' 문서 참고.[15] 매클모어는 백인 랩퍼로 다른 랩퍼들이 자신의 비싼 차를 자랑하는 노래를 많이 내놓지만 오히려 "나는 할아버지와 같은 모델을 몰지!" 하며 캐딜락을 찬양하는 노래.[16] GMC도 Denali 트림 정도면 내장은 캐딜락과 맞먹는 정도라 타고 다니기에 크게 부담 없게 느끼는 분위기이다. GM은 캐딜락을 럭셔리 브랜드로 밀고 있다. GMC의 지위는 그보다 한 급 정도 낮게 한다. 때문에 캐딜락이 차량 시스템이나 기능, 고급스러움과 같은 면에서 기본적으로 더 뛰어나다. 그러나 차량 자체의 질은 데날리 트림 정도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이 되고, 고급스러움의 측면에서도 큰 영향이 없는 자잘한 디테일을 제외하면 비슷하다. 캐딜락에 옵션을 넣으면 데날리 트림은 가볍게 뛰어넘겠지만 그 기능을 전부 쓰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다. 그리고 GM에서도 은근히 데날리 트림을 럭셔리로 밀고 있는 것에 더해 GMC 차량이 무난한 미국적 디자인이지만 고급스러움이 겸비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어 럭셔리한 차를 원하는 사람들은 GMC 차량의 데날리 트림을 더 선호한다. 실제로 아놀드 슈워제네거를 비롯한 미국의 톱스타들도 GMC의 유콘 Denali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형제차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오히려 표면적 과시가 중요하며, 대부분이 흑인 남성으로 구성된 힙합씬에서 더 자주 보이는 편.[17] CT6 보다 한 체급 위의 차량으로, 캐딜락의 새 플래그십이자 첫 전기차 세단이다.[18] 페라리의 엔진을 사용한다.[참고] 워낙 오래된 브랜드다보니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되지 않은 차량들이 상당히 많다. 아래에 서술된 차량들은 일부 차량들.[20] 왜 플리트우드의 하위가 아닌 드 빌의 하위에 들어갔는지는 항목 참조.[21] 야구선수 박병호가 한때 2세대 SRX의 소유주였다. 현재는 폭스바겐 CC로 차를 바꿨다고 한다.[22] 미국의 뷰익과 포드, 이탈리아의 란치아도 비슷한 시기 기록이 있긴 하나 기록의 양으로 따지자면 비교할 수 없다.[23] 대한제국은 공식적으로 차종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이 때문에 포드나 다른 유럽 브랜드의 차량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포드가 고종 어차의 국내 도입인 1903년 4월보다 늦은 1903년 8월에서야 설립된 회사임을 감안한다면, 또한 차량의 외양을 본다면 캐딜락의 차량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24] 좌 : 복원 전 / 우 : 복원 후[25] 도어에는 대한제국 황실의 문장인 황금색 오얏꽃 장식을 붙였다고 한다.[26] 여담으로 캐딜락 코리아 측은 이때 도입된 어차를 공식적으로 한국에서의 최초의 캐딜락이라고 인정하는 모양이다. 2020년 진행된 캐딜락 XT6 국내 출시 현장에서 카허 카젬 당시 한국지엠 사장이 "한국에서는 지난 세기 초반 순종 황제가 국내에서 최초의 캐딜락을 운전했다는 자랑스러운 역사도 있습니다"는 발언을 남겼다.[27] 당시 자동차가 으레 그랬듯 한반도에서도 캐딜락이 갖는 가치는 엄청났다. 쌀 한 가마니가 4원 안팎, 군수 월급이 50원이던 시절인데, 순종의 캐딜락은 값이 만 원이나 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당시 쌀 한 가마니가 80킬로그램 정도였고 현재 쌀 20킬로그램에 5만 원 정도이니 캐딜락은 현재 가치로 5억 원 정도이다. 셀레스틱 신차값.[28] 1915년경 일본에 볼일이 있어 잠깐 건너갔을 때 마침 공진회라는 국제산업박람회가 동경에서 열려 여기에 출품된 미국제 캐딜락 자동차를 보고 한 대를 사와서 자가용으로 타기 시작한 것.[29] 캐딜락 모델 중에서도 상당히 고급 사양을 탔다고 한다. 운전석과 승객석이 분리된 리무진 차량.[30]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당시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것이라고 한다.[31] 이후 15대 김대중, 16대 노무현 대통령은 신형 드 빌 리무진을 도입해 사용했다. 의전용 차량은 아니지만 퍼레이드용 경호차, 사열차량으로 엘도라도 컨버터블, 드 빌 컨버터블이 여러 세대를 거쳐 사용되기도 했다.[32] 사진 속 차량은 스빌[33] 국내 법인 자체는 94년에 설립했고, 96년부터 직판 체제 구축을 위한 물밑 작업에 돌입했다.[34] 좌 : 당시 대구 전시장 / 우 : 당시 부산 전시장[35]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는 한국GM과는 별개의 법인이나, GM코리아 시절에 사무실을 부평의 한국GM 본사 홍보관 3층으로 이전하였던 적이 있다.[36] 상 : 에스컬레이드 4세대, 하 : 에스컬레이드 5세대[37] 다만 후임인 이재명 대통령부터는 다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에스컬레이드는 경호용으로 쓰거나 가끔씩만 탑승하는 추세다.[38] 송파 전시장 전경[39] 실제로 2021년 기준 국내에서 캐딜락의 판매를 맡는 딜러사는 DSK모터스, A&G모터스, MK모터스, 티에스오토, EH모터스, 오토샹젤리제, 한영오토모빌 등 대부분 중소 딜러사로, 한성자동차, 효성(더클래스효성·효성토요타·효성프리미어모터스 등), KCC오토그룹, 코오롱오토모티브 등 경쟁사 차량을 판매하는 '메가 딜러사'와 규모 측면에서 차이가 큰 편이다.[40] 여담으로 미국인들 중에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왜 한국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파냐며 불만이 있다고 한다. 미국 본토에서는 이렇게까지 저렴하게 팔 이유가 없는 인지도도 충분한 고급브랜드이다 보니...[41] 초반엔 적극적인 할인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었기에 이러한 국내 판매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평소에 정가를 주고 구입한 소비자들은 더 싸게 살 수 있었던 차를 비싸게 주고 샀다는 배신감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던 데다, 이렇게 할인을 진행하면 그만큼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GM 코리아는 A/S와 같은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줄이거나 부품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는 등, 결국 캐딜락을 선택한 소비자들에게는 손해가 되는 정책을 취할 수밖에 없었기에 불만이 차츰 쌓여갔다.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신뢰를 잃는다는 것은 사실상 전부를 잃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42] 다만 프랑스차나 이탈리아 차량 같은 괴랄한 설계를 선보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애초에 차고에서 자가 수리를 즐겨하는 미국인들도 멀쩡히 타고 다니는 차가 캐딜락인만큼, 캐딜락의 정비성은 그리 나쁘지 않다. 하지만 국내에선. 특히 사설쪽 업체에서는 정비 난이도와는 별개로 국산차나 독일차, 일본차만 만져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자신들에게 생소한 구조라는 단순무식한 이유를 들며 정비를 꺼리는 경우가 간혹 있다. 즉, 차량 자체의 정비성이 나쁜 게 아니라 애초에 국내 정비 업계 자체가 미국차에 친화적이지 못한 게 문제인 것이다. 이 때문에 미국차를 잘 만지는 업체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43] 일례로, CTS의 에어컨 필터는 쉐보레 스파크와 같은 것을 쓰며, CT5는 오일류를 비롯한 각종 소모품을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공유한다.[44] 링크한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부품가격 비교표를 참고.[45] 광고영상[46] 광고영상[47] 광고영상[48] 광고영상[49] 이 어록이 국내에 소개되는 과정에서 포드가 뜬금없이 링컨이나 벤츠 등으로 뒤바뀌기도 하나, 원전은 포드가 맞다. 벤츠는 2차 대전 이전부터 고급차로 이름이 높았고(히틀러나 힘러 등 나치독일의 고위급 인사들에게 관용차로 제공되었다.) 캐딜락보다 싼 차도 아니다. 링컨 또한 캐딜락과 함께 당시 미국의 고급차시장을 이끌던 쌍두마차였다.[50] 대안 우파 인사는 극단주의자들이다. 그동안 대안 우파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해왔으나,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점차 사회에서 영향력이 커질 전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