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2 != null
, [[중국공산당/주요 회의]]
#!if 문서명3 != null
, [[]]
#!if 문서명4 != null
, [[]]
#!if 문서명5 != null
, [[]]
#!if 문서명6 != null
, [[]]
| |||||||||||||||||||||||||||||||||||||||||||||||||||||||||||||||||||||||||||||||||||||||||||||||||||||||||||||||||||||||||||||||||||||||||||||||||||||||||||||||||||||||||||||||||||||||||||||||||||||||||
|
<colbgcolor=#ee1c25><colcolor=#ffff00> 중국공산당 제21차 전국대표대회 中国共产党第二十一次全国代表大会 | ||||||||
| ||||||||
{{{#!wiki style="margin: -7px -11px" | <rowcolor=#000,#fff> 2022년 20차 대회 | → | <colcolor=#ffff00> 2027년 21차 대회 | → | TBD[1] 22차 대회 | }}} | ||
개막 예고 | 2027년 | |||||||
개막 | 2027년 8월 또는 10월 | |||||||
폐막 | 2027년 | |||||||
장소 | 인민대회당 (베이징시 시청구) | |||||||
정치 보고자 | 시진핑 (총서기) | |||||||
대표 인원 | ||||||||
주요 의제 |
1. 개요
2027년 개최 예정인 중국공산당의 21번째이자 건군 100주년 기념 전국대표대회(전당대회). 중화권에선 보통 二十一大라고 한다.2. 개막 이전
2.1. 한중 영해 갈등
중국에서 한국의 서해 대부분을 국가 심해시범구 또는 심해양식시범구라고 부르며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동중국해라는 주장을 펼치며 한국 어선들까지 몰아내고 있는데 인공섬 등을 설치한 뒤 이번 21차 공전대에서 인공섬들까지 영토로 주장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2.2. 2027년 대만 침공설
바이든 전 미국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만났을 때 2027년 대만을 침공하지 않을 것이란 증거를 요구했다. 정상회담 후, 일부 언론은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시진핑이 당시 '2027년 대만 공격'이라는 주장을 부인했고, 아무도 그에게 그러한 계획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그 소문에 ‘약간의 분노를 표했다’고 말했다.오히려 중국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79호 문서'를 발표하여 금융, 에너지 등 업종의 국유기업이 2027년까지 IT시스템의 외국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것을 요구한 것이 드러났고, 또 2024년은 중국의 국방비 지출이 3년 연속 증가하면서 7% 이상을 더해 GDP 성장률을 초과하는 것이 “전쟁 준비”때문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졌다.
2025년 미국 해군 작전부 장관 리사 프랑케티는 함대의 전투 준비 수준을 높이는 전반적인 전략 지침을 위해 특히 2027년까지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처하기 위한 전투 준비 수준을 우선적으로 높여야 하는 '미 해군 작전 내비게이션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 이전에 대만을 침공하려는 중국의 계획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측면이 짙다.
다만 유럽의 메르카토 중국연구센터(MERICS) 분석가 송 클레이어스는 중국인민해방군에 실제 전쟁을 준비하라기 보다는 항상 목표치를 기형적으로 높게 잡고 훈련시키는 공산당의 전략이라 주장한다. ”열심히 노력해야 2027년 대만 점령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견해로 경제 침체와 국제 환경 악화를 고려할 때 대만을 통일하는 것이 시진핑의 최우선 과제가 아닐 수 있으며, 엄청난 승산이 없다면 베이징은 대만을 쉽게 침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송 클레이어스는 "미국은 경제 구조적 침체를 엄격하게 억제하고 있으며, 2027년 중국이 대만 침공에 필요한 군사 능력을 갖추었는지 여부도 문제"라며 중국 경제가 전 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경제의 좋고 나쁨은 사회 안정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략적 차원에서 대만에 대한 장기간의 전쟁이나 실패는 중국의 당국 체제에 위험을 초래하고 개혁개방 이후 얻은 경제적 성과, 심지어 정권의 존속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의존성은 중국의 전쟁 개시 능력을 제한하고 금수 조치, 봉쇄 및 분리 결과에 직면할 수 있는 중국의 능력을 제한한다.
파리에 위치한 아시아 센터(Asia Centre) 연구소의 장-피에르 카베스탄(Jean-Pierre Cabestan)은 대만에 대한 어떠한 전쟁 행위도 미국의 반응과 개입을 유발할 수 있으며, 분쟁을 핵으로 무장시켜 양측이 전쟁 전에 두 번 생각하도록 강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보다 앞서 사실 핵무기는 전쟁의 요소가 아니라 평화의 요소”라며 핵이 전쟁 억제를 도와줄 것이라 봤다.#
2.3. 개막 예고
3. 경과
3.1. 개막 이후
4. 평가
5. 여담
[1] 당규상 5년 주기로 개회한다. 다만 BBC 등 일부 언론은 2032년이 아닌 시진핑의 사실상 집권 만료 시점인 82세의 나이에, 2035년 개최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