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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송

브랜드 사운드에서 넘어옴
1. 개요2. 상세3. 목록
3.1. 기업집단3.2. 방송3.3. 자동차3.4. 정유3.5. 철도3.6. 항공3.7. 전자제품
3.7.1. 삼성전자3.7.2. LG전자3.7.3. SK하이닉스3.7.4. 위니아전자3.7.5. 청호나이스3.7.6. 엑스로드3.7.7. HDB정보통신3.7.8. 한경희생활과학3.7.9. 힘펠3.7.10. 기타
3.8. 식품3.9. 의약품3.10. 미용3.11. 생활용품3.12. 의류3.13. 교육3.14. 서비스3.15. 정보통신3.16. 건설업3.17. 유통업3.18. 은행/ 금융기관3.19. 증권3.20. 보험3.21. 신용카드3.22. 대부3.23. 게임 · 애니메이션3.24. 정당3.25. 기타
4. 짧은 멜로디만 있는 경우 (징글)5. 메들리
5.1. 노라조5.2. 부산진구 여성 합창단5.3. 세종 보이스 (Sejong voice)5.4. 안산 시립 합창단, 아주 남성 합창단
6. 관련 링크

1. 개요

특정 기업이나 제품 로고처럼 그 기업(또는 제품)을 알리는 짧은 한 구절의 노래 또는 음악이다. 영어로 '징글(Jingle)'로 표기가 맞지만 1990년대~21세기 초반 광고 업계에선 그냥 기업(또는 제품)의 '로고(logo)+노래(Song)'라고 해서 이를 붙여서 로고송이라고 불렀다.[1] 광고음악 업계에서는 짧은 로고송과 구별하기 위해 30초 광고 음악은 CM송이라고 불렀다. 진짜 영어가 아닌 콩글리시인데 또 다른 콩글리시로 'CM송'이 있다.[2] 라디오 방송에서는 전CM, 후CM 등으로 프로그램 앞 뒤에 붙는 광고를 부르기도 한다.

2. 상세

로고송은 회사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용도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 TV에 나오는 "밝은 세상 만들어요 내일을 봅니다. SBS(SBS 로고송)부터, 국민의 철도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로고송)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정치계 에서는 선거 기간이 되었을때는 후보들이 자신을 광고할 때 가요, CM송 등을 개사한 것도 로고송이라 한다. 사운드랩이라는 CM송 전문 제작사가 1995년 1회 지방 선거 때 당시 각 진영 후보들에게 처음으로 '로고송'을 제안 했는데 이후 세간에 회자되다가 그냥 그런 개사곡들을 칭하는 정식 명칭이 되어버렸다.[3] 목적은 사람들에게 친근한 노래를 써서 후보 이미지를 어필하려는 것. 물론 총선과 같이 큰 선거 때 후보마다 쿵짝거리며 유세차에서 틀고 다니기에 시끄러워서 싫어하는 사람도 꽤 많다(...). 또는 자기가 싫어하는 성향의 정치인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로고송으로 썼다든가

대한민국 최초의 광고음악은 1959년 진로소주 광고[4]에서 나왔다. 이 광고는 덤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광고이기도 하다. 감독은 만화가 신동헌. 그룹 노라조광고 출연을 노려 니팔자야를 개사해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들을 열거하는 CM송을 부르기도 했다(동영상 보기).

친근함과 중독성이 있어야하기 때문에 잘 알려진 흥겨운 클래식 음악들을 편곡하여 만드는 경우가 잦다. 재미 있는점은 이탈리아의 케이블카용 CM송인 푸니쿨리 푸니쿨라는 1880년대 나올 당시 가사를 못알아듣는 외국인들이 흥겨운 음율로 행진곡이나 나폴리 민요로 착각받는 일이 잦았다. 그래서 독일이나 러시아의 클래식 작가들[5]이 해당 음율을 자신의 클래식 곡에 넣었다가 고소당하기도 했다. 실제 이 음악의 가사를 보면 그냥 케이블카 잘올라간다 이런 내용으로, 각국에서 해당 가사를 번안하여 다른 제품용 CM송으로 활용하고 있다.[6]

3. 목록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대 대한민국에서 TV 광고에 한 번이라도 사용된 모든 CM 송들을 전부 총집합시킨 목록들이다! 아니, 꼭 노래가 아니라도 그냥 약간의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이 살짝만 들어간 짧은 한마디 슬로건들까지도 모두 포함이다. 여태까까지 역사상 작곡된 모든 광고 노래들을 전부 다 합쳐보면 몇만 곡은 넘을 텐데 전부다 읽어보는 건 불가능할 꺼다

3.1. 기업집단

3.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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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자동차

3.4. 정유

3.5. 철도

3.6. 항공

3.7. 전자제품

3.7.1. 삼성전자

3.7.2. LG전자

3.7.3. SK하이닉스

3.7.4. 위니아전자

3.7.5. 청호나이스

3.7.6. 엑스로드

3.7.7. HDB정보통신

3.7.8. 한경희생활과학

3.7.9. 힘펠

3.7.10. 기타

3.8.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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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의약품

3.10. 미용

3.11. 생활용품

3.12. 의류

3.13. 교육

3.14. 서비스

3.15. 정보통신

3.16. 건설업

3.17. 유통업

3.18. 은행/ 금융기관


3.19. 증권

3.20. 보험

3.21. 신용카드

3.22. 대부

3.23. 게임 · 애니메이션

3.24. 정당

3.25. 기타


4. 짧은 멜로디만 있는 경우 (징글)

징글(jingle)[126]이라고 한다.(##) 보통 전용로고와 함께 표시되며, 브랜드 사운드 또는 사운드 로고, sound trademark라고도 한다.

5. 메들리

CM송 메들리도 있다. 동영상 사이트에서 검색해 보면 찾을 수 있으며, 음악 사이트에서 유료로 음원을 구매해 들어볼 수 있다. 단순히 CM송만 연결시킨 경우도 있으며, 다른 곡을 개사하여 브랜드만 나열시키기도 한다. 아래의 예시는 아티스트 별로 나열하였다.

5.1. 노라조

브랜드가 무려 47개나 되는데, 니팔자야를 개사하여 만들었다. 브랜드가 많아 항목을 따로 작성했다.

5.2. 부산진구 여성 합창단

이 메들리는 네이버 뮤직에서 유료로 구매 가능하다.
첫 도입부에 나오는 음악은 몇몇 브랜드가 CF에 단순히 삽입한다.
순번 브랜드 회사명 비고
2 하늘 가득히 사랑을 대한항공
3 아카시아 껌 해태제과
4 클레오파트라 포테토칩 농심 단종
5 초코칩 쿠키 오리온
6 스크류 바 롯데제과
7 롯데 껌 롯데제과
8 오란씨 동아오츠카
9 고래밥 오리온
특이하게도, 대한항공을 제외한 다른 브랜드들은 전부 식품이다.

5.3. 세종 보이스 (Sejong voice)

관련 링크
순번 브랜드 및 품명 회사명 비고
1 잠깐만 캠페인 문화방송
2 영창피아노 HDC영창
3 새우깡 농심
4 팔도 비빔면 팔도
5 초코칩 쿠키 오리온
6 스크류 바 롯데제과
7 롯데 껌 롯데제과
8 오란씨 동아오츠카
9 고래밥 오리온
초코칩 쿠키부터는 위에 설명된 부산진구 여성 합창단이 공연했었던 목록과 일치하다. 문화방송과 HDC영창을 제외하면 전부 식품이다.

5.4. 안산 시립 합창단, 아주 남성 합창단

안산 시립 합창단
아주 남성 합창단
안산 시립 합창단 버전의 첫 도입부에 나오는 음악은 몇몇 브랜드가 CF에 단순히 삽입한다.
순번 브랜드 및 품명 회사명 비고
2 잠깐만 캠페인 문화방송
3 영창피아노 HDC영창
4 부라보콘 해태제과식품
5 새우깡 농심 중반 단조로 변형
6 조이너스 나산 부도 및 폐업
7 팔도 비빔면 팔도
8 아카시아 껌 해태제과식품
9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농심 단종
10 초코칩 쿠키 오리온
11 스크류 바 롯데제과
12 롯데 껌 롯데제과
13 오란씨 동아오츠카
14 고래밥 오리온
15 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참고로, 아카시아 껌부터 고래밥까지 부산진구의 합창과 일치한다.[145] 아주 남성 합창단 버전엔 하이마트는 빠졌다.

6. 관련 링크



[1] 광고 음악은 통상 Full Song과 징글(로고송)으로 나뉜다. Full Song은 30초 광고 시간 전체에 가사를 붙이고 만든 일반 노래처럼 만든 음악이고, 로고송은 광고 맨 뒤에 붙이는 짧은 음악을 지칭한다. 물론 Full Song의 맨 뒤만 분리해서 로고송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2] 영어로는 Commercial 이라고 한다. CM도 Commercial Music의 줄임말인데 광고 뿐만 아닌 통상적인 상업적 용도의 음악을 얘기하는 것이므로 정확한 용어가 아니기 때문.[3] 그때는 일반인들이 로고송이 뭔지 몰라서 언론마다 '로고송'이라는 이색 선거 운동 방법이 나왔다고 지면을 할애하기도 했는데, 1997년 대통령선거 이후 들어서는 선관위에서도 선거 비용 항목에 로고송이라고 정식으로 명기하게 이르렀다.[4] 디지털로 리터칭된 듯하다. 광고정보센터의 영상자료를 보면 프레임률이 높으나 선명도가 떨어진다. 두 쪽 모두 TV 비율에 맞춰 오른쪽 일부분이 잘렸다.[5] 그것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같은 거장들이 이 CM송을 클래식 음악으로 착각했다.[6] 한국은 주식이나 햄버거 CM송으로 활용되었다.[7] 호란이 불렀다.[8] 가수 김윤아가 불렀다.[9] 본 2편의 광고는 TV 방송용이 아니다.[10] 내레이션 부분은 CM송은 아님.[11] 구 기아산업, 기아자동차 시절에 제작된 로고송 포함.[12] 가수 싸이가 불렀다. 하지만, 가사 때문에 흑역사가 된 경우(관련 기사). 그럼에도 차량 자체는 흑역사가 되지 않고 오히려 많이 팔렸다.[13]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했다 폐업한 렌터카 서비스(Youcar)와는 다르다. 이 쪽의 철자는 Ucar.[14]새한자동차, 대우자동차,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시절에 제작된 로고송 포함.[15] 에픽하이가 불렀다. 2011년 3월부터 쉐보레 스파크로 바뀌어 계속 판매 중이다.[16] 롯데그룹이 KT렌탈을 인수함에 따라 2015년 6월에 KT렌탈에서 롯데렌탈로 사명 변경. 이에 따라 KT금호렌터카는 롯데렌터카로 바뀌었다.[17]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불렀다.[18] 국민기업 코레일과 TV 방송용 CM송을 빼고 전부 MR이 존재한다.[19] 코레일 사가의 후렴구 부분만 잘라 붙인 듯 한데, 일부 역에서만 나오다 요즘은 안나온다.[20] 광역철도의 종착역 안내방송때, 그리고 KTX에서 종착역 안내 후 음악 틀기 전에 송출된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최근엔 승무원 육성방송으로 인하여 잘리는 경우가 많다.[21] 광역철도의 기점 출발 안내방송에서 쓰인다.[22] 보통 코레일 ID송이라고 부른다.[23] 존재만 확인되는 방송, '코레일' 부분이 성북역 등으로 바뀌기도 했다.[24] https://www.youtube.com/watch?v=zknQCyrHtxY&list=PL87cAQl6eg900fHeBCW6YLGBrmWGlRxif&index=27 16초 부터 나온다.(서울역 안내방송)[25] Sy Leer My Om Te Jodel을 개사해서 불렀다.[26] 볼드 처리된 부분은 서울교통공사 1~8호선 전동차의 시발역, 서울교통공사 5~8호선 전동차의 종착역 자동안내방송 음원으로 사용되며, 전문업체에서 제작한 새 로고송으로, 정식 로고송이다.[27] 도, 파, 솔은 반음을 올린다. 라솔 파미 파 파미 미미도 / 레레레파 파미레 도레미 / 파파 파라 시솔파 미시 솔라 / 레도시라시라[28] 볼드 처리된 부분은 서울메트로 전동차의 종착역 안내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며 2AM이 부른 것으로, 기존 로고송을 대체하고 있었다. 계약 만료로 기존 로고송으로 환원되었다. 4호선 3차분에서 송출한 적이 있다.[29] 2000년대 후반 뚝섬유원지 - 청담 구간에서 나왔다. 노래는 '나무자전거'가 불렀다.[30] 각 노선의 출발역(윤형주 버전)과 종착역(여성 버전)에서 나온다.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는 로고송 대신 "파도소리와 갈매기소리"가 나온다.[31] 현재 대구도시철도 환승역의 환승곡이며, 출발방송때도 나온다. 각 노선의 종착역인 1호선설화명곡역·안심역, 심야종착역인 교대역·방촌역2호선문양역·영남대역, 심야종착역인 이곡역·수성구청역3호선칠곡경대병원역·용지역·안내방송에도 나온다. 최근에 설치되는 에스컬레이터에서도 로고송이 나오며, 심지어 매시각 00분, 15분, 30분, 45분마다 각 역마다 로고송이 방출되고 에스컬레이터등 안전방송을 할때도 로고송 일부부분(대구 도시철도 부분)을 알림음으로 사용한다. 다른 철도 기업들보다 로고송을 방송등에 더욱 사용한다.[32] 볼드 처리된 부분은 환승역 및 종착역(계양역 한정) 안내방송에서 사용된다.[33] 모든 도시철도 중에서는 공항철도주식회사와 통틀어 길다. 과거 갑천역 도착전에 송출되었였다.[34] 광주교통공사 부분은 두 번 반복해서 나온다.[35] 공식 로고송이나, 아이러니하게도 열차내에서 이 로고송이 안나온다...[36] 열차 안에서 출발 안내방송 때 나온 적이 있다.[37] 열차 내에서는 나오지 않으며 모든 도시철도 중에서는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와 통틀어 길다. 제일 긴 로고송은 공항철도주식회사의 '공항철도에서 다시 볼까요'이다.[38] 한국어판 광고에서는 앞부분이 '미국을 잘 아는 항공 팬암'이었다.[39] 초기 멜로디가 소름끼친다는 반응이 많아 몇 달 안되어 부드러운 느낌으로 바뀌었다.[40] 애프터스쿨이 불렀다. 실제 오프라인 음원도 나왔다![41]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불렀으며, 하위 문서에 있는 초코하임 로고송보다 먼저 만들어졌다.[42] 원래 하우젠 버블로 출시했다가 삼성 버블샷으로 재출시함.[43] 원곡은 윈터플레이의 해피 버블.[44] 가수 손담비페퍼톤스의 Bike를 개사해서 불렀다.[45] 이 CM송은 빅뱅2NE1이 부른 노래다. 롤리팝 CM송이 의미가 큰 이유는, CM송으로 K-차트 역사상 최초로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NE1은 1년이 채 안되어서 경쟁사의 광고에 출연하였다(...).[46] 스머프 주제가 개사.[47] 노래를 신해철이 불렀다.[48] 가수 나미의 노래 보이네를 개사해서 불렀다.[49] 배우 차태현이 불렀다.[50] 가수 윤미래타이거 JK가 불렀다.[51] 절대로 몬더그린이 아니다(...).[52] 랩퍼 후니훈이 불렀다.[53] 노홍철노브레인이 부른 더위먹은 갈매기를 개사하였다.[54] CM송이 나가기 전에 성우가 언급한 기종에 따라 다르게 나왔음.[55] 실제 영어명칭은 Cozyma이다.[56] 가수 장윤정이 불렀다.[57] 배우 옥주현이 가수 엄정화의 노래 페스티벌을 개사해서 불렀다.[58] 배우 이보영이 가수 윤종신의 노래 팥빙수를 개사해서 불렀다.[59] 가수 조영남의 노래 화개장터를 개사해서 불렀다.[60] 가수 패티 김의 노래 서울찬가를 개사해서 불렀다.[61] AOA설현옥상달빛의 없는게 메리트를 개사해서 불렀다.[62] 여성시대 노래를 개사했다.[63] 배우 안내상이 불렀다.[64] 크라잉 넛룩셈부르크를 개사해서 불렀다.[65] 리믹스 버전도 있다.[66] 해당 과목만 초판이 출간되었을 당시 한정.[67] 두 가지 버전이 있다. 해당 항목 참조.[68] 하위 문서에 있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CM송을 개사하였다.[69] 광고마다 멜로디가 다 똑같다.[70] 이름 자체가 꼬꼬마 한글이다. 절대 꼬꼬마 한글이 아니다.[71] 그런데, 이 광고에 출연한 어린이 가운데 한 명의 이름이 이호성이다(...).[72] 세종특별자치시로 사업권역을 확대하면서 042 자리는 빨리빨리로 바뀌었다.[73] 로보트 태권 V 주제가 후렴구 차용.[74] 가수 겸 배우 에릭이 불렀다.[75] 전화카드.[76] 내 친구 우비소년 캐릭터들이 나오는 버전이다.[77] 버스커 버스커가 불렀다.[78] 악동 뮤지션이 불렀다.[79] 허니패밀리의 <우리 같이 해요> 개사곡.[80] 노래를 W&Whale이 직접 불렀다.[81] 가장 인지도가 높은 버전이다.[82] 전화카드.[구] 현대엠엔소프트[84] 유나이티드 버전을 실행하면 나오는 로고송이었지만, 고(Go)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더 이상 나오지 않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다른 버전도 있었다.[85] 부른 사람은 일명 정대우밴드.[86] 대부분의 광고가 유명한 노래 구절을 개사한 CM송 광고다. 너무 많아서 절대로 일일이 서술이 불가능하다.[87] 하이마트 등장 초기의 로고송으로, 베르디의 여자의 마음을 개사하였다. 그 장면에서 유준상이 부른 CM송을 녹음한 사람은 K팝 스타 2기 준우승자이자 TREASURE의 前 멤버 방예담의 아버지인 성우 방대식이다. 최근 2021년 5월 동시 세일 광고에서도 최준이 이 CM송을 재현했다.[88] 이 로고송 때문에 몇 가지 소동이 있기도 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조한다.[89] 개그맨 홍록기가 불렀다.[90] 빅뱅의 Dirty Cash를 개사해서 불렀다. CF 방영 당시 군인을 비하했다며 논란이 불거졌다.[91] 2007년 에디온에 경영권이 매각되어 2009년 에이든(훗날의 에디온EAST)으로 합병해서 산하 브랜드로 잔존, 2011년 그 회사가 에디온WEST와 통합해서 통합법인 '에디온'으로 출범하고 2012년 브랜드 역시 동명 브랜드로 일원화.[92] 보면 알겠지만 크라잉 넛룩셈부르크를 개사한 것이다.[93] 노래를 바비킴이 직접 불렀다.[94] 노래를 이승기김연아가 직접 불렀다.[95] 힙합가수 딘딘과 코미디언 송해가 불렀다.[96] 달려라 하니의 주제곡을 재편곡, 개사한 '대한민국 응원가'로, 이선희가 불렀다.[97] 셀럽파이브셀럽파이브를 개사하였다.[98] K팝 스타 2기 출신 가수 앤드류 최가 작곡하고 CF 모델로 출연한 손예진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99] 위의 노래의 멜로디는 같다.[100] LIG손해보험 시절에 제작된 로고송 포함.[101]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불렀다.[102] 많은 군필자들의 악몽인 '군인 여친 NTR'을 소재로 해서 많이 까였다. "해피포인트를 잊었냐"는 반응이 많았으나 해피포인트 CM송 사건 당시 나라사랑카드에 해피포인트 기능이 추가됐듯 KB국민카드는 병무청 주관사업인 나라사랑카드의 사업자로 선정되었다.[103] 2016~2017년 가을까지 반주 버전이 롯데시네마 비상대피 안내에도 쓰였다.[104] <로보트 태권 V> 주제가 후렴구 차용.[105] 커피소년의 노래 <행복의 주문> 개사.[106] 가수 송대관의 해뜰 날을 개사해서 불렀다.[107] 정확한 업종은 채권추심 업체.[108] 남코의 일본식 발음.[109] 그 외에 반다이 남코 게임즈 이전에 나온 극소수 타이틀에서도 뜬다.[110] 초창기 시절에는 끝까지 나왔으나, 너무 길어 잘린 부분만 나온다. 최근에는 소리는 나두고 내용물은 게임마다 조금씩 다르다.[111] 가수 이애란백세인생을 개사해서 불렀다.[112] 바로 위의 모두의 마블을 할때 나오기도 한다.[113] 하프라이프출시부터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1까지 사용.[114] 포탈,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출시부터 적용.[115] 두 로고 모두 하프라이프1 표면장력 챕터의 절벽 레펠전투 돌입시 출력되는 Hazardous Environments 사운드 트랙의 일부가 출력된다.[116] 한국닌텐도 최초의 CM송이다.[117] 2003~2007년 사이 콘솔,PC 패키지 게임에서 나오던 로고.[118] 미래통합당 시절 제작된 3번을 제외하고 전부 새누리당 시절 제작되어 당시에만 사용되었다. 국민의힘 시절 제작된 로고송은 아직까지 없다.[119] 크리스마스 캐럴 《창 밖을 보라》 개사. 김건모가 출연한 광고에 사용되었다.[120] 한국낙농육우협회가 2001년에 우유 소비 촉진 캠페인을 위하여 제작한 노래. 2인조 힙합 듀오인 프리스타일 버젼과 핑클 버젼이 있다. # #[121] 전자는 2015년 ~ 2016년판, 후자는 2017년판의 가사.[122] 2015년 초부터 2016년 말까지 2년에 걸쳐서 방송하였다.[123] 윤형주가 부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CM송으로 사용하였다.[124] https://youtu.be/mVJAqutMdkg[125] 2000년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가 광고를 찍었다[126] 징글벨할 때 그 징글.[127] DS에서 사용된 소리보다 더 크다.[128] 2011년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슬로건 도입 당시 메가 오르골이라는 구조물을 만들어 쏘나타로 실제 만들어낸 멜로디. 현재 슬로건이 변경되었음에도 동일한 징글을 유지하고 있으나 광고의 성격에 따라 잘 안들리게 조절하기도 한다. 참고로 징글 도입 초기 개인이 문구를 입력하면 같은 방법으로 징글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 해준 적도 있으나 현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다(...)[129] 모스 부호를 그대로 써먹었다.[130] SK텔레콤 등 일부 통신사 커스터마이징이 가해진 모델은 빠진 경우도 있다.[131] 최신버전 Windows 11의 부팅음[132] 공공광고기구에서 AC 재팬으로 바뀐 이후에는 톤이 더 높아졌다.[133] 인사의 마법 때문.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134] 지원 광고는 2013년과 마찬가지로 사운드 로고 없이 "AC재팬은 이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만 한다.[135] 단, 여기에서는 30분 시보음으로도 쓴다.[136] 경주용 자동차의 엔진 소리를 가져다 썼다.[137] 2006년부터 꾸준히 사용중인 4음징글로, 멜로디는 2006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는 '레파라솔'이었고, 2018년 하반기부터는 '라솔레솔'이다.[138] 롯데그룹 계열 광고 말미에 나온 멜로디. 롯데그룹 계열 광고의 대부분에서 이 멜로디가 쓰였지만(롯데에 인수된 하이마트 광고에서조차 하이마트로 가요 다음에 들을 수 있었다.) 그렇지 않은 광고도 있었다(예 : 롯데칠성음료의 광고 가운데 펩시코 브랜드 제품의 광고, 그리고 롯데카드 등 금융권 계열사 광고.).[139] 2017년 4월롯데월드타워가 개장한 것을 계기로 로고송을 바꾸었으나, 롯데지주 출범 이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있다.[140] 휴대전화의 전원을 키거나 NATE/ⓜPlayOn 실행시 나온다.[141] 생각대로 T의 그 멜로디(T링) 맞다. T라는 브랜드를 확립하기 전 레인보우 서비스라는 것을 내놓으면서 미~레도솔~의 징글을 쓴 적이 있다.[142] 광고 맨 끝에 삽입. 이 영상에선 44초 대에 나온다. 그러나 모든 광고가 저렇지 않다.[143] 2016년 중반에 전용 징글이 도입되었다. 록 버전도 있으며 SPOTV GAMES를 제외한 모든 계열 채널에서도 사용한다. SPOTV에서 올리는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2016년 중반 부터 올라온 하이라이트 마다 고유의 징글이 등장한다.[144] 톤이 변경되었다.[145] 초코칩 쿠키부터 고래밥까지는 대다수 합창단 CM송 메들리에 그대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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