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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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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666,#FFE><tablecolor=#000,#fff><width=400><bgcolor=#ffe,#cca>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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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3~5월
남: 9~11월
북: 6~8월
남: 12~2월
북: 9~11월
남: 3~5월
북: 1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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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여름 vs 겨울 · 기후변화
파일:여름미크로네이시아.jpg 파일:t_67_r_1501058130.jpg
여름의 긍정적 이미지[1] 한국의 가장 흔한 여름 날씨

1. 개요2. 여름의 풍경과 문화3. 여름의 절기4. 여름의 대표적인 축제5. 여름의 단점6. 동아시아에서의 여름7. 세계의 여름8. 여름철 음식9. 더위 대처법
9.1. 올바른 대처법9.2. 잘못 알고 있는 대처법
10. 화재 발생률11. 여담12. 배경이 여름인 작품13. 언어별 명칭14. 달

1. 개요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 타는 듯 뜨거운 태양 아래[2]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3]이 휘몰아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사계 - 여름 1악장의 소네트

여름(summer)은 일반적으로 6~8월[4][5]에 해당하는 1년 4계절의 두 번째 계절로서, 태양남중 고도가 가장 높아[6] 기온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여름이라는 것은 다른 계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더운 날씨인 시기를 지칭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아무리 추운 지역이라 하더라도 상대적인 여름이 존재한다는 것이고[7], 초여름, 한여름, 늦여름 등 세부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시기를 나누기도 한다.

보다 정확하게는 북반구에서는 6월부터 8월까지이고, 남반구에서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이다. 한국의 경우 기상학적으로는 9일간 일평균 기온의 이동 평균[8]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간 후 떨어지지 않으면 그 첫날부터 여름이 된다.[9] 절기로는 입하(5월 5~6일)부터 입추(8월 7~8일)까지[10]를 여름이라고 한다.

적도에 가깝게 내려갈수록 고산 기후가 아닌 이상 대부분 길어지는 계절이다. 정확히는 내려갈수록 기후가 바뀌는 것이다. 따라서 열대 기후 지방들은 1년 내내 여름 날씨이고, 반대로 극지방에는 여름이 없다.[11] 기후를 나눌 때는 겨울의 기후를 사용하지만 한대 기후는 여름이 기준이고 사실 여름이 끝나는 시기는 가을이기 때문에 식는 시기로 여름의 길이는 남쪽이 더 길다.

여름은 태양빛이 뜨거워 왠지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가까울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북반구의 여름은 태양지구의 거리가 가장 먼 계절이다.[12] 이는 북반구가 여름일 때 지구가 공전 궤도의 원일점을 지나기 때문이지만, 공전 궤도의 이심률이 많이 낮아 사실상 원에 가깝다.

자전축의 기울기 때문에 면적당 입사하는 에너지가 가장 많다.[13]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계절이라 내리쬐는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많다. 손전등 불빛을 벽 등에 수직으로 비추는 것과 비스듬히 비출 때의 밝기를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이렇기에 사계절 중 기온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지역에 따라 다습하거나 건조한 기후를 보인다.

태양 광선의 양이 가장 많은 계절이면서 가장 오래 쬐는 계절로서 낮이 가장 길고 밤이 가장 짧다. 해가 5시 전후에 뜨고 20시 전후에 저문다. 한국에서 5~8월 중순에 19~20시까지 수업을 들으면 분명히 수업이 끝났는데도 해가 떠 있기도 한다. 유럽과 북중미 일대에서는 긴 낮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모든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사용하는 일광 시간 절약제를 실시하기도 한다.

중국, 대한민국, 일본 등을 포함한 동아시아는 여름에 습기를 동반한 가 많이, 그리고 자주 내리는데 이것을 장마라고 한다. 장마, 태풍에 가뭄까지 포함하면 자연 재해가 가장 많은 계절.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기에 비례하여 사람들이 불쾌감을 갖는데, 이것을 지수로 측정할 수도 있다.[14] 적당한 비는 농사에 도움이 되지만 현실은 홍수산사태가 동반될 정도로 많이 오는 편. 여름에 미세 먼지 수치가 '좋음' 수준으로 나오는 것도 장마 때문이다. 동아시아 지역에 사는 여성의 경우 여름에 월경을 하면 굉장히 찝찝하고 불쾌하기 때문에 여름을 가장 싫어하는 계절로 꼽는 편이다.

동아시아 기후에서 한국을 기준으로 5월 하순부터는 봄철 내내 대륙성 기단에 의해 발생되는 이동성 고기압의 유입이 거의 사라지고[15], 고기압이 정체하거나 오호츠크해 기단의 영향을 받아 덥고 건조하면서 바람이 잦아들지만 봄철 못지않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5월 하순~6월 중순, 즉 장마가 오기 전까지 이어지는데 이 시기를 초여름이라 부르나, 일부 기상학자들은 이 시기까지를 봄으로 치기도 하지만 5월 하순~9월 중순을 여름으로 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일평균 기온이 20도를 넘어 기온상으로는 엄연히 여름이기는 하다. 그리고 6월에는 동풍이 주로 불어서 푄 현상이 나타나나 봄처럼 서풍이 불기도 한다. 서울 기준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평균 기온이 23~24도로 큰 변화가 없다.

이와 동시에 열정을 상징하는 계절이기도 해서 많은 예술 작품에서 들뜬 상황들을 그릴 때 시간적 배경을 여름으로 잡기도 한다. 공휴일은 6월은 현충일, 8월은 광복절[16]이 있다. 다만 대구 같은 동네는 부처님오신날도 여름이다. 서울도 2012년[17], 2023년과 같이 부처님오신날이 매우 늦으면 여름이다.[18] 국내 워터파크들은 아예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부터 9월 하순부터 10월 상순까지를 여름으로 간주하고 야외 시설물을 개장하므로 워터파크 입장에서는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은 물론 추석, 개천절, 한글날도 여름이 된다.

4년마다[19] 한 번씩 오는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주로 열리는 계절이 여름이다. 올림픽은 개최국의 사정에 따라 많이 바뀌지만, 월드컵은 이 시기에 유럽 국가의 프로 축구 시즌이 종결하는 시즌이라 월드컵이 열리기 딱 좋으며, 유럽 역시 이 계절에 대부분 4년마다 한 번씩 치르는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이 열린다. 물론 같은 여름이라 할지라도 정확한 개최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열린 2002 한일 월드컵은 장마철을 피하기 위하여 초여름에 열렸는데, 유럽 프로 축구 시즌이 끝나자마자 바로 했다 보니 유럽 팀이 고전한 편이었다. 또한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여름이 아니라 겨울에 열렸는데, 알다시피 개최국 카타르가 여름이 덥기 때문에 그나마 선선한 겨울로 늦춰야 했기 때문이다.[20]

매체상에서 여름은 잊지 못할 추억의 배경으로서 나오는 작품이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방학이나 휴가가 있고, 야외 활동이 잦다 보니 추억거리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날씨가 좋아서 배경으로 밝은 느낌을 준다. 지구 온난화열대야에 고통받는 21세기인들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20세기의 여름은 낮에는 강렬한 햇살, 밤에는 시원한 밤바람이 대비되는 아름다운 계절이었다. 때문에 동서양을 불문하고 좋았던 순간을 다루는 시기는 타 계절에 비해 여름의 빈도가 높다.[21] 하지만 동양에서는 장마와 그에 따른 자연재해 때문에 어둡고 우울하거나 공포스럽게 그려지는 작품도 꽤 많다. 동아시아의 공포물이 여름에 유행하는 것도 그 이유.

유럽, 특히 북유럽에서는 이 계절에 꽃이 가장 많이 핀다고 인식하며 그래서인지 영어권에서 4계절을 묘사한 부분을 보면 여름에는 마치 꽃이 만개하는 식으로 묘사해 놓는다. 한국에서 봄에 핀 꽃들이 일제히 지고 초록색만 무성해지는 식으로 묘사하는 것과 정반대다. 사실 북유럽의 여름은 한국의 4~5월과 비슷하다.

중위도 지역을 기준으로 시기가 대체로 5월 상순 ~ 10월 초중순이라 1년의 절반에 근접해 있다. 한반도의 경우 5월 하순(20~31일) 경에 시작해서 9월 중하순(15~26일) 경에 끝나고 서울은 5월 25일~9월 22일 기준으로 약 4달이다.[22] 강원 영서 및 산간 지방, 경기도 일부[23], 충청북도 일부[24], 경상북도 일부[25]을 제외한 대한민국, 중국 중부, 남부, 일본 등에서 가장 긴 계절이다. 대체로 온대 지역의 경우 여름이 가장 길고 냉대 지역의 경우 겨울이 가장 길다. 서울에서도 대다수 해들은 여름이 겨울보다 더 길지만 2010년~2012년에는 여름이 겨울보다 길었으며 2017년, 2023년도 겨울이 여름보다는 짧았지만 일찍 시작되었다. 반면 2018년, 2019년에는 여름이 4달이 넘고 겨울은 짧았다. 그로 인해 2019년2020년 봄은 2002년, 2014년처럼 2월에 시작되었다. 이 네 개의 해의 3월은 모두 이상 고온이 찾아와서 서울 기준 월평균 기온 7~8도이다.

대한민국의 여름 시작 시기는 대구가 5월 10일, 서귀포시가 5월 13일로 매우 빠르며 대구와 가까운 경북 남부(특히 포항)와 제주시도 5월 15일~23일경에 시작되며 그 밖의 대부분 내륙과 해안가 일부 지역은 5월 21일 ~ 31일에 시작된다. 여름의 경우 중부 지방과 남부 지방의 시작이 큰 차이는 없으나 미미하게 차이가 있기는 하다. 서울, 대전, 광주, 강릉 등은 5월 25일 전후이고 춘천은 5월 28일이다. 반면 해안가 지역은 여름이 비교적 늦은 편인데 철원, 제천 등 일부 내륙 지역과 대부분의 해안가(일부 남해안, 경북 동해안, 강릉 제외) 6월 상순에 시작된다. 더 나아가 서해 5도와 태백시는 7월 초, 대관령은 7월 말에 여름이 시작되어서 2주 동안만 이어진다. 전국적으로는 5월 28일이 여름 시작으로[26] 2000년대까지는 6월이 여름 시작이었고 2010년대 초반만 해도 6월이 여름 시작인 경우가 많았으나 2010년대 중반부터는 5월로 앞당겨졌다.

여름에 입대하면 일등병 4개월 차 혹은 그 이전에 성탄절이 온다. 불교승려들은 음력 4월 15일부터 음력 7월 15일까지 하안거에 들어간다.[27] 음력 윤달은 주로 여름에 든다.[28]

유아들이 기저귀 떼기를 가장 많이 시작하는 계절이 여름이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대부분 6월 말 또는 7월 초 쯤에 1학기 기말고사 시험을 친다.

삼성 라이온즈는 여름에 잘 한다고 여름성이라는 별명이 있다. 하지만 2015년 이후 암흑기에 접어든 이후로는 그딴 건 없다. 이를 가리켜 리버스 여름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매품으로 kt wiz는 여름에 잘 한다고 '여름콱'이라는 별명이 있다.

독일어로는 Sommer이며, 한국어로 읽으면 '조마'가 된다.[29]

국내에서 봄과 더불어 공무원 시험이 많은 계절이다. 6월에는 지방직 9급 공무원 시험, 7월에는 군무원 시험, 8월에는 경찰 2차 시험[30] 등이 대표적인 여름 공무원 시험들이다.

2. 여름의 풍경과 문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이 뜸해지는 때라 대부분의 일터에는 여름 휴가, 학교에는 여름방학이 있다.

겨울과 달리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많고[31], 휴가 기간 중에는 밖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 실내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편안하게 보내는 사람들로 양극화가 이루어진다. 여름에는 사람들이 반소매나 민소매 옷에 반바지 또는 아주 얇은 긴바지를 입고 다닌다. 땀을 많이 흘리는 특성상 기력 보충을 위해 수박, 냉국, 삼계탕, 콩국수,냉면 등을 먹기도 한다. 또 종류가 다양한 시원한 아이스크림음료수를 많이 먹을 수 있다.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먹을 때는 특히 더울 때 먹어야 더 맛있고 시원하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의 여름은 높은 강수량과 습도로 인해 불쾌 지수가 상승하며, 장마철도 끼어 있어 일조량이 매우 적어서 계절성 우울증까지 유발한다. 더불어 온갖 곤충들(매미, 모기, 파리, 나방 등)이 들끓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기겁하는 사람들은 이중고의 고통을 겪는다.[32]

유럽에서는 남유럽이 아니면 흐리고 서늘한 날씨가 1년동안 문제가 된다. 북유럽에서는 긴 밤[33]이 동반되는 겨울의 열악함 끝에 나오는 매우 소중한 때라고 인식되며, 동유럽도 유사하다. 서유럽은 겨울은 우중충하기 때문에 그나마 일조량이 높은 여름 휴가가 중요하다. 남유럽은 꽤 덥고 심하게 건조하기 때문에 한낮에 일이 어려워서 잠을 자는 경우가 많다.

남유럽, 동남아 등지의 여름이 더운 나라에서는 낮잠 문화도 발달한 편이다. 한낮에 일하면 생산성이 지극히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이나 저녁 이후에 열심히 일한다.

여름 상징색은 주로 청량한 느낌의 파란색이나, 무더위, 폭염의 상징인 빨간색이 사용된다.

3. 여름의 절기

4. 여름의 대표적인 축제

한국
해외

5. 여름의 단점

각종 조사에 따르면 사계절 중에서도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계절이고, 정작 좋아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뉴질랜드 등에서는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유독 중국, 한국, 베트남, 일본, 호주 등에서는 많은 이유들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겨울이 예전만큼 춥지는 않은 반면[34] 여름은 더욱 독해지고 있는데다가 다른 계절들에 비해 유독 열악하며, 추위는 막을 방법이 무궁무진하지만, 더위는 막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말이 "추울 때는 껴입으면 따뜻하지만 더울 때는 벗어도 덥다"와 같은 표현들이다. 당장 의식주 전반적으로 볼 때 난방기구와 냉방기구 중 어느 쪽이 더 많고 역사가 긴지 여름옷과 겨울옷 중 어느 쪽이 더 다양한지, 데워 먹는 음식과 차게 먹는 음식 중 주로 어디를 섭취하는지 생각하면 바로 답이 나온다. 거기다가 공조 시스템이 개발되기 전 까지는 난방은 가능했지만 냉방은 아예 불가능했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너무 쎄게 틀면 냉방병이나 몸이 경직되는 등 감기가 겨울보다 더 걸리는 확률이 높으며 컨디션이 저하될 수도 있고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다.

6. 동아시아에서의 여름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북태평양 고기압티베트 고기압 및 적도 기단[43]의 영향을 받아 고온 다습 한 찌는듯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여름 내내 이어진다. 다만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초여름과 늦여름의 경우 오호츠크해 기단으로 푄 현상의 영향을 주로 받아 고온건조한 날씨가 나타난다.[44]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오호츠크해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이 부딪쳐 6월 하지 무렵부터 7월 대서 무렵까지 거의 한 달간 장마 전선을 형성해 남북을 오르내리며 비를 뿌린다. 이때 내리는 비가 1년 강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를 이용해 청동기 시대[45]부터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는 벼농사가 시작되었다.[46]

동아시아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 때문에 여타 계절들보다 곰팡이가 피기 쉬우며, 나아가 음식물도 상하기 쉽다. 장마가 끝나고 7월 중하순부터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며[47][48] 밤 최저 기온이 25°C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며 광복절 전후까지 이어진다.[49][50] 특히 7월의 경우 장마의 영향을 받아 최고 기온이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6월보다 최고 기온이 낮을 때도 다소 있다. 또한 7월의 경우 장마가 많이 오면 비교적 낮지만[51] 장마가 적은 곳은 오히려 이상 고온이 오기도 한다.

한국에서의 여름 특징은 위도가 날씨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가을은 열섬과 복사냉각으로 인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는 주변 지역보다는 높은 게 다른 계절보다도 뚜렷하지만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위도 차이가 있으며, 깊어질수록 심각해지며, 결국 서울도 1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부턴 전국보다 추워지고 겨울 날씨 및 시작 시기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차이가 극명하고 봄의 시작 및 개화 시기도 겨울만큼은 아니지만 남쪽부터 진행되는 것을 보았을 때, 여름 날씨는 열대야 1위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남쪽인 제주도라는 특징 정도를 제외하면 평균 기온 및 최고 기온, 심지어 대도시의 최저 기온까지는 남북 위도보다는 얼마나 큰 도시인가분지 지형이 더욱 큰 역할을 한다.

중부지방의 대도시+분지 지형인 서울과 청주가 여름엔 더위로/겨울엔 추위로 둘 다 전국에서 더위, 추위로 매번 들어가는 이유이며, 남해안 지역이 중부 지방 사람들에게 여름엔 더위를 피해 오고 겨울엔 추위를 피해 오는 365일 훌륭한 휴양지가 되는 이유이다. 대체로 7월에는 남부지방이 서서히 장마가 끝나 중부 지방보다 기온이 더 높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는 마른장마 등으로 인해서 오히려 중부지방이 더 더울 때도 많다. 그리고 중부지방 기준, 7월 초중순도 기온이 극단적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발생한다.(2019년 7월 6일, 2025년 7월 8일 등) 최근 7월을 보면 월평균 또는 극값이 서울이 대구를 역전하는 경우도 다소 있다. 이러한 폭염으로 인해 초복, 중복, 말복까지 삼계탕, 보신탕 등을 복날마다 먹음으로써 더위를 이겨내려 한다.

덥고 습한 데다 장마와 태풍, 장마철이 아닐 때에도 자주 내리는 비로 인해 일조량이 가장 낮은 특성을 보이며 비가 오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하지 무렵부터 처서 무렵까지는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많고 맑은 날이 적다.[52][53] 이러한 특징 때문에 우울하고 몽환적이거나 덧없는 느낌이 강하여 폭염과 함께 여름을 1년 중 가장 최악의 계절로 인식하는데 한몫하고 있으며, 때문에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도 매우 많다. 실제로도 대한민국에서는 여름 장마철에 우울증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고, 자살률도 장마철인 7월에 정점을 찍는 경우가 많다.[54]

동아시아 지역에서 여름은 전반적으로 가을 날씨가 느껴지기 전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가 유지된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서 폭염이나 무더위가 발생한다면 비가 오든 말든 거의 반드시 푹푹 찌는 듯한 느낌이 따라온다. 고온 상태에서 습도가 높을수록 체감 온도도 높아지고 온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비가 오기 직전의 여름날은 날이 흐려서 일조량이 적으면서도 찜통더위가 극대화될 수 있다. 그러나 동아시아에서도 정말 가끔 습도가 낮은 여름날이 있기도 하다.[55] 참고로 습도가 낮은 여름날은 온도가 높아도 상대적으로 '푹푹 찌는' 느낌이 적어서 조금은 시원하다.

여름은, 특히 6~7월은 태양고도가 높고 일사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일조량이 많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기 쉬운 계절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흐리거나 습도가 높은 여름을 보내기 때문에 일교차가 가장 작은 편이고 일조량이 가장 작은 편이다. 일교차가 대체로 5~8도이며 10도를 넘는 날이 적다.[56][57]

7. 세계의 여름

7.1. 서안 해양성 기후/냉대 습윤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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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하지 풍경

서안 해양성 기후가 발달하는 영국, 프랑스 등의 서유럽에서는 적당한 강수량에 평균 기온도 연중 최난월 기온이 섭씨 18~22도 정도로 비교적 서늘한 기후가 발달한다. 농사는 강수량이 집중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농작물을 경작하고 가축을 함께 사육하는 등 목축업 혼합 농업이 발달한다. 서양인들은 고온 다습 한 동아시아의 여름에 학을 떼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대한민국의 폭염이 월드컵 4강 신화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이다.[58]

냉대 습윤 기후(Dfb)를 띠는 북유럽이나 동유럽은 여름철 평균 기온이 14~18도 정도로 한국, 일본의 4~5월, 10월 수준에 불과하다. 북극권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아극 기후(Dfc)[59]와 아극 해양성 기후(Cfc)[60]를 띠는데, 여름철 평균 기온이 10~14도 정도라(한반도의 3월 말~4월 내지 10월 하순~11월 중순을 생각해 보자.) 밖에 나올 때 스웨터를 입고 잘 때는 솜이불을 덮고 자는 경우가 많다.

7.2. 지중해성 기후

지중해성 기후가 발달하는 튀르키예와 같은 서아시아나,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동남부 유럽 지역에서는 평균 기온은 동아시아와 비슷하지만 반대로 습도가 낮으며 남쪽에 위치한 북부 아프리카에 자리 잡고 있던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61] 그래서 체감 온도 또한 동아시아와 달리 그렇게 높지 않다. 건조한 기후 때문에 산불이 많이 나며 많은 강수량을 필요로 하는 농업이 불가능하다 보니 포도, 코르크, 올리브 등을 재배하는 이른바 지중해성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일찍이 소, 양 등을 사육하는 이목이 발달했다. 양이나 염소 등의 가축은 건조한 여름철에는 산지의 초지에서 방목하고 겨울철에는 저지대로 이동하여 사육한다.[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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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연안의 이목

고온 건조한 기후로 인해 가옥의 벽을 흰색으로 칠하여 빛이 쉽게 반사되도록 하였으며 벽을 두껍게 하고 창문을 작게 만들어 열을 차단하는 지중해만의 독특한 가옥이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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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산토리니의 지중해성 가옥

7.3. 툰드라 기후/빙설 기후

한대기후는 여름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평균 기온이 영상 10도를 넘지 않아 상당히 춥다. 한국의 늦가을에서 초겨울 정도의 날씨를 보여주므로 타지역의 여름과는 달리 겨울에 가까운 생활양식을 유지하고 있다.

극권 이북/이남 지역은 5월 중순부터 8월 초순까지 백야 현상이 나타난다. 해가 오후 10시에 져서 새벽 2시에 뜰 정도로 밤에도 낮처럼 환하다.

8. 여름철 음식

뜨거운 여름에는 우리 몸을 빨리 시원하게 하기 위해 시원한 냉방을 켜면서 따뜻한 음식과 매운 음식이 가장 많다. 장마철에는 부침개를 먹기도 한다.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는 특성상 물과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을 자주 마시게 되는 계절이기도 하다.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름을 아주 좋아하는데, 과일이 가장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가 바로 여름이기 때문. 산딸기, 참외, 수박[63], 자두, 복숭아, 매실, 멜론, 포도, 아오리[64], 키위, 토마토, , 살구 등등이 쏟아져 나온다. 파인애플이나 바나나 등의 경우에는 요즈음은 일 년 내내 맘껏 먹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여름에 특히 많이 판매된다.

망고 또한 여름에 가장 당도가 높아 수요와 공급이 많아지는 시기이다. 당도높은 망고를 먹기 위해 동남아 지역이나 대만 같은 더운 지역에 일부러 여행가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다.

또한 조류 인플루엔자로부터 매우 안전한 시기라 1년 중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가금류 고기의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계절이기도 하다. 병원체인 바이러스가 냉량건조한 겨울에는 창궐하지만, 여름처럼 고온다습한 환경엔 취약하기 때문이다.

조선에서는 이열치열이라며 삼계탕을 즐겨 먹었다.

9. 더위 대처법

9.1. 올바른 대처법

9.2. 잘못 알고 있는 대처법

10. 화재 발생률

여름은 겨울 다음으로 화재 발생률이 높은 계절이다.

여름에 화재 위험이 높은 사유들은 다음과 같다.

11. 여담

12. 배경이 여름인 작품

13. 언어별 명칭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여름, 하계(夏季)
한자 (하)
독일어 Sommer(조머)
스페인어 verano(베라노)
영어 summer(서머)
일본어 [ruby(夏, ruby=なつ)](natsu, 나츠), [ruby(夏季, ruby=かき)](kaki, 카키)
중국어 夏天(xiàtiān, 샤티옌), 夏季(xiàjì, 샤지)
프랑스어 été(에테)

14.


[1] 사진은 미크로네시아 연방 폰페이주의 해변.[2] 이 사계를 만든 안토니오 비발디의 고향 이탈리아는 여름에 건조하여 뜨거운 편이다.[3] 한반도는 남동풍이 여름에 우세하다.[4] 남반구는 12월~2월.[5] 다만 체감상 5월 하순에서 9월 중순을 여름으로 치는 경우도 있으며, 이상 기후가 심해지는 요즘은 9월 하순까지 여름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다. 고온이 심하면 5월 중순도 포함되기도 한다. 보편적으로는 한반도 기준 6월부터 9월까지 여름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5월은 일교차가 커서 낮 한정 초여름 날씨인 경우가 많다.[6] 다만 이것은 음력 4~6월이므로 양력 5~7월이 해당된다. 8월에는 입추 이후로 남중 고도가 5월보다 낮아지며, 중순 이후에는 4월과 비슷해진다.[7] 북극이나 남극도 상대적으로 따뜻하여 얼음이 많이 줄어든 시기를 여름이라고 한다.[8] 예를 들자면 7월 5일의 이동 평균은 7월 5일로부터 4일 전인 7월 1일부터 4일 후인 7월 9일까지의 평균을 뜻한다.[9] 이런 이유로 4월 말~5월 초에 여름이 시작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2012년. 이해 5월 평균 기온은 서울 19.7도, 전국 18.1도로 평년보다 높았고 비록 20도에는 못 미쳤으나, 5월 초의 기록적인 고온 현상으로 상순부터 일평균 기온이 20도를 넘어서서 여름이 빨리 시작되었다.[10] 음력 4~6월 무렵[11] 엄밀히 말하면 열대 지방이나 극지방에서 계절 자체가 없는 건 아니다. 극지방에도 온대 지방만큼 덥지 않을 뿐 다른 달보다 기온이 높은 여름이 있다. 열대 지역도 추위만 없을 뿐 평소보다 더 더운 시기와 덜 더운 시기가 있다.[12] 반대로 남반구의 여름은 태양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계절이다.[13] 하짓날 정오의 태양의 북회귀선은 입사각 90도이다.[14] 참고로 불쾌 지수를 계산하는 공식은 불쾌 지수 = 0.72(기온 + 습구 온도)+40.6 이다.[15] 앞서 말했듯이 5월 하순은 여름 날씨에 더 가깝다.[16] 다만 광복절은 절기상으로는 가을이다.[17] 소만 절입 시각이 0시 15분이라 중기인 소만의 날짜 차이로 부처님오신날이 늦어졌다.[18] 이해는 그냥 사실상 5월 초부터 여름이 시작되었다.[19] 올림픽쥐띠, 용띠, 원숭이띠 해마다, 월드컵범띠, 말띠, 개띠 해마다[20] 이 대회는 반대로 유럽 리그가 잠시 이 무렵에 시즌을 중단했고, 월드컵 종료 이후 바로 시즌을 재개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미 팀인 아르헨티나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2002년에 개최 시기 때문에 브라질이 우승했다는 유럽 팀들의 핑계는 더 이상 성립되지 못하게 되었다.[21] 여름 다음으로 많이 다뤄지는 계절은 겨울이다.[22] 서울의 여름은 1991년~2020년 기준 약 120~125일, 겨울은 약 105~110일, 봄은 약 75일, 가을은 약 65~70일이다.[23] 파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양평군, 양주시[24] 제천시, 단양군[25] 봉화군[26] 해안가지역이 6월이 많다.[27] 동안거는 음력 10월 15일부터 다음해 음력 1월 15일까지.[28] 특히 윤 5월이 자주 든다.[29] 스위스 국적의 축구선수 얀 조머도 여름에서 따 왔지만, 정작 그는 여름이 아닌 겨울에 태어났다.[30] 이는 매년 달라지며 만약 당해에 3차 시험까지 있으면 5월 말에 2차 시험이 있고 9월 중순에 3차 시험이 있다. 참고로 매년 1차 시험은 2월 또는 3월에 있다.[31] 대개 7말 8초라고 해서 이 시기에 휴가를 많이 간다. 남반구의 호주뉴질랜드 같은 나라는 크리스마스부터 새해 첫날 사이에 휴가를 많이 간다고 한다.[32] 다만 최근에는 가을에 곤충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33] 북유럽의 남부에서는 일출은 약 오전 9시경, 일몰은 오후 3시경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북부에서는 아예 해가 안 뜨는 극야현상까지 있다.[34] 예를들어 2023년 겨울은 관측 역사상 두번째로 더운 겨울인 반면 여름은 해가 갈수록 더운쪽으로 신기록을 작성해나가고 있다.[35] 벌집, 태풍이나 침수로 인한 사망, 식중독 등.[36] 태풍, 집중 호우, 홍수 밎 침수, 폭염 등.[37] 다만 최근에는 소음 없이 날아다니는 파리와 모기도 볼 수 있다.[38] 도심은 소음이 많아 매미 역시 시골 것에 비해 소리를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하였다.[39] 매우 높은/낮은 온도나 궂은 날씨, 심한 미세 먼지 등. 겨울과 비교해서도 미세 먼지 정도를 제외하면 여름이 훨씬 더 지속적이고 심하다. 당장 12월 말 ~ 2월 초 한겨울에도 한파, 폭설(내지 겨울비), 미세 먼지를 모두 피한 ‘날씨가 좋고 버틸 만한’ 날은 그래도 제법 있지만, 한여름 7~8월에 무더위도 장마/호우도 없는, 흔히 날씨가 좋고 견딜 만한 날은 산간 지방 정도를 제외하면 상당히 드물다. 7월 ~ 8월 중순에 햇빛이 난다면 십중팔구 무더위이다. 그나마 휴가철처럼 여가를 즐기는 경우에는 적당한 폭염이 한파보다 취급이 나은 편이지만, 일상에선 마냥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 그나마 일사가 강해서 흐린 날에도 어느 정도 밝기 때문에 강수 없이 흐린 날이 가장 선호된다.[40] 다만, 2025년처럼 폭염이 심한 기간에는 반대로 여름에 모기가 적다. # 대신 가을에 크게 늘어날 수도 있다.[41] 평소에는 꺼뒀다가 필요한 순간에만 켜는 방식으로 활용해서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는 있다.[42] 무엇보다도 전기요금이 비싼 이유가 그 적폐스러운 누진세 때문이다. 일정 이상 사용량을 초과한 순간 요금이 몇 배로 뛰어오른다. 이 거지같은 제도가 최초로 만들어진 시기가 1970년대인데, 그 당시는 가전제품 보급율도 적었고 그만큼 발전소를 통한 전력 공급도 적었던 시절이었기에, 의도 자체로 보면 과도한 전기 사용을 억제하겠다는 취지였지만, 문제는 이 50년도 훨씬 넘은 시대착오적인 제도를 아직도 유지 중이라는 것이다.[43] 적도 기단은 태풍에 영향을 준다.[44] 이해가 안 된다면 5월 하순 ~ 6월 중순 날씨와 8월 하순 ~ 9월 중순 날씨를 떠올려 보자. 주로 맑은 날이 많을 것이다. 사실 늦봄과 초여름은 구분하기 힘들며, 늦여름과 초가을도 구분하기 힘들다.[45] 벼농사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시기는 철기 시대 이후이지만, 최초는 청동기 시대였다.[46] 다만 장마로 인해 토양의 침식 가능성이 크며 토양층의 영양분을 씻어버리는지라 벼농사를 비롯한 곡물 농사를 지으려면 비료를 사용해야 한다.[47] 다른 북반구 국가들은 월평균 최고 기온이 7월인 데 비해 동아시아에서는 평균 최고 기온이 8월에 가장 높다. 여기에 북한은 7월이 8월보다 조금 더 높다.[48] 다만 습도가 7월에 가장 높은 점을 본다면 7월이나 8월이나 딱히 큰 차이가 없다.[49] 8월 하순은 가끔씩 열대야가 있으며 6월 하순은 2021년까지는 전국적으로 드물었으나 2022년부터는 발생하는 지역이 많아져서 더 이상 드문 사례는 아니다. 드물게 장마가 오기 전인 5월 하순 ~ 6월 중순이나 9월 상순 ~ 9중순에도 열대야가 오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2010년처럼 9월 하순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다. 제주도는 아예 10월도 매우 드물게 존재.[50] 장마가 끝나면 보통 폭염이 오는데, 만일 2018년처럼 일찍 끝나면 일찍 오게 된다. 그러나 늦게까지 장마가 이어지면 1987년처럼 폭염이 안 올 수도 있고 2020년처럼 반대로 늦더위가 올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2009년은 정상적으로 끝났지만 북태평양 기단이 아닌 찬 공기 남하로 끝났기에 폭염은 커녕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51] 다만 2022년 이후 들어 온난화의 영향으로 습한 장마임에도 불구하고 기온이 높은 7월이 많아지고 있다. 그 이전에도 2017년 중부지방이 대표적.[52] 실제로 2000년대(정확히는 2011년까지)에는 서울 기준 거의 모든 해가 7월 일조 시간이 100시간을 밑돌았고, 2020년 7~8월도 전국적으로 일조 시간이 100시간을 밑도는 지역이 많았다.[53] 다만 2010년대 들어 기후 변화로 인해 장마의 양상이 바뀌며 최근에는 7~8월에도 일조 시간이 100시간을 밑도는 경우가 거의 없다. 2012년 이후 서울에서 일조 시간이 100시간을 밑돈 달은 2020년 8월, 2024년 7월 두 달뿐이며, 그마저도 후자는 96.3시간으로 거의 100시간에 근접했다.[54] 여름 우울증은 굳이 우중충하지 않더라도 불쾌 지수로 인한 경우가 많다.[55] 여름철에 큰 비가 내리고 다음 날이 맑을 때 가끔 이런 날이 온다.[56] 반면 해외 같은데서는 15도 까지도 벌어질 수 있다.[57] 물론 일교차가 없는 건 아니다. 다만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일교차가 커지면 2018년 폭염, 2025년 폭염 같은 날씨가 찾아온다.[58] 다만 2002년 월드컵은 장마 기간 등을 고려해 비교적 시원한 5월 31일 ~ 6월 30일에 개최되었다.[59] 러시아,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의 내륙[60]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의 해안 등[61] 반대로 겨울에 강수량(제설량)이 높다.[62] 여름철의 산지는 기온과 증발량이 낮아 저지보다 풀이 자라기에 유리한 조건이기 때문이다.[63] 수박이 특히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여름 과일이다.[64] 진짜 사과는 가을이 제철이다.[65] LG 유튜브에서 구별법을 알려주었다.[66] 실제로 여름에 선풍기를 너무 오래 틀어놓고 자다가 과열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자주 터진다. 사실 오래 트는 것 이상으로 문제되는 부분은 바로 먼지다. 컴퓨터 쿨러도 그렇지만 먼지 청소를 해줘야 과열을 막을 수 있다.[67] 그리고 선풍기를 너무 얼굴 쪽으로 해놓으면 먼지를 많이 먹고 목이 건조해져 일어났을 때 괴로울 수 있다. 안구건조증은 덤이다.[68] 햇빛을 직접 받는 실외기 커버 vs 커버 아래쪽의 실외기 표면[69] 하나 예를 들자면, 펌프 잇 업에서 난이도 15 이상의 곡을 의미한다.[70] 몇몇 과일은 당분이 가공식품 정도로 높은 편이다.[71] 가만히 동영상이나 보고 있는다고 하면, 실내온도 30℃에서도 많이 덥지는 않다. 다른 활동을 한다면 더 낮은 온도가 요구되지만, 옷을 입었을 때에 비하면 덜한 편이다.[72] 낮에 더운 건 마찬가지지만 밤에는 굉장히 서늘해진다.[73] 북유럽, 캐나다, 미국 알래스카 등 고위도 지역 국가.[74] 집에서 목적지로 이동하는 그 와중에도 덥다는 문제가 있다.[75] 에어컨의 전기요금과 비교[76] 옷 갖춰입고 에어컨 빵빵하게 vs 옷 안입고 에어컨 살살[77] 이를 가열진한이라고 한다.[78] 몸의 바깥쪽 온도를 생각한다면, 찬물로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닦지 말고 그대로 두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이다.[79] 다만, 얼음물이 시원하다고 지나치게 마시면 안 좋은데 내용은 후술. 그리고 얼음을 물고 있으면 잠시 시원할 뿐 얼음의 찬기운으로 인해 혀와 입 천장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고 특히 입안에 혓바늘 따위의 상처가 있으면 상처에 자극이 가해지므로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니다.[80] 마시고 싶다면 제로 음료를 마시자.[81] 시원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가 최선이기는 하지만, 물이 맛과 임팩트가 없다는 이유로 물 이외의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자 한다면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 이온음료를 추천한다. 물과 달리 제맛도 나고 땀으로 손실된 체내 전해질을 보충하기도 좋다. 시원한 보리차우롱차도 좋다. 정 주스를 마시고 싶다면 과당이 낮은 토마토주스가 가장 좋으며, 이조차도 설탕 무첨가인 순수 토마토 주스가 효과가 가장 좋다. 생과일 주스라고 해도 파인애플 주스나 사과 주스, 레몬 주스, 오렌지 주스 등은 과당이 많은 편이기에 과하게 남용하지 말 것.[82] 마시고 싶다면 제로 주스를 마시자.[83] 단, 이것을 역이용해서 체중 감량에 찬물을 이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에도 후술한 이유를 보면 알겠지만 남용하지는 말 것.[84] 절전모드가 있긴하나 이건 실외기 가동시간을 줄이거나 가동 텀을 늘리는 기능이다.[85] 적어도 아침 식사 ~ 점심 식사 사이의 시간을 의미한다.[86] 실제 사례를 언급하자면, 안방 온도 영상 1.5℃ ~ 영상 34℃ / 거실 온도 영하 1℃ ~ 영상 35.5℃ / 안방 습도 32% ~ 74%... 이러한 환경에서도 벽지에 곰팡이가 장난 아니게 번식한다.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거실과 안방에서도 곰팡이가 많이 보일 정도. 측정기기가 위치한 공간과 안방의 구석 쪽 간의 차이가 약간 있음을 감안해도, 저 정도의 측정치에서도 곰팡이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이 사례는 거주용 건물이 아닌 시골 읍내 재래시장의 1층 상가 건물이고, 건물의 방바닥과 지표면 간의 높이 차이가 30cm도 채 되지 않는 관계로 토양에서 습기가 직접 올라왔다는 점은 감안을 해야한다. 그리고 곰팡이가 장난 아니라고는 했지만 반지하에 비해서는 약과다. 글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정말로 반지하의 곰팡이는 이것 보다 3배는 많다.[87] 이때 차량 내에 라이터나 부탄가스, 보조 배터리, 전자 담배, 성냥 같은 것들을 보관하면 차량 화재 위험이 있다. 거꾸로 겨울에는 히터를 안 틀어도 따뜻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으나, 역시 화재엔 위험하다.[88] 유리병이나 금속 캔이 볼록 렌즈마냥 직사광선을 한군데로 모아서 발화를 유발할 우려가 있다.[89] 높은 기온으로 인해 주유소 화재의 주원인인 유증기가 더 잘 발생한다.[90] 습기는 발화 에너지를 흡수해 발화를 방해하는 선기능이 있지만 반대로 전기와의 트러블을 일으킨다는 악영향도 있다. 때문에 습도가 높고 비가 많이 오면 일반 화재 발생 위험이 감소하는 대신 전기 화재 발생 위험은 오히려 더 증가한다.[91] 선풍기 모터에 쌓인 먼지가 화재를 유발한다. 특히 에어컨은 과전류에 의한 화재가 날 수 있다.[92] 이 때문에 장수말벌집을 좀 제거해 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본의 아니게 불을 내는 사례도 흔하다. 그래서 요즘은 장수말벌을 불태우기보다는 차라리 액체 질소로 얼려서 생포한 후 따로 후처리를 하거나 장수말벌의 천적벌매라는 맹금류를 이용하는 등의 훨씬 안전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여담으로, 장수말벌은 액체 질소에 닿으면 일시적으로 행동이 둔화되고 공격성도 급감하게 된다.[93] 여기서 ㅇ부분은 원래 반치음이다.[94] 게다가 에버랜드의 바로 옆에 캐리비안 베이가 있어서 여름에는 에버랜드보다 캐리비안 베이에 사람이 더 많기도 하다.[95] 다만 전부다 휴식기는 아니고 KBLV-리그는 반대로 겨울에 시즌이 진행 중이지만,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아무래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 비하면 전국구적으로 인기가 높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어서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의 아성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편이다.[96] 원래 대통령 선거18대 대선까지는 겨울인 12월에 있었으나 박근혜가 2017년 탄핵되면서 19대 대선은 봄인 5월에 치러졌고 이후 20대 대선은 3월에 치뤄졌으나 윤석열이 2025년 탄핵되면서 21대 대선은 헌정 사상 최초 6월로 시행되었다.[97] 기상학적으로는 일부 지역은 봄.[98] 제주도에서는 개천절, 한글날도 포함.[99] 당연히 이때는 기본적으로 기온이 들쑥날쑥하는 만큼 여름철 더위와 다르게 습도가 없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다.[100] 당연히 이때도 기본적으로 기온이 들쑥날쑥하는 만큼 일부를 제외하면 여름철 더위와 다르게 습도가 없는 경우가 많으나, 최근에는 5월에 강수가 잦아지며 습도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으니..[101] 2018년 8월보다도 근소하게 높은 수치다![102] 이 조차도 14~19일의 기록이 평년보다 내려가서 그렇지 만약 이 기간에도 7월 초순 내지 하순 강도의 폭염이 찾아왔다면 월 평균이 최초로 30°C를 넘는 것을 모자라, 1994년 7월 대구의 30.2°C를 넘었을지도 모른다.[103] 서울의 경우 9월 온난화가 심해지며 22°C를 넘는 해도 많으며 2007년부터는 2012년을 제외하고 서울 평균 기온이 21.3°C 이하를 기록한 적이 없다! 물론 9월이 평범했던 것도 한몫하지만 온난화가 심한 것은 맞다.[104] 다만 2012년~2021년에는 상순과 하순 차이가 작아서 9월의 편차가 작아져서 극값이 5월보다 낮은 해가 많았으며 오히려 8월 하순~9월 상순에 급격히 낮아진 후 10월 상순에 다시 급격히 낮아진다.[105] 그러나 2025년에는 남부지방은 대놓고 18일까지 여름일 정도로 고온이 매우 심해, 남부지방 한정으로는 10월 과반수가 여름처럼 느껴졌다. 제주도는 걍 여름이었다. 심지어 가을이 10월 상순 후반인 비교적 일찍 시작된 서울마저 중순에 일평균 20°C를 넘긴 날들이 있었으니 말 다 한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