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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12:09:23

여름 vs 겨울


||<-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666,#FFE><tablebgcolor=#FFE,#CCA><tablecolor=#000,#fff> 계절 ||
🌷 봄
(3월~5월)
☀️ 여름
(6월~8월)
🍁 가을
(9월~11월)
❄️ 겨울
(12월~2월)
관련 문서: 여름 vs 겨울

1. 개요2. 여름
2.1. 여름의 장점2.2. 여름의 단점
3. 겨울
3.1. 겨울의 장점3.2. 겨울의 단점
4. 배리에이션

1. 개요

사계절 중 특징이 가장 뚜렷한 두 계절인 여름겨울을 놓고 벌이는 논쟁이다.

2. 여름

2.1. 여름의 장점

2.2. 여름의 단점

3. 겨울

3.1. 겨울의 장점

3.2. 겨울의 단점

4. 배리에이션


[1] 하지만 항상 여름에 열리는 것은 아니다. 가을~겨울에도 많이 열린다. 1988 서울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22 카타르 월드컵,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심지어 동계올림픽은 아예 겨울에 열린다.[2] 예전에는 보통 여름이라고 하면 길어야 6월에서 9월 초순까지였지만, 최근에는 낮 한정 여름이 5월 하순부터 시작해서 9월 중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태다.[3] 특히 일요일에 캄캄해지면 월요일이 여름보다 더 빨리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서 겨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약간 있다.[4] 서울 기준 10월 중순부터 2월 초까지는 6시 이전에 해가 지며, 11월 초부터 1월 초까지는 상용박명마저 끝난 시간이다. 또한 11월 초부터 2월 말 내지 3월 초까지는 7시 이후에 해가 뜨며, 12월 초부터 2월 초까지는 상용박명마저 시작되지 않은 시간이다.[5] 놀이공원, 워터파크등.[6] 다만, 열사병은 단순이 불쾌한걸 넘어 생명이 위험한 증상이다.[7] 봄은 황사 및 미세먼지에 바람도 세게 불어서 더 안 좋게 느껴질 수도 있고, 반대로 가을이 낙엽에 꽃이 지고 낮이 짧아지고 특히 군인이나 직장인들은 낙엽이 떨어지면 낙엽을 쓸어야 하는 일이 추가되므로 더 안 좋게 느껴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