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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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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비은행예금취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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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SBI SAVING BANK
파일:SBI저축은행 로고.png
<colbgcolor=#f01830><colcolor=#ffffff> 정식 명칭 주식회사 에스비아이저축은행
영문 명칭 SBI SAVING BANK
설립 1971년 10월 20일
업종 상호저축은행
상장 유무 비상장 기업
결산월 12월 결산 법인
기업 규모 대기업
본사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 (수하동,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웹 사이트 파일:SBI 상징.png | 사이다뱅크

1. 개요2. 역사3. 상품
3.1. 예/적금상품
3.1.1. 입출금통장3.1.2. 커플통장3.1.3. 복리정기예금3.1.4. 복리자유적금
3.2. 대출상품
3.2.1. 중금리신용대출3.2.2. 79대출3.2.3. 마이너스통장대출3.2.4. 사잇돌23.2.5. 비상금대출
3.3. 체크카드
3.3.1. PAY백 체크카드3.3.2. PAY백 체크카드23.3.3. 가족카드
4. 영업점

[clearfix]

1. 개요

파일:800px-Mirae_Asset_Center1.jpg
본사가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빌딩[1]
SBI 홀딩스 산하의 저축은행. 2024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자산규모 1위의 저축은행이다. 대출 상품인 바빌론과 비대면 계좌 개설 업무인 사이다뱅크로 유명하다.

2. 역사

1971년 신삼무진주식회사로 설립했다가 1972년 정부의 사금융 양성화 정책으로 무진회사들이 상호신용금고로 전환됨에 따라 신삼상호신용금고, 1987년 현대상호신용금고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2000년 저축은행 최초로 스위스 '머서(Mercer)사'의 투자를 받는데 정확히는 스위스계 컨소시엄이다. 이 때문에 2002년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은 2000년 강남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해서 출범한 저축은행이다.

이후 2002년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계열사인 SBI 홀딩스[2]한국에 자본 투자를 위해 세운 SBI코리아파이낸셜과 SBI코리아홀딩스로부터 투자를 받는다. 2008년 한창 해외 은행 지점 개설이 열풍이던 시기에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캄보디아에 프놈펜상업은행[3]을 설립한다.

2008년 중부저축은행, 2011년 예한울저축은행을 인수하였고 각 현대스위스3/4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태 이후 강화된 BIS 기준에 못 미치는 1.81%로 나타나자 2012년 말 대주주의 추가 증자를 조건으로 퇴출 위기에서 벗어난다. 때문에 3대 주주였던 SBI(Strategic Business Innovator)[4]파이낸스코리아는 약 2,000억원 가량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한다.

2013년 9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SBI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하지만 BIS 비율이 -6.98%로 더 악화되자 SBI는 2013년 9월 2,434억원을 추가로 유상증자하였다. 2013년 11월 4,000억원 규모의 부실 대출로 인해 김광진 회장이 구속된다.

2014년 김광진 前 회장의 배임 혐의 수사 과정에서 금융감독원의 추가 감사를 통해 부실이 연이어 발견되자 추가 증자는 계속되어 2014년 3월에 4,688억원, 6월에 1349억 9000만원, 8월에 747억 4200만원. 최종 합계 1조 3000억원의 추가 증자를 통해 지분이 80% 이상인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이후 2014년 11월 SBI 1,2,3,4 저축은행들을 합병하여 현재의 통합 SBI저축은행이 출범한다.

이후 상호저축은행이 중금리 대출에서 수익을 올리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기 시작하였고 2015년 흑자 전환을 시작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을 매각하기 위한 입찰 결과 DGB금융그룹JB금융그룹이 경합을 벌였고 최종적으로 JB금융그룹과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컨소시엄이 인수하였다.

2016년 모바일 중금리대출 브랜드로 출범한 사이다[5]를 예금상품으로 확대하여 2019년 6월 사이다뱅크 앱을 출시하였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10%의 정기 적금 상품을 출시하며 저축은행 간의 이율 경쟁에 불을 붙혔다. 사이다뱅크 앱의 가입자 수는 2020년 1월 기준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21년 11월에 저축가요 그냥 모았어를 공개했다. 2022년 12월 기준 총자산은 16조 9,000억 원이다.

3. 상품

3.1. 예/적금상품

파일:사뱅2.0.jpg

SBI저축은행 애플리케이션(앱) 사이다뱅크가 출시 2년 3개월 만에 가입고객 수 85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파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모바일 금융 플랫폼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합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맞춤형 신용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국내 1위 신용정보사인 NICE평가정보와 제휴를 맺어 제공되고 있는 신용 관리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개인신용평점, 소득정보, 신용조회, 대출정보 등 다양한 신용관리 정보를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교보생명과의 제휴를 통해 내 보험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료 비교, 보장 분석, 부족 보장 맞춤 추천 등을 통해 흩어져 있는 보험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생활밀착형 서비스로는
1.급여이체 서비스
2.통장 쪼개기
3.커플통장 서비스
4.외화 환전지갑 등을 제공한다.

사이다뱅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급여이체 서비스'는 여러 계좌에서 급여이체 실적을 한 번에 달성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초의 시작계좌와 남길 금액을 설정해 5개 계좌에 순차적으로 이체할 수 있다. '통장 쪼개기'는 유명한 재테크 방법을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한 것이다.
하나의 입출금통장으로 생활비, 예비비, 여행비 등 목적에 맞게 잔액을 나눠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다.

금융권 최초로 제공하는 '커플통장 서비스'는 생활비나 데이트비용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부부, 커플 등을 위한 공유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두 사람이 각자의 모바일 앱으로 함께 뱅킹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각자 앱으로 입출금통장, 예금, 적금계좌를 공유하고 함께 관리하면서 저축도 가능하다. '외화 환전지갑'은 미국, 일본, 유럽연합, 호주, 캐나다, 스위스, 중국 등 12개국의 통화를 하루 100만원 한도로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화 환전지갑을 이용하면 환전지갑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사이다뱅크는 다양한 보안 서비스로 안전한 금융생활 환경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심이체 서비스는 금융권 최초의 보이스피싱 사고 예방을 위한 혁신금융 서비스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통신 3사와 함께 공동 개발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송금받는 계좌 명의자와 휴대전화 번호 명의자가 동일인인지 검증하고, 문자인증 코드를 이용해 받는 사람의 거래의사를 확인하는 양방향 거래인증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보내는 사람 중심이던 기존 이체 방식에서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사고와 착오 송금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페이크 파인더'는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인 에버스핀이 개발한 보이스피싱앱 탐지 솔루션으로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전 세계 모든 앱 마켓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고객의 기기에 설치된 앱과 해당 정보의 일치 여부를 검증하는 솔루션이다.

3.1.1. 입출금통장

이자지급방식은 매월 이자결산하며 구체적으로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이자계산 후 익월 1일 입금한다.
예금자보호는 타 저축은행과 마찬가지로 보호 한도는 본 상호저축은행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다. 다만, SBI 저축은행의 자산 규모가 타 저축은행과 비교할때 2배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은행이기에 안정성 측면에서는 타 저축은행보다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예금 금리가 중요할 텐데 2024년 3월 21일 기준 현재는 1억원 이하는 연 3.1%, 1억원 초과는 연 0.2%이다.

시중은행이나 인터넷 은행(카뱅, 토스[6])같은데 넣어두는 것 보다는 이자를 더 주고 있다. [7]

3.1.2. 커플통장

연인들을 위한 통장이다. 비교 대상이 될만한 카카오 뱅크 모임 통장[8]과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카뱅 모임통장은 단순히 단체 활동비의 입출금에 대한 파악으로 개개인이 확인하면서 단체의 투명성을 강조한다면, 사이다 뱅크는 연인 한명을 지정하여 본인의 보유 계좌를 공유하여 커플의 공평한 비용을 소비를 돕는다.

이는 특히나, 개인주의에 대해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에게 큰 흥미를 끌고 있고 더 나아가 커플의 소비 지출을 하나의 통장에서 확인할 수가 있기에 커플의 지출에 대한 계획에 보다 도움이 되는 금융상품이다.최근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커플통장 알아보는분도 꽤 있는 것 같다.

3.1.3. 복리정기예금

월 복리식 이자계산을 하여 최대 3년까지 상품을 유지 할수있는 정기 예금 상품이다.

타 저축은행과는 다르게 추가 납입 1회와 긴급 출금 2회 서비스를 진행하는 저축은행의 금융 상품이라기 보다는
카카오 뱅크나 토스와 같은 인터넷 은행의 금융상품과 비슷한 상품이다.

게다가 최근에(2021.12) 정기예금의 금리가 증가하여 2.5% ~ 2.55%의 금리 상품을 제공하는데, 시중 은행과 카카오뱅크와 같은
인터넷 은행이 기껏해야 1% ~ 1.8%의 금리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상품이다.

3.1.4. 복리자유적금

월 최대 300만원 까지 적금이 가능하며, 월 복리식 이자계산으로 최대 2년까지 상품을 유지 할수있는 정기 적금 상품이다.

복리 정기 예금 상품과 동일하게, 시중은행이나 인터넷 은행에 비해서는 더 높은 금리의 상품을 제공하면서도, 타 저축은행보다는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측면에서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금융 상품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적금이 아니라 자유적금이기 때문에 예금과 이자가 거의 똑같은 편인데, 특이하게도 예금과 다르게 6개월 가입이 가능한데다 6개월 자유적금 이자와 12개월 예금 이자가 같아서 자유적금을 잘 활용하면 6개월 예금이 가능하다. 예금은 똑같은 금리에 최소 12개월 가입인데다 추가납입도 1회로 제한되어 있어 자유적금을 예금처럼 쓰는 방식이 더 유용한 편.

3.2. 대출상품

과거에는 신용점수나 등급을 평가할 때 시중은행인지 아닌지 등 대출이용 금융업권이 고려된 적이 있었다. 따라서 같은 금리로 대출을 받았어도 이용 금융업권이 시중은행이 아닌 2금융권이면 일률적으로 신용점수나 등급이 더 큰 폭으로 하락, 개인별 신용위험을 획일적으로 적용한데 따른 불만의 목소리가 컸다.

이러한 이유는 통계상 시중은행과 같은 1금융권 대비 대출금리가 높은 2금융권에서 연체율이 높은데, 이런 점이 신용평가에 그대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 신용점수나 등급 산출시 대출을 받은 금융업권의 반영 비율이 개선됐다. 금융위원회가 이같은 불합리성을 대해 이용 금융업권 외에 대출금리,유형 등을 반영해 신용위험을 세분화해 평가하도록 개인신용평가회사 평가체계를 개선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출을 이용한 금융업권이 아닌 대출금리 수준의 신용평가 반영 비율이 높아졌다. 결과적으로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신용도에 영향을 미치는 불이익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반대로 금융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신용평가 반영비율의 변화로 인하여, 약 70만명 정도의 인원이 신용점수의 향상 되었다.

3.2.1. 중금리신용대출

만 20세 이상 직장인(재직 6개월 이상)이면서도 신용 평점 361점 이상일 때, 해당 상품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런 신용대출은 인터넷 은행과 비교할 때, 가입대상의 문턱이 절반정도의 차이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고정적인 수요가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특히나, 취업한지 얼마 안되는 사회 초년생이나, 대학생에게 보다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금리
중금리 신용 대출 최저 연6.9%~최대 연14.4% (고정금리)
신용 대출 최저 연5.9%~최대 연11.2% (고정금리)
대출한도
중금리 신용 대출 최대 1억
신용 대출 최대 1억
대출기간
최대 10년 까지 가능하다.
연체안내
중금리 신용 대출 약정금리 + 3.0%(최대 17.4%)
신용 대출 약정금리 + 3.0%(최대 14.2%)

3.2.2. 79대출

3.2.3. 마이너스통장대출

3.2.4. 사잇돌2

마찬가지로 인터넷 은행과 비교하였을 때, 보다 대출 한도가 높은 대신(1000만원 차이)에 대출 금리 또한, 1 ~ 2%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자세한 상품 안내는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https://www.saidabank.co.kr/gds0030400.act

3.2.5. 비상금대출

같은 이름의 카카오 뱅크의 대출 상품인 비상금 대출과 비교해 보자면,
가장 신경 쓰게될 금리의 경우, 금리는 평균적으로 약 2% 정도 사이다 뱅크의 금리가 높다.
다만, 최대 대출 가능 금액이 카카오 뱅크보다 많은 500만원의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서

상품의 이름에 걸맞은 비상금을 위한 대출에서 사이다 뱅크가 카카오 뱅크에 비해 나은 측면도 존재하는 대출상품이다.

3.3. 체크카드

3.3.1. PAY백 체크카드

파일:사뱅체크.png

입출금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BC카드 결제망을 이용하며[9] 연회비는 무료지만 국내 전용밖에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 혜택은 0.2% 캐시백, 특별 혜택은 7개 온라인 쇼핑몰[10]1% 캐시백과 3개 간편 결제[11]를 이용한 온 • 오프라인 결제 시 2% 캐시백이 있다. 이는 체크카드치고는 굉장히 혜자스러운 혜택으로 심지어 전월 실적을 고려하지 않는다! 월 캐시백 한도는 1만원이다. 3개 간편결제를 이용한다면 총 50만원 결제액까지만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 모든 ATM(은행, 편의점)에서 수수료없이 입출금을 할 수 있다.[12] 이와 같은 혜택을 제공하는 건 제2금융권 중에서는 유일무이하며, 전체 금융권을 통틀어도 사이다뱅크,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단 네 군데 밖에 없다. 그래서 명목상으로는 저축은행이지만 사실상 제1금융권인 인터넷은행과 동급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또한 사이다뱅크의 입출금계좌 이자가 시중은행의 1년짜리 정기예금 이자 수준인 연 3.2%라는 점은 파킹통장으로 이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특히 페이코 삼성페이를 이용하여 오프라인 QR, 바코드 결제가 지원되지 않는 가맹점이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사실상 50만원까지의 결제액의 2%를 무조건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현금으로! 캐시백 일자는 익월 15일이다.

2021년 5월 14일부로 신규발급 및 재발급이 중단되며, 이후로는 혜택이 너프된 'PAY백 체크카드 2'로 발급된다.

3.3.2. PAY백 체크카드2

파일:사뱅체크2.png

조건없이 전 가맹점 캐시백 할인 - 그전과 그대로다.
특별 혜택은 간편 결제를 이용한 온 • 오프라인 결제 시 1% 캐시백이 있다.
- 위 특별 혜택에서 기존에 존재하던 7개 온라인 쇼핑몰 할인이 삭제되었다. 또한, 간편결제 캐시백이 그 전과는 다르게 절반으로 줄었다. 다만 캐시백 최대한도 월 2만원으로 2배 증가하였다.

다른 사항들은 Pay백 체크카드와 동일하다.

3.3.3. 가족카드

4. 영업점



[1] 9~11층을 사용하고 있다.[2] SoftBank Investment. 2006년 소프트뱅크가 지분을 전량 매각해 지금은 주인 없는 상장 기업이다.[3] 2016년 전북은행이 인수했다.[4] 이전의 SBI와 같은 회사이지만 2006년 8월 2일 소프트뱅크의 지분이 전부 매각하여 독립하였기 때문에 사명의 역두문자가 바뀌었다.[5] 론칭 초기에 오케이에프에 본 브랜드와 같은 음료제품 생산을 의뢰하여 프로모션용으로 뿌리기도 했다.[6] 2022년 10월 6일 기준 토스뱅크의 이자율은 1억원 이하까지 2.3%[7] 2022년 고금리 기조로 인해 웰컴저축은행에서는 수시입출금이면서 조건만 맞으면 연 금리 3%를 제공하는 곳도 생기기 시작했고, 사이다뱅크도 2022년 9월 21일 자로 2.2%에서 3.2%로 금리가 인상되었다.[8] 카카오 뱅크 모임 통장 상품 https://blog.kakaobank.com/223[9]BC카드 결제망을 이용하기만 할 뿐이며 BC체크는 아니기 때문에 BC카드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은 불가능하다. BC카드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불가능하니 이 카드는 마이데이터 연동도 불가능하다.[10]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AK몰, 롯데마트몰, SSG닷컴[11] 네이버페이, 페이코(페이코 내 삼성페이 포함), 카카오페이[12] 입금 과정에선 ATM에서 수수료를 절사한 금액만 입금된다고 표기되지만 실제로는 전 입금액이 모두 정상적으로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