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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17db4><colcolor=#ffffff> 도미노피자 Domino's | |
| | |
| 기업명 | 정식: Domino's Pizza, Inc. |
| 한글: 도미노피자 주식회사 | |
| 국가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 | |
| 설립자 | |
| 대표이사 | |
| 업종명 | 피자 |
| 기업 규모 | 중견기업 |
| 본사 | 미시간 주 앤아버 시 |
| 소재지 | 미시간 주 입실런티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25길 35 (역삼동, 청오큐브타워) 청오디피케이㈜ (06223) |
| 링크 | |
[clearfix]
1. 개요
1960년 아일랜드계 미국인인 토마스 스티븐 모너핸 (Thomas Stephen Monaghan)이 미시간 주 입실런티에서 처음으로 창업한 미국의 식품회사이다.피자를 주로 판매[2]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로 미국, 한국,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에 진출해 있다. 매출과 매장수 기준 세계 1위이다.
한국에는 1990년 진출했으며, 한국 도미노피자는 미국 본사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한국 기업이다. 대표 전화번호는 1588-3082 이다.
"Who are we?"
"Domino's Pizza!"
"What are we?"
"No.1!"
"What's our goal?"
"Sell more Pizza, Have more fun!"(반복)[3]
미국, 독일,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튀르키예(로컬라이징 버전)
전 세계 도미노피자에서 근무 시작 전 외치는 구호이다. 딱히 매뉴얼은 없는지 박자도 약간씩 다르고 구호 방법도 약간 상이하고 심지어 현지 언어로 로컬라이징 하기도 하나 박수를 치면서 박자를 맞춘다는 점과 구호 내용은 거의 유사하다.
한국에선 유튜브 웹예능 워크맨 도미노피자편(2분부터)에서 나와 이슈가 되었다. 다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거의 외치지 않는다.
"Domino's Pizza!"
"What are we?"
"No.1!"
"What's our goal?"
"Sell more Pizza, Have more fun!"(반복)[3]
미국, 독일, 나이지리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튀르키예(로컬라이징 버전)
전 세계 도미노피자에서 근무 시작 전 외치는 구호이다. 딱히 매뉴얼은 없는지 박자도 약간씩 다르고 구호 방법도 약간 상이하고 심지어 현지 언어로 로컬라이징 하기도 하나 박수를 치면서 박자를 맞춘다는 점과 구호 내용은 거의 유사하다.
한국에선 유튜브 웹예능 워크맨 도미노피자편(2분부터)에서 나와 이슈가 되었다. 다만, 실제로는 대부분의 매장에서 거의 외치지 않는다.
2. 역사
1960년 토마스 모너핸(Thomas Monaghan)은 미국 미시간주 입실란티 크로스 스트리트 507(Ypsilanti Cross Street 507)[4]에 위치한 DomiNick's라는 작은 피자 매장을 인수했다. 이후 우편배달부를 하던 동생 제임스 매너한(James Monaghan)도 합류해 폭스바겐 비틀을 배달에 이용하며 '30분 내에 배달' 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매장을 운영했다.1965년 매너한 형제는 가게 2곳을 추가 오픈했고 직원 짐 케네디(Jim Kennedy)의 제안으로 "도미노스(Domino's)" 라고 가게 이름을 변경했다. 현재 도미노피자의 로고는 당시 매장 3곳을 의미하는데, 추가적으로 매장을 오픈하면 로고에 점을 한 개씩 추가하기로 했다고 한다.[5] 1967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였고 1978년에서는 미국 내에 200여 개 점포로 확장했다.
1975년 상표권 침해를 주장하는 '도미노 설탕(Domino Sugar)'의 제조사 인 '엠스타 코퍼레이션(Amstar Corporation)'이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1980년 다행히 법원은 도미노피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 이후 1983년 캐나다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으로 진출했다.
1998년 창업자 토마스 매너한은 회사를 매각했다.
3. 한국 도미노피자
1990년 1호점인 도미노피자 오금점[6]으로 출발한 청오디피케이(구. 한국도미노피자)[7](대표 오광현)는 미국 도미노피자의 한국 법인이 아닌, 미국 도미노피자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한국 기업이다. 따라서 한국 도미노피자는 청오디피케이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8] 맛도 현지화가 되어 한국 도미노피자가 단맛과 짠맛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면, 미국이나 유럽의 도미노피자는 그냥 짠맛이 난다.[9] 2011년 필리핀에 도미노피자 첫 매장이 오픈하였는데, 필리핀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주체가 청오디피케이이다.[10]한국에 진출한 미국 피자 기업중 가장 매장 수가 많은 기업이다.[11] 매출 역시 피자 프랜차이즈 중 1위이다.[12]]
주문 시 피클, 핫소스, 갈릭디핑소스가 필요하다면 꼭 '필요한 제품 받기'를 선택해 원하는 수량을 입력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모두 받지 않기로 선택되어 있다.
3.1. 모바일 상품권 사용 방법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기프티콘[13] 전화 사용 시 방문 포장만 가능하고 메뉴 변경이 불가능하다. 기프티콘을 사용한 배달 주문 및 메뉴 변경은 도미노피자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주문만 가능하다. 디지털 금액 상품권의 경우 전화/오프라인을 통해 사용이 불가능하며, 도미노피자 회원 계정에 먼저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다.기프티콘 온라인 주문 방법은 도미노피자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e-쿠폰' 탭에서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기프티콘 메뉴 변경 방법은 온라인 주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도미노피자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원하는 메뉴를 모두 선택한 뒤, 결제 단계의 '할인 적용'란에서 '상품권 및 쿠폰번호 입력' → 'e-쿠폰'을 선택하면 된다. 단, 주문 금액이 원래 쿠폰 메뉴의 금액보다 낮으면 안되고, 사이드디시 선택 시, 할인가격이 아닌 정가(특가/일반 탭 구분)[14]로 구매하여야 한다. 기프티콘 사용 시 모든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15]
디지털 금액 상품권은 도미노피자 회원 계정에 먼저 등록한 뒤 사용할 수 있다.(전화/오프라인 사용 절대 불가) 디지털 금액 상품권의 등록 방법은 도미노피자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나의 정보'[16]에서 상단 메뉴 중 '금액상품권'을 선택한 뒤 등록하면 된다. 이후 결제 단계에서 '금액상품권'란을 선택하면 된다. 금액 상품권의 경우, 다른 할인 적용이 가능[17]하다.
3.2. 할인제도
방문 포장 시 20%~30%의 피자 할인을 제공한다.[18] 배달 주문 시 전화(1577-3082) 및 도미노피자 앱을 통하여 회원 쿠폰, 통신사 멤버십, 제휴 카드를 통해 할인 받을 수 있다.[19] 사이드디시 콤보 할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20]매주 화요일 온라인 주문 시, 방문 포장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휴 카드로는 현대카드 M포인트[21], 하나카드 SK 터치원/패밀리카드[22], 국민카드 신용카드[23], 삼성카드 포인트[24], OK캐쉬백 카드 등이 있다. 제휴 카드 할인은 전월실적, 포인트 차감, 월 사용 횟수 등 각각의 카드마다 사용 조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미리 사용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이벤트·제휴' → '제휴할인' 참고) 또한 카드사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전월실적 충족 여부, 포인트 충분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선결제가 가능한 카드라면 선결제 하는 것이 좋다.
도미노피자의 할인이나 굿즈 등 대부분의 행사는 방문포장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로얄등급의 생일쿠폰도 방문포장 쿠폰으로 지급한다.
요기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땡겨요와 같은 배달 중개 앱에서는 4,000원에서 10,000원 사이의 가격 할인을 비정기적으로 실시한다.[25]
직영점 및 일부 가맹점 한정으로 목요일 방문포장 1+1 피자 제공 행사를 진행 중이다.[26]
3.2.1. 통신사 멤버십 제휴 할인
통신 3사(SKT, KT, LG U+) 모두 통신사 맴버십을 이용한 제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방문 포장은 물론 전화 및 온라인 주문으로도 맴버십 포인트를 사용한 할인이 가능하다. 상시할인은 대부분 일 1회 맴버십 포인트 차감으로 적용가능하며 통신사 맵버십 등급에 따라 추가 혜택들도 있다.- SKT
기본 할인율은 일반등급 20%, VIP 30%로 통신3사 중 가장 높다. SKT는 매달 T-day에 온라인 방문포장 주문 시 50%~60%[27]의 할인을 제공한다[28]. - KT
KT는 일1회 골드 이하 15%, VIP이상 20%만큼 포인트 차감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VVIP에 한해 VIP초이스 혜택으로 월 1회 40,000원 이상 방문포장 시, 무려 30,000원 할인이 할인이 가능하다.[29] 또한 KT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포인트 차감 할인이 가능하다. - LG U+
LG는 일반 15%, VIP 20%로 기본 할인율은 KT와 동일하다. LG U+는 종종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등급에 따른 방문포장 쿠폰(VIP 40%, VVIP 50%)을 지급한다.
3.3. 메뉴
피자 사이즈는 라지(L) 사이즈와 미디엄(M) 사이즈 중 선택할 수 있으며[30] 피자 도우 및 엣지는 오리지널 도우, 나폴리 도우, 씬 도우[31], 오리지널 슈퍼시드 화이버 도우, 나폴리 슈퍼시드 화이버 도우 중 원하는 도우를 선택한 뒤, 엣지(더블치즈 엣지, 고구마쥬 엣지,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 등)를 선택하면 된다.[32]피클 등 기본제공품목은 L 사이즈 피자에는 L 피클 1개와 L 갈릭디핑소스 1개, 핫소스 1개가 제공되며(트리플치즈버스트 엣지의 경우 L 피클 1개, M 갈릭디핑소스 1개, 핫소스 1개 제공), M 사이즈 피자에는 M 피클 1개와 M 갈릭디핑소스 1개, 핫소스 1개가 제공된다. 단, 씬 도우, 샌드 도우 피자에는 갈릭 디핑 소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음료는 기본 제공되지 않고 별도로 구매해야 된다.[33][34] 최근에는 제로 웨이스트라는 캠페인을 시행하며 피클, 핫소스, 갈릭디핑소스를 받을지 안받을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받지 않기로 설정되어 있으며, 받기를 원할 경우 꼭 '필요한 제품만 받기'를 선택해서 원하는 수량을 입력해야 한다.
- 프리미엄 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Signature], 와일드와일드웨스트 스테이크, 베스트 콰트로, 블록버스터4 등 6~8종
- 클래식 피자
포테이토[Signature], 뉴욕오리진, 리얼불고기, 우리고구마, 슈퍼디럭스, 슈퍼슈프림, 베이컨체더치즈, 페퍼로니, 치즈 등 10여종
- 사이드디시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베이컨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하프&하프 스파게티, 웨스턴 핫윙, 코울슬로 등 10여종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서 마이키친 메뉴를 통해 원하는 토핑의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신메뉴는 보통 계절마다 한 번씩 프리미엄 피자를 출시한다. 클래식 피자는 1년에서 2년 단위로 리뉴얼한다.
출시 후 인기가 지속되지 못하는 피자는 보통 1년 안에 사라진다. 인기가 어느정도 유지되더라도 신메뉴 출시를 위해 단종[37]시키기도 한다. 신제품을 자주 출시하는 만큼, 수많은 해산물 피자[38]와 고기 피자[39]가 사라졌는데[40], 자신이 즐겨먹던 메뉴가 사라져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출시 후 부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어 금세 단종되는 메뉴도 있다.[41][42]
크리스마스, 할로윈 등 특정 기념일에 기간한정 메뉴를 출시하기도 한다.
3.4. 배달
기본적으로 배달 전문 브랜드이다.[43]프랜차이즈 초기에 슬로건으로 내세운 30분 배달 보증 제도가 유명했다.
한국의 경우 진출 초기인 1991년 부터 30분보다 늦으면 2,000원 할인, 45분 이후에는 무료 정책을 20년 동안이나 실시하였다. 대표 전화번호도 1588-3082로 '30분내 빨리'를 연상시켰다.[44] 하지만 2010년 연말과 2011년 2월 1일에 피자배달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결국 2011년 2월 21일부로 30분 배달 보증 제도를 전면 폐지하였다. 사실 도미노피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 있는 것이 두 건의 사고 모두가 타 피자 브랜드의 배달 사고였던 데다, 그마저도 배달원 과실이 아닌 상대방 과실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도미노피자의 30분 배달에 초점을 두고 보도를 하였고 트위터 등을 통해 폐지 찬성 여론이 퍼지면서 해당 사고와는 무관한 도미노피자가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결국 해당 제도는 폐지되고 말았다.[45][46] 하지만 이런 제도를 운영하며 배달원에게 압박을 주었으며, 여러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충분한 제도였다.
요기요와 배달의민족 등의 배달 중개 앱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단, 배달 중개 앱으로 주문 시 토핑 추가 및 반/반 피자 주문이 불가능하다. 토핑 추가 및 반/반 피자 주문을 원한다면 전화주문이나 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폰 앱에서 주문해야 한다. 쿠팡이츠, 땡겨요 등 기타 플랫폼의 경우 직영점은 본사에서 해당 지역의 예상 매출, 플랫폼 사용률 등을 분석하여 입점하고 가맹점의 경우 가맹점주가 입점여부를 선택한다.
외식업계 최초로 고객에게 배달 과정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GPS 트래커' 서비스를 도입했다.[47][48]
국내 최초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2021년 8월,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국토교통부[49]와 함께 드론 배달 서비스를 한정 기간 운용했다.[50]
배달 전문 브랜드로서 직고용 배달원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DPI(Domino's Pizza, Inc. 미국 도미노피자)의 원칙 때문에 배달대행 업체를 사용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2022년 10월까지 도미노피자는 예외 없이 본사 차원에서 배달대행을 절대 쓰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한 배달 수요 증가로, 배달대행과 직고용 배달원의 수입격차가 벌어졌고, 이에 매장 직고용 배달원의 수급이 어려워진 환경에서 DPK(Domino's Pizza Korea)는 배달대행 사용을 검토하고 승인하였지만, DPI에서 부결되었다. 하지만 직고용 배달원만 쓰도록 하는 규정으로 인해 배달 지연 컴플레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피크 타임에 아예 주문 접수를 막는 매장이 늘자, DPI와 협의하여 2022년 9월 기준 약 50여개의 테스트 매장을 선정하여 배달 대행사와 계약을 맺고 시범 운용하였다. 결국 2022년 11월 1일, 지속되는 컴플레인, 배달자 구인난으로 인한 배달지연으로 피크타임에 주문을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이어지자 전국에 있는 모든 매장에서 중개어플을 통한 배달 주문에 한정하여 배달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었다. 배달대행 허가 후 사용 전후의 매출, 서비스 타임 등을 고려해 이후 모든 주문에 배달대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지만, 여전히 DPI에서는 다양한 조건을 걸고 직고용 배달원을 통한 서비스 제공을 유도하고 있다.[51]
지속적인 배달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2023년 2월 부로 배달료 2,000원이 추가되었다. 이후 2024년 3월 부로 배달비가 인상되어 3,000원이 되었다.
3.5. 광고
업계에서 광고를 적극적으로 하는 편이다. 모델은 1년에서 2년 주기로 바뀌며 주로 신제품 출시 때 TV 광고를 촬영한다. 손흥민, 아이유, 이민호, 송중기, 박보검, 박서준, 김수현 등 당시 핫한 모델을 적극적으로 기용한다.손담비, 이필립, 한예슬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적 있다.
2010년 6월 3일부터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했다. 로스트비프 피자를 광고할 때에는 "얘들아! 영국 맛을 살려야지!", "영국맛이 뭔데?", "영국은 씹는 맛이다!"라는 명대사도 남겼다.[52][53]
2011년 중순부터 김수현이 메인 모델로 활동했으며, 강신성일과 김유정과도 함께 했다.
2012년 여름부터 수지와 정일우가 모델로 활약했다. 2013년 여름부터는 공유가 수지와 호흡을 맞췄다.#
2014년 5월 29일부터 김우빈을 메인으로 고아라와 함께 했다가, 2015년 6월부터는 여자 모델이 김소현으로 바뀌었다.#
2015년 4월 노라조의 니팔자야를 CM송으로 사용한 광고를 내보냈다.[54]
2016년 6월부터 송중기와 박보검이 모델로 활약했다.[55][56]
2018년 6월부터 박서준이 모델로 활약했다.# 2018년 11월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박나은과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 2019년 9월에는 전직 농구선수인 허재가 함께 출연했다.
2020년 4월부터 이민호가 모델로 활약했다.#
2021년 2월부터 김선호, 신동엽이 모델로 활약했다.
2022년 6월부터 준호, 혜리가 모델로 활약했다.
2023년 1월부터 이서진이 모델로 활동했다.
2023년 6월 8일부터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했다.
2024년 5월부터 손흥민이 새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다.
3.6. 아르바이트
매장에 따라 점장에 따라 근무 환경이 극과 극이다.개인 자영업자의 가게나 프랜차이즈 동종업계와 비교하여 조금이라도 높은 시급이 책정되어 있어 지원률이 꽤나 높은 편이며 경력과 실력에 따라 시급 인상을 잘 반영해주는 편이다.
직영 비율이 높아 주휴와 야간 수당이 칼 같이 계산되어 지급되는 것도 한 몫 하고 있다.
임금은 보통 주급으로 지급 되며 2주 뒤 입금된다. 가맹점의 경우 매장에 따라 월급으로 계산하거나 격주 지급, 즉시 지급 등 임금 지불 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모집공고를 잘 읽어보거나 면접 시 확인하여야 한다. 또한 가맹점의 경우 주휴 등 각종 수당에 대해서도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아르바이트 근무생이 맡게 될 작업은 주방 기준으로 피자 메이킹, 식자재 준비, 청소, 주문 접수, 전화 응대, 내방 손님 응대 등이 있다.
처음 배우게 될 작업은 토핑 작업이기에 도미노피자의 메뉴를 외우고 가거나 메뉴의 샘플 사진을 보고 가면 도움이 된다. 도미노피자의 경우 맨손 토핑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피부가 금방 상하게 된다. 근무하게 될 시 보습력이 좋은 핸드크림을 챙기도록 하자.[59]
직영점의 경우 아르바이트로 근무 중 점장 등 정직원의 추천으로 정직원 채용 오퍼를 받을 수 있다.
2022년 직영점 기준으로 세전 2,752,040원으로 시작한다.
가맹점의 경우 직영점과 동일하게 근무 중 오퍼를 받을 수는 있으나 보통 타매장 이적이나 경력직 채용이 주를 이룬다.[60] 보통 세후 2nn만원으로 협상하며 매장 매출에 따라 급여차가 큰 편이다.[61]
4. 각국 현황
미국에서 출발, 1983년 캐나다 진출을 시작으로 2018년 기준 85개국, 6,200여 도시에 걸친 전세계적인 체인망을 갖추고 있다.유럽 지역에는 1985년 영국을 시작으로 1989년에는 프랑스에, 1993년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2004년에 스페인에 진출하는 등 서부유럽에는 비교적 쉽게 진출을 하였으나, 중부유럽 지역은 비교적 늦게 선보였다. 독일은 2010년이 되어서야 1호점을 개설하고 2011년부터 정식 프랜차이즈로 진출하였으며,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등에는 2012년에 진출하였다. 2014년에는 폴란드에 진출하였다.
아시아 지역의 경우 한국에는 1990년 오금점을 시작으로 2021년 기준 470개 이상의 체인점이 있다. 일본에는 1985년에 미국 본사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1987년에 1호점이 개설되었으며, 1992년엔 1,000호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중국에는 1997년에 1호점을 개설하며 진출하였다. 2000년대부터는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 쪽에도 진출을 하고, 2007년부터 인도시장 공략에 나서 2012년까지 1,000개 이상의 점포를 개설하며 사세를 키우고 있다. 그리고 2013년에는 브루나이까지 진출하였다.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운 30분 배달 보증제의 경우, 미국은 창업 초창기에 30분 이내에 배달을 못할 경우 피자 값을 받지 않았다.[62] 그러다가 1980년대 중반에 들어서 3달러 할인으로 조정했으나, 1990년대 초중반 부터 배달 관련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며 논란이 되자 결국 아예 폐지했다. 일본에서는 30분 배달 보증 제도는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형태로 예정 시간이 넘어가면 500엔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30분 배달 보증과 다른 점은 배달 장소의 거리 및 주문량 등에 따라서 제한 시간이 변한다는 점인데, 인터넷 주문의 경우 주문 완료시 이메일로 배달 예상 시간을 알려준다. 한편 인도, 튀르키예, 콜롬비아, 베트남 등지에서는 30분 배달 보증 제도를 시행 중이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보증제를 시행하되 금액 환불 대신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인도의 경우도 4판 미만 주문시에만 적용되고 보상액 역시 5달러로 이내로 제한한다고 한다. 영국의 도미노피자에선 2013년 6월, 도미콥터라고 부르는 UAV를 이용한 배달 이벤트를 선보인 이후 UAV로 피자를 배달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30분 배달제도를 부활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년 기준 전 세계 85개국에서 16,100여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63]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계속 영업을 지속하였으나 결국 2023년 8월에 완전 철수를 선언했다.
4.1. 미국
미국에서는 2009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물량 덤핑을 하는 냉동피자급 싸구려 피자 취급을 받았다. 미국에서 도미노는 일부 옵션으로 밀대로 민 피자를 제외하면 전부 수타로 피자를 만들기 때문에 비싼 인건비도 고려하면서 적당한 가격을 유지하려면 재료의 품질을 낮출 수 밖에 없었다. 당시 미디엄 사이즈 1토핑 피자의 경우 3판 시키면 배달비 포함해서 15달러였다. 말이 미디엄이지 한국 가면 라지다.이런 이미지에 설상가상으로 미국의 어느 도미노피자 지점의 개념없는 직원들이 피자 도우를 발로 밟거나, 위에다 침을 뱉거나 하는 비위생적 행위를 하면서도 그걸 낄낄거리며 좋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일이 있었다.# 이에 도미노피자는 직원들을 해고시키면서 빠른 대처를 해봤지만 위에 언급한대로 싸구려 피자 취급을 받는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기존의 이미지를 더 악화시켰다. Oh, yes. We did.[64]
그러나, 2009년도 하반기의 대대적인 레시피 변경과 더불어 쫄깃한 도우를 즐길 수 있는 갈릭토핑(한국처럼 찍어먹는게 아니라 도우 자체가 마늘빵같은 맛이 남)을 적용한 결과, 지지부진하던 실적을 단숨에 뒤엎고 2012년 기준 피자헛, 파파존스와 같이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다. 특히 괴악한 신맛이 나던 토마토 소스가 적당한 감칠맛이 나는 소스로 바뀌었다. 비결은 MSG와 갈아넣은 페퍼로니 소시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도미노피자는 시가총액이 9조원에 달할 정도의 대기업이다. 경쟁사인 피자헛보다 체인점수가 적지만 매출액은 더 많다.
참고로 도미노에서 개발한 American Legend 시리즈 피자들은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모티브로 만들었는데(예를들면 필리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치킨 바베큐, 하와이안 스타일, 기타등등) 예전부터 겨우겨우 도미노를 살리고 있었던 이 피자 종류들이 레시피 개혁으로 단번에 미국 최고의 인기 피자메뉴가 되었다.
미국에서 유학하는 사람들에게는 만약에 피자를 좋아하고 도미노가 숙소 앞에 있다면 매우 좋다. 미국 도미노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65][66] 토핑 3개짜리 라지 피자를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직접 매장에 가서 픽업하면 8불에 판매한다.[67] 양이 적은 사람이면 9불에 하루 세끼를 해결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도 지점마다 다른데 대학원가에 있는 한 지점은 월요일마다 4.99불에 토핑 1개짜리 라지 피자를 판매한다. 이것도 피자 반반으로 나눠서 토핑을 하면 하나로 쳐주기 때문에 실상은 두개의 다른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양. 심지어 옆에 있는 파파존스는 화요일마다 똑같은 이벤트를 한다. 라지 피자면 몇끼가 해결되므로 10불이면 2 ~ 3일 정도 먹을 수 있는 것이다!
2016년 3월 18일 DRU라는 자동 배달 로봇을 개발, 발표했다. 2017년 3월 16일 글로벌 런칭을 한다고 한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식료품주가 아닌 기술주(빅데이터)로 여겨지는 기업이다. 코로나19의 영향도 잠시, 곧 전고점을 뚫고 상승중이다.
승우아빠가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도미노피자는 아예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서 포트홀 등에 대한 보수 공사를 하는 대신 보수 공사를 하는 곳에 도미노피자의 로고를 박는 방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한다. #
4.2. 일본
아시아 최초로 도미노피자가 진출한 국가이다. 1985년 6월 개업한 도쿄 에비스점이 1호점. 2021년 12월에 시마네현 이즈모 지점을 오픈하는 것으로 일본 내 전 도도부현에 점포를 내게 되었다.2010년까지는 한국의 경우처럼,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일본 기업에서 운영했다. 1985~2006년까지는 히가[68] 인더스트리즈[69]에서, 2006~2010년에는 더스킨[70]에서 운영했으나, 이후 일본법인이 미국 도미노피자의 모기업인 베인 캐피탈에 인수되었다.
일본내의 피자 체인점 중에서는 가장 현지화를 적게 하여 미국식 메뉴를 주력으로 삼는 편이다. 즉, 미국식 치즈가 많이 포함되어 짜고 고기함량이 높은 심플한 스타일의 피자를 주로 취급한다.[71] 물론 일본풍 재료와 일본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메뉴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타 체인에 비하면 그냥 구색맞추기 수준이며, 메뉴에서도 앞에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구석에 박혀있다. 모회사가 미국 본사라서 거의 직영같이 운영되는 점이 크게 작용하는 듯.
반대로 피자헛은 일본식으로 로컬라이징 된 메뉴가 혼재하며, Pizza-la라는 일본 토종 피자체인은 미국식 메뉴는 거의 없고 도우에 비해 토핑과 치즈, 데리야키-마요네즈 소스등을 많이 올린 일본식 메뉴가 대부분이다.
그외에도 다른 피자 체인과는 달리, 도미노피자는 재일 외국인이나 주일미군을 위해 영어판 사이트를 만들어놓았는데[72], 과거에는 여기에서만 도우와 토핑을 자신이 선택해서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피자(토핑의 양이나 크기도 조정이 가능하다)를 주문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일본어판 사이트에서도 주문할 수 있게 바뀌었다.
4.3. 이탈리아
2015년 10월 피자의 본고장 이탈리아에 상징적인 진출을 했다. 2030년까지 880개의 매장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으나, 실상은 2022년 8월 9일 부로 이탈리아 시장 내의 사업하던 29개 매장 중 마지막 매장을 닫았다. 채무 1.060만 유로를 남기고 7년 만에 파산 신청.[73]5. 논란 및 사건사고
5.1. 해외
- 1995년 미국 도미노피자 내에서 일어난 여성 상사가 직권을 이용 남성직원을 범한 성희롱 사건이 7년 만에 승소 판결받았다.[74] 이는 미국 역사상 최초로 재판에 회부된 여성에 의한 남성 성추행 사건이다. 이 사건 이후 직원 교육 매뉴얼에는 "도미노피자는 직장 내에서 발생한 '성희롱 또는 성추행(Sex harassment)'에 대해 회사의 입장은 매우 단호하다. 직무직책 여하를 막론하고 법적인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기술하고 있다.
- 일본 도미노피자 사이트에서 광고모델로 활약할 직원을 뽑기 위해 미남 뽑기 투표를 했었다. 그 중 한 후보(기호 15번[75])가 2ch 눈에 띄면서 15번에 몰표를 던져 파맛 첵스 사건 비슷하게 흘러갔다. #1#2#3 다른 점이 있다면 중간에 누군가가 자동투표 툴을 배포했다. 이에 2ch 유저들은 15번 몰표에 박차를 가했으나, 실은 그게 미남 후보 중 한 사람이었던 기호 11번 후보를 찍게 만들어진 낚시였다는 것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투표 툴까지 쓰는데도 갑자기 미남 후보인 기호 11번의 득표 수가 급상승하여 기호 15번을 추월하게 되자 그 툴이 처음부터 낚시툴이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채 주최 측의 농간이라며 난리치던 잉여들은 툴을 뜯어보고서야 자폭했음을 알고 데꿀멍했다.당연하게도 해당 이벤트는 정상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라 자동투표 툴까지 사용된 개짓거리의 잔치였으니 아예 이벤트 자체가 무효가 된 건 말할 필요도 없다. 참고로 베포된 자동투표 툴도 꽤 골때리는데 1번째 툴은 이미 서술한대로 11번에만 되게끔 조작되어 있었고.이 때문에 새로 배포된 2번째 툴은 둘 다에게 투표되게 하되 15번이 절대 이길 수 없는 형태로 되어 있었다는 그야말로 악의의 절정을 찍는 형태였다.
5.2. 국내
- 2010년 2월 5일에 30분 배달 보증 할인을 배달 직원의 급여에서 제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본사에서는 일부 매장의 독단이라고 해명했다.
- 2010년 9월, 도미노피자에서 기부 행사를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이벤트는 1,000판 한정으로 이뤄지고, 기부자가 이벤트 품목을 구입할 시 15% 할인된 가격에 1/2판만 사고 1/2판은 기부하게 되며, 도미노가 1/2판을 기부해 한 판을 완성시켜 기부됩니다."였다. 즉, 일반적인 기부 행사처럼 매출에 맞춰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에 참가하는 소비자에게 금액적인 손해를 떠넘기고, 도미노피자는 손해는 거의 없이 이미지만 챙기는 꼴이었기에 논란이 되었다.
- 2010년 들어서 트위터 계정을 오픈하고 이벤트를 실시하며 굉장히 공을 들였다. 피자헛, 미스터피자 등 주요 경쟁 업체보다는 트위터 개설이 늦었지만, 아메리카노 커피를 천 명에게 준다는 오픈 이벤트를 하면서 단숨에 경쟁사의 트위터 팔로어 수를 뛰어넘었다. 그리고 7월 2일부터는 트위터 팔로워 100명당 1,000원씩, 최대 20,000원까지 할인쿠폰을 준다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게다가 기존 할인을 받으면서 추가로 사용 가능한 쿠폰이라 팔로어 수가 많은 사람이라면 거의 공짜에 가깝게 피자를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걸 노리고 트위터에 많은 이들이 전략적으로 서로 맞팔로우를 해대서 팔로워 1,901명을 채우고 20,000원 할인쿠폰을 받아가는 이들이 속출하자 결국 회사는 GG치고 이벤트를 16일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걸 가리켜 도미노피자의 난이라고 부르고, 이 행위(쿠폰을 노린 맞팔로우)를 한 사람들을 도미노 좀비라고 부르게 되었다. #
- 2012년 12월 6일 도미노피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Global Domino's Day라는 행사를 열어 도미노피자 메뉴를 12월 6일에서 12월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반값에 도미노피자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였다. 당연히 전 세계의 도미노 좀비가 부활했고,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은 쿠폰좀, 쿠폰좀 주세요라는 귀여운 투정부터 각종
하드코어한욕설에 이르기까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미 오전부터 이벤트 참여자가 폭주한데다가 회사가 GG를 친건지 서버복구를 핑계로 이벤트가 진행하지 못했다 결국 12월 6일 한국시간으로 11시 13분, 트래픽 폭주로 인해 시스템이 마비되었고 도미노피자 한국 팬페이지는 하루종일 침만 흘리면서 기다린 고객들의 원성으로 가득했다. 이에 본사 차원에서 통큰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했고, 결국 알바생들만 죽어났다고 한다.[76]
6. 여담
닌자 거북이는 이 가게 피자만 먹는다. 하지만 실사 영화판에서는 스폰서가 피자헛이기 때문에 피자헛 피자를 먹는다.미국의 한 남성이 도미노피자와 파파존스에 전화를 동시에 걸었는데 두 매장의 직원이 서로의 브랜드를 까면서 자존심 싸움을 한다. "우리 도미노는 라지 피자가 6.99$다.", "도미노에서 파는 피자는 개노맛이다." 라는 식으로 쓸데없이 진지한 말 싸움을 한다.
심슨 가족 제14기에서는 바트 심슨의 장난에 진짜 폭주족이 온다고 착각한 위검 서장이 자신의 순찰차를 피자 배달차량인 척 위장하는데, 피자 좋아하는 폭주족이라면 어쩌냐는 말에 도미노피자인 척 한다.[77] 그런데 심슨 가족은 몇년 후 도미노피자 CF에 출연한다.#
슬픈연가에서 미국 뉴욕에 간 오드리가 일한 곳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80년대 미국에서는 홍보용으로 '노이드'라는 마스코트가 있었다.
도미노피자의 로고 속 점 3개는 로고 고안 당시 가지고 있었던 3개의 점포를 의미한다. 매장을 새로 열 때마다 점을 하나씩 추가할 생각이었지만, 사업이 너무 빠르게 확장되면서 로고 업데이트를 포기, 기존의 3개 점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TV 광고는 대체로 KBS 2TV에만 내는 편이다.[78]
러시아에서 보이콧을 계속 미루다 마침내 2023년 8월에야 철수했다.
2024년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0원이여 영원하라' 라는 배달비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참여하지 않는 매장이 참여하는 매장보다 압도적으로 많아 별 의미는 없다. 그래도 이용하는 매장이 참여하지 않는 매장에 없는지는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1] 접속을 원하는 국가를 누르면 해당 국가 홈페이지로 연결된다.[2] 사이드디시로 파스타, 치킨, 샐러드 등도 판매한다.[3] 대충 번역하면 "우리는 누굴까요? 도미노피자! 우리는 뭘까요? 넘버원! 우리의 목표는 뭘까? 피자 더 팔기, 재미 더 가지기!" 정도 의미다.[4] 현재 웨스트 크로스 스트리트 301(West Cross Street 301)[5] 이때까지만 해도 세계적인 프렌차이즈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6] 1988년 "한국익스프레스무역"이라는 회사에서 대치동에 1호점을 연 적이 있으나, 이후 도미노피자 본사와 기술 제휴를 맺은 KOAM무역(현 청오디피케이(주)의 전신)과의 상표분쟁으로 1991년 대치동 1호점은 이름을 "익스프레스피자"로 변경했다.[7] 청오DPK는 청오와 Domino's Pizza Korea의 합성어이다.한국도미노피자, '청오디피케이'로 법인명 변경…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8] 하지만 미국 본사의 한국 매장 관리가 강화되고, 배달앱 진출이나 배달대행 사용 등의 문제에서 미국 본사와 협의가 어려워 도입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소스통까지 본사 지침"...美 본사, 韓 사업자와 다르다(이코노미스트)[9] 도미노피자만의 특성은 아니고 한국 피자와 서양 피자의 차이점이다.[10] 미국 본사와 필리핀 매장 운영 계약을 맺고 진출한 것으로 보인다.[11] 2021년도 기준으로 체인점 수가 470개를 돌파하였다.[12] [[https://www.moneys.co.kr/article/2022040616118085697?type=1]|한국인 입맛 장악한 미국 피자들(머니S)][13] 금액 상품권이 아닌, 피자 메뉴가 표시된 기프티콘[14] 사이드디시 추가 시 특가/일반 탭이 구분되어 있다.[15] 이미 할인 된 금액으로 기프티콘을 판매하며 도미노피자는 중복 할인이 불가능하다.[16] 앱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의 경우, 오른쪽 하단 '더보기' 선택 후, 본인 이름을 선택하면 된다. PC 홈페이지의 경우,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 있다.[17] 일부 제휴 할인 제외[18] 매장마다 할인율은 차이가 있으며, 간혹 40% 할인을 하는 매장도 있다.[19] 도미노피자 회원 할인은 도미노피자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각종 쿠폰 적용을 통해 할인 받을 수 있다.[20] 단, 현대카드 M포인트 할인이나 KT VVIP 방문 할인 등 일부 할인은 사이드디시 콤보 할인과도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21] M포인트 차감 50% 할인[22] VIP 50% 할인, 기타 35% 할인, 전월실적 충족 시 제공[23] 전화/오프라인 주문 후 현장 결제 시 20% 할인, 월 1회 적용 가능, 비씨카드, 법인카드 제외[24] 포인트 차감 100% 결제[25] 기본적으로 4,000원에서 5,000원의 가격 할인은 항시 실시한다.[26] 1+1 이벤트를 목요일 외의 요일에 진행하는 매장도 소수 존재하니 유의할 것[27] 60% 할인의 경우, 현재 SKT의 T우주의 우주패스 all 또는 우주패스 mini 사용자 한정. 한때는 일시적으로 우주패스가 아닌 에이닷 사용자 한정이었던 때도 있었다.[28] 리조트점 등 일부 매장 제외[29] 이 경우 할인금액만큼이 아닌 10,000포인트가 고정 차감된다.[30] L 사이즈는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3~4인분 피자의 크기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M 사이즈는 1~2인분의 작고 아담한 피자이다.[31] 매우 얇으며 테두리가 바삭한 도우이다.[32] 단, 트리플 치즈 버스트 엣지는 라지(L) 사이즈에서만 선택이 가능하다.[33] 이는 피자헛, 미스터피자도 마찬가지다.[34] 단, 세트로 구매 시 음료가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다.[Signature] 도미노피자 공식 시그니처 메뉴[Signature] [37]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단종 후, 비슷한 고기 피자인 K-Rib&치즈가 출시되었다.[38] 타이타레, 게살프랑쉐, 쉬림푸스, 씨푸드퐁듀, 킹프론씨푸드, 문어밤슈림프 등[39] 로스트비프, 갈릭스테이크, 글램핑 바베큐, 와규 앤 비스테카, 더블크러스트 이베리코, 직화 스테이크,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등[40] 이외에도 라따뚜이, 도이치휠레, 스위스퐁듀, 나폴리프레쉬(나폴리 도우로 흔적이 남음.) 치즈케이크샌드 등이 사라졌다.[41] 대표적으로 2011년 출시된 갈릭 히든엣지가 있다. 출시 직후부터 나쁜 평가가 계속 이어지자 레시피를 바꾸었는데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고 한다. 3만원이 넘는 가격에 토핑이 새우, 베이컨, 통마늘 등 이었는데 토핑도 부실하고 맛도 조화가 안된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히든 엣지 피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엣지 부분이 그냥 감자샐러드 맛이었다.[42] 2022년 출시한 파이브씨푸드망고링도 고객들의 부정적인 평가에 금방 단종되었다. 망고와 해산물이 맛도 조화가 안되는데다, 망고향이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43] 휴게소, 놀이동산 등에 위치한 일부 매장의 경우 매장 식사만 가능하다. 이런 매장의 경우 도미노피자가 진행하는 할인이나 이벤트에서 대부분 제외된다.[44] 해당 제도로 인해 사고가 잇따른다는 논란이 커졌고,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고객들은 "30분안에 안 와도 된다"고 했을 정도였다.[45] 일부 블랙 컨슈머들의 행보도 한 몫 했다. 현관 대문을 잠근다던가,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위에서 잡고 안 놓아준다. 실제로 도미노피자가 PPL을 했던 드라마 애정의 조건에서 개초딩 고객이 엘리베이터를 붙잡는 바람에 20층에 가까운 꼭대기층까지 금파(채시라 분)가 뛰어올라갔음에도 30분을 초과했고, 이를 빌미로 피자 값을 떼먹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금파는 배달 후 울분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46] 당시 PD수첩이 이 사고들과 30분 배달을 주제로 방송하였는데, 방송 후 여론이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해서인지 도미노피자는 방송 당일에 폐지를 발표했다. PD수첩은 야간에 방송되니 당연히 방송 전에 폐지해 피할 수 없다면 김이라도 빼는 것을 선택한 셈이다.[47] 온라인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실행하며, 전국 모든 매장에 시행되는 서비스는 아니다.[48] 보통 배달원들이 시꺼먼 GPS 단말기를 배달통에 카드기랑 같이 넣고 다닌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GPS 등록이다.[49]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시범 운용의 성격이다.[50] 11월 이후에는 기상변화 등의 이유로 배달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51] 배달 강화하는 피자업계…자체배달하던 도미노도 대행서비스(연합뉴스)[52] 그런데 영국 요리는 세계적으로 별로 좋은 평을 듣지 못한다.[53] 붕탁 쪽에서도 2010년 이 광고를 패러디해서 유명하다. 원본은 미트스핀도 나왔으며, 2012년 7월 13일과 14일 루리웹 유머 게시판에서는 빌리 헤링턴의 생일 기념으로 유저 두 명이 이것을 포함한 산수유 등의 수위 높은 영상을 올려 운영자마저 건드렸고, 이것이 유저 관리자가 생기는 계기가 되었다. 클린 버전은 그나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편.[54] 노라조가 CM송을 불러보자라는 영상을 올려 각종 브랜드를 나열하며 대놓고 광고 구걸을 했는데, 이 브랜드 중 하나였던 도미노피자가 여기에 응하여 광고를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신종 약빤 광고라며 호평했다.[55] ![파일:external/s18.postimg.org/1490874398.jpg]()
[56] 평창 올림픽 취재를 위해 한국에서 활동한 외국 언론 기자(LA타임즈) 데이비드 와튼은 이 송중기-박보검의 모델 사진을 보고 '한국의 도미노 피자에는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서 게이 커플의 사진도 있다'라는 글을 SNS에 올리는 해프닝도 있었다.[57] 도미노피자 코리아의 피자 메이킹 슬로건[58] 도미노피자 코리아의 위생 슬로건[59] 원칙은 맨손 토핑이나, 피부가 쉽게 상하는 근무 환경을 제공한다면 지원률은 낮아지고 퇴사율이 오르므로 대부분 매장이 라텍스 장갑을 지급하고 있다.[60] 직영점의 경우 매출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무경력자에게도 일반 정규직 급여를 지출 할 수 있으나 가맹점의 경우 매출과 인건비 관리가 중요하기에 세금 포함 최소 월 250만원을 지출하게 될 정직원에 대해서는 깐깐한 편이다. 보통 가맹점은 무경력자를 절대 정직원으로 채용하지 않는다.[61] 이 때문에 가맹 점장끼리는 서로 얼마 받냐는 질문에 웃으면서 얼마 정도 된다고 정보 공유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지만 부점장끼리는 예민한 편이다.[62] 이를 악용한 블랙 컨슈머가 있었다.[63] 홈페이지 참고[64] 미국 도미노 피자에서 무언가 새로운 잉여짓 것을 개발한 것에 대한 광고들에서 나오는 문구.[65] 원래는 수요일까지였는데 피자 헛이 이 이벤트를 따라하자 이벤트를 목요일까지 연장했다.[66] 2016년 8월 기준 현재 이 서비스는 요일 상관없이 일주일 내내 이용이 가능하다![67] 주나 도시별로 세금이 있어서 실제로는 9불정도라 보면 편하다. 뉴욕 기준 8.70불[68] 오키나와 출신 성씨[69] 당초 하와이 (일본인) 교포였던 어네스트 M. 히가가 설립한 기업. 당시 명칭은 와이 히가 코퍼레이션[70] 미스터 도넛의 운영회사[71] 베이스인 토마토 소스부터 다른 유명 피자 체인점인 피자헛이나 피자라보다 확실히 짜다.[72] 주소 검색에도 미군 기지 선택란이 있다.[73] 아마 이탈리아인들에게 괴식 취급받아 그랬을 확률이 높다. 당장 나폴리탄이 이탈리아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 보자.[74] 관련기사[75] 안여돼라고 할 수는 없는 게, 피부는 깨끗하다. 인상도 좋은 편. 아마 살만 빼도 상당한 훈남이 될 것 같다.[76] 한 매장의 예를 들어보자면, 아침 11시에 오픈하며 예약만 20건 이상 들어와 있었고 저녁 7시가 지나자 매장에 있던 전화기 3대는 10시 마감 직전까지 끊임없이 울렸다.[77] 다만 이게 위검만 깔 수 없는게 미국의 폭주족은 기껏해야 과속이나 곡예운전만 하다 걸리고 대민피해 사례는 아주 적은 사례가 거의 대부분인 한국과 달리 얘네는 그 자체가 갱단, 즉 조폭이다. 이들은 오토바이의 기동성을 바탕으로 총기로 살인, 강도, 강간 등 중범죄를 저지르는 집단인데다 이들은 거의 100여 명 단위로 움직인다. 대도시에서는 잘 그러지 않으나 이들이 지나가는 중소도시는 한번 나타날 때마다 그야말로 지옥이 펼쳐진다. 그런데 그 때는 위검 포함해 2명뿐이었고 스프링필드는 소도시에 속하는 편이라 경찰력도 좋지 않다.[78] 가끔씩 MBC에서 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