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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10-06 13:21:38

안여돼


1. 개요2. 건강3. 대중매체에서
3.1. 안여돼 캐릭터 목록

1. 개요

안경, 여드름, 돼지의 앞글자를 따온 말로, 외모를 차별하는 의미가 담긴 용어이다. 유사하면서 정 반대의 유의어인 안여멸이 있는데 안경, 여드름, 멸치의 준말로 마른 사람에게 쓰는 멸칭이다.

여드름의 유무를 구별하지 않고 안 돼(안경 돼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안돼 아니다

즉, 안여돼를 구성하는 3요소는 '안경 착용', '여드름', 그리고 '비만'인데 그중 하나를 갖추지 않은 경우 아래와 같이 불린다.

'안여돼"인데 안경을 끼지 않을 경우 = 파오후
'안여돼'인데 여드름이 없을 경우 = "안 돼"
'안여돼'인데 살이 찌지 않고 오히려 비쩍 말랐을 경우 = 안여멸

2. 건강

비만인들은 건강 상태가 정상인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1] 특히 체지방률이 높고 불균형한 식사로 인해 단백질, 식이섬유, 무기질 등 여러 가지 중요한 영양소가 결핍되어 있기 때문에 질병에도 쉽게 걸리고 자주 아프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피부가 나쁜데 이는 신체의 미량 영양소가 결핍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만 문서 참조.

특히 건강이 나빠지니 더욱 운동을 하기 힘들고 이미 인스턴트 식품에 중독되어 버려서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주변에서 억지로 시키거나 본인의 강한 의지 없이는 탈출하기 힘들다.

3. 대중매체에서

파일:어여 히사시부리.jpg
안여돼의 전형적인 이미지인 프리드로우의 김동환
서브컬쳐에서 오타쿠 캐릭터가 나오는 경우 매체불문 십중팔구 위와 같은 스타일이 스테레오 타입이다. 다만 여드름이 묘사되는 경우는 적은데, 일일이 이를 그리기도 귀찮을뿐더러, 그리는 작가나 보는 독자나 징그럽게 보이기 일쑤이기 때문이라 그런 듯하다.

대부분의 경우 남성 캐릭터로 그려지며, 여성 캐릭터가 안여돼 속성을 지니는 경우는 드물다. 당연하지만 '안여돼'는 어디까지나 외형적 속성이며 성향 등의 속성인 오타쿠와는 별개의 속성이기 때문에 의외로 이 두 속성이 중첩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2]

또한 오타쿠인 경우 일본식 미소녀물 오타쿠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미국 슈퍼 히어로물 오타쿠는 심슨 가족의 코믹북 가이처럼 미국 작품에서 등장이 많고, 미국 작품에서는 안경을 안 쓰고 뚱뚱하기만 한 경우가 많다.

한국 작품 한정으로, 한본어나 '~능'으로 끝나는 일본어 번역체같은 오덕체를 쓴다.[3] 반대로 일본 작품에서 나오는 안여돼 캐릭터들은 한국어나 중국어를 쓰지 않는데, 일본 오타쿠들은 한국이나 중국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나 중국어를 쓸 이유가 없다.

보통 주인공보다는 조연 캐릭터가 많은데 주인공이면 독자들이 불쾌하게 여겨서 인 듯하다.

분위기 파악을 못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 얘기를 하거나, 친구가 없거나, 여자 친구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못 만들어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인공을 질투하는 등, 성격이 좋지 않은 것이 클리셰다.

오타쿠가 아니고 학생이면 집단괴롭힘의 피해자로 나온다. 이 경우 성격은 소심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맞지만 저항조차 못 하는 불쌍하게 그려진다. 오타쿠이면서 동시에 집단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정작 이런 캐릭터들을 안여돼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는데, 이유는 알 수 없다. 안여돼라는 말이 멸칭이라 그렇다기에는 '뚱보', '돼지'같은 멸칭은 쓰이기 때문이다.

3.1. 안여돼 캐릭터 목록

※ 오타쿠가 아닌 경우
☆ 여성인 경우
★ 어떤 이유로 안여돼에서 벗어난 경우
○ 주인공인 경우

[1] 건강하면서 살집 있으면 근육돼지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만이 아닌 사람들보다 건강한 사람들은 보기 드문 편이다.[2] 이는 애초에 이런 스타일의 조연이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작가가 의도했든 안 했든 독자들에게 비호감 캐릭터로 찍히기 쉬우며 특히나 주인공이면 그만큼 다루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인공의 경우 보통 안여돼지만 심성은 올바르고 정의롭거나 겉모습은 멀쩡하지만 속내는 진성 오타쿠거나 하는 등 둘 중 하나로만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3] 예: "XX쨩 카와이 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