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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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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非극부문상
잊혀진 전쟁, 종군위안부
베트남전쟁 그후 17년
그것이 알고싶다
(1993)
PD수첩
독도 365일
(1994)
신인간시대
(1995)
파일:MBC 시사_PD수첩.png
파일:pdnote2019.jpg
채널 파일:MBC 로고.svg
방송 시간 화요일 22:25[1] (본방송) / 수요일 17:10 (재방송)
방송 기간 1990년 5월 8일 ~ 2012년 1월 17일[2]
2013년 1월 22일 ~ 2017년 7월 18일[3]
2017년 12월 12일 ~ 현재
진행 전종환 & 서정문
CP 한학수 (시사교양1부장)
관련 사이트 파일:MBC 로고.svg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파일:카카오TV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4]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svg
1. 개요2. 모토3. 역사
3.1. 방영 목록
3.1.1.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3.1.2.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3.1.3. 광우병 조작3.1.4. 검사와 스폰서3.1.5. 빗나간 욕망, 1인 개인 방송의 늪
3.1.5.1. 방영 이후
3.1.6. 아이돌 전성시대, 연습생의 눈물3.1.7.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3.1.8. 김기덕, 조재현 성폭력 폭로3.1.9. MB형제와 포스코3.1.10. 장자연3.1.11. CJ와 가짜오디션3.1.12. 검찰 기자단3.1.13. 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3.1.14. 이영하-김대현 학교폭력 가해 의혹3.1.15. 기타 사건들
3.1.15.1. 이명박근혜 시기 탄압3.1.15.2. 그 후
4. 편성변동 및 결방 사유5. 오프닝 모음6. 논란 및 사건사고
6.1. 2008년 4월 29일 광우병 자료화면 조작 논란6.2. 2016년 10월 18일 제보자 논란6.3. 2019년 10월 1일 인터뷰 대역 논란6.4. 2019년 12월 3일 인터뷰 대역 논란6.5. 2019년 10월 15일 X1 왜곡보도 논란6.6. 2020년 2월 11일 인터뷰 조작6.7. 2020년 4월 28일 조국 사모펀드 관련 논란6.8. 2022년 3월 15일 젠더 갈등편 악의적 조작 논란
7. 기타8. 관련 문헌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5]
탐사보도의 클래식[6]
MBC의 장수 프로그램이자 대표적인 시사고발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1990년 5월 8일 화요일부터 방영 시작한 이래[7] 가끔 방영 시간이 바뀌었으며[8], 근래에는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다.

방영 초기부터 교양제작국이 맡다가 2000년 '시사교양국'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시사교양2CP가 한동안 기획해왔다. 2009년부터 '부' 단위로 개편된 후 2011년 TV제작본부가 해체되면서 시사교양국이 새로 조직된 편성제작본부로 옮겨졌고, 2012년 시사교양국이 시사-교양제작국 2원 체제로 개편되자 2017년 7월 중단 전까지 시사제작국 시사제작3부에 속했다. 동년 12월 13일 조직개편에 따라 '시사교양본부'로 확대 개편되면서 시사제작1부로 배속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다른 방송에서 찾아보기 힘든 신랄한 비판이나 구린내 나는 의혹을 얄짤없이 파헤치는 것으로 유명한데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의혹, 미국산 소고기광우병의 관계, 한반도 대운하의 효율성 검증, 연예계의 검은 비리, 검찰과 언론의 유착 등 TV 언론에서 다루지 못할 주제도 다룬다. 그래서 이 방송을 막으려고 했지만 대부분 막지 못했다. 방송을 막은 적은 딱 한 번, 매우 거대한 병크를 저질러 가면서 막았는데, 그게 바로 1999년 5월 11일에 있었던 한국 최악의 방송사고 MBC 습격 사건이었는데 송일준 PD도 책임 프로듀서였다. 전 MBC 부사장 백종문도 1992년부터 5년 간 PD이자 진행자로 일했다가 해외연수를 거쳐 2000년부터 1년여간 CP도 맡았다.

MBC Archive에서 1990~2000년대 방영분을 볼 수 있으나 대부분의 방영분은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처럼 심의 규정 위반과 법적 문제, 그리고 출연자들의 인권 문제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경고 조치 등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하여 다시보기가 불가능한데, 예를 들면 "1990년 5월, 광주(3회, 1990년 5월 22일 방송분)" 에피소드[9] 와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들 - 게이들의 삶", "한국의 섹스 농장- 동두천의 한"(193회, 1995년 5월 9일 방송분, 아예 MBC C&I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 에피소드를 복사 주문 목록에서 빼 버렸다.) 에피소드, 그리고 "이단 파문 이재록 목사! 목자님, 우리 목자님"(363회, 1999년 5월 12일 재방송분), "디지털 TV, 소비자는 봉인가?"(520회, 2002년 11월 19일 방송분) 에피소드 등의 경우 MBC Archive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10]

2. 모토

'시대의 정직한 목격자'

탐사보도의 절대강자!
시청자들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3. 역사

1990년 5월 8일에 프로그램이 첫 방송한 이후 프로그램이 까발리는 사회적인 문제들 때문에 상당한 시청률을 얻었고 이 때문에 취재에 참여한 PD들의 취재기를 모은 책인 <PD는 해결사?>도 나왔다. 방영 초기에는 정부와 사측의 압력에 시달렸는데, 초기 에피소드였던 '1990년 5월, 광주(3회, 1990년 5월 22일 방송분)' 편 방영 후 제작진들이 타 부서로 좌천당했고, 그 해 가을에는 '농, 축산물 수입 개방의 압력과 대처 방안' 편 중 <그래도 농촌을 포기할 순 없다(15회, 1990년 9월 18일 방송분)>가 사측에 의해 불방되기도 했다.

다만 이 시절에 방영한 몇몇 보도 내용은 지금 보자면 쥐구멍에 들어갈 만한 흑역사도 있다. '긴급점검, 만화비디오가 위험하다(120회, 1993년 8월 20일 방송분)' 편에서 YWCA와 장단을 맞춰가며 성인 애니로 등장한 란마 1/2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보도는 당당하다고 하지 못한다.

방송 진행 방식은 1990년 5월 8일 첫 방송부터 동년 10월 9일 방송 분까지는 스튜디오 녹화 형식이 아닌 내레이션 형식으로 진행했으나, 동년 10월 30일 방송분부터 전 CM 전의 오프닝에 하이라이트 식으로 오늘의 PD수첩을 내 보냈고, 소재 취재에 참여한 PD들이 스튜디오에 나와 진행하는 현재의 스튜디오 녹화 형식으로 바뀌었다. 참고로 2007년 11월부터 2008년 8월까지는 생방송으로 진행한 적도 있었다.

2012년 1월 17일 총파업 당시 제작거부 탓에 12월 4일까지 중단됐고, 2017년 7월 24일부터 약 5개월여 간 PD들의 제작거부 및 공영방송 총파업의 여파로 또 중단된 바 있었다. 2017년 12월 8일 최승호 사장 취임 후 12일에 방영이 재개됐고, 13일 조직개편에 따라 시사교양본부로 확대/개편되면서 시사교양1부에 배속되었다. 2021년 3월 2일부터는 유튜브 MBC NEWS에서 100분 토론과 같이 스트리밍된다.

3.1. 방영 목록

파일:MBC 시사_PD수첩.png 방영 목록
2018
상반기 · 하반기
2019
상반기 · 하반기
2020
상반기 · 하반기
2021
상반기 · 하반기
2022
상반기 · 하반기

3.1.1.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그러다 여타 방송사들도 각종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2000년대 넘어와서는 이전만큼의 주목을 받지는 못하다가 2005년 황우석의 줄기세포 연구를 정면으로 비판하면서 다시 떠올라 온 국민의 시선을 끌었다. 당시 황우석 박사에 대한 전국민적으로 맹목적 지지에 광고 중단 운동까지 펼쳐질 정도[11]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황우석 서울대 교수 연구팀의 핵심 인물인 노성일 미즈베디병원 이사장이 "줄기세포는 없다."라고 증언하자 여론은 뒤집혔으며 MBC는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사건 관련 2차 방송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서울대 연구팀에서 조사를 진행하여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이 만천하에 증명되었으며, PD수첩은 명예를 회복하게 되었다.

3.1.2.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


2007년 5월 8일,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을 방송했다. 방송 이후 후폭풍이 거셌다. MBC 측은 신천지예수교 대표 이만희의 청구1234를 받아 보도문 및 반론보도문을 방송하게 되었다.#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 이후로 조회수가 급등하고 있다.

참고로 이 방송분은 1991년부터 16여년간 사용했던 PD수첩 2기 시그널이 마지막으로 사용된 방송분이기도 하다.

이후 2020년 3월 10일. 후속보도로 코로나와 신천지에 대해서 집중보도를 했다.#

3.1.3. 광우병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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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總論
서론 <colbgcolor=#fafafa,#1F2023>죄형법정주의(명확성 원칙) · 형법의 적용범위
범죄론 구성요건 (주체 / 객체 / 행위 / 고의 / 과실 / 부작위범 / 인과관계 / 착오 / 결과적 가중범 / 양해) · 위법성 (정당행위 / 정당방위 / 긴급피난 / 자구행위 / 피해자의 승낙) · 책임 (책임능력 / 고의 / 위법성의 인식 / 착오 / 위법성 조각사유의 전제사실에 대한 착오 / 기대가능성 /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 · 예비음모 · 미수 (장애미수 / 중지미수 / 불능미수 / 불능범) · 공범 (공동정범 / 간접정범 / 교사범 / 종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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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론
各論
국가적 법익 내란 · 외환 · 국기 · 국교 · 공안 · 폭발물 · 공무원의 직무 · 공무방해 · 도주와 범인은닉 · 위증과 증거인멸 · 무고
사회적 법익 신앙 · 방화와 실화 · 일수와 수리 · 교통방해 · 먹는 물 · 아편 · 통화 · 유가증권, 우표와 인지 · 문서 · 인장 · 성풍속 · 도박과 복표
개인적 법익 살인 · 상해와 폭행 · 과실치사상 · 낙태 · 유기학대 · 체포와 감금 · 협박 · 약취, 유인 및 인신매매 · 강간과 추행 · 명예 · 신용, 업무와 경매 · 비밀침해 · 주거침입 · 권리행사방해 (친족상도례) · 절도강도 · 사기와 공갈 · 횡령배임 · 장물 · 손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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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내란죄의 의미(전두환·노태우 내란 사건 / 96도3376) · 주거침입죄의 '침입'의 의미 (초원복집 사건 / 95도2674, 2020도12630) · 내란선동죄의 구성요건 (통합진보당 내란음모 사건 / 2014도10978) · PD수첩 사건(2010도17237) · 피해자 특정성 (아나운서들의 강용석 고소 / 2011도15631) · 군용물분실죄에서 기망당한 경우 (백 소령 사건 / 98도1719) · 사문서위조 (성수대교 붕괴 사고 / 97도1741) ·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2007도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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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의 PD수첩이 두 번째로 커다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2008년에 정부의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의 오류를 지적하고 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린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PD수첩은 여론의 지지에 힘입어 정부의 다른 정책에 관해서도 과감한 비판을 감행하는 등 다른 시사 프로그램과는 비판 강도에서부터 넘사벽급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얼마 안 가 저 방송이 이후 의도적으로 번역을 바꿨다거나 실제 다른 영상을 광우병 관련 영상인 것처럼 조작했다는 의혹이 터졌고 논란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건 중 하나다. 이는 당시 그 부분의 번역을 담당했던 번역가가 실명을 내놓고 이 영상에서 말한 건 광우병이 아니라 표기가 거의 비슷한 다른 병이었고 자신은 그걸 분명히 말했는데 PD수첩이 무시하고, 무조건 광우병으로 표기했다고 말해서 그만큼 주목을 받았다. 이 덕분에 의혹이 터진 지 얼마 안 되어 번역가가 지적했던 부분의 번역 오류가 사실임이 드러났다. 이러한 오역이 고의적인 것인가 실수인가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며 말이 많았다.

제작진을 다시 징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능희 PD가 인사위에 세번째로 회부됐고 정직 4개월 처분을 받았다. PD수첩 제작진을 옹호하는 쪽은 언론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한 언론 탄압이라고 비난하고 정부는 출범한 지 얼마 안 된 정부를 의도적으로 비난하기 위해 증거를 조직해 왜곡보도했다며 비난하고 있다.

이은 검찰 수사 발표에서 담당 작가가 주고받은 이메일의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이명박 정부에 대해 작가가 매우 큰 반감을 갖고 있는 내용이었다라는 점이 문제됨과 동시에 개인의 사생활 침해 문제가 문제되었다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으나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죄에 해당한다. 그래서 번역가 역시 책을 펴내기도 했다.

검찰 측은 이를 근거로 PD수첩이 의도적으로 정부를 비난하기 위한 고의적 오역의 근거로 내세운 반면 당사자와 PD수첩 지지자들은 과연 개인의 정치적 소신이 본 사안의 중요 수사의 근거인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언론에 공개해야 할 만큼 결정적 근거인지를 지적하며 강압적인 수사라고 비난하였다.

2010년 1월에 열린 서울중앙지법의 1심에서는 해당 보도 자체는 허위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피고측 전원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으나 검찰과 한나라당 측에서 강력히 반발했다. 판결의 요지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를 참조하자. #

또한 1심 판결문에는 번역에 임의의 조작을 가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다. 오히려 이후에 번역문 그대로를 오역이라 주장한 쪽은 번역가 자신이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기사 참조. 대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이를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링크의 상고 기각 이유 참조. #

2010년 12월 2일, 서울중앙지법 2심에서는 1심과 같이 무죄판결을 내렸다. # 다만 1심과 다르게 일부 보도 부분(다우너소, 아레사빈슨, 유전자MM형이 광우병 걸릴 확률)이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와는 별도로 정부에서 MBC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반론보도 청구소송(민사재판) 2심(서울고법)에서는 '일부 대목에서 MBC 측이 과장하여 보도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어쨌든 현재는 이러한 논란거리들 덕에 빠와 까가 극렬하게 나뉘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3.1.4. 검사와 스폰서




2010년 4월 20일과 6월 8일, 그리고 10월 12일 3회차에 걸쳐 방송된 에피소드. 검찰과 스폰서의 유착 관계를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3.1.5. 빗나간 욕망, 1인 개인 방송의 늪

2016년 4월 12일에 방영한 에피소드.

아프리카TV 방송들 중 일부에서 벌어지는 각종 욕설과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방송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방영하였다.

회사 신입 직원이 불법으로 회사의 돈을 BJ에게 쏟아준 사건에 대해서 취재했으며[12], 몇몇 BJ들이 저지른 장애인 비하 발언 장면이 잠깐 나오기도 했다.

인기 BJ들 중 한 명이지만 논란이 많은 철구는 방송에서 아프리카tv를 비판하는 방송이라며 나오는 것을 꺼렸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BJ들에게 너무 과도한 취재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이 보였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아프리카TV 운영자들이 철구를 감싸주고 있는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리고 BJ이시우는 취재하러 온 PD에게 "그 카메라 얼마에요, 내가 살게."라는 망언을 남겼다.[13]

아프리카TV 홍보 팀장은 인터뷰에서 우리 회사의 잘못은 인정했지만 다른 플랫폼들도 성적적인 별창 방송이 많다고 합리화하며 "간장을 그만큼 모을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마련하는것도 쉽지 않지 않겠습니까?"라며 떳떳한 태도를 보여줬다.

아프리카TV페이스북에서도 퇴출당한 모 BJ내 방송이 그렇게 싫으면 안보면 된다며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 모르는 듯 자기합리화적인 태도을 보여줘서 많은 시청자들이 뒷목을 잡았다.

한 제보자는 별풍선이 마치 중독같다는 심정을 털어 넣기도 했다. BJ들이 별풍선을 많이 쏘는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가져다 주고, 만약 별풍선을 안 쏴주면 관심을 안 가져다준다거나 심하면 별풍선을 왜 안주냐고 화를 낸다고 한다. 별풍선을 잘 안 쏘는 일부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은 잘 이해하지 않지만, 별풍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나 경쟁심 유도로 별풍선을 쏘았던 시청자들은 금방 이해할 수 있다. 게다가 그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별풍선만 많이 줄수록 그 시청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별풍선을 안주는 날이거나 주는 날이 뜸해지면 왜 안 주나는 태도가 마치 반 강요에 가깝다고 털어냈다.

하지만 당연히 아프리카TV 시청자와 일부 네티즌들은 악마의 편집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그 예로 같은 방송사 MBC 뉴스에 PC방에 컴퓨터를 몰래 강제로 끈 반응을 실험하며 게임의 위험성을 보도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 에피소드에도 악마의 편집이다 라는 주장이 있다. 사실 철구의 간장 리액션은 MBC의 왜곡된 편집이 맞다. 간장을 맞은 중학생의 울음소리도 원래는 장난으로 웃으며 "나 엄마한테 다 말할거예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학생 2명과 철구의 행동에 대한 옹호는 한계가 있다. 간장 퍼포먼스가 합의하에 한 것이라고 해도 아직 덜 큰 어린 중학생들에게 간장을 온 몸에 뿌리는 가학적인 방송을 하는 것은 어떤 사람들이라 해도 결코 좋게 보일 수는 없는 일이다.
3.1.5.1. 방영 이후
2016년 4월 29일 아프리카TV에 주최하던 운동회 폐회식에서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는 욕설을 섞으며 이전까지만 해도 세간에는 묻힌 자신의 회사의 문제점을 대중들에게 터뜨린 PD수첩을 겨냥하면서 "X까 씨X놈들아"라며 폭언을 했다.[14]

이 폭언 동영상이 퍼지자 PD수첩이 악마의 편집을 했다고 주장한 네티즌들[15]도 인식이 180도 바뀌어 해당 폭언에 대한 비난의 시선이 대다수이다. 그리고 악마의 편집이 아니다는 소리가 더욱 더 커져 재평가하는 시선이 늘어났다.

그리고 아프리카TV 갑질 논란이 세상 위로 드러나자 해당 방영분은 다시 한번 더 재평가를 받았다.

그 뒤 2017년 9월 철구는 인터넷 방송 중에서 어느 한 시청자가 철구가 출현한 PD수첩의 해당 음성 녹화를 들려주자, 그 때 MBC 취재진들이 자신의 집에 들어 온 일을 기억하며 자신과 신태일이 악마의 편집을 당했다고 분노했다. MBC 노조 총파업이 일어난 영상을 보더니 꼴 좋다는 듯이 "개꿀!"이라며 비웃었고, 철구는 본인과 신태일이 PD수첩에게 악마의 편집을 당했고 주장했지만, 오히려 신태일은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평범한 모습만 비쳐줬을 뿐이다.[16] 그리고 자신과 이 방영때문에 MBC 노조 파업에 한 몫 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회와 문재인 정부는 아프리카 TV 별풍선 제도를 '무제한'에서 '100만 원'으로 제한시켰다.

그리고 철구는 과거 18대 대통령 선거 시기에 페이스북에 문재인 말고 박근혜 뽑으라는 글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MBC 노조 파업의 목적은 친박 편인 MBC의 높은 분들을 끌어내리는 건데 철구는 그걸 전혀 모른채 꼴좋다며 비웃어댔다. 하지만 철구는 2019년 원정도박 논란으로 MBC 뉴스에 보도되며 네티즌들에게 욕먹게 되었다.

3.1.6. 아이돌 전성시대, 연습생의 눈물

2016년 4월 19일에 방영한 에피소드. 아이돌의 화려한 성공 뒤의 연습생 시절의 어두운 이면을 심층 보도하면서 아이돌 가수 양성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했다.

메이다니는 여러 소속사를 옮기면서 데뷔의 날을 꿈꿔 왔지만 소속사의 압박과 8년 넘은 연습생 기간때문에 공황장애를 앎게 되었다고 한다.

연예 기획사 연습생이었던 한 제보자는 무리한 다이어트와 성형 요구를 강요한다고 폭로했고, 심지어 남자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한 제보자는 남자에게도 무리한 다이어트와 성형 요구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할 수 없이 가수의 꿈을 뒤로 한 채 군입대로 삭발을 했다.

3.1.7.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1999년 5월 11일, 후에 무안단물로 유명해진 이재록 목사의 만민중앙교회의 습격을 받아서 신도들이 MBC 주조정실을 점거해 기계를 다 부쉈다. 결국 방송 시작 7분 만에 방송이 중단되어 동물 다큐멘터리가 긴급 송출되는 한국 방송 역사상 유례 없는 초대형 방송사고를 당했고 결국 그 다음날인 5월 12일에 재방송을 하였다. 당시 상황을 전하는 뉴스를 보려면 클릭. 재방송 때는 습격이 없었다고... MBC 습격 사건 참고.

이후 MBC 습격 사건 20년이 되는 2019년 1월 29일 이재록 목사의 실체를 재조명하는 방송을 했다. 만민중앙교회측에서 99년 5월 11일 당시에 이어 다시 한번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는데 법원은 이번에는 가처분 기각 결정을 내렸고, 정상적으로 방송되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치료간증, 무안단물의 실체, 교회내 폐결핵 집단 감염[17]을 다뤘으며, 여기에 이재록 목사의 성추문도 다루면서 1999년 MBC 습격 사건을 재조명했다. 여기서 99년 방송당시 만민중앙교회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해 이재록 목사의 성추문 의혹을 다룬 15분을 지웠는데 20년 전 다루지 못했던 이재록 목사의 성추문을 고발했다. 또한 '예물심기'라는 명목으로 신도들에게 금품을 강요하기도 했으며 이를 빼돌려 도박과 해외선물 투자로 탕진하는 등 이재록 목사의 실체를 고발했다.

또한 현재 이재록 목사가 공석으로 인해 만민중앙교회 당회장 대행으로 셋째 딸이 맡고있는데, 아버지와 같은 방식으로 교회를 운영한다고 한다. 즉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3.1.8. 김기덕, 조재현 성폭력 폭로

2018년 3월 6일과 8월 7일 방영된 에피소드.

안희정의 성폭력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던 때, PD수첩이 영화감독 김기덕의 성폭력 행보를 단독 고발했다. 해당 회차에는 배우 조재현의 성폭력도 언급되었는데, 실제로 모 여배우와 이 두 사람이 같은 술자리를 함께 했다고 한다.

이 회의 시청률은 닐슨 기준 6.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는데, 2017년 12월 12일 'MBC몰락, 7년간의 기록' 회차의 5.1%를 뛰어넘은 정상화 이후 최고 시청률이다.

보통 본방송이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풀버전이 올라오는데 2~7일이 걸리는데, 파장이 상당했는지 본방송이 끝나기도 전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풀버전이 전격 공개되었다. 그리고 다음날인 3월 7일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찍어버렸다.

그러나 피해자 측에서는 방송에 나간 내용은 수위가 가장 낮은 사례에 불과하다고 한다. 방송 내에서도 극히 일부라고 수도 없이 말이 나왔고, 김기덕 영화 스태프들조차 이에 대한 증언을 거절할 정도였다.

여담으로 내레이션을 문지애가 맡았는데 MBC 퇴사 이후 6년 만의 복귀이다.

3.1.9. MB형제와 포스코

2018년 2월 27일3월 27일에 방영된 에피소드.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비리가 드러나고 있던 시점에서, PD수첩이 MB형제와 포스코간의 커넥션을 폭로했다.

이 두 회의 내용들은 매우 충격적인데, 2월 27일에는 포스코가 에콰도르에서 벌인 산토스 CMI라는 부실회사와 EPC 에쿼티스 인수 건에 이명박 형제가 개입한 후 포스코가 2천 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내용이 방영됐고, 3월 27일에는 볼리비아아르헨티나에서 벌인 수상한 리튬공장 프로젝트를 방영했다.

이명박이 구속된 후 각종 비리가 터지고 있는 상황에서, MB정부의 최대비리로 손꼽히는 사자방 비리의 하나인 자원외교의 실체가 드러났기에 굉장한 파장이 일고 있다.

3.1.10. 장자연



2018년 7월 24일과 31일 이 틀 간에 걸쳐 장자연 사건에 관한 미스터리와 숨겨진 이야기 등을 보도했다. 또한 같은 해 12월 11일 "2018년 대한민국과 PD수첩" 1부에서 미공개 영상도 공개했다. 이 두 편으로 2019년 한국PD대상에서 대상 급에 해당하는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교양 작품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KBS 1TV저널리즘 토크쇼 J에게 내줬다.

3.1.11. CJ와 가짜오디션


10월 15일 본편이 방송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듀스 101 시리즈 투표 조작 사건 문서에 잘 나와있으니 여기서는 요약해서 서술한다.

3.1.12. 검찰 기자단

3.1.13. 재건축의 신 in 펜트하우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래미안 원베일리 문서
4.2.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14. 이영하-김대현 학교폭력 가해 의혹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 - 전반부 - PD수첩 MBC210316방송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에서 학교폭력 피해자가 직접 공개적으로 자신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PD 수첩과 공식 인터뷰를 진행한 사상 초유의 사건.

3.1.15. 기타 사건들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내용에 대해 과감히 접근하고 낱낱이 파헤치는 PD 수첩의 과감성과 언론의 비판 기능에 찬사를 보내는 반면 반대 쪽에서는 취재윤리를 어긴다든지, 정치색이 다분한 기획의도를 지닌 프로그램 제작 등을 이유로 또 다른 권력형 언론의 등장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3.1.15.1. 이명박근혜 시기 탄압
2008년 '광우병 보도' 이후 이명박 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표적으로 삼기 시작했다. 제작진에 대한 고소/고발과 구속, 조중동 등 보수 언론/정치권들의 비난, 프로그램 통폐합 요구 등이 이어지기도 했다. 2010년 4월 20일 부산지방검찰청의 스폰서 검사들의 모습을 취재하면서 다시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현직 검사장과 검찰 감찰부장의 실명과 녹취록까지 공개하면서 검사들의 비리를 파헤친 것. 그로 인하여 검찰에 대한 비난 여론이 강해졌으며, 경과를 봐서 후속 보도도 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0년 6월 29일 국무총리실 산하 기관이 일반 민간인을 대상으로 불법 사찰을 가한 사건을 보도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퇴직 은행원이자 중소기업을 운용하던 김모씨가 블로그에 정부 비판 UCC를 스크랩하자 며칠 뒤 거래처 은행에서 퇴사 압력이 들어오고 국무총리실에서 직접 세무조사를 나왔고 곧이어 장관이 관할 경찰서장에게 직접 죄목을 미리 정하고 증거를 찾아보라고 지시한 것이라서 큰 문제. 사실상의 표적수사가 이뤄졌지만 탈세나 자금 횡령 등의 기대하던 증거가 나오지 않자 애매한 "대통령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재판이 이루어졌고 이에 피해자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일본으로 망명한 상태에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그리고 국회 감사에서 이에 대해 질문하려 하자, 이 일의 표면상 책임자인 이인규 총리실 윤리지원관은 질문이 시작되기 직전 회의장에서 도망갔고(...) 이 장면 역시 PD수첩에서 생생히 녹화되었다. 총리실장은 국회의원들의 질문에 "배탈로 삼성 병원에 갔다"라고 말했지만 이 말이 나오자마자 PD수첩에서 찾아간 삼성병원 曰 "그런 사람 입원해 있지 않습니다"(...) 이후 공식 보도에서는 고혈압으로 인한 입원이었다.

동년 8월 17일에는 4대강 사업에 관한 의혹을 주제로 한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을 방영할 예정이였으나 국토해양부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 법원은 국토부의 신청을 기각했으나 김재철 당시 사장은 '사전 시사'를 명목으로 방송 보류 조치를 내렸다. # 국토부나 신임 사장이 세간에서 이명박과 밀접한 관계라는 이야기가 나도는 것을 볼 때 뭔가 심상치 않은 모양. 제작진 측은 이런 논란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방송을 강행할 뜻을 밝혔지만 결국 결방되고 대신 <VJ특급 비하인드 스토리>(...)가 방영되었는데, <그래도 농촌을 포기할 순 없다> 이후 20년만의 결방 사례였다.

그리고 MBC 사옥 앞에서는 다시 집회가 시작되었다. 사안의 크기도 크기고 당시 시사교양국 PD들이 전부 모여있는 정황을 보아 다시 MBC 노조의 총파업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 때문인지 결국 1주일이 지난 8월 24일에 일부 용어 및 자막 수정, 국토해양부 측 반론 추가 등을 담은 편집본이 방영되었다. 내용은 정부의 4대강 사업이라는 것이 언제라도 대운하로 전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며 사업 추진 과정이 거의 대국민 사기극에 가깝다는 것(...) 이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기존 홍보물에 비해 비판 수위가 약해져 있어(!) 압력 의혹이 일어나기도 했다.

2011년 2월 본 프로그램 CP 경력이 있던 백종문 편성국장이 편성제작본부장으로 승진하고, 윤길용 PD가 시사교양국장이 되면서 본 프로그램에 메스가 가해졌다. 3월 3일에는 김태현 시사교양2부장과 최승호 PD, 홍상운 앵커 등 6명이 결국 <생방송 오늘아침> 등을 맡는 시사교양3부 등지로 좌천되어 프로그램을 떠났는데, 발령 직전 최승호 PD는 '소망교회' 의 문제점을 취재 중이었다. 한 달 이내에 방송할 예정이었다고 하나 인사조치로 물거품이 됐다. 그런데 이 인사조치를 단행한 윤길용 시사교양국장이 소망교회를 다니는 인물로 알려졌다. 같은 시기 최상위 부서인 TV제작본부가 해체되면서 관할이던 시사교양국은 새로 조직된 편성제작본부로 이동되었다.

최승호 PD는 2010년 <검사와 스폰서>, <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으로 사회적 파장이 큰 내용을 만들었으며 그 공으로 한국PD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PD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인물이다. 그러나 2012년 MBC 170일 파업 도중 최승호 PD가 노조 집행부 소속이 아님에도 별다른 이유 없이 해고되고 PD수첩을 담당하는 PD 10명 중 1명이 정직, 5명이 대기발령받고 작가 6명 전원을 일방적으로 교체하는[18] 등 사측으로부터 극심한 탄압을 받았다.[19]

김태현의 뒤를 이어 신임 시사교양2부장 자리에 앉은 김철진은 동년 5월, 이우환과 한학수 PD를 용인드라미아개발단과 경인지역본부로 각각 좌천시켰다.[20] 위와 같은 '대수술'의 실체는 2017년 국가정보원 개혁위원회가 공개한 국정원 문건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 방안(2010)>에서 드러난 바 있다.(파워업 피디수첩 2탄)

이 때를 계기로 한미 FTA 문제, 제주 해군기지 논란, 한진중공업 비정규직 문제 등 정치권 및 자본에 민감한 아이템은 컷당하는 일이 점차 생기고, 김철진 CP의 제작진 사찰 논란 등의 제작자율성 침해 논란들도 있었다.[21] 파업 중이던 2012년 4월에는 시사교양국이 시사제작국으로 개편되자 시사제작3부로 배속됐고, 파업 이후 PD 10명 중 6명이 징계/인사조치로 숙청되고 그 자리는 파업 당시 투입된 시용 PD들이 메웠다. 당시 시사제작국장이던 김현종은 프로그램 쇄신 및 중립성 향상을 명분으로 담당 작가 6명을 일방적으로 교체하자, PD들은 이를 '제작 자율성 침해'라고 하며 항의 성명을 냈다. 2012년 12월 김현종 국장이 교양제작국으로 옮기면서 방송이 재개됐고, 기존 작가진의 일부가 복귀되었으나 시용PD가 제작한 것은 최대현 아나운서가, 언론노조 소속 PD들의 것은 허일후 등 노조 소속 아나운서들이 각각 맡는 기형적 형태가 됐다.

위와 같은 인위적 개편과 검열 등으로 정치 등 시사 분야에서 민감한 소재 대신, 생활밀착형 소재 등 연성보도들이 점차 늘어났다. 후임 국장들인 김철진, 이현숙, 심원택, 송재우 등을 거치면서도 윗선의 간섭과 검열은 더욱 심해졌는데, 2013년 '이마트 노동사찰 의혹' 및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등 권력에 도전하는 아이템은 전부 킬당하고, 2014년 4월 22일자 '누가 세월호를 침몰시켰나' 편은 유가족 오열 장면이 삭제됐고, 2017년 박근혜 탄핵 전까지 세월호 관련 이슈는 방영이 안 됐다. 2015년 1월 6일자 타이틀로 예정된 '아이가 없는 나라'는 경영진이 어감상 부적절하다며 '없는'을 '있는'으로 바꾸는 촌극도 있었다.

동년 3월부터 7개월 동안 부임한 정연국 시사제작국장은 제작 기간을 7주에서 4주로 줄이고, 후임인 박용찬 시사제작국장 아래선 아이템/출연자 제한, 방송 승인 후 통편집/중단, 방송시간/횟수 제한 등도 비일비재했다. 세월호 2주기 에피소드와 2016년 5월 예정된 4대강 녹조 문제는 아예 다뤄지지 못했고, 동년 5월 17일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절규, 그들은 왜 외면당했나' 편 내용 중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인터뷰는 정치적이라며 삭제됐으며 9월 27일 '경주 지진, 한반도 대지진의 전주곡인가' 편 내용 중 울진군 주민들의 시위 장면조차 '원전 반대' 조끼 탓에 잘렸다. 그 외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 백남기 농민 사망, 위안부 소녀상 관련 아이템 등은 <시사매거진 2580>이나 <MBC 100분 토론>에서 다룬다며 불허했다.

2017년 1월 17일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방영했는데, 세월호과 정부 비판에 대한 작품을 했다는 이유로 블랙리스트의 대상자에 올라간 뒤 정부지원이 끊겨진 경제난에 시달리는 출판업계와 연극계에 대해 다뤄졌다. 하지만 방송국이 MBC라서 그런지 블랙리스트의 배후인 김기춘조윤선은 언급하지 않았다. 동년 3월 조창호 비서실장이 시사제작국장으로 옮긴 뒤에도 보직자와 일선 PD 간에 여전히 제작 자율성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했는데, 조 국장이 동년 7월에 '한상균을 보는 두 가지 시선' 편이 민주노총의 주장을 수용했다는 이유를 들어 방송을 불허하자, 일선 PD들이 제작거부에 들어가면서 동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멈췄던 적 있었다.[22]
3.1.15.2. 그 후
동년 12월 12일 재개와 동시에 'MBC 몰락, 7년의 기록'이란 제목으로 이명박근혜 시절 MBC의 편파/왜곡보도를 고발하는 내용을 방송했다. 2016년 촛불집회 현장에서 MBC 취재팀을 향한 시민들의 "파업해 새끼들아, 기레기 꺼져라, 엠빙신" 등 일부 욕설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 물론 욕설 일부는 묵음으로 표현했지만 MBC의 반성문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정원의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문건 원본을 입수하여 공개하였는데, 이명박근혜 시절 국정원이 MBC의 시사/사회고발 기능을 무력화했는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당시 관련자인 윤길용, 김철진, 김현종, 전영배, 최기화, 박상후 등을 취재하려 했으나 답변을 거부했고, 오정환, 권태일 등 일부만 취재에 응했다.[23] 물론 그럼에도 반성이 부족했다는 글도 있다.

이후 이명박 정부KBS 언론장악, 보수정권 국정원-어버이연합 커넥션 등을 다루면서 지금까지 자신들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이명박근혜 정권에 제대로 칼을 갈고 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근혜 보수정권만 저격하지,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은 아예 다루지 않거나, 비교적 약하게 다루는 편이라 중립적이지 못하고 한쪽에 편향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4. 편성변동 및 결방 사유

<rowcolor=#ffffff> 날짜 사유
1990년 5월 1일 최창봉 당시 사장의 <그래도 농촌을 포기할 수 없다> 편 불방 지시로 인한 결방.
1996년 6월 17일 특집 드라마 2회 연속 방송으로 인한 결방.
1999년 5월 11일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의 주조정실 점거 사태로 인한 방송 중단.
1999년 7월 20일 환상여행 스페셜 방송 대체 편성.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 및 워싱턴 일대 여객기 테러 사건 뉴스특보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05년 8월 30일 월화드라마 비밀남녀 연속 방송으로 인한 결방.
2005년 12월 6일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공생과 기생>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06년 6월 13일 ~ 6월 20일 2006 독일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08년 8월 12일 ~ 8월 26일 2008 베이징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08년 10월 21일 200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08년 12월 30일 2008 MBC 연기대상으로 인한 결방.
2009년 1월 13일 <북극의 눈물> 3부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09년 3월 10일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 최종화 연속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09년 3월 31일 특집 다큐멘터리 <영혼의 날개, 제왕나비>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09년 5월 26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 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09년 7월 21일 노조 파업으로 인한 결방.
2009년 8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특집 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09년 12월 29일 2009 MBC 방송연예대상으로 인한 결방.
2010년 4월 6일 ~ 5월 11일 노조 파업으로 인한 결방.
2010년 5월 18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로 인한 결방.
2010년 5월 25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로 인한 결방.
2010년 8월 17일 김재철 당시 사장의 <4대강 수심 6M의 비밀> 불방 지시로 인한 결방.
2010년 11월 16일 6당대표 정책토론회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0년 11월 23일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1년 1월 18일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 조별리그 C조 최종전 대한민국 : 인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1년 2월 1일 설 특집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1년 10월 11일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1년 10월 25일 20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1년 12월 27일 <세시봉 친구들>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2년 1월 24일 ~ 12월 4일 노조 파업 및 기타 사유로 인한 방송 중단.
2012년 12월 25일 성탄특선영화 완득이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1월 1일 신년특집 <소녀시대의 로맨틱 판타지>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1월 8일 100분 토론 특집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1월 15일 특별대담 <마유미의 삶, 김현희의 고백>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4월 2일 특선영화 러브픽션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9월 17일 추석 특집 다큐멘터리 <세상의 모든 부엌 2부 - 꿈을 요리하다>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12월 3일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독일, 미래를 이끌다 2부 - 모두를 위한 레드카펫>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12월 24일 성탄절 특집 <세시봉 콘서트>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3년 12월 31일 2013 MBC 가요대제전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1월 14일 신년특집 대토론 <2014 한국경제, 도약 가능할까?>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2월 1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4년 5월 6일 가정의달 특집 다큐멘터리 <휴먼다큐 사랑 꽃보다 듬직이>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5월 20일 재난 특집 <기적의 조건 - 1부>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5월 27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 초청 토론회로 인한 결방.
2014년 6월 17일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축구에 미치다>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9월 2일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2회 연속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9월 9일 추석특선영화 스파이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9월 30일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4년 11월 18일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 이란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4년 12월 16일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카레이스키 150년만의 귀향 3부 - 남북의 벽을 넘어서>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4년 12월 30일 2014 MBC 연기대상으로 인한 결방.
2015년 1월 20일 신년특집 대토론 <2015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자>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5년 3월 31일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 뉴질랜드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5년 8월 25일 100분 토론 특집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5년 9월 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 : 레바논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5년 9월 29일 추석특선영화 비긴 어게인 - 무한도전 더빙판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5년 12월 29일 2015 MBC 방송연예대상으로 인한 결방.
2016년 1월 5일 신년 특집방송 <살아나라! 한국경제!>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6년 2월 9일 설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6년 3월 22일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회 연속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6년 8월 9일 ~ 8월 16일 2016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6년 9월 20일 월화드라마 몬스터 2회 연속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6년 10월 11일 DMCF 2016 - 하이서울어워드 특집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판타지아 녹화중계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6년 10월 11일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2회 연속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7년 3월 7일 ~ 3월 14일 탄핵 특집 100분 토론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7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선택 2017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7년 6월 6일 파일럿 특집 하하랜드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7년 7월 25일 ~ 12월 5일 영상기자단 블랙리스트 사태로 인한 제작 거부 및 노조 파업으로 인한 결방.
2018년 1월 2일 신년특선영화 라라랜드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8년 2월 13일 ~ 2월 20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8년 6월 5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 초청 토론회로 인한 결방.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특별생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8년 6월 19일 ~ 7월 2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19년 1월 1일 신년특선영화 박열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9년 2월 5일 설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9년 3월 26일 더 뱅커 프롤로그 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19년 12월 31일 2019 MBC 가요대제전으로 인한 결방.
2020년 7월 7일 최애 엔터테인먼트 스페셜 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0년 9월 29일 추석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0년 11월 17일 2020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방송으로 인해 22시 50분부터 방송.
2020년 11월 24일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2회 연속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0년 12월 29일 2020 MBC 방송연예대상으로 인한 결방.
2021년 1월 5일 신년특선영화 스윙키즈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1년 3월 30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로 인한 결방.
2021년 7월 27일 ~ 8월 3일 2020 도쿄 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21년 9월 14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토론회 특집 100분 토론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1년 9월 21일 추석 특집 프로그램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1년 11월 2일 2021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최종전 중계방송 일정으로 30분 지연방송됐다. 이날 PD수첩 유튜브 스트리밍은 같이 지연방송된 뉴스데스크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다시보기가 전반부/후반부로 나뉘어 올라온다는 점을 감안해 뉴스데스크만 남게 편집되었다.
2021년 11월 9일 100분 토론 여야 대표 토론회 특집 방송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1년 12월 28일 특집 프로그램 <러브 마피아>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2년 2월 8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일정으로 30분 지연방송됐다. 이날 PD수첩 유튜브 스트리밍은 같이 지연방송된 뉴스데스크와 함께 진행됐는데 11월 2일 방송때와는 달리 스트리밍 원본이 그대로 남아있다.
2022년 2월 15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으로 인한 결방.
2022년 5월 3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 100분 토론 편성으로 인한 결방.
2022년 8월 9일 중부지방 폭우 사태 뉴스특보로 인한 결방. 처음엔 100분토론만 결방된 상태로 PD수첩을 사이에 끼고 9시부터 1시간동안 특보를 하다가 PD수첩 보고 11시에 특보를 재개하기로 했었는데 PD수첩까지 결방시키고 아예 9시부터 2시간동안 특보를 하는것으로 계획이 변경된것이다.

5. 오프닝 모음

▲ 1991년 4월 30일 ~ 2007년 5월 8일 오프닝 음악.

▲ 1991년 당시의 오프닝 영상. 이때부터 매우 익숙한 시그널을 사용하였다. 이 시그널은 1991년 4월 30일부터(1991년 4월 23일 방영분은 시그널이 달랐다.) 2007년 5월 8일까지 무려 16년을 사용하였다. 참고로 이 시그널은 2005년 9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엔딩크레딧 부분에 한해 리메이크된 버전을 사용했다.

▲ 1995년 당시의 오프닝 영상.

▲ 2002년의 오프닝 영상.[24]

▲ 2016년 1월 12일 ~ 2018년 6월 5일까지 쓴 오프닝 영상.

▲ 2018년 7월 10일 ~ 2019년 10월 8일까지 쓴 오프닝 영상. 2007년 10월 30일부터 2018년 7월 3일까지 사용한 시그널을 리메이크하였다.

▲ 2019년 10월 15일 ~ 현재 오프닝 영상. 방송국 부조정실을 컨셉으로 하였다.

6. 논란 및 사건사고

6.1. 2008년 4월 29일 광우병 자료화면 조작 논란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라는 타이틀의 보도에서 다른 원인으로 쓰러지는 소(다우너)들을 광우병에 걸린 소처럼 묘사하여 문제가 되었다.[출처] 조선일보에 따르면 당시 PD수첩 관련자들이 文정부 들어 MBC 요직으로 승진했다며, “대법원에서 명예훼손에 대해선 무죄가 나왔지만 PD수첩 방송 주요내용이 허위라고 판시했다”는 보도와 함께 “당시 PD수첩 책임프로듀서를 맡았던 조능희씨는 현재 기획편성본부장을 거쳐 MBC 기획조정본부장 이사로 재직중이고 진행을 맡았던 송일준 PD는 현재 광주MBC 대표이사 사장, 현장 취재를 담당했던 이춘근 PD는 ‘실화탐사대’ PD로, 김보슬 PD는 홍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오늘 기사[26]
PD 수첩은 대국민 사기를 치고선 그 어떤 사과도 없이 오히려 승승장구 한 것.

6.2. 2016년 10월 18일 제보자 논란

해당 방영분은 당대 문제가 되었던 프로야구 승부조작에 대해 다뤘는데, 자칭 전직 브로커라고 나온 사람이 여러건의 사기 혐의를 받은 사람이고 승부조작 문서 내용 자체도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 교차검증 없이 섣불리 방송에 내보냈다고 비판받고 있다. 일간스포츠 최민규 기자에 따르면 타 방송사에서 해당 자칭 브로커에 대해 검증한 뒤 신뢰성이 없다며 방송을 포기했다고 하고 경찰에서도 팩트 부족[27]이라면서 수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PD수첩 “프로야구 승부조작 의혹, 수사기관 확인해야”라는 인터뷰에서 “시작 자체가 그런 제보자가 과연 믿을만한지에 대한 점검이었다”며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옳고 그르다를 판단한 일이 없고, 전문가를 통해 그 제보 내용을 점검했을 뿐”, “현재 장부가 우리(제작진)에게 있는 게 아니고, 브로커도 지금은 연락이 안 되고 있다”며 (명단 공개여부는) 수사기관과 그 사람의 이야기”라고 하는 등 애초에 제대로 된 신뢰성을 확보하지 않고 방송을 했음을 시인하였다. 이는 시사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팩트 체크 능력을 상실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었으며 이로인해 PD수첩은 '아니면 말고' 식의 찌라시 급의 소문을 퍼다 나르는 방송으로 까지 비판받고 있다.

6.3. 2019년 10월 1일 인터뷰 대역 논란

조국 전(前) 법무부 장관 딸에게 수여된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다룬 '장관과 표창장' 편에선 입맛에 맞는 취재원만 골라 인터뷰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동양대 재직 중이던 진중권 전 교수는 "동양대에서 표창장이 위조되지 않았다고 믿는 교수는 둘밖에 없었고, 모든 교수는 다 위조라고 생각했는데, (PD수첩은) 하필 딱 두 분을 접촉했다"며 "처음부터 딱 정해놓고 갔다"고 비판했다. PD수첩은 이 방송에서도 전·현직 동양대 교수·강사·직원들의 인터뷰를 내보내며 일부 인물의 음성과 모습을 '대역 재연'으로 썼다.[출처]

6.4. 2019년 12월 3일 인터뷰 대역 논란

화면에 '대역 재연'이라고 붙은 현직 검사 A가 "단독에 목을 매는 기자들이 거기(검찰) 자꾸 쳐다보게 되고 친하면 한 개씩 흘려주면서…"라고 말하고, 잠시 뒤 또 '대역 재연'으로 나온 기자가 인터뷰를 이어가는 식으로 보도했는데, 전체 40여분 분량에서 7건이나 대역 인터뷰가 나와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방송 직후 대법원 기자단은 단체 성명을 통해 "얼굴을 가리고 음성을 변조하는 것도 모자라, 가명에 대역 재연까지 써가며 현직 검사와 법조기자를 자칭한 인물들이 인터뷰한 내용의 허구성은 아연실색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기자 앞에 조서를 놓아둔 채 수사 검사가 통화를 핑계로 자리를 비켜줬다" 등 법조계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이 방송됐다는 지적도 나왔다.[출처]

6.5. 2019년 10월 15일 X1 왜곡보도 논란

프로듀스 X 101을 비롯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득표수, 등수 조작 논란 및 CJ ENM의 연습생 상대 갑질 의혹을 다룰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한 연습생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경연곡을 이미 알고 있는 연습생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어 파장이 예상되었다. 담당PD는, 가짜오디션이라는 타이틀을 써가며 CJ ENM의 행태를 비판하겠다고 인터뷰를 했으나..
실제 2019년 10월 15일 방영분에서는 마치 각 연습생들과 X1 멤버들만이 모든 특혜의 중심인 것 마냥 보도하여 문제가 되었다. 예고편에서 X1의 모습이 노출됨은 물론이고 방송 내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는 게 X1 팬들의 주장이다. 결국 이 일로 인하여 트위터에 '#pd수첩_왜곡보도_엑스원2차가해'라는 실트까지 올라오며 이슈가 되었다. 방송 직후에 끝난 것이 아닌, 2020년 2월 현재까지도 트위터 실트에 올리기 위해 계속 글들이 올라오는 중.
대부분이 소문으로만 존재하는 사실이기 때문에 팬들은 '카더라 위주'의 방송으로서 아니면 말고식의 방송이 얼마나 보도적으로 가치가 있는지, 윤리적인 보도인지 되묻고 있다. 화제성을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방송이라는 평도 많다.

6.6. 2020년 2월 11일 인터뷰 조작

2020년 2월 11일 방송된 '2020 집값에 대하여 3부'에서 인터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인터뷰한 여성이 사실은 무주택자가 아닌 주택을 보유한 여성이었다는 점. 이에 MBC는 2월 14일, 해당 편을 연출한 김재영 PD, 이 프로그램의 총책임자인 박건식 시사교양1부장(책임프로듀서), 그리고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을 총괄하는 이근행 시사교양본부장에 대해 인사위원회에 회부 요청서 접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김 PD는 인사위 결론 전까지 연출에서 배제되었고, 일주일 후 결과에서는 이근행 본부장과 박건식 1부장에는 '주의' 조치를 받았고, 김재영 PD에는 감봉 1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 #

6.7. 2020년 4월 28일 조국 사모펀드 관련 논란

2020년 4월 28일 '대한민국 사모펀드 3부작 - 2부 조국펀드 추적기'의 내용을 두고 전문가들의 비판이 있었다.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 조범동이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코링크PE의 실소유자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익성'을 지목했는데 익성부사장이 코링크 pe가 익성의 업무를 처리했다는 것들을 비롯한 내용들을 거론했다.

이 때문에 참여연대 출신인 김경율 회계사는 "검찰은 조국 전 장관 통장에서 8500만원이 나와서 코링크 설립 자금이 됐다는 것을 공소장에 밝혔다"며 "이 부분은 정경심, 조범동 측 변호인도 반론없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장 한 줄, 전표 한 장이라도 들고 와서 이야기를 하라"고 비판했다.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 또한 "조 전 장관 부부의 돈이 초기 설립 및 운영자금으로 사용된 사실은 변호인도 법정에서 인정한 사실"이라며 "허위사실을 방송하는 PD수첩에 대해 방심위 제재 안하시나"라고 했다. #

2020년 7월 조범동의 1심 재판은 김경률의 주장과 같이 코링크pe의 실소유주가 익성이라는 주장을 배척하였다. 1심 판결문은 조범동이 실질적 대주주이자 의사결정권자였던 것이 사실이며 익성이 최종적 의사결정권한을 가졌다거나 코링크PE가 익성에 종속된 된 법인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명시하였다.[30] 그러나 코링크PE의 운영이 익성의 이해관계에 부합하게 이루어졌으며 익성이 의사결정의 상당수에 관여한 것은 사실이라고 판단하였다.[31] 그리하여 김경률 등이 익성은 사기꾼 조범동에게 접근당했음에도 회사를 지킨것이라고 하는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또한 항소심과 상고심에서 1심의 판단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

6.8. 2022년 3월 15일 젠더 갈등편 악의적 조작 논란

MBC “PD수첩 이대남 인터뷰 악마의편집? 사실무근”
'PD수첩' 젠더 갈등편 조작 논란…"인터뷰 악마의 편집" VS "사실무근"
젠더 갈등과 여성가족부 편에 20대 남성을 인터뷰한 장면이 있었는데, 해당 당사자가 디시인사이드에 본인인증을 올리며 PD수첩이 인터뷰 영상을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장면은 인터뷰인이 (여성가족부가)"혈세 낭비가 심하고 말도 안 되는 정책을 내밀고 있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말도 안 되는 정책이 어떤 게 있는가"라고 묻자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답하는 장면이였다.

해당 인터뷰의 당사자는 "10분 넘게 인터뷰를 하는데다 계속 똑같은 내용의 질문만 반복하길래 그저 모른다고 말했을 뿐인데, 그걸 악마의 편집으로 왜곡했다"[32]는 글을 올렸다. 이에 PD수첩 측은 미디어오늘을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으며, 인터뷰 시간도 1분 남짓이었고 같은 질문도 반복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7. 기타

MBC 코미디하우스에서 김현철이 이것을 패러디한 PD공책이란 이름의 아주 짧은 코너를 하기도 하였다. 이게 예능 프로그램 단비세바퀴에서 언급되기도 하였다.

2018년 1월 9일 방영분부터 페이스북유튜브#에 PD수첩 계정을 개설하였고, 주요 클립 영상 및 풀버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러시아 월드컵 이후 재개된 회차부터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풀영상이 올라오지 않는다. 대신 M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다시보기는 시청자 공익 차원에서 로그인 없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 wavve에서도 회원에 한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그러다 2019년 12월쯤 회차부터 1편, 2편에 나눠 풀버전을 올리고 있다.

8. 관련 문헌

9. 둘러보기

파일:MBC 로고.svg 화요일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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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22:25 22:25~23:25 23:25~00:55
호적메이트 PD수첩 100분토론


[1] 편성표상 22:30[2] 노조파업으로 인해 1년간 방송 중단[3] 노조파업으로 인해 5개월간 방송 중단[4] 지상파 운영 유튜브 채널 중에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로 영상을 업로드하는 몇 안되는 채널 중 하나다.[5] 공식 프로그램 슬로건.[6] MBC 시사교양 ID에 나오는 슬로건.[7] 당초 5월 1일 편성 예정이었으나 MBC 노조의 제작거부 투쟁으로 인해 <머나먼 정글>로 대체되었다.[8] 방영하는 요일은 첫 회부터 지금까지 화요일 고정.[9] 2005년 PD수첩 15주년 당시 iMBC에서는 VOD가 제공된 적이 있었다.[10] 다만 이재록 목사편 방송분은 만민교회 개혁모임에서 이런저런 경로로 인터넷에 올리고 있으니 잘 찾아보면 열람 가능하다.[11] 이 여파로 2006년 1월 방송재개 이후에도 광고 판매가 부진했다가 같은해 9월부터 정상화되었다.[12] 자세한 내용은 별풍셔틀 2.1번 문단 참고.[13] 해석해 보면 '난 돈 많다.' 혹은 '우리도 돈 잘 번다.'(...) 다 부모 돈이겠지.[14] 자세한 내용은 서수길 3.1번 문단으로.[15] MBC GAME 폐국 사건도 그렇고 뉴스데스크에서 게임을 부정적으로 몰아 악마의 편집을 한 적이 있다.[16] 오직 이 영상이 유일하게 신태일이 욕하지 않는 영상이다. 다만 착각하지 마라, 그는 방송에서 일부러 착한 척을 한 거에 불과하다. 그리고 평소 같았으면 자신이 출현한 뉴스에게 패드립과 쌍욕을 날릴 건데 자신이 평범하게 나온 PD수첩 속 자신의 모습을 유튜브에 올려 "사실 나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야. 내가 미친 척 하는 이유는 너희들을 웃길려고 그런거였어~"라며 하며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 하는데 그렇지만 그런 메이킹은 결국에는 유튜브 활동을 가장한 범죄 생활하는 것에 불과하다.[17] 이재록 목사의 기도를 받으며 폐결핵이 나을 수 있다는 말을 믿다가 상태가 악화되거나 심지어 사망까지 이른 교인도 있다. 이재록 목사는 사망의 원인을 사망한 신도의 탓으로 돌리기까지 했다고한다. 여기에 교회내 결핵환자 사실을 숨기려고까지 했다.[18] 당시 노조 등지에선 '해고'라고 보았으나, 김현종 당시 시사제작국장은 "작가는 프리랜서라 해고가 아닌 교체"라고 밝혔다.[19] 그리고 최승호 PD는 뉴스타파로 옮겨가 2017년 MBC 사장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앵커로 맹활약해왔다. 어차피 뉴스타파가 거의 해직 언론인들이 모여 만들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20] 이에 이우환 등 PD 2명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전보발령 효력정지 가처분을 내서 승소한 바 있다.(2011카합283)[21] 당시 김철진 CP 측은 촬영 큐시트 점검을 위해 책상 등을 살폈다고 해명했다.[22] 이하 출처: 본 프로그램 'MBC 몰락, 7년의 기록' 편(2017년 12월 12일 방영분), <경향신문> 2017년 7월 24일 기사, <MBC 정상화 4년, 그 진실과 미완의 기록>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2021. p15, 44~47.[23] 특히 김현종은 제작진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 혐의를 물어 정정보도 및 3,000만원 가량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으나, 2018년 법원 측은 이를 기각했다. 또한 오정환 측도 방영 다음 날 페이스북에 제작 당시의 인터뷰 전문까지 공개하며 반박했다.[24] 2002년 4월부터 12월까지 사용된 오프닝. 다만 2002년 10월 22일 방영분은 다른 영상이 사용되었다.[출처] [26] 이후 조능희 본부장은 MBC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김보슬 PD는 M드로메다스튜디오팀으로 이동했다.[27] 증거 부족이 아니다.[출처] 기사[출처] [30] 2019고합806, 1975(병합) 72쪽[31] 2019고합806, 1975(병합) 70~71쪽[32] 링크는 캡쳐본이며, 현재 원글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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