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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AFF 챔피언십 | 2026 FIFA 월드컵 | 2027 AFC 아시안컵 | ||
선임 과정 (반응 · 문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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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
성적 | A매치 -전 -승 -무 -패 (승률 -%) |
1. 개요2.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3.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4. 7월 E-1 챔피언십5. 2025년 총평
[clearfix]
1. 개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 |||||||||||
Korea Republic National Football Team | |||||||||||
<rowcolor=#ffffff> 순위 | 경기수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변동 | ||
<rowcolor=#000,#fff> 1 | 0 | - | - | - | - | - | 0 | 0 | - | ||
<rowcolor=#ffffff> 진출 대회 | 미상[1]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 ||||
<colbgcolor=#000> MD | 7 | 8 | 9 | 10 |
상대 | ||||
구장 | H | H | A | H |
득점 | ||||
실점 | ||||
결과 | ||||
승점 | ||||
순위 |
2. 3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3월 20일, 25일)
2.1. 소집 명단
====# 명단 예상 #====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일정으로 인해 K리그1 한정으로 개막이 앞당겨질 예정이긴 하지만, K리그를 비롯한 동아시아 리거들은 시즌 개막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라 실전 감각이 다소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의 경우 어떤 선수들이 뽑힐지 쉽게 예측할 수 없으며, 자연스럽게 시즌 초에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대표팀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서아시아 리그 및 유럽 리그 선수들은 이미 시즌이 반환점을 돌고 시즌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지라 폼이 이전보다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해당 리그 선수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2연전은 모두 국내 경기이기 때문에 이동 시간 등 컨디션 관련 요소는 동아시아 리그 선수들이 좀 더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변수는 겨울 이적 시장으로, 이 기간에 한국에서 해외로 팀을 옮기거나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올 선수들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러한 변수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단 양민혁의 이적이 확정된 상태고, 여기에 병역 문제가 해결된 송민규, 정호연, 김주성, 황재원, 김준홍이나 아직 병역 이슈를 신경 쓸 나이는 아닌 윤도영, 최우진 등의 해외 혹은 국내 강팀 이적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예술체육요원이지만 소속팀 입지가 안정권은 아닌 고영준, 박규현, 이한범 및 미필인 양현준, 정상빈 등은 유럽 내 이동 혹은 국내로의 이동 등이 변수로 떠오를 여지가 있다. 비유럽 해외 리거 중에서는 송범근과 오세훈의 계약 기간이 2024년까지기에 이 둘의 거취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2]
- 11월 30일
홍명보 감독이 서울경기장을 찾아 코리아컵 결승인 포항과 울산 경기를 직관했다.# 포항의 대표적인 선수로는 정재희, 홍윤상 등이 있고 울산 대표적인 선수로는 조현우, 이명재, 김영권, 고승범, 주민규등이 있다.[3] 경기는 포항이 3:1로 승리했다.
- 12월 8일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가 양현준이 있는 셀틱 FC vs 권혁규가 있는 히버니언 FC의 경기를 직관했다는 사실을 인스타 스토리를 통해 언급했으며, 셀틱이 3:0으로 이긴 가운데 양현준은 교체로 23분 출전했다. 권혁규는 원 소속팀과의 경기라서 출전하지 못했다.
- 12월 13일
골키퍼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조현우 김경민 이창근 | 김승규 조현우 김준홍 | 조현우 송범근 김준홍 | 조현우 황인재 송범근 | 조현우 이창근 송범근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강현무[A1] |
2024년 K리그 베스트11에 올린 조현우은 큰 변수만 없으면 무조건 승선이 유력하고 나머지는 K리그 개막 이후의 폼을 봐야 한다. 다만 대표팀 승선 경험이 있는 김경민, 이창근, 김준홍 등이 다소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
김승규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만큼 3월 승선은 어려워 보이며, 송범근은 쇼난과의 계약 기간이 2024년 만료되고 J1리그 상위권 팀, 유럽 팀 및 전북 복귀설 등 여러 이적 링크가 나고 있어 경우에 따라 대표팀 복귀를 노려볼 수 있다.
그 외 K리그 베스트급을 활약을 보여주고있는 서울의 강현무도 2025년 K리그 개막이후 좋은 폼이 유지되면 뽑을 가능성이 있다.
라이트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김문환 설영우 | 황문기 설영우 | 황문기 설영우 황재원 | 박승욱 최준 황재원 | 김문환 설영우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조진호[B] |
11월 당시 황문기가 빠지면서 소집된 자리를 그대로 김문환이 들어온 만큼 그대로 설영우와 김문환이 소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11월 A매치를 부상으로 낙마하게 된 황문기는 2025년부터 K4리그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 승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 홍명보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황문기를 대체 불가 수준으로 판단한다면 실전 감각이라는 변수를 차치하고서라도 뽑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미 설영우와 김문환이 있고 여기에 젊은 선수 중에 황재원, 최준, 조진호까지 후보군으로 있어 그럴 가능성은 낮다. 이 젊은 선수들도 현재 상황을 봤을때 활식히 레프트백보다 고민이 덜 되는 포지션 중 하나다.
센터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권경원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김주성 이한범 | 김영권 정승현 김민재 조유민 이한범 | 권경원 하창래 조유민 | 김영권 권경원 김민재 조유민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강민우[A2] 김건희[A2] 김지수[B] 박지수[C] |
김민재, 조유민 듀오의 승선과 주전 굳히기는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일단 정승현은 쿠웨이트전에서는 23인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생각보다 입지가 탄탄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지만 3옵션으로 꾸준히 대표팀 승선하것으로 보아 큰 변수만 없으면 소집될것으로 보이고,만약 센터백 자리에 공석이 생길 경우 젊은 피 김주성, 이한범 등이 재승선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2000년대생 선수들의 경우 이적 관련 변수가 있다. 먼저 김주성의 경우 2024년 내내 유럽 진출설이 있었고[11] 마침 서울과의 계약기간이 2024년까지인 상황이라 2025년 겨울 유럽 진출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유럽 진출 후의 입지를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한범 역시 현재 FC 미트윌란에서 출전 기회를 꾸준하게 받지 못한다면 겨울에 이적이나 임대를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
강민우도 가능성이 있다. K리그1 2024 시즌 19R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처음으로 데뷔했을 때 패스 지표면에서는 패스 성공률 93.0%(27회), 롱패스 성공률 60%(3회), 중거리패스 성공률 100%(12회), 전진패스 성공률 80.0%(8회), 수비 지표면에서는 인터셉트 2회(2위), 차단 2회(3위), 태클 1회(3위), 공중경합 승리 3회(1위)로 지표면에서도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18살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당시 울산 HD 감독이었던 홍명보도 "20살의 홍정호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라고 발언했을 정도로 기대치가 높다. 더군다나 12월 4일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리그 페이즈에서 상하이 선화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해 울산의 첫 승을 가져와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하였으며 울산의 다른 센터백이 노쇠화가 된 상태에서 다음 시즌 주전으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외로 한국 선수 최초로 PL 홈그로운을 노리는 김지수[12] , 비록 소속팀이 강등당했지만 9월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김건희도 가능성은 있다.[13]
연령별대표팀 출신으로 겨울 이적시장에 번리 FC 이적설이 강하게 나고 있는 함선우(#)도 가능성은 있으나, 강민우와는 달리 성인 무대에서의 표본이 없고 U-20 월드컵도 코앞이라 역시 이창원호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14]
레프트백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이명재 이기혁 이태석 | 이명재 박민규 | 이명재 최우진 | 김진수 이명재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강상우[A1] 조현택[A2] 박규현[B] |
홍명보 감독이 설영우를 사실상 라이트백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대표팀에서 가장 우려되는 포지션이니만큼 K리그 베스트11인 이명재를 제외하면 지속적으로 계속 새 얼굴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설영우가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진짜 레프트백 자원이 없을 경우 설영우를 쓸 가능성은 있다.
베테랑 중에서는 2024년 리그에서 최악의 활약을 보였지만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김진수, 2023년 9월에 뽑혔던 강상우, J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민규 정도가 후보군인데, 이들도 어언 30대인데다가 이명재의 폼도 안정적인 편이라 들어오긴 쉽지 않아 보인다.
젊은 선수 중에서는 11월에 뽑혔던 이기혁, 이태석과 9월에 뽑힌 최우진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 A매치 2경기 출장 경험이 있는 박규현도 부상에서 복귀한 상황이라 폼만 정상화된다면 부를 여지는 있다. 최우진의 경우 소속팀 인천이 강등된 상황이라 이적 여부도 변수다.
그 외 베스트11 2연속 수상한 안양의 김동진도 가능성이 있으나 나이가 적은 편은 아니다.
3선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박용우 황인범 백승호 김봉수 | 박용우 황인범 백승호 권혁규 | 정우영 박용우 황인범 정호연 | 정우영 박용우 황인범 홍현석 | 박진섭 황인범 백승호 홍현석 정호연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고승범[A1] 이순민[A1] 김동현[A1] 김승빈[B] 옌스 카스트로프[B] |
8번의 경우 소속팀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황인범과 백승호가 그대로 뽑힐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25년 유럽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정호연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그 외 K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린 고승범도 가능성이 있다. 그 외 대전의 핵인 이순민도 가능성이 있다.그 외 이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도 뛸수 있는 주전유럽파 김승빈도 가능성이 있다.
6번의 경우 노장 큰 정우영이 10월부터 부상으로 연속 소집이 무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박용우가 주전으로 자리 잡고 전성기에 접어들 나이인 원두재, 김봉수, 권혁규, 김동현 등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큰 정우영은 아무래도 나이가 많다보니 소속 팀에서 큰 활약이 없으면 세대 교체로 인해 당분간을 뽑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권혁규의 경우 현재 팀 상황이 썩 좋지 않아 지난 11월에도 소집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소집되지는 미지수다.
옌스 카스트로프 발탁여부도 관심사인데[23] 대표팀에 혼혈이나 교포가 적었던 것과 K리그 1 보다 약간 높다고 평가받는 분데스리가2에서 활약한다는 점으로 분위기 쇄신을 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카드 수집과 같은 본인의 단점 개선 여부, 대표팀 적응 문제, 독일이라는 선택지에 비해 더 높은 동기부여 제공, 군 문제[24] 등 복합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2선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손흥민 이재성 홍현석 정우영 이강인 이현주 배준호 | 이재성 황희찬 → 문선민 이동경 홍현석 이강인 엄지성 → 이승우 배준호 |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이동경 이강인 엄지성 양민혁 |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엄원상 이강인 배준호 | 손흥민 이재성 정우영 송민규 이강인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나상호[C] 양현준[B] 정상빈[C] 김민수[B] 윤도영[A2] |
11월 A매치 명단을 전원 유럽파로 채울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다. 특별한 변수만 없으면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이강인, 배준호는 승선이 유력하고, 남은 자리를 두고 분데스리거 작은 정우영, 잉글랜드 2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엄지성, 출전시간이 적지만 한국에 없는 드리블 크랙 유형 양현준, 홍명보가 높게 평가한 것 같은 이현주 및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양민혁, 2024 K리그 베스트11인 이동경 등이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중에 주앙 아로소 코치가 양현준을 직접 점검하여 뽑힐가능성이 높다. 그 외 홍현석도 있으나 출전시간이 양현준보다 너무 적다.
그 외 후보군으로는 해외 바이아웃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2024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상황에 따라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송민규[30], 2번째 시즌부터 메이저 리그 사커에 적응한 정상빈, 국가대표 경험이 풍부한 나상호나 프로 데뷔 시즌 지로나에서 많은 기회를 부여받고 있는 만 18세 유망주 김민수 정도가 있다.
스트라이커 | <rowcolor=#fff> 2024년 11월 vs 쿠웨이트(A) & 팔레스타인(A) | 2024년 10월 vs 요르단(A) & 이라크(H) | 2024년 9월 vs 팔레스타인(H) & 오만(A) | 2024년 6월 vs 싱가포르(A) & 중국(H) | 2024년 3월 vs 태국(H & A) |
주민규 오세훈 오현규 | 주민규 오세훈 | 주민규 조규성 | |||
그 외 주요 선수들 | |||||
이상헌[A1] 이호재[A1] 이영준[B] |
3월 기점으로 가장 경쟁이 치열할 포지션인데, 이 시점에는 조규성이 부상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고, 10월에는 득점 없이 다소 아쉬웠지만 스위스 현지에서는 고평가를 받고 있는 이영준이라는 변수도 여전히 존재한다. 물론 기복이 있었지만 후반기 부활에 성공해 울산의 리그 3연패 주역이 된 주민규,꾸준히 젊은 공격수로 뽑히는 오현규와 오세훈의 입지도 많이 두터워진 만큼 이 5명 선수을 두고 코칭 스태프가 어떤 선수을 선택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 외 지난 시즌 절정의 폼을 보여줬지만 9월 시즌 아웃을 당한 이호재나 2024년 K리그 베스트 11인 이상헌도 물망에 오르고는 있으나, 이상헌의 경우 플레이 스타일 상 대표팀에 불려가는 게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대표팀 발탁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2.2. 7차전 VS 오만 (대한민국 도시, -:- 승/무/패)
| ||
경기장 (대한민국, 도시)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2024년에 진행된 3차 예선에서 팔레스타인에게 2경기 모두 무승부를 거두면서 이라크, 요르단과의 승점 차를 크게 벌리지 못했기 때문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실하게 확정짓기 위해서는 이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하다.
2.2.1. 경기 내용
2.2.2. 경기 평가
2.2.3. 기타
2.3. 8차전 VS 요르단 (대한민국 도시, -:- 승/무/패)
| ||
경기장 (대한민국, 도시)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요르단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2.3.1. 경기 내용
2.3.2. 경기 평가
2.3.3. 기타
2.4. 3월 총평
3. 6월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6월 5일, 10일)
3.1. 소집 명단
3.2. 9차전 VS 이라크 (이라크 바스라, -:- 승/무/패)
| ||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라크, 바스라)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이라크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3.2.1. 경기 내용
3.2.2. 경기 평가
3.2.3. 기타
3.3. 10차전 VS 쿠웨이트 (대한민국 도시, -:- 승/무/패)
| ||
경기장 (대한민국, 도시) | ||
주심: 이름 (국적) | ||
관중: -명 | ||
| # : # | |
쿠웨이트 | ||
<rowcolor=#373a3c,#dddddd> - | - | |
<rowcolor=#373a3c,#000> - | - | |
경기 하이라이트 | 매치 리포트 | ||
Man of the Match: 이름 (국적) |
3.3.1. 경기 내용
3.3.2. 경기 평가
3.3.3. 기타
3.4. 6월 총평
4. 7월 E-1 챔피언십
4.1.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자세한 내용은 홍명보호(성인 2기)/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문서 참고하십시오.5. 2025년 총평
[1]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PO 진출, 탈락.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미정.[2] 12월 기준으로 정호연은 울산 HD FC와의 링크가 있는 상태고 중동이나 일본에서도 관심이 있는 상태나, 유럽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황재원은 헤르타 BSC, 로열 앤트워프와의 이적설이 있으며, 김준홍은 미국 현지에서도 이적 뉴스가 나오면서 DC 유나이티드 이적에 사실상 가까워지고 있다. 송범근은 김준홍의 대체자로 전북 복귀 가능성이 있긴 하나 송범근 역시 유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박규현은 대전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3] 이 중 조현우, 이명재, 고승범은 K리그1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4] 하지만, 면담을 해도 홍명보가 안 뽑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영준의 경기를 보았어도 발탁안 한 것처럼. 더군다나 강민우(축구선수)의 등장으로 홍명보가 그쪽을 염두에 둘 가능성이 있다.[A1] 국내 무대에서 주축으로 뛰고 있는 선수[B]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A2] 국내 무대에서 유망주로 주목받는 경우[A2] [B] [C] 유럽을 제외한 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11] 겨울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진지한 링크가 있었고, 여름에는 GNK 디나모 자그레브 및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중위권 팀과 연결되었다고 한다.[12] 이쪽은 아직 병역 이슈를 신경쓸 나이[35]는 아니고 홈그로운을 취득한다면 병역 문제로 한국 리턴을 선택해도 병역을 마친 뒤 다시 잉글랜드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홈그로운 취득을 위해서는 2025-26 시즌까지는 브렌트포드 FC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2026년 여름까지는 브렌트포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13] 하지만, 김건희의 국가대표 경력은 대학 시절에 2022년 황선홍호가 전부다. 다른 경쟁자들인 이한범, 김지수, 강민우는 모두 연령대표팀에서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왔다.[14] 신빙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게 강민우가 리그 시작부터 준수한 폼을 보여 A대표팀인 홍명보호로 간다면 함선우가 대체발탁될 수 있다.[A1] [A2] [B] [A1] [A1] [A1] [B] [B] [23] 옌스의 한국어 공부 및 어머니의 적극적인 푸시 등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으니 넘어가고, 시즌 초 뉘른베르크 구단과의 인터뷰에서도 옌스는 A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여지를 남기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다. #[24] 다만 옌스의 경우 대한민국 국적자이지만 독일에서 장기간 거주 중인지라 본인이 K리그 이적을 추진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병역이 면제된다.[C] [B] [C] [B] [A2] [30] 송민규의 경우 2024년 여름 헐 시티와 협상 중이었으나 구단 상황 상 우선 순위에서 밀리며 무산되었고, 이후 러시아행을 추진했으나 FIFA 제재로 러시아 리그 팀과의 직접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잔류한 바 있다.[A1] [A1] [B] [34] 다만 이라크는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국가 중에서는 치안이 안정된 편에 속하는지라 이 경기 이전 겸사겸사 여행금지에서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확정: 없음.
현재 가능: 2026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예선 PO 진출, 탈락.
현재 불가능: 없음.
현재 순위로 예선 종료시: 미정.[2] 12월 기준으로 정호연은 울산 HD FC와의 링크가 있는 상태고 중동이나 일본에서도 관심이 있는 상태나, 유럽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황재원은 헤르타 BSC, 로열 앤트워프와의 이적설이 있으며, 김준홍은 미국 현지에서도 이적 뉴스가 나오면서 DC 유나이티드 이적에 사실상 가까워지고 있다. 송범근은 김준홍의 대체자로 전북 복귀 가능성이 있긴 하나 송범근 역시 유럽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한편 박규현은 대전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3] 이 중 조현우, 이명재, 고승범은 K리그1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4] 하지만, 면담을 해도 홍명보가 안 뽑을 가능성은 존재한다. 이영준의 경기를 보았어도 발탁안 한 것처럼. 더군다나 강민우(축구선수)의 등장으로 홍명보가 그쪽을 염두에 둘 가능성이 있다.[A1] 국내 무대에서 주축으로 뛰고 있는 선수[B]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A2] 국내 무대에서 유망주로 주목받는 경우[A2] [B] [C] 유럽을 제외한 해외 무대에서 뛰고 있는 선수[11] 겨울에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진지한 링크가 있었고, 여름에는 GNK 디나모 자그레브 및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중위권 팀과 연결되었다고 한다.[12] 이쪽은 아직 병역 이슈를 신경쓸 나이[35]는 아니고 홈그로운을 취득한다면 병역 문제로 한국 리턴을 선택해도 병역을 마친 뒤 다시 잉글랜드로 나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홈그로운 취득을 위해서는 2025-26 시즌까지는 브렌트포드 FC에 있어야 하기 때문에 2026년 여름까지는 브렌트포드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13] 하지만, 김건희의 국가대표 경력은 대학 시절에 2022년 황선홍호가 전부다. 다른 경쟁자들인 이한범, 김지수, 강민우는 모두 연령대표팀에서부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왔다.[14] 신빙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 게 강민우가 리그 시작부터 준수한 폼을 보여 A대표팀인 홍명보호로 간다면 함선우가 대체발탁될 수 있다.[A1] [A2] [B] [A1] [A1] [A1] [B] [B] [23] 옌스의 한국어 공부 및 어머니의 적극적인 푸시 등은 이미 익히 알려져 있으니 넘어가고, 시즌 초 뉘른베르크 구단과의 인터뷰에서도 옌스는 A대표팀에서 뛰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한민국 대표팀에 대한 여지를 남기는 뉘앙스의 이야기를 했다. #[24] 다만 옌스의 경우 대한민국 국적자이지만 독일에서 장기간 거주 중인지라 본인이 K리그 이적을 추진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병역이 면제된다.[C] [B] [C] [B] [A2] [30] 송민규의 경우 2024년 여름 헐 시티와 협상 중이었으나 구단 상황 상 우선 순위에서 밀리며 무산되었고, 이후 러시아행을 추진했으나 FIFA 제재로 러시아 리그 팀과의 직접적인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여서 잔류한 바 있다.[A1] [A1] [B] [34] 다만 이라크는 여행금지국가로 지정된 국가 중에서는 치안이 안정된 편에 속하는지라 이 경기 이전 겸사겸사 여행금지에서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