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차 | 방송일자 | 주요 내용 | 영상 |
| 1271 | 2021.1.12 | - <신년기획> 코로나 불평등, 벼랑 끝 사람들 - 김호성
- 팬데믹을 넘어서는 자산 시장, 그러나...
- 더 심각해진 우리 사회 민낯
- 홈리스에게 코로나19는 사망선고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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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2 | 2021.1.19 | | # |
| 1273 | 2021.1.26 | | # |
| 1274 | 2021.2.2 | - 주식영끌 빚투청춘보고서 - 박상준, 소형준 코멘터리
- 2030 주식 열풍, 그 이유는?
- 절박한 2030, 빛투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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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5 | 2021.2.9 | - 인터콥, 목숨을 건 선교사들 - 장호기 코멘터리
- 인터콥의 왕, 최바울 선교사
- 인터콥, 목숨을 건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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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6 | 2021.2.16 | - 슈퍼카와 '꾼'들 - 박미소
- 슈퍼카를 미끼삼은 새로운 '꾼'의 등장, 하지만 처벌은 없다?
- 하나씩 밝혀지는 꾼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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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7 | 2021.2.23 | - 판사탄핵 - 성기연 코멘터리
- 어느 상급 법관의 조언... 임성근 형사수석 부장판사, 심판대에 오르다
- 탄핵을 면하면 꽃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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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8 | 2021.3.2 | | # |
| 1279 | 2021.3.9 | - #살아있었다, 미혼부의 출생신고 - 김인수, 소형준 코멘터리
- 엄마의 손에 떠나간 이름없는 아이, 딸을 따라간 미혼부 아빠
- 출생신고 거부당한 아이들, 약 5년간 최소 138명
- 아빠가 미혼부라서 출생신고가 안된다? 언제까지 버려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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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0 | 2021.3.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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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1 | 2021.3.23 | - LH와 투기 연대기 - 성기연, 조철영 코멘터리
- 낯선 외지인의 수상한 토지 매매, 아무도 안 사는 땅을 노린다?
- 개발정보 불법유출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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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2 | 2021.4.6 | - 누가 10살 서연이를 죽였나 - 박미소, 장호기 코멘터리
- 살해당한 10살 소녀, 온몸에 멍과 물고문 흔적까지 발견돼
-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 열 살 서연이, 서연이는 누가 죽였나
- 아버지를 ‘악마’라 불렀던 이모 A 씨, 아버지의 폭력을 되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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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3 | 2021.4.13 | - 변희수, 그녀에 대한 오해 - 조윤미 코멘터리
- 세상을 떠나기 3개월 전, 그녀가 남긴 마지막 육성 인터뷰 단독공개
- 트랜스젠더들은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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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4 | 2021.4.20 | - 생존전쟁 Part 1: 건물주와 벼랑 끝 노포들 - 김경희 코멘터리
- 임대인의 재산권을 지킬수록 사라지는 임차인의 생존권
- 100년을 못가는 백년가게, 노포들이 사라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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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5 | 2021.4.27 | - 생존전쟁 Part 2: 리뷰를 믿으세요? 상위노출의 덫 - 소형준, 최원준 코멘터리
- 이 모든 것은 상위노출을 하기 위한 작업!
-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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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6 | 2021.5.4 | - 인천 모텔 아기, 위기의 청소년 부모 - 김영원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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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7 | 2021.5.11 | | # |
| 1288 | 2021.5.18 | | # |
| 1289 | 2021.5.25 | - 7년의 침묵: 검찰, 언론, 그리고 하나고 - 박미소, 조철영
- 사주 딸 특혜 채용 의혹을 제기한 인턴 기자를 고소한 동아일보
- 또 다른 특혜 의혹, 시작은 2014년부터였다
- 새롭게 드러난 증거, 이번에는?
- 뉴스데스크 선공개, 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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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 | 2021.6.1 | - 국정원과 하얀 방 고문: 공작관들의 고백 - 장호기 코멘터리
- 2012년 국정원의 대선 재외국민투표 공작 단독 취재
- 반대하는 직원들에게 가해진 국정원의 미행, 감시 그리고 압박
- '하얀 방'을 다녀온 뒤 정신병에 걸린 직원!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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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1 | 2021.6.8 | - 4조 원대 히트 코인, 브이캐시의 배신 - 조윤미
- 600만 원 투자에 1,800만 원의 상당의 암호화폐 지급을 미끼로 투자자 모집
- 피해자 7만여 명, 집계된 피해액만 4조 원 육박.. 수사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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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2 | 2021.6.15 | | # |
| 1293 | 2021.6.22 | - 각하의 빚 970억 원, 전두환 일가 세습의 비밀 - 김경희
- 전두환 장남 전재국, 법인카드로 해외 미식 여행?
- 10대에 건물주가 되다? 전두환 손자, 손녀에게 부동산을 물려준 사람은 외증조부?
- 아들에 이어 손자까지... 전두환 일가 3대 세습 정황
- 뉴스하이킥 선공개, 뉴스데스크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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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4 | 2021.6.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