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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등학교/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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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시 성적 조작 의혹2. 하나은행 임직원 자녀 전형 문제3. 동아일보 사장의 딸이 편입할 때, 시험에서 성적이 높게 조작 됐다는 의혹4. 안경환 아들의 퇴학 취소 압력 의혹 및 서울대학교 부정입학 의혹 논란5. 여학생 기숙사 무단침입 사건6. 이동관 아들 학교폭력 가해 의혹 사건

1. 입시 성적 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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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은행 임직원 자녀 전형 문제

하나은행 임직원 자녀 중에서 학교 정원의 20% 인원을 선발하는 임직원 특별전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하나은행이 학교에 자금을 지원하고 대신 학교는 특별전형으로 임직원 자녀전형으로 모집하는 형태인데, 금융위원회의 은행업 감독규정이 개정돼 대가성이 있으면 공익법인에 후원을 할 수 없게 바뀌었다. 즉, 하나은행이 학교측에 돈을 주려면 특별전형이 없어져야 한다.

급기야 선생들 봉급을 줘야 하는데 하나은행에선 법 때문에 돈을 못준다고 하고, 학교는 급한대로 재단예금을 빼서 봉급을 지급하려고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에서 특별전형 폐지계획을 제출하고, 인출 승인까지 안해줘서 선생들 봉급까지 못 주게 되었다.

임직원 자녀 전형을 유지하려면 하나은행의 지원 없이 학교를 운영해야 하고, 자금이 부족해 은행의 도움을 받으려니 임직원 자녀 전형을 폐지해야 되는 상황에 처하여, 심각한 문제가 되고 말았다.

일단 2016년 2월까지는 임금체불 위기를 봉합하였으나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

결국 임직원자녀전형을 2019년 폐지하도록 결정났다.

3. 동아일보 사장의 딸이 편입할 때, 시험에서 성적이 높게 조작 됐다는 의혹


2014년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의 딸이 하나 고등학교에 편입할 때, 시험에서 성적이 높게 조작 됐다는 의혹이다. 당시 전형위원인 이 모와 조 모가 매긴 평가표에서 다른 사람들의 필적이 발견됐다는 것이 핵심이다. ‘제3의 인물’이 서류 평가표를 대필한 의혹이 검찰 수사에서도 사실로 밝혀졌는데, 이를 이 전형 진행을 돕던 진행요원이 서명을 대필한 것이라며 서류심사 평가표 조작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검찰은 판단하였다. 검찰은 이씨와 조씨 이외에 다른 필적 2명의 것이 나왔음에도 제3의 인물인 문씨 외에 제4의 인물의 필적에 대해서는 수사조차 하지 않았다. 면접 채점 당시 12점의 면접 점수를 받았으나 수정 후 15점 만점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검찰은 환산시 조정점수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재호 사장의 딸은 당시 유일한 편입학 일반전형 합격자였다.
2017년 서울시교육청이 조작혐의로 하나고 이사장을 고발하였으나 무혐의, 2021년 다시 평가표를 토대로 재차 고발하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4. 안경환 아들의 퇴학 취소 압력 의혹 및 서울대학교 부정입학 의혹 논란

안경환 항목 참조

5. 여학생 기숙사 무단침입 사건

2020년 9월 7일, 일부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에 여러 차례 무단 침입한 사건이 보도되었다. #

3학년 남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오가는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여학생 기숙사로 이동하여 방 안에 들어간 뒤, 여학생들의 속옷을 뒤지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이 적발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여학생 방에서 속옷을 뒤지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얘기를 친구들에게 자랑처럼 이야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이 확인한 CCTV 영상에는 남학생 3~4명이 여학생 방에 여러 차례 침입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조회 결과 피해자가 무려 70명이나 있었다.

6. 이동관 아들 학교폭력 가해 의혹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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