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많이 먹는 사람을 이르는 말.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면 나쁘게 인식되어서 적게는 바보, 기독교에서는 칠죄종의 하나인 식탐으로서 금기시되고 있다.2. 민폐형
사회생활에서 '식탐이 많다'고 비난할 때는 주로 민폐형 캐릭터가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나 자신의 돈으로 맛있는 것을 사먹거나 많이 먹는다고 해서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오히려 식당에서는 고마운 존재. 하지만 남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지나치게 많이 먹느라 남에게 민폐를 끼친다면 사회에서 지탄받게 된다.- 자신보다 나이 어린 사람, 직급이 낮은 사람, 후배들에게 사 주는 경우보다 얻어먹는 경우가 많다.
- 다른 사람이나 다른 부서에서 간식을 갈라먹고 있을 때, 기다리지 않고 쪼르르 가서 얻어먹는다.
- 자신이 얻어먹기는 하나 자신이 남에게 사주는 것은 없다.
- 주변 눈치에 못 이겨 가끔 사기도 하나 대단히 생색을 내며 내가 사온 건데 많이 먹는다고 구박한다.
- 다 같이 먹는 요리를 자신이 독점한다.[1]
- 술을 마실 때 술은 안 마시고 안주만 먹는다.[2]
- 반대로 술에만 식탐이 있어서 안주는 거의 안 먹고 술만 잔뜩 마시거나 술과 안주 둘 다 많이 먹는 경우도 있다.
- 고기 구워먹을 때 자기가 직접 구울 생각은 없으면서 남이 굽는 동안 고기만 주워먹어 정작 굽는 사람은 못 먹게 만든다.
- 부서 간식을 다른 사람보다 지나치게 많이 먹는다.
- 자신은 매번 "한 입만~"을 외치며 빌붙지만 반대로 남이 자기 음식에 손대면 매우 불쾌히 여기며 심지어 자기 몫을 숨겨 놓기도 한다. 아예 남들이 안 보는 곳에서 자기 분량만큼의 음식을 몰래 사서 혼자 다 먹고 오기도 한다.
- 가끔 생색내면서 남에게 음식을 건네주기도 하지만 실상은 자기가 못 먹는 음식을 짬처리하는 것이다. 절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은 남에게 주지 않는다. 일부러 맛있는 부위만 골라먹고 남은 건 남에게 선심 쓰듯이 주기도 한다.
- 다른 사람이 식탐을 지적하거나, 음식을 주지 않으면 '먹는 거 갖고 쪼잔하게 구냐?'라며 도리어 프로불편러로 몰아간다.
- 분명히 자기는 안 먹겠다고 해놓고 막상 남이 시킨 음식이 나오면 손댄다. #
- 한국에서는 새로 들어온 신입이 식탐이 지나쳐 남한테 배려라고는 없이 온갖 민폐를 끼치며 '먹짱 신입'으로 불리다가 기어코 사장과의 식사 자리에서까지 식탐을 부리고 참다못한 사장이 갈구자 바락바락 대들다가 해고를 당했다는 썰이 있다. #
종합해 보면 인터넷 등지에서 욕을 먹는 식탐은 본인 몫으로 놓은 음식도 게걸스럽게 먹지만, 남이 먹는 음식도 탐내며 뺏어서 먹으려 든다는 것이다. 전자도 시각적으로 보기는 좋지 않지만, 후자는 타인의 영역까지 침범하여 충돌을 일으키는 셈이다.
이것이 심각해지면 결혼한 뒤 배우자나 자식과도 음식 경쟁을 하며 반려자 또는 부모로서 추접스러운 모습을 보이기까지 한다.[3] 식탐 때문에 이혼까지 간 경우도 있다. 해당 사례 물론 친구 사이도 예외는 아니다. 이 정도의 극단적 사례가 아니더라도, 굉장히 친하고 성격도 괜찮은 사람임에도 식탐 때문에 정 떨어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제법 있다.
이런 유형을 일본에서는 구이쓰쿠시계(食い尽くし系)[4]라고 이르며 인간관계를 망치는 주범으로 여긴다. 구이쓰쿠시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위에 언급된 내용들과 대체로 일치하지만 여기에 몇 가지 특징이 더 붙는다.
- 다인용 메뉴를 자신만 먹는다.[5]
- 앞 접시를 사용하지 않고, 큰 접시에 음식을 담는다.
- 말도 하지 않고 남의 음식을 먹는다.
- 한 입만 먹는다고 하고는 전부 먹는다.
- 식탁에 음식을 올리는 중에 먹기 시작한다.
- 남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남의 음식을 먹는다.
- 음식 재료까지 뺏어먹는다.
- 요리 실력이 있어도 뺏어먹는다.
구이쓰쿠시들은 이와 같은 특징들에 더해서 '음식을 먼저 많이 확보해두지 않으면 전부 다 남들에게 빼앗긴다'는 생각을 기본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구이쓰쿠시를 보았거나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게 사람인가, 아니면 사람 가죽을 뒤집어쓴 개인가?'라는 인상을 받았다는 말까지 나오는 형편[6]이고, 심하면 아예 사람으로 보지 않는 시선도 적잖다.
구이쓰쿠시의 원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다.
- ADHD나 자폐 스펙트럼 등의 발달장애나 정신질환
구이쓰쿠시의 행동 패턴이 발달장애 환자의 행동 패턴과 유사하다는 견해가 있다. 환경이나 교육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대체로 증상이 심할수록 본인의 적정선을 모르고 계속해서 먹거나 다른 사람의 음식에도 손을 뻗는 빈도가 높아진다. 특정 강박장애가 있으면 '독이 있으니까 내가 먹어 줘야 해'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타인의 음식을 먹어치우는 경우도 볼 수 있다고 한다.
- 성장 환경의 영향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 성장한 경우 어린 시절에 식탁이 아닌 냉장고가 식사 장소[7]였던 사례나 어렸을 때 항상 식탁에 음식이 큰 접시에만 올라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먹지 못한 경험을 가진 채 성장한 경우 이 경험에 대한 일종의 보상 심리가 작용해서 구이쓰쿠시계가 되는 사례가 있다. 어린 시절 부모의 편애나 아동 학대로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는 경우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식탐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잖게 있다. 실제로 인터넷에 배우자나 직장동료 등 주변인 중에서 식탐이 심한 사람이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던 사례들을 보면 아무리 어린 시절 집안에서 차별을 받았다곤 해도 이건 좀 심한거 아니냐고 하거나, 반대로 차별받고 자란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식탐이 심한지 모르겠다는 내용까지 있을 정도. 특히 편애의 경우 굳이 편애가 아니더라도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푸는 사례들도 많고, 편애의 피해를 입을 경우 반찬 관련해서 부조리를 겪는 경우가 꼭 있다 보니 편애의 희생자들이 일종의 보상 심리로 심하게 식탐을 부리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다. 어린 시절 남동생을 편애하는 부모 때문에 한동안 심하게 식탐을 부리다가 예비신랑의 도움으로 식탐을 고쳤던 한 여성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의 가족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식사 도중 예비신랑의 어린 조카가 이 여성의 접시에 놓인 음식에 손을 대는 순간, 부모의 차별로 식탐을 부렸던 과거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난 여성이 그만 아이에게 심하게 화를 내면서 손찌검을 하고 말았다는 사례담이 있을 정도다.[8]
- 성격, 심리적인 문제
구이쓰쿠시계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음식을 독점하고 음식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이 나쁘다는 자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자기중심적이고 호불호가 과도하게 뚜렷한 한편 무의식중에 상대방을 자신보다 아래로 보면서 우위를 점하려는 욕구가 강한 경향이 있다고 한다. 가정을 포함한 집단 내부에서 자신이 더 우위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지 못하면 불안해하는 심리가 있어서 이런 심리를 어필하기 위해 식탐을 부리기도 한다는 것. 대놓고 타인을 해치는 것이 아니기도 하고 본인도 전혀 악의 없이 하는 행동이라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민폐 속성 중에서도 교정하기가 힘든 편에 속하고 그만큼 상당히 골치 아픈 축에 속한다.
자신을 구이쓰쿠시계라고 밝힌 어느 여성은 사회 초년생 시절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지내던 룸메이트가 산 푸딩을 먹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고 지내는 사이 냉장고에 넣어둔 채 그대로 둔 푸딩의 유통기한이 지나 결국 버리게 되었는데, 이것을 보고 버릴 바에야 날 줬으면 되지 않았느냐며 대성통곡을 했다고 한다. 푸딩은 100~200엔이면 사먹을 수 있었지만 가게에서 파는 푸딩이 아니라 그저 냉장고에 있던 '룸메이트가 사다 놓은 그 푸딩'이 먹고 싶었는데 먹지 못하게 되자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린 것이다. 결국 이 모습을 본 룸메이트에게 "너, 그거 병이야."라고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 가족들 몫의 가라아게를 전부 먹어치웠다가 부모에게 심한 꾸지람을 들었던 경험이 있었는데도[9] 음식에 대한 집착을 고치지 못해 '구이쓰쿠시'라고 손가락질을 당하면서 인간관계에도 상당히 악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구이쓰쿠시의 극단적인 예시 중에는 심지어 지진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까지 정신 못 차리고 가족들 몫의 식량까지 전부 자신이 독점하는 막장 사례도 있다.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당시 피난소에서 구이쓰쿠시를 목격했다는 한 목격담에 따르면, 한 남성이 가족들을 데리고 피난소에 있으면서 구호물자로 지급된 식량을 가족들에게 주지 않고 자기 혼자만 배를 채우고 있었다고 한다. 보다 못한 주변 사람들과 부인이 말렸지만 남성은 이를 무시했고, 급기야 부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들 몫으로 받아둔 식사마저 전부 먹어치워 버렸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부인은 그 자리에서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하고는 아이들을 데리고 피난소를 떠나 친정으로 갔는데, 그 와중에도 남편과 시부모는 적반하장으로 먹는 것 가지고 속 좁게 군다면서 부인을 욕했다고. 당연히 이 막장 남편과 시부모는 피난소에서 생활하는 동안은 물론 그 이후에도 두고두고 사람들의 눈총과 손가락질을 받는 신세가 되었다.
좀 더 점잖은 표현으로는 쿠이이지(食い意地)라는 멸칭도 있는데 의미는 쿠이쓰쿠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표준어에 속하고 조금 덜 공격적인 표현이다. 보통 쿠이이지를 부린다(食い意地を張る)는 형식으로 자주 사용한다.
어느 유명한 글귀 중에는 배려는 먹는 방법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는데 이 뜻은 식탐 관련해서 민폐형이냐 아니냐와도 연관이 있는 셈이다. 민폐형 식탐의 경우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이며, 식사 외적으로도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3. 비 민폐형
음식에 대한 욕심이 있고, 그냥 많이 먹는 것이다. 그리고, 적게 먹고 싶어도 이거 가지고는 양이 적다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든다.현대에는 먹보, 식신, 밥통 등으로 불릴 때도 있으며 식탐이나 먹보나 전반적으로 어감이 좋지 않은 게 사실이다.[10] 식욕이 큰 것은 넘어가더라도 아예 식욕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나약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보다 더 어감이 나쁜 표현으로는 밥벌레(식충이), 그리고 아귀가 있다. 현대인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조상들도 식사량이 꽤 많았던 듯 하다. 한민족의 식사량 문서 참조. 그러나 여기에는 과장이 좀 있는데, 전근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어디나 식사량이 많았고, 한민족만 유독 대식가였던 것은 아니다. 육체노동을 많이 한 데다가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워서 대량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굶거나 부실한 식사를 하다가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몰아서 먹는 폭식이 있다. 이는 몸매 관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낳는데, 같은 칼로리라도 균등하게 나눠먹은 것과 한꺼번에 몰아먹는 것 중 몰아먹는 것이 체지방으로 더 많이 쌓이기 때문이다. 또한 심리적으로도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식사량도 끼니마다 불규칙할 경우 일단 음식을 먹어둘 수 있을때 더 많이 먹어두려고 하고, 식사시간이나 식사량에 여유가 확보된다면 이 때라도 최대한 많이 먹으려드는 심리가 강해져서 식욕이 더 높아진다.[11]
당연히 일상생활하면서 남한테 민폐 끼치는 수준이 돼서는 안되지만 인류 문화 보편적으로 대식에 대한 긍정적인 고정관념도 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전근대 농경이나 유목 등으로 육체노동으로 먹고 사는 사회에선 식사량이 곧 체력이기도 했고 대부분 인류가 못 먹어서 걱정이었지 너무 먹는게 문제가 된 지극히 최근의 현대 이전엔 자연스럽게 부와 건강의 상징이기도 했다. 따라서 여전히 전세계 어딜가던 잔치나 연회 같은 특히 축하의 의미가 큰 먹는 자리에선 기본적인 테이블 매너와 교양은 지키는 선 안에선 기쁘게 잘먹는 사람이 환영받는다.#
3.1. 미식가형
미식가(美食家)는 맛집을 순례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입맛이 많이 까다로워진 현대인의 경우 이전보다 더 풍부한 미각적 자극을 원하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요리라고 하더라도 이전보다 많은 양념이나 재료가 들어간다. 미식가의 경우 소식가[12]와 겹치는 경우도 많으므로 미식가 = 대식가는 아니고 대식가의 일부 사례라고 봐야 한다.3.2. 대식가형
대식가(大食家)는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먹는 사람을 말한다. '먹보'는 놀림조의 뉘앙스가 있고, 대식가는 말 그대로 많이 먹는 사람을 뜻한다.운동선수들은 체력 유지를 위해서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는다. 운동을 하면서 소모되는 칼로리가 엄청날 뿐더러, 칼로리가 받쳐주지 않으면 몸은 비상사태에 돌입하여 신체 능력을 저하시켜 버리기 때문에 엄청나게 먹어야 한다. 이는 인류가 진화해오면서 터득한 매우 놀라운 생존 시스템이다. 먹을 것이 부족하면 불필요한 신체 활동을 줄임으로써 연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운동선수, 보디빌더, 육체노동자들이 미친 듯이 먹어대는 원인이다.
마이클 펠프스는 현역 시절 하루에 8천~1만 칼로리를 먹었는데, 이는 일반인의 평균 섭취 칼로리의 거의 5배에 가까운 양이다.[13] 일례로 태릉 올림픽 선수촌 식단 관리를 하는 영양사는 TV 프로에서 '재벌집 사람들도 매일 이렇게는 못 먹을 것'이라고 할 정도로 고급 식재료를 엄청나게 먹여댔다. '운동선수는 헝그리 정신' 운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현실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발언이다. 뭐든지 잘 먹어야 몸도 건강하고 체력도 붙는다. 그래서 '라면만 먹고 우승했다'고 알려진 1986 서울 아시안 게임 여자 육상 800m, 1500m, 3000m 금메달을 따내 국민 영웅이 되었던 임춘애 선수의 이야기는 훗날 "그거 사실 기자가 지어낸 것이다. 몸에 좋다는 온갖 음식을 다 먹었다"라고 한 사례도 있다. 실제로 이는 '초등학교 때 훈련하면서 후원 왔던 라면을 간식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다'라는 인터뷰 내용을 자기 멋대로 뻥튀기한 것이다.
특히 전술한 라면 같은 탄수화물류 음식은 많이 섭취해봐야 근육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섭취량과 맞추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대한민국 역대 운동선수 Top 5에 들어갈 만할 피지컬의 소유자 차범근조차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한 뒤 1년만에 이 문제로 엄청나게 체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나서 한국 음식 먹어가지곤 견딜 수 없어서 매일같이 스테이크를 약처럼 흡입했다고 할 정도다.[14]
운동선수들은 저렇게 먹어도 워낙 신체활동이 많아서 스모, 씨름선수 같이 일부러 살을 찌우는 경우가 아닌 이상 딱히 비만인 경우는 없다. 운동선수가 아닌 경우 대식가는 먹은 만큼 에너지를 소모하기 힘들어 과도한 식탐은 본인에게도 비만이나 성인병 같은 건강상 문제를 줄 수 있다. 단, 예외적으로 스모 선수는 워낙 살을 찌우기 때문에 비만이나 성인병 문제가 있다. 아예 그러라고 대놓고 만든 일본 요리인 창코나베는 엄청난 고칼로리 음식이다. 다른 경우지만 운동선수들이 은퇴하고 나면 운동량은 현저히 줄어드는데 늘어난 위장은 그대로이다 보니 쉽게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15]
운동선수가 아니라도 경찰관과 소방관과 군인과 교도관 등 제복공무원들도 많이 먹는 편이다. 전투식량의 칼로리는 일반 성인의 권장 칼로리를 능가한다. 사실 서류 작업이 대부분인 화이트칼라 공무원들의 입장에서 보면 농부, 어부, 건설인부 등 육체노동자들이 한 끼에 먹는 음식의 양을 보고 매우 놀랄 것이다. 당연하지만 일반 공무원들이 이렇게 먹었다가는 그 즉시 당뇨와 고혈압 등 각종 질병에 걸려 1년에 1번씩 강제적으로 받게 되는 건강검진에서도 불합격 판정 받고[16] 평생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과거와 달리 단백질을 더욱 쉽게 섭취할 수 있게 되면서 탄수화물의 양이 줄어든 것을 제외한다면 여전히 이분들의 식사량은 상상을 초월하는 편이다. 건설인부는 삽질이나 유로폼, 서포트 같은 건설가설재뿐만 아니라 시멘트, 몰탈, 바닥 대리석 타일 등등 하나하나의 무게가 최소 30~40kg로 무겁기도 하거니와 이걸 수백 개씩 하루 종일 날라야 되기 때문에 체력소모가 극심하고 벽돌 운반직의 경우는 하루 최소 10,000개에서 최대 17,000개까지 오직 리어카 한두 개로 번갈아 날라야 한다. 힘을 씀과 동시에 쉽게 지치지 않는 지구력까지 키워야 하므로 하루 4,000~6,000Kcal까지 먹어도 되려 살이 빠지기도 한다.[17] 섭취한 칼로리의 대다수는 격렬한 움직임에 의해 근육에서 소비됨과 동시와 열에너지로 전환되기 때문에 체온이 높고 신진대사율이 빠르며 녹초가 돼도 다음날 쉽게 회복된다.[18]
역사에서는 소설 홍길동전의 모델이 된 인물로 악명 높은 도적 홍길동이 있는데 홍길동의 이복형인 홍일동은 당대에 아주 알아주는 대식가였다. 한 번 식사에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린 음식들을 혼자 다 먹어치웠다고 한다. 밥을 많이 먹기로 정평이 난 한민족인데 그런 사람들에게 대식가라 들을 정도면 얼마나 먹었을지. 필원잡기에 따르면 홍일동은 “그는 일찍이 진관사(津寬寺)로 놀러갔을 때 떡 한 그릇, 국수 세 사발, 밥 세 그릇, 두부국 아홉 그릇을 먹었고 산 밑에 이르러 또 삶은 닭 두 마리, 생선국 세 그릇, 어회 한 쟁반, 술 40여 잔을 비워더니 세조가 듣고 장하게 여겼다. 그러나 보통 때에는 밥을 먹지 않고 쌀가루와 독한 술을 먹을 뿐이었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 #
일본에서는 '오오구이(大食い)'라고 하여 많이 먹는 것을 업으로 삼는 유튜버들이 상당수 있다. 이들의 주된 컨텐츠는 시간 안에 정해진 양의 음식을 먹거나 반대로 시간 제한 없이 최대한 빠른 기록을 내는 것으로 대식가들답게 먹는 양이 5~6kg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 다만 매 끼 이렇게 먹는 것은 아니고 하루 종일 굶은 뒤에 한 번에 많이 먹는 식이며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하게 된 뒤로는 집에서 직접 엄청난 양의 요리를 만들어 먹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4. 창작물의 먹보
사실 일상 생활에서는 꽤 부정적인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에서 자주 등장한다.우선 강력한 힘을 가진 캐릭터는 대개 대식가 속성을 가진 경우가 많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부터 힘깨나 쓰는 장사들을 묘사할 때 한끼에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는다거나 엄청난 말술이라거나 하는 말들이 따라붙었다. 전통적인 괴력 캐릭터들은 대부분 근육질 거한들인데, 그런 몸을 유지하면서 힘을 많이 쓰려면 어쨌든 많이 먹어서 에너지를 많이 보충해야 하니 적절한 묘사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살만 뒤룩뒤룩 쪄서 먹을 것만 밝히는 대식가 캐릭터도 자주 등장한다.
아동용 콘텐츠에서의 먹보 캐릭터는 주로 뚱뚱하고, 바보스럽지만 온순한 캐릭터로 자주 표현된다.[19]
소녀만화의 주인공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설정을 통해 날씬한 체격의 캐릭터로 표현된다. 뚱뚱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보통 체형으로 그려지기도 하는데 해당 캐릭터의 체중 증가를 다루는 에피소드를 만들기도 하지만 외관상은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고 일시적으로 살이 쪘다가 원상복귀하기도 한다. 캐릭터에 개그스러운 성격을 추가하기 위해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대식가는 아닌데 그냥 점심 도시락이 큰 경우도 자주 있으며, 이 경우는 식탐하고는 좀 거리가 있다.
단테의 신곡에서 생에 탐식의 죄를 저지른 죄인들은 지옥(지옥편)에서는 역겨운 진흙탕에서 차가운 비를 맞고 케르베로스에게 물어뜯기는 벌을, 연옥(연옥편)에서는 아무것도 못먹고 비쩍 마르는 벌을 받는다.
4.1. 관련 문서
5. 예시
5.1. 실존 인물
※ 방송 또는 유튜브 등지에서 많이 먹는다는 평가를 받은 인물, 그룹, 가수, 푸드 파이터, 먹방 크리에이터만 기재한다. 단,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만 가능- 강원기
- 강진우
- 강호동: 문단 참고.
- 공혁준
- 광마니
- 구성환
- 김동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의 밑에서 일하는 필라테스 강사로 출연하며 혼자서 라면 10개를 먹을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모두를 놀래켰다. 거기에 170cm-53kg으로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먹방을 보여주며 현동은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였다.[20]
- 김민석: 가수, 멜로망스 멤버
- 김은수
- 김종규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회전초밥 61접시를 먹으며 50접시를 먹은 현주엽을 이겼다.
- 김종호
- 김준현: 케이블 예능 프로 맛있는 녀석들에 괜히 준 개근한 게 아니다.
- 김태군 : 선수단 전체가 장어집에 회식을 하러 갔는데, 혼자 수족관 하나를 비웠다고 한다.
- 김태균
- 노랭이
- 니클라스 쥘레
- 먹갱
- 박광재
- 박보검: 응답하라 1988에 같이 출연한 혜리가 말하길, 그 당시에는 20대라 잘 먹는줄 알았는데 그냥 원래 많이 먹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혜리가 본 사람 중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이라고. 또한 이광수도 박보검과 함께 식사자리를 한 적이 있는데 술은 안 먹고 고기만 10인분 이상을 먹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 대화가 오가는 중에도 박보검은 왕만두를 입에 쑤셔넣고 있었다. 어느 방송에서 구내식당 먹방을 선보였는데 아예 밥과 반찬 산을 쌓아놓고 먹었는데도 완식 후 더 먹고싶어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마른 체구를 유지한다는 것은 안찌는 체질+상당한 운동량이 뒤따른다는 것. 또 과거 수영선수였던 것도 한 몫한 듯 하다.
- 밴쯔
- 상해기
- 서범준: 표준 체형치고는 위가 큰건지 소화력이 좋아서 의외로 많이 먹는다.
- 성훈: 나 혼자 산다에서 레전드 먹방을 보여주었다. 특히 짜장면 먹방은 지금도 전설로 남아있는 중. 다만 뜨거운 것은 잘 먹지 못한다. 실제로 수영선수 출신이라 기초대사량이 높은 편이다.
- 세븐틴: 멤버 수도 13명으로 많지만 식사량도 많고 잘 먹는 편이라 한번 단체 회식할 때마다 1000만원은 넘게 깨진 적 있다고 한다. 특히 우지와 민규가 제일 잘 먹고 많이 먹는 편이다. 상대적으로 적게 먹는 정한, 원우, 디에잇도 1인분은 먹는다고 한다.
- 송일국: 삼둥이의 먹방의 시초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혼자서 갈비만두 5판+모밀 2판을 먹고도 배가 덜 찼다는 얘기를 했고 일본의 한 회전초밥집에서 최소 50접시 이상을 비워내는 기행을 펼쳤다.
- 썰푸는 그림쟁이툰
- 신기루
- 신승호 : 핸썸가이즈에서 먹짱기믹으로 나온다. 실제로 키도 크고 축구선수 출신이라 많이 먹는 편이다.
- 심으뜸 :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저녁만 세끼를 먹고, 후식으로 케이크 한판에 파리바게뜨 빵 10개, 과자 10봉지를 먹는다고 한다. 다만 그만큼 운동을 하기 때문에 몸매 유지를 잘 하는 편.
- 야식이
- 양치승: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과 중국집 먹방으로 화제를 일으켰으며, 이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많이 먹는 걸뱅이 먹방을 선보였다. 주로 무한리필 집으로 많이 가는 편.[21]
- 예몽
- 오상욱: 나 혼자 산다에 나왔을 때 한 끼에 자장면 1그릇, 짬뽕도 1그릇씩 시켜 먹거나, 동료 선수와 비빔면 7개를 나눠 먹은데 이어 피자도 추가로 시켜 먹었다. 핸썸가이즈에서도 신승호와 더불어 먹짱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식사량을 자랑한다. 마찬가지로 펜싱 국가대표인 운동선수라서 먹성이 매우 좋다.
- 오선우: 위에 기재된 김태군보다 더 잘먹는다. 단, 밀가루 음식은 잘 못먹는다.
- 유노
- 윤남노: 냉장고를 부탁해 2에서 다른 셰프들이 만든 음식을 먹을 때 혼자만 유달리 접시 크기가 큰 경우를 볼 수 있다.
- 유민상
- 윤태영
- 이만기: 다만 비위가 약해 가리는 음식이 있는 편이다. 일례로 우설 수육을 맛있게 먹어놓고 그게 우설이라는 사실을 알자 질색했다.
- 이명한: 1박2일 시절 종이컵 1개 분량의 뜨거운 라면 한번에 먹기를 유일하게 성공하고, 매운 꼬치 어묵과 레몬 빨리 먹기로 강호동을 이기고, 4분 안에 짬뽕 먹기를 성공하는 등 빨리 먹기에도 유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 이영자
- 이장우: 이 때문에 날렵하고 잘생긴 이미지와 풍채가 큰 이미지를 오간다.
- 이준혁: 날씬한 체형과는 달리 유명한 대식가이다. 유퀴즈에 출연해서 언급했는데, 본인이 술에 취해 라면 7봉지를 한꺼번에 끓여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 끓여먹었는데 다음날 봉지들을 보고 충격을 받아 라면을 끊었다고 한다. 또한 감자칩 7봉지를 그 자리에서 다 먹었다거나, 피자 라지 사이즈 4~5판을 거뜬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22] 예전에 본인이 sns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 빙수 3그릇을 혼자서 다 먹은 적이 있다고 적은 적이 있으며, 크리스피 도넛 2판을(기본맛, 총 24개)다 먹었다고 언급했다.
- 이재영: 삼대장 먹방을 거의 혼자 캐리할 정도. 그래서 붙은 별명이 인최리(인간계 최강 리재영)이다.
- 이현석
- 임지연: 날씬한 체형과는 달리 대식가다. 실제로 마당이 있는 집에서 유명해진 중국집 먹방 씬을 촬영 할때 짜장면을 네 그릇 이상 먹고 탕수육에 군만두까지 먹었는데, 더 먹을 수 있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는 건 덤.
- 입짧은햇님: 많은 양을 못 먹는다면서 라면은 7개가 최소라고 한다.
- 작비
- 장명준
- 잡솨
- 정승제
- 정호영: 사실 윤남노에 가려져서 그렇지, 냉부 시즌 1에서 이원일과 많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시즌 2에서는 윤남노, 권성준과 대놓고 엮이는 중이다.
- 정윤호: 대왕돈까스에 실패한 전적이 있는데 배불러서가 아니라 천천히 먹는 습관때문에 그런 것이고 시간 지나서도 멀쩡히 먹는 걸 보면 사실은 다 먹는 게 가능했다. 그 외에도 윤호찌 채널에 들어가보면 그의 어마어마한 식사량을 알 수 있다.
- 정준하: 무한도전에서 식신 캐릭터로 유명하다.
- 줄리엔 강: 키 190cm대가 넘는 거구인걸 비례해서 먹는 양이 많다. 여러명이 같이 먹어야할 삼겹살 8인분 정도의 양을 혼자서 먹는다고 밝혔다.
- 지예은: 런닝맨에서 먹짱이라는 별명까지 만들어주었을 정도로 굉장한 먹보이다.
- 쯔양: 혼자 먹는 한달 식비만 1천 만 원이다.
- 쩝쩝박사
- 천뚱: 많이 먹는 것은 물론, 뛰어난 음식 조합을 선보이며 먹티스트라는 별명이 붙었다.
- 최준석: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병현을 만나 하루에 혼자 라면 4그릇, 스테이크 3접시, 메밀국수 1그릇, 메밀전병 1접시, 햄버거 4개를 먹는데 이어[23] 김병현의 집에서 야식으로 족발+보쌈+막국수 세트를 시켜먹은데 이어 다음날 아침상을 손수 차렸는데 고기 1kg가 들어간 김치찌개, 베이컨 600g, 달걀 8개로 만든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어 다 먹었다. 이후에도 본인의 아이디어로 도전 먹방 개념으로 만든 일반 버거의 8배가 들어간 뚱그래 버거 역시 혼자 10분만에 다 먹었다.[24]
- 테이
- 하승진: 이쪽은 농구 선수인만큼 큰 체격과 비례해서 먹는 양이 많다. 신생아 시절 5kg대로 태어난 우량아였다고 한다.
- 하은주: 동생과 마찬가지로 5kg대 우량아로 태어났으며, 이쪽도 농구선수인데다, 체격과 비례해서 먹는 양이 많다.
- 현주엽: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엄청난 먹방을 선보이며 먹보스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현재 아들들 중 둘째가 그 유전을 물려받았다.[25]
- 환희: 원래 많이 먹는데 잘 찌는 편이라 관리 차원에서 참는다고 한다. 그의 사촌동생 이장우도 많이 먹는다고 한다.
- 흑백리뷰
- 히밥: 먹는 양이 많은데도 위가 넉넉해서 그런지 40kg후반대에서 50kg를 유지 중이다.
- DAY6의 성진, Young K:반대로 원필, 도운은 적게 먹는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밝혀진 바로는 성진은 육류, 영케이는 탄수화물에 강하다고 한다.
- god의 김태우, 박준형, 손호영
5.2. 가상 인물
공식적인 먹보 설정이 있는 캐릭터만 기재한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 강철의 연금술사 - 린 야오[26]
* 거침없이 하이킥 - 이준하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에비나 나나
* 고독한 미식가 - 이노가시라 고로
* 공복의 저녁식사 - 공복희
* 귀멸의 칼날 - 렌고쿠 쿄쥬로, 칸로지 미츠리, 하시비라 이노스케
*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 - 키타가와 마린
* 근육맨 - 근육 스구루: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규동을 먹을 때마다 여러 그릇을 쌓아놓고 먹는다.
* 금수친구들 - 유남생, 꽃님이
* 길티기어 시리즈 - 신 키스크[27]
* 깨비스토리 - 깨보
* 꾸러기 천사들 - 유해라
* 나루토 - 아키미치 쵸지, 아키미치 쵸자를 비롯한 아키미치 일족, 휴우가 히나타
* 나를 먹고 싶은, 괴물 - 오우미 시오리, 야시로 미코[28]
* 나를 바꿔줘 - 사유리
* 날으는 돼지 해적 마테오 - 럼프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 야마다 안나
*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 하라가 쿠루미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뚱이[29]
* 놀이감 - 윤가람
* 놓지마 정신줄 - 정주리[30]
* 닌자보이 란타로 - 후쿠토미 신베, 소우코
* 닥터 슬럼프 - 야마부키 미도리, 노리마키 가지라(갓짱)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리 샹페이, 시이 켄수[31]
* 데이트 어 라이브 - 야토가미 토카
* 덴더라이언 - 지수
* 델타룬 - 수지
* 도라에몽 - 만퉁퉁, 만퉁순
* 도쿄 리벤저스 - 코코노이 하지메
* 동물의 숲 시리즈 - 먹보 성격 주민들 전원
* 동방 프로젝트 - 사이교우지 유유코
* 동충하초: 오봉구, 춘자
* 드래곤볼 - 손오공을 비롯한 대부분의 순혈 및 혼혈 사이어인들, 야지로베
* 디지몬 시리즈* 또봇 시리즈 - 옥디룩* 라스트오리진 - P-2000 지니야
* 라이온 킹 - 티몬과 품바
* 러브 라이브! - 코이즈미 하나요
* 레고 닌자고 - 콜
* 레이튼 시리즈 - 카트리에일 레이튼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야스민카 안토넨코
* 마리오 시리즈 - 요시
* 마법여우 주비 - 꾸르
*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 - 시노비베 히미코
*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 와리오, 애슐리
* 메추리 오남매 - 직박구리
* 메타포: 리판타지오 - 아이젤린 휠켄베르크
* 못말리는 어린양 숀 - 셜리[32]
* 문제아 시리즈 - 카스카베 요우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츠키노 우사기
* 바우와우 - 바우
* 백라이트 - 백영운
* 별의 커비 시리즈 - 커비, 디디디 대왕
* 보물찾기 시리즈 - 지팡이
* 복수가 돌아왔다 - 손수정
* 복학생 정순이 - 정순이
* 붕괴: 스타레일 - 운리, 파이논, 히실렌스
* 브레드 이발소 - 아이스크림[33]
* 블루 아카이브 - 하네카와 하스미, 와니부치 아카리, 시시도우 이즈미, 유토리 나츠, 츠치나가 히요리[34]
* 빈대가족 시리즈 - 나덜렁[35], 나짠지, 그 외의 나씨일가 전원.
* 빨간내복야코 - 원바
* 뽀롱뽀롱 뽀로로 - 크롱, 포비
* 사슴 아이 어슬렁어슬렁 호시탐탐 - 바샤메 메메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메라 치사토
* 사이하테역 - 타츠나미 시온
* 삼자삼엽 - 오다기리 후타바
* 상여자 - 주정연
* 세서미 스트리트 - 쿠키 몬스터[36]
* 소녀전선 시리즈*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칩
* 순풍산부인과 - 박영규
* 슈퍼전대 시리즈
* 닌자전대 카쿠레인저 - 세이카이
* 격주전대 카레인저 - 야가미 요우코, 진나이 쿄스케, 발명가 그런치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다테 켄타
* 성수전대 긴가맨 - 히카루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우시고메 소우타로[37]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칸도 쟝
* 염신전대 고온저 - 에스미 소스케
* 천장전대 고세이저 - 에리[38]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캡틴 마벨러스[39]
* 열차전대 토큐저 - 라이토
* 동물전대 쥬오우저 - 레오[40]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아스나[41]
* 기계전대 젠카이저 - 조크스 골드츠이카, 플린트 골드츠이카, 캇타나 & 릿키 골드츠이카
* 넘버원전대 고쥬저 - 토노 호에루[42]
* 슬기로운 의사생활 - 김준완, 채송화* 격주전대 카레인저 - 야가미 요우코, 진나이 쿄스케, 발명가 그런치
* 전자전대 메가레인저 - 다테 켄타
* 성수전대 긴가맨 - 히카루
* 백수전대 가오레인저 - 우시고메 소우타로[37]
*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 칸도 쟝
* 염신전대 고온저 - 에스미 소스케
* 천장전대 고세이저 - 에리[38]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캡틴 마벨러스[39]
* 열차전대 토큐저 - 라이토
* 동물전대 쥬오우저 - 레오[40]
* 기사룡전대 류소우저 - 아스나[41]
* 기계전대 젠카이저 - 조크스 골드츠이카, 플린트 골드츠이카, 캇타나 & 릿키 골드츠이카
* 넘버원전대 고쥬저 - 토노 호에루[42]
* 슬레이어즈 - 리나 인버스
* 승리의 여신: 니케 - 스노우 화이트[43][44]
* 심슨 가족 - 호머 심슨[45], 클랜시 위검
* 아스테릭스 - 오벨릭스
* 아주르 프로밀리아 - 아비, 샬레 엔시스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롱 캐스터[46]
*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 카타리나 클라에스
* 연애혁명 - 오아람
* 와라 편의점 - 임은아
* 용사다 시리즈
*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 이누보자키 후우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스페셜 위크, 오구리 캡[47]* 원신 - 페이몬[48], 감우[49], 마비카[50], 바레사[51], 콜롬비나[52]
* 원피스 - 몽키 D. 루피, 럭키 루, 와포루[53], 주얼리 보니[54], 샬롯 링링, 퀸[55], 요크
*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노주현
* 웹고스트 PIPOPA - 포트
* 유루캠△ -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 으랏차차 짠돌이네 - 왕짠돌[56]
* 은혼 - 카구라, 카무이[57]
* 이누야샤 - 이누야샤
* 일기 시리즈 - 김기관[58]
* 자이언트 세이버 시리즈
* 자이언트 세이버 - 넬, 먹고 또 먹고 몬스터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 프란*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 얼빵이, 듕가
* 제트레인저 - 99호
* 젠레스 존 제로 - 소우카쿠[59], 귤복복
* 진격의 거인 - 사샤 브라우스
* 진격의 거인 Before the fall - 맘몬[60]
* 짐승친구들 - 유수민, 땅땅이, 슘댱이, 새대갈, 김현식
* 철권 시리즈 - 리디아 소비에스카, 레이 우롱[61]
* 청춘 블라썸 - 김미현
* 카게로우 프로젝트 - 코노하[62]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하루
* 캐치! 티니핑 시리즈[63]
* 캐치! 티니핑(무인편) - 아자핑, 다조핑
*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 맛나핑
*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 얌얌핑[64]
*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 포실핑
*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 빤짝핑
* 케이온! - 히라사와 유이*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 맛나핑
*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 얌얌핑[64]
*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 - 포실핑
*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 빤짝핑
* 코드아크 - 셀레스트
* 쿵푸팬더 - 포를 포함한 팬더들
* 토리코 - 토리코[65], 제브라[66], 미도라, 네오
* 탑플레이트 시리즈* 트릭컬 리바이브 - 에르핀, 베니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라파엘 키르스텐, 잉그리트 브란들 갈라테아
*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 야나미 안나
* 팩맨 시리즈 - 팩맨
* 페어리 테일 - 나츠 드래그닐, 해피
* 프리큐어 시리즈
* Yes! 프리큐어 5 - 유메하라 노조미, 나츠키 린, 카스가노 우라라, 미나즈키 카렌
* 스위트 프리큐어♪ - 호조 히비키
* 스마일 프리큐어! - 미도리카와 나오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하루노 하루카
* 허긋토! 프리큐어 - 루루 아무르
* 힐링굿♡프리큐어 - 라비린
* 딜리셔스 파티♡프리큐어 - 나고미 유이, 하나미치 란
* 원더풀 프리큐어! - 이누카이 코무기
*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 - 푸리룬
* 포켓몬스터* 피크민 시리즈 - 루이(피크민 시리즈)[67]* 스위트 프리큐어♪ - 호조 히비키
* 스마일 프리큐어! - 미도리카와 나오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하루노 하루카
* 허긋토! 프리큐어 - 루루 아무르
* 힐링굿♡프리큐어 - 라비린
* 딜리셔스 파티♡프리큐어 - 나고미 유이, 하나미치 란
* 원더풀 프리큐어! - 이누카이 코무기
* 너랑 아이돌 프리큐어♪ - 푸리룬
* 함대 컬렉션 - 아카기(함대 컬렉션)
*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 와구리 카오루코
* 헌터×헌터 - 키르아 조르딕
* 환상게임 - 유우키 미아카
* 환생한 암살자는 검술 천재 - 라스
* 환세 시리즈 - 아타호
* 휴먼버그대학교 - 코바야시 유키사다, 햐쿠다 고로, 우미세 쇼고
* 히어로 써클 - 태오, 세나
* BanG Dream! - 우에하라 히마리
* DC 코믹스 - 플래시[68]
* Five Nights at Freddy's - 치카[69]
* Friday Night Funkin' - 위티[70]
* Go! Go! 다섯 쌍둥이 - 진하얀[71]
* HELIOS Rising Heroes - 니코
* Hollow Knight: Silksong - 충성스러운 머그윈의 주인
* IXION SAGA DT - 에칼라트
* JACKJEANNE - 아카네 아오
* ONE. - 카와나 미사키
* Project Moon* my ghost friend - 릴리[73]
* Rewrite - 오오토리 치하야
* Y∀IBA - 쿠로가네 야이바, 미야모토 무사시
* 페르소나 5 더 로열 - 요시자와 카스미
6. 관련 문서
[1] 예를 들어 찌개나 탕 종류 음식에서 고기, 생선 등을 독점하는 식으로. 번외로 치즈 떡볶이에서 치즈만 전부 가져가거나 부침개에서 가장자리 부분만 전부 독식하거나 큰 사이즈의 콜라를 남이 먹으려고 하면 잽싸게 가져가는 등 부수적인 음식이나 재료를 독점하는 유형도 있다.[2] 단순히 본인 체질이나 성격 때문에 술을 안 먹는 건 상관없으나, 다른 사람들이 술을 먹는 사이에 안주만 먹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3] 가족들이 이를 지적하면 음식이 식거나 남기면 아깝다는 사유를 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진짜 심각한 사람들은 본인 음식 놔두고 아이들 음식을 뺏어 먹거나 반찬들을 자기 음식 밑에 숨겨놓고 먹기도 한다. 아이들에게는 편식하지 말라고 혼내면서 맛없는 반찬만 먹이고 자신은 맛있는 것만 골라먹는 경우도 있다.[4] 구이쓰쿠시라는 말 자체의 의미는 '전부 먹어치운다'는 뜻인데, 이 말이 사람에게 쓰일 경우에는 눈앞에 먹을 것만 있으면 앞뒤 안가리고 다 처먹는다는 비하의 의미로, 한 마디로 말하면 멸칭이다.[5] 음식 내지는 재료가 메인이냐 부수적이냐에 관계 없이 음식 자체를 전부 독점하는 것이다.[6] 즉 개처럼 '기다려'라고 말해야 간신히 참을까 말까 하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물론 동물들은 기본적으로 먹을 것이 부족한 환경에서 진화했기에 먹을 수 있을 때 최대한 먹어야 오래 버틸 수 있다. 반면 인간은 그런 걱정거리가 훨씬 덜하기에 이런 지탄을 받는 것이다.[7] 항상 부모가 냉장고에 넣어 둔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한다는 뜻이다.[8] 하지만 이 경우는 남의 음식에 함부로 손을 댄 조카가 전적으로 잘못한 일이었고, 예비신랑의 가족들도 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파혼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조카도 식탐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던 예비신랑이 아이를 데려온 누나에게 그래서 애는 데려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데려왔느냐며 역정을 냈다고.[9] 다른 가족들도 그렇지만 특히 할머니 몫의 가라아게를 전부 먹어치운 것 때문에 크게 혼이 났다고 한다.[10] 매우 드물게는 '많이 먹는다=밥통(위장)이 크다'라는 데서 착안하여 '위대(胃大)'하다고 표현하는 사례도 있다.[11] 하지만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좋아서 그런건 아니고 가정환경이나 직장생활같이 통제하기 어려운 사정 탓에 저렇게 먹을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아서 폭식 습관을 안 생기게 만들기도, 고치기도 힘들다.[12] 적게 먹되 한번에 여러 음식을 먹거나 여러 식당을 찾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13] 펠프스는 8관왕에 오른 베이징 올림픽 당시 체지방률이 8%였고, 훈련 중에는 시간당 1천 칼로리를 소모했다고 한다. 근육비중이 높고 대사율이 높은데다 운동량도 엄청나니 칼로리를 미친 듯 소모할 수 밖에 없다. 다만 널리 알려졌던 1만2천 칼로리를 먹는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펠프스 본인이 자서전 "No Limits"에서 부정했는데, 실제로는 하루에 8천에서 1만 칼로리 정도일 것이라고 서술했다. 아침으로만 치즈, 토마토, 양상추, 마요네즈, 양파가 들어간 계란 프라이 샌드위치 세개, 초콜릿 칩 팬케익 3개, 계란 5개가 들어간 오믈렛, 설탕이 입혀진 프렌치 토스트 3개, 그리치(포리지의 일종) 1그릇, 커피 2잔을 섭취하고, 점심에는 파스타 500그램, 햄&치즈 샌드위치 2개와 에너지 드링크, 저녁에는 까르보나라 파스타 1파운드(450그램), 라지 피자, 그리고 에너지 드링크를 마셨다고 한다. 그러고도 모자란 것 같으면 중간중간에 먹었다고. 보다시피 양만 많은게 아니라 설탕이나 소스가 듬뿍 들어간 고칼로리 음식 위주로 먹어 무지막지한 칼로리 소모를 보충했다. 건강하게 먹는 걸로는 요구하는 칼로리를 맞출 수가 없어 아이스크림이나 정크 푸드를 닥치는 대로 먹었고, 당연히 은퇴 후에는 몸무게가 늘자 식사량을 줄이고 건강하게 먹고 있다고 한다. "25년간 먹는 건 내 직업의 일부였다"라고 말할 정도니, 이런 경우 식탐이라기보단 직업적 필요에 의한 대식가라고 봐야 할 것이다. #, #.[14] 흔히 차붐이 유럽 떡대들에게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억지로 억지로 고기를 씹어서 몸을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링크에도 나와있듯 피지컬 자체는 원래부터 갖춰져 있었고, 탄수화물 위주의 한식으로는 칼로리 소모를 감당할 수 없어서 기름에 튀기다시피 한 스테이크를 먹으면서 칼로리를 보충한거지, 몸 불리려고 억지로 먹은게 아니다. 애초에 유럽 떡대들에게 픽픽 밀릴 피지컬이었으면 다름슈타트나 프랑크푸르트에서 스카웃하지도 않았을 테다.[15] 특히 칼로리 소모량은 극심한데 계체까지 신경써야 하는 권투나 종합격투기 등에서 경량급 선수들이 이러한 현상이 극심하다. 반면 억지로라도 쑤셔넣어 체중을 불리는 데 주력했던 무제한급 선수들은 현역처럼 칼로리 신경 안 쓰고 먹고 싶은 만큼만 먹을 수 있어서 되려 은퇴 후 빠지는 경우가 많다. 역도 선수 장미란도 은퇴 후 50kg 이상을 감량했는데 이 중 15kg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그냥 빠진 살이라고 한다.[16] 공공기관&공기업&대기업 등에서 1년에 1번씩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건강검진은 처음에는 공짜지만 건강검진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되면 본인의 비용으로 다시 건강검진을 받아야 되며 시간적 및 금전적 낭비가 심하다.[17] 건설현장 일과시간에 조식 및 점심을 제외한 09:00~15:00까지의 오전, 오후 새참 시간이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고 주로 국수나 라면 혹은 빵이나 과자, 음료수를 제공하며 여름엔 과일(주로 수박)이 제공되기도 한다. 점심은 일반인보다 양이 많은데 미국과 중국을 예로 들면 점심 한 끼가 핫도그 1개+햄버거 1개+감자튀김 / 유탸오 1개 또는 만두중 하나+짜장면 또는 볶음밥 중 1그릇+고구마튀김 또는 찐빵중 하나 혹은 칼로리에 있어서 여기 맞먹을 정도의 음식이 제공되는 식이다. 오전과 오후의 새참도 미국에서는 각각 도넛과 과자, 중국의 경우 각각 꽈배기를 비롯한 빵과 과자가 제공된다. 일본이나 인도, 유럽 등 타 국가들도 오전과 오후에 새참으로 과자와 빵, 과일 등이 제공되며 점심도 많은 양이 제공되는 건 같다.[18] 참고로 이런 사람들은 당뇨병같이 일반인처럼 밥을 먹으면 절대 안 되는 병에 걸려도 식이요법이 좀 느슨한 편이다. 왜냐하면 워낙 일이 당을 많이 소모하는 일이라 일만 해도 혈당이 쭉쭉 내려가서 다른 환자들처럼 식이요법 하면 저혈당이 오기 때문에 실제로 당뇨병 환자 중 식이요법이 느슨한데도 관리가 잘 되는 사람을 보면 거의 육체노동자이다.[19] 예를 들면 스폰지밥의 뚱이가 있다.[20] 다만 출연 당시 고급 떡볶이집에 가서 혼자 떡사리를 다 먹고 그 테이블에 앉은 직원들은 오뎅, 라면사리만 먹게 만들었으며 심지어 떡꼬치를 꽂은 젓가락을 그대로 다른 사람들도 다 먹는 떡볶이 냄비에 넣는 등 비위생적인 모습도 보여준데 이어 고기 또한 굽지 않고 먹기만 하며 회전초밥집에서도 흰살 생선만 혼자 먹는 등 이기적인 식습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기도 하였다.[21] 물론 예능이기에 절약 정신을 강조하는 양크루지 밈으로 인해 무한리필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위에 상술한 김동은같이 왠만한 성인 남자들보다 훨씬 잘 먹는 대식가가 있는 데다가 나머지 직원들도 그래도 운동하는 직업이기에 일반인보다는 양이 많은 편이니 싸면서 배를 확실히 채울 수 있는 무한리필 집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합리적인 접근이라는 시선도 있다.[22] 참고로 제일 좋아하는 피자는 페퍼로니 피자[23] 식당 모두 김병현이 운영하는 가게다.[24] 최준석과 함께 경쟁했던 유도부 두 명은 막판까지 분전했으나 결국 남겼고, 헬스부 두 명은 중간에 기권하였다.[25] 반대로 와이프 유전을 받은 큰 아들은 밥 한 공기를 다 못먹을 정도로 먹는 양이 적다.[26] 설정상 싱의 황족들은 식사량이 상당하다는 언급이 있다. 대놓고 식신 기믹은 보이지 않은 이복동생 메이 창도 식사량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27] 게임상의 능력이다 덤으로 게임에도 먹는 음식들 몇개들이 나온다.[28] 옆에 시오리처럼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디저트 카페가서 플렉스하는 모습이 꽤 보인다.[29] 심지어 작중 인물들 모두가 싫어하는 플랑크톤의 요리도 잘 먹는다.[30] 웬만한 식량창고도 전부 그녀가 손대면 일주일 치 식량일 뿐이라는 드립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31] 위에 신 키스크처럼 게임상 능력이지만 주로 피자만두를 제외한 만두를 즐겨먹는다.[32] 게다가 덩치도 커서 그런지 항상 자신의 털 속에는 각종 음식들과 잡동사니들까지 널렸다.[33] 아이스크림자체는 금방 녹ㅇ버려 냉동실에만 있어야 되다보니 너무 냉동식품만 먹어서 바깥세상 음식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던것이다.[34] 수영복에서는 선호 선물 테이블이 책과 뷔페 티켓을 제외하면 전부 먹을 것으로 바뀌었다. 그나마 뷔페 티켓도 뷔페는 먹을 것이 많으니 그게 그거.[35] 작중에서 먹보 언급이 있으며, 이 문서의 끝판왕. 작중에서 고기 50인분을 먹은건 기본, 덜 익은 음식을 먹거나, 독초나 생야채를 먹어도 멀쩡하다.[36] 사실, 캐릭터의 묘사와는 다르게 쿠키만 잘 먹는 것이 아니라 식탐이 워낙에 많아서 야채와 같은 다른 음식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음식이 아닌 사물까지 문제없이 먹는 모습이 많이 묘사된다.[37] 가오 옐로 와시오 가쿠한테 '대식가' 이렇게 말을 했다.[38] 회의 내내 간식을 먹는다거나 간식 타령에 구매 등등 간식에 대한 애정과 식성이 넘쳐나 모네와 늘 티격태격을 한다.[39] 다른 멤버들의 음식에 있는 사이드를 가져가거나 카레를 잔뜩 먹는 등 활발한 식성을 자랑한다.[40] 극장판에서 킨지가 대접한 1인분 오뎅을 다 먹고도 부족했는지 세라의 그릇에 있는 오뎅도 가져갈 정도로 식성이 좋다.[41] 공식적으로 먹보에 괴력녀 설정이 붙은건 물론 작중 내내 먹방을 선보인다.[42] 19화에서 미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도시락들을 혼자서 전부 먹어치우는 모습을 보였다.[43] 지나가던 벌레마저 먹을거리 취급할 정도로 식탐+잡식 끝판왕이다.[44] 갓데스시절부터 이러한 속성이 있는 듯하다.[45] 거대한 크툴루와 먹기 대결해서 이길 정도며 지옥 형벌로 도넛 식고문을 당해도 끄떡없었다.[46] 첫 등장부터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배가 고프면 판단력이 둔해져서 먹으면서 일하겠다는 말이고 이걸 듣고 카운트는 터무니없는 식탐이라고 말한다. 그 뒤로도 틈만 나면 뭔가 먹는 모습을 보여 컨셉으로 자리 잡혔다. 그래서 엠블럼도 햄버거다.[47] 작중에서 우마무스메가 보통 인간들보댜는 식성이 좋다는 설정이 존재하긴 하나, 해당 캐릭터들은 이런 우마무스메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대식가로 여겨지고 있다.[48] 한 달 밥값만 30만 모라나 들었을 정도다.[49] 평소엔 체형 관리를 위해서 소식을 하는 편이지만 가끔 만민당에 갈때 늘 혼자먹는 자신을 불쌍히 바라보는 향릉이 음식을 몰래 더 퍼주는걸 모르고 다 먹어치운다고 한다.[50] 전설 임무에서 밝혀진 것으로, 식사를 시키는데 페이몬마저 경악할 정도의 양이었으며 심지어 그냥 평소대로 먹는 거라고 한다.[51] 평소에 80인분을 먹어치우며 먹기 대결에서 페이몬마저 경악한 마비카를 이겼다고 한다. 얼마나 많이 먹는지 비옥한 터전 부족의 먹기 대회에는 바레사 전용 1인분이 따로 있을 정도고, 키니치의 마물 사냥 의뢰를 도와준 답례로 나무살이 부족의 음식을 대접받았을 때도 통통팝팝을 30인분 넘게 시키는 바람에 어지간해선 동요하는 일이 없는 키니치의 얼굴을 잿빛으로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52] 대식가는 아니지만 먹는 걸 은근 좋아해 과거 서리달 아이에 머물며 공물을 받을 때도 빵과 같은 먹는 공물은 좋아했으며, 공월의 노래 2막 기준 사람들을 피해다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자가 선물로 준 간식이 더 먹고 싶어서 기어코 마을까지 몰래 나올 정도였다.[53] 초인계 우걱우걱 열매[54] 대식가라는 이명이 붙어있다.[55] 단팥죽 한정[56] 작중에서 은근 먹보라는 언급이 있으며 심지어는 라면 102그릇을 공짜로 지급한다는 얘길 듣고 무려 나흘 이상 단식하여 진짜로 라면 102그릇을 싹쓸이했다![57] 야토족 자체가 기본적으로 식사량이 많지만, 카구라와 카무이 남매는 그 중에서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공인되었다.[58] 문제는 하필 상황이 좀비 아포칼립스다 보니 그 대식가 기질로 인해 쌀국수 엎고도 선임들이 봐주니 육개장 먹겠다 하지 않나 매운거만 먹으니 속이 더부룩하니 건빵 먹겠다며 별사탕만 먹지 않나 선임 김현수가 사놓은 것들을 몰래 먹는 행적으로 인해 동료들도 안 좋게 보고 있으며 아포칼립스물 같은 위급 상황에서 대식가는 필요없다는 걸 여과없이 보여준다.[59] 어릴 적 배고픔에 시달렸던 트라우마와도 관련되어 있다.[60] 거인 숭배자들이 열어놓은 성문을 통해 벽 안으로 들어와 사람들은 마구잡이로 닥치는대로 잡아먹었다. 그냥 일반적인 무지성 거인과 다를거 없는 행동이지만 단기간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먹어치워 기행종으로 분류된다.[61] 6 태그2 엔딩에서 자신의 좋아하는 라면을 즐겨먹는 장면이 있다.[62]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한다. 메카쿠시티 액터즈 4화에서 히비야가 밥상을 가득 차려줬는데도 히비야랑 히요리가 대화하는 와중에 자기는 계속 먹기만 하다가 결국 다 먹었는데 그것도 모자라 밥통의 밥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혼자 다 먹었다[63] 실제로 맛나핑, 얌얌핑, 포실핑은 티니핑 어워즈의 <오늘의 밥상> 수상 후보에 올랐고 우승은 얌얌핑이 차지했다.[64] 마법 능력도 다른 인물의 식욕을 유발한다.[65] 코코 말로는 사천왕 중에서 제일 먹보라고 한다.[66] 토리코를 능가하는 먹보인데 식욕은 사천왕 중에서도 제일이다. 구르메 형무소 중 하나인 허니 프리즌에 수감된 사유도 주체할 수 없는 식욕으로 생물들이 멸종할 때까지 먹어치워 1급 위험생물로 지정되어서라고. 지금까지 멸종시킨 생물만 약 26종. 그런데 알고보니 그 26종의 맹수도 유해종이였다고 한다.[67] 첫 등장인 피크민 2에서부터 특유의 먹성 때문에 회사를 부도낼 뻔했고, 피크민3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식량을 몽땅 들고 도망치기까지 했다. 그 원주생물마저 먹으며 도감에 요리법을 적을 정도.[68] 그린 애로우 #26에서 언급된다. 초고속능력을 사용하다보니 자신의 체중의 50배 이상을 먹어야 한다고 언급한다.[69] 2차창작으론 피자를 좋아하는걸로 나온다[70] 음식물을 소화하는 속도가 일반 사람보다 2배 더 빠르다.[71] 다른 형제들보다 체격이 작게 태어나서 분유를 더 먹였더니 지금처럼 먹보가 되었다.[72] 고기를 좋아하며 싱클레어가 남긴 닭날개를 먹거나 외부 숙소에 묵을 때 웰컴 푸드가 있으면 유독 기뻐한다. 거울세계 인격 중에도 도서관에서 몰래 빵을 먹는 디로쟈나 초코바를 먹는 제로쟈가 있다. 하필 둘다 성능이 좋다 보니 유저들 사이에서는 로쟈가 뭘 먹고 있어야 성능이 좋다는 농담도 나온다.[73] 먹으면 안되는 것까지 먹는 경우가 많은데 수지가 친해지기 위해 떠준 아이스크림을 숟가락 째로 삼켜버리거나 커다란 고깃덩이를 뼈째 씹어 한입에 삼켜버릴 정도이다. 104화 '할로윈 릴리' 편에서 제이크가 준 사탕을 다 먹고 더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