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33333><colcolor=#FFF> {{{#FFF {{{+2 진 }}} 辰}}} | J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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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용의 신 (The God of The Dragon) 진(辰) 대감 (Jin Pronunciation) 조상 / 조상님 (Ancestor) |
성별 | 남성 |
가족 | 권용진 (자손) |
신체 | 189cm |
소속 | 천계 (지지신 / 이전) |
1. 개요
웹툰 작두의 등장인물.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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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 |
태초에 열두 신이 있다고 한 것과 이름이 진인 것으로 보아 모티브는 십이지신 중 용으로 보인다.
2.1. 성격
이희수를 도와주거나 자신의 자손답게 요괴를 잡으러 간다고 용진을 칭찬하는 등 현재까지의 행보를 미루어 봤을 때는 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진을 미워하는 지지신들과 봉인되었었다는 언급을 보아 무언가 큰 죄를 지었거나 완전한 선인은 아닐 수도 있다.작가의 컨셉아트를 보아 꾸미는 걸 좋아하고 사치스러운[1] 허세충인 듯하며[2] 작중에서도 자신의 외모를 스스로 칭찬하는 자존감 높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태초부터 살아온 신이라서 그런지 택시를 못 타놓고 가마는 어디갔냐 말하거나 용진의 역사 교과서를 잘 못 읽고, 아이패드 사용법을 몰라서 손으로 마구 두드리는 등 옛날 사람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며 용진을 포함한 사람들에게도 어르신 취급을 받는다.
용진의 집에서 잠만 자겠다는 권용진과 이희수에게 자리는 비켜주겠다 말하거나 희수의 집에서 실수로 옷이 벗겨진(...) 용진을 보고 합방이냐고 말하는 등 작중에서 음란 마귀같은 모습도 보여준다.[3]
2.2.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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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본래 모습 |
의상으로는 하상 검은색의 화려한 옷을 착용하고 있으며 칼만 6자루씩 들고 다닌다.[5] 허리에는 빛나는 여의보주를 착용하고 있으나 모든 힘을 잃어버린 현재 시점에는 빛이 사라지고 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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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의 모습 |
3. 작중 행적
3.1. 무당령
1화에서 용진의 꿈속에서 나타난 뒤, 강아지의 모습으로그렇게 권용진의 집을 지 집인마냥 뜨뜻하게 지내고 있던 중, 용진을 따라서 갑자기 이희수가 찾아오고 이를 대려다 주러 나간다. 그러나 이희수는 용진의 몸을 노린 손각시라는 귀신이었고, 이에게서 도망치던 권용진은 손각시의 의해 왼팔이 잘려버리고, 죽을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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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첫 본모습 등장 |
생일 축하한다. 내 자손아.
1화 中
용진을 죽이려던 손각시 앞에 신으로서의 모습을 드러내며 단 칼에 베어 구해주고 자신이 권용진의 조상임을 밝힌다. 권용진의 생일을 읆어주며 축하해주는 건 덤1화 中
다음 날, 하교한 권용진이 밥으로 또 소시지를 주자 다른 것 좀 내놓으라 말한다. 자신이 강아지인 줄 아는 자신의 후손이
권용진과 계속 실랑이를 하던 중, 용진에게 원한을 품고[6] 집까지 쫒아온 동상을 느끼고 후손을 밖으로 이끈다. 동상을 마주치자 권용진에게 자신에게 맡기고 도망치라 하지만 한 방에 털리고(...)[7]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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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에게 힘을 빌려주는 진 |
태초에 열 두 신들이 있었지.
그중 나는, 용을 다스리는 용의 신, '진'이다.
4화 中
그때, 이희수가 나타나 도와주지만 별 소용이 없었고, 이희수를 구하려던 권용진이 덤으로 위기에 빠져 자신을 부르자 어떠한 공간에서 본모습을 드러내고 해당 대사를 치며 자신의 칼인 작두와 힘을 빌려준다.그중 나는, 용을 다스리는 용의 신, '진'이다.
4화 中
운 좋게도 어찌저찌 정령이 셀프로 원한을 풀고(...) 성불하여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그리고 용진의 집에서 희수의 사정을 듣고 도와주기로 하였으나, 다음 날 용진이와 희수가 아침밥을 만들기 위해 장을 보러갔다가 망태 할아범에게 납치되었고 이에 망태 할아범을 쫒다가 자대감과 삼동자를 만난다. 이때 잠깐 자대감과의 신경전을 벌이는데 여기서 다른 십이지신으로 인해 봉인되었다는 떡밥이 등장한다.[8][9]
후에 삼동자의 도움으로 용진이와 희수가 납치된 신당에 찾아가 용진이와 희수를 빼내주다 그만 무당령에 빙의된 희수의 어머니와 마주치고, 권용진을 보며 자신이 신 이상도 될 수 있다 말하는 무당령에게 언제부터 무녀따위가 신에 대해 입 올릴 수 있었냐고 반응하고 무당령이 진의 정체를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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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령에게 본모습을 드러내는 진 |
신이다.
12화 中
자신이 바로 신이라는 것을 밝히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렇게 무당령을 제압하는 듯 보였으나 비방 하나에 바로 내쳐지는(...) 모습에 잠시 욕을 먹었다.[10] 12화 中
진이 쓰러지고 희수의 어머니가 칼에 찔린 일이 전부 자신 탓이라는 죄책감 탓에 흑룡의 힘이 발현되어 무당령을 처절히 패버리는 권용진을 지켜보고, 자대감이 와 사건이 마무리 되자 용진과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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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권용진을 살려내는 진 |
권용진. 넌 그날 죽었었다.
18화 中
이후, 집에서 아무것도 못 하는 진을 디스하는 권용진에게[11] 손각시 사건 시점, 권용진은 손각시에게 죽었으며 그런 용진을 살리기 위해 남은 힘을 옮겨준 탓에 현재 힘이 없는 상태였다는 것을 말해준 뒤, 앞으로 자신이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우라고 주장하며 무당령 에피소드는 끝난다.18화 中
3.2. 귀물당
다음 날 아침, 권용진에게 역사가 기록된 책을 부탁하자 학교 교과서를 받는다. 이 후 등교 중인 용진의 회상에서 자신의 힘 덕분에 더 이상 귀신들에게 노려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후 집에 돌아온 권용진이 자신의 왼손에 불만을 가지자 자신의 힘은 4가지의 용[12]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손각시에게 박살이 난 탓에 진의 흑룡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밝힌다.귀물당을 탈출한 용진 일행 앞에
이 후에, 천도경의 몸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권용진에게 이제야 자기 자손 답다며 올라타 따라간다. 그렇게 권용진과 함께 귀물당에 들어가자 이상한 낌새를 느껴 어서 나가라고 말하지만 이미 늦었고 권용진은 도박귀에게 끌려가고 진은 무자귀에게 잡혀버린다. 다음 화에서 안습하게 귀물당 벽에 묶여있다가 신 대감에게 구조되고 용진의 왼팔을 자르려던 유 대감을 급히 말린다.[14]
사건이 마무리되자 기절한 권용진을 데리고 유, 신과 함께 용진의 집으로 돌아간다. 신 대감이 용진의 정체를 묻자 자신의 자손이라 소개하고 신 대감의 반응은...
개 되더니 개소리가 느셨나... 저거 니 껍데기잖아.
37화 中 신 대감
권용진을 진의 껍데기라고 비웃는다. 사실 용진은 진의 후손이 아닌 들어가야 할 육체였고, 진이 봉인해서 풀려났을때, 자신은 개였으며, 육체는 자아가 생겨버린 탓에 들어가지 못했고 용진이 손각시에게 당해 정신이 희미해진 틈을 노렸었으나[15], 몸을 얻기는 커녕 마지막으로 남았던 흑룡의 힘만 빼앗겨 버렸던 것이다. 이후에도 종종 시도해보았으나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37화 中 신 대감
이러한 일들이 모두 천대감들의 짓이라 의심했던 진이었으나 자와 유의 반응은 모르쇠였고, 진은 왜 자신을 봉인했었는지 물어보나 죽여버린다는 유 대감의 협박을 듣는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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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말을 듣고 당황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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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을 원망하고 다투는 권용진 |
말은 바로 하거라. 네 몸이 아닌 내 몸이다.
애초에 넌 존재해선 안됐다.
38화 中
듣던 중 진도 빡쳤는지 권용진에게 윗 대사를 치자 이 말을 들은 권용진은 트라우마가 도져버리고 그럼 이 집은 자신의 것이라고 말하며 진을 내쫗는다.애초에 넌 존재해선 안됐다.
38화 中
이후 비가 오는 것을 보고 걱정하여 문을 연 용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둘은 화해를 하며 진이 더 이상 몸을 노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후
3.3. 수련회
수련회에 용진이 진을 집에 두고 갔기 때문에 직접적인 등장은 딱히 없다. 그러나 자대감이 권용진에게 진과 흑룡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가르쳐주는데...네 조상인 진은 그 힘으로 가문을, 너희 선조들을 멸살 하였다.
44화 中 자 대감
진이 과거 흑룡을 사용해 진의 가문을 멸살하였다는 것. 지금껏 지지신들이 감춰왔고 진 스스로도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가 이것이었으며 진이 봉인된 이유였다. 진을 봉인한 것이 화근이 되어 자대감은 자시에만 본래 힘을 낼 수 있는 반쪽짜리 신이 되었으며 죄인의 그릇으로 태어난 용진은 출생부터 불행할 수 밖에 없는 천명을 타고난 것이었다.44화 中 자 대감
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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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add7ac> 흑룡의 힘을 다루는 진 |
흑룡의 힘은 가장 강력하지만 동시에 오만한 힘이라는데 무당령과 싸울 때 광기가 서린 미소를 지으며 무당령을 적당히 싸우며 고통스럽게 패준 것[21][22], 공지원의 탐색기에 피와 죽음을 언급하는 것을 보면 오만한 전투광의 성격을 가진 듯 하다.
그 외 능력으론 염력도 있는데 무당령과의 전투에선 칼에 아무런 접촉도 없이 공중에서 날려 공격했고 권용진이 준 역사 교과서를 읽는데도 사용했다.[23]
4.1.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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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손각시를 단칼에 베어버리는 진 |
유대감이 개의 모습을 한 진을 죽여버릴 수도 있다고 협박했지만 처음 진대감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PTSD마냥 공포에 사로잡힌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 이야기가 끝나고 밖으로 나왔을 때 한숨을 쉬면서 쫄렸다고 말하며 신대감이 그걸 보고 옛날이었으면 적룡으로 쳐맞았을 행동이라 놀리는 걸 보면 전성기 시절에는 정말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싸우는 것도 아니고 쳐맞는다는 표현까지 쓴 걸 보면 네 마리의 용을 모두 다루던 전성기에는 정말 십이지신 중 최강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신 대감이 진의 숨통을 끊으면 된다며 너프 되었다는 말을 덧붙이는데, 반대로 말하면 전성기 때는 신 대감이 덤빌 엄두를 못냈다는 말이다. 현재 전투를 보여주진 않지만 여러모로 주변 인물들의 발언으로 과거의 강함이 간접적으로 묘사되는 중이다.
여튼 앞서 말했다시피 3가지 용을 잃고 하나 남은 흑룡도 용진에게 가있기 때문에 현재는 용의 신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약해진 상태다. 게다가 개의 몸을 하고 있는 상태라 전투에서는 1도 활약하지 못한다.
5. 어록
태초에 열 두 신들이 있었지.
그 중 나는 용을 다스리는 용의 신, '진'이다.
공식 PV / 4화 中
그 중 나는 용을 다스리는 용의 신, '진'이다.
공식 PV / 4화 中
'신'이다.
12화 中
12화 中
내.. 갈 곳이 없구나. 조금 전 말은 사과하마. 그리고.. 지금은 너의 몸이니.. 그 몸을 내가 어찌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 안심하거라.
38화 中
38화 中
6. 인간관계
6.1. 친척
- 권용진
하나뿐인 자손. 현재 권용진의 집에 눌러 앉아(?) 살고 있으며 서로 투닥대기는 하지만 권용진 입장에서는 나름 손각시에게서 구해주고 왼손도 고쳐준 은인이자 하나뿐인 가족이기 때문에 사이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35화, 신 대감과의 대화에서 사실 용진은 진이 들어가야 할 육체였으며, 1화에서 권용진을 구해준 것도 진이 용진의 육체로 들어가기 위함이며 그 후에도 용진의 몸을 노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실을 쓰러졌던 용진이 모조리 알아버리고 자신을 속인 것에 매우 분노하며 크게 진을 원망하며 다투었으나 현재, 진의 진심 어린 사과와 아이패드로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
다만 44화에서 진이 흑룡의 힘으로 과거 본인의 가문을 멸족시켰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그런 진의 그릇으로서 불우한 운명을 타고난 용진이 어떻게 진을 생각할 것인지 미지수이다. 본인의 선조를 멸살한 힘을 심은 것도 모자라 진 때문에 불우한 운명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6.2. 지지신
- 자(子) 대감
적대. 과거의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다. 정확히는 자대감 쪽에서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듯 보인다. 그리고 수련회 에피소드에서 자신의 혈족들을 몰살한 진을 직접 봉인했으며, 그 대가로 현재의 어린 모습이 되었음이 드러났다.
- 신(申) 대감, 유(酉) 대감
적대. 자대감처럼 진에게 매우 냉혹하고 원망이 가득한 시선으로 그를 경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신대감은 진으로 인해 자신들의 기록이 역사에서 지워졌다고 비꼬고 유대감 역시 기억 안 나면 안 나는대로 살으라며 경고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오랜만이라고 인사하고 아이패드도 주는 등 정도 없지는 않은 듯.
6.3. 기타
- 이희수
자손의 친구. 위험할 수 있음에도 용진을 지키려고 한 희수에게 고마워하며, 진도 희수를 손각시에게서 구해주었다는 언급을 보아 서로에게 은인이다. 희수의 어머니에 대한 사정을 듣고 바로 도움을 주려고 한다.[24]
7. 여담
- 진은 자(子)를 자 대감이라 부르지만 자 대감은 진을 대감이란 칭호 없이 그대로 진이라 부른다. 아마 봉인됨과 동시에 천대감으로서의 지위도 박탈당한 듯 하다.
- 용진의 집에서도 하는게 없어 용진에게 잡일을 시키거나 동상[25]을 상대로 짖기만 하다 리타이어 당하는 등 별로 도움이 되진 않는다. 무당령 전투때도 간지나게 등장해놓고 비방 하나에 털렸다.[26]
- 자(子 )대감을 포함한 지지신들과 사이가 상당히 좋지 않으며[27] 과거 봉인되었다가 현재 시점 풀려났다고 하는데, 자세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신계에 있던 시절, 지지신과 관련된 기록이 말살될 정도로 상당히 크고 위험한 사고를 친 것으로 추측되었으며 진 본인도 기억하지 못 하고 있다. 그리고 44화에서 흑룡으로 자신의 일족들을 모두 몰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1] 권용진의 허접한 반찬 라인업을 디스한 적이 많고 무당령 편에서는 든든히 출발할 거라고 고기 위주 7반 정도를 준비해오라 말하기도 한다.[2] 근데 옷을 잘 입는 편은 아니라고[3] 자신의 마지막 자손이 무럭 무럭 번영하길 바라는 건 이상한게 아니긴 하다.[4] 이희수가 진의 외모를 보며 얼굴을 붉히는 것을 보아 사실인 듯. 무당령도 진의 외모를 보고 잘생긴 오빠라고 칭했다.[5] 그 중 하나는 현재 권용진이 소유중인 작두.[6] 솔직히 음식물 쓰레기에 내동댕이 쳤으니 그럴만 했다는 반응이 대부분.[7] 지도 민망한지 왜 아직도 여기있냐고 화내는 건 덤[8] 다른 십이지신들과 사이가 그닥 좋지는 않은 모양[9] 각성한 용진의 모습을 보아 흑룡의 능력이 있음을 암시한다[10] 그러나 이는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11] 권용진 입장에서는 자신을 손각시에게서 구해주었나는 진이 동상에 빙의된 정령에게 한 방, 무당령의 비방에 또 한 방, 전투에서 두 번씩이나 한 방에 튕겨나버렸으니 이 양반을 믿어도 되나 싶었을 것이다.[12] 적룡, 청룡., 백룡, 흑룡으로 그 당시엔 흑룡만 남아있었다고 한다.[13] 용진 말로는 택시를 못 탔다고(...) 누가 옛날 사람 아니랄까봐 가마는 왜 없냐고 투정대는 건 덤 ???: 택시가 가마였어요.[14] 여기서 떡밥이 나오는데 유 대감이 진 대감의 목소리를 듣자 이성을 잃은 듯한 진의 모습을 떠올리며 긴장하고 자 대감이 현재의 진은 우리가 알던 진이 아니라는 말을 했음이 드러난다.[15] 즉 용진을 구해준 것이 아닌 정신이 희미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빼앗으려 한 것.[16] 진은 이 행동에 자신이 인간이라도 죽였는지 혹은 자신의 출신 탓인지 의심스러워 하는데, 아무래도 진의 출신이 다소 신의 알맞는 곳은 아닌 듯하다.[17] 사실 진과 권용진, 둘의 입장이 모두 이해되는데, 진 입장에서는 봉인에서 풀려났더니 모습은 개가 되었고 자신의 육체는 다른 사람의 자아가 생긴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며 반대로 용진의 입장에서는 자신대로 그냥 살고 있었는데, 자신의 조상이라던 놈이 자신의 육체를 노리고 손각시에게 죽기 직전까지 놔두다가 빼앗으려 한 것이다. 그야말로 총제적 난국.[18] 직후에 남은 하나의 용인 흑룡마저 용진에게 양도했다고 말한다. 즉, 현재 진의 전투력은 말 그대로 0[19] 정작 힘이 왜 사라졌는지, 왜 하필 흑룡만이 남아있었는지는 말 안한다[20] 그렇기에 현재 용진의 왼팔을 구성하고 있는 흑룡의 힘이 진에게 회수되면 용진을 영원히 외팔이가 된다고 한다.[21] 고독을 흡수한 무당령과 대등한 모습이었으나 삼동자 중 하나는 용진이 명백히 우위에 있다 여겼고 무당령이 온갖 인상을 쓰며 전력으로 임한 것과 달리 용진의 몸에 빙의 된 흑룡은 무표정이거나 비웃듯이 미소를 지으며 싸웠기에 싸움양상이 팽팽했을 뿐 둘의 전투력이 대등했다 보기는 어렵다.[22] 결과적으로 자대감이 나서서 무당령을 처치했지만 그대로 자대감의 개입이 없었어도 흑룡의 승리로 끝났을 가능성이 높은 싸움이었다. 물론 자의 도움 없이는 희수의 어머니까지 구할 수는 없었겠지만.[23] 아무래도 개의 손으론 책을 넘기기는 힘들기 때문[24] 권용진과 투 샷을 찍을 때마다 합방이냐 묻는 것을 보면 사실상 자손 며느리 취급[25] 정확히 이야기하면 동상에 깃든 정령.[26] 다만 힘을 잃은 것과 용진의 팔에 넣어준 흑룡의 각성을 유도하기 위해 비방에 일부러 당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27] 무당령 결전 직후 꺼지라고 한소리 들을 정도 쥐가 용에게 꺼지라고 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