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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7 19:11:14

이희수(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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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Su Lee
파일:작두_희수.jpg
나이 17세(만 16세)
가족 어머니[1]
MBTI INFJ

1. 개요2. 특징
2.1. 외모2.2. 성격2.3. 능력
3. 작중 행적
3.1. 무당령3.2. 귀물당 3.3. 수련회
4. 인간관계
4.1. 가족4.2. 삼포고등학교4.3. 십이지신
4.3.1. 천대감
4.4. 기타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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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작두의 여주인공.

2. 특징

2.1. 외모

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 둘이나..![2]
38화 中, 용진의 친구들의 반응
머리가 긴 토끼상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작중에서는 강아지상이라고도 묘사되며 강리아와 함께 학교에서 가장 예쁜 두 명 중 하나라고 한다. 1화에서 묘사된 홍조를 비롯해서 크고 동글동글한 눈과 이목구비, 밝고 선한 인상을 고려하면 토끼상과 강아지상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3] 독자들에겐 매 화 댓글마다 희수의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달릴 정도다.

2.2. 성격

낯을 많이 가릴 뿐이지 본래 성격은 밝은 편으로, 요리에 자신없다 말하는 용진에게 농담을 치거나 자신들을 못된 아이라며 납치한 망태할아범에게 우린 착한 아이들이니 떡이나 주라고(...) 저항하는 등 생각보다 소심하진 않다. 용진보다도 적극적으로 타인을 위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손각시에게 빙의당한 당사자였음에도 그때를 회상하며 빙의당한 천도경이 불쌍하다며 도와주려는 모습을 보인다[4][5]또한 눈물도 많고 마음도 여려서 작중에서 우는 컷이 많이 나온다.[6]

2.3. 능력

3. 작중 행적

3.1. 무당령

과거 중학교에서 무당의 딸이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했으나 자신을 위해주는 어머니 덕분에 밝게 지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 희수가 고등학생이 되고, 아침마다 산에서 기도를 올리던 엄마가 성수대신을 받아왔다며 돌아온다. 점집은 1년 예약이 꽉 찰 정도로 유명해져 집안이 잘 돌아가는 듯 했으나 이는 신이 아니라 무당령이 빙의 된 것이었다.

희수는 어떻게든 엄마를 되돌리기 위해 여러 가지를 시도 했지만 소용없었고, 무당령은 썩어가는 엄마의 몸을 대신해서 새로 빙의할 신가물을 구하기 위해 희수에게 강제로 손각시를 씌워 학교에 보낸다.

빙의한 손각시는 학생들의 점을 봐주고 그 대가로 돈을 챙겼고, 덕분에 학생 신분으로 천 만원(...)을 모으는 기염을 토한다. 그렇게 무당의 딸이란 소문도 퍼지고 점을 봐주며 학교생활을 즐기던 어느 날, 권용진과 부딪히게 된다. 떨어트린 타로 카드를 권용진이 주워서 돌려줄 때 손을 만져보고, 그가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서 무료로 점을 봐준다. 이때 권용진이 뽑은 카드는 DEATH 카드였다.

이때부터 손각시는 권용진을 따라다니며 권용진을 괴롭히는 일진을 향해 권용진을 구해주며 남친이라 소개하거나, 쉬는 시간마다 반으로 찾아가거나, 사귀자고 고백을 하는 등 권용진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10] 권용진이 지속적으로 거절하자 아예 집까지 미행해 쫓아간다. 당연히 권용진은 어이없어 하고, 손각시는 최후의 방법으로 시간당 10만원을 주겠다는 말로 권용진을 집에서 끌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슬슬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권용진에게 돈도 없다, 부모님도 안 계신다 등등의 막말을 쏟아내고, 바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손을 잡아달라 말하며 권용진을 자극한다. 당연히 빡친 용진이 그냥 가라고 화를 내자, 정색하면서 돈도 여자도 싫어한다며 용진에게 넌 오늘 죽는다고 경고한다. 용진이 적당히 하라고 말 하는 순간 가진 건 텅 빈 몸뿐인 놈이 자존심이 세다고 소리를 마구 질러대며 타로 카드를 용진의 얼굴에 던져버린다. 곧바로 어차피 죽을 거, 몸이라도 내놓으라 말하며 용진을 제압하고, 본모습인 손각시 모습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추격전을 하던 도중 실수로 용진의 왼팔을 잘라버렸고, 빙의할 몸이 망가져서 분노하다가 결국 용진을 죽여버리려 한다.

하지만 이 나타나 손각시를 죽여버리고, 손각시에 씌인 희수를 구해준다. 다음 날 희수는 용진에게 경고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하지만 정령이 된 학교 동상이 쫓아와 도망치고, 그 과정에서 다시 이야기하려 하지만 권용진이 어제의 일로 자신을 피하는 바람에 실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진이 걱정되었는지 몰래 미행했다가 용진의 집까지 쫓아온 정령에게 스피커로 염불을 틀어 도와준다. 어찌저찌 사건이 일단락 되고 용진의 집에 찾아와 치료하다가 어머니가 무당령에게 씌인 사정을 이야기하여 지원을 받는 것에 성공했으나, 망태할아범이 용진과 희수를 납치하는 바람에 어머니와 이른 대면으로 그만 태아령들에게 당한다.

그리고 탈출하려다 걸려 다시 갇히지만, 어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삼동자와 조상이 나타났고 한 동자소녀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게됬다. 그러나 신당에 있던 한 귀신에게 당하면서 다시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소리를 듣고 어머니가 다시 찾아와 삼동자와 겨루다가 그들도 결국 당하고 만다. 그리고 잠시 조상이 도와주는 듯 했으나 결국 당했고[11] 마침내 용진을 노리려는 순간, 마지막으로 발악하며 제지하려 한다. 그때 진짜 어머니가 잠시 무당령을 제치고 나타나 희수에게 미안하다며 유언을 남기곤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무당령을 막기위해 자결을 택한다. 이에 희수는 좌절하지만, 다행히 후에 자대감이 나타나 어머니를 치료해주었다.[12]

3.2. 귀물당

과학실에서 용진에게 어머니가 만들어준 팔찌를 주며 다시 등장. 그렇게 신당에서의 일을 이야기하다 지원이 이를 엿듣고 동상과 함께 있던 것이 두사람이라 추측하며[13] 둘에게 귀물당에 같이 가달라며 이야기한다. 그러나 용진이 더이상 기묘한 일에 엮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거절하고, 이에 희수도 용진이 가겠다고 말하면 가겠다고 이야기한다. 후에 천도경이 양아치처럼 변하자, 자신의 타로카드로 이는 귀신에 씌인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공지원이 다시 나타나 둘에게 천도경을 도와달라며 의뢰비를 주자, 용진에게 천도경이 엄청 착한 아이면 어떡하냐며 부추긴다.[14] 하교 후, 공지원에게서 천도경의 저주가 귀물당과 관련이 있고 일반인 친구와 함께 가기로 했다는 문자가 오자 용진의 집에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다.

이후 공지원과 강리아를 구해주고 천도경의 혼의 계약에 대해서 엄마에게 설명받는다. 49시간 내에 부적을 태워야 도경이 돌아올 수 있기에 바로 다음날 저주를 건 가해자인 김선우를 찾아 소동 끝에 부적을 태우게 된다. 그러나 아이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도박귀와 무자귀는 이미 하회탈과의 계약이 성립되어 있어 49시간의 제약은 사라진지 오래였고, 결국 권용진이 도박귀에 결투를 벌이는 조건으로 사태를 잠시 넘기게된다. 대책을 논의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권용진이 무당령과 싸울 때 왼손만을 썼다는 것을 상기하고 알려주지만, 용진에게는 위험하니 혼자 갈 것이고 오지 말라는 대답을 듣는다.

그러나 오지 말라고 오지 않을 희수와 지원이 아니었고, 공지원이 임시로 도박귀를 구속한 틈에 용진에게 합류한다. 그러나 금새 도박귀에게 지원과 함께 인질로 붙잡히고 용진의 발목만 잡는 신세가 된다. 친구들을 빌미로 협박하는 도박귀에 의해 감정이 고동치는 용진은 흑룡을 깨워내고 작두의 특성을 이용한 용진에게 구출된다.[15] 이후 천도경의 육신만을 가지고 지원과 함께 도주하다 천도경이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보고 혼이 돌아오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신대감의 등장으로 천도경의 의식이 돌아온 것을 보고 천도경에게 천을 찢어 퇴마팔찌를 만들어준다.[16] 그 후 용진에게 돌아가려 하지만 가봤자 더 위험할 것임을 알고, 방금 전까지만 해도 인질로 잡히는 등 용진이 싸우는데 도움은 안되고 발목만 잡았다는 것을 스스로 상기했는지, 용진의 뒷모습을 떠올리며 용진을 걱정한다. 귀물당 에피소드에서는 이 행적을 끝으로 등장 끝. 사건이 마무리된 후 학교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아무 연락도 없었다.[17][18]

3.3. 수련회

지난 화에서 등장이 없더니 복도에서 권용진과 마주친다. 평소라면 해맑게 인사했을 희수지만 오늘은 어째선지 어색하게 인사하고 빠르게 친구들과 함께 지나쳐간다. 다음날, 수련회 출발 전에 어제의 어색함은 기분 탓이었는지 용진에게 가면서 먹으라며 종이 봉투를 건네준다.[19] 이게 뭐냐는 용진에게 맛있을거라는 조금은 엇나간 답변을 하고는 서둘러 자리를 뜬다.[20] 그리곤 버스에서 타서는 수첩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다.[21][추측1][추측2]

권용진과 공지원의 대화 주제가 된다. 권용진이 도박귀와 싸우던 중 무심코 던진 말[24]이 희수에겐 방해되니까 꺼져라, 자기가 방해만 되고 도움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 있다로 받아들여졌을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25] 권용진이 사과하려고 말을 걸어오자 망설이면서 그의 말을 기다리는데, 뜸을 들이는 사이 친구들이 편의점에 가자며 난입해 대화가 중단된다. 대화를 어떻게든 이어나가려 했지만 이미 용진이 자리를 뜬 이후였다. 그 후 숙소에서 같은 방 친구들에게 타로를 봐주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숙소 내 여자애들 대화에서 늘 그렇듯 좋아하는 애 있냐는 친구의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고 답하는 희수. 친구들이 미심쩍어 하며 권용진과 썸 타는 거 아니냐고 떠보자 당황하며 극구부인한다. 급기야 친구들이 무조건 맞는 백발백중인 희수의 타로로 희수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타로를 뽑자 얼굴이 사색이 되어 당혹스러워한다.[26][27] 뽑힌 카드는 데스 카드. 그 시각 용진은 장산범에 의해 절벽 밑으로 추락하고 있었다.

4. 인간관계

4.1. 가족

4.2. 삼포고등학교

4.3. 십이지신

4.3.1. 천대감

4.4. 기타

5. 여담


[1] 무당이라고 한다.[2] 이희수와 강리아를 말한다[3] 실제로 토끼상과 강아지상은 겹치는 특징이 제법있다[4] 이에 반해 용진은 무당령과 직접 싸웠음에도 이젠 안전지향이라며 천도경 문제를 방관하려는 태도를 보였다.[5] 물론 용진은 천도경을 안쓰러워하기는 했다. 다만 무당령과의 싸움에서 자신이 아닌 흑룡의 자아로 싸웠기 때문에 자신의 전투력에 확신이 없었던 것도 있다.[6] 심지어 용진이 무슨 말을 하려다가 희수가 울 것을 예상해 말을 삼킬 정도(...)[7] 참고로 손각시는 희수의 타로를 이용해 1000만원을 벌었다[8] 희수의 아이덴티티. 작품 메인 포스터에서도 향을 들고 있는 희수가 있다.[9] 블루투스 스피커로 잡귀들에게 들려준다[10] 물론 이때는 이희수가 손각시에게 빙의됐다는 사실이 밝혀지기 전이었기에 언뜻 보면 죽을 위기에 처한 남주를 여주가 구해주기 위한 클리셰 연출로 보인다.[11] 사실 용진의 각성을 위해 일부러 당한 것이다[12] 또한 태아령들의 손가락을 모아 천도재를 지내달라는 부탁을 남겼다.[13] 사실 이미 증거사진을 가지고 있어 확신하고 있던 상황[14] 물론 용진은 거절한다. 그러나 왼손 탓에 천도경과 엮인다.[15] 이때 용진이 아니었으면 얄짤없이 질식사 했을 위기였다.[16] 육상선수 동상 정령에게 쫒기던 용진에게 준 그 팔찌이다.[17] 사건이 마무리되고 권용진과 진 사이의 육체에 대한 갈등도 해소되어 찬란한 햇빛과 함께 밝은 분위기의 배경음악까지 흘러나왔는데, 작품의 밝은 분위기를 해맑은 미소를 띄며 주도적으로 이끌던 희수만이 등장하지 않아 독자들은 위화감과 함께 다음 에피소드의 떡밥이 아닌가하고 불안해했다.[18] 회차의 제목은 전전반측(輾轉反側)으로, 몸을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을 뜻하지만 본래 사랑하는 연인을 그리워하거나 생각을 지울 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운 미인을 생각하며 잠을 이루지 못함에서 유래한 말이다. 단순히 표면적인 진과의 갈등만이 아니라 이희수의 부재에 대해서 작중 용진에게는 작은 걱정의 씨앗을, 독자에게는 불안감을 심어주는 작품 내외의 상황을 모두 대변하는 요소인 셈이다.[19] 이때 희수의 수련회룩이 나오는데, 작중 인물들과 독자들이 일제히 환호할 정도의 미모를 보여준다.[20] 그 모습에 용진을 놀리는 친구들과 그 선물이 약과라는 것에 또 의아한 용진.[21] 이번 화에서는 다른 의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희수가 평소와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으로, 상술했듯 어색하게 인사한 것과 평소라면 친구들이 오해한다는 이유로 용진과 공개적으로 독대한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대화하던 용진을 불러 공개적으로 선물을 주었다. 귀물당 에피소드 초반에 염주를 선물할 때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해 과학실로 따로 불러냈던 그 희수가 말이다.[추측1] 특기인 타로로 어떤 미래를 봤다는 것. 복도에서 마주칠 때 타로를 들고 있었으며 용진에게는 말하기 불편한 미래를 봤을 수 있다. 약과를 선물하는 것이 행운을 빌어주는 의미인 것을 감안하면 용진은 또 수련회 중 어떤 사건에 휘말릴 것이고 그에 따른 행운을 빌어주려 약과를 선물했을 수 있다. 다만 이 경우에는 굳이 약과를 공개적으로 선물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수련회가 대부분 단체행동인 것을 감안하면 미리 주려 했을 수도 있긴 하지만...[추측2] 지난 화에 강리아가 초코우유를 주는 것을 목격해서 그랬다는 것. 이희수는 용진에게 직간접적으로 은혜를 세 번이나 입었다. 희수에게 용진은 손각시로부터 구해주고, 어머니를 구해주었으며, 도박귀에게 질식사당할 상황에 구해준 은인 중에 은인이다. 희수는 용진이 틱틱대도 속은 어른스럽고 착하다는 것도 알기에 친구 이상의 호감을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어도 개연성이 있다. 그 상황에 강리아가 용진에게 초코우유를 주면서 귀에 대고 속삭이는 것까지 봤으니 그걸 보고는 용진에게 어색하게 인사하고 위기감에 평소에는 안할 공개 선물까지 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클로즈업 되는 약과는 국화의 형상을 빗대어 만든 전통 과자인데, 노란 국화의 꽃말은 실망과 짝사랑, 빨간 국화의 꽃말은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이다. 약과의 색이 빨간색과 노란색을 섞은 주황색 계열이란 걸 감안하면 굳이 약과를 선물한 것은 희수의 감정을 대변하는 작품 내 장치일 수 있다. 물론 이 추측 역시 희수가 지금껏 용진에게 친구 이상의 호감을 가졌다는 것이 간접적으로도 묘사된 적이 없기에 섣부르다는 지적도 있다. 무려 연애혁명을 연재했던 232이 스토리를 쓰는데 주연의 감정선을 묘사하지 못했을리도 없다는 지적.[24] 너희랑 있으면 더 위험하니까 빨리 가라고!!![25] 실제로 희수는 이 말을 곱씹으면서 용진에게 돌아가려던 마음을 접는다.[26] 이때 모습이 가관인데, 헝클어진 머리에 식은땀을 흘리며 얼굴은 새파랗게 사색이 되고 눈동자가 떨리다 못해 일그러질 정도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27] 희수의 타로는 도박귀의 빙의 여부를 판별할 정도로 정확도가 높고 희수의 몸을 빌려 타로를 봤던 손각시는 아예 틀린 적이 없다고 발언할 정도로 자타공인 백발백중이다. 스스로도 자신의 타로가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정말 속마음을 들킬까봐 당황한 것으로 보인다.[28] 희수는 용진을 동상 정령으로부터, 용진은 희수의 어머니를 구하는데 도운 것과 도박귀의 인질로 잡혀 질식사할 위기에서 구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