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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쥐의 신 (The God of The Rat) 자(子) 대감 |
소속 | 천계 (지지신) |
1. 개요
작두의 등장인물.십이지신 중 가장 첫번째 신인 쥐의 신이다.
2. 특징
2.1. 성격
2.2. 외모
검은 바가지 머리에 다크서클이 짙은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진의 언급을 보아 본모습이 아닌 듯하다. 부채를 화구통에 넣어 가지고 다닌다.3. 작중 행적
3.1. 무당령
3.2. 귀물당
3.3. 수련회
4. 능력
- 害(해)
- 서릿바람 : 한번의 주문으로 일반 요귀들을 얼리고 제압할 수 있는 공격타입의 능력이다.[1]
- 서리너울 : 서릿바람으로 요귀들을 얼려서 가둬버리는 메즈기 타입의 능력.
- 破(파)
- 천기
- 서릿바람 : 기존의 서릿바람보다 몇 배로 위력이 증폭된다.
- 자시(子時)
- 천위(天威) 각성 : 자시(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에 본래의 힘을 되찾는 능력. 이 2시간 사이에는 자대감의 모습이 성인의 모습으로 급성장하고 모든 능력의 위력이 대거 폭증한다.[5]
5. 인간관계
5.1. 천계
- 진 - 적대. 정확히는 자대감 쪽에서 과거의 어떠한 일로 일방적으로 싫어함.
???:꺼져
- 삼동자 - 우호. 주로 같이 다님.
- 유 대감 - 우호. 진의 상태를 알려주는 등 호의적이다.
- 신 대감 - 우호.
5.2. 인간
- 권용진 - 우호
축구공으로 뒤통수를 때렸지만[6] 조언을 해주거나 용진이 각성하여 날 뛸때 각성을 풀어주는 등 적대적이진 않은 모습을 보였으며 장산범 에피소드에서 용진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고 모든것을 다해 지켜주기로 약속한다
- 이희수 - 우호. 칼에 찔린 희수의 어머니를 피를 토하면서까지 살려준다.
6. 여담
- 능력을 쓰고나면 피를 토하는데 이는 능력 자체가 리스크가 큰 것일 수 있으나, 인간의 몸이다 보니 그럴 수 있다는 반응이 대부분.
[1] 십이지에서 자(子)는 오행으로 수, 계절 중 겨울을 담당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능력.[2] 이때 거울에 장산범의 진짜 모습이 비춰지고 이 거울이 깨지면서 장산범의 시늉이 풀리는 연출이 나오는데, 해당 능력이 하늘의 거울이라는 뜻이기 때문인 듯.[3] 쥐가 손톱을 먹고 사람으로 둔갑하는 설화 or 십이지 설화에서 결승점에 도착할 때까지 소의 머리에 올라타 모습을 감췄던 이야기를 따온 듯.작중에선 묘(卯)대감과 미(未)대감의 능력으로 추정되는 기술을 사용했다.[4] 그러나 후에 피를 토하는 모습을 보면 리스크가 상당한 듯하다.[5] PV 1분 50초에 장산범에게 추격당하던 권용진 앞에서 부채를 펼치는 사람이 바로 자시의 자대감이다. 이로 보아 대감들 전원이 시간에 따른 각성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6] 권용진이 축구공 일을 언급하자 자존심이 상했는지 각혈하는 개그씬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