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시로 타케시

세이슌 학원 중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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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모시로 타케시	카이도 카오루
3학년	부장 테즈카 쿠니미츠	부부장 오오이시 슈이치로	후지 슈스케	키쿠마루 에이지
3학년	이누이 사다하루	카와무라 타카시
관계자	류자키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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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3ff><colcolor=#fff> 모모시로 타케시 桃城武｜ Takeshi Momoshiro

이름	[[일본\| 일본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모모시로 타케시 ([ruby(桃城, ruby=ももしろ)][ruby(武, ruby=たけし)])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차태석
	[[중국\| 중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타오청우 (陶成武) (정구왕자)[1] 차오천 (乔晨) (분투파소년)[2]
소속 / 위원회	세이슌학원 중등부 2학년 8반 16번 / 없음
포지션	차기 부부장
생일	7월 23일 (사자자리)
플레이 스타일	어그레시브 베이스라이너
신체	170cm, 58kg, 270mm, 좌우 2.0, O형
주특기	탄환서브, 덩크스매시,[3] 잭나이프, 블랙 잭나이프, 네오 블랙 잭나이프
쓰는 손	오른손
성우	[[일본\| 일본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오노사카 마사야 [4]
	[[대한민국\| 대한민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엄태국 (SBS, 애니맥스)[5] 최지훈 (투니버스)
	[[미국\| 미국 ]][[틀:국기\| 행정구 ]][[틀:국기\| 속령 ]]	더그 어홀츠 (Viz) 알레한드로 사브 (퍼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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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	빨간색
좋아하는 타입	스포츠를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
가고싶은 데이트 장소	오락실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브랜드 티셔츠
일과	자기 전에 다트, 군것질, 도시락 까먹기
거북한 것	지도를 보면서 걷기
테니스 이외의 특기	기와 깨기(8장이 최고 기록)
1일 지참 도시락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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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시즌	카미츠루 토오루 (6대) 이시와타리 마슈 (7대)
3rd 시즌	마시마 슈토 (8대) 요시무라 슌사쿠 (9대) 오오쿠보 타츠키 (10대)
4th 시즌	호쥬야마 슌 (11대)
신테니뮤	호쥬야마 슌 (11대)
실사 영화	카지 마사키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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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에 차지 않아, 성에 차지 않는다고!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

세이슌 학원 중등부 2학년이자 테니스부 선수. 통칭 모모. 이명(?)은 세이슌 최고의 '괴짜'.

작가와 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그러나 작중 취급은 그리 좋지 못하다.

원작에서 사용하는 라켓은 미즈노 PRO LIGHT P10 Ti Hyper, 착용 슈즈는 퓨마 어스피레이션 PTO6310020

에치젠 료마가 테니스부에 왔을 때 처음으로 만난 레귤러 선수로, 이 때부터 료마에게 관심을 가졌다. 팀 내에서 료마와 가장 허울없이 지내는 선배. 료마와 등하교를 같이 하고(모모시로가 자전거 뒤에 료마를 태우고 다닌다), 부원들 중 아무도 몰랐던 료마의 고양이 '카르핀'을 제일 먼저 알아보는 등 사적으로는 료마와 제일 친하다. ~~사실 다른 애들도 그렇지만 유달리 료마의 건방진 면을 귀엽게 넘기는 듯하다~~ 덕분에 다소 건방진 성격 탓에 겉돌 수도 있었던 료마를 테니스 부원으로서 팀에 문제없이 녹아들게 만든 1등 공신이나 다름없다.

사실 털털하고 호쾌한 성격이라 누구와도 잘 지내며, 친화력이 좋아 타교생들과도 빨리 친해지는 편이다. 한 때 후도미네 중 부장의 여동생인 타치바나 안과는 연애 플래그까지 섰으나 잊혀졌다. 다만 같은 2학년인 카이도 카오루와는 라이벌 관계로 1학년 때부터 경쟁관계였다.

팬북에서 담임 선생님 인터뷰를 보자면 수업 도중에 도시락을 자주 까먹는 듯 하다.[6] 실제 엄청 대식가인 캐릭터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빵은 야키소바빵.

파워도 있고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특기는 자신의 파워를 살린 덩크 스매시와 잭 나이프. 하지만 그의 가장 무서운 점은 상대가 보인 순간적인 태도나 행동을 캐치하는 선천적인 관찰력(by.이누이)이라고. 이를 본인이 자각한 것은 전국대회에서 오시타리와 시합할 즈음인 걸로 추정된다.문제는 오시타리전 이후로는 언급조차 제대로 안된다.

그 후 오니와 싸우면서 블랙 잭나이프를 익혔고 그 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네오 블랙 잭나이프까지 익혔다.

본래 단식 선수지만, 복식 선수층이 얇은 세이슌 사정상 복식으로도 자주 출전한다. 지구예선 첫 대회에서 료마와 단식을 한 것을 시초로[7] 성루돌프전(with 카이도), 도대회 효테이전(with 키쿠마루)[8], 롯가쿠전(with 카와무라), 관동대회 결승 릿카이전, 전국대회 시텐호지전(with 카이도) 등.[9] 이 때문에 복식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익힌 듯 하다. 사실 모모시로는 어느 상대와도 그럭저럭 페어를 이룰 수 있는지라 자주 기용되는 것도 있다.

두 번째 교내 랭킹전에서 레귤러 탈락, 이로 인해 연습에도 나오지 않는 등 슬럼프를 겪은 경험이 있다. 이 때 타치바나 안 덕에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한다.

연재 초기만 해도 세이슌이 전국대회를 제패하고 3학년들이 은퇴한 이후, 모모시로가 차기 주장이 될거란 예상이 많았다. 위에 언급된대로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쾌남형 성격이라 후배들을 잘 통솔할거로 보였기 때문. 정작 전국대회 결승전에서 보결이 되더니 차기 부장은 결승전에서 키리하라를 압도한 카이도 카오루였다. 테즈카는 모모시로가 무른면이 있어서 주장으로써 부원들을 강하게 통제할 재목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다.

테니프리 완전판에서 10년 후의 모습이 나오는데 머리를 길렀다.(...) 라이벌이였던 카이도와는 많이 친해졌는지 같이 초밥집에서 한잔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중학대표로써 U-17 합숙에 참가. 합숙소에 온 다음 날 중학생 중 유일한 셔플매치에 성사된다. 하지만 상대는 5번 코트의 오니주지로[10]그렇게 시합 초반부터 잭 나이프를 사용하지만 오니는 그런 작은 잭나이프로 뭘 지킬거냐?'라며 잭 나이프를 한단계 진화시킨 블랙잭나이프를 사용. 이 기술을 맞은 모모시로는 양 손목이 망가지게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 오니의 10자거트 라켓을 끊는데는 성공하 게되고, 10자라켓을 끊는 그 근성을 본 오니는 모모시로에게 다시한번 이름을 새겨들은 뒤 '기어올라와라 모모시로 타케시'라고 말한 뒤 돌아간다.[11] 이후 중학 멤버들끼리 동료싸움을 펼칠 때 센고쿠 키요스미와 짝을 맺고 시합하지만 오니와의 시합 후의피로 및 손목이 완치도질 않아 패전조로 들어가게된다. 그렇게 절벽을 오르던 중 다시 손목에 찾아온 고통 때문에 도중 이탈할뻔하지만[12] 카이도가 다시 한 번 절벽을 오르는 이유를 상기시켜주어 잠시나마 카이도의 등에 업혀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올라가던 도중한 번 더 낙하 될 위기에 놓이지만 사나다가[13]모모시로를 돕는다. 이후 다른 패전조 멤버들과 무사히 U-17합숙소로 복귀. 1군 No.11~20까지의 1군선수들 습격사건때에는 오시타리 켄야와 페어를 맺고 시텐호지 전설의 부장인 '타이라 요시유키'와 '하라 테츠야' 페어와 시합. 이 시합에서 오니가 사용했던 블랙잭나이프를 사용해서 No18, 19뱃지를 획득하지만 일본대표 멤버로는 뽑히지 못한다. 이후 호주로 타학교선수들과 응원을 가서는 '에치젠 료마가 미국대표가 되었다'라는 정보를 입수. 이후 일본의 그리스, 오스트레일리아, 스위스전을 응원해주고, 결승 토너먼트를 앞두고 돌아온 료마에게 주먹을 날린다.[14]하지만 중학 선배들이 모행동을 저지하고 감독인 미후네가 '일단은 일본대표로 뽑혔도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쓴다'라고 발언해 일본 대표로 에치젠을 맞이한다. 그 후 아라메노마라고하는 신흥 종교국가를 오시타리 유시와함께 염탐하러 간다. '괴짜'라는 별명답게 다짜고짜 그들의 연습코트에 장외홈런을 날리는데.. 그들의 연습용볼을 전부 흩뿌린다.[15] 하지만 그들로부터 시합을 권유받아 시합을 하는데, 네오블랙 잭 나이프까지[16] 선보인다. 하지만, 그들의 주술공격에 대응하지 못하고, 정신이 붕괴될 위기에 처한다.[17] 그리고 오시타리에 의해 겨우 구출되어, 일본숙소로 돌아온다.[18]후에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가 기절해있을때 사나다가 옆에서 정신차리라고 큰소리로 기합을 준다....~~물론, 본인은 기절해있어서 모르지만~~ 이후 료마와 미국대표의 시합을 관전한다[19]이후 일본의 결승토너먼트 시합인 프랑스전과 독일전을 관전. 독일전의 단식 2 시합에 데즈카와 유키무라가 시합을 펼치게되자 '이 시합 우리는 어느쪽을 응원하면 되지?'라며 동요하는 모습을 보인다.[20]카이도가 '당연히 일본이지.'라며 답을 날리자 '네 녀석은 피도 눈물도 없는거냐?'라며 반박해 싸움으로번질뻔 하지만 '너는 데즈카 부장에게 무엇을 배웠어?'라며 날카로운 지적을 하자 일본대표를 응원하게 된다.

묘하게 슬램덩크의 강백호와 비슷한 점이 있다.[21]

[1] 2008년판 중국 실사 드라마[2] 2019년판 중국 실사 드라마[3] TVA 버전으로는 덩크 스매시를 기반으로 한 슈퍼 그레이트 모모시로 스페셜이 등장했었다. 그리고 원작이 반영된 전국대회 OVA편에서는 사장된다.[4]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미국 대표팀의 로키 메레디스를 맡았다.[5] 이전 SBS에 방영했던 용자지령 다그온의 다이도우지 엔과는 달리 모모시로는 썩 나쁘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애초에 다그온에서도 평상시의 활발한 연기는 잘 했다는 것을 보면 열혈이 안 맞다 뿐이지 실력없는 성우는 아니다.[6] 애니 27화에서도 수업시간에 몰래 도시락을 까먹다 선생님께 혼났다. 그 선생님도"너 또 수업시간에 도시락 까먹냐?!"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보아 한두 번이 아닌 듯하다.[7] 이때 료마와 함께 "다시는 복식 안해"라고 말한다.[8] 오오이시가 다친 바람에 대타로 들어갔다.[9] 관동대회 8강전 상대가 원작/애니가 다른데 어쨌든 여기서도 복식으로 출전한다. 원작에서는 미도리야마전에 또다시 키쿠마루와 나가서 효테이전의 패배를 뛰어넘는다는 설정. 애니에는 죠세이쇼난전에 오오이시가 복귀하면서 카와무라와 함께 복식출전[10] 나중에 밝혀지지만 사실 오니는 1군의 No.5다.[11] 이 모습을 지켜보던 다른 고교생들이 모모시로를 비웃자 화난 에치젠은 2군 No.1 인 도쿠가와를 찾는다.[12] 이 때 또 카이도와 싸움을 벌이려고하나 사나다가(원작에서는 야나기와 사나다)가위험을 무릅쓰고 올라갈 필요없이 돌아가도 된다고[13] 원작에서는 아토베의 목소리를 흉내낸 니오가 카바지에게 말해서[14] 일본대표로 뽀히지 못한 선수들의 마음을 아느냐라고?[15] 물론 바로 주워주지만.[16] 이를 본 오시타리 유시는 놀란다.[17] 이 때 지켜보던 유시가 마음을 닫고 도와주러 오지않았다면 어떻게되었을지 모르는 상황.[18] 복수는 료마와 킨타로가 대신 하러간다.[19] 원래는 아라메노마와의 시합이 있었지만, 료마와 킨타로가 아라메노마를 괴멸시켰기 때문[20] 데즈카는 부장으로써 세이가쿠를 이끌어온 존재이고, 유키무라는 현 일본대표이기 때문[21] 중학생에 키 170cm인데도 덩크슛을 할수있다.

모모시로 타케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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