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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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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일3. 2일4. 3일5. 4일6. 5일7. 6일8. 7일9. 8일10. 9일11. 10일12. 11일13. 12일14. 13일15. 14일16. 15일17. 16일18. 17일19. 18일20. 19일21. 20일22. 21일23. 22일24. 23일25. 24일26. 25일27. 26일28. 27일29. 28일30. 29일31. 30일

1. 개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022년 4월 전황을 정리한 문서다.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측 양쪽 모두 거짓, 과장, 오해를 담은 정보들이 여러 매체와 SNS 상에 난무하고 있다. 이는 교전국 간에 벌어지고 있는 정보전의 부산물 혹은 공포에 떠는 시민에 의한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여기 인용된 정보도 실제 상황과는 상당히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사용을 해야한다.[1] 특히 AP통신이나 CNN 등 주요 언론이나 공식 기관의 SNS 및 트위터발 정보가 아닌 경우 쉽게 사실로 믿기 어려우며.[2] 여러 근거와 교차검증으로 확인된 사안들([검증됨]이 부착된 서술)을 제외하면 신뢰성을 담보하기가 어렵다.

특히 BBC, CNN, DW 등 서방 언론을 사칭한 조작된 친러 성향의 게시물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오보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러시아는 가짜뉴스를 살포하여 다양한 국제 언론 매체의 신용을 떨어뜨리고 있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가짜 뉴스가 성행하고 있으며 BBC, CNN, 그리고 다른 뉴스 매체에서 온 것처럼 가장한 가짜 비디오, 보고서, 트윗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올라왔고, 일부는 심지어 많이 공유됐다. 이것의 배후에는 러시아가 있으며 러시아의 허위사실 공표 전쟁을 방조하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들의 두 번째 목표는 (서방) 언론 매체의 신용도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실시간 전황 지도 파악은 위키백과의 svg 파일에 상세하고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고, 전선 변화를 gif로 나타낸 것도 있는데,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백과 특성상 교차검증이 필요하며 이 문서도 마찬가지다.

2. 1일

파일:1648735907.png
<rowcolor=#fff> 현지시각 03.31. 기준 이지움+동부 방면 전선지도
파일:1648735901.png
<rowcolor=#fff> 현지시각 03.31. 기준 자포리자 방면 (남부)/동부 접경지 전선지도
파일:1648735902.png
<rowcolor=#fff> 현지시각 03.31. 기준 미콜라이우-헤르손-크리비 리흐(Kryvyi Rih) 방면 전선지도
파일:FPNdpRUWUAEpfNQ.jpg
<rowcolor=#fff> 03.3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FPO_Z-3XsCoMEui.jpg
<rowcolor=#fff> 04.0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FPQcEXZaAAEZeAS.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01. 기준 키이우-체르니히우 전선지도
러시아 당국이 자국 내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강도 높은 억압정책과 국민의 삶을 크게 변화시키는 대외적 제재를 이유로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기로 결정한 러시아인들은 '하바르 24' 방송에서 우리 공화국을 선택한 이유를 말했습니다.

주어진 이유 중에는 상당히 발전된 경제, 유리한 근무 조건, 자유, 그리고 간단한 이민법이 있습니다.

러시아 시민 바딤 노비코프가 말했습니다.:

"최근까지는 모스크바에 살았지만, 지난주부터 알마티 시민입니다. 카자흐스탄의 밝은 미래를 믿기 때문에 카자흐스탄으로 이사했고, 지금은 러시아의 미래보다 카자흐스탄의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이제 아시다시피 카자흐스탄은 발트 3국을 제외하면 구소련 국가들 중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입니다."

특히 이 남성에 따르면 그는 "러시아에서 인터넷을 사실상 인트라넷화하여 일하고 즐기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워질 것"임을 우려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우리나라 정부는 국경을 폐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 러시아를 떠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나는 일단 한달동안 카자흐스탄에서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다려보십시오, 이제 한달 안에 모든 게 바뀔겁니다. 한달 동안 러시아에 남은 사람들과, 카자흐스탄을 믿고 넘어온 사람들의 기본적인 권리와 기회는 반비례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올해 초부터 9,000명의 러시아 시민이 우리 공화국에서 임시 거주허가를 받았지만, 통계는 아직 2월 유입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작년의 동기간 이주 수준은 거의 같았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8,700명의 러시아인이 카자흐스탄에서 임시 거주허가를 받았습니다.

TV채널이 언급한 것처럼, 수많은 러시아 기업들이 카자흐스탄으로의 이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임대료와 이사비용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현재 사무실을 어느 도시로 옮길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해외기업들은 모스크바에서 우리나라로 이전했습니다. 전문가들도 수입을 잃지 않기 위해 알마티나 누르술탄으로 이주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미디어만 차단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인재들도 차단시켜 버렸습니다." - 국영방송 기자는 이렇게 평했습니다.

3. 2일

파일:FPRFlloWYAUg7gt.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01.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PTGu8kWQBACYcJ.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02.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PSY9dHXMAEbOSo.jpg
<rowcolor=#fff> 04.0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1648860038.jpg
<rowcolor=#fff> 체르니히우의 우크라이나군 공훈을 설명하는 포보스 기사
파일:FPUKBtpXsAEvu2w.jpg
<rowcolor=#fff> 04.0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4. 3일

파일:FPXriQTXoAMSvvo.jpg
<rowcolor=#fff> 04.0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FPXncPzWUAkvAy1.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02.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PYQXVXWUAYYqFI.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03.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PZRQppXIAAayK7.jpg
<rowcolor=#fff> 04.03.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이르핀과 부차에서 철수하는 러시아군이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즉시 전쟁범죄 혐의로 수사해야 하며, 영국은 이를 적극 돕겠다." - 영국 외교장관

"푸틴의 침략이 무고한 가족들을 몰살시켰다. 용납될 수 없는 전쟁 범죄이다. 제재를 강화함과 동시에 더더욱 우크라이나의 전력 증강을 도울 것이다." - 독일 외교장관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러시아에게 최대한의 제재와 국제적 압력을 가해 2월 24일 이후 갈수록 인도적 상황이 나빠지는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 - 프랑스 외교장관

5. 4일

파일:FPcegO2XwA8fPZv.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04.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PcpdJbX0BYyE3_.jpg
<rowcolor=#fff> 04.03.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보리스 존슨 총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러시아의 이르핀과 부차에서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비열한 공격은 푸틴과 그의 군대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입니다.

크렘린으로부터의 부정이나 거짓 정보는 우리 모두가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것을 숨길 수 없습니다. 푸틴은 필사적이지만, 그의 침략은 실패했고, 우크라이나의 결심이 그 어느 때보다 강했습니다.

나는 푸틴의 전쟁 기계들을 굶기기 위해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제재와 군사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인도적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자행된 잔혹행위에 대한 국제형사재판소의 조사를 지원하는 최전선에 서 있으며 법무장관은 추가 재정적 지원과 전문가 조사관 배치를 승인했습니다. 우리는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입니다."
파일:FPeY5Y3XEAIn-oe.jpg
<rowcolor=#fff> 04.0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1649052720.jpg
<rowcolor=#fff> 04.04. 기준 헤르손 전선 상황
"범죄자는 범죄자로 불려야하며, 재판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아야 합니다. 부차의 사진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침략자와 타협을 찾아야한다는 믿음의 오류를 증명합니다. 사실 우크라이나의 방어자들에겐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무기, 무기, 더 많은 무기들."
평화로운 우크라이나 도시가 매일 러시아인들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인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계속해서 세계 사회에 상황을 설명해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정치인, 기업가, 기업인들은 CNN에 마리우폴의 수호자들에 대한 러시아의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일에 참여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공개 서한에는 200명 이상의 공인이 서명했습니다.

전 세계는 이제 진짜 나치가 부차에서 사람들을 쏘고, 호스토멜에서 살해하고, 이르핀에서 강간하고, 마리우폴에서 모든 생물을 파괴했음을 분명히 보고 깨닫습니다.

아조프 연대의 병사들은 마리우폴을 계속 방어하고 진정한 21세기 나치즘에 반대합니다.
"탈나치화는 국민의 상당 부분(대부분의 경우)이 나치 정치 정책에 숙달되어 있을 때 필요하다. 즉, "국민은 선하고 정부는 나쁘다"는 가설이 통하지 않는 경우이다. 이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탈질 정책의 기초이며, 그 모든 조치들이며, 사실 자체가 그 주제이다.

우크라이나는 바로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 우크라이나 유권자가 "포로셴코의 평화"와 "젤렌스키의 평화"에 투표했다는 사실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는 안 된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지난 두 명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투명하게 암시했던 전격전을 통해 평화를 향한 가장 빠른 길에 상당히 만족했다. 오데사, 하르코프,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마리우폴, 그리고 다른 러시아 도시에서 사용된 것은 완전한 테러를 통한 내부 반파시스트들의 "애착" 방법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평범한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꽤 어울렸다. 탈나치화는 기술적으로 전범으로 직접 처벌할 수 없는 나치화된 인구집단과 관련된 일련의 조치이다.

나치 정부를 따른 군중 대다수를 모두 전범처럼 처벌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치를 지지한 대가를 혹독히 치르도록 해야 한다. 나치로부터 해방된 나라는 더 이상 우크라이나라는 이름을 가질 수 없다. 탈나치화는 탈우크라이나화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크라이나는) 인위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조지아와 발트 3국과는 달리 우크라이나는 국민국가로서 존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나치즘을 통해 국민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반데라(2차 대전 당시 나치독일과 협력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추종자들은 재교육시킬 수 없다. 이들은 모두 제거되어야 한다."
한 마디로 현재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인 포로셴코와 젤렌스키 지지자들은 나치이니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소리다. 심지어 이 논리는 민간인들조차 "대가를 져야 한다"라는 표현을 통해, 어떻게든 학살을 벌여서 청소해야만 한다러시아 특유의 논리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수정주의적인 해석을 제외한 전통적인 우크라이나 대기근의 해석 자체가 스탈린이 우크라이나인들을 고의적으로 죽이려 한 사건이라는 것이 대세였으니 새삼스럽지도 않다.
* [검증 필요 → 거짓] 부차와 이르핀에서 강간과 고문의 흔적이 있는 살해된 10세 미만 어린이들이 발견됐다.#(혐오 주의) 사진을 구글링해 보면 이 사진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만 뜬다. 적어도 과거 다른 사건에서 있었던 사진을 프로파간다로 재활용한건 아니란 소리다. 이 사진은 부차와 이르핀 사진이 아니라 3월 중순 러시아군의 미콜라이우 공습 당시 희생당한 청소년들임이 밝혀졌다.#
* 마리우폴에서 러시아 내륙으로 강제 이주 직전 운좋게 탈출한 한 여성의 증언이 가디언 지에 올라왔는데, 3월 15일 러시아군이 방공호로 쳐들어와서 여성, 아이들을 버스에 강제로 태워 '여과 캠프(Filtration Camps)'라는 곳으로 보냈다. 그리고는 범죄자 마냥 머그샷과 지장을 찍어야 했으며 자신을 FSB 요원이라고 소개한 사람들이 푸틴, 우크라이나, 이 전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후 여성은 버스에 재차 태워졌는데 그제서야 최종 정착지가 모스크바에서 160㎞ 떨어진 '블라디미르'라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모스크바로부터 160㎞ 떨어진 곳이라면, 이 위치는 러시아의 세계유산인 블라디미르로 추정된다. 다행히 이 여성은 보초병들한테 가족이 러시아에 있다고 변명해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곳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 젤렌스키가 부차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곳의 참상들을 접하고는 격노했다. 그는 "모든 부차 학살 관련자들을 반드시 잡을 것이다. 전 세계가 러시아군이 한 짓을 보길 바란다. 우린 그들을 모조리 잡을 때까지 1분도 쉬지 않을 것이다. 문명적인 방법으로 안 되면 비문명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군의 어머니들과 14년 전 자국의 나토 가입을 반대한 앙겔라 메르켈니콜라 사르코지를 초대해 이 참상을 보여주고 싶다며 반감을 드러냈다.#(연합뉴스 기사) 이에 앙겔라 메르켈은 "지금도 우크라이나를 나토에 가입시키지 않은 것이 옳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학살을 보러 가지 않을 거라며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 CNN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모든 게 조작이고 거짓이라며 부차 학살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외국 기자들까지 취재하고 있는 사살되어 암매장된 민간인 시신들에 대해선 어떠한 반박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 러시아가 '비우호적인 국가' 국민들에게 비자 발급 간소화 제도를 중단한다.#
* 리투아니아는 러시아 주재 대사를 소환하고 주 리투아니아 러시아 대사를 추방했다.# 이는 사실상의 단교 직전 상황으로 볼 수 있다.
* 라트비아가 러시아와의 외교 단계를 낮추었다.# 잘 알다시피 이쪽은 나토 회원국이라 러시아가 건드리기 더 어렵다. 핀란드가 핀란드화로 대표되는 중립국 정책을 포기하고 나토 가입 논의에 공식적으로 들어간 상황인데 러시아의 개막장행보에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는 국가들이 극도의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 미국은 UN 인권위원회에 러시아의 자격정지를 요구했다. 미국은 'UN 인권위원회에 러시아가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이는 엄연히 UN의 신뢰성을 훼손하는 일이다. 러시아의 자격정지 문제를 표결에 부쳐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부차 시장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푸틴과 쇼이구(러시아 국방장관)가 저지른 만행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은 키이우를 점령하지 못 한 좌절감을 주변 지역에 풀었다."며 "아이들, 그 아이들을 안은 엄마들이 군사적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도 모를 리가 없다. 푸틴이 말한 비나치화는 우크라이나인들의 비인간화임이 드러났다."고 분노했다.#
* 조 바이든은 푸틴을 전범재판에 세워야 한다고 발언했다.#
* 우크라이나의 저명한 인권 변호사 올렉산드라 마트비추크는 "러시아군이 가정집에 본부를 설치해 한 방에서는 민간인들을 고문하고 다른 방에서는 총을 쐈다. 한 농부는 아들이 백혈병을 앓고 있어 때리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러시아군이 아들의 몸을 내리쳤다고 증언했다."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각지에서 벌이는 만행을 고발하고 있다.#
* 요나스 가르 스퇴레가 푸틴이랑 통화하면서 러시아군 20% 이상 사상당했다는 거 아냐고 알려주자 푸틴은 '전쟁이 나면 사람이 죽기 마련이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 스페인 당국이 마요르카 섬 팔마 항에서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해 9천만 유로(약 1,200억원) 상당의 선박 '탱고'를 나포했다.#
* 우크라이나 공군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다가 크림 합병 이후 러시아에 남았던 군인이 러시아 여권을 찢고 우크라이나군에 다시 입대했다.#
* 대한근대5종연맹은 러시아로부터 침공당한 우크라이나 근대5종인들을 위해 2만 유로(약 2,680만원)를 기부했다.#
* 이르핀에서 어느 러시아 군인이 버려진 맥북 프로를 발견하고 가져가려 했지만, 공간이 마땅치 않아 방탄복의 방탄판을 뺀 뒤 그 자리에 맥북을 넣었다(...) 이후 전투에 투입되어 맥북을 넣은 그 위치에 총을 맞고 전사했으며, 시신은 수습됐다. 해당 군인은 다윈상을 수상했다. #

6.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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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현지시각 04.05.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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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귀머거리가 되고, 눈이 멀고, 벙어리가 될 때: 부차 학살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반응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전쟁범죄가 일어났다 - 그러나 아직 러시아에서는 대중의 항의가 없다. 왜인가?

By 안-도리트 보이

2022년 4월 4일 오후 9시 22분

혹 누군가 부차 및 기타 지역에서 발생한 학살 때문에 대다수 러시아인이 체제에 반기를 들기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곧 환멸을 느낄 것이다. 키이우 인근의 작은 마을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한 후 시신이 담긴 첫 번째 이미지와 영상이 유포되자마자, 러시아 프로파간다는 러시아인이 일련의 괴상한 거짓 정보를 살포했다. 러시아인들은 러시아군의 혐의를 부정할 필요조차 없었다.

러시아 언론과 기타 정부 기관들이 동영상이 가짜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소위 전문가라는 이들은, 시체가 움직일 거라고 주장했다. 실제로는 "살아있는 배우"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콤소몰스카야 프라다 신문의 특파원은 사망자가 실존하긴 한다고 인정했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에 죄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제 손으로 수많은 시민들을 살해했다"고 도리어 뒤집어씌웠다.

(혐의를)부인함과 거의 동시에 러시아 통신사 리아 노보스티는 일요일, 살인을 정당화하는 더 긴 편집자 기고를 실었다. 칼럼니스트 티모시 세르게이체프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서 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잔혹한 숙청 캠페인을 통한 이웃국가(우크라이나)의 철저한 "탈나치화"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러시아 소식통에 발표된 전기(인물정보)에 따르면, 세르게이체프는 그 자신이 우크라이나인이며, 과거에 빅토르 야누코비치에게 선거 운동에 관해 자문한 적이 있다.

"우크라이나 정화" 요구(Aufruf zur »Säuberung« der Ukraine)

세르게이체프는 일요일에 기고한 긴 칼럼에서, "재교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엘리트를 "청산"해야 한다고 썼다. 타도된 "나치"는 전장에서 파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규군, 소위 "민병대"와 지역 방위대를 가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차에서 살해된 사람들 중에는 이전에 돈바스에서 러시아군과 싸운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한 목격자는 러시아 군인들이 문신을 바탕으로 부차 주민들 가운데에서 나치로 의심되는 사람을 식별했다고 독립 러시아어 매체인 왓탁(Wot Tak)에 전했다. 한 남자는 우크라이나 국장 문신을 한 이유만으로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방송 RT의 유력 편집장 마르가리타 시모냔은 최근 TV에 출연해 "우크라이나의 수많은 나치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모냔은 "(우크라이나)인구의 상당 부분이 국가사회주의(나치)의 광기에 사로잡혀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그것이 다수가 아니기를 바란다.

정부 비판적인 러시아 정치과학자 겸 사회학자 그레고리 유딘은 지난 주말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선전매체가 "탈나치화"와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정화"에 대한 서사를 늘어놓음으로서 부차와 같은 전쟁범죄에 대비해 자국민을 체계적으로 준비(혹은 대비)시켰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국영 여론조사 기관인 VTSIOM에 따르면, 푸틴에 대한 러시아인의 지지는 전쟁 시작 이후 크게 증가했다. 응답자의 79%가 전쟁이 발발한 요즘 푸틴의 행보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전쟁 첫날에는 70%였다. 스스로를 '외국 에이전트'라고 표현해야 하는 독립 여론조사기관 레바다(Levada)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특수 작전"에 대한 높은 지지율을 확인했다. 응답자의 53%는 러시아군의 작전을 명시적으로 지지했고, 28%는 "매우" 지지했다. 설문조사의 타당성은 허위 정보가 판치고 억압적인 러시아의 분위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있다.

일요일, 한때 푸틴에 대한 탁월한 전문가로 여겨졌던 러시아 언론인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는 러시아 잡지 "The New Times"에 침묵하는 러시아 다수의 죄책감과 공동 책임을 다루는, 충격적으로 비관적인 기사를 썼다. "부차 이후 - 또는 침묵하는 사회는 동의한다"는 텍스트의 제목이었는데, 전쟁 초기에 이미 매체(The New Times)의 웹사이트가 검열에 의해 차단됐기 때문에, 러시아 사람들은 이를 읽을 수 없었다. 콜레스니코프는 여론 조사에서 '지지한다'라고 답한 모든 사람들이 실제로 전투, 파괴, 살해를 지지한 것은 아니라고 썼다. 그러나 그들의 대답으로 그들은 "조용한 예"에 합류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80%에 달하는 지지율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카네기 센터 싱크탱크의 전문가이기도 한 저널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 대다수의 수동적 순응주의는 전쟁에 대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지원만큼이나 끔찍한 일이다. "우리는 그것과 아무 상관 없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나치가 거기(우크라이나)에 있었다고 들었다. 우리는 명령을 따랐을 뿐이다. 우리는 직장을 잃을까 두려웠다. 우리는 담보를 잡혀 있었다." 콜레스니코프가 요약한 러시아인들의 변명이다. 그는 (상황에 대한) 외면을 "집단적이고, 자발적인 실명" 이라고 설명한다. 콜레스니코프는 썼다 : "나라가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가 되면, 마리우폴과 부차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7.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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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현지시각 04.06.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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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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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현지시각 04.07.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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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4.0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9.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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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현지시각 04.08.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 표결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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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4.08.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0.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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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현지시각 04.09.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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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4.07. 기준 ISW의 마리우폴 전선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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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4.0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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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4.09. 기준 ISW의 마리우폴 전선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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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4.09. 기준 ISW의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전선 전황 지도

11.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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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현지시각 04.10.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P9aBsnWQAoMcVw.jpg
<rowcolor=#fff> 04.1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2.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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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현지시각 04.11.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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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04.1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3. 12일

파일:1649740757.jpg
<rowcolor=#fff> 04.1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4. 13일

파일:20220413우크라이나FQLrx3mXsAAfHyW.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3.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20220413마리우폴FQLq39PX0AUswIB.jpg
<rowcolor=#fff> 04.13. 기준 마리우폴 전황 지도
파일:FQMw3JHXoAM8ii3.jpg
<rowcolor=#fff> 04.13.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5. 14일

파일:FQQy9kqWUAQjX6u.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4.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1649876556.jpg
<rowcolor=#fff> 미국이 지원할 8억 달러 무기 목록
18대의 155㎜ 곡사포, M113 장갑차 200대와 험비 차량 100대, 11대의 Mi-17 헬기가 눈에 띈다.
파일:FQlEjIoXwAYLYpS.jpg
피격 후 모스크바 함의 모습영상
파일:FQSVWxhX0AAeZrM.jpg
<rowcolor=#fff> 04.1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6. 15일

파일:FQWA7HkXsAA2NZk.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5.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QUvaA3WQAI6Q4o.jpg
<rowcolor=#fff> 04.15. 기준 이지움 전선
파일:FQXDf5qWYAYjJf6.jpg
<rowcolor=#fff> 04.1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7. 16일

파일:FQbGmvSXEAYuZxC.jpeg.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6.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QbG65mXMAYopx9.jpeg.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6. 기준 보로바 지역 전황
파일:FQcKPiaXoAQXYP8.jpeg.jpg
<rowcolor=#fff> 04.1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1650103743.jpg
<rowcolor=#fff> 04.15. 기준 우크라이나군이 노획한 러시아군 장비

18. 17일

파일:FQf7IUqXsAk7As7.jpeg.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7.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QhfyfRXwAUOpYt.jpeg.jpg
<rowcolor=#fff> 04.1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우크라 마리우폴.png
<rowcolor=#fff> 04.17. 기준 마리우폴 전황 지도
파일:1650199991.pn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7. 기준 이지움 지역 liveuamap 전황 지도

19. 18일

파일:FQlWwKKXIAY4vWt.jpeg.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8.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QlEjIoXwAYLYpS.jpg
<rowcolor=#fff> 현지 시간 15일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모스크바 함
파일:FQmqwVHWQAIADi6.jpeg.jpg
<rowcolor=#fff> 04.18.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0. 19일

파일:FQqk9mmXIAEKziE.jpeg.jpg
<rowcolor=#fff> 현지시각 04.19.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21. 20일

파일:FQvqlvOXsA4vW58.jpeg.jpg
<rowcolor=#fff> 현지시간 04.20. 기준 우크라이나 전황 지도
파일:FQumk3lXwAQ7QMT.jpg
<rowcolor=#fff> 04.1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FQw3UOlXsAAx7R9.jpeg.jpg
<rowcolor=#fff> 04.2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2. 21일

파일:FQ032ITXEAMF-Wh.jpeg.jpg
<rowcolor=#fff> 04.21.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Q19tuVX0AAfjvd.jpeg.jpg
<rowcolor=#fff> 04.21.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파일:Situation_in_Mariupol.svg.png
<rowcolor=#fff> 04.21. 기준 마리우폴 전황 지도

23. 22일

파일:FQ5zEf8XwAELPvP.jpeg.jpg
<rowcolor=#fff> 04.22.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Q7NJ-RXEAAXfyV.jpeg.jpg
<rowcolor=#fff> 04.22.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4. 23일

파일:FQ_Hmz5WQAA_nRQ.jpeg.jpg
<rowcolor=#fff> 04.23.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APdXBWQAI2Rrk.jpeg.jpg
<rowcolor=#fff> 04.23.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5. 24일

파일:FRERM0dWYAAh1Ds.jpeg.jpg
<rowcolor=#fff> 04.24.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FjlwVXoAExwIq.jpeg.jpg
<rowcolor=#fff> 04.24.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6. 25일

파일:FRJYh8eXIAYhKSY.jpeg.jpg
<rowcolor=#fff> 04.25.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Km3JhXEAEeRIe.jpeg.jpg
<rowcolor=#fff> 04.2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7. 26일

파일:FROexP9XMAAowFt.jpeg.jpg
<rowcolor=#fff> 04.26.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N-8AIWYAMlSWj.jpeg.jpg
<rowcolor=#fff> 04.25.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상황 분석
파일:FRPo2y2WQAIrhBf.jpeg.jpg
<rowcolor=#fff> 04.26.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8. 27일

파일:FRT1KqoX0AEUc3M.jpeg.jpg
<rowcolor=#fff> 04.27.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U0F7zXoAEzA8V.jpeg.jpg
<rowcolor=#fff> 04.27.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9. 28일

파일:FRY7rIcWUAE6OtT.jpeg.jpg
<rowcolor=#fff> 04.28.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aABxoWQAA-j61.jpeg.jpg
<rowcolor=#fff> 04.28.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30. 29일

파일:FReAzBWXIAY0het.jpeg.jpg
<rowcolor=#fff> 04.29.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fFYzTWQAE-Ozl.jpeg.jpg
<rowcolor=#fff> 04.29.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31. 30일

파일:FRjGJDGXsAAU2ou.jpeg.jpg
<rowcolor=#fff> 04.30. 기준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파일:FRhUaLWXoAEUsvB.jpeg.jpg
<rowcolor=#fff> 04.30. 기준 이지움 동부 전선 지도
파일:FRkaViFWUAAhKiR.jpeg.jpg
<rowcolor=#fff> 04.30. 기준 영국 국방부의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경과/22년 5월|
⇒ 이어서 보기
]]
[1] 일부 정보들이 본 문서에 출처 표기 없이 기재되고 있다.[2] 심지어 AP통신, CNN도 잘못된 정보가 종종 확인되므로 꾸준한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즈미이니 섬 전투처럼 전 세계 커뮤니티에 퍼날려진 뒤 며칠 뒤에 사실은 항복해서 살아있다는 식으로 정정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3] 슈뢰더는 가스프롬의 이사까지 지낸 독일의 대표적인 친러 정치인이다.[4] "Artillery Systems"는 실제로 자주포일 때 주로 사용하며, 일반 포병이라고 하면 "Artillery Gun"이라고 하지만 백악관은 구체적으로 Systems라고 말했기에 자주포가 맞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지원한 것은 M777 견인포였다. 이는 바이든의 말실수보다는 오역이거나 체계 호환, 훈련 문제 등 특별한 이유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