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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9 20:26:52

다윈상/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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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다윈상.jpg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기타


2016년 이후 사례의 평점이 없어져서 해당 연도 사례는 수상 순서대로 작성하였다.

1.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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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년


아래 사례는 2022년에 수상하였다.

3. 2022년


[1] 치료는 성공적이었고 재발도 발견되지 않아 완화 상태였다고는 했으나 4기 직장암의 5년 생존률은 20% 정도니 안심할 수는 없었다. 결국은 죽었으니 별 의미 없지만.[2] 이러한 위험성 때문에 전문 산악인 대상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후지산 코스는 여름철에만 개방된다. 일본 환경성야마나시현, 시즈오카현이 중심이 되어 구성된 '후지산 적정 이용 추진협의회'의 가이드라인에도 철저한 준비를 갖추지 않은 경우 여름철 이외 등산 금지 조항이 들어 있다.[3] 2019년 5번째 사례는 이 사례와 같은 해에 수상했지만 2019년 수상자가 되었다.[4] 다윈상 사이트에는 향년 58세로 되어 있다.[5] 다윈상 사이트와 일부 기사에는 65세로 되어 있다.[6] 사고 처리의 기본은 부상자/사상자 구조, 그 다음이 바로 안전 확보이다. 부상자와 사상자가 없으니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안전 확보로, 특히 고속도로상 사고의 경우는 모든 차량이 최소 80 km/h의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안전 확보는 다른 것을 앞세워야 하며, 삼각대나 신호기를 설치해 후속차량의 통제를 유도하여 스스로의 안전을 확보해야 후속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들은 '안전 확보를 미루고 누가 충돌 사고를 냈는지 확인하다가' 후속차량에 치인 것으로 보인다. 이 수칙을 간과하여 발생한 이 사고는 사실 전 세계에서 흔한 안전사고에 불과하기에 왜 올라온 건지는 다소 의아할 따름.[7] 용암은 전체가 한 번에 굳지는 않으며 마치 빵껍질처럼 겉부터 천천히 굳는다. 즉, 겉에서만 살짝 굳고 안에는 용암이 흐를 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이 올라갔는데 굳은 부분이 깨지면 그대로 용암에 빠질 위험이 있다(관련 영상).[8] 파워북 초창기에는 티타늄 재질의 파워북이 있었지만, 이 군인이 주운 맥북은 알루미늄 맥북이다. 맥북이 타사 플라스틱 노트북보다는 훨씬 튼튼하지만 당연히 총알을 막지는 못한다. 한편, 같은 전쟁에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은 피탄했는데 총알이 삼성전자의 휴대폰에 박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