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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상/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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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다윈상.jpg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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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이후 사례의 평점이 없어져서 해당 연도 사례는 수상 순서대로 작성하였다.

2. 2010년


당해 1위보다 먼저 목숨 턱걸이로 사망한 군산 중학생을 밀자고 개드립을 쳤으나 나이 제한 때문에 후보 등록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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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1년

4. 2012년

5. 2013년

6. 2014년

7. 2015년

당해에 수상한 사례가 사실상은 없다.

8. 2016년


아래 사례들은 2017년 2월 이후에 수상하였다.

9. 2017년


아래 사례들은 2018년 이후에 수상하였다.

10. 2018년

11. 2019년


[1] '플랭킹'은 특이한 곳에 누워서 균형을 잡고 사진을 찍는 행위로서 한국에선 시체놀이로 잘 알려져 있다. 특이한 장소란 소화전, 가로등 따위.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이 사건을 다룬 적 있으며, 여기선 한국의 고등학생이 주인공으로 각색되었다.[2] 최초의 미성인 다윈상 수상자는 1997년 말레이시아인 2명이다.[3] 기름과 기름이 잘 섞이는 원리를 활용한 것이다. 가솔린은 정비공이 주로 쓰는 윤활유보다 점성이 낮기 때문에, 가솔린으로 닦아내면 그 혼합물은 좀 더 잘 닦이게 된다. 이 사례 말고도 비슷하게 또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정에서 집 내부나 외부에 페인트를 바를 때. 페인트가 몸에 묻거나 바닥에 방울이 떨어지거나 페인트를 묻혀 쓰던 붓을 씻어낼 때 쓰는 것이 바로 기름이다. 물론 수성 페인트도 있고, 가솔린도 먹는 기름도 아닌 '신나'를 사용하지만. 기름이나 페인트 같은 몇 화학 제품들은 흔히 쓰는 물보다 기름이 더 잘 씻길 때가 있다.[4] 1987년의 소년중앙에선 이 사건에 더해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 특별 기사를 냈는데, 여기서 영화 샹떼에 나온 실화, 프랑스 교도소에서 헬리콥터를 이용해 탈옥한 이야기도 나왔으며, 12년 동안에 땅굴 파서 탈옥하려던 미국인 재소자가 하필 소장실로 나와서 걸린 등의 별별 국내외 사건이 나왔다. 여담으로 운 가장 좋은 사례로는 당시의 1천 원어치 조개를 사먹고 당시 시가 5천만 원(거의 30년이 지난 2015년 기준으로 치면 3억 이상이 넘는다!)짜리 진주가 나온 실화. 그런데 여기에서 운 나쁜 일로 사망한 사람은 이 비슷한 사고로 사망한 한국 사람뿐이었다...[5] 철도 역사의 플랫폼가 밑에 몸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열차가 오는데 철로 위로 떨어졌으면 무리하게 플랫폼 위로 피하려 하지 말고 옆으로 몸을 굴리자. 지하철이나 철도역에는 실수로 철길에 떨어졌을 때 플랫폼으로 올라가기엔 시간이 부족할 때 레일 바깥의 플랫폼 밑으로 몸을 굴리라는 안내문이 있다.[6] 레일에 몸을 피하는 건 매우 위험한 행동인데, 유럽의 지하철에 주로 사용되는 제3궤조 집전식 철도는 레일의 어느 한 곳이나 사이에 전류선이 있어 감전사 확률이 매우 높으며, 한국을 비롯해 대부분 국가가 사용하는 가공전차선의 경우, 열차의 위쪽은 전류를 받기 위한 팬터그래프와 냉방장치가 전부이며, 인버터를 비롯해 철도가 움직이기에 필요한 장치들은 차량 하부에 설치되어 압사로 인한 끔살확률이 대단히 높다.[7] 흙바닥부터(접지) 손잡이까지 금속으로 된 레더맨 공구를 맨손으로 썼는데 하필 누전차단기도 설치되지 않은 오래된 캠핑장이기에 사망사고가 되었다. 활선을 공구로 절단하는 실수는 종종 발생하지만 대개 장갑을 끼고 손잡이가 피복된 공구를 쓰며, 누전차단기가 반드시 설치돼 있기 때문에 퍽 소리+스파크와 함께 공구 날만 터져나가는 정도로 끝난다. 이때 공구에는 전선 코어에 닿은 부분이 없다.[8] 1월 27일로 되어 있는데, 작성일이 27일인 것이지, 사건 발생은 일요일로 되어 있다(2016년 1월 27일은 수요일). 다른 기사에는 1월 24일 일요일로 명시되어 있다. 링크. 다만 다윈상 홈페이지에는 1월 22일에 일어났다고 적혀 있다.[9] 대야처럼 생긴 큰 프라이팬. 중국집에서 볶음 요리할 때 쓰는 그거 맞는다.[10] 야구 선수 시절 부상 등으로 인해 생긴 통증으로 인해 처방받은 약물들이나 이를 복용한 채로 비행기를 운전한 것은 정당화되기 어렵다.[11] 다윈상 사이트에는 14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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