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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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토보 전투 Бои за Сватово[1] Battle of Svatovo |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
러시아군의 공격전: 2022년 2월 25일 ~ 3월 6일 우크라이나군의 탈환전: 2022년 10월 2일 ~ 현재 | |
장소 | |
우크라이나 스바토보 일대 | |
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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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불명 | 불명 |
병력 | |
제4전차여단 제14기계화여단 제66기계화여단 제92기계화여단 제40포병여단 제45포병여단 제25공수여단 제80공중강습여단 제109국토방위여단 크라켄 연대 | 제1근위전차군 제20근위제병협동군 제18차량화소총사단 제127차량화소총사단 제3군단 BARS 러시아 공수군 루간스크 인민 민병대 도네츠크 인민 민병대 |
결과 | |
1차: 러시아군의 승리 2차: 진행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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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 스바토보에서 일어난 전투이다. 3월 6일 러시아가 점령하였으나, 10월 2일 리만이 탈환된 이후부터 탈환전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라스푸티차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교착상태에 다다랐다.2. 1차 전투
2.1. 3월 6일
러시아군이 스바토보를 점령했다.3. 2차 전투
3.1. 2022년 9월~10월 전후
우크라이나군은 가을 공세의 일환으로 9월 8일 쿠퍈스크 서부를 탈환하고 9월 16일 쿠퍈스크 동부를 완전히 탈환해 교두보를 확보했다. 한편 리만 방면에도 공세를 이어나가 10월 2일 리만을 탈환한 후 오스킬 강 전역을 확보하게 되었다. 후퇴한 러시아군의 다음 방어선으로 동쪽에 있는 스바토보와 4월 18일 러시아군의 돈바스 대공세 첫날에 함락됐던 크레멘나야가 주목받게 되었다.그 후 10월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루간스크 주 내로 천천히 전진하면서 교외 마을들인 마키우카, 노보류비우카, 네우스케, 안드리우카, 스텔마키우카 등을 탈환했다. 마키우카와 크레멘나야 방면 테르니 등에서는 러시아군의 반격이 보고되기도 했다.
3.2. 2022년 11월 이후
우크라이나군은 여전히 공세를 지속하려 하나 지역에 라스푸티차와 러시아군의 대대적인 방어선(바그너 라인 또는 수로비킨 라인이라 불리며, 방어선이 견고하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신축과 헤르손에서 철수한 러시아군 병력(러시아 공수군 등)의 증원 등으로 속도가 크게 둔화되었다. 그러나 소강상태인 와중에도 우크라이나군은 스바토보 외곽 20km까지 도달했으며 도시 주변 고속도로들, 크레멘나야 근처에서는 간간이 전투가 보고되고 있다.3.3. 스바토베-크레민나 전선 전투
문서 참조.[1] 러시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