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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10:24:37

일본 요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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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곡류2. 구이3. 튀김4. 전골, 탕5. 해산물6. 채소7. 계란8. 고기9. 과자10. 음료11. 빙과류12. 현지화13. 재료14. 형식

1. 곡류

1.1.

1.2.

1.3.

2. 구이

3. 튀김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튀김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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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골, 탕

5. 해산물

6. 채소

7. 계란

8. 고기

9. 과자

10. 음료

10.1.

10.2. 커피

10.3.

11. 빙과류

12. 현지화

12.1. 일본식 중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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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소바(中華そば)
* 나가사키 짬뽕(ちゃんぽん)
* 군만두(焼き餃子)
* 냉라멘(冷やし中華)
* 텐신항(天津飯)

12.2. 일본식 서양 요리

12.3. 일본식 한국 요리

13. 재료

14.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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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독한 미식가 시즌 3 1화에서 우나동과 우나쥬가 소개된다. 물론 우나쥬가 들어가는 장어의 수도 많고 가격도 곱절 이상 비싸다. 고로 앞에 남녀 커플이 앉았는데 남자가 우나쥬 특상 등급 2개를 주문하자, 여친이 깜짝 놀라고 주문을 받는 주인도 재차 주문을 확인한다. 남자는 호기롭게 웃으며 맞다고 하며 이를 듣고 있는 고로는 찜찜한 얼굴을 하며 우나동을 주문한다. 그 이유는 뒤에 이어지는 코너인 '후랏토 쿠스미'에서 스쳐 지나가는 메뉴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우나쥬 특상 등급 1개 가격이 5300엔, 한화로 약 5만 3천 원이다!! 다시 말해 앞서 우나쥬 특상 2개를 주문한 남자는 한 끼에 11만 원 가까이를 쓰겠다고 한 셈이니 여친도 놀라고 주인도 놀라고 고로상도 놀란 것.[2] 우리나라의 회덮밥은 말이 회덮밥이지 회비빔밥에 가깝다. 반면 일본의 회덮밥은 밥 위에 소스를 뿌리고 그 위에 각종 회를 얹어 만드는 진짜 덮밥이다. 먹을 때도 젓가락으로 회와 밥을 함께 떠먹거나 회를 따로 맛본 뒤 밥을 먹는 식이다.[3] 밥이 지어지는 과정에서 생선의 육즙이 밥알에 스며들게 해 맛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도미 외에도 금눈돔 등 여러 흰살생선을 이용하기도 한다.[4] 메밀국수라고 번역한다.[5] 볶음국수라고 로컬라이징 된다.[6] 원 명칭은 말 그대로 오코노미야키지만 로컬라이징시 100% 부침개, 전이 된다.[7] 일본 전통가옥의 정중앙에 있던 전통 화로인 이로리(=로바타)에 생선, 채소, 육고기 등 식재료들을 꼬치에 꽂아 구워내는 요리이다. 현재는 전통 방식 그대로 조리하는 정통파 로바타야키 가게 뿐 아니라 숯불 또는 전기열선화로에 조리하는 현대식 가게 모두 혼재하여 성업중에 있다.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에 방문하였을때 아베 총리와 식사했던 곳이 미슐랭 2스타의 현대식 로바타야키 가게였다.[8] 2019년까지 일식조리기능사에서 꼬치냄비 라는 어려운 메뉴로 있었으나 폐지되었다.[9] 실제로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채소가 균형 있게 조합된 나름 건강식이다. 적당히 먹으면 상관 없고 일반인들 대상으로 어레인지된 창코나베는 양도 1인분, 하프(1/2인분) 등 세분화되어 명성처럼(?) 살이 쉽게 찌는 음식은 아니다. 고독한 미식가 2시즌 8회에서 고로가 창코나베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1인분을 시켰으며 양도 혼자 먹기 적절하였다.[장조림은] 힘줄이 있는 사태살을 쓴다.[11] 후술하는 호르몬(ホルモン)의 범주에 들어가지만 곱창이라는 표현도 못지 않게 많이 쓰이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 한국어 창자(チャンジャ)는 곱창과는 무관하게 창란젓의 이름으로 쓰인다. 고기집 메뉴판에 있더라도 착각하면 곤란하다.[12] 여기서 호르몬은 '버리는 것'이라는 뜻인 호루모노(ほるもの)에서 유래했다. 일본에서는 원래 안 먹고 버리는 부위였기 때문.[13] 이것들이 우동타코야키(문어빵)에 들어간다. 요즘은 위생 문제가 있어 일부러 만들고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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