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98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강지호 & 이예주
- 다이빙 시작 1년 만에 전국 대회를 휩쓴 ‘다이빙계의 샛별’ 제주 한라중학교 3학년 국가대표 선수
- 최근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 다섯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강지호군도 세 종목에서 전부 메달을 획득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다이빙 시작했을 때부터 신동 소리를 들었다고 하며 아울러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이라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 다이빙의 종목[1], 다이빙 점수, 다이빙 대에 설 때 든 생각, 이예주 자기님의 고소공포증 극복한 사연을 이야기했다.
- 두 자기님이 다이빙을 처음 접한 계기, 자기님들의 슬럼프와 이를 극복한 사연을 이야기했다.
- 현장에는 강지호 자기님의 아버지가 출연했다. 이 외에 하루 훈련량, 두 자기님이 서로를 부르는 애칭, 서울 여행 일화, 두 자기님의 앞으로 목표들을 이야기했다.
3. 두번째 유퀴저: 정우철
- 화가의 삶과 작품의 아름다움을 곱씹어 미술과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도슨트
- 자기님은 전시 작품과 작가를 심층적으로 연구, 흡입력 있는 설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드슨트계의 아이돌', ‘전시관의 피리 부는 사나이’로 불린다고 한다.
- 자기님과 함께 화가 와 그림속의 숨겨진 비하인드들을 이야기했다.
- 박수근의 빨래터(1954)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최고가 작품을 자랑한 작품이다.[2] 또한 빨래터에 얽힌 아내와의 러브스토리와 양구에 있는 박수근 미술관, 박수근 화가만의 그림만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박완서 작가님의 인연도 공개했다.
-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난 밤에'(1889)에 대해 이야기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메세지, 고흐가 귀를 자르게 된 사연, 고흐의 최후에 대해 이야기했다.
- 에드자르크 뭉크의 절규(1893)에 대해 이야기했다. 작품에 대한 오해[3]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또한 어릴적 일화와 반 고흐와의 인연[4]을 공개했다.
- 죽기 전에 가볼 해외 미술관으로는 오랑주리 미술관을 꼽았다. 그는 모네의 수련이라는 작품에 언급했다. 레오나르도 다 비치의 모나리자가 유명해진 일화와 가품 진실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국내에는 장옥진 미술관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자기님이 위로받은 작품으로는 마르크 샤갈의 꿈의 보따리(1964)을 꼽았다.
4. 세번째 유퀴저 : 김성면 & 나들 & 박승화 & 이정봉
- 20세기 원조 ‘김. 나. 박. 이’.[5]
- 김성면 자기님[6]과 이정봉 자기님은 큰 자기하고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시리즈에서 만난 적이 있다.[7] 다만, 상대팀으로 만났다.
- 현재 근황[8], 자기님들의 개인 타이틀[9]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길거리 차트을 이야기했다.
- 박승화 자기님과 박효신 자기님의 인연, 김성면 자기님의 소녀팬들과 있었던 일화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요들 동아리 출신인 나들 자기님의 요들 시범을 선보였다. 또한 이정봉 자기님의 히트곡인 어떤가요의 작사가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PD인 유인식 자기님이라고 하며, 작사를 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 90년대에 많이 쓰이는 표현, 김성면 자기님의 10년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 나들 자기님의 간경화 투병 생활 등을 이야기했다.
- 자기님들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K2 김성면 자기님의 사랑과 우정사이&그녀의 연인에게, 나들(일기예보)의 좋아좋아&인형의 꿈[10], 박승화(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11], 이정봉의 어떤가요[12]을 불렀으며, 촬영장 근처의 있는 주민들까지 모여 콘서트가 되었다.
-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부르며 듀엣 공연도 공개되었다.
5. 네번째 유퀴저 : 김병철
- ‘마르지 않는 시청률 샘’ 연기요정, 연기계의 미다스의 손
- 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차정숙 역) 자기의 남편 서인호 역을 맡았다. 작품 종영 소감과 지하철를 탈 때 마스크를 착용한 사연, 촬영 현장 분위기[13], 앞으로의 차기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자기님의 이름을 널리 알린 드라마 '도깨비'의 박중헌 역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김은숙 자기님의 인연도 이야기했는데, 김은숙 자기님이 김병철 자기님에게 한 말와 자기님이 본 김은숙 자기님의 진면목에 대해 이야기했다.
- 2001년 연극 '세 자매', 영상으론 2003년 '황산벌'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10년 간의 무명 시절[14], 배우를 그만 둘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스카이 캐슬’[15], ‘닥터 차정숙’ 등 작품의 선구안의 비결과 자기님의 선택기로[16]를 이야기했다.
- 자기님의 이상형과 이성에 대한 원하는 점, 결혼하고 싶은 순간들을 이야기했다.
- 이 외에 큰 자기님과의 있었던 일화, 하루 일과, 취미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자기님의 개인기[17]들을 선보여 순수미를 선보이기도 하였다.
6. 기타
- '러브 다이브' 특집.
[1] 스프링보드와 플랫폼 다이빙 두가지로 나눈다.[2] 지금은 김환기의 우주가 이를 넘었으며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3] 뭉크의 절규가 아닌 자연의 절규이며, 귀를 막은거라고 한다.[4] 정신병원에서 반 고흐를 만나면서 희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태양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한다.[5] 보통 '전설의 김나박이'는 김범수, 나얼, 박효신, 이수로 통했는데. 이후 들어온 인물들의 낯선 모습에 아기자기는 "맞아요?"라며 연신 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6] 피노키오로 데뷔했고 2000년대부터 K2로 활동 중이다.[7] 김성면 자기님은 시즌 1, 이정봉 자기님은 시즌 2.[8] 김나박이 콘서트가 포천에서 열린다고 해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네 사람이 같이 공연하시는 줄 알았더니 그냥 날짜별로 따로 열었다고 한다.[9] 원조 역주행 가수 이자 소싯적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피노키오(김성면),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가수였던 일기예보(나들), 원조 고막 남친 유리상자 박승화 자기님, 원조 얼굴 없는 가수 이정봉 자기님.[10] 이 중 좋아좋아는 조정석 자기님이 불러 유명했으며, 인형의 꿈은 러브홀릭이 부른바 있다.[11] 파리의 연인에서 박신양 자기님이 불렀던 곡이다.[12] 박화요비 자기님이 리메이크해서 유명한 곡이다.[13] 자기님은 엄정화 자기님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라면서 있을 때와 없을 때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14] 드문드문 작업했었다고 한다. 또한 생계를 위해 방과후 교사, 무대 감독를 병행했다고 한다.[15] 여담으로 스카이 캐슬로 따지면 자신의 아들로 나온 김동희에 이어 두번째 출연이다.[16] 자기님이 꼽은 인생 캐릭터와 차기작에 하고 싶은 작가 및 장르, 욕심나는 역할.[17] 뱃고동 소리, 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