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1년간 취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취업준비생 시절 하루 10시간을 코딩 공부하면서 개발공부, 면접 준비, 자소서를 쓰면서 보냈다고 한다. 이외에 예능을 짬짬히 보며, 엄청 좋아했던 술을 끊었다고 한다. 이 외에 취업하면서 힘든점, 자신만의 자기소개서를 쓰는 법을 이야기했다.
네이버 사 취업 합격 소감, 업무 중 지적받았을 때 자주 사용했던 단어, 개발자마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과 최근에 저질렸던 대형사고 실수담등을 이야기했다.
이 외에 처음 입사했을 때와 지금과의 차이, 선배들과 친해지기 위한 자기들 만의 비법, 네이버 구내식당 등을 이야기했다.
[1] 본래 문과 출신이다.[2] 123화에 나온 배윤슬 자기 편을 보면서 큰 자기가 말한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 타일공이 되었다고 한다.[3] 겨울에 하면 접착제가 굳기 쉽고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쓰다보니 근육통이 왔다고 한다.[4] 이후 독립유공자 후손과 인터뷰했고 독립유공자에게 선물로 준 집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