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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2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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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47회 · 48회 · 49회 · 50회 · 51회 · 52회 · 53회 · 54회 · 55회 · 56회 · 57회 · 58회 · 59회 · 60회 · 61회 · 62회 · 63회 · 64회 · 65회 · 66회 · 67회 · 68회 · 69회 · 70회 · 71회 · 72회 · 73회 · 74회 · 75회 · 76회 · 77회 · 78회 · 79회 · 80회 · 81회 · 82회 · 83회 · 84회 · 85회 · 86회 · 87회 · 88회 · 89회 · 90회 · 91회 · 92회 · 93회 · 94회 · 95회 · 96회 · 97회 · 98회 · 99회 · 100회 · 101회 · 102회 · 103회 · 104회 · 105회 · 106회 · 107회 · 108회 · 109회 · 110회 · 111회 · 112회 · 113회 · 114회 · 115회 · 116회 · 117회 · 118회 · 119회 · 120회 · 121회 · 122회 · 123회 · 124회 · 125회 · 126회 · 127회 · 128회 · 129회 · 130회 · 131회 · 132회 · 133회 · 134회 · 135회 · 136회 · 137회 · 138회 · 139회 · 140회 · 141회 · 142회 · 143회 · 144회 · 145회 · 146회 · 147회 · 148회 · 149회 · 150회 · 151회 · 152회 · 153회 · 154회 · 155회 · 156회 · 157회 · 158회 · 159회 · 160회 · 161회 · 1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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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첫번째 유퀴저: 서은국3. 두번째 유퀴저: 문정훈4. 세번째 유퀴저: 오혜리5. 네번째 유퀴저: 차인표6. 기타

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5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서은국


3. 두번째 유퀴저: 문정훈


4. 세번째 유퀴저: 오혜리


5. 네번째 유퀴저: 차인표


6. 기타



[1] 큰 자기님이 "피곤해 보인다. 행복한 거 맞냐"라는 질문을 남기자 "이 정도면 엄청 행복한 것"라고 맞받아쳤다.[2] 심리학에서도 의외로 행복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며, 심리학이 오랜 시간 부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뒀다고 한다. 과거 심리학자들도 ‘행복은 불행이 제거되면 보너스처럼 생기는 것’이라며 잘못된 가정을 했다고 한다. 자기님은 “행복은 즐거움 유무가 중요한 것이지,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라며 불행 제거는 행복의 근본적인 포인트가 아니라고 밝혔다.[3] 행복은 주관적으로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즐거움의 합이라며 자주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곧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4] 행복은 개인차가 크다고 하며, 선천적인 기질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외향성과 내향성이 느끼는 행복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외향성 사람들은 사람들과 만남에서, 내향성 사람들은 타인과 교류를 했을 때의 경험하는 행복의 증폭이 크다고 한다. 참고로 인간에게 있어 큰 자원은 '인간(사람)'이라고 한다.[5] 핀란드 같은 북유럽 국가에선 특유의 강한 개인주의(각자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포용성) 철학이 강한데, 타인의 삶을 존중해주는 태도가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6] 한국, 일본 싱가포르 같이 집단주의의 성향이 강한 국가들은 타인의 삶을 평가하는 경향이 많으며, 이러한 성향 때문에 행복감이 떨어진다고 한다.[7] 일상 속에서 행복 압정을 깔아놓아야 하는데, 이 행복 압정이 바로 사람이라고 한다. 자기님은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사회적인 경험이 행복감에 중요한 역할이라고 한다. 또한 행복한 사회가 되기 위해선 먼저 친절을 베풀고 인사를 건내야 한다고 한다. 행복은 즐거움의 강도보단 빈도가 훨씬 중요하다고 한다.[8] 프랑스의 토종닭인 브레스 닭의 소비 비율이 33%를 소비한 반면, 우리나라 토종닭은 2% 정도 소비한다고 한다.[9] 프랑스, 스페인, 일본 등 다른 나라는 일찍감지 토종닭을 구워먹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광양에선 토종닭을 구워먹는다고 한다. 토종닭 구이는 부위별로 토종닭을 잘라서 갖은 양념으로 간을 해주고 그 상태로 숯불을 구워준다고 한다.[10] 오래 끓이면 모든 고기는 수분이 빠져서 질긴다고 한다. 이건 닭 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모든 고기도 그렇다고.. 따라서 적절하게 잘라서 적당히 익으면 부드럽다고 한다.[11] 6~7종이 있는 다른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부사 1종이 있는데, 부사가 기후의 영향을 쉽게 받아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한다.[12] 홍옥은 매력이 있음에도 과육이 물린다는 이유로 유통을 원치 않아 사라졌다고 한다.[13] 흔히 한우라고 하면 노란색 소를 생각하지만 진짜 재래소는 칡소라고 한다.[14] 가죽이 칡뿌리에 얽혀 있는듯한 모양을 가져서 칡소라고 한다.[15] 독특하게도 울릉도의 산야초를 먹고 키운다고 한다. 그래서 산야초 특유의 향이 육향에 잘 베어났다고 한다. 칡소를 구우면 그 특유의 식감과 육향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입안에서 육질의 층이 다다다 다다다 깨진다고 하며, 그 식감의 칡소는 씹는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16] 일각에선 얼마 남지 않는 칡소를 상품화하면 멸종된 거 아니냐는 반응이 있지만, 이에 대한 반론으로 좋은 상품을 만들어댜 더욱 기르면 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주도의 재래종인 난축맛돈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덧붙였다.[17] 1라운드에선 상대팀이 이겼고 2라운드에선 동점인 상황이다. 동점일 경우, 고득점을 한 경우가 승리인데, 5점 짜리는 없었고 4점인 몸통을 2회를 공격한 서건우 자기님이 승리한 상황이다. 그런데, 시스팀의 오류로 인해 상대팀 선수에게 승리를 선언하자 이에 항의했다고 한다. 이후 시스템적인 오류를 확인한 후 서건우 자기님에게 승리 판정을 줬다.[18] 그 당시 자기님도 이 사실을 막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본능적으로 올라갔다고 하며, 심지어 처음 올라가본거라고 한다. 자기님은 여기서 종료가 되면 뒤집을 수 있는 게 없다며 선수가 빠져 나가면 다음 경기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미 승패가 나면 번복할 수 없다고 한다.[19] 본래 판단 중 오류가 생기게 되면 선수가 퇴장하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하며, 본부석에 있는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이이제기를 해야 한다.[20] 당시 상황을 몰랐던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고 악플을 받았다고 한다. 자기님은 다음 경기를 분석해야 하는데 자꾸만 핸드폰 진동이 오자 방해 금지 모드를 했다고 한다.[21] 당시엔 네 체급 중 두 체급만 나갈 수 있는 규정이 있었는데, 메달을 딸 수 있는 체급을 정하다가 -80kg이 선정되지 못했다. 이후 2016년이 돼서야 제한이 풀리면서 모든 체급에 나갔지만, 정작 리우 올림픽 때는 랭킹에 못들어 출전을 못했다고 한다.[22] 규정을 어기고 난 후 경고를 받았고 공개 사과 처분을 받고 경위서를 제출했다고 한다.[23] 2008년 부터 국가대표가 되고자 했지만 2008년에는 같은 체급인 황경선 자기님에게 밀려 국가대표가 되지 못했고 2012년에는 허벅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올림픽 출전을 무산되었다고 한다고 한다. 포기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2016년에 돼서야 국가대표가 되었다고 한다.[24] 자기님의 경험을 토대로 어차피 금메달을 딸거면 젊은 나이 때 딴게 맞다고 생각해서 대체로 강하게 몰아붙인다고 한다. 화기애애한 순간에 부상을 올 수 있다고 한다. 정작 자기님은 강하게 하면 부담이 된다고..[25] 자기님은 독사라고 예상했지만, 서건우 자기님은 오엄마라고 불린다고 한다.[26] 주변의 있는 사람들도 놀랬지만 본인도 놀랬다고 한다.[27]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서 만난 바 있다. 하지만 사전 인터뷰에선 관심사가 많이 달라 깊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고 말했다.[28]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연락이 와서 교제로 선정되겠냐는 제의를 받았고 이를 승낙했다고 한다.[29] 총 43개의 독립적인 칼리지가 모여서 만든 대학교이며, 각 대학의 도서관마다 자기님의 책이 들어간다고 한다. 더구나 한번 들어가면 마음대로 폐기하지 못한다고 한다.[30] 1997년 8월 4일, 김포공항 뉴스 생중계에서 보게 된 일본부 위안부로 끌려가 캄보디아에 버려진 훈 할머니를 접했고. 그 감정이 진정이 안되자 소설을 썼다고 한다.[31] 자기님은 소설을 처음 쓰다보니 소설 작법, 기초 지식이 없다보니 하나씩 배웠다고 한다. 중간에 소설이 잘 되지 않자 고민을 했지만 어머니의 한마디( "사실에 입각하지 않난 상상력은 모래 위에 쌓은 성과 같다.")를 듣고 난 후 백두산에 직접 오르거나 꾸준히 자료를 조사하고 기록한 끝에 완성했다고 한다.[32]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소개, 소설을 쓰게 된 계기, 훈 할머니의 대한 기사와 위안부 여성 구출한 내용을 이야기했으며, 백두산에 갔던 사진들을 죄다 보여줬다고 한다.[33] 튀르키예 이스탄불 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가 연락이 왔다고 한다. 또한 판권 문의에 제일 적극적인 나라 중 하나가 일본이다.[34] 자기님은 남들보다 이름이 알려져 있을 때 쓰임새가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들었고 행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