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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22:22:10

유 퀴즈 온 더 블럭/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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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첫번째 유퀴저: 윤병임3. 두번째 유퀴저: 데이비드 린튼(인대위)4. 세번째 유퀴저: 서아람5. 네번째 유퀴저: 김동현6. 기타

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04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윤병임

||<tablebordercolor=#8258FA>15세기 창제된 훈민정음에는 이것으로 음절의 높낮이를 구분했는데요. 이것은 글자 왼쪽에 찍어 놓은 둥근 점을 가리키는 말로 이 점의 개수를 통해 음절의 높낮이를 구분했다고 합니다. 흔히 어떤 분야에서 흔적을 남길 만한 새롭거나 뛰어난 일을 할 때 ‘이것을 찍었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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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52582> 방점 ||

3. 두번째 유퀴저: 데이비드 린튼(인대위)

||<tablebordercolor=#8258FA>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에 등장하는 인물에서 유래가 됐습니다. 이 인물은 트로이 전쟁에 나가는 친구 오디세우스를 대신해 십 년간 친구 아들의 스승이자 상담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 인물의 이름에서 유래해, 오늘날 경험이 부족한 이들에게 지도나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을 이것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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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52582> 멘토 ||

4. 세번째 유퀴저: 서아람

||<tablebordercolor=#8258FA>중국 한나라 철학자 왕충의 저서인 논형에는 이 동물의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신성한 동물로 기록돼 있는데요. 그는 선악을 구분하는 상상 속 동물인 해태를 뿔이 하나 달린 이 동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한자 옳을 의에는 이 동물의 한자가 포함돼 있는데요. 이 동물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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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52582> 양(옳을 의(義): 양 양(羊)+손 수(手)+창 과(戈)) ||

5. 네번째 유퀴저: 김동현

||<tablebordercolor=#8258FA>이것은 원래 술잔에 따르는 술의 양을 헤아리는 것을 말합니다. 술을 따를 때는 상대방 주량에 따라 알맞게 따라야 하는데요. 여기서 유래해 오늘날 이것은 이리저리 비추어 본 뒤 알맞게 고려한다는 뜻으로 법원은 이것 사유에 따라 형을 선고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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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ordercolor=#552582> 참작 ||

6. 기타


[1] 근데 촬영장에 가져 온 자판기가 고장나서 잘 안쳐진다고 한다.[2] 참고로 이 1시간은 ‘작업시간 1시간’이 아니라 ‘녹취록 1시간 분량’을 의미한다.[3] 여기서 도장을 찍어준다는 건 책임을 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4] 1895년 린튼 가 1대 유진벨은 조선 내 학교와 병원을 설립했다. 2대 윌리엄 린튼은 만세운동을 한 국가 유공자다. 3대 휴 린튼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4대 인요한은 한국형 앰뷸런스를 개발했다고 한다.[5] 특별 귀화하면 한국어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댜고 한다.[6]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도 나왔다고 한다.[7] 사실 사건마다 무게가 다르다고 하고, 하루에 10건이지만 비중이 없고 한건이여도 막중한 임무일 경우가 많다.[8] "당장 집에 가서 자고 오라고, 검사 자격이 없다고 했다고 말했다. 나는 매뉴얼대로 처리하겠지만 그 사람한텐 평생 한 번 있는 일인데 너처럼 비몽사몽 앉아있는 사람 일할 자격 없다고 말했다.[9] 처음엔 범죄인 것을 알았으나 이후엔 돈이 많이 받아 나가고 싶어도 발을 못 빼게 된다는 것.[10] 자세한 예로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편지를 보내거나 찾아와 괴롭히는 것 뿐만 아니라 인사이동도 따라 이사하거나, 집무실에 침입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하였다.[11] 예를 들어, 교제를 직접 제작한 교수님은 원본 파일을 주실 수 있냐며 부탁을 드리거나 국립 장애인 센터에 도움을 받거나 수십에서 수백을 들여가면서 책을 직접 제작했다고 한다. 또한 친구의 도움으로 노트북에 필기한 것을 보내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