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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2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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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첫번째 유퀴저: 지진희3. 두번째 유퀴저: 최유나4. 세번째 유퀴저: 김예지5. 기타

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60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지진희


3. 두번째 유퀴저: 최유나


4. 세번째 유퀴저: 김예지


5. 기타



[1] 여전히 변함없이 일하고 운동하고, 무표정 셀카를 올린다고 한다. 심지어 녹화 당일에도 올렸다고 한다.[2] 지진희 갤러리가 기상청보다 지진 소식이 더 빠르게 알려주다 보니 기상청에서 더 빠른 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그래서 기상청에서 이를 이용해 홍보를 했는데, 자연스럽게 홍보대사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지진이 오면 여진이 오니까 여진 대비 홍보 대사를 여진구 자기님을 추천했는데, 이미 기상청에선 그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후엔 박해일 자기님을 노린다고 한다.[3] 드라마가 아무리 잘 되도 자신이 선택을 안한지라 후회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연기를 관둘려고 했던 사람이 마지막으로 잘된 작품이 되면서 오히려 안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4] 전 남편과 곱하기를 뜻하는 '×'의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5] 하이힐이 높아 불편할 거 같았으나, 의외로 편했다고 한다.[6] 감우성, 지진희, 황정민, 손석구 자기님으로 잇고 있다고 한다.[7] 한국문화재디지털보존협회장 이사장인 남상민 자기님으로 자기님의 롤모델이자 인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한다.[8] 싸움의 원인이 말인 것 같았다며 묵언수행을 했는데, 말을 안하니까 내 의도와 상관없이 마음대로 생각했다고 한다. 결국 3개월만에 깨트렸다고 한다.[9] 특히, 묵언수행을 했던 20대는 장발이었는데, 연예인이 될 상이라며 큰 자기님이 감탄했다.[10] 최고 시청률이 17.7%를 달성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이 21.5%를 달했다.[11] <유퀴즈>에 출연 이후 에피소드를 얻을 수 있냐며 드라마 작가들이 연락이 많이 왔는데, '사건을 직접 해본 사람이 쓰지 않고는 전달이 잘 안될 것 같다'며 본인이 직접 쓰겠다고 말했다.[12] 댓글에선 너무 오바가 심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딨냐는 반응이지만 실제로는 자주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13] 배우자의 험담하면서 시작하다가 서로 공감대가 형성된다고 한다. 그러면서 왜 이제야 만났나며 호감이 쌓기 시작한다고 한다.[14] 언니의 꿈속에서 아버지가 나타나 걱정 말라고 이야기했고 점집에서 점을 봤는데 잘될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15] 자기님은 “국내에 나와 있는 모든 댓글은 다 봤다”라고 전했으며, 댓글을 보지 않으면 잡이 안온다고 말했다. 댓글을 다 털고 봐야 '오늘 내 할 일을 마쳤다'다는 성취감을 느낀다고 한다.[16] 9~18시 까지는 변호사 일을 하고 19~21시까지 육아을 한 다음 22시 부터 새벽 1~2시까지는 작가 일을 한다고 한다. 초반 2~3년 간은 습작 기간으로 거의 수험생처럼 지냈다고 말했다.[17] 잘되니까 기분은 좋지만 실제 변호사인 자기님이 드라마를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실화로 오해를 받아 난감했다고 한다.[18] 이혼 예방 차원으로 드라마에는 반복되는 사연을 썼다면 실제 사건은 훨씬 어마어마한 수준이라고 한다.[19] 크리스마스라고 하는데, 상간자들은 크리스마스처럼 중요한 날에 애정 관계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20] 배우자들은 눈빛만 보면 바로 눈치채기 때문에 외도키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외도키트 속에는 핸드폰, 차량과 블랙박스를 여러개 들고 다닌다고 한다. 또한 외도 상대가 한둘이 아니고 최대한 6명까지 봤다고 하며, 거짓말은 배우자와 상간자 모두를 속여야 하기 때문에 눈덩이처럼 불어난다고 한다.[21] 내연녀를 누나로 속이고 함께 동거한 사연, 배우자가 형과 외도를 통해 아이를 임신한 사건.[22] 자녀를 10년 넘게 키웠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자녀가 아닌 사건, 자녀가 엄마를 모시고 와서 이혼해달라는 사건.[23] 기자회견 도중에 실신을 해 유퀴즈 출연을 못했다고 한다. 다행히 그날 회복되었고 다음 날 훈련에 들어갔고 회복하자 마자 전국사격대회 개인전, 단체전 우승했다고 한다. 이제 국가대표 선발전이 걸려있는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가 남았다고 한다.[24] 그저 돈 많은 아저씨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의 언급을 한 덕에 올림픽 10대 스타가 되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25] 그저 사격을 알리고 싶어서 계약했다고 한다. 사실 유퀴즈 출연한 이유 역시 같은 이유다.[26] 은메달을 결정짓는 마지작 한발에서 마누 바케르 선수와 접전을 벌인 끝에 0.1점 차로 이겼다고 한다. 참고로 0.1점 차이면 머리카락 한올 차이라고 한다.[27] 이를 본 큰 자기님은 홀렸고 예능에 오면 탐나는 캐릭터라고 한다. 또한 코치님과 감독님은 너무 날 것을 보여주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며 자제하라고 한다.[28] 0점 쐈다고 세상이 무너진 것 아니라는 인터뷰 했을 때와 달리 사실 많이 아쉬웠다고 한다. 하지만 말의 힘을 믿기 때문에 긍정적인 말로 스스로 달랬다고 한다.[29] 몰입하기 시작하면 오로지 표적과 자신 밖에 없고 몰입을 한 순간 지금 쏴야 하는 총알만 생각한다고 한다. 총구에서 탄약이 나갈 때의 느낌이 매력적이라고 하며, 원한 곳에 맞았을 때 쾌감이 느껴진다고 한다.[30] 이전까지는 국가대표가 될 생각이 없었는데 27살 아이를 낳고 난 후 아이에게 적어도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국가대표를 목표를 잡았다고 한다.[31] 훈련을 자제하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훈련을 많이 한다고 한다. 365일 중 명절 당일만 빼고 전부 훈련한다고 한다.[32] 전주에서 임실군까지의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