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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7 01:39:05

유 퀴즈 온 더 블럭/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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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첫번째 유퀴저: 반효진&오예진&양지인3. 두번째 유퀴저: 김우진&이우석&김제덕4. 세번째 유퀴저: 박혜정5. 네번째 유퀴저: 임시현&남수현&전훈영6. 기타

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258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번째 유퀴저: 반효진&오예진&양지인


3. 두번째 유퀴저: 김우진&이우석&김제덕


4. 세번째 유퀴저: 박혜정


5. 네번째 유퀴저: 임시현&남수현&전훈영


6. 기타



[1] (결선 기준)일정 횟수 사격 후. 합산 점수가 8위인 선수주터 최하위 선수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다가 마지막까지 남은 두 선수가 금, 은메달을 두고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2] 반효진 자기님의 종목은 10m 공기소총으로 공기의 압력으로 발사한다고 한다. 제일 예민하고 정밀하게 쏴야 하기 때문에 양손으로 받쳐서 쏴야 하며, 몸을 받쳐주기 위해 특수한 사격복을 입는다고 한다. 오예진 자기님의 종목은 10m 공기 권총으로, 공기권총은 한쪽 팔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사격복을 따로 안입는다고 한다. 또한, 한쪽 눈으로 조쥰하기 때문에 가리개가 있는 안경을 착용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양지인 자기님이 맡고 있는 25m 권총은 공기 권총처럼 한손으로 쏘지만 공기 압력이 아닌 실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동이 쎄다고 한다.[3] 금메달 직전에 횡위팅 선수에게 0.1점 차이로 패배한 바 있는데, 이번엔 숏오프라는 감사한 기회를 받아 무조건 금메달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4] 본래는 올림픽 전 기준으로 세계 랭킹 35위로 주목받지 못했으나, 시작 후 월등한 성적을 보였고 김예지 자기님의 1,2위 전을 접전한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펜싱의 오상욱 자기님을 이어 두번째로 금메달을 차지했다.[5] 본래 김예지 자기님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아쉽게도 목 컨디션의 문제로 불참했다.[6] 자기님은 이미 금메달을 확보한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사실 속으로 엄청 떨렸다고 하며, 끝나고 나서도 손이 벌벌 떨었다고 한다. 또한 양지인 자기님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반효진 자기님, 오예진 자기님이 함께 응원하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기도 하였다.[7] 오예진 자기님은 경기 전 루틴으로 레몬맛 새콤달콤을 먹는다고 한다. 이후 회사에서 7박스(630개)를 선물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반효진 자기님은 경기 전 운세를 본다고 한다.[8] 자기님은 아버지에게 금메달로 기자들 전화 받을 준비하고 오라고 했다고 한다.[9] 반효진 자기님은 시작 2달 만에 대구 학생사격대회 1위, 양지인 자기님은 시작 1년 만에 전국 중.고등학교 사격대회 1위, 오예진 자기님은 2022년, 2023년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10] 반효진 자기님의 '어차피 이 세계의 짱은 나'&'나도 부족하지만 남도 별거 아니다.', 양지인 자기님의 '떨리기는 쟤가 더 떨리겠지', '미래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 등.[11] 단체전에선 3연패, 혼성에서는 2연패, 개인전에선 금메달을 탈환했다.[12] 김우진, 김제덕 자기님은 지난 120화 이후 두번 째 출연이다. 당시엔 오진혁 자기님과 함께 출연했다.[13] 3년 후에 운전면허증을 취득했고 이우석 자기님에게 운전을 배운 다음 잘 타고 다닌다고 한다.[14] 정작 이우석 자기님은 3세트까지 연속으로 10점을 쐈다는 사실을 경기가 끝난 다음에야 알았다고 한다. 당시 자기님은 김제덕 자기님한테 정확한 조준점을 전달해야 하는 사명감만 가지고 경기에 몰입했다고 한다.[15] 본래는 김우진 자기님이 손잡고 올라가자고 해서 손을 잡았는데, 그런데 아무도 안불러주자 손잡고 흔들었다고 한다.[16] 당시 30점 동점인 상태에서 연장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장전 끝에 4.9mm 차이로 김우진 자기님이 승리했다고 한다.[17]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개, 도쿄 올림픽 1개, 파리 올림픽 3개, 총 5개를 얻었다. 참고로 기존 기록은 양궁의 김수녕, 쇼트트랙전이경, 사격의 진종오 자기님들이 가지고 있었던 4개다.[18] 제대로 된 장비없이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또한, 훈련장이 없어 묘지 옆에서 훈련한 것으로 유명했다. 이후 한국 기업에서 후원을 한다고 알려졌다.[19] 본래 2020 도쿄 올림픽에 합류를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1년 연기하면서 재선발전에서 7등으로 탈락했다고 한다.[20] 많이 아쉬웠고 허무했지만 다음엔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 훈련을 했다고 한다.[21]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시합 경험이 많아져 적응이 되었다고 한다.[22] 자기님 말로는 대한양궁협회에서 전전두엽 활성화와 편도체 안정화를 위해 상담을 받고 스포츠 과학 교수들 까디 붙어서 신박수가 안정감을 들 수 밖에 없다고 한다.[23] 김우진 자기님은 양궁의 교과서, 이우석 자기님은 교과서에서 파생된 만화책이라고 비유했다. 본인은 아직 공책이라서 더 배워야 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24] 자기님은 파리 올림픽의 마지막 메달리스트다.[25] 귀국하자마자 먹고 싶었던 치킨을 영접했다고 한다.[26] 안상 131kg+용상 168kg.[27] 기존 기록이었던 130kg에서 1kg을 더 올리면서 한국 신기록이 경신되었다. 참고로 2005년, 역도 바벨 기준 단위가 2.5kg에서 1kg으로 바뀌었는데, 자기님은 지금 알았다고 한다.[28] 3차 당시 감독과 코치진에서 고민만 하다가 사인 시간을 놓쳤다고 한다. 이로 인해 제한 시간 6초를 남기고 서둘러 입장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탄마도 안 바르고 준비 자세를 못한 채 올라가서 아쉬웠다고 한다.[29] 지금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인 장미란 자기님의 경기를 보고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30] 당시 어머니는 찬성했고 아버지는 반대를 했다고 한다. 또한, 육상 원반던지기 선수였던 어머니가 한번 시작한 건 끝까지 하라며 지지해줬다고 한다.[31] 처음엔 안하던 운동을 해서 온 몸이 아파 일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매 시합마다 기록을 갈아치웠고 중 3 때 장미란 자기님의 기록을 깼다고 한다.[32] 역도의 무거움, 이걸 해냈다는 쾌감이라고 한다.[33] 이번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 힘든 일이 있었다고 한다.[34] 8년간 암투병을 한 어머니가 올림픽 출전권 시합 직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당시 출국 때문데 발인도 못 봤다고 한다. 자기님은 "대회 당일 유독 기구가 가벼웠다. 엄마가 같이 들어줬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잘 마무리되었다고 한다.[35] 손을 비비면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로 순간적인 각성 효과를 일으켜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비슷한 예로는 허벅지를 두드린다고 한다.[36] 혼잣말을 해서 스스로 세뇌를 시킨다고 한다.[37] 올림픽 첫출전이라서 부담감은 있지만 우리의 도전은 역사가 된다는 것은 감사하는 일이 아닐까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한다.[38] 6~7 개월정도 걸리는데, 선발전는 3차까지, 평가전은 2차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선발전이 엄청 어려워 2020 도쿄 3관왕인 안산 자기님도 초반에 탈락할 정도로 선발되기 어렵다고 한다. 실재로 1등부터 16등까지 약 1점 차이 밖에 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싸움이였다.[39] 올림픽에 선발돼서 좋았지만 모두 첫 출전에다가 준우승한 경험 때문에 힘들다고 우려가 제기되었다. 너무 많이 좋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보니 흔들었지만 임시현 자기님은 응원해달라는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40] 첫 주자인 정훈영 자기님이 경기 초반에 8점을 맞추면서 우려가 있었지만 임시현 자기님은 오히려 정훈영 자기님이 쏜 화살을 보고 바람의 방향을 예측했다고 한다.[41] 중국과의 결승에서 슛오프 끝에 극적으로 금메달을 사수했다.[42] 본래 안울려고 했는데, 정훈영 자기님이 먼저 울먹이니 같이 눈물이 터졌다고 한다.[43] 모든 양궁선수 개인전 16강 진출은 물론 여성 양궁팀 4강 진출했다.[44] 자기님들은 누가 이기든 어차피 둘다 금메달이니 경기를 즐기자고 이야기했다고 한다.[45] 둘다 장난끼는 많지만 정훈영 자기님은 '큰언니' 느낌이고 임시연 자기님은 '둘째 언니'라고 한다.[46] 자기님은 고2때부터 파리 올림픽을 준비했는데, 17살부터 올림픽에 출천해 지금 자리를 유지하는 김제덕 자기님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큰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47] 임시현 자기님은 알고보니 고려 말 최영 장군과 함께 왜구 토벌에 큰 공을 세운 부안 임씨 임난수 장군의 후손이라고 밝혀졌다. 자기님도 이번에 처음에 알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