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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 이집트(a) | 리비아 | 모로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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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리아 제도 | 세우타 | 멜리야 | 플라사스데소베라니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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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시나이반도가 서아시아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함. (b): 서아프리카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함. (c): 남유럽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함. | }}} }}} | |||
| <nopad> 이집트 아랍 공화국 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ة Arab Republic of Egyp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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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국장 | |||||||
| 상징 | ||||||||
| 국가 |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나의 조국 بلادي لك حبي وفؤادي | |||||||
| 국화 | 수련 | |||||||
| 국수 | 초원수리 | |||||||
| 역사 | ||||||||
| 1922년 2월 28일 영국으로부터 독립선언[1] 1952년 7월 23일 이집트 혁명[2] 1953년 6월 18일 이집트 공화국 수립 1958년 2월 22일 아랍 연합 공화국 수립 1971년 9월 11일 이집트 아랍 공화국 수립 | ||||||||
| 지리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면적 | 1,010,408km²[3][4] | 세계 29위 | ||||||
| 수도 | 최대도시 | 카이로 | |||||||
| 내수면 비율 | 0.632% | |||||||
| 접경국 | [5] | }}}}}}}}} | ||||||
| 인문 환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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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밀도 | 118.8명/km²(2026년) / 세계 118위 | |||||||
| 민족 구성 | 이집트인 99.6%, 기타 0.4%[6] | |||||||
| 출산율 | 2.33명(2025년)[7] | |||||||
| HDI | 0.707(2019년) / 세계 116위 | |||||||
| 공용 언어 | 이집트 아랍어 | |||||||
| 공용 문자 | 아랍 문자 | |||||||
| 종교 | 이슬람 90%(국교)[8][9], 기독교 10% (콥트 정교회 9%, 개신교 1%)[10][11] | |||||||
| 군대 | 이집트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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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목 GDP | 전체 GDP | $3,995억(2026년) | 세계 44위 | ||||||
| 1인당 GDP | $4,176(2022년) | 세계 118위 | |||||||
| GDP(PPP) | 전체 GDP | $2조 5,331억(2026년) | 세계 18위 | ||||||
| 1인당 GDP | $14,226(2022년) | 세계 99위 | |||||||
| 국부 | $1조 1,590억 | 세계 34위(2020년) | |||||||
| 신용 등급 | 무디스 : B2 피치 : B+ | |||||||
| 통화 | 이집트 파운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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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자 입국 | 양국 모두 불가능. 단, 한국인은 이집트 입국 시 전자·도착비자 신청 가능. | |||||||
| 주한대사관 |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114 | }}}}}}}}} | ||||||
| ccTLD | ||||||||
| .eg, مصر. | ||||||||
| 국가 코드 | ||||||||
| EGY | ||||||||
| 국제전화 코드 | ||||||||
| +20 | ||||||||
| 여행경보 | ||||||||
| 여행유의 | 다합·샤름엘셰이크지역, 카이로 등 나일강 유역 도시지역, 마르트루~지중해 유역, 비르 타윌[14] | |||||||
| 여행자제 | 서부사막[15], 시나이반도 남부 일부지역(성캐더린•타바) | |||||||
| 출국권고 | 중·북부 시나이반도(여행유의, 여행자제 지역 제외), 리비아 국경으로부터 30km까지[16] | |||||||
| 위치 |
| 파일:이집트 위치.svg |
1. 개요
이집트 아랍 공화국(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ة) 통칭 이집트(مصر)는 아프리카 동북부 나일강 유역 중심부에 위치한 공화국이다.2. 상징
2.1. 국호
이집트의 정식 국호는 '이집트 아랍 공화국(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ة)'이다. 이집트의 공용어인 표준 아랍어로는 줌후리야트 미스르 알아라비야(Jumhūriyyat Miṣr al-ʿArabiyya), 이집트 아랍어로는 곰호레이예트 마스르 엘아라베이야(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ه / Gomhoreyyet Maṣr el-ʿArabeyya)로 읽는다.국호의 '아랍'은 과거 아랍 연합 공화국의 흔적이다. 이집트 왕국이 붕괴되고 공화정이 수립됐던 1953년 당시에는 이집트 공화국(جمهورية مصر)이었는데, 공화정 수립의 주역이었던 가말 압델 나세르는 강경한 아랍 민족주의자로 아랍 전역의 통합을 주장했다. 그 일환으로 시리아 제2공화국을 가맹시킨 뒤 아랍 연합 공화국으로 국호를 개칭 하였다.
나중에 시리아가 떨어져 나가면서 아랍 연합 공화국은 와해되지만 이집트는 계속 이 국호를 고수했다. 나세르가 죽은 뒤 안와르 사다트 대통령이 다시 국호를 이집트로 환원하면서 나세르의 아랍 민족주의를 이어 1971년 9월 2일에 국호를 이집트 아랍 공화국으로 정했다. 현 시리아의 정식 국호 역시 연합 공화국 당시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한국어권에서는 '이집트'라는 국명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는 영어에서 유래한 외래지명이고 아랍어 토착지명은 미스르(مِصْر / Miṣr) 또는 마스르(مَصْر / Maṣr)라 한다. 셈어파 언어에서 이 어근 므스르( م ص ر / m-ṣ-r)는 '지협·해협', '구역', '대도시', '문명' 같은 의미를 가진다.
이 중 대도시나 문명의 뜻으로 쓰였다면, 아주 옛날 이집트가 독보적인 문명으로 보였을 인근 셈족의 인식을 반영한다고 풀이해 볼 수 있지만 이는 확실한 것은 아니다. 한편 다른 셈어파 언어인 히브리어에서는 쌍수형 미츠라임(מִצְרָ֫יִם / Mitsráyim)의 형태로 쓰인다. 이것에 대해선 고대 이집트가 상이집트(나일강 상류), 하이집트(나일강 하류)로 나뉘어 있던 것에 기인했으리라는 추정이 일반적이다.
고대 이집트어로는 '검은 땅'이라는 뜻을 가진 케메트(Kemet)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자음뿐인 이집트 문자 𓆎𓅓𓏏𓊖(km.t)를 현대 학자들이 읽을 때 편의상 모음을 e로 읽는 관행에 따른 표기로 당대 이집트어 발음과 차이가 있다.
쐐기 문자 등과의 대조를 통해 신왕국 이전까지 [ˈkuːmat](쿠마트)로 조음했을 것이라 본다. 고대 이집트어의 직계 후손인 콥트어로는 케머(Ⲭⲏⲙⲓ [ˈkʰeːmə][17] 또는 Ⲕⲏⲙⲉ [ˈkeːmə])라고 부른다. 당시 이집트에서 나일강이 범람하게 되면 상류에서 기름진 토양이 쓸려 내려왔는데 이 토양의 색이 검은색이었기 때문이다.[18]
영어 명칭인 이집트(Egypt, /ˈiː.d͡ʒɪpt/)는 고전 그리스어 아이깁토스(Αἴγυπτος, 현대 그리스어로 에입토스·Αίγυπτος)의 라틴어 표기인 아이깁투스(Aegyptus, 교회 라틴어로 에집투스)가 중세 프랑스어 단어인 에집트(Egypte, 현대 프랑스어로 Égypte)의 형태를 거쳐 영국식 영어로 유입된 단어이다. 독일어로는 에귑텐(Ägypten·Aegypten)이라고 부른다. 이집트학계에서는 고전 이집트어로 '프타의 영혼(카)의 집'을 의미하는 ḥwt-kꜣ-ptḥ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한다. 지리학자 스트라본(Στράβων, 기원전 63/64년~기원후 24년경)은 이집트가 에게해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그리스 남쪽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그리스어 아이깁토스는 '에게 해 아래'를 뜻하는 표현 아이가이우 힙티오스(Αἰγαίου ὑπτίως)가 한 단어로 축약된 것이라고 보았으나, 이는 민간어원설로 여겨진다.
오래전의 가톨릭 성경에서는 애급(埃及)이라는 이름으로도 나오는데, 이는 이집트의 한자 음역 표기이다.[19] 출애급기(出埃及記)의 출애급 역시 이집트에서 나간다는 뜻이다. 개신교 성경에서는 표기가 변형된 애굽으로 사용돼 왔다. 1977년 출간된 공동번역 성서에서는 제목인 출애굽기에 한해서 애굽, 본문 내용상에서는 에집트(1999년 개정판에서는 이집트로 수정)라는 표기가 사용됐다. 이후 2005년에 출간된 한국 천주교 성경에서는 출애굽기가 탈출기로 바뀌었고 지명에 대해서는 마찬가지로 이집트를 썼다. 반면 개신교 성경에서는 여전히 관례적으로 굳어진 애굽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2.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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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이집트/국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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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이집트/국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4. 국가
| 국가 (國歌)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folding [ UN 회원국·참관국·비회원국의 국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aeaea,#191919> | 가나 | God Bless Our Homeland Ghana | 하느님 우리 조국 가나를 축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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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도미니카 연방 국기.svg | 도미니카 연방 | Isle of Beauty | 아름다운 섬, 빛나는 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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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아라비아 | عاش المليك | 군주를 찬양하라 | |
| | 산마리노 | Terra di Libertà | 자유의 땅 | |
| | 상투메 프린시페 | Independência Total | 완전한 독립 | |
| 파일:세네갈 국기.svg | 세네갈 | Le Lion rouge | 모든 이가 그대의 코라와 발라퐁을 친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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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셸 | Koste Seselwa | 세이셸 국민들은 모두 모여라 | |
| | 세인트루시아 | Sons and Daughters of Saint Lucia | 세인트루시아의 아들과 딸 | |
|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Saint Vincent, Land So Beautiful | 세인트 빈센트의 땅은 너무 아름다워 | |
| | 세인트키츠 네비스 | O Land of Beauty! | 오, 아름다움의 땅이여! | |
| | 소말리아 | Qolobaa Calankeed | 어떠한 나라의 깃발이라도 | |
| | 솔로몬 제도 | God Save Our Solomon Islands | 하느님, 우리의 솔로몬 제도를 지켜 주시옵소서 | |
| | 수단 공화국 | نحن الله جند الوطن | 우리는 신과 우리 땅의 전사 | |
| | 수리남 | God zij met ons Suriname | 하느님께서 수리남과 함께 하신다 | |
| | 스리랑카 | ශ්රී ලංකා මාතා ஸ்ரீ லங்கா தாயே | 어머니 스리랑카 | |
| | 스웨덴 | Du Gamla, Du Fria | 유구한 그대, 자유로운 그대 | |
| | 스위스 | Rufst du, mein Vaterland | 스위스 찬가 | |
| | 스페인 | Marcha Real | 국왕 행진곡 | |
| | 슬로바키아 | Nad Tatrou sa blýska | 타트라 산 위에 번개가 쳐도 | |
| | 슬로베니아 | Zdravljica | 축배 | |
| | 시리아 | في سبيل المجد | 영광을 위하여 | |
| | 시에라리온 | High We Exalt Thee, Realm of the Free | 우리는 그대와 자유의 영역을 높이 찬양한다 | |
| | 싱가포르 | Majulah Singapura | 전진하는 싱가포르 | |
| | 아랍에미리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اماراتي | 내 조국이여 영원하라 | |
| | 아르메니아 | Մեր Հայրենիք | 우리의 조국 | |
| | 아르헨티나 | Himno Nacional Argentino | 아르헨티나 국가 | |
| | 아이슬란드 | Lofsöngur | 찬가 | |
| | 아이티 | Hymne national d'Haïti | 데살린의 노래 | |
| | 아일랜드 | Amhrán na bhFiann | 전사의 노래 | |
| | 아제르바이잔 | Azərbaycan Marşı | 아제르바이잔 행진곡 | |
| | 아프가니스탄 | دا د باتورانو کور | 이 곳은 용감한 자들의 고향이라네! | |
| | 안도라 | El Gran Carlemany | 위대한 샤를마뉴 | |
| | 알바니아 | Hymni i Flamurit | 깃발의 찬가 | |
| | 알제리 | قسما | 맹세 | |
| | 앙골라 | Angola Avante | 앙골라여 전진하라 | |
| | 앤티가 바부다 | Fair Antigua, We Salute Thee | 아름다운 앤티가, 우리 그대에게 경례하리 | |
| | 에리트레아 | ኤርትራ ኤርትራ ኤርትራ |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에리트레아 | |
| | 에스와티니 | Nkulunkulu Mnikati wetibusiso temaSwati | 우리 주 하느님, 스와티족을 축복하소서 | |
| | 에스토니아 | Mu isamaa, mu õnn ja rõõm | 나의 조국, 나의 행복과 기쁨 | |
| | 에콰도르 | ¡Salve, Oh Patria! | 만세, 오 조국이여! | |
| | 에티오피아 | ወደፊት ገስግሺ፣ውድ እናት ኢትዮጵያ | 전진해라, 나의 어머니 에티오피아 | |
| | 엘살바도르 | Himno Nacional de El Salvador | 엘살바도르 국가 | |
| | 영국 | God Save the King | 하느님, 국왕 폐하를 지켜주소서 | |
| | 예멘 | الجمهورية المتحدة | 연합 공화국 | |
| | 오만 | تحية السلطان | 술탄에게 경의를 | |
| | 오스트리아 | Bundeshymn | 산의 나라, 강의 나라 | |
| | 온두라스 | Himno Nacional de Honduras | 온두라스 국가 | |
| | 요르단 | السلام الملكي الأردني | 요르단 왕실가 | |
| | 우간다 | Oh Uganda, Land of Beauty | 오 우간다, 아름다움의 나라여 | |
| | 우루과이 | Himno Nacional de Uruguay | 동방인들이여.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 |
| | 우즈베키스탄 | Oʻzbekiston Respublikasining Davlat Madhiyasi |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국가 | |
| | 우크라이나 | Держав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 우크라이나의 국가 | |
| | 이라크 | موطني | 나의 조국 | |
| | 이란 | سرود ملی جمهوری اسلامی ایران | 이란 이슬람 공화국 국가 | |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 이스라엘 | הַתִּקְוָה | 희망 | |
| | 이집트 | بلادي لك حبي و فؤادي |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 | |
| | 이탈리아 | Il Canto degli Italiani | 마멜리 찬가 | |
| | 인도 | जन गण मन | 모든 국민의 마음 | |
| | 인도네시아 | Indonesia Raya | 위대한 인도네시아 | |
| | 일본 | 君が代 | 임금의 치세 | |
| | 잠비아 | Lumbanyeni Zambia | 일어나 자랑스럽고 자유로운 잠비아를 노래하자 | |
| | 조지아 | თავისუფლება | 자유 | |
| | 중국 | 义勇军进行曲 | 의용군 행진곡 | |
|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La Renaissance | 부흥 | |
| | 짐바브웨 | Kalibusiswe Ilizwe leZimbabwe | 짐바브웨의 대지에 축복을 | |
| | 차드 | La Tchadienne | 차드의 노래 | |
| | 체코 | Kde domov můj? | 나의 조국은 어디에? | |
| | 칠레 | Himno Nacional de Chile | 칠레 국가 | |
| | 카메룬 | O Cameroun berceau de nos ancêtres | 오 카메룬, 우리 선조의 요람이여 | |
| | 카보베르데 | Cântico da Liberdade | 자유의 노래 | |
| | 카자흐스탄 | Менің Қазақстаным | 나의 카자흐스탄 | |
| | 카타르 | السلام الأميري | 아미르에게 평화를 | |
| | 캄보디아 | បទនគររាជ | 장엄한 왕국 | |
| | 캐나다 | O Canada Ô Canada | 오 캐나다 | |
| | 케냐 |
| | 코모로 | Umodja wa Massiwa | 위대한 섬 연합 | |
| | 코스타리카 | Himno Nacional de Costa Rica | 코스타리카 국가 | |
| | 코트디부아르 | L'Abidjanaise | 아비장의 노래 | |
| | 콜롬비아 | Himno Nacional de la República de Colombia | 콜롬비아 공화국 국가 | |
| | 콩고 공화국 | La Congolaise | 콩고의 노래 | |
| | 콩고민주공화국 | Debout Congolais | 콩고인들이여 일어나라 | |
| | 쿠바 | La Bayamesa | 바야모 행진곡 | |
| | 쿠웨이트 | النشيد الوطني الكويتي | 쿠웨이트 국가 | |
| | 쿡 제도 | Te Atua mou ē | 신이 진리다 | |
| | 크로아티아 | Lijepa naša domovino | 아름다운 우리 조국 | |
| | 키르기스스탄 |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нын Мамлекеттик Гимни | 키르기즈 공화국 국가 | |
| | 키리바시 | Kunan Kiribati | 키리바시인이여 일어나라 | |
| | 키프로스 | 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 자유의 찬가 | |
| | 타지키스탄 | Суруди Миллӣ | 국가 | |
| | 탄자니아 | Mungu ibariki Afrika | 주여, 아프리카를 축복하소서 | |
| | 태국 | 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 태국 국가 | |
| | 토고 | Terre de nos aïeux | 우리 조상의 땅 | |
| | 통가 | Ko e fasi ʻo e tuʻi ʻo e ʻOtu Tonga | 통가 제도의 왕의 노래 | |
| | 투르크메니스탄 | Garaşsyz, Bitarap Türkmenistanyň döwlet gimni |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 |
| | 투발루 | Tuvalu mo te Atua | 전능하신 하느님을 위한 투발루 | |
| | 튀니지 | حماة الحمى | 조국의 수호자 | |
| | 튀르키예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 |
| | 트리니다드 토바고 | Forged from the Love of Liberty | 우리가 사랑하는 자유로운 조국 | |
| | 파나마 | Himno Istemño | 지협의 노래 | |
| | 파라과이 | Himmo Nacional Paraguayo | 파라과이 국가 | |
| | 파키스탄 | قومی ترانہ | 국가 | |
| | 파푸아뉴기니 | O Arise, All You Sons | 오, 모든 아들들아 일어나라 | |
| | 팔라우 | Belau rekid | 우리들의 팔라우 | |
| | 팔레스타인 | فدائي | 전사 | |
| | 페루 | Himno Nacional del Perú | 우리는 자유로우며 언제나 그러하리라 | |
|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 포르투갈 | A Portuguesa | 포르투갈의 노래 | |
| | 폴란드 | Mazurek Dąbrowskiego | 돔브로프스키의 마주르카 | |
| | 프랑스 | La Marseillaise | 마르세유의 노래 | |
| | 피지 | Meda Dau Doka | 피지에 축복이 있기를 | |
| | 핀란드 | Maamme | 우리의 땅 | |
| | 필리핀 | Lupang Hinirang | 선택된 땅 | |
| | 헝가리 | Himnusz | 찬가 | |
| | 호주 | Advance Australia Fair |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여 전진하라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folding [ 미승인국의 국가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aeaea,#191919> | 남오세티야 | Республикӕ Хуссар Ирыстоны Паддзахадон Гимн | 남오세티야 공화국-알라니야국의 국가 |
| 대만 | 中華民國國歌 | 중화민국 국가 | ||
| 中華民國國旗歌 | 중화민국 국기가 | |||
| | 북키프로스 | İstiklâl Marşı | 독립행진곡 | |
|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يا بني الصحراء | 오, 사하라의 아들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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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드무르티야 공화국 | Шунды сиос ӝуато палэзез | 태양은 붉은 잿더미 속에서 타오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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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첸 공화국 | Шатлакхан Илли | 샤틀락의 노래 | |
| | 추바시야 공화국 | Чăваш Ен гимнĕ | 추바시야 공화국의 국가 | |
| | 카라차예보-체르케시야 공화국 | Къарачай-Черкес Республиканы Гимни / Къэрэщей-Шэрджэс Республикэм и Къэрал Орэдыр | 카라차예보-체르케스카야 공화국의 국가 | |
| | 카렐리야 공화국 | Гимн Карелии / Karjalan tasavallan hymni | 카렐리야 공화국의 국가 | |
| | 카탈루냐 | Els Segadors | 수확자들 | |
| | 칼미키야 공화국 | Хальмг Таңһчин частр | 칼미키야 공화국의 국가 | |
| | 코미 공화국 | Коми Республикаса кып | 코미 공화국의 국가 | |
| | 퀴라소 | Himno di Kòrsou | 퀴라소 국가 | |
| | 타타르스탄 공화국 | Туган ягым / Tuğan yağım | 나의 모국 | |
| | 투바 공화국 | Мен – тыва мен | 나는 투바인이다 | |
| | 페로 제도 | Tú alfagra land mítt | 그대, 나의 가장 아름다운 땅 | |
| | 하카시야 공화국 | Хакас гимн | 하카스 찬가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lh + 5px)" {{{#!folding [ 국가로서의 지위를 상실한 노래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eaeaea,#191919> | 나이지리아 | Arise Oh Compatriots | 일어나라 동포들이여 |
| | 나치 독일 | Horst-Wessel-Lied |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 |
| | 남아프리카 연방 | Die Stem van Suid-Afrika | 남아프리카의 외침 | |
| 대한제국 | 大韓帝國愛國歌 | 대한제국 애국가 | ||
| 大韓帝國國旗歌 | 국기가(대한제국) | |||
| | 독일 제국 | Die Wacht am Rhein | 라인강의 수비 | |
| Heil dir im Siegerkranz! |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 |||
| | 동독 | Auferstanden aus Ruinen | 폐허에서 부활하여 | |
| | 러시아 제국 | Гром победы, раздавайся! | 승리의 천둥이여, 울려라! | |
| Молитва русского народа | 러시아인의 기도 | |||
|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 하느님, 차르를 보호하소서! | |||
| | 로디지아 | Rise O Voices of Rhodesia | 로디지아의 목소리를 상승시키리 | |
|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Pe-al nostru steag e scris Unire | 단결은 우리 깃발에 쓰여 있다 | ||
| Trei Culori | 삼색기 | |||
| |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 الله اكبر | 신은 위대하다네 | |
| | 만주국 | 滿洲國國歌 | 만주국 국가(1932년) | |
| 滿洲國建國歌 | 만주국 건국가 | |||
| 滿洲國國歌 | 만주국 국가(1942년) | |||
| | 민주 캄푸치아 | ដប់ប្រាំពីរមេសាមហាជោគជ័យ | 영광스러운 4월 17일 | |
| | 베트남 공화국 | Tiếng Gọi Công Dân | 공민에게 고함 | |
| | 베트남 제국 | Đăng đàn cung | 등단궁 | |
| | 벨라루스 인민 공화국 | Ваяцкі Марш | 병사들의 행진 | |
| | 불가리아 왕국 | Шуми Марица | 마리차는 전진한다 | |
| | 브라질 제국 | Hino da Independência | 브라질 독립 찬가(1822~1831) | |
| | 비시 프랑스 | Maréchal, nous voilà ! | 원수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 | |
| | 사르데냐 왕국 | S'hymnu sardu nationale | 사르데냐의 노래 | |
| | 소련 | Интернационал | 인터내셔널가 | |
|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СССР | 소련 국가 | |||
| | 스페인 제2공화국 | Himno de Riego | 리에고 찬가 | |
| 파일: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svg | 슬로베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Naprej, zastava slave | 영광의 깃발을 향해 | |
| | 시리아 | حماة الديار | 조국의 파수꾼 | |
| | 아르메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Հայկական Սովետական Սոցիալիստական Հանրապետություն օրհներգ | 국가 | |
| | 아르차흐 공화국 | Ազատ ու անկախ Արցախ | 아르차흐는 자유와 독립을 원하리 | |
| | 아프가니스탄 민주공화국 | ملی سرود |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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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왕국 | Marcia Reale | 왕의 행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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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나라 | 鞏金甌 | 공금구 | ||
| 頌龍旗 | 송룡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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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 ចម្រៀងនៃសាធារណរដ្ឋប្រជាមានិតកម្ពុជា | 캄푸치아 인민공화국 애국가 | |
| | 콩고 인민공화국 | Les Trois Glorieuses | 영광의 3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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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반 인민공화국 | Ты, Кубань, Ты наша Родина | 쿠반, 그대는 우리들의 고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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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러시아 국기(1991-1993).svg | 러시아 (1991년) |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 | 애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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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틀: 국기 · 국장 · 국호 |
국가는 بلادي لك حبي و فؤادي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마음은 그대를 위해)이다.
이 국가는 모하메드 유니스 알카디가 작사하고 사예드 다위시가 작곡했으며 1979년에 국가로 지정되었다.
| 원문 후렴 𝄇 بلادي بلادي بلادي لك حبي وفؤادي 𝄆 1 مصر يا أم البلاد أنت غايتي والمراد وعلى كل العباد كم لنيلك من أيادي (후렴) 2 مصر أنت اغلى درة فوق جبين الدهر غرة يا بلادي عيشي حرة واسلمي رغم الأعادي (후렴) 3 مصر أولادك كرام أوفياء يرعوا الزمام نحن حرب وسلام و فداكي يا بلادي (후렴) | 로마자 전사 후렴 𝄆 Belâdi, belâdi, belâdi Lake ħobbi wa-fuâdi 𝄇 I Maṣr jâ ‘omme l-belâd ‘Ânte gâjti wal-morâd Wa għalâ kolle l-għabâd Kam le-Nilek men ‘âjâdi (후렴) II Maṣr ‘ante âglâ dorrah Fawqe ġebin ad-dahr gorrah Jâ belâdi għâjẋi ħorrah Wa aslami ragam al-‘agħâdi (후렴) III Maṣr ‘awlâdek kerâm ‘Awfejâ‘ jargħu aż-żemâm Naħno ħarbon wa-salâm Wa fedâki jâ belâdi. (후렴) | 한국어 번역 후렴 나의 조국, 나의 조국, 나의 조국 그대에게 내 사랑과 내 마음 바치네 1 이집트여, 모든 나라의 어머니시여 그대는 나의 목표요 나의 염원 그대의 백성 모두에게 나일강은 한없는 은혜를 베푸네 (후렴) 2 이집트여, 가장 귀한 진주이니 영원한 시간의 이마 위 빛나는 광채[20]로다 나의 조국이여, 자유롭게 살아가소서 적들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이 있으소서 (후렴) 3 이집트여, 그대의 자손들은 고귀하며 충성스럽게 책임을 지키네 우리는 전쟁이요 또한 평화이니 오 나의 조국, 그대를 위해 우리를 바치리라 (후렴) |
콥트어로 부른 비공식 가사를 추가한 버전. 뒷부분은 콥트어 가사의 아랍어 번역이다.해석
| 후렴 𝄆 Ⲧⲁⲃⲁⲕⲓ, ⲧⲁⲃⲁⲕⲓ, ⲧⲁⲃⲁⲕⲓ ̀̀Ⲡ̀ϭⲟⲓⲥ ⲥ̀ⲙⲟⲩ ⲧⲉⲛ ⲃⲁⲕⲓ 𝄇 1 Ⲭⲏⲙⲓ ⲛ̀ⲑⲟ ⲡⲉ ⲡⲉⲛ ⲱⲛϧ Ⲛⲉⲛ ⲓⲟϯ ⲛ̀ϧⲏⲧ ⲁⲩ ⲱⲛϧ Ⲁ̀ⲛⲟⲛ ϩⲱⲛ ⲙⲁⲣⲉⲛ ⲧⲱⲃϩ Ⲡ̀ϭⲟⲓⲥ ⲥ̀ⲙⲟⲩ ⲧⲉⲛ ⲃⲁⲕⲓ (후렴) 로마자 전사 후렴 𝄆 Tabaki, tabaki, tabaki Epcois esmou tən baki 𝄇 I Khêmi entho pə pən ônx Nən ioti enxêt au ônx Anon hôn marən tôbh Epcois esmou tən baki (후렴) 한국어 번역 후렴 나의 조국이여, 나의 조국이여, 나의 조국이여, 주여, 우리 조국을 축복하소서(반복) 1 이집트여, 그대는 우리 삶이니 그대 안에서 우리 선조께서 살아가셨다네 우리는 기도하리라 주여, 우리 조국을 축복하소서 (후렴) |
3. 역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이집트/역사#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이집트/역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행정 구역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CF0921 15%,#fff 15%,#fff 85%,#000 85%)"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주(محافظة) | ||
| 파일:알렉산드리아 주.png 알렉산드리아 주 (알렉산드리아) | 아스완 주 (아스완) | 아시유트 주 (아시유트) | |
| 베헤이라 주 (다만후르) | 베니수에프 주 (베니수에프) | 카이로 주 (카이로) | |
| 다칼리야 주 (만수라) | 다미에타 주 (다미에타) | 파이윰 주 (파이윰) | |
| 가르비야 주 (탄타) | 기제 주 (기제) | 이스마일리아 주 (이스마일리아) | |
| 카프르엘셰이크 주 (카프르엘셰이크) | 마트루 주 (메르사마트루) | 미냐 주 (미냐) | |
| 메누피아 주 (시빈엘콤) | 엘와디알지디드 주 (카르가) | 파일:샤말시나 주.png 샤말시나 주 (엘아리쉬) | |
| 포트사이드 주 (포트사이드) | 파일:칼리우비야 주.png 칼리우비야 주 (반하) | 파일:퀴나 주.png 퀴나 주 (퀴나) | |
| 알바흐르 알아흐마르 주 (후르가다) | 샤르키야 주 (자가지그) | 소하그 주 (소하그) | |
| 자누브시나 주 (엘토르) | 파일:수에즈 주.png 수에즈 주 (수에즈) | 룩소르 주 (룩소르) | |
| 번호 | 주 | 주도 | ||
| 1 | 알렉산드리아 주 | 알렉산드리아 | ||
| 2 | 아스완 주 | 아스완 | ||
| 3 | 아시우트 주 | 아시우트 | ||
| 4 | 베헤이라 주 | 다만후르 | ||
| 5 | 베니수에프 주 | 베니수에프 | ||
| 6 | 카이로 주 | 카이로 | ||
| 7 | 다칼리야 주 | 만수라 | ||
| 8 | 다미에타 주 | 다미에타 | ||
| 9 | 파이윰 주 | 파이윰 | ||
| 10 | 가르비야 주 | 탄타 | ||
| 11 | 기자 주 | 기자 | ||
| 12 | 이스마일리아 주 | 이스마일리아 | ||
| 13 | 카프르엘셰이크 주 | 카프르엘셰이크 | ||
| 14 | 마트루 주 | 메르사마트루 | ||
| 15 | 미니아 주 | 미냐 | ||
| 16 | 무누피아 주 | 시빈엘콤 | ||
| 17 | 알와디알자디드 주 | 카르가 | ||
| 18 | 샤말시나 주 | 아리시 | ||
| 19 | 포트사이드 주 | 포트사이드 | ||
| 20 | 칼리우비야 주 | 반하 | ||
| 21 | 케나 주 | 퀴나 | ||
| 22 | 홍해 주 | 후르가다 | ||
| 23 | 샤르키야 주 | 자가지그 | ||
| 24 | 소하그 주 | 소하그 | ||
| 25 | 자누브시나 주 | 엘토르 | ||
| 26 | 수에즈 주 | 수에즈 | ||
| 27 | 룩소르 주 | 룩소르 | ||
그 외에 쿠세이르, 다클라, 바하리야, 키프트, 아크밈, 나그함마디, 콤옴보, 발티므, 다합 등의 도시나 마을들이 있다. 아무래도 국토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그나마 살 만한 나일 강을 중심으로 행정 구역이 몰려있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난다.
5. 정치
| 북아프리카의 정치 | |||
| 정치 | 정치 | 정치 | |
| 리비아 | 모로코 | 수단 | |
| 정치 | 정치 | 정치 | |
| 알제리 | 이집트 | 튀니지 | |
| 서아시아의 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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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i | 남오세티야 ii, iii | 레바논 | 바레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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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키프로스 ii, iii | 사우디아라비아 | 시리아 | 아랍에미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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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메니아 iii | 아제르바이잔 iii | 압하지야 ii, iii | 예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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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 | 요르단 | 이라크 | 이란 | ||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 | | | ||
| 이스라엘 | 이집트iv | 조지아 iii | 카타르 | ||
| | | | | ||
| 쿠웨이트 | 키프로스iii | 튀르키예iii | 팔레스타인 | ||
| i: 도데카니사 제도만 서아시아에 속함. ii: 미승인국 iii: 기준에 따라 유럽으로 분류될 때도 있다. iv: 시나이반도만 서아시아에 속함. | }}}}}}}}} | ||||
| | | |
| 대통령 집무실 | 대통령 관저 | |
| 이집트의 정치 정보 | ||
| <colbgcolor=#cf0921> 부패인식지수 | 30점 | 2025년, 세계 130위 |
| 언론자유지수 | 24.92점 | 2026년, 세계 169위 |
| 민주주의지수 | 2.79점 | 2025년, 세계 128위 |
이집트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중동전역의 온갖 크고 작은 정치사에 얽혀있는 국가이며, 특히 이스라엘과의 분쟁으로 얼룩진 중동 현대 정치사의 가장 주요한 당사자라 할 수 있다.
첫째, 이집트 왕국 시절 이집트는 아랍 연맹의 한 축이 되어 이스라엘과 제1차 중동전쟁을 벌였지만 패배하였다. 결국 파루크 1세가 이어가던 무함마드 알리 왕조는 패배의 책임을 왕가로 돌리며 봉기한 가말 압델 나세르의 군사 쿠데타(1952년 7월 23일 이집트 혁명)에 전복되었다. 이후 이집트는 정치체제를 공화국으로 변경하고 나세르가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도 이스라엘과 벌인 제3차 중동전쟁의 재앙적인 패배로 시나이 반도를 잃고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사태에 직면하는 등 이스라엘과의 악연은 계속되었다. 나세르 정권은 아랍 민족주의자들을 후원하면서 아랍세계의 대통합을 꿈꿨는데, 바트당의 암살 행동조로 카심 총리 암살 시도를 벌이다 실패해 이집트로 망명한 한 청년대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하여 카이로 대학 법학부에서 공부하는 데 도움을 줬다. 그 대원이 바로 '사담 후세인'이다.# 카심 정권 붕괴 후 이라크로 돌아간 후세인은 이라크를 장악하고 이란-이라크 전쟁, 걸프전, 미국-이라크 전쟁 등을 벌이며 폭정으로 악명을 떨치게 된다. 후세인과 더불어 서방세계에 악명을 떨친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역시 나세르의 범아랍주의와 반식민주의 노선을 추종했으며, 스스로를 나세르의 분신으로 여겼다. # 또한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마지막 결전 제4차 중동전쟁 (욤키푸르 전쟁 , 1973) 에서는, 수단군 소속으로 이집트 군에 파견되어 전쟁을 함께 치른 한 장교가 있었는데 그는 이집트 사관학교에 유학해 공부했던 '오마르 알 바시르 (Omar al-Bashir)'였다. 수단 내전[21] 의 핵심 인물이자 후세인 못지않은 독재자로서 중동 관련 정세를 암담하게 만든 그는, 1989년 쿠데타로 집권하여 30년간 수단을 통치한 후 2019년 축출되었다.
둘째, 이집트는 1928년 이슬람 교육가 하산 알 반나가 창당하고 사상가 사이드 쿠틉이 과격화로 이끈 무슬림 형제단의 본거지이다. 이들은 1940년대 이슬람주의 운동이 성장하면서 요르단, 팔레스타인 등 주변 여러 지역으로 진출하였으며 수많은 아랍 국가에서 폭넓게 이슬람 근본주의 운동을 확산시켰다.[22] 본거지 이집트에서는 2011년 아랍의 봄 이후 자유정의당[23]이라는 정당을 창설하여 2012년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을 당선시키기까지 하였으나, 이슬람 근본주의 사회를 건설하려는 과격하고 성급한 시도 때문에 1년 만에 세속주의적 국민들의 반발 및 압델 파타 엘 시시의 군사 쿠데타로 축출되기도 했다. 이 무슬림 형제단의 팔레스타인 지부는 1987년에 따로 떨어져 나와 셰이크 아메드 야신[24]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원리주의 조직을 설립하였는데 이 단체가 '하마스'이며, 이스라엘과 오늘날까지 극단적 대립을 벌이는 중이다. 하마스는 PLO (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 팔레스타인 내부 정치에서 그 주도권을 다투고 있으며, PLO의 주축이 된 '알 파타'를 창설하고 이후 의장이 되어 각종 활동을 주도했던 '야세르 아라파트' 또한 카이로의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이집트군 장교로 수에즈 전쟁에 참가한 경력까지 있는, 이집트 출신 인물이다.
1952년부터 2011-2013년을 제외하면 쭉 세속주의 군사정권 체제가 들어서있다. 민선 이슬람주의 독재자인 에르도안이 장기집권하는 튀르키예와 대조적인 셈이다.[25] 이로 인하여 이집트는 이슬람 국가들 중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 국가 중 하나로 언급된다. 현 대통령은 압델 파타 엘 시시로, 가말 압델 나세르, 안와르 사다트, 호스니 무바라크에 이은 군부 독재자이다. 2011년 이집트 혁명 직후 이집트에는 과도적인 민주주의 헌법이 도입되었고 이집트 대통령 임기도 4년 중임제로 축소되었었으나 첫 민선 대통령인 무함마드 무르시는 개헌을 통해 이슬람 근본주의 독재체제 수립을 추진했다가 2013년 이집트 반정부 시위, 2013년 이집트 쿠데타를 통해 축출되어 세속주의 군부독재로 회귀한 상태이다, 임기 또한 이후 집권한 엘 시시가 2019년에 다시 개헌을 통해 6년 연임제 [26]를 도입한 상태이다.
따라서 엘 시시는 2014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후 이집트를 다시 군사독재 국가로 전환하였고, 2018년 재선에 성공했기에 원래는 2022년까지만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개헌 조항을 현 임기부터 적용해, 재선으로 당선된 현 임기가 2년이 연장된 2024년으로 늘어나고 6년 추가 연임까지 가능해졌다. 다음 선거에서 승리하면 사실상 3연임으로 2030년까지 집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따라서 현 추세로는 사실상 엘 시시 장기 집권이 예상된다.# 엘 시시 대통령은 이슬람 근본주의를 억제하고 이집트의 세속주의를 주장하고 있으며, 자신이 축출한 무슬림 형제단에 대한 극단적 탄압을 이어가는 한편 # 소수종교인 콥트교인 등을 감싸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집트는 과거 이스라엘과의 정치적 대립과 역사적 악연을 1979년 평화협정을 체결한 이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스라엘과의 경제협력을 증대시키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비롯한 각종 중동지역 분쟁의 중재자 역할을 자임하는 등 아랍지역 리더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6.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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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이집트군#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이집트군#|]]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아프리카에서 대표적인 군사 강국이다.[27] 이집트가 나일 강의 수자원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나일 강 주변의 다른 나라들이 자국령 나일 강에 댐도 못 짓는 이유가 바로 이집트의 군사력 때문이다. 이스라엘과의 계속된 전쟁은 물론, 수단이나 리비아와 국경 분쟁으로 국지전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2차, 3차 중동전쟁 때와는 달리[28] 이집트군은 매번 리비아군을 박살냈다.[29][30] 더불어 수단과도 국경 분쟁으로 사이가 안 좋다.
7. 자연
이집트 중북부 카룬 호수
파이윰 오아시스의 와디 라이얀 폭포
나일강 하류의 비옥한 농지를 자랑했지만 급격한 산업 성장과 홍수통제로 인해 나일강 연안의 농토는 날이 갈수록 척박해지고 있다. 1960년부터 1970년까지 아스완 댐 대공사를 통하여 반전을 노렸으나 결국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대신 정기적인 홍수로 지력이 보충되는 이집트의 특징도 사라지고, 비료 사용량은 늘게 되고 경제 성장에 공헌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견이 다수다. 중국의 싼샤 댐 반대론자들도 아스완 댐을 실패의 사례로 들며 싼샤 댐 건설에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물론 기후변화 탓도 있다. 사하라 사막이 고대로부터 꾸준히 확장해 오면서 이집트도 점점 사막화가 심해져 건조해지고 있다. 이미 고대 이집트 문명의 유적 상당수는 사막 한 가운데에 있을 정도다.
나일강에서 거리가 먼 지역은 거의 다 사막이고 사람이 거의 살지 않고, 사람이 산다 해도 대부분 오아시스 근처에 산다. 즉 이집트는 국토가 네모 모양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사람이 사는 곳만 따지면 나일강 유역을 따라서 긴 나일강 유역 부근에서나 인구가 밀집해 있는 국가인 것이다.
동물상의 경우 문명이 시작할 당시 하마나 바바리사자, 치타, 망토개코원숭이 심지어는 아프리카코끼리 같은 거대 동물이 많았지만 세월이 지나 현재는 사라진 상태다. 현존하는 식육목 동물들은 아프리카표범, 줄무늬하이에나, 황금자칼, 아라비아늑대, 이집트몽구스 등이 있으며 이집트과일박쥐를 비롯한 여러 박쥐들, 케이프멧토끼 노란점바위너구리, 땅돼지 등 소형 포유류, 바바리양이나 도르카스가젤, 단봉낙타 등의 우제류가 서식하는 편이다. 조류로는 이집트독수리 등의 맹금류이 있으며 그 밖에도 펠리컨이나 각종 물새가 산다. 코브라나 각종 도마뱀도 다수 서식하며, 사막에는 전갈이나 각종 곤충들이 산다. 나일악어는 매체마다 이집트에 현재도 서식하는지 전멸했는지 말이 나뉜다. 영문 위키피디아에서는 현재도 생존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인구가 너무 많이 늘어난 나머지 장기적으로 국운이 위태로워질 위기에 있어 카타라 함몰지에 운하를 만들어 인공바다를 만들어서라도 녹지면적을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7.1.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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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기후 그래프 | 이집트 카이로의 기후 그래프 | 이집트 아시유트의 기후 그래프 | 이집트 아스완의 기후 그래프 |
그냥 전체가 사막이라고 보면 된다. 국토 면적의 9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나이 반도 동북부의 매우 협소한 모퉁이만 온난 반건조 기후(BSh)이다. 지중해와 접하는 도시들은 그나마 조금 비가 내리지만, 남부 내륙 지역, 대표적으로 아시유트, 카르가, 퀴나, 룩소르, 아스완 같은 도시들은 강수량이 아예 없다고 봐야 한다.
일부 지역이 한랭 사막 기후(BWk)로 나타나는데, 이는 단순히 해발 고도가 높아 연간 평균 기온이 더 낮게 나타나는 산지이기 때문이다.
8.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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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이집트/경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언어
공용어는 아랍어다. 그러나 이집트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아랍어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현대 표준 아랍어(푸스하)와는 좀 다르다. 아랍어를 많이 쓰는 나라라도 교과서에서 배우는 아랍어는 뉴스나 강의 등 공식적인 생활에서나 쓸 뿐이고 실제로는 아랍어에 현지 문법과 어휘가 많이 들어간 아랍어 방언(암미야 ; 이집트 아랍어)를 쓰는데, 이집트 역시 그러하다. 이집트 아랍어는 표준 아랍어와 어순이 다른 경우도 있고 ج 가 j 발음이 아닌 g 발음이 나는 등 차이가 크다.[31] 고대 이집트 어순과 발음이 적용된 결과. 따라서 단순한 아랍어 방언이 아닌 중국의 광둥어처럼 '이집트어'로 분류되기도 한다.여러 아랍어 방언 중 이집트 방언은 아랍인들이 비교적 잘 알아듣는 편인데, 이집트는 3억 정도 되는 아랍권 인구 중 1/3 가까이를 차지하고, 이집트인들이 아랍권 곳곳에서 노동자로 일하고 있으며, 또 중동에서 이집트 방송이 자주 방영되기 때문이다.
고대에는 고전 이집트어를 썼으며 이는 콥트어라는 언어로 이어지게 되었지만, 12세기부터 점차 아랍어 이집트 방언으로 대체되더니 18세기부터 실생활에서 쓰이지 않게 되었으며 현대에는 종교적이거나 학문적인 용도 정도로나 쓰이는 수준이다. 그리스어도 상당기간 쓰였던 적이 있었지만 일부 계층에서나 쓰이는 언어였고 이슬람 정복 이후로 12세기 무렵까지 학문용 언어로나 쓰이다가 점차 사라졌다. 다만 아랍어 이집트 방언에는 꽤나 영향을 끼쳐서 현재도 이집트 아랍어 방언에 콥트어나 그리스어 단어들이 나오기도 한다.
주요 외국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며 특히 영어는 구 대영제국 식민지 국가라 대개 그럭저럭 통용된다. 중국어도 중국인 관광객의 급증으로 배우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아르메니아어, 그리스어, 러시아어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주요 해변 관광지인 후르가다와 샤름엘셰이크의 호텔에서는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하는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고 러시아어로 된 메뉴나 표지판도 별도로 존재한다. 비록 명목상이지만 이집트는 영국 보호시기인 1914년에 그동안 쓰던 '총독'(헤디브)호칭을 '왕'으로 바꿀 때까지 오스만 제국을 종주국으로 했기 때문에 튀르키예어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으며 의외로 터키계 성씨를 쓰는 이집트인들도 많이 보인다.
이집트도 프랑스의 지배를 잠시 받은 적이 있었고, 이후에 영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영연방에 가입하지는 않았고 프랑코포니에 가입했다.
10. 사회
군부와 연계된 상류층들은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 반면 서민층 사이에서는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다. 무슬림 형제단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 역시 이집트 서민들이 이집트 내 빈부격차 및 사실상의 신분제 사회에 대한 대안으로서 이슬람주의 단체들을 지지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슬람주의 단체들이 빈부격차 문제에 제대로 된 대안을 내놓을 리는 없고 부정부패와 이슬람 근본주의 문제가 겹쳐 이집트의 경제난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사회 분위기가 굉장히 안 좋다.이집트의 인구가 폭증하기 이전 1940~60년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개방적인 편이었다. 특히 20세기 중반에는 교육받은 상류층 여성들을 중심으로 히잡이나 차도르 같은 것을 안 입고 다니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어느 나라나 세속주의자들보다는 종교 근본주의자들이 출산율이 높은 편이고 이집트 내 근본주의자들의 높은 출산율로 이슬람 근본주의가 사회 저변으로 확대되면서 사회 분위기가 변했다. 오늘날 기준으로 해변 관광지가 아닌 이상 노출이 있는 의상을 함부로 입고 다니면 위험하고 이집트 현지인들 중에서는 니캅을 쓰는 경우도 많다. 히잡이나 니캅 등을 안 입을 수 있는 자유는 있고, 이집트가 워낙 더운 사막성 나라라는 걸 생각하면 히잡이나 차도르 등은 기능의류로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사막성 기후에선 되레 이렇게 얇은 재질의 옷으로 살을 가리는 게 많은 옷이 몸 수분을 덜 마르게 하여 더 오래 견딜 수 있으니까. 이집트에 오랫동안 여행하는 사람들은 누가 쓰라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히잡을 쓰고 터번을 두른다. '갈라베야'라는 남녀 공용의 긴 통짜옷도 굉장히 싸고, 얇고,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사막 여행에 매우 효율적이다.
그리고 맥주의 기원이 된 나라 중 하나답게 술도 마신다. 스텔라 맥주(벨기에산과 다른 라거 맥주)가 바로 이집트산 맥주. 이집트 사회는 이웃의 이슬람교 보수 국가들인 수단과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심지어 같은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인 모로코보다도 개방적이라는 평이다.[32] 사실 아랍국가에서 이집트에 버금가는 세속국가는 시리아, 레바논, 튀니지뿐이다.
그나마 약간 남아있던 세속주의 문화마저 무슬림 형제단이 집권한 2012년에 엎어질 뻔했다. 그러나 1년 만에 광속으로 2013년 이집트 쿠데타 크리가 터지면서 무슬림 형제단이 축출되는 바람에 원상복구. 비록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보수적인 종교색은 없다시피 하다지만, 이집트의 악명 높은 독재와 인권 탄압은 여전해서 국제 인권단체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무슬림 형제단을 축출시킨 엘시시 군부가 세속적이라는 이유로 국민들에게 지지 받고 있다.
교육 수준이 인구 수를 따라가지 못하고 예산도 부족하기 때문에 사교육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교육 문제가 대단히 심각한 편이다.
무슬림 형제단과 알누르당이 소탕되었음에도, 상술한 이유로 사회 전반에 이슬람 근본주의 및 사회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다.
이집트 대학은 학년 말 성적이 일정 수준을 못 넘으면 낙제로 유급시켜 같은 학년을 계속 다니게 한다. 즉, 공부를 안 하면 평생 1학년만 다니면서 졸업을 못한다는 뜻이다.
10.1. 치안
북아프리카 지역인 만큼 관광지 기준으로는 24시간 영업하는 가게까지 있을 정도로 아프리카에선 치안이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면 웬만한 나라 경찰은 현지인 편을 들고 별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집트는 워낙 관광업의 역사가 길고 관광산업의 비중이 큰 편이라 경찰들도 철저히 숙지시켰는지 웬만하면 관광객 편을 들어주는 편이다.
이집트는 권위주의 국가라 경찰의 권력이 한국보다 강한데, 관광객 벗겨먹는 사기꾼, 치한, 소매치기 등 각종 잡범들을 적발시 굉장히 혹독하게 다루는 편이다. 이런 과도한 정의 구현은 상부의 지시도 있거니와[33], 이런 치한은 대개 경계선 지능 장애인[34]들이라 별로 거슬릴 게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바라크가 실각한 이후에는 상황이 좀 바뀌면서 관광지 치안이 급격히 안 좋아지다가 무르시 정권이 무너지면서 관광지 치안이 다시 잡히는 모양이다. 후르가다 같은 관광지에서는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경찰을 피해 해변 리조트로 칼을 들고 헤엄쳐와서 외국인 여성 관광객들을 상대로 칼을 휘두르며 살인 테러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 그러다 보니 군사강국 아니랄까 봐 관광객들이 오면 국가에서 장갑차까지 동원해서 관광객을 지킬 정도다. 애초에 이집트 경제가 관광업으로 의존하고 있다,
참고로 이 국가는 전설적인 특수부대인 777부대의 업적 덕분에 절대로 테러리스트 표적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건 항공기 유인 납치 한정이고, 시나이반도 지역에선 과거 테러로 수십 명이 사망했다. 이집트도 테러에 안심할 수 없는 국가이며 시나이 반도 쪽은 특히 조심할 것. 수도 카이로도 조심해야 한다. 그래도 소문이 아주 틀린 것은 아닌지 인질극을 벌이지는 않고 있다. 심지어 테러리스트들이 이집트 외교관을 잡았을 때조차 인질로 삼지는 않았다. 그냥 죽였다.
1997년 11월 17일 관광지로 유명한 룩소르에서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관광객들에게 무차별로 사격을 가해 65명이 죽은 것도 이러한 테러 중 하나다. 이 중 관광객만 58명이나 죽은 참극이라 이 일로 이집트 관광이 크게 타격을 받은 바 있다. 뭐 이 일로 관광지 치안이 더 엄격해지긴 졌으며 2013년 엘시시의 군사정변 이후에는 카이로 시내 곳곳에 무장경찰이 배치되어 상대적으로 안전해진 편이다. 그러나, 2004년 10월 7일 사니이 반도 쪽 누웨이바 관광호텔 동시다발 폭탄 테러로 관광객 31명을 비롯한 190명이 넘는 사상자를 기록한 일이 터지기도 했다.
2014년 2월 17일(한국 시간) 이스라엘과 맞닿은 국경지역인 타바 지역에서 버스 폭탄테러 사건이 일어나 버스에 타고 있던 진천 중앙장로교회 성지순례 관광객 35명(한국인 33명, 이집트인 2명) 중 이집트인 운전사 1명과 한국인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리고 안사르 베이트 알마크디스가 자신들의 소행이라며 "이집트 경제와 관광 산업, 군사령관들을 대상으로 한 공격을 지속하겠다"고도 밝혔다. 테러가 발생한 이유는 종교적 갈등이 아닌 현 임시정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서였으며 모함마드 이브라힘 내무장관을 대상으로 한 차량 폭탄 테러와 파이프라인 폭발 사건도 자신들의 소행이라 주장했다. 이 테러로 인해 이집트는 여행제한지역이 되었다. 덕분에 안 그래도 관광업이 타격을 받은 이집트 경제는 더더욱 타격을 받고 있다.
2015년 6월 12일 룩소르에서 또 테러 시도가 있었다. 다행히 경찰 2명과 상인 2명이 조금 다쳤을 뿐이고 범인 3명 중 1명은 자폭, 1명은 사살, 1명은 중상입은 채로 사로잡혔다. 하지만 이 일로 이집트 여행객이 뚝 줄어버렸다.
2015년 8월 20일 기자 지역[35]에 폭탄 테러가 있었다. 테러 당한 곳은 자그마치 이집트 국가보안부였다. 범인들은 폭탄을 설치해둔 건물 앞에 차량을 세우고 뒤따르던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면서 차량을 폭파시켰다고 한다. 이로 인해 경찰관 6명을 포함해 29명이 부상을 당했다. 테러를 저지른 세력은 IS의 이집트지부를 자처하는 '시나이 지방' 이다.
2015년 8월 24일 카이로에서 폭탄 테러가 있었다. 이집트 현지 경찰관들의 출근 버스가 폭발하여 경찰관들 중 2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
2016년 3월 9일에도 이집트 기자에서 경찰 호송 차량을 공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3명이 부상당했다.
2016년 10월 14일에도 시나이반도에서 무장단체들의 습격으로 군인 1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다쳤다. 물론 이집트군의 반격으로 공격한 테러리스트 15명은 전부 사살되었다.
2017년 11월 24일 총격 폭탄 테러가 일어나 305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2018년 3월 7일에 이집트 정부는 폭발물범죄처벌을 강화했고, 테러에 연루되면 사형에 처하기로 정했다.# 그리고 호객행위를 금지하는 등 관광업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1년여 만인 2018년 12월 28일에 기자 피라미드 인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되면서 베트남 관광객 등 4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되었다.#
2019년 6월 5일에 시나이 지역 북부검문소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이 검문소를 공격해서 최소 10명의 경찰이 사망했다.#
10.2. 인구
이집트의 인구밀도 지도. 전국토가 사막이고 오직 강 하나에 의지해 1억이 넘는 인구가 살아가고 있는데서 나일강의 사기성을 알 수 있다. 나일강 유역에만 인구밀도가 유달리 높고 대부분 인구가 가늘고 길게 집중되어 있어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사막지역을 제외하면 일본이나 칠레처럼 길쭉한 나라나 마찬가지인 인구분포를 보인다. 경지면적당 인구밀도는 일본을 추월하여 2위가 되었다. 인구증가율이 정체, 감소세인 일본과 달리 이집트는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18세기에는 인구가 300만 명 정도에 불과했던 것이[36] 19세기부터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20세기 들어 인구 1,000만을 돌파하게 되었고 1950년에 2,000만 명, 1963년에 인구가 3,000만 명을 넘었다.
그리고 1975년에 인구 4,000만 명을 돌파한 시기 때부터 식량 수출국[37]에서 식량 수입국으로 전락했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여 2014년 8,600만을 기록하여 독일을 추월했으며, 2020년에는 아프리카에서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다음으로 인구 1억을 달성했다.
이는 아프리카 3위이자 세계 14위 인구이며 이슬람 아랍 동맹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다. 게다가 반년 만에 인구가 100만 명 이상이 증가했다. #
이집트 땅 크기는 1,000,000km2에서 아주 살짝 모자란 정도로 남한 면적의 9.8배 가량 되니 꽤 넉넉해 보이지만, 문제는 이집트 땅 거의 전부(96% 이상)가 사람이 살기 불가능하거나 아주 힘든 무더운 사막이라는 것이다.
그 사막성 기후를 뺀 곳은 오스트리아의 면적(80,000km²)과 비슷하다. 통계로만 1,000만 명이 넘게 모여사는 카이로의 인구밀도는 서울보다도 높다. 사막을 개간하려는 계획도 있기는 하고 진짜로 개간을 해서 녹지로 만들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림도 없는 수준이다.
그래도 그 인구수가 어디로 가는 건 아니고 인프라도 나름대로 갖추어져 있어 아프리카 기준으로는 상당한 경제대국이다. 문제는 그 인프라가 경제난으로 갈수록 약화되고 있으니 아프리카의 경제대국이라는 것도 이제는 옛말이다.
이집트 제2의 도시이자 헬레니즘 제국까지 거슬러가는 오랜 고도이며, 북부 최고의 항구도시인 알렉산드리아에는 약 400만 명이 거주한다.
이런 나일강 유역에 인구의 85% 이상이 모여살고 있다 보니, 이집트는 인구 포화상태에 직면해 온갖 오염과 여러 개발에 얽힌 문제가 많다.
그래서 인구조절하고자 콘돔을 무상으로 주는 정책을 취했다가 되레 종교적인 엄청난 비난 속에[38] 전면 철폐하기도 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출산율이 괄목할 정도로 떨어져 2000년대 후반에는 3까지 내려갔지만 이때부터 베이비 붐이 일기 시작하면서 출산율이 3.5로 상승하고 다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중이다.
이집트는 2030년이면 인구가 1억 4,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2019년에 이집트의 인구는 1억을 돌파했다. 카타르, 유럽연합 등의 부자 나라로 인력이 수출되는 것은 기본이다. 이런 인구를 잘 이용하면 상당한 경제대국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개발도상국 입장에서 인구 많은 게 마냥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문제.
특히 이집트 공교육이 개판이라 인구만 많다고 국가에 큰 도움이 안 되고 갈수록 부담만 되고 있다. 더군다가 행정 체계나 인프라가 중국 수준이라도 되면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해서 해외 다국적 기업의 공장이라도 유치할 수 있겠지만 이집트의 이슬람주의와 부정부패는 이마저도 가로막는 상황이다. 특히 인구증가로 인해 물과 식량의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어[39] 이집트의 미래를 갈수록 암울하게 만들고 있다.
이집트에는 "아이는 평생 먹을 양식을 가지고 태어난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정부는 이것을 부정하려고 애쓰고 있다. 새미 라샤드의 일화에 따르면 고위공무원들이 공식석상에서 "경제 성장을 논하려면 산아제한에 협조부터 하라" 라고 말할 정도다.
2015년 기준 출산율은 3.75였으나, 2025년 기준 출산율은 2.33이다. #
카이로를 비롯한 대도시들이 죄다 바닷가를 가까이 둔 지역이라 다수 지방의 개발이 아주 엉망인 것도 문제다. 게다가 대도시들을 가보면 항상 짓다가 만 건물들이 가득하다. 단순히 계획만의 문제는 아니고, 건물 지붕에는 항상 벽돌이 가득 쌓여 있는 게 자주 보이는데, 이게 건물을 다 지으면 세금이 부과되기에 일부러 공사를 하는 척하여 저렇게 놔두는 게 많다고 한다.
과거 카이로 시장이 미관상 안 좋다고 이런 건물도 세금먹인다고 하려다가 엄청난 반발에 없던 일로 한 적도 있다. 그리고 지방 사람들이 도저히 살기 어려워서[40] 대도시로 오면서 형성되는 빈민가 문제와 치안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어 이집트 정부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10.3. 종교
피라미드와 맘루크 왕조기 이슬람 건축물들
고대 이집트 신화는 로마 제국의 국교였던 기독교에 의한 박해로 소멸되었고 현재는 이슬람교와 콥트교를 믿는다. 특이하게도 타국에서 현대에도 일부 신이교주의자들이나 흑인 우월주의자들 중 이집트 신화의 신앙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현대에 들어와서 갑자기 튀어나온 집단이다. 이집트에서 토속신앙은 아무리 늦어도 서기 395년에 이르러 동로마 제국 시대에 완전히 기독교화[41]되어 사실상 절멸하기 때문이다.
더 과거로 들어가봐도 기원전 525년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에 정복당한 후 기독교화 되기까지만 해도 900년 넘는[42] 세월 동안 마케도니아와 고대 로마의 지배하에 이집트 신앙 자체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영향을 받은 상태라서 이미 순수한 이집트 전통 신앙이 그대로 유지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 이어서 파티마 왕조 시대에 이르러[43] 이집트인들이 기독교를 버리고 이슬람교로 개종했으나 기독교도들은 이집트 고유 신앙과 달리 아직도 살아있다.
공식적으로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명시해 놓았고, 이슬람 신앙을 강요하지는 않으며 세속주의를 추구한다고는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고 튀르키예 같은 세속주의와는 거리가 좀 멀다. 어쨌든 독재자였던 호스니 무바라크는 철저한 세속주의자라서 이슬람 강경파들에게 미움을 받던 인물이다. 이스라엘과 우호관계를 맺었던 점도 이가 갈릴 법하지만, 1992년 무니라(Mounira)라는 강경파들 소굴을 불바다로 만들어가면서까지 철저하게 강경파들을 뭉갰던 인물이다. 그럼에도 지난 1997년 룩소르에서 기어코 강경파들이 외국 관광객들에게 테러를 가해 60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죽는 비극이 벌어졌다. 이 일로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을 안 오면서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게 되었기에 강경파들을 잡아 족치고 치안은 더 강화되었고 이후로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테러도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긴 했지만, 무바라크가 2011 이집트 혁명으로 쫓겨났으니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는 힘들다. 2013년에는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해서 시나이 반도 버스 폭탄테러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공식 통계로 인구 9% 정도가 기독교인이며, 단순 인구 수로는 중동 최대의 기독교 국가이기도 하다.[44] 이는 1억이 넘는 상당한 인구 대국[45] 이집트를 생각하면 900만 명 정도로 적지 않지만, 콥트교인들은 이보다 많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합성론파 교회로 5세기 이후 칼케돈파와 분리되었다. 이후 이집트의 주요 종교로 자리잡았으나 이슬람의 지배와 십자군을 거치며 이슬람에게 인구를 역전당해 지금에 이른다. 하지만 이집트에서 대놓고 차별과 탄압을 받고 있으며, 다른 나라로 많은 신자들이 이주하다 보니 갈수록 교세가 줄어들고 있다. 이들에 대한 차별과 관련해서 이집트 현지에서는 이런 농담까지 있다.
| 무바라크와 셰이크[46], 콥트 정교회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 세 명이 비행기를 같이 탔다. 그런데, 비행기가 그만 고장이 나버렸다. 무바라크가 말하기를 "지금 낙하산이 2개 뿐입니다. 아무래도, 두 분 가운데 한 분은 포기하셔야 하는데 문제를 내서 맞추신 분에게 낙하산을 드리겠습니다." 두 사람이 수락하자, 먼저 셰이크에게 문제를 냈다. "이집트가 승리한[47] 제4차 중동전쟁에서 우리 이집트군 전사자 수는 얼마죠?" "예, 3,541명입니다." "좋습니다. 맞았습니다. 그럼 총대주교님에게도 문제를 내겠습니다. 저 전사자들 이름을 모두 말해보세요." "…………………??????" |
이런 쓴 우스개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콥트교인들은 제대로 직업도 구하기 어렵고 종종 테러를 당하기도 한단다. 하지만, 이래도 2천여 년을 묵묵히 견뎌온 콥트교인들은 다른 나라에서 차별 많다고 안타까워하는 것도 안 좋게 본다. 물론 콥트교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 그런 건 아니며, 한때나마 이런 악조건들을 이겨내고 성공한 이집트 내 콥트인 중산층들이 꽤 늘어나기도 했었다.
지금도 심심찮게 여러 다른 기독교 종파 선교사들이 가며, 현재 아랍 지역에서 가장 큰 개신교가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여러 개신교 종파나 다른 기독교 종파 신자도 적지 않다. 2011년 혁명 때 타흐리르 광장에 위치한 최대 개신교 예배당에서 데모대에 의료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면서 종교 간 화해의 분위기도 조성되었고, 이전과 달리 콥트 정교회와 개신교가 함께 모임도 여는 등 분위기의 변화가 감지된다.
그래도 다른 아랍 연맹 나라보단 좀 나은 편이긴 하다. 비록 콥트교를 차별하며 다른 기독교 종파 선교를 금지하는 게 문제이지만[48], 자국에서 히잡과 니캅, 아바야(차도르)를 강요하지 않으며 여성부까지 있는 나라다. 히잡만 해도 각양각색 색깔이나 디자인으로 패션쇼까지 한다. 이란이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화려한 히잡이나 아바야를 금하며 죄다 검은색으로 통일시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심지어 히잡조차 안 하고 서구적인 복장으로 하여도 전혀 문제가 없다. 여성 정치인들도 공식 석상에서 히잡 안 쓰고 서구식 복장으로 많이 나온다.
게다가, 아바야를 경찰이나 군이나 정부에서 싫어하는데 이유는 아바야가 테러나 범죄에 악용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08년 카이로의 한 은행에선 아바야를 입은 여성 4명이 들어와 갑자기 총기를 난사하며 11억 이집트파운드[49]나 되는 거액을 훔쳐갔다. 돈은 물론이요, 채권에서 여러 금융 관련 문서까지 훔쳐가서 나중에는 현금화하기 어려운 것들은 그냥 버리고 현찰만 챙겨갔다. 당시, 드러난 것은 그 여성들이 실은 남성들이었다는 사실. 목소리로 비로소 알게 되었지만 목소리만으로 범인을 잡을 수 없었다. 물론 아바야로 드러난 건 겨우 눈이기에 CCTV로 찍힌 이걸로는 범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고 지금까지도 범인들은 안 잡혔다. 이집트 역사상 최대 피해라고 할 은행강도 사건이었기에 거액이 입금된 사항이니 여러 모로 은행 정보에 아는 만큼, 은행 고위간부가 끼어들었다느니 뭐니 추측이 나와 간부들을 정밀 조사하고 퇴직 및 여러 전, 현직 직원에 대해 칼같은 조사를 했음에도 끝내 잡지 못했다.
이 사건이 터지자 은행이라든지 금융 시설에선 이런 범죄를 대단히 우려했다. 그렇다고 아바야를 입은 여성들을 못 들어오게 할 수도 없으니 고민 끝에 경찰은 아바야를 입은 여성은 은행 같은 곳에선 얼굴을 드러내게 하는 법안까지 냈는데 이를 두고 수구꼴통적 성직자들이나 여론과 충돌도 벌어졌다.
더불어 아잔 소리를 소음으로 규정하여 음량을 줄이고자 하는 움직임까지 벌였다. 하지만 이 또한 보수파들 반발이 워낙에 거셌기에, 결국 아잔을 외치는 무아딘들을 목소리 좋은 이들만 간추려 쓰게 하면서 다른 무아딘들이 실업자 된다고 반발하면서 고민 중이라고 한다. 그만큼 아랍 연맹 소속이면서도 세속적 정책을 꽤 많이 취한다. 물론 위에서도 나온 대로 독재자가 종교 광신을 막고자 하는 점도 크다.
그러나 무바라크 사임 이후 무슬림 형제단과 무르시 정권이 들어서면서 강경 이슬람 국가로 변모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2013년에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여자가 징역 15년, 그 자식들도 징역 5년을 선고받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 코란소각으로 아랍권을 분노하게 만든 미국인 목사 테리 존스에게도 사형을 선고하기까지 했다. 물론 무르시 정권이 망하면서 취소되었지만 말이다. 게다가 무르시 정권도 경제에 대해서는 무능하여 물가는 계속 오르고 제대로 된 대책은 하지 못하면서 종교 극단 정책만 강화하며 무능한 종교인들이나 정부요직에 앉히는 꼴에 분노한 민중들이 "니들이나 무바라크나 차이가 뭐냐?"며 2013년 1년여 만에 무슬림 형제단의 무르시 정권을 국민들의 시위 + 군부 쿠데타로 뒤엎어 버리면서 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근데 무르시 정권의 기반인 무슬림 형제단에서 무르시 지지 시위를 하자 그걸 또 군부에서 강경진압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이집트는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에서 이집트와의 관계를 재검토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물론 엘시시 정권은 광신으로 악명 높은 무르시 정권과 달리 세속주의를 추구하여 이슬람 극단 정책을 폐지하였으며 극단주의자들을 단속한다. 특히 콥트 기독교인들을 이집트 국민으로 받아들이고 그들에 대한 차별과 탄압을 금지하여 콥트 기독교인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도 엘시시 정권이 더 낫다고 판단해 이집트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후 무슬림 형제단은 새 정부에 의해 테러집단으로 규정되고, 샤리아를 기반으로 한 헌법도 무효화되었으며, 시리아 내전, 리비아 내전을 틈탄 IS 등 극단주의 세력의 만행을 목도한 이집트 사람들의 인식도 매우 나빠져 재집권하기는 상당히 힘들어질 상황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집트 사람들의 종교성이 나날이 세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집트 내에서 이슬람 극단주의가 심해져 종교와 관련된 테러와 범죄가 틈만 나면 발생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집트 정부는 2015년 8월에 반테러법안을 제정하여 이슬람 극단주의를 금지하고 이슬람 테러단체와 관련 있는 사람은 중형을 받도록 했다. 하지만 이럼에도 이집트의 공권력이 부패하여 이슬람 극단주의를 제대로 단속을 안 하고 사법부조차 이슬람에 편향된 판결을 하기 일쑤라서[50] 이집트 정부의 이슬람 극단주의 근절이 효과가 없는 상황이다.
유대교 신자도 있는데, 그 숫자가 고작 100명에 불과하다. 이들은 시내 중심지의 샤리아 아들리 (아들리가)에 있는 회당에서 모이고 있다. 그리고 이집트는 동성애가 금지되어 있지 않지만, 종교적으로 이슬람교와 콥트교 둘 다 동성애를 터부로 여기고 있고 2017년에는 콘서트에서 무지개 깃발을 든 성소수자 7명이 체포되는 등 성소수자에 대한 탄압이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이집트의 한 TV토크쇼 진행자가 성소수자를 인터뷰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 5월 26일에 이집트 최고행정법원은 유튜브에 반이슬람 영화가 개재되어 있다는 이유로 유튜브를 한 달 동안 차단하는 명령을 내렸다.#
2018년 11월 2일에 이집트에서는 콥트 교회를 대상으로 한 테러가 발생되었다.# 그리고 이집트 정부는 콥트 교회를 대상으로 한 테러리스트 19명을 사살했다.#
2018년 11월 5일에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에 이어 이집트도 의회에서 니캅을 금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이집트는 아직도 보수적인 편이라서 이집트의 유명 여배우가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는 일이 일어났다.# 이집트 법원은 1심에서 음란과 부도덕을 부추긴 혐의로 기소된 벨리댄서에게 징역 3년과 벌금 30만 이집트파운드를 선고했다.#
2019년 2월 10일에는 유튜브에 기독교를 비하한 동영상을 올린 남학생 4명이 체포되었다.#
2019년 3월 2일에 이집트 알아즈하르 사원의 대이맘 셰이크 아흐메드 엘타예브가 이슬람에서 허용되는 일부다처제가 공평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나라 꼴에 종교에 넌덜머리가 나서인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무신론자들이 늘고 있다.#
주말은 금요일, 토요일이다.
딸에게는 아들보다 적은 유산을 물려주도록 한 이슬람 관행을 깨고 남녀가 동등하게 재산을 상속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이집트에서 나왔다.#
이집트에서는 틱톡에서 유명 여성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성범죄가 만연한 이집트에서 성폭행 피해자의 신상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개정된 법안이 통과됐다.#
코로나19로 이집트도 피해를 받고 있지만, 이집트 정부는 콥트교회와 유대교회를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8월 28일에 이집트 내무부는 무슬림형제단의 최고지도자 대행인 마무드 에자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집트의 종교갈등이 심각한 편이지만, 엘시시 정부에서 종교갈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콥트교회도 모스크와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집트에서 한 여성이 농촌 남성들에게 권투를 가르치고 있고 이집트 의회에서 여성 할례 금지 법안을 입법화하려고 하고 있다.#
이집트 국무원에 처음으로 여성 판사가 임명됐다.#
10.3.1. 이슬람
1980년 헌법이 개정되면서 이집트의 국교가 되었다. 하지만 세속주의 성향 때문에 국교 기능은 거의 없었고 2013년에 샤리아 폭정을 일으킨 무함마드 무르시로 인하여 이슬람화 될 뻔했으나 엘시시의 군사 쿠데타로 결국 무르시는 축출되었고 세속주의 성향의 압델 파타 엘 시시 군부가 정권을 잡으면서 국교로서의 기능은 없다.수니파가 89%로 대다수를 차지하며, 시아파 12이맘파와 이스마일파 등이 나머지 1%를 양분한다.
세속주의 정권이 집권하며 국교로서의 기능은 사라졌으나 무슬림 형제단 등의 극단주의 세력에 의한 기독교 및 기타 종교 박해는 심각한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콥트 정교회 문서 참조.
10.3.2. 기독교
기독교는 약 10%를 차지한다고 하는 2대 종교이다.그러나 콥트 정교회 측 주장에 따르면 이 수치는 신분증에 '그리스도인'이라고 기재된 인구만을 집계한 것이고 실제로는 약 20~30%가 콥트 정교회 교인이라고 한다. 즉 전체 그리스도교 인구는 20~30% 이상이라는 것.
이 주장은 일부 과장된 점이 있을 수 있으나 기독교 인구가 10%보다 크다는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무슬림 형제단 등의 박해와 차별 때문에 대외적으로는 무슬림처럼 행동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기 때문.
이집트 기독교 인구 중에는 콥트 정교회가 약 95%로 대부분을 차치하며 이집트 원주민 그리스도인들은 주로 콥트 정교회나 동방 가톨릭 교회인 콥트 가톨릭 아니면 콥트 개신교[51] 신자이다. 콥트 개신교에는 대표적으로 장로회 교단인 콥트 복음주의 교회가 있다. 이주민 계열 교회로는 동방 정교회 소속의 알렉산드리아 그리스 정교회, 동방 가톨릭 교회의 멜키트 그리스 가톨릭, 오리엔트 정교회의 아르메니아 사도 교회, 로마 가톨릭의 라틴 교회, 성공회, 마론파, 아르메니아 가톨릭, 칼데아 가톨릭, 시리아 가톨릭, 시리아 정교회가 있다.
10.4. 유목민 문제
베두인 무장단체 대원들
이집트 다른 문제로 알려지지 않은 게 유목민들 처리문제이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유목민인 베두인들은 이집트 정부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마음껏 떠돌면서 살아간다.[52] 이들은 시나이 반도가 이스라엘에게 넘어갈 때도 그랬다. 게다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 달리 건드리지 않고, 되레 이들을 치안 경찰 같은 온갖 직장을 주고 시나이 지역에서 일하게 해주었기에 이들은 되레 이집트보다도 이스라엘에 대하여 우호적일 정도로 이스라엘 지배 시절에는 별 다른 갈등이 없었다고 한다.
특별히 이스라엘이 베두인족에 대해서 호감이 있다기보다는 흔한 이스라엘판 이이제이 전략의 일환이다. 이슬람 내에서 이단 취급받는 소수종파, 비 아랍 계열 소수민족, 아랍 내 토종 기독교계 등 중동의 주류인 아랍민족이나 이슬람에게 적대시되는 소수집단을 지원하고 우대하면서 손을 잡는 전략이다.[53] 예를 들면, 이스라엘군은 유대인만 복무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스라엘 국적이 있는 무슬림 계열 드루즈파와 러시아계 소수민족인 체르케스는 무슬림이라도 병역의무가 있고, 법이나 제도적으로 유대인에 준하게 취급해 준다. 베두인족도 병역의무는 없지만 자원복무를 신청하면 이스라엘 국적을 부여하고 받아준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적의 적은 친구니까 싸울 이유가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시나이 지역을 이집트에게 돌려주면서 이집트는 그런 직장을 죄다 무효화하고 유목까지 막으면서 먹고 살길이 없어진 데다 이집트 내에서 극빈층으로 살고 있는 처지다. 그러다 보니 베두인들은 이집트에 대한 반감이 커졌고 시나이 지역을 중심으로 이집트를 상대로 투쟁하고 있다. 단적인 예로, 지난 2007년까지 시나이 지역에서 발생한 호텔 폭탄 테러 등 여러 테러의 범인들이 이런 유목민들이다.
이집트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에게 이들이 알 카에다와 같은 골수 원리주의자들이라 주장했지만, 이들은 알 카에다와의 관련을 부정하며 그들의 지원도 거부[54]하고 있고, 미국 정부도 이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볼 수 없다며 테러단체로 정하지 않고 이집트의 책임을 물었다. 실제로도 베두인들을 지나치게 차별하고 억압한 이집트의 책임이 크다. 시나이 테러로 많은 관광객들이 희생된 이스라엘 정부는 애꿎은 자신들이 당한다며 이집트를 욕하고 있다. 결국 덕분에 이들을 강압적으로 뭉개던 이집트 정부는 2007년 샤름 엘 세이흐 호텔 동시다발 폭탄 테러로 유태인만 해도 12명이 죽고, 50여 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분노 어린 항의에 한 발 물러나서 테러 용의자라며 붙잡아두던 유목민들 200여 명을 석방시키고 이동 자유를 허용하면서 이들을 시나이 지역 숙박업 직장을 주면서 이들이 행하던 테러를 줄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들을 고용하면서 종전 고용하던 이집트 국적 종사자들이 해고되는 터라, 이들이 분노하는 게 또 문제다.
게다가, 아직도 유목민들에 대한 차별이 크다. 2008년 엠네스티를 비롯한 국제 인권단체들의 발표에 의하면, 베두인들 가운데 여자와 아이들까지도 이집트 군경에게 잡혀가 수용소에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결국 유목민들은 다시 분노하여 2009년 시나이 지역 여러 호텔에서 연이은 폭탄 테러 공격이 다시 시작되면서 이집트 측의 고민은 쌓여만 간다.
2012년 들어서도 여전하여 한국인 및 중국인이 납치되는 일까지 벌어졌다. 물론 한국인들은 이집트 정부와 베두인 무장단체의 협상으로 전원 석방되었다.# 베두인 수감자들 석방을 요구하기 위한 인질인데, 이집트 측도 난감해하는 게, 위에 나온 것처럼 베두인들은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테러리스트로 규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55] 무턱대고 무력을 쓸 수도 없거니와, 안 그래도 무바라크 하야 이후 군부에 대한 반발 시위 및 여러 모로 불안정한 자국 사정에 이런 일이 생겼다.
2017년 11월, 시나이 반도에서 최악의 테러가 발생하자, 이집트의 베두인 부족의 족장들이 이례적으로 테러소탕에 이집트 정부군과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 하지만, 이건 당연하다. 극단주의 다에쉬 같은 것들은 당연히 베두인도 이교자라고 죽이려고 할 게 뻔하니, 아무리 외면하던 이집트 정부라고 하지만 적어도 이들과 손잡고라도 협력하는 게 옳은 판단이다.
11. 교통
11.1. 철도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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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프리카의 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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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 모로코 | 서사하라 |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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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 이집트 | 튀니지 | 마데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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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리야 | 카나리아 제도 | 세우타 | 아소르스 |
북쪽으로 지중해 넘어 유럽(서구 문화권)[56], 동쪽으로는 수에즈 운하 넘어 아시아(아랍 문화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아프리카 본토와는 문화가 완전히 다르다. 아예 아프리카와 이집트는 다른 문화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3.1. 음악
| 소닉&너클즈 OST(샌도폴리스 ACT2) |
유튜브에 Ancient Egyptian Music을 검색하면 이집트 현지인이 작곡한 것으로 추정되는 재현곡들이 나온다. 근데 어째 댓글란을 보면 키배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대충 유럽계, 터키계, 아랍계 유저들이 '너네나라(이집트)는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아랍, 튀르키예, 프랑스, 영국한테 지배당하고 살았다매?'라고 어그로를 끌고 이집트인들이 '우리 조상 욕하지 마라!' 하는 식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이집트는 레바논과 더불어 현대 아랍 대중음악계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집트의 현대 대중음악은 1930년대부터 시작된 이집트 영화의 황금기와 시작을 같이하는데, 영화 음악을 작곡하였던 무함마드 압델와합, 무함마드 알까사비 등을 시작으로 아스마한과 그의 오빠인 파리드 알 아트라쉬, 움무 쿨숨 등의 가수들이 아랍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들은 시적인 가사와 우드, 나이 등 아랍전통 악기와 타끄심이라고 하는 아랍전통곡조에 서구곡조를 붙여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움무 쿨숨은 "중동의 별" 이라는 칭호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장례는 국장급으로 치러질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이집트의 영화산업이 1980년대 이후 시들어지고, 이집트 경제의 후퇴와 더불어 이집트의 문화산업도 쇠퇴하였으나 지금도 무함마드 무니르, 쉬린 등 이집트 출신 가수들이 여전히 아랍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집트 출신 가수가 아니어도 많은 가수들이 이집트 아랍어로 노래하고 있다.
| 1930년대 활동한 가수 아스마한[58]의 "Ya habibi taala elhaqni(내 사랑이여 내 뒤로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