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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13:10:25

새미 라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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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8618b><colcolor=#ffffff> 새미 라샤드
سامي الباز | Samy Rashad
파일:비정상회담의새미라샤드.png
본명 새미 모하메드 라샤드 마흐무드 아흐메드 칸딜 엘파즈
Samy Mohamed Rashad
Mahmoud Ahmed Kandil El Baz
출생 1990년 4월 25일([age(1990-04-25)]세)
만수라
국적
[[이집트|]][[틀:국기|]][[틀:국기|]]
학력 아인샴스 대학교 (한국어학 / 학사)
신라대학교 (한국어 연수, 경영학 청강)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국어국문학 / 석사)
신체 175cm, 82kg
언어 아랍어, 영어, 한국어
활동 2014년 ~ 현재
직업 前 한국 의료기 회사 직원, 방송인, 아랍어 강사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
2.1. TV 프로그램2.2. 행사2.3. 홍보대사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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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집트 출신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2. 활동

2.1. TV 프로그램

2.1.1. 비정상회담

파일:20140916_005141_4371.jpg
11회에 일일비정상으로 출연하였다. 이 당시 모습은 여기로. 그 뒤 한참이 지난 53회에서부터 고정으로 다시 등장하였다.

에네스 카야 하차 이후로 고정으로 출연하는 중동 이슬람권 출신 패널이다. 토론 스타일과 사상이 같은 것도 에네스 카야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간만에 온 보수파 비정상으로 토론 실력이 일취월장한 장위안과 함께 보수적 시각의 의견을 더해주고 있다. 물론 비정상회담 내에서 보수라는 것이고, 몇몇 분야에 한해서는 나름대로 개방적인 면도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발도상국이 선진국 못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어필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사회 및 문화적으로는 무슬림 특성상 보수지만, 정치 및 경제 등의 문제에 있어서는 진보적인 성향인 셈이다.

장위안과 함께 본의 아니게 어그로를 담당하고 있다. 발언만 하면 장위안처럼 멤버들이 벌떼같이 손을 든다. 원조 논쟁만 나왔다 하면 장위안과 맞붙었다. 이집트의 보수적인 사회상을 줄곧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이집트는 풍자와 해학의 나라"라고 발언하였고, 그 크나큰 갭에 멤버들이 빵 터졌다.

고정으로 나온 첫 회부터 카를로스 고리토와 설전을 벌였다. 각국의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는 중동의 석유부국 카타르를 언급했다. 카타르는 전기세 수도 수리비 의료비 등 모든 것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지만 이어 카를로스가 "국민의 자유를 보장해 주지 않는 나라가 무슨 살기 좋은 나라냐"며 일침을 날렸다.

뚜비를 닮았다. 방송에서도 자막으로 뚜비 이미지를 사용할 정도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이집트의 뚜비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다 보니 임시 패널 때 대립했던 장위안이나, 첫 고정 출연 때 대립했던 카를로스 고리토가 아닌 샘 오취리와 티격태격하는 아프리칸 브라더스 기믹을 잡았다. 두 사람은 하와 수마냥 맨날 티격태격하다가 70회에서 "이왕 도둑질할 거면 비싼 걸 훔치자"는 이야기로 이상하게 통하며 대동단결을 했다.

테러 안건에서는 IS에 대해 "무슬림으로 취급할 수도 없는 집단"이라며 선을 그었다. 사실 반 이슬람 정서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새미 같은 죄 없는 무슬림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2.2. 행사

2.3. 홍보대사

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