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년 구분 | |||||
| 1학년 | 2학년 | 3학년 | 4학년 | 5학년 | 6학년 |
1. 개요
1學年 · First (1st) grade1학년이란, 학교의 첫 학년을 의미한다. 당연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면 갖춘 학년이다.[1] 최하 학년으로 오로지 선배만을 가지고 있는 학년이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2026학년도 기준, 대부분의 2019년생[2], 2013년생[3], 2010년생[4], 2007년생[5][6]들이 해당된다.
새내기라 부르고 아직 어리다는 인식이 많으며 학년의 초반에는 신입생이라고도 많이 불리게 된다. 아직 풋내기라 학교의 시스템 등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최후배이기 때문에 많이 부려먹히기도 한다.[7]
비록 가장 최후배 학년이라 어린 취급을 많이 받지만 1학년을 겪는 당사자들은 자신이 진학을 하면서 신분이 바뀌어서 많이 크거나 변화했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물론 나중에 학년 올라가면 거기서 거기로 보인다. 또한 생일이 지나지 않은 초1은 유치원생과 만나이가 똑같고, 생일이 지나지 않은 중1은 초6과 만나이가 똑같고, 생일이 지나지 않은 고1은 중3과 만 나이가 똑같고, 생일이 지나지 않은 현역 대1은 고3과 만 나이가 똑같다.
2. 대한민국의 경우
2.1. 초등학교 1학년
12년 학창시절의 첫 번째 해. 이제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서 첫 걸음마를 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입학 전년도(6세) 11월 무렵에 취학이 결정되고, 12년 동안의 학창시절이 시작되는 발판을 마련한 뒤 이듬해에 초ㆍ중ㆍ고 12년 학창시절을 쓰기 시작한다.
1학년이 되는 해 1월에 주민센터로부터 취학통지서를 받게 되면서 예비소집일에 학교를 처음 방문하여 예비신입생으로 등록하고 나서 반도 배정받고 공부하게 될 교실과 학교 선생님과 함께 공부할 친구들도 보게 된다. 이 때 이사를 갔다면 이전 거주지의 초등학교 배정은 취소되고 이사 간 지역의 학교로 새로 배정받으며 이민을 간 경우는 이민 간 나라에서 입학한다.
초등학교 1학년은 교실에 처음 방문한 예비소집일 이후부터인 1월 ~ 4월까지는 학교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 이 때 급식[8]이라던가 교시라던가 학년이라는 이름 등 학교에서만 쓰이는 시스템들을 알아가게 되니 어리둥절하기도 하고 아직 많이 어리기에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서 급식 당번도 선생님이나 학부모, 고학년 선배들이 대신해주고 이름표를 달고 다니며 학부모가 학교에 데려다주고 수업이 모두 끝나면 선생님이 학교 밖 근처까지 지도해서 학생들을 보내고 업무에 복귀하거나 회의를 들어가고 학부모와 상담하는 경우가 많다. 운동장에서 종례하고 바로 보내주기도 한다. # 한국 교사들이 기피하는 학년이 바로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이다.[9] 초1은 아직 아기 티가 있어 매우 어리기 때문에 학생들의 육아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무엇보다 요즘 진상 학부모들이 많아져 그들의 민원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학년[10]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1학년 담임 중에서 5ㆍ6학년을 맡다가 1학년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경력이 많고 노련한 베테랑들이 맡는 경우도 있다.[11][12] 이걸 지키지 않아서 생긴 게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13]이다.
유치원에서 바로 올라온 학년이라서 그런지 행동도 그렇고 얼굴 및 발육 상태도 성장이 빠른 아이들을 제외하면 유치원생(6세)랑 비슷해보이는 편이다. 이 때문에 아직 유치원생 티가 남아있는지, 귀엽게만 보는 편이며 초등학생들을 비하하는 개초딩, 잼민이 같은 말은 이들에게 잘 쓰이지 않는다.[14] 그리고 이때부터 12년[15][16] 동안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학교에선 기초적인 산수[17]와 한글[18]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같은 기초 도덕과 즐거운 생활 같은 기초 예술ㆍ체육을 배운다.
1938년 3월생까지는 일제강점기에 학교에 입학했으므로 그 때의 1학년들은 초등학교 입시를 뚫고 들어간 것이었는데, 이들은 한국어가 아니라 일본어를 국어로 배웠다.[19]
그 때의 초등학생들이 지금은 87세 이상이라 현재 대부분 고인이거나 살아 있더라도 초고령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다. 심지어 그 당시에는 출생신고를 늦게 해서 초등학교(보통학교/소학교/국민학교) 1학년인데 3학년 나이인 만 9세, 더 나아가 만 10세 이상에서 중학교에 입학할 나이인 만 12~13세인 경우도 드물지만 있었다. 특히 여자들이 그랬는데, 당시 부모들이 딸을 위안부에 보내지 않기 위해 일부러 늦게 입학시켰기 때문이다.
과거 한국에서는 1학년 교과서에 한글만 쓰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를 많이 썼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아예 일본 교과서와 마찬가지로 1학년 교과서에는 거의 모든 글자가 가나로 씌어 있었다.[20]
이 시기까지는 생일에 따른 또래의 신장 격차가 적어서 평균 키가 119~124cm이며 키가 반에서 가장 큰 사람도 126~131cm로 부쩍 큰 애들도 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또래 집단들의 키가 비슷비슷하지만 차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또한 생일이 지나지 않을 경우 유치원생과 같은 만 6세인데다가, 아직 유치원생 티를 벗어나지 못해 네발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유치원생이나 마찬가지로 많이 보여 아직 초등학생이 아니라 유아 취급을 받는다. 다만 과거에 입학유예자들은 현재 초3~중1 나이에 10~14살에 입학하기도 하여 그보다 더 신장이 증가한 경우도 있었다.
대부분의 초등학교 1학년생들은 아트란티스, T 익스프레스, 자이언트 디거 등 롤러코스터를 탈 수 없는 실정이다.[21]
과거 1학년들에게 급식을 안 먹였던 학교도 있었다. 어떤 학교는 3교시하고 마치기도 했으며, 2학년들에게도 급식을 안 먹이는 학교들도 많았다. 3교시 할 경우 담임 선생님이 운동장에서 종례한 뒤 학생들을 보내고 교실에 복귀해서 잔업을 처리하거나 회의를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학교가 처음이기 때문에 학급 반장, 부반장 선출은 하지 않는다.[22][23]
2.2. 중학교 1학년
초등학교를 졸업해야 올라갈 수 있는 학년.입학 전년도 (초6) 12월에 중학교 배정을 받아 해당 중학교 소속 학생 신분이 되어 중학생이 되는 계기를 마련한 뒤 이듬해 1~2월 사이에 예비 소집일로 자신이 소속된 학교와 교실에 처음 방문하고, 3월에 입학해서 교장, 교감, 담임 선생님, 학생부장, 수업 교과 선생님들을 만나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졸업식 전에 본인이 배정된 중학교를 가르쳐 주고 해체시켰다.
이 때부터 대부분 동성끼리 어울리고 비슷한 성격끼리 갈려진다. 조용하고 성숙하고 모범적인 학생들과, 유치하고 공부도 안 하고 놀며 사고도 잘 치는 부류, 아니면 그 중간의 부류가 있다.[24] 공부는 못하는데 성격은 얌전하고 착하기만 한 학생들도 상당히 있다. 즉 중학교는 인생의 기틀이 확립되고 집단 세분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이다. 다만 아직은 초등학생에서 벗어난 지 얼마 안되었기에 여전히 다른 부류끼리 어울러 노는 경우도 있다. 엉뚱하고 유치한 행위들(성희롱, 트림, 잘난 척)을 일삼는 학생은 담임 선생님, 학주, 본인 부모님께 비밀로 부치고 친구들끼리 경고도 없이 자르면서 절교를 통보하거나 해당 가해 학생 부모님을 찾아가서 학생의 잘못을 일러바치고 혼내달라고 항의하는 걸로 현명하게 대처한다. 교사들과 본인의 학부모들이 100% 가해자를 편드는 걸 간파하기 때문이다. 즉 판단력과 사고력이 넓어졌으며, 정서적으로 어른들로부터 독립하는 시기다.
대부분의 학교는 이 때부터 교복을 입게 되며[25][26], 그리고 캐쥬얼형 교복, 한복 교복도 나온다. 다만 교복자율화 시행 당시인 1983년 ~ 1986년에는 교복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얼굴이 앳되거나 신체가 작으면 초등학생으로 착각되는 경우도 흔했다.[27] 1987년부터 1994년까지의 교복부활기 당시에는 각 학교마다 교복 도입 시기에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1992년에서 1994년까지도 사복차림으로 등하교를 하는 중학생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과거 2000년대까지만 해도 남학생은 스포츠컷ㆍ삼묵컷ㆍ귀두컷을, 여학생은 단발을 강제로 해야 했었다. 2010년대로 접어들어 두발자유화가 시행됨에 따라 길이가 풀렸다.
과목들마다 다른 선생님들이 들어와서[28] 시험 문제를 직접 출제하고[29] 학교에 놀이터가 없으며, 학생들이 자신보다 어린 학생이 아닌 자신보다 많은 상급생들이며 중학교에 입학했더니 초등학교와는 달리 일기장이나 알림장도 필요 없는 것처럼[30] 큰 변화를 최초로 경험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중학교 1학년은 교복만 입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31]
아직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의 티를 내는 학생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32][33] 그러나 중학교 1학년 당사자들은 초등학생에서 벗어났고 학교에 변화로 인한 우월감으로 인해 초등학교 6학년과 천지차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중2~중3 상급생들과 초등학교 5~6학년, 일부 고등학생과 성인들은 중1을 초등학생들과 똑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초등학교 때는 중1이 무섭게 보이기도 하고 중1 때도 자신이 다 컸다고 생각하며 으쓱거리며 다니지만 중2부터 보기에는 그보다 더한 개그쇼가 없다. 성인이 보이기엔 아직 몸집이 작은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으쓱거리면 귀엽게 보기도 한다.[34]
중2ㆍ중3, 고등학생, 성인들이 보면 교복 차림을 제외하고는 초등학교 6학년과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중학교 1학년들이나 초등학생 당사자들은 중학교에 입학하면 자신이던, 학부모던 많이 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중학생이 되면서 초등학생 때는 많이 하지 않던 상급생에게 존댓말을 하게 되는데[35][36] 아직 잘 파악하지 못해 상급생 상대로 반말을 해서 갈굼당하는 경우도 조금씩 볼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중1들은 상급생을 제일 무서워한다.[37] 사춘기의 최대증폭시기이기도 하며 그게 업그레이드 되어 1년 후.[38]
1학년 때는 교복을 정상적으로 입고 다니는 이들이 많다.[39] 그리고 복장 규칙이 엄격하거나 아직은 순수한 편이라 많이들 지키려고 한다.
2학년부터는 막 화장하고 다니거나 사복을 섞어 입는 것과 달리 1학년은 교칙에 익숙하지 않아 막 지키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허나 2~3학년 때부터 잘 안 지키는 학생들도 속출한다.
일부 학생들은 중2 ~ 중3, 심지어 고등학생 같이 성숙해지는 경우도 보이나 대부분은 아직 초등학생 시절의 얼굴이 남아 있으며 그 탓에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경우도 있다.[40] 또한 얼굴은 초등학교 때 그대로인데 수염이 나거나 목소리가 변하기도 한다.
얼굴이나 정신적으로도 아직 초등학생 티가 나지만 신체적으로는 폭풍성장기라 남학생의 키는 155cm ~ 161cm 정도에 많이 포진해 있으며 키가 큰 사람은 166cm 이상, 작은 사람은 150cm 미만도 존재한다. 남녀 격차는 이때까지는 작지만 또래 격차는 매우 크다. 이 시기에 170cm를 넘으면 미리 성장한 케이스다. 보통 이 때 키가 성인만큼 큰 남학생들은 마른 경우가 많다.
여학생은 이 시기까지가 본격적으로 급성장하는 시기지만 일부는 성장이 멈추는 경우도 있다. 변성기가 주로 초6 ~ 중2에 오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굵은 목소리가 나는 남학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한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승차 시 이들은 어린이 요금으로 무료로 탑승하는 사람과 청소년 요금을 내는 사람이 있다. 13세부터가 청소년이기 때문에[41] 같은 학년이라도 생일에 따라 만 나이 차이로 요금이 별개로 적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 중학교 1학년이 이제 초등학생에서 벗어나서 어린이라 할 수는 없지만, 어린 나이인 것은 맞고 고등학생~대학생처럼 다 큰 어른에 비하면 어리니 애매하기는 하다. 사춘기도 왔는데 아직까지 어린이 취급 받는 경우도 많다.[42] 그러나 생일이 지나지 않으면 만 12세로 사실상 어린이가 아닌 자로 간주되어도 공식적으로 어린이날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대표적인 장점이다.
이들은 입학과 동시에 자신이 중학교 신입생이 되었지만 초등학생 시절과는 별개로 생활하고 교복도 입으므로 일부는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래도 행동은 아직 초등학생 같은 경우가 많다.
반대로 거꾸로 인지하는 사람의 경우 자신이 중학교 1학년이라는 이유로 하급생만 있는 초등학교 6학년과 별개로 상급생만 있다 보니까 오히려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43]
이 시기에 소인수분해, 음수, 문자, 항등식, 좌표평면, 일차방정식, 각뿔대, 원뿔대, 원주율 (파이)[44]을 배운다.
1987년생까지는 중학교 1학년 신학기 동안 ABCD와 기초 영단어, 그리고 인쇄체와 필기체를 배웠다. 1988년생 이후로는 초등학교 3~6학년에서 이미 영어를 배우고 난 신세로, 전혀 해당 사항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알파벳과 기초 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배운다. 현재는 중학교 1학년 때 기초 문법을 배운다.
과거에는 이 시기부터 대부분의 과목이 검정교과서였다. 현재도 중학교는 모두 검정교과서지만 초등학교 3학년부터 검정교과서라서 이 시기부터는 아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소지하며 많은 학생들이 SNS를 하는 편이다. 그러나 아직 만 14세 미만이라 SNS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부모 동의 혹은 생년월일을 바꾸는 식으로 이용한다. 단 후자는 불법으로 대개 추천하지 않는 실정이다. 그리고 유튜브에도 익숙하기도 하다.
2015년[45]부터 자유학기제가 시행되어서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안 보게 되었다. 이걸 우려해서 교사들, 어르신들, 학부모들, 학원 선생님들, 지역 주민들은 자유학기제를 부정적으로 보고 교육부에 항의하며 학생들에게 숙제를 많이 내는 걸로 통제한다.[46][47]
중학교 입시가 있던 시절만 해도 중학교 1학년인데 중2 ~ 고1의 나이인 14~16살인 경우가 있었으며[48] 일제강점기 위안부를 포함한 90대 이상의 노년층들은 초등학교를 약 9~10살, 심하면 11~13살에 들어가 중학교 1학년인데 15~16살, 간혹 17~19살까지도 있었다.[49]
중학교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6년 동안 배운 과정을 다시 심화해서 배우는 데다 고등학교 과정의 기초를 다진다. 즉 수능의 왕초보 학년이다. 또한 모든 과목이 좀 더 학문적으로 바뀐다. 그리고 영어도 중간고사 때 포함시킨다.
학업 스트레스도 많아지니 반에서 조는 학생들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해도 마찬가지다.
2.3.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를 졸업하거나 중졸 검정고시를 따야 올라갈 수 있는 학년.입학 전년도(중3) 11월 ~ 12월 초 사이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지망하여[50] 고등학생이 되는 단초를 마련한 뒤 이듬해 1월 말 ~ 2월 초에 예비소집일을 거쳐 3월 초에 입학하여 학교에 다니며 배우게(혹은 공부하게) 된다. 과거 예비소집일은 군대 훈련소 분위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교사들이 살벌하게 고성방가와 체벌을 가하면서 신입생들의 군기를 잡았다.
과학고, 예술고, 특성화고 같은 전기고는 그 이전에 전형과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고등학교 및 대학 입시는 전혀 상관없다고 인식하는 중2와 고입을 시작으로 대학 입시에 관심 가지고 정신 차리기 시작하는 중3을 거친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했기 때문에 향후 대학입시와 내신ㆍ수행평가ㆍ모의고사 성적 문제, 교우 관계로 고민이 급증하는 시기다. 또 교과와 비교과를 알아가게 되면서 내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학원물, 일상물에서는 고2만큼이나 많이 쓰이는 소재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사춘기이고 중학교 시절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입시 경쟁에서 자유로운 마지막 시기다. 하지만 고1은 수능 기초 내용을 배우기 때문에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공부를 중학교 때보다 열심히 한다. 다만 성적이 안 나와서 학포자가 되어 특성화고로 간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특성화고 모드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학 입시까지 2년이 남아 그리 오래 남지 않았으며, 선배들을 보고 배우기도 한다.
또한 초중고 12년 학창시절(초1 ~ 고3) 중 9년이 지난 10번째 해이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초1이 9년 전이자, 초1이랑 나이차이가 9살이 난다. 이 쯤부터는 학창시절의 마지막 고등학교 3년의 시작이기에 조금씩 학창시절이 저물어가고, 성인에 가까워진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10대와 학창시절의 많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게 많은 추억과 10대 후반의 알차게 보낸 시기, 그리고 많이 성장한 시기이기에 고등학생 시절은 임팩트가 커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 비해 나이가 먹어도 뚜렷이 난다.
고등학교에서는 가장 맡기 쉬운 학년이다. 2학년은 선택과목 선정으로 과목이 다양해지고 분열되며 학생들도 선택과목을 처음 접하게 되고 일일이 알려줘야 하기에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량도 늘어나게 되며, 3학년은 진로 상담ㆍ대입 준비로 담임 선생님들의 스트레스가 커서 대부분 경력이 많은 교사들이 맡기 때문이다. 특히나 고3 담임 선생님은 초1, 초6, 중3과 더불어 힘들기로 유명한 학년이다.[51] 그래서 대부분 고등학교에 처음 부임한 신규교사는 1학년으로 배정되거나 아니면 비담임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52]
이 때부터 특수교육대상자를 제외하면 의무교육을 적용받지 않기 때문에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조기에 대학을 가려고 검정고시 취득을 하려 하거나 학교 다닐 시간이 적다면 자퇴할 수 있으며, 교내에서 심한 비도덕적 행위가 적발되면 선도부에 넘겨져 퇴학을 당할 수 있다.[53] 말은 그렇지만, 고등학교에서 자퇴를 하는 것은 사회적 인식상 잘 하지 않는 편이고, 퇴학 또한 학생의 장래와 가정에서의 처신을 고려해 어지간해선 내리지 않는다.[54]
남학생의 평균 키는 171 ~ 174cm 전후로 성장이 멈추는 학생들이 많아지며, 그렇지 않더라도 느려진다. 그리고 외모도 성숙해지지만 아직 정신과 외모가 중학생 티가 남아있으며 성인이 보기에는 아직 어려보이긴 한다.
만 16세가 된 고1은 헌혈을 할 수 있다.[55]
이 때부터 국어, 영어, 수학은 중학교 때와 달리 사고력을 요하고 수능 스타일로 내는 문제들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중학교 때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아진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첫 1차 지필고사와 모의고사에서 성적 관련으로 참사가 벌어지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특히 국어는 한 번 떨어지면 3학년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과목이다. 하지만 학교마다 시험 수준 및 난이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떤 과목이 특히 어려운 과목인지는 알 수 없다. 탐구 과목도 마찬가지로 수능형으로 출제되지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일부 경우를 제외한다면 국영수보다는 그 정도가 덜하긴 하다. 그리고 이때부터 지필은 내신 석차, 5등급제 등급[56]이 나오며 어떤 과목이든지 그냥 거줘주는 건 없다. 자신의 위치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중학교 때보다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57]
수학 교과의 경우 이 시기에 나머지정리, 허수와 복소수, 집합과 명제[58], 함수(중학교 내용을 바탕으로 합성함수ㆍ역함수를 배운다.), 직선과 원의 방정식(직선의 방정식은 중2 때 했던 일차함수에다가 항등식이 추가된다.), 경우의 수(중2 때 배운 걸 깊이 있게 다룬다.), 행렬(과거에는 2ㆍ3학년 때 다뤘다.)을 배운다. 과거에는 부등식의 영역(부등식을 함수의 그래프로 표현하는 것), 삼각함수도 이 시기에 배웠다.
고1은 중학교 과정을 심화해서 배우는 데다가 수능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국ㆍ영ㆍ수ㆍ사ㆍ과가 그렇다.)
교과서가 쉽다는 이유로 잘 안 쓰는 학교들은 역대 1ㆍ2ㆍ3학년 기출 프린트, 부교재, 예전 교육과정 내용으로 수업한 뒤 시험범위에 넣기도 한다.
심지어 고3 담임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빡세게 굴릴려고 고1ㆍ고2 수업도 겸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이 시기에 삼각비를 배운다. 일본 수학 체계는 수학Ⅰ, 수학A, 수학Ⅱ, 수학B, 수학Ⅲ로 나뉘는데 삼각비는 수학Ⅰ에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야간자율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학년이기도 하다. 불과 2010년 무렵까지만 해도 전교생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학교가 매우 많았으나, 2010년대 초반(2011년 ~ 2013년)부터 자율화된 학교가 많아졌고, 2020년대에도 현재진행형이다. 대구ㆍ경북은 2025년 현재도 의무적인 곳이 꽤 있지만 과거에 비해 규제가 세진 않다.
중학교 입시가 있었던 시절에는 고등학교 1학년인데 만으로 17~19살인 경우도 있었다. 이 때문에 성인 고등학생이라는 점과 관련해 여러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다. 게다가 만학도 및 자퇴 후 재입학, 졸업 후 재입학의 경우도 있어 성인 고등학생도 보이며 휴학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등학생 문서의 성인 고등학생 문단 참조.
많은 학생들이 중학교 때 상위권을 유지하다가 3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나서 좌절하고 방황하며 공부를 포기하고 특성화고에 간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특성화고 모드로 변하는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 반대도 있는데 중학교 시절 중하위권에 있었다가 3월 학력평가를 잘 본 후 자신감을 얻어 최상위권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다. 단, 평균적으로 잘하는 학교의 경우 중간고사ㆍ기말고사ㆍ수행평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고1부터는 수능에 해당하는 고2ㆍ고3 과목을 선행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미국에서는 대개 이 시기부터 운전면허를 딸 수 있다. 한국에서는 이 시기에는 원동기면허를 제외하고는 면허를 취득할 수 없다. 원동기면허도 만 16세가 된 고1부터 취득할 수 있다.
2.4. 대학 1학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고졸 검정고시를 따야 또는 수능을 치러서 올라갈 수 있는 학년.앞으로의 대학생활의 진로가 결정되는 시기다. 재수나 N수, 검정고시로 인한 조기입학 없이 정석대로 입학했다면 보통 19세(세는나이 20살)이지만, 초, 중, 고등학교의 1학년들과는 달리 편차는 다소 있으며, 만일 재수가 아닌 N수로 입학했다면 N수의 마지막 노선은 대체적으로 23세(세는나이로 24세)[59]인 경우가 많다. 그래도 대부분 17세[60] ~ 20세[61](세는나이 19~21살)[62]에 입학하고, 그리고 과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전공과목 보다는 교양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수강하게 된다. 전공과목을 들어도 대부분이 전공기초나 학과기초 등 기초과목인 경우가 많다. 이 때 교양은 필수교양을 더 많이, 이 때 얼른 듣고, 선택교양은 듣는 경우 과에 얽매이지 않고 선택교양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듣고, 향후 진로 향방을 결정하는 게 좋다. 대부분이 교양과목과 전공 기초이기 때문에 평점에 있어 심화보다는 부담이 덜하고 또한 학점이 조금 안 나온다 하더라도 나머지 기간 동안 재수강[63] 등을 통해 충분히 만회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때에는 수능 해방기에 놓여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추억 쌓기에 집중하고 1년간 공부를 게을리하다가 학사경고로 찍히는 케이스가 많다. 그러나 요즘은 취업난을 1학년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증가했다. 그래도 아무리 취업이 어려워도 고3, 재수로 힘들었던 시절을 보상받고 낭만적인 대학 생활을 해보고 싶은 심리는 누구나 있기 때문에 특히 1학년 1학기는 대부분 열심히 논다. 따라서 남들 놀 때 열심히 공부하면 학점이 잘 나오는 학기이기도 하며,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필요한 노력도 덜한 편이다. 한편 반수 등으로 다니던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또한 대체로 남학생들은 이 때 병역판정검사를 받는다.[64] 자연대, 공대에서는 이 때 미적분학, 일반물리학, 일반화학을 듣게 되고 일부 학과는 일반생물학까지 듣게 된다. 이 과목들은 2학년 이후 전공과목 수강 시 필요한 지식이므로 1학년이라고 공부를 게을리할 수는 없는 현실이다.
전반적인 대학교 친구를 사귀는 시기이며,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결정하는데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시작부터 아싸나 인싸 등 노선을 확실히 선택한다면 별 고민없이 보낼 수 있지만, 어중간하게 인싸와 아싸 사이를 줄타기 하면 고통을 받을 수 있으니 확실히 결정하는 게 좋다. 인싸와 아싸는 각자 취향이므로 자신이 좋을 대로 선택하도록 하자. 과 생활이 맘에 안 든다면 동아리나 학생회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동아리, 학생회에도 얽메이는 것이 싫다면 독고다이가 가장 좋다. 아직 대부분은 만으로 10대이고, 고등학생 티가 남아 있다.
1982년 이전에는 대학에도 교복이 있었다. 그래서 그 때의 1학년들은 교복을 입고 다녔지만, 중고교생과 달리 대학생들은 교복착용이 의무가 아니었으며, 돈이 없거나 혹은 자랑하고 다닐때, 행사 참여할 때 입었다. 1982년 교복자율화 조치 이후로는 과티, 이후로는 과잠바로 대체되었다. 만학도들은 30, 40대에서 심하면 칠순, 팔순을 넘었을 때 대학교 1학년이 되기도 한다.
이 시기부터는 대부분 성인이라 술, 담배나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를 볼 수 있지만 조기입학이나 조기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아직 미성년자라서 하지 못한다. 미국에서는 만 21세, 일본에서는 만 20세부터 술을 마실 수 있으므로 이들 국가에서는 대학교 1학년도 대부분 술을 마실 수 없다.
3. 해당되는 가상인물
3.1. 초1
- 논논비요리 - 미야우치 렌게, 이시카와 호노카
- 스파이 패밀리 - 아냐 포저, 다미안 데스몬드, 베키 블랙벨, 조지 글루먼, 빌 왓킨스
- 언니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흥미가 있습니다. - 스즈바라 코코, 마루야마 히메, 우루리, 쿠루리
- Go! Go! 고마짱 - 이장수, 공바우, 서유민, 황소미, 상태
- 안녕?! 자두야!! - 최미미
3.2. 중1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히나타 후유키, 니시자와 모모카
- 논논비요리 - 코시가야 나츠미, 니자토 아오이
- 검볼 - 검볼 워터슨
- 세자매 - 박예슬, 유강혁, 송아름, 심혜지, 유소연
- 에어로버 - 션, 찰스, 수지 : 시즌2에서는 1년이 지나 중2.
-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 시리즈 - 한지아[65], 강한별[66], 은지효
- 유루유리 - 아카자 아카리, 요시카와 치나츠, 오무로 사쿠라코, 후루타니 히마와리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타카기 양, 니시카타
- 파워 디지몬 - 장한솔, 이미나
- 프리큐어 시리즈 - 카스가노 우라라, 하루노 하루카, 아마노가와 키라라, 아카기 토와, 나츠우미 마나츠, 스즈무라 산고, 로라, 시구레 코코로
3.3. 고1
- 가브릴 드롭아웃 - 텐마 가브릴 화이트, 츠키노세 비네트 에이프릴, 시라하 라피엘 에인즈워스, 쿠루미자와 사타니키아 맥도웰, 마치코, 우에노, 타나카(초반부), 치사키 타프리스 슈가벨, 쿠로나 메이피스토펠레스 시나몬롤, 시노하라 치아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도마 우마루, 에비나 나나, 타치바나 실핀포드, 모토바 키리에
- 논논비요리 - 미야우치 히카게, 시노다 아카네
-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series
- 러브 라이브! - 호시조라 린, 니시키노 마키, 코이즈미 하나요
- 러브 라이브! 선샤인!! - 츠시마 요시코, 쿠니키다 하나마루, 쿠로사와 루비, 카즈노 리아
- 러브 라이브!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 나카스 카스미, 오사카 시즈쿠, 텐노지 리나, 미후네 시오리코, 이로바, 쿄코, 아사키
-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 1기 - 시부야 카논, 탕 쿠쿠, 아라시 치사토, 헤안나 스미레, 하즈키 렌
- 2기 - 사쿠라코지 키나코, 요네메 메이, 와카나 시키, 오니츠카 나츠미
- 3기 - 빈 마르가레테, 오니츠카 토마리
- 러브 라이브! 하스노소라 여학원 스쿨 아이돌 클럽 - 히노시타 카호, 무라노 사야카, 오사와 루리노
-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 - 스기사키 아야, 타나카 사치코, 미야시타 코코, 미도 유리, 코노에 하루카, 아이자와 유우, 스다 이루카, 시모조노 사키, 시타라 후미, 사이키 후, 시라세 코유키, 후쿠하라 미코토, 쿠로바네 사쿠라, 타카마가하라 무츠키, 란화, 마리아, 사오토메 유카리
-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방울이tv - 방울이, 매석두, 김또라, 박피티
- 별무리 텔레패스
- 소악마 머랭 - 루체, 쿠도 하루카, 미야우치 히카게
- 스쿨럼블 - 츠카모토 야쿠모, 사라 아디에머스
- 앙상블 스타즈! - 나구모 테토라, 시노 하지메, 마시로 토모야, 2wink, 타카미네 미도리, 히메미야 토리, 센고쿠 시노부, 텐마 미츠루, 스오우 츠카사, 하루카와 소라
- 약한영웅 - 연시은, 박후민을 포함한 등장인물 대다수
- 온에어! - 미와 토모에, 칸무리 란마, 키치죠 나나오, 타치바나 오타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 오리무라 이치카, 시노노노 호우키, 황 링인, 세실리아 올코트, 샤를로트 뒤누아, 라우라 보데비히, 사라시키 칸자시, 노호토케 혼네
- 주문은 토끼입니까? - 호토 코코아, 우지마츠 치야, 키리마 샤로
- 페르소나 시리즈
- 일상 - 아이오이 유코, 나가노하라 미오, 미나카미 마이, 안나카 하루나, 나카노죠 츠요시, 세키구치 유리아, 다이쿠 켄자부로, 사쿠라이 마코토
- 케이온! - 히라사와 우이
- 퀘스트지상주의 - 김다현
- 클래스메이트 - 주은하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 BanG Dream!
- 시즌 1 - Poppin'Party, Afterglow 멤버 전원, 와카미야 이브, 츠루마키 코코로, 키타자와 하구미, 오쿠사와 미사키
- 시즌 2 - Morfonica 멤버 전원, 우다가와 아코, 록, 토야마 아스카
- MILGRAM - 쿠스노키 무우
- MILGRAM -실험 감옥과 간수 소녀- - 너버스
3.4. 대1
4. 기타
- 1학년의 꿈이라고 불리는 정리가 있다. 곱셈 공식에서 [math((x+y)^n = x^n+y^n \ (n \neq 1, n \in \mathbb{C}))]이 성립하지 않음을 보이는 정리이다.
- 해부학에서는 '1학년의 신경'이라고 별명이 붙은 장딴지빗근이 유명하다. 워낙 가늘고 기다랗기 때문에 해부 경험이 없는 이들이 신경으로 쉬이 착각하기 때문.
5. 관련 작품
[1] 이는 3학년까지 모든 학교가 갖춘 학년이다.[2] 초등학교 1학년[3] 중학교 1학년[4] 고등학교 1학년[5] 대학교 1학년[6] 재수생 2006년생 포함. 그리고 일부지만 1학년 재학중이나 입학 전에 입대했던 복학생 2004~2005년생도 있다. 만학도면 그 이상도 존재. 전체 기준: 2004~2007년생.[7] 대학교에서는 과 행사를 할 때 1학년이면 무조건 동원된다고 봐야 한다. 특히 남학생들.[8] 물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먹긴 하지만 점심이라고 하지 급식이라고는 하지 않는다.[9] 초1은 아직 너무 어리고 요즘 진상 학부모들이 많아져서 교사들도 이들 민원 때문에 힘들어한다. 나머지 3개 학년은 졸업을 앞둔 최고 학년이라 힘들며 각 특징을 따지면 초6은 사춘기에 진입해서 말 안 듣는 학생들을 하루 종일 본다. 중3은 사춘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애들이 있어서 통제가 안 되는 학생들도 많고, 고3은 학생들이 입시 스트레스에 찌들어 있다. 특히 고3의 경우 입시, 졸업, 상담 등으로 교사 일이 매우 힘들다 보니 기피하는 사람은 초1, 초6, 중3보다도 훨씬 기피하지만, 반대로 예비 대학생이자 입시 등으로 인해 이제 철도 들어서 고등학교 교사들도 고3만 고집하는 교사들도 있다.[10] 2010년대 중반(2014~2016년) 이후로 학부모들의 과잉보호가 더욱 늘어났고, 2020년대 들어서는 아예 매우심해지면서 초1 담임을 아예 '보모'나 '베이비시터'로 여기는 학부모들도 많아졌다.[11] 요즘은 5ㆍ6학년 애들 중 큰 편인 애들은 체격도 옛날에 큰 편인 애들과 비교하면 워낙 커져서 170 이상도 찍는다. 거기다 그런 애들은 사춘기도 겹쳐져 반항기도 심해져가지고 베테랑 교사들도 5ㆍ6학년 담임을 기피하는 성향이 강해졌다. 그래서 이들에게도 1학년을 맡고 싶냐, 6학년을 맡고 싶냐 물으면 둘 다 별로지만 굳이 고르자면 1학년을 더 맡고 싶어한다. 젊은 저연차 교사가 1학년을 맡을 경우, 진상 학부모(들)가 걸렸을 경우 그들로부터 미혼이라 부모의 마음을 모른다는 갑질과 괴롭힘을 엄청 당해서 사직하는 경우가 많다.[12] 그래서 고학년으로 갈수록 교사들의 연령대는 낮아지지만 저학년으로 갈수록 교사들의 연령대는 높아진다. 특히 초1 담임 선생님은 상술한 이유들 때문에 아무리 젊어도 40대 이상 선생님들이 주로 한다. 특히 베테랑 교사들 중에서 나이가 지긋하고 경력이 꽤 있는 교사들은 중학교 교육과정도 약간 섞인 요즘 6학년 교육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들은 고학년에 배정해도 6학년보다는 5학년에 배정하는 경우가 더 많다. 신규 ~ 저연차 교사들을 이렇게 고학년 담임을(특히 6학년) 맡게 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 중 하나다.[13] 20대 중반의 젊은 교사가 1학년을 맡았고, 학부모의 갑질과 괴롭힘이 없는 것으로 드러난 사건이다.[14] 물론 같은 초등학생 내에서는 쓰이기도 한다.[15] 영국 등지는 13년, 우즈베키스탄 등은 11년.[16] 다만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므로 최소 9년이다.[17] 한 자리 수의 덧셈, 뺄셈, 수 가르기ㆍ모으기[18] 1960~1970년대까지는 유치원에 못 다닌 사람이 많아서(시골이라면 유치원에 다닌 사람이 한 반에 한두 명에 불과했을 정도이며, 서울에서도 그 비율은 20~30% 수준이었다. 실향민 2세는 비율이 더 낮았다. 단적으로 역대 대통령 중 유치원을 다녀 본 사람은 박근혜하고 윤석열 2명에 불과하다.) 1980년대 초반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세대까지는 말 그대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한글을 배웠으나 현재 대다수는 이미 유치원 시기 이전에 다 떼고 온다.[19] 당시 학교에서는 한국어를 쓰다가 걸리면 체벌, 벌금 납부, 변소 청소 등의 벌을 주었다. 정확히는 한국어를 쓰지 못하게 하기 위한 국어상용패나 딱지 뺏기를 해서 마지막까지 국어상용패를 가지고 있거나 딱지를 모두 뺏기면 화장실 청소 등의 벌을 받는 것이다. 벌금을 납부하는 벌을 받았을 경우 납부하는 금액은 대체로 1원(현대 가치로 3만 원) 선에서 정해졌다.[20] 지금도 일본은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서는 히라가나만 쓰고 띄어쓰기를 하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차 띄어쓰기를 하지 않게 되고, 히라가나보다는 한자를 많이 쓰게 된다. 이 때 해당 학년에서 배우지 않은 상용한자는 후리가나를 달게 된다.[21] 다만 2021년 9월에 유튜브에서 당시 초1이 T 익스프레스를 탔는데 애초에 신장 제한이 존재하지 상향식 나이 제한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키 130cm~195cm 사이이면 누구나 탑승할 수 있다. 보통 롤러코스터들의 신장제한은 초등학교 2~3학년 정도 신장에 맞춘다.[22] 물론, 드물게 2학기부터 학급 반장 선출하는 학교는 있다.[23] 그래서 인지 교실 분위기가 난장판이라 교사들은 고생한다..[24] 사고를 잘 치는 부류는 무단지각ㆍ무단결석ㆍ패싸움ㆍ담배ㆍ흡연 같은 온갖 비행을 일삼다가 교장ㆍ교감ㆍ학주ㆍ담임 선생님ㆍ학부모ㆍ지역주민들한테 걸려 혼나기 일쑤인 학생들도 있다. 하지만 아직 1학년이기에 이런 경우는 드물며, 2~3학년 되면 많아진다.[25] 한국의 경우는 국립, 사립 초등학교 같은 경우에는 교복을 입는 경우가 간혹 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는 공립이라도 초등학교 때부터 교복을 입는다.[26] 다만 교복자율화를 시행했을 때 중학교에 입학했던 1970년~1973년생은 중학교 1학년때 교복을 입지 않았다. 또한 지금도 몇몇 중학교는 교복이 없기도 하다. 교복 자유화를 하거나 또 최근 어떤 학교는 하복부터 교복을 입기도 한다.[27] 그 당시만 해도 중학교 1학년 평균 키가 149cm(147~152cm) 정도라 요즘으로 치면 초등학생 신체다.[28] 담임 선생님이 있긴 하지만, 초등학교처럼 계속 있는 것이 아니라 조·종례 시간과 담임 선생님 수업 시간에만 들어온다. 예를 들어 1학년 1반의 담임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이고, 그 선생님이 1학년 1반부터 1학년 5반을 담당하면, 1학년 1반은 수학 시간에만 담임 선생님 시간인 것이다. 1반 태도가 산만하며 태도가 불량하다는 얘기가 들리면 진도를 안 나가고 단체 기합과 고성방가로 휘어잡으며 점심시간ㆍ종례 때도 이어간다.[29]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초등학교 때(3 ~ 6학년)는 예체능과 영어만 교과 담당 선생님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예체능도 지필에 들어갔지만, 지금은 국영수사과ㆍ역사ㆍ기가만 지필에 들어간다.[30] 2012년부터는 스마트폰이 발달된 관계상 이 때부터 반톡을 만들어서 반장ㆍ총무ㆍ서기ㆍ부반장이 숙제와 준비물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 초등학교도 반톡이 있는 경우가 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초등학교도 알림장을 쓰지 않는 편이며 부모님에게 알림장이 가기도 하며, 고학년은 반톡을 만들어서 전하는 편이다. 알림장과 책가방을 열어서라도 자녀의 허를 찌르는 부모님들이 있다.[31] 중2 이상이 열악한 중1을 볼 때 이들에게 가엾다고 하찮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32] 이로 인해 중2 이상의 경우 중1들을 잼민이 취급한다. 막상 중학교 1학년들은 중학교에 입학했으니 다 컸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학년이 되니 초등학생 같이 어려보이는 애들이 교복을 입고 중학교에 들어와서 놀라기도 한다.[33] 과거에는 이 시기까지 동요를 듣는 학생도 있었다.[34] 게다가 생일 이전까지는 만 12세로, 공식 어린이 기준에 포함되므로 중1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과도기 시절이라고 이해하면 적절하다.[35] 존댓말을 요구하지 않는 상급생들도 있다. 반모를 한다면 허락해주기도 한다.[36] 쉽게 말하자면, 왜 안하냐고 뭐라 안하는 상급생도 있다는 뜻이다.[37] 물론 중학교에 익숙하지 않은 중1인 만큼 웃으면서 넘어가거나 친절하게 "중학생 때부터는 상급생한테 존댓말을 써라"라고 주의를 해 주는 상급생들도 있으니 마냥 갈굼한다고 생각하지는 말자.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때는 본인이 제일 상급생이었다.[38] 그러나 중2병이 일찍 오면 중1, 심지어 초5에도 온다.[39] 일부는 교복을 안 입으면 키만 큰 초등학생 (키가 작을 경우 그냥 초등학생)으로 보인다고 중학생답게 보이려고 입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이때는 그런 게 아니라도 교복을 잘 입는다.[40] 사실 중1 대다수가 이렇다.[41] 중학교 1학년은 만 12세 ~ 13세이지만 생일이 지난 사람이 있기 때문에 청소년 기준을 12세가 아닌 13세로 한다.[42] 물론 초5 ~ 초6 때 사춘기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할 시 사춘기 초반인 만 12세까지는 어린이다.[43] 다만 이들도 6학년 때 자신이 초등학교 최고학년이라고 자신이 다 컸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44] 6학년 때는 3.14를 곱한다.[45] 극히 일부는 2013년부터 시행한 학교도 있으며, 2016년에 전면 시행했다.[46] 그래서 현재 중학교 1학년의 경우 수행평가, 숙제가 많은 편이다.[47] 또한 학교에 따라 2017년~2024년에는 1학년 내내 시험을 보지 않는 자유학년제를 하는 학교도 있었다. 특히 2020년에는 100%의 학생들이 자유학년제를 경험하고 시험을 보지 않았다. 다만 코로나 19로 제대로 누리진 못했다.[48] 특히 서울이나 지역 거점 도시의 명문학교들이 그랬다. 이 때는 이들 학교에 가기 위해 중학교도 재수했기 때문이다.[49] 즉, 과거 위안부 여자들을 포함한 현재 80대 이상의 어르신들은 심할 경우 중학교 1학년이 될 나이(12~13세)에 초등학교 1학년인 경우도 드물게 있기도 했다.[50] 특수교육대상자는 정원 외 배정[51] 중학교까지 포함하면 중3 담임과 함께 기피하는 학년으로 꼽히며, 사실상 고3은 중3보다도 기피 경향이 더 커서 중ㆍ고등학교 교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학년 1순위다. 반대로 가장 선호하는 학년은 중1, 중2, 고1이다. 교사가 다르지만 초등학교까지 포함하더라도 초1, 초6보다도 기피경향이 훨씬 커서[52] 그러나 1ㆍ2학년을 맡아도 애들이 하도 사고 쳐서 맡기 꺼리는 경우 본교무실이나 과학실에 자리 잡기도 한다. 오히려 3학년이 학생들 자체는 입시와 진로상담 등으로 사고 자체는 많이 안 일어난다.[53] 근데 사실상 21세기에는 의무교육이나 다름없다.[54] 당연히 이런 이유로 퇴학 처분을 내리면 학생들 지도를 제대로 못한 교장ㆍ교감ㆍ 담임 선생님ㆍ학주ㆍ학생부 교사들의 책임도 있다고 보아 이들도 줄이 그인다.[55] 단, 체중의 제한은 있다.[56] 2024년 입학생까지는 9등급제.[57] 2000년대까지는 중학교, 더 과거인 1980년대까지는 초등학교 3~6학년에서도 석차가 나왔으나 사라졌고 현재는 아예 초등학교 지필고사는 거의 폐지 상태이다.[58] 옛날에는 중학교도 배웠다.[59] 만일 남학생이라면 병역의 의무도 다 마치고 온 군필자인 경우가 많다.[60] 3월생 이후 조기입학생 또는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61] 1 ~ 2월생 재수생.[62] SKY나 의치한약수는 세는나이 22살까지도 많다.[63] 1학년 때부터 성적이 안 나왔거나 기초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한 뒤 계절학기로 재수강을 돌리면서 놓친 학점을 복구하고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다면 학점 복구는 더더욱 필수다.[64] 재수생, 조기 검정고시 합격자/조기입학자제외.[65] 10권 최종장부터[66] 10권 최종장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