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20:37:58

환구시보

글로벌타임즈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15%"
{{{#!folding [ 정치 · 군사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bgcolor=#ee1c25> 상징 국호 · 국기 · 국장 · 국가
정치 ·
행정
정치 전반(홍콩 · 홍콩 입법회 · 마카오 · 마카오 입법회) ·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 국무원(판공청 · 조성부서 · 국무원 직속기구) · 국가감찰위원회 · 홍콩 행정장관 · 마카오 행정장관 · 헌법(홍콩 기본법) · 행정조직(홍콩 · 마카오) · 국가주석 · 성급행정구 영도인 · 인민대회당 · 공무원 · 중국의 판다 소유권 정책
정당 ·
사상
중국공산당 규약 · 정당(중국공산당 · 민주당파 · 친중파 · 민주파 · 본토파) · 공산당의 파벌(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 태자당 · 상하이방) · 중국몽 · 마오주의 · 중국특색 사회주의 ·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 통일적 다민족국가론 · 우마오당 · 공산당 중앙조직(중공당대회 · 중공중앙) · 신권위주의
역대 최고
지도자
마오쩌둥 · 화궈펑 · 덩샤오핑 · 장쩌민 · 후진타오 · 시진핑
역대 최고지도자
기타 정치인 류사오치 · 후야오방 · 자오쯔양 · 저우언라이 · 주더 · 쑹칭링 · 리셴녠 · 양상쿤 · 예젠잉 · 차오스 · 리펑 · 우방궈 · 장더장 · 리잔수 · 주룽지 · 원자바오 · 리커창 · 왕양 · 왕치산 · 쑨춘란 · 후춘화 · 류허 · 한정 · 샤오제 · 자오러지 · 장쥔 · 뤄룽환 · 자춘왕 · 둥비우 · 샤오양
부주석 · 전인대 상무위원장 · 정협 전국위 주석 · 총리 · 최고인민검찰원장 · 최고인민법원장 · 국감위 주임
외교 외교 전반(비판) · 외교부 · 여권(홍콩 · 마카오) · 비자 · 양안관계(하나의 중국 · 92공식 · 양안통일) · 중화권 · 한중관계(동중국해 · 이어도 · 6자회담 · 한한령) · 중일관계(센카쿠 열도 · 중일평화우호조약) · 한중일 · 중인관계(국경분쟁 · 아크사이친 · 아루나찰프라데시 · 평화공존 5원칙) · 난사 군도 · 둥사 군도 · 시사 군도 · 상임이사국 · G20 · G2 · 신냉전 · 일대일로 · 미중관계(패권 경쟁 · 전망) · 미중러관계 · 호주-중국 관계(무역분쟁) · 중국 제국주의 · BRICS · 중뽕 · 친중(대한민국) · 반중(대한민국) · 혐중(대한민국)
사법 사법 전반 · 최고인민법원 · 검찰원 · 사법부 · 엄타 · 사형제도 · 라오가이 · 민법 · 베이징 친청 교도소
공안 경찰(공안부 · 국가안전부 · 이민관리국 · 계급 · 경찰대학 · 경찰법 · 경찰차) · 응급관리부(소방구원대 · 국가소방구원국 · 계급 · 소방학원 · 소방법 · 소방차) · 해관총서(계급) · 홍콩 보안국(경무처 · 소방처 · 비행대 · 입경사무처 · 징교처 · 해관) · 마카오 보안부대(치안경찰국 · 소방국) · 청관 · 정보기관
군사 전반 중국 인민해방군 · 계급 · 중앙군사위원회(기능부서) · 국방부 · 퇴역군인사무부 · 역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역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전구(서부 · 중부 · 북부 · 남부 · 동부 · 구 편제) · 역사 · 초한전 · 사관학교 · SCO · 중국인민혁명군사박물관
장비 장비(보병장비 · 기갑장비 · 항공병기 · 함선 · 둥펑 미사일) · 군복 · 군장 · 중국북방공업 · 중국선박집단 · 중국항공공업집단
군종 ·
부대
육군 · 해군(육전대) · 공군(공강병군) · 로켓군 · 전략지원부대(우주비행사대대) · 무장경찰(해경) · 연합참모부 · 주홍콩부대 · 주마카오부대 · 해외 주둔 중국군
}}}}}}}}}
[ 역사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역사 ||역사 전반(홍콩) · 등용제도 · 세금 제도 · 연호 · 역대 국호 · 백년국치 ||
시대 역사 전반 · 삼황오제 · · · (동주 · 서주 · 춘추시대 · 전국시대) · (초한쟁패기) · (전한 · · 후한) · 위진남북조시대(삼국시대 · 서진 · 오호십육국시대 · 남북조시대 ·) · (무주 · 호연) · 오대십국시대 · (북송 · 남송) · · · 서하 · · (남명 · · · 동녕국) · (태평천국) · 중화민국(임시정부 · 북양정부 · 유신정부 · 왕징웨이 정권 · 우한정부 · 국민정부 · 만주국) · 중화인민공화국
관직 한나라의 공경 · 삼국지 관직 · 외명부 · 환관조직 · 후궁제도
사서 흠정이십사사(사기 · 한서 · 후한서 · 삼국지 · 진서(晉書) · 송서 · 남제서 · 양서 · 진서(陳書) · 위서 · 북제서 · 주서 · 수서 · 남사 · 북사 · 구당서 · 신당서 · 구오대사 · 신오대사 · 송사 · 요사 · 금사 · 원사 · 명사) · 오월춘추 · 여씨춘추 · 월절서 · 국어 · 전국책 · 열녀전 · 위서 · 위략 · 화양국지 · 후한기 · 양기 · 자치통감 · 동관한기 · 건강실록 · 정관정요 · 역대명화기 · 신원사 · 원조비사 · 만주실록 · 청사고 · 십국춘추 · 십육국춘추 · 사고전서
사건 신해혁명 · 국공합작 · 초공작전(대장정) · 중일전쟁(백단대전) · 국공내전 · 반우파 투쟁 · 중인전쟁 · 대약진 운동(7천인 대회 · 제사해 운동 · 신양 사태) · 문화대혁명(해서파관 사건 · 5.16 사건 · 내몽골 인민혁명당 숙청 사건 · 베이징 8월 폭풍 사건 · 경험 대교류 운동 · 상하이 1월 폭풍 사건 · 2월 역류 · 경서빈관 대소동 · 7.20 사건 ·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 9.13 사건 · 비림비공운동 · 상산하향 운동) · 중소 국경분쟁 · 닉슨-마오쩌둥 회담 · 중월전쟁 · 흑묘백묘론 · 중영공동선언 · 제3차 대만 해협 위기 · 홍콩 반환 · 천안문 6.4 항쟁 · SARS · 재스민 혁명 · 멜라민 파동 · 홍콩 우산혁명 · 2018년 중국 백신 파동 ·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 2019년 중국 우한시 환경 시위 · COVID-19(우한 봉쇄 · 상하이 봉쇄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2020년 중국-인도 국경 분쟁 · 정풍운동 · 2021년 헝다그룹 파산 위기
왜곡 중국의 역사왜곡 · 동북공정 · 만물 중국 기원설 ·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 중국의 김치 왜곡)
[ 사회 · 경제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경제 ||경제 전반(홍콩 · 마카오) · GDP · 경제성장률 · 상무부(투자촉진사무국) · 재정부 · 공업정보화부 · 중국인민은행 · 세무총국 · 중국 위안 · 중국증권 감독관리위원회(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 · ECFA · AIIB · FTAAP · 세서미 크레딧 · 차이나 머니 · 아시아의 네 마리 용(홍콩) ||
기업 ·
산업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중앙 관리 기업) · 은행 · IT 기업(바이두 · 알리바바 그룹) · 5대 자동차 제조사(상하이자동차의 계열사) · 건설사 · 만년필 회사 · BBK(산하 제조사) · Lenovo · 비야디 자동차 · HNA그룹 · 메이드 인 차이나 · 대기업
지리 지리 전반 · 자연자원부(임업초원국) · 수리부 · 중국 대륙 · 중국 본토 · 중원 · 오악 · 장강 · 황하(위수) · 요하 · 목단강 · 송화강 · 흑룡강 · 주강 · 회하 · 톈산 산맥 · 쿤룬 산맥 · 다오청 삼신산 · 루산 · 망탕산 · 북망산 · 티베트 고원 · 쿤룬 산맥 · 타클라마칸 사막 · 화북평야 · 만주 · 둥팅호 · 칭하이호 · 행정구역( · 지급시 · 부성급시 · 특별행정구) · 도시 목록 · 7대 고도 · 박물지 · 중국 석유 천연가스 공사(페트로차이나) · 중국석유화공집단공사 · 국경통상구 · 환경오염
사회 사회 전반 · 신분증 · 주숙등기 · 민정부 · 중국사회과학원 · 인구 · 중국인(민족 · 한족) · 공휴일(국경일 · 홍콩) · 중국 표준시 · 국수주의 · 중화사상 · 중국 붕괴론 · 중국 위협론 · 인권 탄압 · 분청 · 황금방패 · 계획생육정책(소황제) · 양두혼 · 문명점수 · 동타이왕 · Shadowsocks · 탕핑족 · 노동법 · 민주화 운동 · 계투
정보 ·
통신
국가우정국 · 중국우정집단공사 · 홍콩우정 · 통신장비 제조사(화웨이 · ZTE · 다탕텔레콤) · 샤오미 · 이동통신사(차이나모바일 ·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텔레콤 · 중국광전네트워크) · 광전총국 · 중관춘 · 화창베이
과학 ·
기술
과학기술부 · 중국과학원 · 중국공정원 · 우주개발(국가항천국 · 창정 · 동방홍 위성 · 선저우 계획 · 창어 계획 · 톈궁) · 양탄일성 ·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 양산 바이러스 연구소
교육 교육부 · 수학 교육과정 · 초급중학 학력시험 · 가오카오 · HKDSE · ARWU · 중국교우회망 대학평가(순위) · 구교연맹(목록) · BHUA · 세계일류대학 및 일류학과 건설 · 985공정 · 211공정 · 공자학원 · 천인계획 · 중국정부장학금 · 대외한어과
교통 교통 전반(홍콩 · 마카오) · 교통운수부(국가철도국 · 민용항공국) · 고속공로(강주아오 대교) · 철도(CRH · 도시철도 · 중국국가철도그룹 · 중국중차 · 중국철도박물관) · 항공사(중국국제항공 · 중국남방항공 · 중국동방항공 · 하이난항공) · 공항 목록 · 중국교통건설 · 교통카드(옥토퍼스 카드) · 차량 번호판
화교 화교(쿨리) · 차이나타운 · 중국계 한국인 · 중국계 미국인 · 중국계 러시아인(둥간족) · 중국계 브라질인 · 중국계 필리핀인(상글레이) ·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 중국계 베트남인 · 중국계 싱가포르인 · 중국계 태국인 · 중국계 멕시코인 · 중국계 칠레인 · 중국계 네덜란드인
[ 문화 ]
||<table width=100%><table bgcolor=#fff,#1f2023><table color=#373a3c,#ddd><colbgcolor=#ee1c25><width=16%> 문화 전반 ||문화 전반(홍콩 · 마카오) · 문화 검열(검열 사례 · 할리우드 블랙아웃) · 문화여유부(문물국) · 영화(목록) · 홍콩 영화 · 상하이물) · 드라마(목록 · 문제점) · 방송(CCTV · CETV · 라디오 방송 · 홍콩 · 마카오) · 신경보 · 중앙신문(인민일보 · 환구시보 · 광명일보 · 경제일보 · 해방군보) ·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 명보 · 미술 · 2021년 중국 규제 · 파룬궁 · 선전물 일람 ||
음식 음식 전반 · 지리적 표시제 · 지역별 요리 · 산둥 요리 · 쓰촨 요리 · 장쑤 요리 · 저장 요리 · 후난 요리 · 광둥 요리 · 구이저우 요리 · 안후이 요리 · 푸젠 요리 · 베이징 요리 · 상하이 요리 · 후베이 요리 · 윈난 요리 · 만주 요리 · 청진 요리 · 한국식(종류) · 미국식(종류) · 일본식(종류) · 러시아식 · 중국술(백주 · 황주 · 맥주) · · 팔진 · 만한전석
전통문화 전통악기(얼후 · 고쟁 · 비파 · 싼시엔 · 쓰후 · 싼후) · 경극(변검) · 잡극 · 모란정환혼기 · 샹치 · 바둑(중국기원 · 중국 바둑 기전 · 갑조리그 · 몽백합배 · 춘란배 · 바이링배 · 봉황고성배 · CCTV 하세배 · 황룡사배 · 천태산농상은행배 · 궁륭산병성배 · 오청원배) · 마작(국표마작 · 광동마작 · 사천마작 · 홍콩대만마작 · 홍콩마작) · 만만디 · 시누아즈리 · 한푸(여성 한푸) · 치파오 · 변발 · 인민복 · 전족 · 회회력 · 시헌력 · 한시 · 무협물(중국사대기서) · 토루 · 사합원 · 패방
현대문화 만화(웹코믹 · 홍콩) · 애니메이션 · 게임 · 텐센트 · 빌리빌리(빌리빌리 매크로 링크 VR) · 넷이즈 · miHoYo · SUNBORN · Hypergryph · X.D. Global · Gaea · Yostar · LPL · 차이나조이 · 차이나 인터내셔널 코믹 페스티벌 · COMICUP · ComiAi · 코미데이 · 선협소설 · VCT CN · 정가(傷感情歌)
종교 ·
신화
삼교 · 대승 불교(선종 · 정토교 · 시왕) · 도교(종파 · 상제 · 서왕모 · 구천현녀 · 일관도 · 육갑비축 · 도술 · 태극패 · 연단술) · 유교(변천사) · 백련교 · 중국 신화 · 하백 · 관우(관왕묘) · 마조 · 산해경 · 삼황오제(복희 · 신농 · 황제 · 소호 · 전욱 · 제곡 · 제지 · 제요 · 제순) · 헌원검 · 누조 · 창힐 · 치우 · 환상종(사신 · 사령 · 오룡 · 사흉) · 동방번개
스포츠 체육총국 · 올림픽 대표팀 · 패럴림픽 대표팀 · 전국운동회 · 중국축구협회 · 축구 국가대표팀(홍콩 · 마카오) · 풋살 국가대표팀 · 여자 축구 국가대표 · FA컵 · 슈퍼 리그 · 갑급 리그 · 을급 리그 · 여자 슈퍼 리그 · 홍콩 프리미어 리그 · 홍콩 퍼스트 디비전 · 홍콩 세컨드 디비전 · 차이나컵 · 홍콩 구정컵 · 축구굴기 · 공한증 · 중국 농구 협회 · 농구 국가대표팀 ·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 남자 배구 리그 · 여자 배구 리그 · 야구 국가대표팀 · 중국권법(실전) · 태극권 · 중국 그랑프리 ·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 · 기아 서킷 · 베이징 올림픽 · 올림픽공원
언어 중국티베트어족 · 중국어(표준 중국어) · 관화 · 오어 · 월어 · 상어 · 민어 · 객가어 · 둥간어 · 기타 방언 · 한문 · 백화문 · 한자(간체자 · 방언자 · 측천문자 · 한어대사전) · 병음(우정식 병음 · 국어라마자 · 한어병음 · 팔라디 표기법 · 월병 · 예일식 광동어표기법) · 언어문자공작위원회 · HSK · BCT · TSC · 거란 문자 · 여진 문자 · 서하 문자
관광 관광 전반(홍콩 · 마카오) · 세계유산 · 구단팔묘 · 5A급 여유경구 · 중국국가박물관 · 중화민족원 · 유니버설 베이징 리조트 ·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상하이 디즈니랜드) · 홍콩 디즈니랜드 · 스튜디오 시티 워터파크 ·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 · 베이징 대관원
전시장 베이징 전시센터 · 전국농업전람관 · 중국국제전람센터 · 국가회의센터 · 국립전시컨벤션센터 ·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 · 충칭 국제엑스포센터 ·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 · 선전세계전시컨벤션센터 · 선전전시컨벤션센터 · 우한 국제엑스포센터 · 난징 국제엑스포센터 ·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 · 쿤밍뎬츠국제컨벤션센터 · 홍콩 컨벤션센터 · 아시아월드엑스포
}}} ||

[ruby(环球, ruby=Huánqiú)][ruby(时报, ruby=Shíbào)]
Global Times
환구시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lobalTimeslogo.png
국가
[[중국|]][[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93년 1월 3일
소재지 베이징시 차오양구 진타이시루2호
北京市朝阳区金台西路2号
사장 판정웨이(范正伟)
편집장 우치민(吴绮敏)
우편번호 100816
ISSN 2095-2678
OCLC 코드 144515996
구독료 평일판 1.5CNY
주말판 1.0CNY
영문판 1.5CNY[1]
홈페이지 중국어판(환구망)
영문판(Global Times)
SNS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논조 및 성향
2.1. 중국공산당의 대외 전략 채널2.2. 강도높은 선정성2.3. 중국내 강경파 동향 파악에 이용
3. 사건사고
3.1. 2020년 타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적3.2. HYBE 지도 표기 지적 사건3.3. 소년시절의 너 한국 내 흥행 왜곡
4. 이야깃거리
4.1. 선임 해설자 후시진4.2. 환구 포럼
5.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환추스바오([ruby(环球, ruby=Huánqiú)][ruby(时报, ruby=Shíbào)]: 환구시보)는 1993년 창간된 중화인민공화국의 언론이다. 런민르바오([ruby(人民, ruby=Rénmín)][ruby(日报, ruby=Rìbào)]: 인민일보)의 자매지로, 영자 신문인 글로벌 타임즈(Global Times)[2]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980년대 개혁개방 이후로 해외로 파견가는 특파원이 늘어서 인민일보의 해외관련 기사가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작 인민일보에는 국제기사에 할애된 지면이 크게 늘어나지 않았고, 이 때문에 해외 특파원들이 잉여가 되어버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창간된 매체가 바로 환구시보이다.

초기에는 주간지였다가 다양한 국제기사로 이름을 날리면서 독자들의 호응을 얻자 발행날짜를 늘렸고, 이후 일간지로 전환했다. 일간지로 전환한 이후로는 애국주의 열풍에 편승하여 중국의 경쟁국들이나 적대국들을 비난하는 기사와 논설을 잇따라 내놓고 분청 성향 네티즌들과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국제기사를 다양하게 다루는 신문사에서 황색언론으로 거듭나게 된다.

2. 논조 및 성향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권 보수주의 관련 문서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파일:마카오 국기.svg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관련 이념 국가자본주의 (당국 자본주의) · 삼민주의(일부) (다이지타오주의 · 장제스의 학설)중국 국민당 · 중화제국주의 · 중화민족주의 (극단민족주의(極端民族主義) · 한(漢)민족주의) · 신권위주의 · 신유교주의 · 초보수주의
연관 개념 대한족주의(일부) · 반자유주의 · 법가 · 아주가치(亞洲價值) · 유가/유교 · 중화민족 · 중화사상 · 하나의 중국/양안통일
지역별 대만 · 홍콩
주요 정당* 1949년 이전 진보당△ · 중국국민당당내 우파 (남의사 · 서산회의파)
중화인민공화국 중국공산당◎ · 중국민주당
중화민국/대만 (범람연맹)* 신당 · 중국국민당 · 중화민족치공당 · 친민당
홍콩 (건제파)* 민주건항협진연맹 · 서구룡 새로운 힘 · 신민당 · 신세기논단 · 실정원탁 · 자유당 · 홍콩 경제민생연맹 · 홍콩 공회연합회** · 홍콩 교육 노동자 연맹** · 홍콩 및 구룡 노동조합 연맹** · 홍콩섬각계협합회 · 홍콩신방향
마카오 (건제파) 광둥마카오동맹 · 마카오 고용주이익협회 · 마카오공회연합총회** · 마카오발전신연맹 · 마카오부녀연합회 · 마카오 전문가 이익연회 · 마카오주민회연합총회 · 문화체육연합 · 민중건오연맹 · 사회복무교육촉진회 · 종업원단체연합
싱가포르 인민행동당
주요 인물 1949년 이전 량치차오 · 셰츠 · 쉬충즈 · 쑨커 · 쑹메이링 · 장제스 · 위안스카이 · 캉유웨이 · 후한민
중화인민공화국 덩샤오핑◎ · 량수밍(梁漱溟) · 시진핑◎ · 왕후닝◎ · 양상쿤◎ · 장시공(强世功)◎ · 후시진(胡錫進)
중화민국/대만 (범람연맹)* 마잉주 · 쑹메이링 · 쑹추위 · 장완안 · 장제스 · 장징궈 · 주리룬 · 허우유이
홍콩 (건제파)* 레지나 입 · 렁춘잉 · 성룡 · 스태리 리 · 존 리 · 캐리 람 · 퉁치화
마카오 (건제파) 페르난두 추이 · 호얏셍
싱가포르 고촉통 · 리콴유 · 리셴룽
언론 중국시보 · 중앙일보 · 중국 텔레비전 · 환구시보
단체, 그룹 건제파 · 범람연맹 · 왕왕 그룹
관련 사건, 시기 4.12 상하이 쿠데타 · 개혁개방◎ · 국공내전 · 국광 작전 · 국민혁명 · 국부천대 · 난징 십년(南京十年) · 당국 체제 · 동치중흥(同治中興) · 백색 공포 (대만 계엄령) · 신생활운동 · 양무운동*** · 의화단 운동 · 중국몽 · 중화제국(1915~1916) · 홍콩 국가보안법
그 외 N세대 · 소분홍 · 분청 · 시노필리아 · 중국 위협론 · 중체서용 · 친중화민국 · 통일전선 · 한푸 운동 · 홍콩의 민국파
소멸된 정당은 △ 표시 / 중국 본토의 경우 신권위주의 계열 정당과 인물, 조직 등은 ◎ 표시.
파일:파란색 깃발.svg 보수주의/분파
}}}}}}}}}

환구시보는 자극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며, 국수주의적이고 신보수주의적 논조를 보인다. 영미권 미디어에서도 conservative나 ultranationalist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3] 때문에 영미권에서 환구시보의 주 별칭은 중국판 폭스뉴스(China’s Fox News)라고 불린다.#####

2.1. 중국공산당의 대외 전략 채널

상업지라고는 하지만, 태생이 인민일보의 자매지인지라 중국 공산당의 대외국 홍보 전략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대중국 외교전이 벌어질 때 환구시보는 미국, 한국, 일본, 중화민국(대만), 호주 등 중국과 대립한다 싶은 국가들에 대해 욕설까지 서슴없이 써가며 공격적인 기사를 싣기로 유명하다. 환구시보가 일단 돌격대장 역할을 맡아 공산당의 의중을 적극 반영해 강하게 내질러보고, 돌아오는 국내 및 국제 여론을 가늠하여 버틸만하면 비슷한 논조로 인민일보가 받아쓰고, 반응이 매서우면 인민일보가 한껏 수위를 낮춰 대응하는 투키 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중국언론이 '한국에 대해 막말을 했다'하면 십중팔구 환구시보에서 나온 기사가 출처로, 천안함 피격 사건이나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으로 한반도가 시끄러울 때 환구시보는 매일같이 한국과 미국, THAAD에 망언을 쏟아내는 외교전의 선봉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전 편집장이자 환구시보의 유명 해설자인 후시진은 중국에서는 금지된 트위터유튜브등을 사용하여 자국의 강성 논조를 해외에 전달하는 프로파간다 스피커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혀짧은 영어로 외국인들에게 훈교를 해대는데 추천보다 비추천수가 월등히 많다. 중국 일반 공민은 트위터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15일간 구금되는 경우도 있기에 실로 대단한 특혜인 셈이다.

하단의 외부링크에 보이듯이, 환구시보 중문판과 환구시보 국제 영어판(Global TImes)은 도메인이 다르고 그 내용도 다른 쪽에는 없는 내용이 있는 등, 양쪽이 살짝 다르다. 물론 용도의 차이는 있는데 전자가 장사용이라면 후자는 후빨용이라는 것이 다르다.

2.2. 강도높은 선정성

인민일보와 신화통신이 공산당의 입장을 충실히 표명하되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여 어느정도 점잖은 논조를 갖는다면, 환구시보는 대놓고 상업주의를 표방하는 특성 때문에 국수주의를 대놓고 드러낸 자극적인 기사들이나 사설을 여과없이 싣는 황색언론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다. 즉, 그만큼 외국인 입장에서는 불쾌할만한 기사들이, 반대로 중국 국내에서 앞뒤를 안가리고 사이다를 선호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아할 소위 국뽕류 기사들이 한 가득이라는 얘기이다. 또한 한국 언론사들에서도 환구시보 기사의 자극적인 내용을 이용해서 조회수 장사를 하기에 좋기 때문에, 중국 관련 기사에서 환구시보를 많이 인용한다.

환구시보의 기사들을 단순히 선정성으로만 평가한다면 폐간되어도 할말 없을 수준이다. 하지만 이런 기사나 사설이 장사가 매우 잘되기 때문에 200만 부로 판매부수는 상당하다. 중국치고는 적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중국은 지방지가 강세이기 때문에 가장 잘 팔린다는 신문인 참고소식도 300만 부 가량 팔리는 데다가, 환구시보의 주 독자층이 나름 지식인들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마냥 무시할 수치는 결코 아니다. 영국에서 가디언이나 타임즈같은 역사가 깊은 정론지보다 황색지더 선지가 잘 팔리고, 독일에서 수많은 지방지들 대신에 빌트가 잘 팔리는 것과 비슷한 이치이다.

물론 이런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논조에 대해서 중국 내에서도 호불호가 매우 엇갈려서, 환구시보의 과도한 장사짓 및 후빨짓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사서 오히려 중국의 국익이 침해된다며 상당수의 중국 외교관이나 해외로 진출한 중국기업들 사이에서 불만이 적지 않고, 실제로 손해를 본 적이 매우 많다. 또한 중국의 언론학자들이나 외교학자들 사이에서도 환구시보의 상업주의적인 노선이 중국언론계의 품격을 떨어트리는 것은 물론이고, 궁극적으로 중국에 손해를 준다며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그래도 자극적인 기사만 내놓는 것은 아니고 자극적인 기사가 많다고 지적을 받거나, 간혹 중국 공산당의 외교 기조가 한국을 공격하는 걸 자제하는 방향으로 흐르면 뜬금없이 한국에 대해서 칭찬하는 기사도 나오기는 한다. 즉 공산국가의 관제언론답게 윗선인 공산당의 의지에 따라서 논조가 좌지우지될 뿐, 중국인도 아닌 외국인이 굳이 환구시보를 볼 메리트가 없다.

2.3. 중국내 강경파 동향 파악에 이용

환구시보는 중국 당국의 공식매체에서 드러내기 어려운 "중국이 이렇게 불만이 많다, 우리 중국이 화났다!"라는 논조의 기사를 외부에 표현하는데 안성맞춤이고, 편집진이 중국 외교계나 정계와도 어느 정도 연줄이 있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이 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 점 때문에 환구시보의 기사는 공식적으로 표명하지는 않는 중국 정부내 강경 매파들의 속내를 어느 정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언론이 통제받는다 해도 재정까지는 일일이 통제할 수는 없고, 중국이 강대국이니 만큼 어느정도 보여주기 식으로 일부 언론은 어느 정도 풀어준다. 물론 시진핑을 비판하면 칼같이 검열당하지만, 환구시보나 남방주말, 신경보 등이 여기에 속한다. 그렇기 때문에 황색언론적인 성향과 별개로 볼만한 기사는 많다는 평이 있다.

중국 동화대의 우수근 교수가 설명하는 환구시보 막 나가는 中 환구시보...어떤 매체인가?

3. 사건사고

3.1. 2020년 타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적

2020년 2월 20일, 한국과 일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자,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가 "중국은 신종 코로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니 한일 양국은 신종 코로나를 막기 위한 비상대책을 세우라"는 적반하장식 사설을 썼다.#

특히 중국은 자국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매우 적거나 0명에 가깝게 줄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이와 대비되게 홍콩, 마카오, 그리고 대만 지역은 꾸준히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대만, 홍콩, 마카오는 중국이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것이냐?는 조롱을 듣고 있다. 선택적 하나의 중국

3.2. HYBE 지도 표기 지적 사건

2021년 2월, HYBE(당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재무제표중국-인도 국경분쟁 지역인 아루나찰프라데시인도령으로 표기되었다며 지적했다. 심지어 메인 지도도 아니고 파이형 도표에 흐릿하게 뒷배경으로 넣은 지도인데도 말이다. #

3.3. 소년시절의 너 한국 내 흥행 왜곡

2021년 4월, 한국에서 중국 영화 소년시절의 너가 초대박을 거뒀으니 이제 한국에서 중국 열풍이 불 것이라는 엉터리 국뽕 기사를 썼다. 그러면서 "이제 중국에서 '한류'와 같은 문화 우월적인 현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해서 한국에서 철저하게 비웃음을 받았다.

초대박이라던 '소년시절의 너'의 한국 흥행성적은 전국 7만 3천명으로, 독립영화 기준으로는 대박이 난 것은 맞다. 하지만 한국에서 이 영화의 인지도는 말 그대로 듣보잡이었다. 한국에서 흥행을 했다 하면 평균적으로 100만, 못해도 인지도를 쌓았다고 명함을 내밀려면 50만 관객 위까지는 올라가야한다. 이마저도 흥행한 작품이라 하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건 사실이다. 덧붙이자면 한국 극장에서 최대 흥행기록을 가지고 있는 명량은 1700여 관객의 흥행 성적을 냈는데 이건 '소년시절의 너'의 흥행성적의 약 243배다. 물론 명량은 여러 가지 이유가 겹쳐서 이런 흥행 시너지를 냈다는 점을 감안해도 결과적으론 명량의 200분의 1도 안되는 흥행성적을 내면서 초대박이 어쩌고 운운하는 건 말 그대로 엉터리 국뽕 보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것도 모자라서 4월 15일에 한국에 개봉한 중국영화 '척살소설가'가 한국에서 대박날 것이라는 글을 썼는데, 이 영화는 OCN에서 야간 타임에 틀어놓는 수준이라 포털에서 반응은 한마디로 '그게 뭥미?'였다. 실제로 이 영화의 대한민국 내 흥행 성적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 집계가 아예 되지 않았다.[4]

4. 이야깃거리

4.1. 선임 해설자 후시진

역대 편집장 중에서 가장 유명했던 사람으로 후시진(胡锡进/Hu Xijin)이 있었다. 이 사람은 천안문 6.4 항쟁 당시 반정부 시위대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의 어용매체의 총 편집장까지 올랐다는 것이 아이러니. 한국으로 따지면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사람이 지금은 전두환을 옹호하는 사람이 된 격이다. 다만 인민해방군의 진압 개시 직전 광장을 빠져나갔는데, 이러한 점을 보면 사실 프락치였다는 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받는다.

심지어 시진핑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시파의 일원이라는 자격으로 2015년 환구시보의 편집장에 올랐다. 또한 중국의 외교노선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영향력이 강하다. 다만 중국 내에서도 돈문제나 불륜 의혹 등 사생활이 그리 깨끗치 못하다는 의혹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결국 후시진은 2022년에 퇴직하고, 해설자로 물러났다.# #

후임으로는 환구시보 본사에 사장직을 신설하고, 인민일보 논설부 부주임 판정웨이(范正偉)가 첫 사장으로 선임되었다.#

2022년 5월에는 트위터에 한국이 주변국을 적대시하는 길로 간다면 그 끝은 우크라이나처럼 될 것이라고 한국을 비난하였다. #

4.2. 환구 포럼

환구시보 중문판에서 운영하던 환구 포럼이라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주로 민족주의 성향 중국 네티즌들의 글들이 많다(자기들이 볼 때는 '애국'). 한국으로 치면 원조 정게할배 놀이터인 조선일보 독자게시판 (세칭 조독마)에 상응한다고 보면 된다.

논조는 환구시보 편집장 후시진의 강성 논조가 애교로 보일 수준이다. 다만 국제 외교 전략과 군사 전략을 분석한 글은 나름 내공이 있었다. 이용자중에 현직 인민해방군 고위 간부와 장교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해당 게시판은 중국 공산당 관계자들이 국제 전략을 짤 때 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2006년 경에 환구 포럼에 등장한 인기글 중 대일본 희토류 무기화 주장은 2010~2011년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로 중일관계가 악화됐을 때 현실화되었고, 기술 뽑아낼 것 없는 한국 기업들은 쫓아내자는 주장은 한한령으로 현실화되었다.

5. 외부 링크



[1] 단, 베이징시, 상하이시에서는 2.0CNY.[2] 환구=globe이며 시보=times이다. 따라서 환구시보 자체를 영역하면 Global Times가 된다.[3]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Conservatism in China와 Chinese ultranationalism으로 분류(Category)하고 있다.[4] 척살소설가 자체가 마윈알리바바를 겨냥한 사회비판성을 두어 '허용된 체제비판'으로 나아간 현대 배경 판타지 영화는 맞다.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수작이라고 할 수 있으나, 다른 홍기영화, 전랑영화들에 비해 나아졌다 수준인 것이지 대박을 낼 정도는 아니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76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7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