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동명의 경주마}}}에 대한 내용은 [[팝 록(말)]]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팝 록(말)#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팝 록(말)#|]]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동명의 경주마: }}}[[팝 록(말)]]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팝 록(말)#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팝 록(말)#|]]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style
.illustBtnWrap {background: #4b5957; display: flex; margin-top: 5px; width: 100%; padding: 4px;}
.illustBtn {color: #fff; width: 20%; text-align: center; padding: 4px; cursor: pointer;}
.illustBtnSelected {background-color: #888; font-weight: bold;}
.HIDE{display: none;}
||<-2><tablealign=right><tablewidth=450><tablebordercolor=#87CEFA,#87CEFA><tablebgcolor=transparent><colbgcolor=#87CEFA,#87CEFA><colcolor=#000> 팝 록
Pop Rock ||
Pop Rock ||
| 기원 | 장르 록 음악, 팝 음악, 브리티시 인베이전 |
| 지역 | , |
| 등장 시기 | 1950년대 후기 |
| 시초작 | 싱글 I Want To Hold Your Hand (1963, 비틀즈) A Hard Day's Night (1964, 비틀즈) Help! (1965, 비틀즈) 앨범 A Hard Day's Night (1964, 비틀즈) The Beach Boys Today! (1965, 비치 보이스) Help! (1965, 비틀즈) Mr. Tambourine Man (1965, 버즈) |
| 시대 | 1960년대 초중반 ~ 현재 전성기 1960년대 초중반 - 2010년대 초중반 |
| 사용 악기 | 보컬,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건반 악기, 신디사이저, 바이올린, 샘플러 등 |
| 파생 장르 | 소프트 록, 브릴 빌딩, 댄스 록, 인디 팝 |
| 하위 장르 | 파워 팝, 쟁글 팝 |
| 퓨전 장르 | 글램 메탈, 팝 펑크 |
| 관련 장르 | 뉴 웨이브, 브릿팝, 로큰롤, 버블검 팝 사운드 |
| 대표 음악가 | 비틀즈, 비치 보이스, 더 홀리스, 빌리 조엘, 폴 매카트니(윙스), 플리트우드 맥, ABBA, 더 폴리스, 브라이언 아담스, 오아시스, 트래비스, 킨, 콜드플레이,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mgk, 벤슨 분, 모네스킨 |
1. 개요
팝 록(Pop Rock)은 록 음악의 장르 중 하나이다.2. 특징
록 음악의 장르. 강력한 상업적 매력을 특징으로 하는 록 장르로, 대개 복잡하지 않은 가사와 알기 쉬운 기타 리프로 구성된다.## 또한, 다른 장르적 요소가 혼재되어 장르를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한 록 음악들을 음악 매거진 등에서 Pop Rock 이라 분류하기도 한다.비틀즈 멤버들이 그룹 시기든, 솔로 시기든 시대를 구분하지 않고 꾸준히 추구해온 장르로, 팝 록이라는 장르의 정립과 대중화에 상당한 공헌을 했다. 보통 한국에서 알려진 비틀즈 노래는 거의 이 장르의 비틀즈 노래들이 잘 알려진 편이다.
3. 역사
| 팝 록의 대표적인 곡들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Here, There and Everywhere 비틀즈 (1966) | Hey Jude 비틀즈 (1968) | ||
| Live and Let Die Paul McCartney & Wings (1973) | Piano Man 빌리 조엘 (1977) | ||
| Uptown Girl 빌리 조엘 (1983) | Heaven 브라이언 아담스 (1985) | ||
| With or Without You U2 (1987) | Free Fallin’ 톰 페티 (1989) | ||
| Don't Look Back In Anger 오아시스 (1996) | Lovefool 카디건스 (1996) | ||
| Kiss Me 식스펜스 넌 더 리처 (1998) | Iris 구 구 돌스 (1998) | ||
| Sunday Morning 마룬 5 (2002) | Mr. Brightside 더 킬러스 (2003) | ||
| Fix You 콜드플레이 (2005) | Since U Been Gone 켈리 클락슨 (2004) | ||
| Lemon 요네즈 켄시 (2018) | Betelgeuse 유우리 (2021) | ||
| good 4 u 올리비아 로드리고 (2021) | Beautiful Things 벤슨 분 (2024) | ||
블루스 록과 함께 록 음악에서 가장 대중적인 하위 장르 중 하나이다. 블루스 록이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의 토대를 제공했다면, 팝 록은 보다 멜로디 중심의 작곡 방식과 부드러운 사운드, 접근성 높은 가사로 대중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왔다. 록 음악이 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현재에도 명맥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다.
팝 록의 기원은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지만, 대체로 1950년대 후반 ~ 1960년대 초반 사이에 기존 로큰롤 아티스트들의 스타일 변화와 함께 점차 형성되기 시작한 것으로 본다. 초기 로큰롤의 쇠퇴 이후, 보다 가벼운 멜로디 중심의 음악을 추구하게 됐다.[1] 이러한 흐름은 곧 팝적인 감수성과 록의 형식을 절충하는 새로운 스타일로 이어졌다. 로큰롤에서 출발했던 아티스트들(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 에벌리 브라더스(Everly Brothers), 버디 홀리(Buddy Holly) 등)이보다 멜로디 중심적이고 세련된 방향으로 나아갔으나,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 많았다. 지속된 탄압과 사고, 그리고 로큰롤 전설들의 사망 사건,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탈 등, 이 장르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는 듯했다.
그러다가 비틀즈의 1963년도 첫 앨범들, 《Please Please Me》, 《With the Beatles》의 수록곡들이 '팝 록'이라는 장르를 정형화하기 시작하고, 이 장르를 대중음악계에 자리잡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I Want To Hold Your Hand, She Loves You가 그 대표적인 흐름 중 하나이다. 그리고 1964년,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통해 로큰롤이 다시 메인스트림에 올라오면서 팝 록도 본격적인 대중화의 길을 걷게 된다.
특히 비틀즈(The Beatles)는 이 장르의 정착과 확산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2] 대표적으로 〈I Want To Hold Your Hand〉(1963), 〈A Hard Day's Night〉(1964), 〈Help!〉(1965) 등의 싱글은 멜로디 중심의 작곡, 로맨틱한 가사, 짧고 명확한 곡 길이 등 팝 음악의 요소들을 록 사운드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사례로 꼽힌다. 또한 이들의 앨범 《A Hard Day's Night》(1964), 《Help!》(1965)는 단순한 히트송 모음집을 넘어, 팝 록이라는 스타일이 앨범 단위로도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3][4]
같은 시기 미국에서는 비치 보이스(The Beach Boys)가 《The Beach Boys Today!》(1965)를 통해 서프 록 기반의 밝은 팝 감성과 정교한 보컬 하모니를 바탕으로 팝 록 사운드를 확장시켰고, 버즈(The Byrds) 역시 《Mr. Tambourine Man》(1965)를 통해 포크 록과 팝 록의 접점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흐름을 계기로 허먼스 허밋츠(Herman’s Hermits), 더 홀리스(The Hollies) 등 다수의 영국 밴드들이 뒤를 이어 등장하며, 팝 록은 록 음악의 주요 하위 장르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잡게 된다. 이후 몽키즈(The Monkees), 엘튼 존(Elton John), 빌리 조엘(Billy Joel),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 등의 아티스트들이 팝 록의 서정성, 캐치한 멜로디, 대중성과 록적 정체성 사이의 균형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장르를 발전시켜 나갔다.
1970년대~1980년대에는 에어 서플라이, 피터 세트라, ABBA, 필 콜린스, 톰 페티, 홀 앤 오츠, 더 폴리스 등의 뮤지션들이 차트 친화적인 록 사운드로 대중성과 록의 정체성을 병행하였다. 특히 AOR(Album-Oriented Rock) 및 소프트 록과의 경계에서 팝 록은 다양한 교차 지점을 형성하였다.
이 시기, 폴 매카트니(윙스)의 1976년작 Silly Love Songs은 1970년대 전체를 통틀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1976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폴 매카트니는 역사상 최다 빌보드 연말 차트 1위 곡을 올린 아티스트로 등재됐다.[5] 당시 유행했던 디스코같은 흑인 음악과 기존 팝 록같은 록 음악의 크로스오버가 크게 히트한 사례 중 하나이기도 하다.[6]
1990년대~2000년대에는 그 이전의 록 중심 음악을 보다 감성적이고 대중적인 방향으로 전환시키며, 여성 보컬과 인디 감성의 유입을 통해 장르 경계를 재정의했다. 여성 보컬들의 히트 곡으로 나탈리 임브룰리아가 팝 록으로 리메이크한 Torn[7],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Kiss Me 등이 있다. 1990년대에는 얼터너티브 록이 주류를 차지한 가운데 팝 록의 요소중 상당수가 얼터너티브 음악으로 도입되기도 했다.
구 사운드의 강한 흐름 속에서도 구 구 돌스, 트레인, 제이슨 므라즈, 마룬 5 등 팝 록 중심의 아티스트들이 꾸준히 활동하였다. 이후 콜드플레이, 원리퍼블릭, 켈리 클락슨, 존 메이어, 이매진 드래곤스, 에드 시런 등에 이르기까지 팝 록은 인디 록, 얼터너티브 팝, 신스팝과 결합하며 현대적 양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2020년대에도 해리 스타일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마네스킨 등의 아티스트들이 팝 록의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으며, 팝 펑크 리바이벌의 흐름 속에서 장르 간 융합의 중심에 다시금 팝 록이 서고 있다.
즉, 팝 록은 록의 멜로디 감각과 팝의 대중성을 연결하며 시대마다 다양한 양상으로 재편되어 온 장르이며, 오늘날까지도 가장 폭넓은 청중층을 아우르는 록 음악의 핵심 흐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2025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는 가장 다채로운 록 음악이다.[8]
4. 주요 아티스트
- 비틀즈
- 퀸[9]
- 플리트우드 맥
- ABBA
- 빌리 조엘
- U2
- 오아시스[10]
- 올리비아 로드리고
- 원 리퍼블릭
- 마룬 5[11]
- 콜드플레이
- 이매진 드래곤스
- 르네 랩
- 다릴 홀 & 존 오츠
- 요네즈 켄시
- 아이묭
- Mrs. GREEN APPLE
- mgk
- 유우리
- SPYAIR
- Official髭男dism
- ONE OK ROCK
- 토토
- 송골매
- 데이브레이크
- 윤하
- 페퍼톤스
- 플라워
- 버즈
- 더 넛츠
- M.C The Max
- 소란
- CNBLUE
- FTISLAND
- DAY6
- 엔플라잉
- 이무진
- LUCY
- QWER
5. 관련 문서
6. 참고 자료
- Campbell, M. Popular Music in America. Cengage Learning. (2021, 5th edition)
- Starr, L., & Waterman, C. (2017). American Popular Music: From Minstrelsy to MP3 (5th ed.). Oxford University Press.
- Covach, J., & Boone, G. (Eds.). (1997). Understanding Rock: Essays in Musical Analysis. Oxford University Press.
- The Cambridge Companion to Rock and Pop. (2001). Cambridge University Press.
- Shuker, R. (2016). Understanding Popular Music Culture (5th ed.). Routledge.
- Grove Music Online. Pop Rock. Oxford University Press.
- Mauch, M., MacCallum, R. M., Levy, M., & Leroi, A. M. (2015). “The Evolution of Popular Music: USA 1960–2010.” Royal Society Open Science, 2(5), 150081.
[1] 당시 시대 상황상, 로큰롤이 "그렇게 갈 수밖에 없었다" 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2] Campbell, Michael. Popular Music in America (2021, 5th edition).[3] Shuker, R. (2016). Understanding Popular Music Culture (5th ed.). Routledge[4] Starr, L., & Waterman, C. (2017). American Popular Music: From Minstrelsy to MP3 (5th ed.). Oxford University Press.[5] 비틀즈 시절 2곡, 솔로 시절 1곡으로 3곡. 보다시피, 연말 차트 1위는 숱한 전설들도 단 한 곡도 못 올린 경우도 있을 만큼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6] 흑백음악의 크로스오버는, 전체적인 대중음악사를 보자면 장르적으로는 로큰롤이 있고, 전통적인 백인 음악인 컨트리, 서던 가스펠에 블루스, 로큰롤 등을 융합한 음악을 내보여 흥행 폭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가 있다. 그러나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시작되고, 전과 후를 나눈다는 말이 있을 만큼 광범위한 발전을 이룬 현대 대중음악계에서 주류 백인 아티스트가 백인 음악으로 인식된 장르와 흑인 음악으로 분류된 세부 장르를 융합해, 연말 차트 1위까지 오르는 등 크게 히트한 초기 사례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미국에서 출판된 대중음악사를 보면, 최초의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와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록 밴드들이 언급된다.[7] 얼터너터브 록 밴드의 곡을 리메이크.[8] 다른 록 음악 중에서도 그러한 록이 없는 건 아니지만, 팝 록같이 광범위한 경우는 없다. 그래서 어느 평론가는 팝 록의 팝이, 팝(Pop)이 아니라 팝(Popular music)의 뜻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럴 정도로 다양하게 등장해서 그렇다. 대표적으로 비틀즈, 비치 보이즈같은 과거의 밴드들뿐만 아니라, 콜드플레이, 마룬 5, 이매진 드래곤스, 빌리 아일리시, 심지어 포스트 말론같은 아티스트까지 팝 록을 시도한 적이 있을 정도다.#[9] 매우 다양한 장르를 구사했지만 주로 하드 록 및 팝 록으로 구분된다.[10] 브릿팝을 대표하는 밴드 중 하나, 팝 록 스타일 곡들도 상당히 많다. 해외에서도 팝 록 뮤지션을 논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다. 애초에 브릿팝 자체가 팝 록과 거리가 있는 장르가 아니다.[11] 팝 록의 경우, 1~5집 한정. 마룬 5는 4집 이후로는 록에서 탈피하여 일렉트로팝 위주의 음악을 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