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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성 | 2000년 1월[1] | ||||
| 데뷔일 | 2003년 10월 11일[2] (데뷔일로부터 [dday(2003-10-11)]일, [age(2003-10-11)]주년) | ||||
| 데뷔 음반 | {{{#!wiki style="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 1px solid #003da6"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 ||||
| 장르 | 팝 록, 모던 록, 록발라드 | ||||
| 리더 | 김예준 | ||||
| 소속사 | 인넥스트트렌드 | ||||
| {{{#!folding [ 이전 소속사 펼치기 · 접기 ] | |||||
| 레이블 | 롱플레이뮤직[3] | ||||
| 유통사 | 드림어스컴퍼니[4] | ||||
| 팬덤 | ''' | ||||
| 공식 색 | BLUE (#0000ff) | ||||
| 응원봉 | 벚봉 | ||||
| 링크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px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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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개요
| |
| 버즈는 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밴드 - 권혜미 기자 - |
2003년 10월 11일에 데뷔한 인넥스트트렌드(롱플레이뮤직) 소속의 5인조 남성 밴드그룹.
버즈는 2000년 1월에 결성되어 인디밴드로 활동하던 록 밴드이다. 2002년 6월 보컬이 민경훈으로 교체되고 2003년 정규 1집 《Morning of Buzz》를 발매하며 메이저 시장 데뷔를 이뤘고, 발라드 형식과 대중적 멜로디 라인을 앞세운 이들의 음악은 록이라는 신선한 테두리를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는 김예준(드럼), 윤우현(기타), 신준기(베이스), 손성희(기타), 민경훈(보컬)으로 구성되어 있다. 멤버들의 군입대 문제로 2007년에 잠정 해체를 한 이후 2010년 11월에 기존 멤버 윤우현과 새로운 보컬 나율로 구성된 2인조로 버즈 2기가 구성되기도 했다. 2014년 기존 멤버들이 재결합하며 선공개 싱글 <8년만의 여름>, <Train>을 발표했으며 이후 정규 4집 《Memorize》로 컴백해 재결합을 알렸다.
버즈는 한국 대중 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특히 한 앨범에서 3개의 수록곡이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신드롬과 같은 인기를 누렸다. '공연장은 소녀팬이 지키고 노래방은 소년팬이 지켰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특히 2005년과 2006년 발매곡 대부분이 전국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지금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 멤버
| | ||||
| | | | | |
| 김예준 | 윤우현 | 신준기 | 손성희 | 민경훈 |
| 1981. 08. 17. ([age(1981-08-17)]세) 리더 / 드럼 | 1981. 11. 02. ([age(1981-11-02)]세) 기타 | 1982. 03. 09. ([age(1982-03-09)]세) 베이스 | 1982. 08. 11. ([age(1982-08-11)]세) 기타 | 1984. 10. 06. ([age(1984-10-06)]세) 보컬 |
===# 전 멤버 #===
| <rowcolor=#fff> 이름 | 생년월일 | 포지션 | 국적 | 활동 기간 |
| 박정훈 | 1983년 | 보컬 | | 2000년 1월 ~ 2002년 2월 19일[데뷔전] |
| 나율 | 1991년 2월 11일 | 2010년 11월 16일 ~ 2012년 6월 4일[2기] | ||
| 민대홍 | 1987년 1월 7일 | 2012년 6월 4일 ~ 2014년 8월 7일[3기] |
3. 특징
3.1. 로고
| | |
| | |
| <rowcolor=#fff> 리뉴얼 전 로고 | 리뉴얼 후 로고[8] |
3.2. 그룹명
3.3. 목표
3.4. 구호
4. 인기 및 위상
| 이 시대 최고의 밴드, 버즈 |
《2003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 시대 최고의 밴드》
2003년, 데뷔와 동시에 독보적인 창법으로 주목받은 원조 꽃미남 밴드이다. 김종국, SG워너비 등과 함께 2000년대 초중반 인기몰이를 한 밴드그룹이며, 2000년대 중반 버즈의 전성기를 경험한 세대들은 버즈에 대해 특별한 향수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음악 방송 그랜드 슬램과 함께 시작된 최고의 전성기》
정규 2집 《Buzz Effect》의 타이틀곡 <겁쟁이>는 발매 1주일 만에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차트 1위에 이어 지상파 순위 프로그램에서 가요차트 전 부문 석권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12] <겁쟁이> 활동 기간 당시 음악 방송은 KBS 뮤직뱅크, MBC 음악캠프, SBS 인기가요, Mnet 엠 카운트다운, KMTV 쇼! 뮤직탱크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존재했다. 그 중 KBS 뮤직뱅크에서 상반기 결산 1위[13], SBS 인기가요 및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3주 1위 트리플 크라운 달성, KMTV 쇼! 뮤직탱크에서 5주 1위 최강자 달성으로 순위제 제도로 인해 다음 주차부터 순위에서 제외되는 '명예졸업'을 달성하였다.[14]
- 버즈의 지상파 3사 음악 방송 1위 횟수는 총 10회, 케이블 및 종합 편성 채널 포함 1위 횟수는 총 17회 수상으로 통산 27회 수상하였다.
- <겁쟁이>는 총 17관왕을 수상하면서 2000년대 음악 방송 최다 1위를 수상한 곡이 되었다.[15]
《한 앨범에서 3곡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트리플 크라운 달성》
정규 2집 《Buzz Effect》의 수록곡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총 3곡이 연달아 1위를 수상하면서 2005년 8월 18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이 생긴 이래 최초로 한 앨범에서 3개의 수록곡이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가수가 되었다.
2014년, 디지털음원 10년을 맞아 조사된 '최고히트 앨범'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멜론 연간차트를 기준으로 조사되었으며, '한 앨범에서 이처럼 6곡이나[16] 히트한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표현하면서 '2005년은 역시 버즈의 해였다.'라고 평가했다.[17]
《방송 활동 없이 음원 차트 11주 연속 1위》
KTF가 출시한 음원 서비스 '도시락(現 지니뮤직)'과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버즈는 도시락의 TV 광고 음악으로 2005년 11월 11일, 디지털 싱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발매하였다. 이 곡은 도시락에서 방송 활동 없이 11주 연속 1위를 달성[18] 하였으며,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도시락을 주요 음원 서비스 대열에 합류시켰다.[19] 또한, 당시 모든 음원 서비스에서 실시간·일간·주간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하면서 현재의 PAK(Perfect All-Kill)을 달성하였다.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는 하루 온라인과 모바일 매출 집계가 평균 1억원에 달했으며, 2위곡과는 다운로드 수가 두 배 가량 차이가 났다.[20] 이에, 당시 음반 시장에서 음원 시장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디지털 싱글의 가능성과 더불어 노래가 좋으면 활동하지 않고도 히트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였다.
《2000년대 중반 청소년들의 워너비 스타》
당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OST <활주>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투지>라는 후속곡이 만들어졌다. 현재까지도 코요태의 <우리의 꿈>, 유정석의 <질풍가도>와 함께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OST로 손에 꼽히는 인기를 자랑한다.
2006 FIFA 독일월드컵의 붉은 악마 공식응원가 <Reds Go Together>는 2002 FIFA 한일월드컵의 4강 신화 이후 높아져있던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YB의 <오 필승 코리아>와 함께 대표적인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코미디언 이수근이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에서 개그소재로 활용하면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군입대 후에도 군통령으로 등극》
유독 남성 팬들의 충성심이 강하다. 2012년 8월, 위문열차 육군 학생군사학교 편에서 무대를 선 적이 있다. 버즈가 활동하던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낸 10대들이 군입대를 한 뒤에 민경훈이 위문공연을 오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위문열차 육군 학생군사학교 편 | ||
| <rowcolor=#fff> 가시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남자를 몰라 |
《노래방 차트 올킬의 신화》
노래방에서 버즈의 곡이 선택되는 방식은 다른 가수들과 다소 차별적인 양상을 보인다. 일반적으로는 인기 차트에서 선곡하거나 특정 곡명을 직접 입력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버즈의 경우에는 가수명 ‘버즈’를 검색한 뒤 목록에 제시된 곡들을 차례로 예약하는 방식이 자주 나타난다. 이는 개별 곡의 인지도에 따른 선택이라기보다, 2005년과 2006년에 발매곡 대부분이 전국 노래방 차트 상위권에 올랐던 만큼, ‘버즈’라는 이름 자체가 특정한 감성과 시대적 공감대를 환기시키는 동시에 일종의 장르적 위상을 획득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 금영노래방와 TJ미디어에서 발표한 노래방 최고의 애창곡 TOP 10에 2곡을 올린 유일한 가수이다.[21]
- 2005년, <겁쟁이>와 2006년, <남자를 몰라>를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2년 연속 노래방 차트 연간 순위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가수이다.[22][23] 특히 2005년은 전국 노래방 수가 약 3만 7,000여 개로 정점을 찍은 시기였다.[24]
- 2016년, KBS 방송문화연구소 설문조사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에서 <겁쟁이>가 15위, <가시>가 35위를 차지하였다.[25]
- 2018년, 국방일보 설문조사 '병영노래방 애창곡'에서 <가시>가 8위를 차지하였다.[26]
- 2019년, 한국갤럽조사 '한국인의 애창곡'에서 <겁쟁이>가 20대 남자들의 애창곡 3위, <가시>가 30대 남자들의 애창곡 1위를 차지하였다.[27]
- 2021년, 이십세기 힛-트쏭 91회 시청자 PICK 노래방에서 발표한 '꼭 부르고 싶은 애창곡 힛-트쏭'에서 <가시>가 1위를 차지하였다.[28]
- 2024년, 써클차트에서 발표한 '2014년부터 2023년,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린 노래'에서 <가시>가 10위를 차지하였다.[29]
《해체 그리고 8년 만에 재결합》
사람들이 버즈를 떠올리며 흔히 착각하는 것이 있다. 전성기가 길고 굵었을 거란 착각이다. 버즈 이름으로 남아있는 명곡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버즈는 한 앨범에서 3곡이나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앨범 하나 당 임팩트가 컸다. 게다가 정규 앨범말고도 앨범과 앨범 사이에 디지털 싱글 형태로 내놓은 곡도 많았다. 하지만 버즈의 전성기는 굵었을지언정 길지는 않았다. 멤버들의 군 입대, 소속사와 멤버들 간의 마찰로[30][31] 인해 결국 2007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라는 곡을 마지막으로 버즈는 잠정 해체하였다.
이후 민경훈은 솔로 활동에 나서지만 버즈 때만큼의 생동감 있는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다.[32] 다른 멤버들이 제대하고 민경훈이 아닌 다른 보컬을 내세워 버즈라는 이름으로 기존 멤버들이 활동하기도 했으나 사람들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했다. 그러다 2013년 말, 민경훈이 전역을 하고 이듬해 버즈는 원년 멤버가 모여 재결합 음원을 내게 된다.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
2000년대 중반, 버즈는 10~20대 청소년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듣는 음악'은 물론, '보는 음악', 나아가 '함께 부르고 싶은 음악'까지 모두 충족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수많은 히트곡을 배경으로 버즈는 단순한 밴드를 넘어 하나의 우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영향력은 단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았다. 학창시절 버즈의 음악과 함께 성장한 세대에게 버즈는 여전히 특별한 향수로 남아 있다. 이들이 버즈를 회상할 때 자주 인용하는 표현이 바로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 이다. 이는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당시 버즈가 대중 정서에 얼마나 깊이 자리 잡았는지를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 심지어 팬들 사이에서는 '버즈와 경쟁하려면 그 시절부터 이기고 와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까지 존재한다. 이는 버즈가 남긴 음악적 유산과 세대적 상징성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방증한다.
2015년 10월, 《히든싱어4》에 출연하면서 과거 히트곡이 재조명되었다. 방송 이후 멜론 급상승 검색어와[33] 급상승 인기차트[34] 1위부터 20위까지[35] 모두 줄세우면서 9년 만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열게 되었다. 특히 서울 콘서트는 공연 한 달 전부터 전회 매진돼 콘서트 예매처와 버즈의 소속사로 문의전화가 쇄도하면서 앵콜 콘서트로 이어졌다.[36]
2017년 7월, 버즈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EP 《Be One》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은 버즈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버즈가 돌아왔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EP 《15》와 버즈 본연의 음악으로 채색된 EP 《잃어버린 시간》을 통해 꽉 찬 음악적 내공을 들려주고 있다.
5. 평가 및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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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찬 ,정규 2집, 《김종찬 2집》 총 3관왕 | 김완선 ,정규 5집, 《김완선 5집》 총 9관왕 | R.ef ,정규 1집, 《Rave Effect》 총 15관왕 | 터보 ,정규 1집, 《280km/h Speed》 총 13관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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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보 ,정규 3집, 《Born Again》 총 25관왕 | 젝스키스 ,정규 3집, 《Road Fighter》 총 11관왕 | 터보 ,정규 4집, 《Perfect Love》 총 13관왕 | god ,정규 2집, 《Chapter 2》 총 11관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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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영 ,정규 4집, 《My Stay In Sendai》 총 8관왕 | 코요태 ,정규 6집, 《Koyote 6》 총 19관왕 | 버즈 ,정규 2집, 《Buzz Effect》 총 20관왕 | 김종국 ,정규 3집, 《This Is Me》 총 31관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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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E1 ,정규 1집, 《To Anyone》 총 11관왕 | G-DRAGON ,정규 2집, 《쿠데타(COUP D'ETAT)》 총 8관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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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애창곡'을 선정. | |||||
| 2019년 | |||||
| 남성 | 10대 | 20대 | 30대 | ||
|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 임창정 소주 한 잔 | 버즈 가시 | |||
| 40대 | 50대 | 60대 이상 | |||
| 진성 안동역에서 | 진성 안동역에서 | 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 | |||
| 여성 | 10대 | 20대 | 30대 | ||
| 방탄소년단 봄날 | 장범준 노래방에서 | 노사연 만남 | |||
|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 장윤정 어머나 | ||||
| 40대 | 50대 | 60대 이상 | |||
| 노사연 만남 | 노사연 만남 | 노사연 만남 | |||
| 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 | |||||
| 2024년 | |||||
| ※ 2024년 한국갤럽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애창곡'을 선정. | |||||
| 남성 | 10대 | 20대 | 30대 | ||
| 박재정 헤어지자 말해요 | 이무진 신호등 | 임창정 소주 한 잔 | |||
| 40대 | 50대 | 60대 이상 | |||
| 임창정 소주 한 잔 | 임창정 소주 한 잔 | 진성 안동역에서 | |||
| 여성 | 10대 | 20대 | 30대 | ||
| BIBI 밤양갱 | 아이유 밤편지 |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 |||
| 40대 | 50대 | 60대 이상 | |||
| 이은미 애인있어요 | 노사연 만남 | 노사연 만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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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발 그땐 그랬지 | 조용필 Hello(feat. 버벌진트) | 서태지와 아이들 발해를 꿈꾸며 | 더더 It's You | 이브 Lo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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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브레인 넌 내게 반했어 | 자우림 밀랍천사 | 서태지 Human Dream | 러브홀릭 차라의 숲 | 서태지 Juliet | |
| NELL 백야 | 주주클럽 나는 나 | M.C The Max 사랑을 찾아서 | 자우림 뱀 | 옥슨 불놀이야 | |
| YB 사랑할거야 | 넥스트 Money | 주주클럽 16 | 신해철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박기영 나비 | |
| 신성우 뭐야 이건 |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삐삐밴드 안녕하세요 | 크라잉넛 안녕고래 (Bye-Bye Whale) | 문희준 G.선상의 아리아 | |
| 넥스트 이중 인격자 | 김경호 습관 | 활주로 탈춤 | 노바소닉 내버려둬 | 더더 Tomorrow | |
| 신중현과 더맨 아름다운 강산 | 델리스파이스 달려라 자전거 | 산울림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 클릭비 백전무패 (百戰無敗) | 클릭비 Exit (For Your Way) | |
| 같이 보기: 역대 국내 음악 베스트 | 역대 국내 댄스 베스트 | 역대 국내 발라드 베스트 | 역대 국내 록발라드 베스트 | 역대 국내 록/얼터너티브 베스트 | |||||
| 출처 : # | |||||
| | 멜론의 전당 - 아티스트 부문 (빌리언스 클럽) 버즈 |
| <colcolor=#fff,#fff><colkeepall>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 버즈 음원 차트 주간 1위 목록[37]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음원 서비스 | 연도 | 주차 | 곡명 | 비고 | ||||
| | 2004년 | 8 ~ 10, 13주차 | 어쩌면... | 통산 4주 | |||||
| 2005년 | 48 ~ 50주차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3주 연속 | ||||||
| | 2005년 | 11주차 | 겁쟁이 | ||||||
| 22 ~ 26주차 | 가시 | 5주 연속 | |||||||
| 33주차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
| 48 ~ 52주차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5주 연속 | |||||||
| 2006년 | 24주차 | 남자를 몰라 | |||||||
| | 2005년 | 11 ~ 12주차 | 겁쟁이 | 2주 연속 | |||||
| 47 ~ 52주차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6주 연속 | |||||||
| 2006년 | 22 ~ 23주차 | 남자를 몰라 | 2주 연속 | ||||||
| | 2005년 | 11 ~ 13주차 | 겁쟁이 | 3주 연속 | |||||
| 48 ~ 52주차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6주 연속 | |||||||
| 2006년 | 1주차 | ||||||||
| | 2005년 | 23 ~ 27주차 | 가시 | 5주 연속 | |||||
| 46 ~ 52주차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11주 연속 | |||||||
| 2006년 | 1 ~ 4주차 | ||||||||
| | 2005년 | 11 ~ 14주차 | 겁쟁이 | 4주 연속 | |||||
| 48 ~ 52주차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7주 연속 | |||||||
| 2006년 | 1 ~ 2주차 | ||||||||
2003년 가요계에 돌연 나타나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던 버즈는 결국 두 번째 앨범만에 전국을 뒤흔든 밴드가 되었다. 1집의 "Monologue"와 같은 서정적 감수성을 유지하면서도 좀 더 안정적이면서도 화려한 스케일로 돌아와 대중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급상승한 민경훈의 노래 실력이 더 이상 그 만의 '독백'에서 벗어나 보다 성숙해짐으로 곱상한 외모와 함께 여심을 녹이고 있을 때, 전국의 노래방에서는 '겁쟁이'들의 노래가 끊이지 않았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쌓은 라이브 실력까지 갖추며 어디에도 빠질 것이 없던 다섯 청년들의 성공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
2000년대 초까지 댄스음악과 발라드만 공존하던 시기에 밴드 음악이라는 장르로 가요계의 대중화를 이끈 버즈 (Buzz) |
6. 관련 언사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노래방 어느 방에 가도 버즈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었거든요. 2000년대 중반에 학창시절을 보냈던 분들은 오늘 방송이 굉장히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이고 아마 이 방송이 끝나고 나면 노래방에 뛰어가서 다들 버즈 노래를 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경훈이는 노래를 들어보면 아직도 이렇게 순수할 수가 있구나. 그 좋은 순수함은 가지면서 계속해서 달라지고 있어서 그 점이 좋아요. 그래서 그 점을 닮고 싶고요. |
중고등학교 때부터 노래방가서 민경훈 선배님의 바이브레이션과 창법을 따라하지 않으면 간첩이 될 정도로 그 만큼 정말 유명하고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
반 전체가 아니라 학교 전체가 버즈의 광팬이다 보니까! 진짜 전국적 우상이었어요! 버즈님은 점심시간에 버즈의 노래가 흘러나오면 먹다가 그만두고 다 같이 따라부르고. 그 정도로 대단했던. |
7.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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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버즈/활동#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버즈/활동#|]] 부분을7.1. 음악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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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버즈/음악 방송#|]] 부분을7.2. 공연 및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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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버즈/공연 및 행사#|]] 부분을8.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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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버즈/음반#|]] 부분을8.1. 참여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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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버즈/참여 음반#|]] 부분을8.2. 노래방 수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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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버즈/노래방 수록 목록#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버즈/노래방 수록 목록#|]] 부분을9. 수상 경력
9.1. 시상식
| <colcolor=#fff,#fff><colkeepall>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 버즈 시상식 수상 | }}} | |||
| <rowcolor=#fff> 날짜 | 시상식 | 수상 부문 | 비고 | |||
| 2004년 | ||||||
| 12월 29일 | SBS 가요대전 | 록 부문 상 | 어쩌면... | |||
| 2005년 | ||||||
| 11월 1일 | 제1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 록 발라드 부문 가수상 | 겁쟁이 | |||
| 11월 27일 | 2005 MKMF | 록 부문 최우수상 | ||||
| 12월 7일 | 제20회 골든디스크상 | 본상 | ||||
| 12월 29일 | SBS 가요대전 | |||||
| 12월 30일 | KBS 가요대상 | 올해의 가수상 | ||||
| 12월 31일 | MBC 가요대제전[40] | 본상 | ||||
| 2005 MelOn Best Choice | 최단기간 No.1에 랭크된 곡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
| 투니 초이스 어워드 | 최고의 주제가상 | 활주 | ||||
| 2006년 | ||||||
| 1월 5일 | 2005 맥스MP3 어워즈[41] | Song Of The Download 부문 | 겁쟁이 | |||
| 11월 25일 | 2006 MKMF | 록 부문 최우수상 | 남자를 몰라 | |||
| 12월 13일 | 투니 초이스 어워드 | 최고의 주제가상 | 투지 | |||
| 12월 14일 | 제21회 골든디스크상 | 본상 | 남자를 몰라 | |||
| 12월 26일 | 쥬크온 뮤직 어워드 | 최고의 디지털 싱글 부문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
| 12월 29일 | SBS 가요대전 | 본상 | 남자를 몰라 | |||
| 2020년 | ||||||
| 11월 6일 | 2020 벅스뮤직 20주년 어워즈[42] |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20 | - | |||
| 가장 사랑받은 음악 20 | 어쩌면... | |||||
9.2. 음악 방송 1위
9.2.1. 누적
| <colcolor=#fff,#fff><colkeepall>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 버즈 음악 방송별 1위 수상 기록 | }}} | |||
| <rowcolor=#fff> 방송사 | 프로그램 | 1위 횟수 | 트리플 크라운 횟수 | |||
| | | 11회 | 2회 | |||
| [[엠넷| 엠넷 | | 6회 | 1회 | |||
| [[KBS 2TV| KBS 2TV | [[뮤직뱅크| | 1회 | - | |||
| [[MBC TV| MBC | | 5회 | 1회 | |||
| [[SBS TV| SBS | | 4회 | ||||
| 합계 | 27회 | 5회 | ||||
9.2.2. 날짜별
| 비고의 빨간 글씨체는 SBS 인기가요,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3주 1위 트리플 크라운, 쇼! 뮤직탱크 5주 1위 최강자 등의 순위제 제도로 인해 명예졸업을 달성하여 다음 주차 순위에서 제외된 경우다. |
| <colcolor=#fff,#fff><colkeepall>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 | 버즈 음악 방송 1위 수상 | }}} | ||||
| <rowcolor=#fff> 날짜 | 활동곡 | 방송사 | 프로그램 | 비고 | |||
| 2005년 (총 20관왕) | |||||||
| 3월 27일 | 17관왕[43] | [[SBS TV| SBS | SBS 인기가요 | 데뷔 후 음악 방송 첫 1위[44] 지상파 음악 방송 첫 1위 인기가요 첫 1위 | |||
| 3월 31일 | [[엠넷| 엠넷 | 엠 카운트다운 | 케이블 음악 방송 첫 1위 엠 카운트다운 첫 1위 | ||||
| 4월 2일 | [[MBC TV| MBC | 생방송 음악캠프 | 음악캠프 첫 1위 | ||||
| | 쇼! 뮤직탱크 | 쇼! 뮤직탱크 첫 1위 | |||||
| 4월 7일 | [[엠넷| 엠넷 | 엠 카운트다운 | 2주 연속 | ||||
| 4월 9일 | [[MBC TV| MBC | 생방송 음악캠프 | |||||
| | 쇼! 뮤직탱크 | ||||||
| 4월 14일 | [[엠넷| 엠넷 | 엠 카운트다운 | 3주 연속 데뷔 후 첫 트리플 크라운 | ||||
| 4월 16일 | [[MBC TV| MBC | 생방송 음악캠프 | 3주 연속 트리플 크라운 | ||||
| | 쇼! 뮤직탱크 | ||||||
| 4월 17일 | [[SBS TV| SBS | SBS 인기가요 | 통산 2주 데뷔 후 첫 그랜드 슬램 | ||||
| 4월 23일 | [[MBC TV| MBC | 생방송 음악캠프 | 4주 연속 | ||||
| | 쇼! 뮤직탱크 | ||||||
| 4월 24일 | [[SBS TV| SBS | SBS 인기가요 | 통산 3주 트리플 크라운 | ||||
| 4월 30일 | [[MBC TV| MBC | 생방송 음악캠프 | 5주 연속 | ||||
| | 쇼! 뮤직탱크 | 5주 연속 최강자 | |||||
| 6월 26일 | [[KBS 2TV| KBS 2TV | 뮤직뱅크 | 상반기 결산 1위 뮤직뱅크 첫 1위 | ||||
| 7월 7일 | 1관왕 | [[엠넷| 엠넷 | 엠 카운트다운 | ||||
| 8월 18일 | 2관왕 | | 정규 2집 트리플 크라운 | ||||
| 9월 3일 | | 쇼! 뮤직탱크 | |||||
| 2006년 (총 7관왕) | |||||||
| 6월 1일 | 7관왕 | | 엠 카운트다운 | ||||
| 7월 1일 | | 쇼! 뮤직탱크 | |||||
| 7월 2일 | [[SBS TV| SBS | SBS 인기가요 | |||||
| 7월 8일 | | 쇼! 뮤직탱크 | 2주 연속 | ||||
| 7월 15일 | 3주 연속 트리플 크라운 | ||||||
| 7월 22일 | 4주 연속 | ||||||
| 7월 29일 | 5주 연속 최강자 | ||||||
10.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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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락인#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락인#|]] 부분을11. 여담
- 버즈 결성 후(데뷔 전, 2000~2003) 당시 소속사의 재정상태는 매우 심각했다. 소속사 사무실은 사장 박씨의 개인 주거공간을 판넬로 분리하여 사용하고 오디션은 근처 노래방에서 치러졌다고 한다.[45] 이 때문에 멤버들은 메이저 시장 데뷔를 위해 여고축제를 굉장히 많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버즈의 성공 이후에는 매출에 비해 정산이 제대로 안 돼서 당시 사장에게만 수익이 돌아가고 버즈 멤버들은 밀린 급여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일례로 소속사 사장은 신형 아우디를 타고 다녔으나 멤버들은 연습실인 개조된 한우 냉동창고에서 12시간씩 연습했다고 한다. 연습실에는 겨울에 가스가 없어 난방이 되지 않아 '따순이'라고 부르는 온풍기가 유일한 난방기구였다고 한다.[46]
- 손성희에 의하면 계약 전에는 항상 좋은 거 먹여주고 일본 밴드가 스케이트 타고 노는 영상 보여주면서 '너희도 이렇게 일주일에 한번씩 취미생활 할 수 있게 해줄게'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한다.
- 김예준은 2002년 10월, 팬카페에 여고공연 후기로 '우리는 남자를 울려야만 성공하겠다는걸 깨달았다'라고 게시글을 올린 적이 있다. 현재 시점에서 버즈 팬들의 남녀성비가 5:5라는 점과 유독 남성 팬들의 충성도가 강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실로 대단한 통찰력이다.
- 데뷔와 동시에 라이브 공연을 많이하는 팀으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이나 행사, 합동공연을 제외하고 밴드 올라이브 공연을 2년만에 47회[47]를 가졌을 정도이다.[48] 이에 봄여름가을겨울, 싸이 등 선배 가수들이 버즈에 대해 '눈여겨볼 팀'이라고 칭찬한 바 있다. 특히 2005년에는 1일 2회 콘서트, 5일 연속 콘서트를 강행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2003년 12월 23일 첫 공연이래 최단기간 50회 라이브 공연을 한 가수가 되었다. 100회부터 300회까지의 기록은 SG워너비가 가지고 있는데 민경훈의 목상태 악화[49]와 천식, 김진호의 성대결절 원인이 되기도 했다.
- 다른 그룹과 달리 따로 합숙하지 않아, 데뷔 초 스케줄이 끝나면 매니저가 인근 역까지 순서대로 내려주었다.
- 공연 때마다 늘 20석 정도를 따로 마련해 장애인을 초청한다. 이 밖에도 선행을 자주하고 있다.
- 2003년 11월, <데뷔기념 비공식 콘서트>는 데뷔 기념 무료 콘서트였지만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약간의 입장료를 받기로 하여 장봉 혜림원에 전액 기부하였다.
- 2004년 5월, <Three Go!!> 콘서트는 전좌석 매진과 동시에 수익금은 장애우를 돕는데 사용하였다.
- 2004년 6월, <데뷔기념 비공식 콘서트> 직후 장봉 혜림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생각이었지만, 방송 활동과 공연 초청으로 몸이 10개라도 부족한 상황이라 미뤄졌던 자매결연을 맺었다.
- 2004년 6월, 민경훈, 손성희, 신준기가 무명 시절 라식 수술을 받았던 인천 푸른세상 안과와 손을 잡고 독거노인 20명에게 개안 수술을 위한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버즈와 안과에서 필요한 수술비용의 50%씩을 각각 부담하였다.
- 2004년 8월, MC몽의 기획 하에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소년소녀 가장돕기 기금으로 조성하는 취지로 <2004 고려e 스쿨 조이 콘서트>에 참여하였다.
- 2005년 4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장애인 고용촉진 홍보대사 위촉되어 4월부터 진행된 전국투어 콘서트를 위한 자원봉사요원 중 일부를 장애인으로 선발하였다.
- 2005년 9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주최 공연> 자선 콘서트에 참여하였다.
- 2005년 12월, <Voices for Children> 기부 콘서트에 참여하여, 공연 수익금 중 일부를 연세 세브란스 병원의 심장병 어린이 7명 돕기에 사용하였다.
- 2006년 4월, <아름다운 가게> 분당 이매점에서 장애인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 참여하여 직접 사인한 새음반 및 의류 등의 소장물품을 기증하였다.
- 2014년 12월, <HAPPY Together 연탄 100만장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 2집 활동이 끝난 뒤, 버즈는 보컬 중심의 아이돌 밴드로 인식되며 이른바 락 매니아들에게 조롱 섞인 비난을 받았다. 급기야 스스로를 팝 밴드라 규정하기에 이르렀다. 3집 활동을 앞두고 김예준은 인터뷰에서 "'꽃미남 록밴드'라는 호칭이 싫다"며 "흑인 음악이 대세라 한국적 발라드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틈새 공략이 성공한 것일 뿐, '밴드=록'이라는 인식은 잘못됐고 우리는 팝 밴드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멤버들은 대중적 인지도 부족과 방송에서 소외되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윤우현은 "아침 일찍부터 분장과 리허설로 하루를 보내지만 방송에서는 손만 비춰질 뿐이라 인형 취급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50] 2006년 3월 21일, 민경훈의 사생팬으로부터 알려진 스캔들과 쇼핑몰 사건이 겹치며 미숙한 대응으로 팬들조차 등을 돌렸고, 이로 인해 3집 발매가 연기되었다. 비록 3집은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월드컵 공식 응원가로 참여하기도 했으나, 2집부터 이어진 과도한 일정으로 인한 기량 저하, 소속사의 제도적인 녹음 환경과 강압적인 운영으로 인해 멤버들은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다고 한다. 손성희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 서로의 어려움을 알지만 얼마 남지 않은 계약 기간과 군 입대 문제 등이 겹치면서 누구 한 명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고 한다.
- 2007년 7월 4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SHOW 뮤직스테이지 "BUZZ-사랑은 가슴이 시킨다2" 뮤직비디오 발표회》에는 이미 군에 입대한 윤우현과 손성희가 불참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예준은 버즈 활동을 마무리하며 “언젠가는 또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당시 민경훈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으며, 동시에 전속계약 기간 또한 만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군 입대, 정산 문제, 음악적 견해 차이 등이 겹치면서 재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반면 약 2년 늦게 합류한 민경훈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었고, 이에 따라 솔로 앨범을 준비하게 되었다. 민경훈은 솔로 데뷔를 망설였으나, 멤버들의 군 입대 시기가 달라 약 5년의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멤버들의 권유와 소속사와의 논의 끝에 솔로 활동을 결정하였다.[51] 그러나 민경훈은 당시 “(제 옆에) 그렇게 있어야 되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혼자 남아있는 거예요. 그걸 제가 이겨내지 못했어요.”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외출을 거의 하지 않았고, “가수를 그만둬야겠다”라고 생각했으며, 술에 의존해 체중이 크게 늘어나 《꽃보다 남자》 캐스팅 미팅에도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소속사는 “향후 버즈는 현재 녹음 중인 4집에 새로운 보컬을 투입해 기존 보컬과 조화를 이루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52]
- 2010년 11월경, 윤우현은 버즈의 새로운 보컬과 함께하는 컴백 인터뷰에서 “멤버들 간에는 좀 풀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올해 초 3~4년 만에 처음으로 만나서 술을 마시며 쌓인 것들을 다 풀었다”며 “원년 멤버들이 동의한다면 버즈를 응원해주신 많은 팬들을 위해 추후에 조인트 무대를 갖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추후 밝혀진 일화로 이 만남에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버즈로 다시 뭉치자'라고 멤버들끼리 이야기했다고 한다.[53] 2011년 6월경, 민경훈은 솔로 2집 활동 중 진행한 인터뷰에서 “서로의 개별 활동에 질릴 때쯤 다시 모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버즈 재결합 가능성을 시사하였다.[54] 이후 7월 17일, 민경훈의 SNS에 멤버 전원이 함께 모인 사실이 공개되었다. 8월경, KBS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버즈 혹은 민경훈 편’에 완전체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무산되었다. 이후 윤우현의 제안으로 “민경훈의 군 입대 전 깜짝 무대를 만들자”는 계획이 추진되어, 9월 3일 민경훈 콘서트 앵콜 무대에서 버즈 완전체가 등장하였다. 이 무대를 계기로 재결합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10월, 민경훈은 생일파티에서 “함께 음악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손성희는 해체 이후 재결합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입장[55]을 고수했으나, 2011년 10월, 팬들과의 채팅에서는 민경훈의 제대 이후를 기약하는 긍정적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2012년, 민경훈은 입대 전 소감에서 제대 후 록밴드 활동 계획을 밝히며 재결합 의지를 드러냈다. 같은 해 7월, 신준기는 치킨집을 방문한 팬들에게 직접적인 확언은 피하면서도 재결합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2013년 민경훈 전역식에 버즈 완전체가 모이며, 재결합을 시사하였다. 그리고 2014년 4월, 리더 김예준이 버즈 팬카페에 재결합 사실과 소속사 확정을 알렸다.
- 버즈는 데뷔 후 13년이 지나도록 공식 팬클럽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팬들을 부르는 이름은 만들어져 있었는데 공식 팬덤명은 '버즈락인'으로 BUZZ 樂人. 즉, 버즈와 함께 즐기는 버즈로 인해 즐거운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2005년 서울 앵콜콘서트 이름이 <Are you BUZZ Rock'in?> 이었던 만큼 BUZZ Rock'in 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멤버들과 소속사에서 정한 팬덤명이 존재함에도 팬클럽이 없었던 것은 팬과 팬이 아닌 사람을 구분짓지 않고 싶다는 버즈 멤버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었다. 이 때문에 데뷔 후 13년간 공식 팬클럽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2016년 1기 모집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락인 항목 참조.
- 2004년 8월 22일, 2005년 11월 16일, 2006년 6월 6일, 2007년 1월 6일 일본에서 라이브를 한 적이 있다. 2007년에는 멤버들과 함께 참여하려 했으나 입대 문제로 출국이 금지되어 민경훈 혼자 다녀왔다. 2006년 KMTV에서 '버즈노 시크레토 센세'[56]라는 제목으로 버즈 멤버들이 사가와 준코[57]에게 일본어를 배우는 컨셉의 예능프로를 방영하기도 했었다.
- 김예준의 동생이 바로 힙합 MC로 알려진 김낙준(예명 김낙싸움닭)이다. 과거 JJK가 이끄는 앙드레빌 크루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이 시절 JJK, 허클베리피와, 프로듀서 Defiga와 함께 2008년 D-league 프로젝트 앨범을 내기도 했다. 형을 통해 버즈와의 인연도 있어 피쳐링에도 참여했으나 D-league 프로젝트 이후로는 이렇다 할 활동이 없다.
- 멤버 전원이 현역 군필이다. 김예준(공군 군악대), 윤우현(육군 포병)[58], 신준기(해군 군악대) 손성희(육군 군악대), 민경훈(육군 군악대)[59]로 복무하였다. 윤우현은 복무 중 부대장의 요청으로 부대가를 작곡하기도 했다. 부대장이 작사를 하고 민경훈이 이 곡을 불렀다. 당시 부대원의 말에 따르면, 부대장이 매우 흡족하여 <Reds Go Together>와 부대가가 매일같이 흘러 나왔다고 한다.
- 《히든싱어4》 민경훈 편에서 민경훈은 ‘2집이 버즈의 가장 큰 위기였다’라고 회상했다. 정규 1집 《Morning of Buzz》의 전국 투어가 끝나자마자 '자, 2집이다.'하는 느낌으로 앨범이 나와 있었는데, 멤버들의 의견과 색깔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 실제로 1집 앨범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20여 곡이 넘는 자작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획 단계에서 대중의 취향과 시장의 요구가 우선시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이후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아, 민경훈은 '남의 옷을 껴입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러나 대중과 팬들은 이 같은 내부 사정을 거의 알지 못했지만, 민경훈이 버즈 해체와 관련된 뒷이야기를 언급하면서 비로소 알려지게 되었다.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가시, 겁쟁이 버즈의 최전성기인데도 기쁘지 않았냐?'는 질문에 민경훈은 '너무나 영광스럽고 기쁘지만 내면적으로 완성되는 즐거움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 ‘가수가 곧 장르가 되고, 장르가 곧 가수가 된’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민경훈의 독특한 창법과 음색, 그리고 특유의 마이크 컨트롤이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된 결과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버즈가 타 가수의 곡을 커버할 경우 ‘버즈스럽다’라는 표현이 사용되지만, 반대로 다른 가수가 버즈의 곡을 커버할 경우에는 버즈 특유의 색채를 완전히 지우기 어렵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2015년 10월, 《히든싱어4》 민경훈 편 방영 이후 멜론 음원 차트 록 장르에서 1위부터 20위까지를 버즈의 곡이 차지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멜론 국내 록/메탈 장르 차트에서 역대 최다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으로 기록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록 발라드 장르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다.
- 버즈로부터 탄생한 밈이 있다. 첫 번째는 2005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에서 파생된 밈으로 2000년대 중후반 'OO은 가슴이 시킨다'정도로 사용되다가 2010년대 중반 '치킨은 가슴이 시킨다'와 같은 밈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두 번째는 2014년 버즈 재결합 발표 이후 에피소드 티저의 문구로 사용되던 '누구나 버즈였다'에서 파생된 밈으로 《히든싱어4》 민경훈 편에서 팬들이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60] 현수막을 내걸면서 탄생했다.[61] 현재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 시절 우리는 OO이었다'로 사용되고 있다.[예]
- 2021년 활동을 마지막으로 약 4년간의 공백기를 가졌지만, 민경훈의 언급을 통해 앨범을 준비 중임이 알려졌다. 2025년에서 2026년 사이 발매를 예고했으며, 마음에 드는 곡이 나올 때까지 작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2. 역대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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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Morning of Buzz | Buzz Effect |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 T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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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Memorize | 넌 살아있다 | Be One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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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 잃어버린 시간 | 소년에게 | ||
13. 둘러보기
| 버즈 관련 둘러보기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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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 3월 25일 《Mnet 스타 VJ쇼》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멤버들은 각자 고등학교 밴드부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1998년 기타리스트 손성희는 밴드를 결성하고자 인근 상문고등학교에서 드럼 실력으로 유명한 김예준에게 밴드를 제안하였고 함께 고교 연합 공연을 진행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즈음, '크게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밴드 모집을 시작했지만, 기타와 드럼만으로는 밴드를 구성할 수 없어 1년간 준비 기간을 가졌다. 1999년 손성희는 밴드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당시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가게 앞으로 찾아온 A1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손성희를 차 안으로 불러 한곡의 음악을 들려줬다. 이것이 버즈가 본격적인 출발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다.[63] 이후 먼저 계약한 기타리스트 윤우현을 만나게 되었고,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 중이던 베이시스트 신준기와 초대 보컬 박정훈이 합류하면서 2000년 1월 버즈가 결성되었다.[2] 첫 음반 발매일은 2003년 10월 10일이지만 버즈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데뷔일은 첫 음악 방송일인 2003년 10월 11일이다.[3] 산타뮤직에서 롱플레이뮤직으로 레이블명 변경[4] 재결합 이전 발매한 음반 NHN벅스(발매 ~ 2023년 10월), 마인드미디어(보스토크뮤직)(2023년 10월 ~ 현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재결합 이후 발매한 음반 지니뮤직,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2014년 8월 ~ 2023년 2월), 카카오엔터테인먼트(2023년 3월 ~ 2024년 12월), 워너 뮤직 코리아(2025년 1월), 드림어스컴퍼니(2025년 2월 ~ 현재)에서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유통사가 변경되면서 기존 발매한 음원의 YouTube 조회수가 리셋되었다.[데뷔전] 민경훈이 들어오기 전 버즈의 보컬이였다. 2004년 3월 25일 《Mnet 스타 VJ쇼》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연기 쪽을 희망하여 탈퇴했다고 한다. 현재는 종종 멤버들과 교류하며 지내고 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2기] [3기] [8] 현재는 두 가지 로고를 병행하여 사용한다.[9] 멤버마다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지 못한다. 결성 당시 초대 보컬 박정훈은 '광란을 부리다, 소란을 피우다'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일본잡지 'KPOPSTAR 2004년 9월호'에서 리더 김예준은 날갯소리가 윙윙거리는 소리를 영어로 Buzz라 하며, 밴드의 음악 또한 록 장르 특성상 시끄럽기 때문에 그렇게 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여걸파이브에 출연한 민경훈이 ‘버저를 누른 것처럼 버즈의 노래에 사람들이 모여든다’라고 설명하면서 의미가 굳어졌다.[10] 횟수로써 1000회가 아니라 팀이 함께 오래오래 음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했다고 한다.[11] #[12] <남자를 몰라>도 당시 순위제를 실시했던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수상했으나, 타이틀곡 변경의 여파로 활동 첫 주에 음악 방송 1위를 모두 수상하지는 못해 그랜드 슬램 달성에 실패하였다.[13] 2001년 순위제 논란 문제로 리퀘스트 형식으로 전환하여 순위제가 폐지되었으며, 2005년 미리보는 가요대상이라는 취지 아래 KBS 봄철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상반기 결산이 생겼다. 이후 가요대상의 폐지 여파로 2007년부터는 순위제 부활과 함께 연말 결산도 생겼다.[14] MBC 음악캠프는 2004년까지 5주 '연속' 1위를 수상해야만 명예졸업이 가능했으나, 2005년부터는 제한없이 1위 수상이 가능해졌다.[15] 2012년 9월 29일 부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18관왕(총 33관왕, 역대 최다)을 달성하면서 기록이 갱신되었다. 연대별 최다 1위 곡은 1990년대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31관왕, 2010년대 싸이의 <강남스타일> 33관왕, 2020년대 방탄소년단의 <Dynamite> 32관왕이다. 다만 연대마다 음악 방송의 개수 및 순위제 제도가 다르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16] <겁쟁이>가 2005년 연간차트 2위, <가시>가 8위,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 20위, <벌>이 38위, <거짓말>이 46위, <1st>가 81위에 올랐다. 또한, 같은 해 발표한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가 49위를 차지하면서 싱글 포함 총 7곡이 연간차트에 올랐다.[17] #[18] #[19] 음원 서비스 점유율 4위가 되었으며, 당대 주요 음원 서비스에 포함되어 한터차트에 집계되었다.[20] #[21] ![파일:2000년대 노래방 최고의 애창곡 TOP 10.gif]()
[22] ![파일:2005년 노래방 애창곡.jpg]()
[23] #[24] #[25] KBS 연예가중계 특별기획으로 방송되었다.[26] ![파일:2018 국방일보 설문조사 버즈 순위 .png]()
[27] ![파일:2019 한국갤럽조사 한국인의 애창곡.png]()
[28] ![파일:버즈 노래방 종합누적.jpg]()
[29] #[30] 정산 문제, 음악적 견해 차이[31] 버즈의 모든 멤버가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보컬 민경훈만 주목을 많아 소속사는 물론이고 방송에서도 민경훈에게만 기형적으로 포커스가 맞춰지기도 했다. 보컬에게 과도하게 주목이 집중되는 현상은 모든 밴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32] 그럼에도 <슬픈 바보>를 비롯한 <아프니까 사랑이죠>, <짧은 한마디> 등의 솔로곡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아프니까 사랑이죠>는 소설에 등장하거나 책 제목으로 차용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33] ![파일:버즈 히든싱어 멜론 검색어.jpg]()
[34] ![파일:버즈 히든싱어 멜론 차트.jpg]()
[35] #[36] #[37] 한터차트(재결합 이전), 써클차트(재결합 이후)에 집계된 당대 주요 음원 서비스만 기재[38] 대중음악 시장에서 보컬그룹, 댄스그룹과 다르게 밴드그룹은 팬덤을 형성할 만큼의 대중적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버즈의 등장 이후 밴드그룹이 대중음악 시장을 견인했다는 의미이다.[39] 보컬이 그룹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언급했다.[40] 당시 10대 가수들의 잇따른 보이콧으로 인해 시상식 직전 명칭을 MBC 가요대제전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다. 트로피 명칭은 10대 가수 가요제로 기재되었다.[41] #[42] #, 수상 영상[43] 2000년대 음악 방송 최다 1위를 수상한 곡[44] 데뷔 후 535일[45]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창석편 참고[46] #[47] #[48] 홍대 인디밴드 시절부터 약 200회 정도의 라이브 공연을 하고 메이저 시장 데뷔를 위해 여고축제를 돌아다녔던 만큼 경험이 많아 한 달만에 첫 단독 콘서트가 진행되었다.[49]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목수술을 했다는 유언비어가 돌기도 했다.[50] #[51] # [52] 실제로 민경훈은 객원 보컬로 참여하여 2곡이 수록되었다. 이 음반은 기존 버즈의 색을 탈피하고자 더블 타이틀곡과 강렬한 록 사운드 기반의 곡들을 담았으나, ‘버즈’라는 이름과 민경훈의 이미지가 강하게 결합되어 있었기 때문에 객원 보컬로 참여한 민경훈의 노래가 더 큰 인기를 끌었다.[53] 윤우현은 유일한 원년멤버로 버즈 2기 멤버로 활동했는데 이 시기에 자기가 버즈를 하지 않았다면 생판 남이 버즈를 하게 될지도 몰라서 버즈를 지키기 위해, 버즈의 이름으로 2기 활동을 했다고 털어놓았다.[54] #[55] 포스플로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었다.[56] Buzzの シークレット せんせい(한국어 제목 '버즈의 은밀한 여선생')[57] 이 프로 이후에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서 얼굴을 많이 알린 일본인이다.[58] 군악대에 지원했지만 량현량하에게 밀려 선출되지 않았다고 한다[59] 원래는 트럼펫 연주 병과를 받았으나 전역 전까지 노래를 불렀다.[60] ![파일:그시절우리는모두버즈였다.png]()
[61] 학창시절 버즈의 노래를 즐겨들으며 민경훈의 독특한 제스처와 창법을 따라부르던 추억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구이다.[예]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선택받은 아이들이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