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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3 18:29:16

Bullet For My Valentine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0> 파일:bfmv_logo_2021.png Bullet For My Valentine
불렛 포 마이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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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fmv_photo_2021.jpg
▲ 왼쪽부터 : 제이미 마티아스, 마이클 페짓, 매튜 턱, 제이슨 보울드
<colbgcolor=#000><colcolor=#fff> 현재 멤버 매튜 턱(보컬, 리듬 기타)
마이클 패짓(리드 기타)
제이미 마티아스(베이스, 백킹 보컬)
제이슨 보울드(드럼)
이전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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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크랜들(베이스)
제이슨 제임스(베이스, 백보컬)
마이클 토머스(드럼)
결성
[[영국|]][[틀:국기|]][[틀:국기|]] 웨일즈 브리젠드
데뷔 2005년 1집 "The Poison"
활동 시기 1998년 ~
장르 메탈코어, 헤비메탈, 스래시 메탈, 하드록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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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Music(2002~2015)
Visible Noise / Trustkill Records(2004~2007)
Jive Records(2008~2010)
RCA(2011~2015)
Spinefarm Records(2016~)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멤버
3.1. 현재 멤버3.2. 전 멤버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앨범4.2. 싱글4.3. EP4.4. 라이브 앨범4.5. 비디오

1. 개요

Bullet For My Valentine

1998년에 영국의 브리젠드에서 결성된 메탈 코어 밴드로 약칭은 BFMV이고 짧게 불렛 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초창기에 밴드 이름은 'Jeff Killed John' 이었다. jeff killed john 시절 영상. [1] 멤버 구성원은 맷 턱,마이클 패짓, 제이미 머사이어스, 마이클 토머스이며, 베이스 멤버를 제외하면 멤버 변동이 없다.

2. 상세

2003년 영국 브리젠드에서 첫 활동을 한 이래지금도 꾸준히 앨범을 내고 있다.

매튜 턱이 세컨드 기타와 리드 보컬을, 제이미 머사이어스가 베이스와 서브 보컬을, 마이클 패짓이 리드 기타를, 마이클 토머스가 드럼을 담당한다. 맷 턱이 (주로) 클린 보컬을 담당하며 베이시스트가 스크리밍 파트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 헤비메탈의 미래라 불리는 밴드라고 불린다.[2]위대한 선배들인 아이언 메이든메탈리카, 그리고 판테라 등으로부터 영향받은 스타일에 그들만의 독특한 헤비니스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 메틀 톤에 이모/스크리모 등을 접목시켰고, 거기에 모던함과 빼어난 멜로디까지 구사한다.

이미 BFMV는 슬립낫, 카르카스, 머신 헤드, 트리비움 등을 제작했던 콜린 리처드슨과 제작해 발렌타인 데이에 발매된 데뷔작 [The Poison]을 통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 데뷔작의 경우 헤비메탈 전문지 ‘메탈 해머’ 창간 25주년 기념호에서 뽑은 '25년 사이 발매된 가장 위대한 데뷔작' 리스트 중 9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맹렬한 보컬과 브리티시 헤비메탈의 좋은 시절을 상기시키는 트윈 리드기타가 인상적이었다. 전세계 100만장 이상을 판매한 빅 히트작이기도 하다.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2005) 수록곡 중 하나가 이들의 [The Poison]에 실린 [Hand of blood]이다.

2015년 베이시스트이자 서브 보컬이였던 멤버 제이슨 제임스가 나가고 제이미 머사이어스가 들어왔다. 명확한 사유는 공개하지 않는 듯 하다.

2015년에 정규 5집 앨범 Venom[3]을 발매했는데, 이는 1집인 Poison 이후로 10년만이며, 과거 회귀라는 컨셉이 돋보이기도 한다.

2018년, 정규 6집 앨범 Gravity를 발매하였다. 이는 전작 Venom으로부터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며, Spinefarm Records 로 이적 후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이기도 하다. 전작에서도 함께 했던 칼 바운이 프로듀싱를 담당하였다. (전작 Venom은 콜린 리처드슨과 칼 바운의 공동 프로듀싱)

6집에 관한 다운로드 페스티벌 측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보컬 매튜 턱의 전 부인 샤를로트 비델과의 결혼생활, 2016년 이혼하기까지의 과정에서 느꼈던 것들이 많이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인지 전작들에 비해 다소 어두운 분위기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부각되는 편.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만들려 했다고 하며, 일렉트로니카 풍의 사운드까지 도입하는 등 밴드로서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자 했다고 한다.출처 전작 Venom에서 과거로의 회귀를 선언하며 꽤나 준수한 메탈 앨범을 선보였는데, 후속 앨범에서는 템포가 다소 다운된, 전체적으로 거의 얼터너티브 록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어 "Temper Temper" 때만큼이나 팬들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4]

6집 "Gravity"에 대한 부정적인 평 이후 이들은 새 앨범에 대해 "전작에 비해 더 헤비한 앨범"을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해 출시가 지연되었다고 하며, 보컬 매트 턱은 7집에 관해 "솔직히 말하자면 꽤 브루털해요. 사나운 스타일이라 Gravty와는 이 이상 대조가 될 수 없을 정도죠. 아마 60%의 공격적인 보컬이 있고 40%는 클린 보컬일텐데 이는 우리가 한번도 해본 적이 없는 비율이에요. 매우 헤비하고 테크니컬하죠. Bullet의 팬들에게는 그런 면이 매우 쿨하고 흥미롭게 다가올겁니다." 라며 헤비한 앨범이 될 것을 예고하였다.출처[5]

2021년 6월 18일 7집의 첫 싱글 "Knives"를 공개하였다. 밴드의 강점 중 하나인 멜로디 메이킹보다는 헤비한 사운드와 공격성을 중시한 새 싱글의 공개 후 팬들의 반응은 호평. 신곡이 공개된지 몇시간도 안되어 유튜브를 통해 여러 사람들이 커버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싱글 발매와 동시에 10월 22일 발매 예정인 정규 7집 "Bullet For My Valentine"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7월 23일 싱글 "Parasite"가 공개되었고, 9월 10일 싱글 "Shatter"가 공개되었다.

3. 멤버

3.1. 현재 멤버

3.2. 전 멤버

4. 디스코그래피

4.1. 정규앨범

발매년도 제목 차트 최고순위 비고
영국 미국 일본
2005 The Poison 21위 128위 37위
2008 Scream Aim Fire 5위 4위 15위
2010 Fever 5위 3위 8위
2013 Temper Temper 11위 13위 17위
2015 Venom 3위 8위 9위
2018 Gravity 13위 17위 34위
2021 Bullet For My Valentine 13위 153위 27위

4.2. 싱글

발매년도 제목 차트 최고순위 수록 앨범 비고
영국 미국
2005 4 Words (To Choke Upon) 40위 The Poison
Suffocating Under Words of Sorrow (What Can I Do) 37위
2006 All These Things I Hate (Revolve Around Me) 29위 13위
Tears Don't Fall 37위 24위
2007 Scream Aim Fire 34위 16위 Scream Aim Fire
2008 Hearts Burst Into Fire 66위 22위
Waking The Demon 39위
2010 Your Betrayal 197위 5위 Fever
The Last Fight 92위
Bittersweet Memories 21위
2011 Fever 104위 28위
2012 Temper Temper 134위 40위 Temper Temper
Riot 23위
2013 P.O.W. 33위
Breaking Point 36위
Raising Hell Venom
2015 No Way Out 178위
You Want a Battle? (Here's a War) 37위
Army of Noise
Venom
2016 Worthless
Don't Need You 30위 Gravity
2018 Over It 20위
Piece of Me
Letting You Go 24위
2021 Knives 39위 Bullet For My Valentine
Parasite
Shatter
Rainbow Veins 34위

4.3. EP

발매년도 제목 차트 최고순위 비고
영국 일본
2004 Bullet For My Valentine 186위 176위
2005 Hand of Blood 101위
2007 Rare Cuts 210위 일본 한정으로 발매된 EP로 데뷔 앨범 The Poison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곡들을 모아놓은 앨범
2015 Live From Kingston

4.4. 라이브 앨범

4.5. 비디오



[1] 풋풋한 시절의 매튜와 파젯을 볼 수 있다.[2] 비슷한 시기 결성되어 활동하는 디스터브드는 미국 헤비메탈의 미래라고 불린다.[3] 로마 숫자 5에서 착안한 네이밍으로, 1집 앨범 네임과는 독극물이라는 연관이 있다.[4] 유튜브 댓글을 보면 "RIP Bullet For My Valentine 2004 ~ 2018" 라든지(...) "Bring me my Valentine" 라고 놀리고 있다.. 특히나 전 앨범이 호평을 받았던 Venom 인데다 2년전 발표된 싱글 "Don't Need You" 가 좋은 반응을 얻었던지라, 더욱 외면을 받고있다.[5] 이들이 젊은 시절때만해도 꽃미남 외모에 10대 중후반~20대 초반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더 이상 젊은 시절 때의 감성을 유지할 수 없었고 젊은 시절 때와 달리 메탈씬의 트렌드가 너무 많이 바뀌었다.특히 미국의 메탈 시장은 브루털 창법+그루브 메탈이 아니면 거의 취급도 안해주는 수준이라서 밴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듯하다.[6] BFMV 전성기 강렬한 백보컬로 존재감을 과시했던 멤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목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탈퇴 후에는 거의 잠적 수준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중이다.[7] 2016년 12월 9일과 10일 양일 간 런던 브릭스톤 아카데미에서 열린 라이브를 전곡 수록한 앨범으로, 둘째날 공연에서는 데뷔 앨범 The Poison의 수록곡 전체를 앨범 순서 그대로 연주하였다. Chapter Two가 붙은 것은 2006년 발매된 The Poison : Live at Brixton를 잇는 공연이라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