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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1:29:20

공기수송(교통)/사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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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버스 중에서 승객을 많이 태우지 못하고 운행하는 노선들로, 운행중단 또는 폐선된 노선은 취소선 처리한다.

2.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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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산광역시

3.1. 일반시내버스

3.2. 급행, 좌석 및 시외버스

3.3. 마을버스

4. 대구광역시


5. 인천광역시

5.1. 간선버스

5.2. 지선버스, 마을버스

5.3. 급행버스, 광역버스, 광역급행버스

6. 광주광역시

7. 대전광역시

8. 울산광역시

9.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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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제주특별자치도

11. 세종특별자치시

12. 충청남도

13. 충청북도

청주시 공영버스: 읍면지역의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굴리다 보니 수요가 적을 수밖에 없다. 12번이나 장날의 미원/문의 공영버스, 53번을 제외하면 하루 50명 가량 이용하는 수준. 그나마 위 노선들도 120~180명 가량 이용하며 인가대수가 5대인 53번은 그래도 옥산면 소재지와 구오창, 오창과학단지, 오송1지구, 오송역을 경유하는 덕에 1,000명 가까이 타긴 한다.

14. 전라남도

15. 전북특별자치도

16. 경상남도

17. 경상북도

18. 강원특별자치도

19. 고속버스

20. 시외버스

21. 관련 문서


[1] 차량 총량제로 묶여있어 다른 노선에서 차돌리기를 통해 신설된 노선인데 62번에서 2대, 108번에서 3대를 감차시켜 개통시켰다.[2] 강서9-1번 마을버스는 입구만 살짝 거쳐서 지나간다.[3] 차라리 거가대로를 통해 빠르게 가덕도 내부로 들어가는 520번을 타고 가는 편이 훨씬 낫다.[4] 아우 노선 58-1번[53]이나 58-2[54]번은 못해도 40만원 이상을 벌어간다.청출어람.[5] 이때문에 환승 대기시간 90분을 적용받는다.[6] 정관에서 인지도가 제일높고 배차간격이 제일 짧은 노선이다. 2023년 11월 10일까지는 1010번 급행버스였다.[7] 2015년 11월 27일까지는 1007번 급행버스였다.[8] 산성터널을 관통하며 극심한 정체구간인 만덕2터널로 가지 않기 때문에 금곡동/화명동에서 금정구, 동래구로 가는데까지 시간절감효과가 매우 뛰어나다.[9] 이쪽도 180번 못지않은 공기수송을 했었다. 결국 현재는 폐선[10] 서면까지 가는 심야좌석도 운행했다. 현재는 1002번이 계승하여 운행중이다.[11] 차고지 문제로 삼신교통과 웅상지역간 감정싸움까지 일어났으며 거기에 브니엘고 버스노선 공급과 맞물려서 이렇게 되었다. 이외에도 양산 58번이 삼신교통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당시 301번과 노선을 동일하게 조정한것도 원인이었다.[12] 2020년부턴 코로나19 때문에 심야노선도 주간노선과 별 차이 없이 공기수송을 했으나 2022년 4월 중순 거리두기가 풀려서 다시 옛날처럼 사람들로 가득찬다.[13] 준공영제전 삼신에서는 심야버스를 운행하면 하루의 유급휴무를 주었다. 하지만 준공영제 시행 후 시에서 처우를 직접통제하면서 타 업체와의 형평성 문제등으로 이런식의 혜택을 줄 수 가 없게 되면서 결국 운행횟수를 줄이게 되었다. 실제 삼신에 경우 준공영제가 시행직후 오전, 오후를 모두 운행하는 횟수가 늘어나는등 근무여건이 과거보나 나빠졌다면서 불만을 표하는 승무사원들도 많았다.[14] 심야버스의 경우 우회구간이 많은반면 시외버스는 우회구간이 거의없어 속도가 빠르다.[15] 대표적으로 유엔교차로 구간이다.[16] 이로 인해 모지포마을, 감천문화마을, 구평동, 다대포 등 1011번의 영향을 받는 곳이 한두곳이 아니다.[17] 그래서 1011번의 부산신항 연장 민원이 올라오기도 했다.[18] 애초에 이 노선의 신설취지가 1011번의 과수요분담 역할이었다.[19] 용원 - 명지 - 하단 - 사상 - 렛츠런파크 - 마음 - 지사[20] 이 쪽도 강서차고지 개편 후로 같이 망했다. 그래도 현 1009번에 비하면 몇 배나 더 많은 승객을 태운다.[21] 기점부와 옥포시내를 제외하면 거의 어촌 지역이다.[22] 이 노선이 오지노선으로의 정체성을 발휘하는 구간이 종점인 고봉리 구간 뿐이다. 근데 이 곳도 달성7번이 있다. 이 노선이 달성7번보다 운행횟수가 2배 가까이 많긴 하다.[23] 물론 지금도 리즈시절이기는 하지만 이 정류장은 다르다.[24] 게다가 2016~17년도에는 급행8번이 무려 20분 배차간격이라는 창렬한 배차를 보여주었기에 사람들은 그냥 목숨걸고 탈 정도였다.[25] 급행8번이 ㄹ자 노선이 되기 이전에는 여기를 찍은 후에 바로 국립대구과학관으로 쌩 가버렸기 때문이다. 즉 2017년 이전의 테크노폴리스 수요 대부분을 이 정류장 하나에 의존했다는 것.[26] 당장 현풍터미널이 적자로 한 번 쓰러질 뻔한 걸 보면... 터미널 연계 승객도 거의 없다는 것을 증명해준다.[27] 북인천IC 통행료가 편도 5500원, 왕복 11000원이다.[28] 이 노선도 공기수송 노선이었다.[29] 심지어 e음61번은 대부분의 구간이 526번과 중복이다(...).[30] 사실 준공영제 때문에 신도시 노선이나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순증차를 못하는 이유가 크다.[31]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목록에도 없다.[32] 정차 승강장쪽이 개통할 역[33] 2구간 개통은 2008년 4월이다.[34] 다만 해당 노선은 2022년 9월 1일부로 구암역 환승센터 조성으로 인해 704번의 단축구간을 대체할 예정이며 배차간격이 줄어들고 차도 증차될 예정이기 때문에 잘하면 공기수송의 늪을 벗어날 뻔 했지만 704번 단축이 극심한 반발 끝에 연기되고 휴전상태와 다를바없는 상태까지 갔기 때문에 아시발꿈 엔딩. 참고로 여기에 언급된 704번은 가축수송이 심한 노선이다.[35] 과거에는 중형버스로 운행했으나 2016년부터 대형버스로 운행하게 되었다.[36] 개통 당시, 어느 인프라 갤러리유저가 탑승했는데 본인 포함 2명만 탑승(...) 하였다고 증언한다.#[37] 반면 1723번은 교동주공, 계룡리슈빌과 동부주공을 경유하도록 바뀌면서 수요가 늘어나 지속적으로 증차되어 현재는 7대로 운행한다.[38] 현재 만장굴 휴장으로 수요가 없어진 상태다.[39] 그나마 M5438번 등 지제역발 광역버스와 제자리환승 가능하게 설계했지만, K-패스 보유 충남도민이 아니라면 기본요금이 두 번 나온다.[40] 도내 버스 이용 밀도 10위 노선이다.링크[41] 북동부 구시가지. 시청. 모래내. 인후동. 전주역 등지로 가기 위해서는 꼭 타야 하기 때문에 종점 바로 근처여도 수요폭발.[42] 흥건아파트에서 전동에 굴곡 없이 빠르게 가서 수요가 많다.[43] 삼천동에서 객사에 가려면 무조건 탄다.[44] 개편 전 420번대는 통합배차로 20 ~ 30분 간격에 381번과 같이 팔달로를 경유하여 가다보니 수요가 어느정도 있었다.[45] 150, 160, 162[46] 163번과 같이 구시가지를 경유한 뒤 신시가지로 가는 노선은 수요가 꽤 되는 편이다.[47] 1번, 2번, 3번, 4번, 5번, 11번, 22번[48] 시외버스 노선도 이전에 제주도에도 물론 존재하였으나 시내버스로 형간 전환된 상태.[49] 여수발은 고속버스 전산망을 쓰긴 하지만 엄연히 전환시외이다.[50] 그나마 남은 인천은 1일 1회만 운행할 만큼 처참하다. 서울경부도 엄청 감차되어 1일 4회 운행할 정도로 수요가 감소했다.[51] BH090도 다녔다.[52] 다만 군, 면으로 들어가도 가축수송인 경우가 간혹 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강원도 최전방[55]으로 가는 노선들은 군인들의 휴가 출발, 복귀 시간대만 되면 가축수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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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좌석버스라 요금이 급행요금이랑 같다.[54] 명지신도시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노선이자 태영버스의 주력노선이다.[55] 경기도 최전방은 시외버스보다는 수도권 전철이나 직행좌석버스의 영역인 경우가 대부분. 그나마 포천시 일부 지역이 예외적으로 시외버스가 많이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