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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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2가까지 운행하던 시절. | 공덕역 단축 이후. |
1. 노선 정보
인천광역시 광역버스 2500번 | |||||
기점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계산삼거리) | 종점 |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덕동(공덕역) | ||
종점행 | 첫차 | 05:00 | 기점행 | 첫차 | 05:40 |
막차 | 23:20 | 막차 | 00:00 | ||
평일배차 | 90~120분 | 주말배차 | 90~180분 | ||
운수사명 | 천지교통[1] | 인가대수 | 6대[2] | ||
노선 | 계산삼거리(신도브래뉴) - 경인교대입구역 - 작전역 - 작전동삼성홈플러스 - (→ 안남고등학교 → 태화아파트 →) - 부평IC - 경인고속도로 - 신월IC - 영등포구청역 - 문래역 - 영등포등기소구로세무서 - 영등포역 - 여의도환승센터 - 마포대교 - 마포역 - 공덕역 |
2. 개요
천지교통에서 운행했던 광역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3km이다.3. 역사
- 2008년 4월 21일부터 태화아파트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 2008년 5월 9일부터 을지로2가와 염천교에도 정차하기 시작했다.
- 2008년 6월 5일에 염천교 정류장이 폐쇄되었다.
- 2010년 5월 1일에 '동교동삼거리 → 이대역' 구간과 '동교동삼거리 → 합정역' 구간은 중앙차로 정류장에 정차하는 걸로 바뀌었다.
- 서울시의 요청으로 2010년 11월 22일부터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시장 대신 문래역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 2012년 8월 6일부터 을지로2가.기업은행본점에도 정차하게 되었다.
- 2015년 4월 1일에 운행업체가 강화선진버스로 변경되었으며 차량이 1대 증차되었다.
- 2015년 8월 말에 3대가 증차되었다.
- 2015년 12월 말에 운행업체가 천지교통으로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 이후 2016년 12월 차량이 2대 증차되었다.
- 2017년 3월 1일에 마포경찰서와 아현초등학교 대신 만리재로, 서울역환승센터 경유로 변경되었다. 그와 동시에 차량이 1대 증차되었다.
- 2017년 9월 2일에 '공덕역 - 효창동(효창공원) - 숙대입구역 - 서울스퀘어앞 → 충정로역 → 서대문역사거리 → 서울역사박물관 → 종로2가 → 을지로2가 → 롯데영플라자 → 북창동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구간이 단축되어 회차지점이 삼일교에서 공덕역으로 변경되었다. 대체 노선은 5호선. 관련 게시물 사유는 차량부족으로 인해 들어오는 배차간격 관련 민원과 적자라고 한다.
- 2017년 12월 16일에 '롯데마트계양점 - 이마트 - 계산역 - 계산삼거리' 구간이 '청라힐데스하임.엑슬루타워 - 서구청역 - 공촌사거리 - 교통연수원 - 계산삼거리'로 변경되었다. 관련 게시물
- 운송수지 적자로 인해 2018년 2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기존에 운행하던 6대 중 3대가 휴지처리되었다. 이로 인해 일 운행횟수가 33회에서 16회로 반토막났으며 배차간격이 60분으로 조정되었다.[3] 서구 공지사항
-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2018년 4월 7일에 '힐데스하임.엑슬루타워 - 청라자이 - 가정택지(1블럭) - 서구청 - 공촌사거리 - 교통연수원 - 계산삼거리' 구간이 단축되고 계산삼거리 출발로 변경되었으며 배차간격이 40~60분으로 조정되었다. 기존 청라 출발시에는 60분 간격이었지만 3대로 운행하다보니 지켜지는 일이 없었으나 기점이 단축되면서 배차간격이 잘 맞추어질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여름 방학감차 기간동안 3대에서 2대로 감차되었는데 방학감차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2대로 운행한다. 인가대수 자체가 7대에서 6대로 변경되었으며 4대 휴업상태로 변경되었다. 배차간격은 60분으로 조정되었다.
- 이후 10월 휴업차량은 3대로 복귀되었다. 하지만 배차간격은 그대로 60분이기 때문에 차량 2대만으로도 배차간격이 맞춰져 이 2대만 운행중이다.
- 2019년 2월, 기존 60분이었던 배차간격이 90분으로 늘어났다.
- 적자누적으로 2019년 5월 11일에 폐선되었다. 관련 게시물
4. 특징
- 삼화고속이 처음으로 신설한 종로 방면 노선이자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았던 노선이었다. 이후 종로로 가는 2000번대 노선들(2100, 2300, 2400번)이 신설되었으나 현재는 본 노선을 포함해 모두 폐선되었으며, 마지막까지 남은 이 노선도 위에 서술한거처럼 종로구간이 단축되어 공덕역에서 회차하였다.
- 공덕역 단축 이전에는 명동 일대에서 영등포로 이동할 때나 문래동에서 서울 시내로 갈 때 택시 대용으로 이용하는 시내 수요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 노선이였다. 특히 문래동 GS 자이 아파트(영일시장 입구) 쪽 주민들이 잘 이용하였다.
- 차내 비상망치 스티커 하단에 강화선진버스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 있는 차량이 폐선 전까지 존재하였다.
- 강화선진버스 운행 당시 관광버스처럼 일부 차량이 운행 한 적도 있다. BIS상에서도 운행중이라고 떴으나 2대가 붙어다녔다.
- 서울역환승센터로 연장된 이후부터 배차간격을 무시하는 파행운행의 조짐이 조금씩 보였는데 공덕역으로 단축되고 기점이 청라로 바뀐 이후로는 평일 NH 시간대나 주말에는 단 1대만 운행하는 등의 파행운행을 하였다.[5] 공덕역 단축때에 천지교통측이 정류장에 붙여놓은 노선변경 공지를 보면 적자로 인해 폐선신청을 했지만 인천광역시 측에서 반려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공덕역으로 단축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결국 2018년 2월부터는 공식적으로 일부차량을 휴지처리하고 운행횟수를 기존 33회에서 16회로 줄이고 최소 1시간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한다고 하였다.[6]
- 기점이 계산삼거리로 단축되었지만 평상시에는 대기공간이 충분치 않아 회차는 주로 서구 연희동에 위치한 '부대앞'(ID:42-343)정류장 근처에서 하며 징매이고개 생태터널 입구 즈음에서 대기하였다. 가끔씩 종점인 계산삼거리 정류장에 내리는 사람이 없고 계산삼거리 정류장 직전에 있는 계산교회 앞에 교회 셔틀버스가 주차되어있지 않으면 그곳에서 잠시 대기를 하고 회차하거나 바로 유턴하여 대기하였다.
- 폐선되기 전의 약 6개월간은 단 2대의 차량으로만 운행하였다.
5. 연계 철도역
폐선 당시에 존재했던 철도역만 기재하였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영등포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문래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 마포역, 공덕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 작전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공덕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공덕역
- 일반 철도역: 영등포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