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기 이탈리아 기갑차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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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o Armato Fiat Medio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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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14/41 기동 영상 |
2. 제원
M.13/40, M.14/41 | |
승무원 | 4명 |
길이 | 4.9m / 4.91m |
높이 | 2.39m / 2.37m |
폭 | 2.2m / 2.28m |
중량 | 14톤 / 14.5톤 |
주무장 | 47/32 M35 전차포 |
부무장 | 브레다 M38 기관총 3~4정 |
포탄 탑재량 | 104발 / 87발 |
장전 방식 | 수동 장전 |
엔진 | 피아트 V8 디젤 엔진 |
마력 | 125hp / 145hp |
중량 대비 출력 | 2.23hp/t / 2.??hp/t |
서스펜션 | 리프 스프링 |
노상 속도 | 시속 32km / 33km |
항속 거리 | 210km / 200km |
장갑 방식 | 리벳 결합 방식 |
생산 대수 | M13/40 740대, M14/41 752대 |
3. 도입
1940년 3월부터 생산개시, 월 60~70대 비율로 생산되어 약 700대 가량이 1940년 가을 이전에 이탈리아 왕국군에 납품되었다. 이는 M11/39 전차의 부족한 성능 및 낮은 생산성에 대한 비판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4. 성능
선행전차인 M11/39와 같이 저성능으로 욕을 들어먹지만, 주전장이 북아프리카 전역, 즉 사막전이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비판받는 면도 없지 않다. 왜냐하면 M11/39는 물론 이 전차도 당초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산악전을 의도하고 만들어진 전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악전에 투입되었더라도 그리스 침공 당시 투입된 전차들을 보면 능력을 크게 발휘했을지는 의문의 여지가 크다. 그리스와 알바니아 방면군은 L3 탱켓이 주력이었지만 소수의 전차가 발칸에서도 실전을 겪었다. 블레르 47mm 대전차포의 관통력 30° 기준 | ||||||
무게 | 포구초속 | 100 | 500 | 1000 | 1500 | 2000 |
1.45 kg | 670 m/s | 57 | 44 | 32 | 23 | 17 |
하지만 카탈로그는 카탈로그, 문제는 아무리 상황에 쫒겨서 급조했다고 하더라도 차체 설계에 있어 M11/39를 거의 그대로 유용해버리면서 엔진 출력이나 좀 올리고 화력이나 좀 키우고 하는 식의 안이한 설계를 고수, M11/39가 비판받았던 요인들을 거의 그대로 가져간 것은 물론이고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라는 엔진이 사막에서는 신뢰성이 바닥이었다는 데 있었다. 일례로 북아프리카 전역 당시 제132 아리에테 기갑사단에 배치되었던 100대 가량의 M13/40 전차가 작전 개시후 얼마 되지도 않아 순전히 차량 고장만으로 10대로 감소하는 참사가 있기도 했는데, 에르빈 롬멜은 이때 뒷목을 제대로 잡은 뒤부터 이탈리아군 전차를 전차전력으로 처리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게다가 사소하지만 닥쳐보면 매우 피곤해지는 문제도 많았다. 이 전차의 디젤엔진은 과열이 잘 되면서 시끄럽기까지 한데 전차 내부에 제대로 된 방음대책이 없으니 엔진을 켰다하면 전차 외부에서는 그럭저럭 간신히 전차로서 납득할만한 수준의 소음이 나지만, 내부에서는 일본의 치하 못지 않은 소음이 승무원을 괴롭혔다. 거기에 방열이나 환기에 대한 시설이 매우 부족해서 열사의 사막에서는 출입구란 출입구를 다 열고 다니지 않으면 전차 안에서는 더위로 인해 매우 견디기 어려운 지경에 놓였다.
그래도 굳이 단두대 매치를 벌여보자면 일본군의 대표적 중전차인 97식 치하보다는 강력하다. 속도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장갑(방어력)은 M13/40이 훨씬 우수하며[1] 화력만큼은 치하를 이기고도 남기 때문이다. 치하 초기형에 경우 대전차포가 아닌 57mm 곡사포를 장착한지라 M13/40의 격파 자체가 어려우며, 그나마 47mm 대전차포를 장착한 후기형이나 비교가 가능한 수준. 그리고 다른 걸 다 떠나서 개량이 지지부진한 치하와 다르게 M13/40은 거의 매년 개량되어 M14/41, M15/42로 성능이 계속 개선되었다.
하지만 중장갑을 자랑하는 마틸다 2 보병전차 이래로 다른 건 몰라도 방어력은 충실하거나 방어력이 약하면 기동력이라도 뛰어나는 등 나름 준수한 영국군 전차들과 비교하여, 신뢰성 부족에 생산성도 떨어지는 이 전차가 저평가되는 것은 억울할 것이 하나도 없다.[2]
5. 파생형
5.1. 자주포 개수형
5.1.1. 세모벤테 M40
Semovente M40 da 75/18 |
5.2. 현대화 개수형
5.2.1. M.14/41
Carro Armato Medio 14/41 |
5.2.1.1. M14/41 파생형
5.2.1.1.1. 세모벤테 M41 75/18
Semovente M41 da 75/18 |
5.2.1.1.2. 세모벤테 M41M 90/53
Semovente M.41M da 90/53 |
5.2.1.1.3. Carro Comando M41 da 13,2mm
Carro Comando M41 da 13,2mm |
5.2.2. M15/42
Carro Armato Fiat Medio 15/42 |
6. 실전
6.1. 제2차 세계 대전
6.1.1. 북아프리카 전역
그래도 어쨌거나 도입 당시에는 이탈리아군이 기대할 수 있는 최강의 전차여서 이집트 침공 작전 당시에도 기갑부대의 주력으로 운용되었으나 마틸다 2가 선두에 선 영국군의 반격에 대다수가 격파당했으며, 그나마 기동력에서 약간 우월해서 도망치던 많은 M13/40이 영국군 대전차포나 크루세이더 전차에 의해 고철조각으로 변해버렸다.이후 에르빈 롬멜이 독일 아프리카 군단 사령관으로 부임한 뒤에는 초기에는 공세작전에 사용하려고 했으나, 앞서 언급한 문제 외에도 이런 양철조각을 가지고 공격전에 나설 수 없다는 이탈리아 전차병의 의지까지 작용하는 바람에 방어작전 등에 주로 운용되어 그럭저럭 활약할 수 있었고, 엔진의 출력을 증가시키는 등의 여러 개량형인 M14/41, M15/42 등이 도입되어 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계열 차량들만 3천여 대 가량 생산, 이탈리아군의 대표적인 전차로 남게 된다. 또한 이 전차의 차대를 이용하여 Semovente 75/18 등의 자주포 또한 운용되었다.
하지만 무솔리니의 이탈리아와 이탈리아군이 막장으로 가는 흐름을 막을 수는 없었는지 결국 엘 알라메인 전투때 방어전투에 임하던 M13/40은 아리에테 사단과 함께 전멸했다. 그 이후에 투입된 전차도 북아프리카의 튀니지에서 전멸. 이탈리아 본토에 남은 전차들은 이탈리아 항복 후 독일군에게 접수되어 고정 토치카로 주로 사용되었으며, 나머지 남은 전차는 연합군의 손에 떨어져서 대부분 해체되고 극소수의 차량만 살아남아 현재 박물관에 몇 대 남아있는 실정이다.
7. 운용국
7.1. 유럽
7.1.1. 남유럽
7.1.1.1. 이탈리아 왕국
로마 전차 역사 박물관 소장 M13/40 |
7.1.2. 중부유럽
7.1.2.1. 나치 독일
7.1.3. 서유럽
7.1.3.1. 영국
보빙턴 전차 박물관 소장 영국군 노획 M14/41 |
8. 미디어
8.1. 게임
8.1.1. 월드 오브 탱크
M14/41 |
8.1.2. 워 썬더
M13/40(I) | |
M13/40(II) | M13/40(III) |
M14/41 | M14/41(47/40) |
8.1.3. 인리스티드
이탈리아군 저티어 전차로 M14/41이 등장한다. 일단 기관포 달린 장갑차보단 낫지만 그랜트나 셔먼을 상대할 순 없다.8.1.4.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에 등장한 독일 아프리카 군단 소속 M13/40 |
8.1.5. 스틸 디비전 시리즈
M13/40과 M14/41, M15/42가 등장한다. 속도도 매우 느리고 독일 37mm 수준의 약한 주포로 장갑차나 이길 수 있는 수준이다. 그나마 장갑차들이나 소련 T-26보단 전면장갑이 약간 두껍다. 여러 대를 곳곳에 흩어서 보병전을 지원해 주는 정도로 사용된다.9. 모형
9.1. 프라모델
타미야에서 1/35 스케일로 발매되었다. 모델번호는 35296.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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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66> 빅커스 Mk. E 계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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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E A형 / Mk. E B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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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 | 기술 바탕 | 개수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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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6A, T-26B, T-26S | 7TP | Mk. E (Psv.K/18), Mk. E (Psv.K/36), T-26ES | M11/39S, M13/40 | 하고 | 빅커스 Mk. F | 드래곤 자주대공포 | 드래곤 미디엄 Mk. 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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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M 톨디I(u), 42M 톨디II(u), 40/43M 즈리니 II (u), 40M 님로드 (u), 40M 투란I (u), 40M 투란II(u), 39M 차바 (u) |
프로토타입 | T-25, 경 트랙터, 대형 트랙터, Pz.Kpfw. Nb.Fz, 호이슈레케 10, D.W.1/2, 5/4호 전차, VK 시리즈, 기갑 자주포, VK 30.01 / 02, VK 36.01, VK 45.01(P), VK 45.02(P), VK 65.01, 판터 2, 8호 전차 마우스, E-100, 게쉬츠바겐 티거, 로이머 S, Kätzchen 병력수송장갑차, 8,8cm 바펜트레거 | |
페이퍼 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 / 10호 전차, E 시리즈, 1인용 경전차 시안 "마우스", 슈투름판처 Bär, 슈투름판터, P.1000 라테, P.1500 몬스터, 마레샬 구축전차 | |
차량 | 독일 국방군/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슈타이어 1500A, Büssing-NAG T500, Büssing-NAG G31, Büssing-NAG L4500, 오펠 블리츠, 포드 B3000S, V3000S, V3000A, 보르크바르트 B3000, 메르세데스-벤츠 G5, 메르세데스-벤츠 L1500, 메르세데스-벤츠 L3000, 메르세데스-벤츠 LG3000, 메르세데스-벤츠 L4500, 메르세데스-벤츠 L6500, 크루프 프로체, 타트라 T111 | |
모터사이클 |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 |
그 외 | 동부용 궤도형 트랙터, 동부용 차륜형 트랙터, 수륙양용 트랙터, 골리아트 지뢰, 보르크바르트 4호, 스프링거 무인자폭차량, VsKfz 617, 쿠겔판처 | |
기타 | 독일 기갑 병기의 역사와 루머 | |
※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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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 경전차 | <colbgcolor=#fefefe,#393b42>Mk.6 경전차, 르노 R35, M3 스튜어트, M24 채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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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91919> 기타전차 | M4(75)R, M4A2R, 셔먼 V 디젤M/R, M4A4(FL-10)M/R, T-34-85CZR, IS-3MR, M.13/40R, M22 로커스트R | ||||
MBT | <colbgcolor=#ffffff,#191919> 1세대 | T-55BS | |||
2세대 | 마크 III, M60(A1/A3), 람세스 llS/M | ||||
3세대 | M1A1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OT-64C, BRDM-2, BTR-60PB, BTR-152K, 르노 셰르파, V-150 BTR-40, SPW-40Chs, BMR-600, Tiger Kader-120, Fhad 240, RG-32 스카웃, RG-33, 카이만, 카스피르, M1224 MaxxPro | |||
궤도장갑차 | M113A2, BMP-1, BTR-50(PK/PKM), OT-62B, BEIFVM, YPR-765 PRI | ||||
차량 | 소형 | 험비,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M151, 지프CJ37 | |||
트럭 | 오시코시 HET, M977 HEMTT, M35, M939, M54, 페가소 3046 MAZ-543, ZiL-131 · 135, KrAZ-6322, KrAZ-255, 스카니아 SBA111 우랄-4320 · 375D · 5323, FAP 2228 · 2026 · 1118, GAZ-66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셔먼 V (L13S)M/R, 2호 자주포R, T-34-100, T-34-122M/R, M109(A2/A5), SPH 122M, M110A2, {K9A1EGY} | |||
자주박격포 | M120M, M106A2, M125A2 | ||||
대전차 자주포 | SU-100R, ISU-152R, Mk.I 아쳐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 ZSU-57-2, ZSU-23-4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9K31 스트렐라-1, MIM-72, VT-1, 9K331 TOR-M1, 9K332 TOR-M2, AN/TWQ-1 어벤저, {IRIS-T SLS} | ||||
다연장로켓 | BM-21, BM-24, RM-51, 63식 다연장로켓, VAP-80, M270 ML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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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형인 M13/40도 최대 42mm 장갑으로 치하보다 더 강력하다.[2] 다만 마틸다는 독일군도 격파하기 힘든 전차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영국은 이탈리아처럼 기술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마틸다보다 못한 밸런타인 전차나 M13/40보다 좀 더 강한 수준인 크루세이더 전차 등을 주력으로 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