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기의 헝가리군 기갑장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제2차 세계 대전 헝가리 왕국군의 기갑차량 | ||||
전차 | 경전차 | <colbgcolor=#fefefe,#191919>35M 안살도, 37M 안살도, TKS, C2P, 르노 UE, 1호 전차, 38M 톨디, 42M 톨디 II, 42M 톨디 IIA, 43M 톨디 III, T-38, 호치키스 H35, 호치키스 H39, V-3, V-4 | |||
중형전차 | 40M 투란, 3호 전차,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소뮤아 S35 | ||||
중전차 | 44M 타스, 6호 전차 티거 | ||||
노획전차 | T-27, T-34-76, T-34-85, T-28, T-70, T-26S, BT-7, BA-6, T-20 콤소몰레츠, M3 스튜어트, M3 리 | ||||
장갑차 | 39/40M 처버, AB41 | ||||
자주포 | AHD, 마르더 II, 톨디 판셀바다즈 | ||||
돌격포 | 43M 즈리니 II, 44M 즈리니 I, 3호 돌격포 | ||||
구축전차 | 헤처 | ||||
차량 | 38M 보톤드, 오펠 블리츠, Kfz 70, 37M | ||||
자주대공포 | 40M 님로드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헝가리군의 운용장비 | 대전기 기갑차량 | }}} }}}}}} |
39M Csaba |
[Clearfix]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헝가리 왕국이 개발 및 운용한 정찰 장갑차.헝가리의 기술자 니컬러스 스트라우슬러(Nicholas Straussler)[1]는 영국의 알비스 AC-2 장갑차[2]를 같이 디자인한 경험을 토대로 헝가리를 위한 장갑차를 개발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1939년 헝가리 왕국군을 위한 새로운 장갑차가 탄생하게 되고 1헝가리 왕국군은 "39M 차바"라는 제식명을 스트라우슬러의 장갑차에 붙인다.여기서 "차바"는 훈족 아틸라의 아들 이름이었다.
39M 차바는 1939년~1944년 사이 체펠 섬에 위치한 바이스-만프레드 사 의 공장에서 102~137대가 생산되었다.
2. 제원
중량:5.95 tonnes 전체길이:14 ft 8 in (4.52 m) 전체너비:6 ft 10 in (2.1 m) 전체높이:7 ft 4 in (2.27 m) 승무원:3 장갑:9 mm 주무장:20mm 졸로투른 S-18 대전차소총 부무장:2 x 34/37.M 8 mm 기관총 엔진:포드 8-실린더 90마력 작전반경: 150 km 최대속도:40 mph (65 km/h) |
3. 파생형
3.1. 40M 차바
40M 차바는 8mm 기관총 2정만 달린 39M 차바의 지휘형이다.4. 미디어
- 스틸 디비전 시리즈에서 헝가리군의 정찰 장갑차로 39M이 등장한다. 장갑차치고 속도가 느린 편이며 보병에게 멀리서 기관총을 쏴주거나 대전차 소총으로 기관총 경장갑 차량 정도만 잡을 수 있다. 주포가 대전차 소총이라 하프트랙 정도는 쉽게 잡지만 대포나 기관포가 달린 장갑차는 거의 이기지 못한다. 40M은 대대장 지휘차량이나 포격 관측용 차량으로 등장한다.
5. 모형
6. 둘러보기
기갑차량 둘러보기 | ||
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