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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4 11:05:24

작위 요구자/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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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2.15. 로마자

1. 개요

많은 가공매체에서도 '멸망한 왕국의 왕자/공주' 비슷한 내용은 흔하게 사용되는 소재 중 하나이며, 이러한 캐릭터들 또한 '가상의 작위 요구자'로 불릴 수 있다. 그러나, 이 문단은 단순히 '망국의 왕자와 공주' 리스트가 아니라, 상기한 등재 기준에 비추어 봤을 때 '작위 계승자라 불릴 수 있는 캐릭터'만을 등재함을 원칙으로 한다.

외계인이 등장하는 작품의 경우 절대다수가 외계에 존재하는 특정 행성이 지구와 달리 행성 전체가 한 나라인 것으로 묘사되므로, 멸망한 행성의 군주위 요구자가 나오기도 한다.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2.11.

2.12.

2.13.

2.14.

2.15. 로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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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의식이 불완전하여 이성을 잃고 마구 날뛰었다.[2] 갓 오브 워 시리즈의 북유럽 신화 작품군에서 아테나의 행방은 불분명하지만, 죽었다는 묘사는 없다.[3] 하지만 근육 스구루와 이어져 근육 만타로를 낳은 비빔바 덕분에 모계로라도 왕위 계승을 하게 된 것이라 볼 수도 있다.[4] 이 대체역사물에서 독일은 제1차 세계 대전에서 패배했지만 제정 체제는 유지할 수 있었다.[5] 두 사람이 공동으로 히데노부의 후견인이 된 것이 아니라, 일부러 서로 다른 내용의 유언장을 두 개를 쓴 것이다. 그 이유는 자신을 배신한 것으로 여겨진 히데요시를 엿먹이기 위해서.[6] 원균의 대역이었던 카게무샤가 원균과 너무나도 닮았는데, 그의 시체를 원균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원균은 죽은 것으로 처리되었다.[7] 사실 조선이 실제 역사와 달리 병자호란에서 승리하여 청나라를 빨리 쇠퇴하게 만들었다 해도 명나라가 절대 멸망하지 않았을 거라는 보장은 없는 게, 만약 해당 대체역사에서 명나라가 청나라 출신 투항자들의 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면 청나라 출신 투항자들이 명나라 토착민들과 갈등하면서 명나라의 혼란이 더욱 가중되었을 수도 있다. 애초에 만력제의 태업이 명나라 후대 황제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8] 문영남 작 소설이자 1993년 드라마.[9] 드라마판에서는 삭제되었으나, 원작소설에 보면 사실은 이하연은 순종의 손자가 아니었다. 순종의 아들 이호는 무능, 무기력한 인물로 스스로 씨를 끊어 버렸고 그의 자녀들은 바람기 많은 그의 아내가 다른 남자들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다. 내레이터인 이하연의 아내는 이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것이 밝혀지면 이하연은 그냥 미친놈 정도로 격하되므로 숨겨둔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드라마판에서 삭제된 설정인 관계로 드라마판 기준으로는 대한제국 황제위 요구자가 맞다고 볼 수 있으므로 본 문단에 기재되었다.[10] 애초에 진지왕이 폐위된 이유 자체가 불분명한 만큼 어떤 사극에서든 진지왕이 폐위되는 모습이 나올 땐 픽션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다만 드라마 선덕여왕의 경우 삼국사기삼국유사에 충실하기보다 화랑세기 필사본의 내용을 더 많이 참고했을뿐더러 화랑세기 필사본에도 안 나오는 픽션이 많이 들어가기도 했다.[11] 조프리 바라테온은 로버트 바라테온의 아들이 아니라, 왕비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근친+불륜으로 낳은 아이기 때문이다.[12] 에다드 스타크의 다른 적자들은 이 시점에서 모두 죽거나, 스스로 계승권을 포기했기 때문이다.[13] 격아 이전에는 나이트 엘프의 수도인 다르나서스에 머물렀다.[14] 에비시안, 사벨리안도 살아있는 검은용군단의 네임드이다.[15] 이로 인해 진짜 수신은 요정처럼 작은 크기가 되어버렸다. 나중에 비의 창을 되찾고 원래 크기로 되돌아왔지만...[16] 사실상 그냥 왕이 되고 싶어서 왕위를 찬탈하려고 했다 생각하면 된다(...).[17] 존 말코비치가 역할을 맡았다.[18] 미스터 빈 시리즈로 유명한 로완 앳킨슨 경이 연기했다. 설정상 영국의 첩보기관인 MI7의 어리버리한 요원이다(...).[19] 전통적으로 영국의 국왕의 대관식을 집전하는 캔터베리 대주교가 소바주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순간에 쟈니 잉글리쉬가 소바주를 밀어내면서 얼떨결에 왕관을 쓰게 되었다(...). 덕분에 합법적인(?) 임시 국왕의 자격으로 그의 체포를 명령하는 바람에, 파스칼 소바주는 그대로 붙잡히면서 리타이어했다.[20] 현실의 교황도 이론적으로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들 중에 추기경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사람이면 아무나 입후보하여 당선될 수 있다지만, 실제로는 그런 정도인 신자는 이미 성직자의 길을 걷다가 추기경이 된지 오래인 터라 콘클라베에 추기경들만 입후보하여 교황으로 선출된다. 물론 실제 궁무처장직은 추기경에게 돌아가는 자리라서 교황직에 대한 피선거권이 있으나, 그 점은 작품에서 반영이 되지 않았다.[21] 사실 교황에게는 숨겨진 아이가 있었다. 그래서 평소 그를 존경했던 카를로 벤트레스카가, 교황이 성직자로서 준수해야 할 독신의 의무와 순결의 의무를 어겼다고 여겨 실망한 나머지, 그를 독살한 것이다.[22] 사실 교황에게는 사생아가 있었는데, 그가 아직 일개 신부이던 시절에 한 수녀와 사랑에 빠지고 나서, 순결의 의무를 어기지 않고서 아이를 갖고자 인공수정을 해서 얻은 아이가 그 사생아였던 것이다. 그래서 교황은 과학계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했던 것이고, 이를 교황에게 직접 전해들은 카를로 벤트레스카는 크게 실망해서 그를 죽여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의 사생아의 정체는 바로 벤트레스카 본인이었다. 이 사실은 그가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에나 알게 되었고, 이런 엄청난 사실을 듣고 멘붕한 벤트레스카는 충격으로 분신자살했다.[23] 거란족이다.[24] 가령, 독일 제국이 본토를 상실하면 호엔촐레른 왕조는 아프리카 식민지로 도주한다. 이렇게 될 시 독일 황제는 '독일 황제위 요구자' 라고 볼 수 있지만...[25]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벨기에 왕실 또한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독일계다(...).[26] 가령, 상속권이 이리저리 꼬이면서 어떤 캐릭터가 어느 지역의 클레임을 얻게 된 다음, 해당 지역의 작위 보유자를 전쟁으로 축출하거나, 클레임 보유자를 자신의 궁정에 초대한 다음 그 클레임 보유자의 계승가능 작위를 명분으로 전쟁을 벌여서 승리하거나, 아니면 아예 작위에 대한 클레임을 날조해서 그걸로 전쟁을 정당화하거나, 아니면 다른 종교 보유자에게 성전을 걸든가. 이유는 다양하다.[27] 그래서 아세로라의 캐치프라이즈가 고대의 프린세스이다.[28] 알로라의 전설이 기록된 고대의 책.[29] 청나라 황제는 단순히 한 개의 황제위가 아니라, 일종의 동군연합 형식으로 다수의 작위를 보유하였다.[30]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키릴 대공 사후 모계 계승 인정파인 마리야 여대공과 부정파인 안드레이 공으로 가문이 갈려 있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여계의 딸인 시점에서 마리야 대공이나 안드레이 공에는 당연히 서열에서 밀린다.[31] 작중에서는 실제 역사와 달리 21세기까지 이어져온 소련과 동맹을 맺고 튀르키예를 침공하여 이스탄불을 점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