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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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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카드, "~" 몬스터
"~" 카드란, "~"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푸른 눈" 카드라고 텍스트에 있는 경우, 그것은 "푸른 눈"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 몬스터란,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의미합니다.
"~" 카드란, "~"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푸른 눈" 카드라고 텍스트에 있는 경우, 그것은 "푸른 눈"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 몬스터란, "~"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의미합니다.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공식 룰 북 신 마스터 룰 대응 버전 1.0에서 발췌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들의 목록.
- 개별 카드를 찾고 싶을 때는 유희왕/OCG 시리즈 정보에서 각 부스터 팩 문서를 참고할 것.
- OCG화 되지 않은 카드군에 대해서는 유희왕/OCG화되지 않은 카드를 참고할 것.
이전에는 어떤 카드를 링크로 걸 때, 해학성을 위해 카드군 자체와 별 상관이 없는데도 그 카드군과 비슷한 이름을 넣어 카드군에 속하는 카드마냥 언급하는 경우가 여럿 있었다. 예를 들자면 마굉신 레이븐을 '암흑계의 첩자 레이븐'으로 표기하던 식. 이것이 입문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카드군 맨 밑에 "참조 카드"라는 문서를 만들어 따로 언급할 만한 카드를 모아놓고, 해학적으로 이름으로 드립을 치는 경우에는 링크에 취소선을 긋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문서를 편집할 때 참조하자.
2. 카드군이란
"~"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9기 이전)
"~" 카드(9기 이후)
카드군(Card群)이란 말은 카드 텍스트에 " "를 끼고 언급되며 여러 가지 카드를 공통적으로 카테고리화시키는 이름을 뜻한다. 엄밀히 말하면 공식 용어는 아니며, 나무위키의 전신이 되는 리그베다 위키에서부터 쓰인 말이, 나무위키에서도 이어서 쓰이게 되어 이것이 보편화된 것이다.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카테고리(カテゴリー)라는 이름으로, 영어권에서는 매직 더 개더링의 선례를 따 아키타입(archetype)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린다.
공식 용어 중에는 일대일로 매칭되는 단어가 없으며, 그나마 가까운 공식 용어로는 "시리즈(シリーズ)"나 "테마(テーマ)"가 있다.
- "시리즈"는 주로 덱 빌드 팩 공식 사이트나 부스터 팩 공식 사이트에서 특정 카드군을 소개할 때마다 사용되는 표현으로, 공식 측에서는 가장 자주 쓰이는 표현이다.
- "테마"는 부스터 CM이나 이벤트에서 자주 쓰인 단어. 이 경우, 나무위키에서도 '카드군'이라는 단어 못지않게 "신규 테마, 인기 테마"라고도 불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들도 다소 뭉뚱그려 사용될 때가 있어 유저들이 생각하는 "카드군"의 개념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블레이징 보텍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디지털 버그나 알버스의 낙윤 융합체까지 전부 "시리즈"라고 표현됐고,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 CM에서는 심해도 "테마"라고 언급됐다. 룰 북에서도 '"~" 카드, "~" 몬스터'라고 언급되어 있을 뿐 딱히 부르는 이름이 없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비공식 용어로 불린다. 다만, 이 예시로 든 디지털 버그 / 심해 전부 하나의 카드군이나 다름없이 덱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에, 나무위키에선 이 같은 경우는 카드군이지만 '지정되지 않는 경우'로 분류한다. 알버스 같은 경우는 특이한데 후술. 이런 부류까지 뭉뚱그려 '테마'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다.
2.1. "~" 카드
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자신 필드에 "아르토메기아"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은 1장 드로우할 수 있다.
②: 자신 필드의 레벨 6 이하의 "아르토메기아" 몬스터를 상대는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③: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종족이 3종류 이상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되고, 그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절반이 된다.
부스터 팩 듀얼리스트 어드밴스에 수록된 "아르토메기아" 카드군에 속하는 카드 "아르토메기아 파인멜트"의 텍스트
①: 자신 필드에 "아르토메기아"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은 1장 드로우할 수 있다.
②: 자신 필드의 레벨 6 이하의 "아르토메기아" 몬스터를 상대는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③: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자신 필드의 몬스터의 종족이 3종류 이상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모든 앞면 표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되고, 그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절반이 된다.
부스터 팩 듀얼리스트 어드밴스에 수록된 "아르토메기아" 카드군에 속하는 카드 "아르토메기아 파인멜트"의 텍스트
나무위키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카드군. 나무위키에서 카드군이라 함은 "~" 카드를 지정할 경우에만 쓰이며, 카드군의 이름이 나무위키에서의 표제어가 된다.
대개 "~" 카드를 지정함으로써 이루어진다. "푸른 눈" 카드를 지정하고 서포트하는 카드는 푸른 눈의 백룡이나 푸른 눈의 아백룡을 서포트할 수 있지만 붉은 눈의 흑룡을 서포트할 수는 없다. 이러한 방식으로 카드군이 지정된 것을 모아 덱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카드군의 이름이 덱의 이름 역할도 하게 된다. 상술한 푸른 눈의 경우 "푸른 눈" 덱이 되는 것이다.
최초의 카드군은 "죽음의 메시지". 같은 이름의 카드를 대상으로 삼아 카드군의 효시가 된 것은 "해피 레이디"로, 해피 레이디가 등장한 뒤로 본격적으로 '카드군'이라는 개념이 정립되기 시작한 것은 아마조네스부터였다.
M&W에서 속성 간 상성이 존재하는 것과는 다르게 종족 자체에는 상성이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OCG가 처음 만들어질 적에 종족이라는 개념은 매직 더 개더링의 '생물 하위 유형'처럼 느슨한 카테고리화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듯하다. 그러나 카드가 많아지면서 종족 서포트 카드의 성능이 문제가 되면 종족에 속한 몬스터 백여 장 이상이 타격을 받아 밸런스 조절에 애로 사항이 꽃피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카드군 서포트 카드에 제재를 가할 경우 타격을 받는 카드는 많아 봐야 몇십 장 정도로 확 줄어든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카드군이라는 개념이 종족 서포트 카드의 역할을 대체해 가면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서 카드군은 게임 내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개념이 되었다.
공식 룰로 못 박아놓은 개념은 아니다보니, 우연찮게 이름이 겹치는 카드가 뜬금없이 특정 카드군에 묶이기도 하고[1], 국가 간 번역 문제로 카드명에 관한 효과 외 텍스트가 붙거나 하는 일이 많다. 현재는 번역명 및 카드군을 통일하여 이런 부분을 최소화하고 있긴 하지만, 초창기에 생각 없이 지은 카드명이 겹치거나 번역명이 꼬인 카드가 워낙 많기에 간간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요미가나가 있는 일본어판은 이 문제가 덜하지만 한미 통틀어 이 문제가 가장 크게 꼬인 사례는 히어로(유희왕) 카드군이다. 특히 북미판에서 카드군 지정은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는데,[2] 히어로 카드군은 기존 엘리멘틀 히어로를 시작으로 점점 파생 카드군이 많아지다가 기어코 머나먼 옛날에 발매된 카드까지 끼어들어가자 한국에서는 "히어로"를 "영웅"으로 고치는 에라타를 진행했는데, 북미에서는 쌩뚱맞은 영단어 사이에 "hero"가 들어가 있는 등 문제가 점점 심각해져서 결국 Hero를 HERO로 대규모 에라타하고 "HERO"는 반드시 네 글자 모두 대문자여야 카드군으로 인정된다"는 예외사항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3] 그 외에도 유명한 사례는 데몬과 데먼으로, 일본과 한국은 외래어 표기법으로 눈 가리고 아웅이 가능했지만[4] 북미는 대규모 에라타에 그치지 않고 일반 몬스터에까지 "이 카드는 "데몬" 카드이다", "이 카드는 "데몬" 카드가 아니다"를 일일이 붙이는 수고를 들여야 했다.
「진 여섯 무사」몬스터는, 「여섯 무사」몬스터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섯 무사」 덱의 서포트 카드를 많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유희왕 마스터 듀얼 솔로 모드 지난날의 무사들 툴팁 中[5]
"상위 카드군"/"하위 카드군"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A 카드군이 B 카드군의 부분집합이 되는 경우 B를 상위 카드군, A를 하위 카드군이라고 칭한다. 예를 들어, "블랙 매지션 걸" 카드군에 속하는 카드는 전부 "블랙 매지션" 카드군에도 속한다. 이때, "블랙 매지션"은 "블랙 매지션 걸"의 상위 카드군이며 "블랙 매지션 걸"은 "블랙 매지션"의 하위 카드군이 된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 솔로 모드 지난날의 무사들 툴팁 中[5]
한편 카드명이 다르지만 특정 카드군을 지원하는 카드는 이 범위에 들어가지 못한다. 성능상의 제약으로서 일부러 카드군에 넣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훗날 꽤나 골치아픈 경우. 후술할 2가지 경우도 "효과 텍스트에 카드군의 이름이 쓰여진 카드"는 지원하지 않는데, 해당 카드가 운영에 필수불가결한 경우라면 그냥 그 카드명만을 지정하는 경우가 있다. 덱에서 "요선향의 현훈풍" 또는 "요선대선풍" 1장을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 "요선수 시랑풍"이 그 예시.
2.2. "~"의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
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빛의 황금궤" 또는 그 카드명이 쓰여진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숨겨진 요새 스트롱 홀드"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부스터 팩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에 수록된 "빛의 황금궤"를 서포트하는 카드 "트리콜로르 가제트"의 텍스트
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빛의 황금궤" 또는 그 카드명이 쓰여진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②: 이 카드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숨겨진 요새 스트롱 홀드" 1장을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부스터 팩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에 수록된 "빛의 황금궤"를 서포트하는 카드 "트리콜로르 가제트"의 텍스트
9기 더 다크 일루전부터 새롭게 생긴 테마화 방법. 이 경우 나무위키에서의 표제어는 "(특정 카드)/서포트 카드"가 된다.
특정 카드가 효과 텍스트에 적혀 있기만 해도 효과 적용의 대상이 된다. 고대의 주문은 "라의 익신룡"을 서치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해 고대의 주문은 "라의 익신룡"의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가 되어 이를 지정하는 가디언 슬라임으로 서치할 수 있다. 이런 카드들을 모아도 당연히 특정 카드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덱을 만들 수 있다. 덱의 이름은 당연히 그 특정 카드의 이름을 따게 된다. 위의 라의 익신룡의 경우 "라의 익신룡 덱", 줄여서 그냥 라 덱이 된다. 즉 카드명이 달라도 테마화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카드군 시스템이 정착하기 전이라 카드명이 중구난방했던, 애니메이션 관련 테마 카드 지원에 이 방식이 사용되는 이유 또한 이 때문이다.
이런 특이한 분류는 블랙 매지션을 서포트하는 카드 중 하나인 9기 더 다크 일루전의 매지션즈 로드부터 시작되었다. 기존의 블랙 매지션 관련 카드들은 오로지 "블랙 매지션"만을 지정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서포트할 수 있게 이들을 아우르는 "블랙 매지션"의 카드명이 기재되어 있는 마법/함정 카드를 통해 서포트하게 된 것이다. 블매 이후로도 애니메이션 출신 덱을 이 방식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며, 비서스=스타프로스트/서포트 카드처럼 OCG 오리지널 스토리의 등장인물을 아우를 때도 자주 이 방법을 쓰고 있다.
2.3. 효과 텍스트에 "~"라고 쓰여진 카드
기계족 / 빛 속성 몬스터 + "Y-드래곤 이어헤드"나 "Z-질리온 캐터필러"
자신 필드의 상기 카드를 제외했을 경우에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효과 텍스트에 "유니온 몬스터"라고 쓰여진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기계족 / 빛 속성의, 일반 몬스터나 유니온 몬스터 1장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듀얼리스트 팩/휘광의 듀얼리스트 편에 수록된 유니온 몬스터 및 관련 카드를 서포트하는 카드 "유니온 컨트롤러"의 텍스트
자신 필드의 상기 카드를 제외했을 경우에만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효과 텍스트에 "유니온 몬스터"라고 쓰여진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②: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기계족 / 빛 속성의, 일반 몬스터나 유니온 몬스터 1장을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듀얼리스트 팩/휘광의 듀얼리스트 편에 수록된 유니온 몬스터 및 관련 카드를 서포트하는 카드 "유니온 컨트롤러"의 텍스트
11기 버스트 오브 데스티니에서 등장한 테마화 방법. 2025년 2월 기준으로 해당하는 카드는 듀어라이즈 로드-골드나이트(듀얼 몬스터), 에스프릿 셰이드-희공작(스피릿 몬스터), 유니온 컨트롤러(유니온 몬스터)까지 3장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최소한 현재까지는) 듀얼, 스피릿, 유니온 등의 카테고리를 서포트하는 카드를 다시 서포트하는 텍스트.[6] 각 카테고리의 서포트 카드들 역시 전 문단의 블랙 매지션의 예시처럼 제각각으로 흩어져 있어서 이들을 통틀어 지원하기 위해 등장했다.
2.4. 지정되어 있지 않는 테마
효과 몬스터 2장
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링크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을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덱에서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카드는 이 턴에 링크 소재로 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③: 마법 / 함정 존의 카드가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부스터 팩 인피니트 포비든에 수록된 자신을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카드를 서포트하는 카드 "그림자 법사 탑햇헤어"의 텍스트
이름이 겹치는 카드가 많아 지정되어 있지 못한 경우는 생각보다 많다. 화이트 아우라가 대표적으로, 화이트 아우라 몬스터 자체는 지정되어 있지만 이들을 도와줄 "화이트" 몬스터들은 "화이트" 카드들이 매우 많아 지정되지 못했다. 물론 그럼에도 충분히 테마가 되는 방법은 많다. 카드군 지정을 포기하고, 그 카드들이 공유하는 요소를 통해 테마를 만들면 된다. 이 경우 화이트 아우라를 도와줄 화이트 몬스터만을 서포트할 수 있는 "자신을 튜너로 취급하는 효과를 가지는 어류족 몬스터"를 서포트하는 카드로 때울 수 있다. 물론 범용적으로 쓸 수 있을 것을 경계하여, 심해, 초월룡이나 디지털 버그처럼 이 부류에 있는 테마들은 종족 등 여러 리미트를 건다.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를 링크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을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덱에서 자신 필드에 세트한다. 이 카드는 이 턴에 링크 소재로 할 수 없다.
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할 경우, 그 2장은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③: 마법 / 함정 존의 카드가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되었을 경우, 상대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부스터 팩 인피니트 포비든에 수록된 자신을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카드를 서포트하는 카드 "그림자 법사 탑햇헤어"의 텍스트
나무위키 내에서 '공식 카드군이 되었다.', '비공식 카드군이다.'라는 말을 종종 볼 수 있는데, 해당 서술은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오해하기 딱 좋은 말이다. 애초에 카드군이라는 용어가 공식 용어가 아니기 때문. 간단히 말해 텍스트상에서 " "로 엮여 있으면 유저들 사이에서 공식/정식 카드군으로 취급받고, 공통 요소가 있어도 이름으로 엮여 있지 않으면, 즉 '지정되어 있지 않으면' 비공식 카드군으로 취급받는다. 즉 이 부류에 속한 테마는 "비공식 카드군"이 되는 셈이다.
분명한 텍스트상의 공통점이 존재하는 시리즈이지만, 단순히 카드군으로 지정받지 않는 경우들도 있다. 그런데 나무위키에서는 단순히 공식 카드군이 아니라는 이유로 카드군 문서를 지워버리는 경우도 드물게 보이는데, 물론 해당 시리즈에 속하는 카드가 너무 적다면 굳이 카드군 문서를 만들 필요가 없지만 관련 카드만 충분하다면 굳이 삭제할 필요는 없다. 그냥 이름으로 지원받냐 아니면 러시 듀얼처럼 종족, 레벨 등의 다른 방법으로 지원받냐의 차이일 뿐 비공식 카드군이라고 해도 실제로 공식에서 시리즈로 낸 것은 맞으므로 비공식이라는 키워드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
간혹 "시리즈 카드"라는 언급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는 일본 유저들이 이런 부류를 부르는 용어를 그대로 수입하여 사용한 것이다. 똑같이 일본에서 유래한 표현이라도 위에서 언급한 공식 용어 "시리즈"와는 다른 표현이니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3. 카드의 이름으로 지정되는 카드군(시리즈)
3.1. 숫자/영문/기호
- BF(블랙 페더)
- A BF(어썰트 블랙 페더) - BF(블랙 페더)의 하위 시리즈.
- B·F(비 포스)
- BK(버닝나쿠라)
- C(체인)
- CX(카오스 엑시즈) - 엑시즈의 하위 시리즈.
- No.
- CNo.(카오스 넘버즈) - No.의 하위 시리즈.
- CNo.(카오스 넘버즈)39 - CNo.의 하위 시리즈. 실질적으로 유토피아의 하위 시리즈이기도 하다.
- PSY(싸이)프레임
- PSY(싸이)프레임기어 - PSY(싸이)프레임의 하위 시리즈.
- P.U.N.K.(펑크)
- X-세이버
- 가톰즈
- 세이버
- XX-세이버
3.2. ㄱ~ㄹ
- 가가가
- 가교
- 가디언
- 가스타
- 가제트
- 강귀
- 개구리
- 갤럭시
- 갤럭시아이즈 - 갤럭시의 하위 시리즈.
-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 - 갤럭시아이즈의 하위 시리즈.
- 거대전함
- 검투수
- 게이트 가디언
- 계약서 - DD(디디)의 관련 시리즈.
- 고고고
- 고블린
- 고스트릭
- 고신 - 대한민국 선행 발매. 외신, 구신과 묶어 크툴루라는 하나의 테마로 취급.
- 고티스
- 공아단
- 구신 - 대한민국 선행 발매. 외신, 고신과 묶어 크툴루라는 하나의 테마로 취급.
- 군관
- 궁극보옥신
- 그레이돌
- 극성
- 극신
- 금지된 - 속공 마법 한정.
- 기계천사 - 사이버 엔젤의 관련 시리즈.
- 기괴
- 기믹 퍼핏
- 기아기아
- 기아기아노 - 기아기아의 하위 시리즈.
- 기황
- 기황병 - 기황의 하위 시리즈.
- 기황신 - 기황의 하위 시리즈.
- 기황제 - 기황의 하위 시리즈.
- 나츄르
- 낙서
- 낙서괴물
- 낙서장
- 낙인
- 넘버즈
- 네메시스
- 네오 스페이시언
- 네오스
- 네크로밸리 - 묘지기의 관련 시리즈.
- 네크로즈
- 네프티스
- 누메론
- 게이트 오브 누메론 - 누메론의 하위 시리즈.
- 누메로니어스 - 누메론의 관련 카드군
- 누밸즈
- 니트로
- 다이너레슬러
- 다이너미스트
- 다이놀피어
- 단테 - 피안의 관련 시리즈.
- 대행자
- 더스튼
- 데몬
- 레드 데몬 - 데몬의 하위 시리즈.
- 데블리철
- 데스완구
- 데스피아
- 도도도
- 도레미코드
- 돌 몬스터
- 둠즈
- 드라이트론
- 드래곤메이드
- 드래그니티
- 드래그마
- 라바르
- 라이브트윈 - 이빌트윈의 관련 시리즈.
- 라뷰린스
- 라이트로드
- 란슬롯 - 성기사의 관련 시리즈.
- 레조네이터
- 레프티레스
- 령사
- 령수
- 령수사 - 령수의 하위 시리즈.
- 성령수기 - 령수의 하위 시리즈.
- 정령수 - 령수의 하위 시리즈.
- 령신 - 엘리멘트세이버의 관련 시리즈.
- 로이드
- 로즈 - 로즈 드래곤의 상위 시리즈. 싱크로 몬스터 한정.
- 롤랑 - 불꽃성기사의 관련 시리즈.
- 룡검사
- 룡성
- 루닉
- 리일라 - 이빌트윈의 관련 시리즈.
- 리바이어던 - 마법/함정 카드 한정.
- 리벨리온
- 리브로맨서
- 리제네시스
- 리액터
- 리추어
3.3. ㅁ~ㅇ
- 마건
- 마계극단
- 마계대본
- 마굉신
- 마그넷 워리어
- 마기스토스
- 마도 - 마도서의 관련 테마. 레벨 3 몬스터 한정의 시리즈로도 지정돼 있다.
- 마도서
- 마돌체
- 마루챠미
- 마리스보라스
- 마린세스
- 마술사
- 마요괴
- 마인(魔人)
- 마장전사 - 이샬웨폰의 관련 시리즈.
- 마제스펙터
- 마탄환
- 마천루 - 스카이 스크레이퍼 슛의 효과에 의해 지정되는 필드 마법 카드군.
- 매지션 걸
- 매직비스트
- 머메일
- 머시너즈
- 명세계
- 메가리스
- 메르피
- 메타파이즈
- 메탈포제
- 모케모케
- 몽마경
- 묘지기 - 네크로밸리의 관련 시리즈.
- 무사신
- 무한기동
- 문라이트
- 문장수
- 메달리온 - 문장수의 관련 시리즈.
- 뮤트리아
- 미계역
- 미캉코
- 바렛
- 바렐 - 바렛의 관련 시리즈.
- 바리언즈 - 마법/함정 카드 한정.
- 바바리안
- 바운서
- 바이론
- 방계
- 방해꾼
- 밸리언츠
- 뱀파이어
- 버스터 블레이더
- 버제스토마 - 한국 월드 프리미어 선행 등장.
- 베놈
- 베어루크티
- 벤데드
- 벨즈
- 인벨즈 - 벨즈의 하위 시리즈.
- 보옥수
- 볼캐닉
- 봄화정
- 봉인된 - 엑조디아의 관련 시리즈.
- 분보그
- 붉은 눈
- 브레이즈 캐논 - 볼캐닉의 관련 시리즈.
- 블랙 매지션
- 블랙 매지션 걸 - 블랙 매지션의 하위 시리즈.
- 비틀트루퍼
- 빙결계
- 비스테드
- 사운드 워리어
- 사이바넷
- 사이버 - 드래곤족 / 기계족 몬스터, 마법/함정 한정.
- 사이버네틱 - 사이버의 관련 시리즈. 마법/함정 한정.
- 사이버다크 - 사이버 다크의 관련 시리즈. 마법/함정 한정.
- 사이버 다크 - 사이버의 관련 시리즈.
- 사이버 드래곤 - 사이버의 관련 시리즈.
- 사이버 엔젤 - 사이버의 관련 시리즈이지만 서포트를 못 받으므로 사실상 별개.
- 사이퍼
- 사이퍼 드래곤 - 사이퍼의 하위 시리즈.
- 사일런트 매지션
- 사일런트 스워드맨
- 삼라
- 상검
- 샐러맨그레이트
- 생바인
- 생시드
- 생아발론
- 섀도르
- 서브테러
- 서브테러마리스 - 서브테러의 하위 시리즈.
- 섬도 - 섬도희의 상위 시리즈.
- 성각
- 성검 - 성기사의 관련 시리즈.
- 성기사
- 불꽃성기사 - 성기사의 하위 테마.
- 성잔
- 성유물 - 성잔, 크롤러, 잭나이츠, 트로이메어, 파라디온, 오르페골의 관련 시리즈.
- 세리온즈
- 세븐스 - 마법/함정 카드 한정.
- 세이비어
- 세이크리드
- 세피라
- 소환수
- 수호신관 - 블랙 매지션, 블랙 매지션 걸의 관련 시리즈.
- 숙제 - 소속 카드가 방학숙제 끝! 1장뿐인 시리즈.
- 숲의 성령 - 메인 덱 몬스터 한정. 카드군 내 단일 카드.
- 숲의 성수 - 메인 덱 몬스터 한정.
- 스크랩
- 스마일
- 스프라이트
- 스케어클로
- 스타더스트
- 스타브 베놈
- 스텔스 크라겐
- 스프라우트 - 삼라의 관련 시리즈.
- 스프리건즈
- 스핑크스
- 시계신
- 시라누이
- 요도-시라누이 - 시라누이의 하위 시리즈.
- 시무르그
- 시엔 - 여섯 무사의 관련 시리즈.
- 십이수
- 싱크로 드래곤
- 싱크론
- 쌍천
- 썬더 드래곤
- 씨 스텔스 - 마법/함정 카드 한정.
- 아다마시아
- 아로마
- 아르카나 포스
- 아르토리우스 - 성기사의 관련 시리즈.
- 아마조네스
- 아모르파지
-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 융합 몬스터 한정.
- 아쿠아액트리스
- 아티팩트
- 안개 골짜기
- 암드 드래곤
- 암흑계
- 암흑 기사 가이아
- 앤틱 기어
- 어메이즈먼트
- 어비스 - 머메일의 관련 시리즈.
- 언체인드
- 얼루어 퀸
- 얼터가이스트
- 엄브럴
- 에볼더 - 에볼드, 에볼카이저과 묶어 에볼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취급
- 에볼드 - 에볼더, 에볼카이저과 묶어 에볼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취급
- 에볼카이저 - 에볼더, 에볼드과 묶어 에볼이라는 하나의 테마로 취급
- 에일리언
- 엑시즈(유희왕)
- 엑소시스터
- 엑조디아
- 엔디미온
- 엘드리치
- 엘드릭시르 - 엘드리치의 관련 시리즈.
- 황금향 - 엘드리치의 관련 시리즈.
- 엘리멘트세이버 - 령신의 관련 시리즈.
- 엘프 검사
- 여섯 무사
- 그림자 여섯 무사 - 여섯 무사의 하위 시리즈.
- 연옥 - 인페르노이드의 관련 시리즈. 마법/함정 한정.
- 염무 - 염성의 관련 시리즈.
- 염성
- 염왕
- 염왕수 - 염왕의 하위 시리즈.
- 오드아이즈
- 오르페골
- 오파츠
- 왈큐레
- 외신 - 대한민국 선행 발매. 고신, 구신과 묶어 크툴루라는 하나의 테마로 취급.
- 요선수
- 용마왕
- 운마물
- 워리어 - 싱크로 몬스터 한정.
- 워크라이
- 웜 - 파충류족 한정.
- 웨주
- 위치크래프트
- 윙맨 - 융합 몬스터 한정
- 유벨
- 유토피아
- 육화
- 융합 - 마법 한정. 퓨전과 같이 지정된다.
- 이그나이트
- 이빌트윈
- 이살웨폰 - 마장전사의 관련 시리즈.
- 인법 - 첩자의 관련 시리즈.
- 인잭터
- 인조인간
- 인페르노이드
- 인페르니티
- 일렉
3.4. ㅈ~ㅎ
- 자동기계
- 자석의 전사 - 마그넷 워리어의 관련 시리즈.
- 재빠른
- 저주받은 하인
- 전갈
- 전뇌계
- 전뇌계문 - 전뇌계의 하위 시리즈.
- 전설의 기사
- 전설의 용
- 전지맨
- 전황
- 점술공주
- 정크
- 잭나이츠
- 제넥스
- 레알 제넥스 - 제넥스의 하위 시리즈.
- 제너레이드
- 제알
- 제왕 - 마법/함정 한정. 몬스터들은 공격력/수비력, 또는 어드밴스 소환으로 지정된다.
- 젬 - 젬나이트의 상위 시리즈.
- 주바바
- 주안
- 죽도
- 죽음의 메시지
- 쥬락
- 지박
- 지박신
- 진룡
- 진화약 - 마법 카드 한정.
- 참기
- 천위
- 천후
- 첩자
- 체인지 - 마스크드 히어로의 관련 시리즈. 한글판에서는 스타 체인저로 인해 "체인저"도 해당 카드군으로 취급함.
- 초중무사
- 초중무사소울 - 초중무사의 하위 시리즈.
- 초량
- 총사
- 충혹마
- 침략의 - 벨즈, 인벨즈의 관련 시리즈.
- 카디언
- 카오스 - 의식, 싱크로 몬스터 한정.
- 카오스 솔저
- 코드 토커
- 코드브레이커
- 코아키메일
- 코알라
- 코쿤 - 네오 스페이시언의 관련 시리즈.
- 크로노다이버
- 크롤러
- 크리보
- 크리스트론
- 클리어윙
- 클리포트
- 아포클리포트 - 클리포트의 하위 시리즈.
- 키스킬 - 이빌트윈의 관련 시리즈.
- 크샤트리라
- 파계
- 파계신 - 파계의 하위 시리즈.
- 파괴검 - 버스터 블레이더의 관련 시리즈.
- 파괴수
- 파라디온
- 파샤스
- 파이어월
- 파워 툴
- 퍼니멀
- 패왕권룡
- 패왕문 - 패왕권룡의 관련 시리즈.
- 팬텀 - 팬텀 나이츠의 상위 시리즈. 마법/함정 한정.
- 퍼핏
- 페이버릿
- 펜듈럼 - 펜듈럼 몬스터 및 마법/함정 한정.
- 펭귄
- 포츈 레이디
- 포톤
- 퓨전 - 마법 한정. 융합과 같이 지정된다.
- 퓨전 드래곤 - 퓨전의 하위 시리즈이지만 관련 서포트를 못 받으므로 사실상 별개 테마로 취급된다.
- 푸른 눈
- 퓨어리
- 프랭키즈
- 프레데터 - 프레데터 플랜츠의 상위 시리즈.
- 플런드롤
- 플레임벨
- 피시보그
- 피안
- 함정 속으로 - 함정 카드 한정.
- 해피
- 해황
- 헤이즈 - 헤이즈비스트의 상위 시리즈.
- 홀 - 일반 함정 카드 한정.
- 현람
- 호루스의 흑염룡
- 호프 - 유토피아의 상위 시리즈. 다만 희망황 호프가 영어, 한글로 유토피아로 번역되었기에 언어별로 명칭 차이가 있다.
- 홀리나이츠
- 홀리 라이트닝
- 화석
- 화이트 아우라
- 화합야수
- 환마 - 삼환마의 관련 시리즈.
- 환상수
- 환상수기
- 환접의 자객
- 환주
- 환주의 음희 - 환주의 하위 시리즈.
- 환황룡
- 후완다리즈
- 히로익
- 히스이
- 히어로
- 히페리온
4. 카드의 이름으로 지정되지 않는 카드군 (시리즈 외 테마)
공식적으로 시리즈로 공언되어 있거나 함께 쓸 것을 전제로 디자인되어 있는 카드들 외에도 이름이나 컨셉이 비슷하여 한데 모여 있는 카드들, 한 카드에 관련 카드가 많이 몰려 있는 경우, 또는 유저 임의로 정의된 카드군들의 항목들도 포함.4.1. 숫자/영문/기호
4.2. ㄱ~ㄹ
- 네오 플레임벨 - 플레임벨의 하위 테마
4.3. ㅁ~ㅇ
- 아라메시아의 의: "용사 토큰의 토큰 이름이 쓰여 있는 카드"로 지정함.
- 아이스 카운터
- 암약의 드루이드
- 암흑의 미믹
- 어둠의 어릿광대
- 언데드화
- 얼티미트 인섹트
- 에스프릿
- 엘리멘트
- 엘프
- 열차
- 왕궁
- 웜(곤충족)
- 용마인 퀸 드라군
- 용마인 킹드라군
- 용병 부대
- 융합 주술봉인 생물
- 융합소재 대체 몬스터
- 의식마인
- 이츠 시리즈
- 이차원
- 엘렉트로 마그넷 워리어 - 마그넷 워리어의 하위 테마.
4.4. ㅈ~ㅎ
[1]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이 데몬 카드군에, 다크니스 네오스피어가 네오스 카드군에 속하는 게 대표적인 예시. 대다수는 해당 카드군과 거의 연계되지 않아 실용성은 적으나, 브레이즈 캐논을 서포트하는 볼캐닉 로켓이 갓 브레이즈 캐논을 서치해 준다는 점 때문에 라의 익신룡의 용병으로 투입되는 등 의외의 활약을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2] 이 점을 오히려 역이용한 예시로, 위치크래프트 컨"퓨전"(Con"fusion")은 일러스트도 그렇고 "혼동"이라는 뜻의 영단어이지만 퓨전 카드군에 묶이고 실제로 융합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이다.[3] 일본 및 한국판에서는 처음부터 카드군에 대소문자를 엄격히 구별했으므로 해당하지 않는 문제이다.[4] 물론 한국도 옛날에 발매된 카드는 에라타하는 수밖에 없었다.[5] 엄밀히 따지면 진 여섯 무사는 지정되는 테마명이 아니다.[6] 형식상으로는 저기에 카테고리 대신 " "(카드군 이름)" 몬스터"라고 쓰여진 카드라는 식으로 집어넣어도 말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