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도희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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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도희
섬도기동-링케이지
한국어판 명칭	섬도희 / 섬도
일어판 명칭	[ruby(閃刀姫, ruby=せんとうき)] / [ruby(閃刀, ruby=せんとう)]
영어판 명칭	Sky Striker Ace / Sky Striker
속성		종족		관련 카테고리
다양		전사족[1] 기계족[2]		효과 링크

1. 개요

유희왕 카드게임 더 크로니클즈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25주년 특별영상 캡처본 Yu-Gi-Oh! CARD GAME THE CHRONICLES

애니메이터 '若人'[6]의 팬아트

2. 설정

3. 특징

3.1. 장점

• 기믹이 굴러가기 시작할 때 벌리는 무지막지한 어드밴티지
  10기 운영 덱들 대부분이 공유하는 장점, 그 중에서도 섬도희는 조건만 채우면 서치 가능한 욕망의 항아리가 되는 인게이지, 모든 섬도 마법 카드를 재활용해주는 멀티롤과 카가리 등 드로우와 서치, 샐비지를 통한 다채로운 어드밴티지 확보에 크게 특화돼있다. 마법 중심의 덱이며, 대부분의 마법 카드가 발동 횟수에 제한이 없어 아드 소모가 많을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강력하면서도 지속적인 아드 확보 능력 덕에 패나 필드가 풍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게임 환경이 가속되면서 초반에 어드밴티지를 많이 소모하는 경향이 심해지다 보니, 중반 이후의 이런 어드밴티지 차이는 상대에게 큰 압박이 된다. 이렇다 보니 섬도희 덱 내에서도 이 어드밴티지를 통한 각종 바리에이션이 다양하고, 폭발적인 어드밴티지 하나만 보고 다른 덱에도 용병으로 다니거나, 다른 덱의 일부를 용병으로 채용해서 성능을 극대화시키기도 한다. 온갖 단점에도 불구하고 섬도희가 오랫동안 환경권에서 한 자리를 계속해서 꿰차는 결정적인 이유다.

• 강력한 섬도 마법 카드들
  섬도 마법 카드엔 공통적으로 기본적인 효과 외에도 묘지에 마법 카드가 3장 이상 있을 때 발동할 수 있는 추가 효과가 있다. 이 추가 효과는 추가 드로우를 포함해 탈취, 특수 소환, 파괴 내성 등 원래 효과 못지않게 강력한 경우가 많다. 이 효과들이 시너지를 이뤄 어드밴티지 수급이나 상대 카드 파괴 및 견제를 진행할 수 있다. 게다가 일반 마법 카드 및 속공 마법 카드는 턴 제한이 없어서 손에 잡히는 대로 발동이 가능하다. 증식의 G를 사용해서 패가 늘어난 상황에도 패 낭비 없이 거의 모든 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카드들을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 것이 섬도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 매우 유리한 장기전
  멀티롤과 카가리 등을 이용해 섬도 마법 카드들을 계속 우려먹으며 어드밴티지를 유지하는 덱의 특성상, 상대의 한 방 타이밍만 어떻게든 넘긴다면 그 이후부터는 승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결국 상대는 듀얼을 단기결전으로 끝내지 못하면 각종 자원이 모자라서 후반으로 흘러갈수록 점차 말라 죽게 된다. 섬도 카드들에는 샤크캐논이나 위도우앵커처럼 상대의 행동을 견제하는 카드들이 많은 편이라 이런 타이밍을 버티기도 용이하다. 이 점은 특히 마스터 듀얼에서 더 부각되는데, 상대의 빌드를 각종 범용 광역 카드로 모조리 클린상태로 만들어 둔 후, 둘 다 자원이 말라버린 상태에서 진흙탕 싸움을 시작하면 10중 8,9는 섬도에게 유리한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이 점을 노리고 운영하는 경우도 많다. 섬도희 테마 자체가 망해버린 오프와는 다르게 이쪽은 트럭 계열[8]로라도 어째저째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이다.

• 코나미의 꾸준한 지원
  성능 외적인 장점이지만, 현실적으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메인 몬스터 존을 비우고 마법 카드를 주 전력으로 하는 명확하고 개성적인 컨셉, 입상에도 이름을 계속 올리고 있는 준수한 성능, 대놓고 노린 캐릭터 디자인 등 여러 요인 덕분에, 섬도희는 '코나미의 딸'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테마다. 그래서 코믹스를 포함한 공식 굿즈까지 나오며 꾸준히 지원을 받아내고 있어, 티어가 왔다갔다 할지언정 '버려질' 걱정은 사실상 없다. 지원이 끊겨 버려진 테마가 한둘이 아니라는 걸 감안하면 분명한 장점이다. 인기 테마라 재록 또한 자주 이뤄지고 있다 보니 핵심 카드를 구하는 난이도도 낮다.

3.2. 단점

• 느린 기믹 전개 속도와 초가집 수준의 선공 필드
  10기 출신 운영 덱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단점이다. 상술했듯 섬도희는 장기전에는 매우 유리하나, 그 반대로 단기전에는 매우 불리하다. 이전의 악명 높은 강귀, 얼터가이스트, 섬도희 시절과는 달리 12기 메타의 티어권 덱들은 적은 수의 초동으로 최대한의 어드밴티지를 벌어 강력한 선턴 빌드를 구축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으며, 적은 초동이라는 장점 덕분에 후공 돌파각도 어느 정도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이런 덱들과 경쟁하기에 섬도희의 선턴 견제력과 후공 돌파력은 너무나 느리고 빈약하다. 첫 패에 레이+@를 잡아서 위도우앵커나 샤크캐논을 세트하지 못하는 이상 상대 턴에 견제라고 할 만한 것을 넣을 수가 없는데 그나마도 꾸릴 수 있는 시즈쿠 + 위도우앵커는 12기에 그딴걸 빌드라고 했다간 난나가 손사래칠 수준의 초가집이며, 흔히 알려진 시즈쿠 멀티롤 엔드로 티어덱들의 후공 플랜을 막아내는 건 상대도 어지간히 패가 말리지 않는 이상 꿈도 못 꿀 이야기다. 안 그래도 후공 돌파가 좋지 않았던 입장에서 12기 티어 덱들의 선턴 빌드는 상황이 아주 잘 맞아 떨어지지 않는 한 돌파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아예 선공은 어차피 초가집이니 완전히 포기한 뒤, 후공 돌파를 상정하고 섬도 카드들을 최소화 한 뒤, 길항승부나 번개, 라이트닝 스톰같은 단일 파워가 강한 카드로 필드를 밀어린 뒤에 개싸움을 상정하고 덱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 처참한 타점
  섬도희 몬스터들은 원래 공격력이 1500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타점 싸움에서 크게 불리하고 결정력도 낮다. 카가리가 이론상 고타점을 낼 수는 있으나, 카가리의 주 역할은 인게이지 1장을 회수하고 다른 섬도희 링크 몬스터의 소재로 사용되는 것이고, 필드에 남겨둔다 한들 멀티롤로 재사용한 마법 카드는 제외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공격력 2500을 찍기도 어렵다. 그렇기에 고타점 몬스터에 대한 대책이 없다면 원턴킬에 취약해지며, 부족한 결정력 탓에 운영을 잘 풀어나가는 듯하다가도 상대의 폭발적인 전개 한 방에 언제든 주도권을 빼앗길 가능성이 있다. 이 때문에 섬도희는 앤틱 기어, 천배룡 같이 후공 돌파 비트 다운 타입의 덱들에게 극도로 취약하다.

• 적절한 타이밍에 끝내지 못하면 불리해지는 후반
  섬도희의 장점으로 초반만 넘기면 나아지는 아드 싸움으로 유리해지는 장기전을 꼽는데, 사실 섬도희는 초반도 후반도 다 나사가 빠져 있기 때문에 강력한 중반 타이밍에 몰아쳐서 게임을 끝내야 하는 덱이다. 이는 섬도희 사이클이 매 턴마다 섬도희 1링크 몬스터를 반복해서 소환하는 것을 전제로 굴러가기 때문이다. 별다른 공격 없이 그저 묘지 마법 회수(카가리), 묘지 덤핑(하야테), 덱 서치(시즈쿠) 등을 위해 섬도 링크를 보내고 다른 섬도 링크를 소환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따라서 3~4턴 정도 지나게 되면 엑스트라 덱에서 섬도 링크 몬스터가 마르게 된다. 링케이지와 레이의 효과가 너무 좋은지라 고링크 몬스터는 소환 제약까지 걸려있어 그 상황까지 가면 링케이지로 소환할 몹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도 생길 지경.
  
  이를 보완하기 위해 허큘리베이스나 탐욕의 항아리 같은 카드를 기용 가능하긴 하지만 그 카드가 매번 잡힌다는 보장이 없고, 무엇보다 잘 나오지 않는 상황을 대비한답시고 그런 카드를 넣어서 후반을 보장받는 대신 패 말림을 유발하느니, 차라리 중반에 확실히 끝내는걸 돕는 카드를 채용하는게 낫다. 또한 섬도희는 덱 특유의 메커니즘 때문에 유리한 상황에도 다수의 몹을 늘어놓기가 힘들어, 상대방 명치를 거덜내는게 쉽지 않다. 그래서 섬도희는 적절한 타이밍에 끝낼 수 있는 피니셔 역할 카드가 필수적이다.
  
  문제는 2022년 7월에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가 금지되면서 최중요 피니셔 역할을 해 주던 액세스코드 토커 소환이 매우 어려워졌다는 것. 섬도희는 멀티롤로 카드를 제외해가기 때문에 극후반으로 가면 자원이 똑같이 마르고 만다. 그렇기에 그 전에 게임을 끝낼 액세스코드 토커에 대한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는데, 소환이 어려워진 만큼 티어권에서 버티기 어려워졌다는 평가가 많다. 현재는 령사 카드군을 이용해서 령사-셀레네-토커로 가든지 아니면 하염의 구희-양륙군함 암브로엘을 쓰는 루트가 개발되어 있다.

• 마법 카드 방해에 취약함
  마법 카드 위주로 구성된 테마 특성상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단점이다. 마법족의 마을, 마법 봉인의 방향제처럼 마법 카드의 발동을 방해하는 카드가 깔리거나, 상대가 엔디미온처럼 마법 카드의 발동으로 발생하는 메리트를 역으로 얻어가는 상황에서 섬도희는 불리하다. 당연히 No.38 희망괴룡 타이타닉 갤럭시, 나츄르 비스트, 얼티미트 디클레어러 같은 마법 퍼미션 카드는 섬도희에게 저승사자나 다름없다. 또한 운영덱인 섬도희의 특성상 해피의 깃털 같은 마함제거류 카드에도 굉장히 취약하다. 특히 턴당 1회 해피의 깃털과 마함 대상내성을 보유한 드라이트론-메테오니스=QUA는 뜨는 순간 속공 마법각을 보는 건 물건너갔다 봐야 한다.

• 높은 레이 의존도
  링크 몬스터가 파괴되어도 레이가 되돌아와서 전선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레이의 소환이 막히면 운영의 흐름도 막힌다. 로제라는 대타가 있긴 하지만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는 문제점이다. 가령 묘지의 레이가 비스테드, 무덤의 지명자 등에 찍혀버리면, 링크 몬스터가 파괴되었을 때 레이가 부활하지 못해서 그대로 상황이 불리해진다. 또한 파괴수,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키메라테크 메가프리트 드래곤 같은 효과 이외의 방법으로 링크 몬스터가 제거당하거나, 컨트롤 탈취 카드로 빼앗긴 링크 몬스터가 (상대) 필드를 벗어난 경우에도 레이는 부활하지 못 한다. 이 중 파괴수는 메인 몬스터 존에 소환되는 특성상 섬도 마법 카드를 발동하지 못하게 해서 더 위험하다.

• 대상 내성에 취약함
  몬스터 파괴 효과인 애프터버너, 효과 무효 후 컨트롤을 탈취하는 위도우앵커 등 섬도희가 상대를 견제하는 카드는 모두 대상 지정 카드이므로, 대상 내성을 갖춘 몬스터를 돌파하기 어렵다. 여기에 파괴 내성까지 갖출 경우 더더욱 어려워지는데, 이로 인해 아이:피 마스카레나를 소재로 링크 소환된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은 기껏해야 하야테 직접 공격이나 잘 쓰이지 않는 섬술병기 정도밖에 해법이 없을 정도로 섬도희에게 최악의 천적이다.

• 매우 높은 숙련도를 요구함
  물론 비숙련자가 잘할 수 있는 덱이 어디 있겠냐만은, 소위 '티어권' 전개 덱들은 정해진 초동 플랜을 따라만 가도 최소한의 성능이 보장된 '집짓기'가 가능하다. 따라서 기본 플레잉 패턴만 익히면 초반 전개는 똑같이 따라갈 수 있다. 물론 세부적인 디테일과 중후반 운영은 숙련자-비숙련자가 차이나긴 하지만 그 시작점은 최소한 정형화된 패턴이 존재하고, 초반 운영을 비슷하게 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섬도희는 정해진 플랜은 커녕 애초에 '전개' 개념 자체가 없는 덱이다. 자신의 필드를 만들기보다는 상대가 내는 카드, 상대 필드의 상황, 상대 덱의 기믹 등 상대방의 플레이에 행동이 정해지는 매우 수동적인 운영덱이기 때문에, 섬도희는 정해진 플레이가 없다. 따라서 상대 덱이 무엇인지, 자신이 선공인지 후공인지, 상대의 어떤 카드가 위협적인지에 따라 무엇을 샐비지해야 할지 서치해야 할지가 다르고, 어떤 링크 몹을 꺼내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도 고민해야 하는 등 굉장히 까다로운 덱이다. 한 마디로 줄여서, 내 덱보다 상대 덱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
  
  또한, 링크 몬스터 타점이 낮고 몬스터를 하나만 쓰는데다가 주력 마법 카드들도 멀티롤이 없으면 일회성으로 효과를 사용하고 사라지는 카드들이기에 운영으로 상대를 말려 죽여야 하므로 섬도희는 매 턴 바둑돌을 두듯이 머리를 써가며 한 수 한 수를 신중히 둬야 한다. 상대 테마와 공개 정보 간의 조합을 통해 결론내려야 하는 플레이 방향성이나 필요한 카드가 확확 바뀌는 건 기본이고, 카드 하나를 쓸 때도 마법 카드 3스택이나 카드를 아낄지 말지에 대한 판단 등 수많은 선택지가 갈라져 나온다.
  
  결론적으로 섬도희 숙련도가 낮으면 덱 자체의 성능이 거의 안 나온다. 대표적인 예시로, 보통 후턴일 때 초동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하야테로 덱의 섬도 카드 중 어느 걸 덤핑할지 고르는 것만 해도 고려할 요소가 엄청나게 많다. 예를 들어 이미 묘지에 마법 카드가 2장이고 선공에 패가 위도우 앵커같은 카드라 더 마법 카드를 떨굴 수 없을 때 그냥 인게이지를 떨구고 카가리로 퍼 와서 바로 쓸지, 아니면 3스택이 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패의 인게이지를 아낄지 등 선택지가 매우 중요한 덱이다. 특히 상대 덱 테마나 패트랩에 대한 케어까지 들어가면 더더욱 난이도는 올라간다. 코나미에게서 노골적으로 푸시를 받고 미소녀 일러스트라 난이도에 비해 입문자는 많으나, 제대로 플레이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유명 플레이어의 유료 강의 및 칼럼에도 섬도희 관련 강좌를 하나씩은 찾아볼 수 있다. 그나마 마스터 듀얼의 운영법은 일단 상대 자원을 싹 말리고 게임을 시작하는 방식이라 오프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나, 이때도 카드 발동 타이밍은 어느정도 재야 하며 때문에 조금 낫다 정도이지 여전히 어려운 편. 심지어 시간이 지날수록 카드풀이 늘어가고 대비해야 할 카드가 많아져 더더욱 머리 아파지는 덱이기도 하다.

• 번외: 개수만 많고 실속은 없는 후속 지원들
  섬도가 잠재력이 강하기 때문에 역으로 생기는 문제점. 유희왕 OCG 스토리즈의 등장인물들을 OCG화한 카드들의 효과가 심각하게 나쁘다. 인게이지라는 강력한 카드 때문에 지원까지 강하게 준다면 티어 덱이 될 것을 우려한 모양인지, 12기 섬도 지원은 나사가 한두 개씩 빠져있는 수준도 아니고 나사 한두 개만 덜렁 준 수준이다. 그나마 극초반 초동률을 높여주는 카멜리아 정도가 확연히 '좋다'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의 지원이고 나머지는 애매하거나 폐급이다. 단적으로 말해 모든 OCG 스토리즈 기반 신규 카드보다도 카가리와 인게이지 제재 완화가 섬도에게 있어 더욱 유의미한 지원이라는 데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 때의 반동인지 후속 에피소드로 내정된 마기스토스의 코믹스 신지원은 실속 꽉꽉 채워 지원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섬도는 더 비교당하는 처지가 되었다.

4. 역사

4.1.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4.1.1. 유희왕 OCG 스토리즈 이후

4.2. 유희왕 마스터 듀얼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23 우승 덱
나츄르 루닉	티아라멘츠	엑소시스터
드래곤 링크	섬도희	라뷰린스
2024년 우승덱 →

4.3. 유희왕 듀얼링크스

4.3.1. FORTRESS OF GEARS 발매 이후

4.3.2. STRIKER EXPANSION 발매 이후

4.3.3. RAY OF AURA 발매 이후

5. 효과 몬스터

5.1. 레벨 1

5.1.1. 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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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V점프 동봉 카드(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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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미래의 주-키아노스

• 전개
• 미래의 주-키아노스 일반 소환 or 마법 카드 1장 버리고 특수 소환
• 미래의 주-키아노스 ② 효과로 덱에서 섬도희-로제를 특수 소환
• 미래의 주-키아노스와 섬도희-로제를 소재로 섬도희-카멜리아 링크 소환
• 섬도희-카멜리아 ① 효과로 덱에서 섬도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합체술식-인게이지 제로를 사용한다면 섬도희-레이를 보내고, 아니면 섬도기동-인게이지를 보낸다.
• 미래의 주-키아노스의 ③ 효과를 발동, 미래의 주-키아노스를 제외하고, 묘지의 섬도희-로제를 특수 소환한다.
• 합체술식-인게이지 제로를 사용한다면 섬도희-카멜리아와 섬도희-로제를 소재로 합체술식-인게이지 제로를 링크 소환, 묘지에 레이와 로제가 둘 다 있으므로 효과를 발동 가능하다.
• 아닐 경우 섬도희-로제를 소재로 섬도희-카멜리아의 링크에 섬도희-카가리를 소환, 묘지의 섬도기동-인게이지를 회수한다.
• 섬도기동-인게이지를 회수한 다음 섬도희-카멜리아와 섬도희-카가리를 소재로 섬도희-지크, 섬도희 아자레아-템퍼런스 중 하나를 링크 소환하고 인게이지를 발동해 섬도희 속공마법을 서치해 세트한다.
• 섬술병기-S.P.E.C.T.R.A.를 사용한다면 섬도희-카멜리아와 섬도희-카가리를 소재로 섬도희 아자레아-템퍼런스를 링크 소환하고 섬도기동-인게이지를 발동해 섬도기-호넷비트를 서치해 발동, 섬도희 토큰과 섬도희 아자레아-템퍼런스를 소재로 섬술병기-S.P.E.C.T.R.A. 를 링크 소환한다. 묘지에 인게이지와 호넷비트가 있기에 스펙트라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5.2. 레벨 4

5.2.1. 섬도희-레이

5.2.2. 섬도희-로제

1st 일러스트 이그니션 어썰트	2nd 일러스트 프리미엄 팩 2024

1. 인게이지를 발동하고 호넷비트를 서치.
2. 호넷비트에서 섬도희 토큰을 내고 카가리를 링크 소환.
3. 카가리의 효과로 묘지의 인게이지를 샐비지.
4. 인게이지를 다시 발동해 로제를 서치.
5. 카가리를 소재로 다른 섬도희 링크 몬스터를 링크 소환하고, 로제의 효과로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2장으로 링크 소환.
   5-1. 링크 2 섬도희-지크를 링크 소환하고,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몬스터를 제외하면 자신 효과로 소생해 링크 3까지 소환할 수 있다.

1. 자신 턴에 상대가 레이 혹은 섬도희 링크 몬스터를 특수 소환
2. 로제의 효과로 패에서 특수 소환
   (전개 및 전투)
3. 상대의 섬도희 파괴, 턴 우선권으로 로제 효과 발동
4. 체인 2로 묘지에서 레이 특수 소환
5. 이후 묘지에서 특수 소환되는 로제의 효과로 레이의 효과 무효

설정화

5.3. 레벨 5

5.3.1. 무의 현자-아카스

5.3.2. 지의 현자-힘멜

5.4. 레벨 6

5.4.1. 자애의 현자-시에라

5.5. 레벨 8

5.5.1. 섬술병기-H.A.M.P.

6. 링크 몬스터

6.1. 링크 1

6.1.1. 섬도희-카가리

1st 일러스트 덱 빌드 팩 다크 세이비어즈	2nd 일러스트 레어리티 컬렉션 2020

유희왕 마스터 듀얼 섬도희-카가리 소환 연출

유희왕 마스터 듀얼 섬도희-카가리 Ver.2 소환 연출

6.1.2. 섬도희-시즈쿠

1st 일러스트 덱 빌드 팩 다크 세이비어즈	2nd 일러스트 SELECTION 5

6.1.3. 섬도희-하야테

6.1.4. 섬도희-카이나

6.2. 링크 2

6.2.1. 섬도희-지크

6.2.2. 섬도희-아자레아

6.2.3. 섬도희-카멜리아

6.2.4. 합체술식-인게이지 제로

6.3. 링크 3

6.3.1. 섬도희-아자레아 템페런스

6.4. 링크 4

6.4.1. 섬술병기-S.P.E.C.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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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V점프 동봉 카드(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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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MP-JP248 섬술병기-S.P.E.C.T.R.A.	VJMP-JP249 사로스=난나	VJMP-JP250 매직 카드 「죽은 자의 소생」	VJMP-JP251 매직 카드 「크로스 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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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MP-JP257	자이언트 타콘
VJMP-JP258	분열하는 플라나리아

7. 마법 카드

7.1. 일반 마법

7.1.1. 섬도기동-인게이지

1st 일러스트 덱 빌드 팩 다크 세이비어즈	2nd 일러스트 SELECTION 5

7.1.2. 섬도술식-애프터버너

7.1.3. 섬도술식-재밍웨이브

7.1.4. 섬도술식-백터드블래스트

7.1.5. 섬도술식-시저즈크로스

7.2. 속공 마법

7.2.1. 섬도기-호넷비트

7.2.2. 섬도기-위도우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