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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2 21:05:09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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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어 단어2. 요리 소스
2.1. 토마토 소스+크림 소스2.2. 고추장 양념+크림 소스
3. 와인의 한 종류4. 인명
4.1. 실존 인물4.2. 가상 인물
5. 드래곤볼 슈퍼의 변신 폼 중 하나6. 일본 게임 회사 퀸로제의 한국 약칭

1. 독일어 단어

die Rose

장미를 뜻한다.

2. 요리 소스

2.1. 토마토 소스+크림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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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로제 소스라고 부르는 것은 크림 소스+토마토 소스를 합한 소스로, 붉은 소스와 하얀 소스가 섞여 분홍색(이탈리아어분홍을 뜻하는 rose)이 된다고 붙은 이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대중들이 아는 분홍색보다는 주황색에 가까운 색이다. 정작 이탈리아에서는 소스를 혼합하는 걸 바람직하게 여기지 않아서 로제라는 음식이 많지 않은 편이다. 토마토 페이스트+크림+보드카 조합, 일명 보드카 소스로는 많이 요리하는 편이지만 토마토 소스+크림 소스로는 아니다.

2.2. 고추장 양념+크림 소스

한편 2020년대부터 한국에서는 배떡에서부터 시작하여[1] 고추장에 크림을 넣어 뽀모도로 베이스의 원본 로제와는 사실상 관련이 없는 한국풍 야매 소스의 떡볶이가 대중화되었다. 소스 색깔이 비슷해서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보이지만 원래 로제 소스와는 차이가 꽤 크다. 그래서 몇몇 로제 떡볶이는 원래 로제 소스처럼 토마토 소스+크림 소스 조합을 쓰는 경우도 있다. 토마토 소스+크림 소스+고추장(또는 고춧가루) 양념을 모두 쓰는 경우도 있긴 하다. 어쨌거나 이 때문에 몇몇 정통 로제 애호가들과 요리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로제 떡볶이의 로제 소스를 두고 뇌피셜 내지는 멋대로 붙여썼다고 여긴다. 그러나 애초에 로제라는 명칭 자체가 색깔을 기준으로 붙은 이름인 만큼 "토마토와 크림 조합 아니면 사문난적" 식의 접근은 별 의미가 없다. 원조를 따지기에는 상기했듯이 이탈리아 본토에선 소스를 섞는 것조차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로제'란 단어 자체로 소스를 뜻하는 경우는 식당이거나 관련 직종에만 해당되고 그 외에는 올바르지도 않고 그렇게 사용하지도 않았지만, 2020년 들어 로제 떡볶이의 인기 덕인지 소스를 가리키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식당이 아닌 경우에는 '로제 소스'라 정확히 부르는 게 맞다.

소스의 범용성 덕분에 로제 라면, 로제 찜닭 등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하고 있다.

3. 와인의 한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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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명

4.1. 실존 인물

4.2. 가상 인물

5. 드래곤볼 슈퍼의 변신 폼 중 하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초사이어인 로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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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 게임 회사 퀸로제의 한국 약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QuinRos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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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조 논란이 있다. #[2] 대한민국뉴질랜드의 복수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명이 두 개다.[3] t는 묵음이다, 그러므로 로젯(로제트)가 아니다.[4]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에 위치했던 나치 독일의 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