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브는 ARG(Alternate Reality Game)에다 스포츠를 가미하였다. 가상현실을 모티브로 하지만 어디까지나 움직이는 건 실제 사람이니만큼 사이버스족은 아니며, 같은 스포츠 테마인 U.A.가 그렇듯 이쪽도 전사족이다. 몬스터들의 이름의 모티브는 여러 가지가 섞였다. OO의 XX로 나뉘는데,
OO 부분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의 주력 전투기의 이름에서 따왔다. 단 영관의 아드라는 제외.
「영관의 아드라」는 지속 함정 카드에 관련된 3개의 효과로 포진의 형성이나 전투 지원을 하는 전사족. 그리고, 변환자재로 전사족으로의 변신&해제를 할 수 있는 지속 함정 카드가 3종류 등장! 전사족을 강화하는 지속 효과와, 몬스터화할 경우의 전개·방해 등의 효과를 상황에 따라 구분하자!
묘지·제외 상태의「ARG☆S」를 패에 더하거나,「ARG☆S」의 움직임에 의해 더욱 유리한 상황으로 반입하는 필드 마법도 강력!
「ARG☆S」이외의 전사족이나 지속 함정 카드를 서포트하는 효과가 많아, 오리지널 덱의 구축도 즐길 수 있다.
함정 몬스터 관련 덱이다. 함정 몬스터들은 마함 존에 존재하면 추가 효과를 부여하며, 조건을 맞춰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되어 효과를 발동하는 방식으로 견제하고, 때에 따라서 다시 마함 존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함정 몬스터를 포함한 모든 몬스터가 전사족(효과 몬스터는 땅/전사족, 함정 몬스터는 빛/전사족)이라서 증원, 이졸데 등의 전사족 서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카드풀이 적기에 단독 구축은 힘들어 거의 반드시 용병을 요구한다.[4] 순수 테마로만 보았을 때, 함정 몬스터 테마이니만큼 그림자 법사 탑햇헤어를 통해 개수는 늘릴 수 있겠지만 탑햇헤어를 꺼낼 만큼의 개체수 펌핑은 이 테마에서 기대하기 힘들다. 심지어, 초동이 되는 아드라는 일소권을 줘야 안정적으로 발동이 가능하며, 하루 우라라를 맞지는 않을지언정 이펙트 뵐러/무한포영은 두들겨 맞는다. 심지어 맞으면 치명적이다. 함떡 덱이 대부분 그렇듯 후공은 말할 것도 없다. 그래도 제외가 딱히 부담가는 덱은 아니므로 차원의 틈, 디멘션 어트랙터, 매크로 코스모스 등의 사용에 부담은 없다.
이후 얼라이언스 인사이트에서 메인덱 어태커와 강력한 초동 카드 1장씩을 받았고 듀얼리스트 어드밴스에선 엑시즈 몬스터가 추가되는 등 점진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다.
2025년 5월 9일 셀렉션 팩 '래스 오브 타일런트'에서 같은 팩의 메인테마인 이블 히어로와 함께 실장되었다. 카드풀은 얼라이언스 인사이트까지로, 용준은 한참 나중인 10월 8일에 실장되었다. 자체 UR은 풀 지원 기준으로 영관의 아드라와 자이언트 킬링, 용준의 3개이다.
실장 직후에는 라뷰린스에 밀렸어도 나름 세력권을 구축하며 선전했고, 이후 M∀LICE를 필두로 차원계가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자 제외가 주축이라는 수혜를 제대로 입어 티어권에도 발을 담그는 등, 나름 굉장히 선전했다. 이후 라이제올이 상륙하자 라이제올의 깡파워 수혜까지 입으며 제대로 활약했다.
하지만 그 여파로 바구스카와 같은 성능 좋은 4축 엑시즈가 금지로 가고, 라이제올도 금제를 두드려맞아 초동이 크게 휘청이면서 다시금 티어권에서 이탈했으며, 이후 리시드 테마가 상륙하며 리시드 테마에게 밀려났으나, 일부 구축에선 리시드 테마를 받아들이는 경우도 보인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영관의 아드라, 일어판 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栄冠<rp>(</rp><rt>えいかん</rt><rp>)</rp></ruby>のアドラ, 영어판 명칭=Argostars - Glorious Adra,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800, 수비력=18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 턴에\, 자신 필드에 지속 함정 카드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를 패에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턴 종료시까지 0으로 한다., 효과2=②: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턴에\, 자신의 지속 함정 카드의 효과 발동에 대하여 상대는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효과3=③: 필드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ARG☆S(아르고스타즈)" 지속 함정 카드를 2장까지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①의 효과는 타점 정지. ARG☆S의 함정 몬스터들은 함정으로 취급하므로 마함존에 있든 몬스터 존에 있든 상관없이 발동이 가능하며 조건 만족은 어렵지 않다. 다만 상대 턴에 기능하며 턴 종료시까지만 타점을 얼리므로 어디까지나 상대 공격 견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턴 제약은 없어 공격력을 여러 번 내릴 수는 있겠다.
②의 효과는 체인 봉쇄. 핵심이 될 ③의 효과를 보조하는 데 이용한다. "지속 함정의 카드의 발동"은 "효과의 발동"에 포함되므로 안전하게 ARG☆S 기믹을 이용할 수 있다.
③의 효과는 핵심. 직접적으로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고, 튜델과 에테오를 꺼내 서치와 견제를 둘 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강력한 효과이다. 튜델과 카파네를 꺼내고 튜델 효과로 에테오를 가져온다면 패 1장 코스트로 필드에 전사족 몬스터 2장을 내면서 견제 함정을 1장 갖출 수 있다. 다만 기동 효과라 무한포영이나 제거기 등으로 인해 막히면 그야말로 재앙이 일어나기 때문에 조심. 하루 우라라를 맞는 효과는 아님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다른 아르고스타즈는 다 빛속성인데 혼자만 땅속성이다. 다만 효과 특성상 제외된 경우가 많고, 땅속성 전사족이기 때문에 M.X-세이버 인보커로 특수소환이 가능하다.
이름의 모티브는 아르고스의 왕 아드라스토스. 영관이란 (대회, 경기 등의) 승리로 얻는 영광이라는 뜻으로, 본래 영광의 왕관이란 의미인데, 고대 그리스의 운동경기에서는 우승하면 월계관을 수여받았고 이는 영광의 상징이였으며 후에 (대회, 경기 등의) 승리로 얻는 영광이라는 지금의 의미가 되었다. 왕인 아드라스토스와 연관된 이유는 운동경기의 주최자가 월계관을 수여했는데 보통 주최자가 왕이었기 때문.[5]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ruby>-열투의 파르테, 일어판 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熱闘<rp>(</rp><rt>ねっとう</rt><rp>)</rp></ruby>のパルテ, 영어판 명칭=Argostars - Fierce Parthe,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400, 수비력=14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 상대 턴에\, 패의 이 카드를 상대에게 보여주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ARG☆S(아르고스타즈)"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패로 되돌리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 필드의 다른 "ARG☆S(아르고스타즈)" 몬스터의 종류 × 700 올린다., 효과3=③: 필드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세트한다. 이 효과로 세트한 카드는 세트한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자체 특수소환 효과. 매턴 프리체인으로 간단하게 내릴 수 있지만 아르고스타즈 지속함정이 이미 발동된 상태여야 한다.
②의 효과는 타점 상승 지속효과. 필드에 나와있는 아르고스타즈 몹의 종류를 따지므로 최대 3500까지 타점이 증가해 이 카드의 최대 공격력은 4900이 된다.
③의 효과는 필드의 이 카드를 코스트로 하는 지속함정 세트 효과. 소환 코스트로 패로 건져올린 지속함정을 재활용할 수 있으며 세트한 턴에도 발동 가능.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엑시즈=, 효과=, 한글판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용준의 아리온, 일어판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勇駿<rp>(</rp><rt>ゆうしゅん</rt><rp>)</rp></ruby>のアリオン, 영어판명칭=Argostars - Adventurous Arion, 속성=어둠, 레벨=4, 공격력=2200, 수비력=2200, 종족=전사족, 소재=레벨 4 몬스터 × 2, 효과외1="ARG☆S(아르고스타즈)-용준의 아리온"은 1턴에 1번\, 자신 필드의 "ARG☆S(아르고스타즈)" 몬스터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효과외2=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ARG☆S(아르고스타즈)"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자신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에서 "ARG☆S(아르고스타즈)" 지속 함정 카드를 3장까지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①의 효과는 엑시즈 소환 시 덱에서 ARG☆S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 유발 효과. 평범하게 좋은 서치 효과로, 보통은 GiantKilling을 서치하게 될 것이다.
②의 효과는 자신 / 상대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2개를 제거하는 것으로 자신 묘지에서 ARG☆S 지속 함정 카드를 3장까지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 효과. 엑시즈 소재 2개를 요구하지만 매우 파격적인 효과로, 묘지의 ARG☆S 지속 함정들을 바로 세팅해 상대를 견제할 수 있고, 몬스터들을 늘여놓아 파르테의 공격력을 올려줄 수도 있다. 대신 묘지에서만 건져올 수 있으니 선턴에 바로 효과를 누리기는 힘들고 대체적으로 턴이 좀 흐른 뒤에 효율이 높다. 또한 2소재를 요구하므로 타협소환시에는 쓸 수 없다. 함정 몬스터 2장으로 소환했을 경우 그 소재를 묘지로 제거했다가 바로 다시 앞면에 놓는 식의 재장전이 가능하지만, 그 경우 묘지에 이미 함정이 1장은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의.
카드 자체의 성능과는 별개로, 속성이 어둠인 탓에 기존에 빛/땅 속성으로 통일되어있는 점을 이용해 도미나스 퍼지를 채용하던 이점이 퇴색되어 아쉬움을 사기도 한다.
카드명의 勇駿은 優駿과 음독(ゆうしゅん)이 동일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優駿은 우수한 경주용 말을 뜻한다. 이름의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명마 아리온. 아리온은 ARG☆S의 모티브인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에서 제1차 테베 침공에 실패하고 도주하는 아드라스토스를 태우고 무사히 아르고스로 돌아올 수 있게 한 말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 모티브에 걸맞게 일러스트 또한 아드라스토스를 모티브로 한 아드라가 승마를 하고 있다. 아드라의 복장 또한 승마 복장과 흡사하게 바뀌었는데, 작화의 변화로 원판보다 훨씬 이뻐졌다고 호평을 받는다.
카드가 제85회 벚꽃상(2025/4/13) 일자에 공개된 것도 승마한 카드의 일러스트와 맞춘 것으로 보인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필드=, 한글판 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ruby>-<ruby>HomeStadium<rp>(</rp><rt>홈스타디움</rt><rp>)</rp></ruby>, 일어판 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HomeStadium<rp>(</rp><rt>ホームスタジアム</rt><rp>)</rp></ruby>, 영어판 명칭=Argostars - Home Stadium, 효과1=①: 1턴에 1번\, 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묘지 / 제외 상태인 "ARG☆S(아르고스타즈)"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마법 & 함정 존에서 자신 필드에 지속 함정 카드가 특수 소환될 때마다\, 상대에게 500 데미지를 준다., 효과3=③: 자신의 "ARG☆S(아르고스타즈)" 몬스터가 제외되어 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지속 함정 카드가 몬스터 존에서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동일한 체인 위에서는 1번까지). 그 카드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①효과는 라이프 포인트 1000 지불하고 묘지나 제외에 있는 ARG☆S 카드 회수, 1턴에 1번이지만 카드명 제약이 아니라 필드를 교체하면 그 수만큼 발동할 수 있으며, ①효과를 발동한 아드라를 회수해 상대 턴의 공격을 억제할 수 있고, 아드라는 묘지의 카드는 설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다. "ARG☆S-HomeStadium" 이외의 ARG☆S 카드를 패에 넣는다가 아니므로, 묘지에 "ARG☆S-HomeStadium" 카드가 1장 더 있고, 라이프 포인트가 받춰준다면 무한 루트가 가능하다.
②효과는 지속 함정 카드가 몬스터로 특수 소환될 시 500 데미지, ARG☆S 카드만이 아닌 다른 함정 몬스터를 특수 소환시에도 데미지가 들어가며, ARG☆S 자체의 기믹으로 몬스터 존과 함정 존을 왔다갔다 할 수 있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③효과는 ARG☆S 몬스터가 제외 상태인 경우 지속 함정 카드가 몬스터 존에서 효과를 발동했을 시 대상 지정 효과 무효화, 제외되고 있는 ARG☆S 몬스터 조건은 아드라의 효과로 채울 수 있고, 딱히 ARG☆S 카드만이 아닌 다른 함정 몬스터의 효과 발동시에도 무효화 효과를 발동할 수 있지만, 자체 기믹으로 ARG☆S 지속 함정 카드의 마법 / 함정 존으로 돌아가는 효과를 발동해서 프리 체인 무효화를 쉽게 사용 가능하다. 동일 체인에 1번이지만 턴 제약은 없으므로 효과를 발동가능한 지속 함정 몬스터 카드의 수만큼 무효화를 발동시킬 수 있다. 다만 지속 함정 카드가 몬스터 효과를 발동 - 무효화 효과의 발동인 2중의 처리가 들어가는지라, 상대의 효과에 체인해서 사용하면 효과 처리가 끝난 뒤에 무효화 효과가 발동되기에[6] 상대의 해당 효과는 통과되고, 따라서 퍼미션으로 사용하기는 힘들다.
일러스트는 무대의 중앙에 영관의 아드라가 서 있고, 아드라의 배경에 천사도 보인다. 그리고 아드라의 광고 비슷한 것이 있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속공=, 한글판 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ruby>-<ruby>GiantKilling<rp>(</rp><rt>자이언트킬링</rt><rp>)</rp></ruby>, 일어판 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GiantKilling<rp>(</rp><rt>ジャイアントキリング</rt><rp>)</rp></ruby>, 영어판 명칭=Argostars - Giantslaying,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덱에서 "ARG☆S(아르고스타즈)"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자신의 몬스터 존에 지속 함정 카드가 존재할 경우\, 또는 자신을 몬스터로서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지는 지속 함정 카드가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할 경우\, 추가로 전사족 몬스터 1장의 일반 소환을 실행할 수 있다., 효과2=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필드의 "ARG☆S(아르고스타즈)" 지속 함정 카드를 포함하는 필드의 카드 2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패로 되돌린다.)] ①의 효과는 아르고스타즈 메인 덱 몹 서치이지만, 함정몬스터가 어떤 형태로든 필드에 있다면 추가 일소권을 얻어서 서치해온 몬스터를 바로 꺼낼 수 있다.
②의 효과는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의 아르고스타즈 지속 함정 1장과 필드의 다른 카드 1장을 대상 바운스하는 효과.
일러스트는 ARG☆S 팀이 팔 4개가 달린 상대를 이기는 모습이다. 설정상으로 도핑과 마개조도 서슴치 않는 위험 우주인들이 모여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팀이었다고.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자전의 튜델, 일어판 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紫電<rp>(</rp><rt>しでん</rt><rp>)</rp></ruby>のテュデル, 영어판 명칭=Argostars - Lightning Tydeu,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500 올린다., 효과2=②: 1턴에 1번\, 패를 1장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가지는 효과 몬스터(전사족 / 빛 / 레벨 4 / 공 2000 / 수 2000)가 되고\,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함정 카드로도 취급한다). 그 후\, 덱에서 "ARG☆S(아르고스타즈)-자전의 튜델" 이외의 "ARG☆S(아르고스타즈)" 카드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효과3=●자신 / 상대 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①의 효과로 마함존에서는 전사족 몹의 능력치를 각각 500씩 올려준다. 함정 몬스터들은 최대 타점이 이 카드의 2000이므로 2500이 되며 상급 몬스터를 때려잡을 정도는 된다. 그러나 아드라나 카파네가 효과를 받으면 어중간하게 붉은 눈의 흑룡을 때려잡지 못하는 2300이 되어버린다는 것은 흠. 상황이 이런데 에테오는 더더욱이다. 타점 효과가 그렇듯 덤과 같으며, 중복시키거나 다른 전사족 에이스에 적용시키고 싶다.
②의 효과 발동을 위한 고유 소환 조건은 패 1장 버릴 것. 고유 효과는 덱에서 다른 아르고스타즈 카드 1장 서치. 3종의 함정 몬스터 중에서 가장 능동적으로 소환할 수 있는 카드지만 패 소모가 뼈아프며, 서치 효과는 다재다능하며 이 카드가 마함존과 몬스터존을 넘나든다는 점에서 특히 유용하지만 대신 하루 우라라를 맞으면 패만 손해보고 마함 존에서 타점 보조만 하는 채로 박히게 되니 조심. 영관의 아드라를 거쳐서 나올 경우, 영관의 아드라의 ②효과로 체인을 받지 않게 되므로 안전하게 통과된다.
상대 턴에 함정으로서 최소한 할 수 있는 것으로 패를 1장 버려야 하지만 아드라를 서치해 아드라의 ①효과로 공격 한 번을 막을 수 있다.
이름의 모티브는 N1K-J 시덴과 티데우스. 담당 종목은 달리기로 추정된다. 뒤에는 사자가 있고, 자전이라는 이름답게 보라색에 사자의 눈썹이 번개 모양을 하고 있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비연의 카파네, 일어판 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飛燕<rp>(</rp><rt>ひえん</rt><rp>)</rp></ruby>のカパネ, 영어판 명칭=Argostars - Swift Capane,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의 전사족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몬스터 존에 지속 함정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가지는 효과 몬스터(전사족 / 빛 / 레벨 4 / 공 1800 / 수 1800)가 되고\,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함정 카드로도 취급한다). 자신의 "ARG☆S(아르고스타즈)" 몬스터가 제외되어 있을 경우\, 추가로 자신은 500 LP 회복한다., 효과3=●자신 / 상대 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①의 효과는 전사족 몹에게 전투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효과. 자체적인 전투력이 매우 낮은 ARG☆S인지라 농성을 기대할 수 있다.
②의 효과 발동을 위한 고유 소환 조건은 몬스터 존에 다른 함정 몬스터가 있어야 할 것. 따라서 이 카드는 초동이 될 수 없으며, 심지어 혼자서는 그저 말림패에 불과하다. 고유 효과는 라이프 500 회복. 소소하다.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ruby>ARG☆S<rp>(</rp><rt>아르고스타즈</rt><rp>)</rp>-도룡의 에테오, 일어판 명칭=<ruby>ARG☆S<rp>(</rp><rt>アルゴスターズ</rt><rp>)</rp></ruby>-<ruby>屠龍<rp>(</rp><rt>とりゅう</rt><rp>)</rp></ruby>のエテオ, 영어판 명칭=Argostars - Slayer Eteo, 효과1=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필드의 전사족 몬스터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1턴에 1번\, 상대가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가지는 효과 몬스터(전사족 / 빛 / 레벨 4 / 공 800 / 수 800)가 되고\, 몬스터 존에 특수 소환한다(함정 카드로도 취급한다). 자신의 "ARG☆S(아르고스타즈)" 몬스터가 제외되어 있을 경우\, 추가로 필드의 카드 1장을 패로 되돌릴 수 있다., 효과3=●자신 / 상대 턴에 1번\,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자신의 마법 & 함정 존에 앞면 표시로 놓는다.)]
①의 효과로 마함존에서는 전사족 몹에게 효과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효과. 역시 농성에 도움이 되며, 엑스트라 덱의 전사족 에이스들을 보조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②의 효과 발동을 위한 고유 소환 조건은 상대의 효과 발동에 체인할 것, 고유 효과는 아르고스타즈 몬스터가 제외되어 있다면 필드의 카드 1장 비대상 바운스. 조건은 아드라의 효과로 충족된다. 고유효과는 좋은 편인 대신 상대의 효과 발동에 체인해서 소환해야 하므로 가장 느리다.
그림자 법사 탑햇헤어 & 범용 함정 몬스터 함정 몬스터가 주축인 아르고스타의 필수 카드들. 주로 능동적인 파괴로 견제를 가능하게 해주는 고문양의 토상과 다른 함정 몬스터와 조합하면 대량 무효화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신 아포피스가 고려된다. 이 외에도 다른 함정 몬스터들을 보조해주는 스태추 시리즈도 생각보다 유용하다. 특히 레벨도 맞는 아즈룬은 준 필수 수준.
크로노다이버 리단,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 4축 덱의 최고존엄 엑시즈 몬스터들. 둘 다 아르고스타즈의 모자란 견제력을 십분 끌어올려주는 테마로써 반드시 채용되는 카드들이다. 자체적으로도 엑시즈 테마인지라 섞이기 용이하다는 것도 강점. 다만, 바구스카는 마듀에선 금지로 가버린게 흠.
라이제올, 유토피아 몬스터 다수가 4축인 특성상 의외로 자주 엮이던 테마들. 라이제올은 데드네이더의 막강한 깡 파워와 우수한 초동을, 유토피아는 아르고스타즈에게 모자라던 전개력을 보강하는 방안이다. 본래는 라이제올만 넣고 굴렸으나, 라이제올 테마가 금제로 초동이 크게 빠진 탓에 현재는 서브용으로 유토피아 및 오토마노 카드군도 고려되는 상황.
차원의 틈, 매크로 코스모스, 디멘션 어트랙터 등 제외 관련 카드 제외를 통해서도 전개하는 만큼 능동적으로 카드를 제외시켜주는 이 카드들의 존재는 필수불가결이다. 혹시나 테마 내 중요한 카드가 제외되었더라도 필드 마법으로 손쉽게 회수가 가능하다. 묘지가 주요한 요즘 메타에선 견제용으로써의 도움도 커서 준 필수로 채용한다.
증원, 세븐스 타키온(+ 4축 땅 속성 No. 101~107 몬스터) 영관의 아드라 서치 카드. 아드라가 핵심 기믹인 만큼 서치를 위해 반 필수로 채용한다. 증원은 사실상 노디메리트지만 제한이란 한계가 있고, 세븐스 타키온은 엑시즈 소환과 패 1장 추가 소모 디메리트가 있으나, 어차피 엑시즈 소환 주축 테마라 탑햇헤어가 나오지 못하는 점만 빼면 쓸만해서 같이 채용한다.
왕가의 신전/서포트 카드 왕가의 신전의 경우, 1턴에 1번이라는 제약이 들어있긴 하지만 세트한 턴에 발동이 가능해게 해주는 지속 마법으로 함정 카드의 종류를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범용성이 높은 카드이며 세트한 턴에 발동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므로 선턴에 초동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다른 서포트 카드들도 함정 카드를 지정하고 있는 덕에 시너지가 존재한다. 또한 왕가의 신전은 전개 과정에서 각인을 지닌 자+아포피스의 사신+전신 아포피스로 4엑시즈+지속함정 조건을 만족하므로 필요하다면 아리온을 내고 자이언트 킬링을 가져와서 아르고스타즈 기믹에 접속할 수도 있다.
3축 용병(SR 베이고맥스 + SR 타케톰보그, or P.U.N.K.) + M.X-세이버 인보커 첫패에 아드라가 잡히느냐에 따라 빌드 차이가 크다보니 반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조합. P.U.N.K.은 ARG☆S가 워낙 전개력이 부족하다보니 개체수를 늘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고블린라이더까지 고려해 볼 수는 있지만, 이 경우 몬스터 존이 부족해 지는 것은 주의.
BBS 함정 몬스터를 필드에 세트해 주는 효과를 가진 지속 마법 카드. 카운터를 10회 채워야 할 필요가 있어서 꽤 까다로울 것 같지만, 의외로 난이도는 낮아서 생각보다 금방긍방 찬다. 효과로 세트한 카드가 그 턴에 발동 가능한데, ARG☆S 특성상 상대 턴에도 능동적으로 횟수 채우는게 매우 간단한 편이라 상황에 따라 필요한 카드를 덱에서 뽑아내기도 좋다. 공격력 상승 효과도 소소하게 도움은 되지만 덤으로 생각하는 게 좋다. 자기 턴에 5회를 채워두면 상대 턴에 10회 카운트를 채우면 (발동시킨 효과 5회+BBS 카운트로 효과 5회)로 판정하여서 칼방에 효과를 발동시킬수 있으니 BBS에 효과로 칼방을 사용할것이라면 채워두는 편이 좋다
궁정의 관습 자기 자신을 제외한 지속 함정들을 파괴로부터 보호해주는 카드로 앞면 표시의 아르고스타즈가 해깃이나 태풍을 맞았을 때 발동하면 이 카드만 날리고 나머지를 보존해줄 수 있으며 이 파괴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는 효과로 인한 파괴 뿐만 아니라 전투로 인한 파괴도 보호해주므로 전투 면역을 부여해주는 비연의 카파네가 몬스터 필드 위로 올라가버렸어도 필드 위에 있는 아르고스타즈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줄 수 있게 된다. 단, 파괴만 보호하기 때문에 제외하는 효과나 묘지로 보내는 효과로부터는 보호해줄 수 없다는 점에 주의.
황금경 엘드리치 차원의 틈 등의 제외용 카드를 투입하지 않은 경우 또는 발동하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함정 몬스터와 서포트용 마함을 대량 투입한단 특징 덕분에 어지간히 패가 말린 게 아닌 이상 말림패가 될 일은 거의 없다.
[1] 메인 몬스터는 땅, 함정 몬스터는 빛, 엑시즈 몬스터는 어둠 속성이다.[2] 카드군이 아닌 경우로는 칼방이 있다.[3] 네메아의 왕 리쿠르고스의 아들인 오펠테스가 뱀에 물려서 죽자, 오펠테스를 기리기 위해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이 개최한 운동 경기인 '네메아 제전'이 모티브이다.[4] 모티브가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인 만큼, 추후 암피아라오스, 히포메돈, 폴리네이케스가 나와서 빈 자리가 채워질 가능성은 높다.[5] 아드라스토스 자신이 네메아 제전 달리기 부문 우승자이기도 하다.[6] 상대의 효과에 체인 - 지속 함정 몬스터의 효과 발동에서 상대의 효과 처리는 끝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