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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14:21:25

마스터 듀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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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유희왕 러시 듀얼
마스터 듀얼 / 스피드 듀얼

1. 개요2. 설명3. 규칙의 변천사
3.1. 공식 룰3.2. 익스퍼트 룰3.3. 신 익스퍼트 룰3.4. 마스터 룰3.5. 마스터 룰 23.6. 마스터 룰 33.7. 신 마스터 룰3.8. 마스터 룰 (2020년 4월 1일 이후)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기본 규칙인 마스터 룰을 이용한 듀얼 방식을 가리키는 말.

애니메이션 유희왕 VRAINS에서 스피드 듀얼과 구분하기 위해 처음으로 쓰였으며, 게임 유희왕 마스터 듀얼도 이 단어를 제목으로 채택했다. 단 스피드 듀얼과 달리 일본판, 한국판 기준으로는 룰 북에 수록된 공식 용어는 아니다. 하지만 북미판 룰북에서는 마스터 듀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식 용어가 맞다.

2. 설명

가장 최초로 등장하였으며, 보통 유희왕의 규칙이라고 하면 이 규칙을 가리킨다. 또한 대부분의 룰이 마스터 룰을 변형한 방식을 따르고 있다. 초창기에는 게임의 규칙 자체가 정립되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번 개정되곤 했지만, 현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략 3년에 한 번꼴로 애니메이션의 시리즈가 교체될 때마다 개정되었으나, 2021년 기준으로 유희왕 VRAINS를 마지막으로 마스터 듀얼 기반의 애니의 계보가 끊어지는 바람에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이 문서에서는 마스터 룰 이전에 마스터 룰의 용도로 사용되던 룰과 마스터 룰이 생겨난 후의 변천사에 대해서도 다룬다.

3. 규칙의 변천사

3.1. 공식 룰

유희왕 OCG 1기와 애니메이션 극초기에 있었던 룰로 현재와는 정말 많이 다르다. 아직 유희왕 OCG에 카드란 게 정말로 얼마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듀얼리스트 킹덤 편에서 쓰이던 룰과 어느 정도 유사하다.[2] 이 때에 정립된 필드는 마스터 룰 3 전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이후 룰들과의 큰 차이는 이하와 같다.

사족으로 이 당시에는 장착 마법 카드를 몬스터 뿐만 아니라 마법 / 함정 카드에도 장착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3.2. 익스퍼트 룰

OCG 1기에 공식 룰과 병행해서 사용된 룰. 공식 룰은 차후의 주니어 룰, 스피드 룰처럼 초보자들의 유입을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룰이었기에 공인 대회에서는 이 룰만이 사용되었다. 공식 룰과의 차이는 이하와 같다.

3.3. 신 익스퍼트 룰

공식 룰과 익스퍼트 룰 다음으로 나온 룰로써 원작 배틀 시티 편 연재[4]에 발맞춰서 나온 룰. 2000년 4월, 마법의 지배자[5]가 발매됨과 동시에 적용되었다. 국내와 TCG권에 처음 들어온 룰도 이 룰.

지금의 마스터 룰의 원형이 바로 이 룰로, 현재까지 쓰이는 거의 모든 OCG 룰이 이것을 기반으로 한다. 다만 애니메이션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의 룰과는 아예 같지는 않으며, 유희왕 GX에서 사용된 룰로 인식하면 될 듯.

익스퍼트 룰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3.4. 마스터 룰

신 익스퍼트 룰 다음으로 나온 공식 룰로, 개정 적용 시점은 유희왕 5D's가 첫 방영된 시기인 2008년 3월 15일(일본) / 스타터 덱 2008이 발매된 2009년 2월 18일(한국). 용어 번경은 '제물'이라는 용어를 껄끄러워할 북미권을 의식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정작 북미에서는 엑스트라 덱을 제외한 용어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에서 유희왕의 인기가 점점 사그라들던 시기라, 한국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제물 소환이라는 용어를 더 익숙해한다.

이하의 룰이 추가 및 변경되었다.

3.5. 마스터 룰 2

유희왕 ZEXAL의 방영으로 인해 엑시즈 소환이란 개념이 추가되면서 2011년 3월 19일부터 실시된 룰. 엑시즈 소환 추가와 더불어 기동 효과 우선권 폐지라는 엄청난 일이 생겼었다.

3.6. 마스터 룰 3

유희왕 ARC-V의 방영과 함께 펜듈럼 소환이 추가되면서 2014년 3월 21일(일본) / 3월 16일(한국)부터 실시된 룰. 펜듈럼 소환의 도입 말고도 많은 점이 변경되었다.

3.7. 신 마스터 룰

익스퍼트 룰에서 마스터 룰로 룰이 변경될 때에 제물 소환 시스템이 추가된 것처럼, 신 마스터 룰도 마스터 룰에서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이전 마스터 룰과는 달리, 마스터 룰이라는 이름답게 여러가지 요소가 달라졌고, 링크 소환이라는 룰이 추가되었다. '마스터 룰 4'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어디까지나 정식 명칭은 '신 마스터 룰' 혹은 '새로운 마스터 룰'이라는 점에 유의할 것.

일본은 스타터 덱 2017의 발매일인 2017년 3월 24일에, 한국은 마찬가지로 발매일인 2017년 7월 6일에 적용되었다.

여러 듀얼리스트들 사이에서 역대 최악의 룰로 평가받고 있다. 엑스트라 덱 몬스터가 과도하게 전개되는것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는 의도는 좋았으나, 많은 덱에 링크 몬스터 투입을 강제화함과 동시에 링크 몬스터를 지원받지 못한 링크 이외의 엑스트라 덱 몬스터 위주 테마는 억제가 아니라 아예 멸망해버렸기 때문이다.[9] 과도한 엑스트라의 범람보다 더 심각한 링크 원툴이라는 최악의 환경이 조성되었다. 일각에서는 이 룰이 제정될 당시 방영하고 있었던 VRAINS에서 등장하는 링크 몬스터를 밀어주기 위해 개편한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이 룰로 인해 게임을 접는 유저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매출까지 감소되는 상황이 펼쳐지자, 코나미 측에선 백기를 들듯이 룰을 재개편했다.

3.8. 마스터 룰 (2020년 4월 1일 이후)

링크

유희왕 러시 듀얼 상품 전개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OCG에 적용되는 룰. 이례적으로 TCG, 듀얼링크스에서도 동일한 날짜부터 적용된다. 공식 명칭은 5D's 시대의 룰과 똑같은 마스터 룰이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편의상 신 마스터 룰 2, 신신 마스터 룰, 마스터 룰 2020, 마스터 룰 5 등으로 불리고 있다.


[1] 공격력이 가장 높은 몬스터가 3000푸른 눈의 백룡 이었고, 1999년 2월부터 3달 동안은 효과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았다. 함정 카드는 함정 속으로 등을 포함해 몇십 장 정도밖에 안 되던 시기. 지속/속공 마법은 2기가 돼서야 추가되었다.[2] 한 가지 차이가 있다면, 원작이 끝날 때까지 유지되었던 '필드에 낼 수 있는 카드의 합계는 5장'이라는 룰이 애니메이션과 공식 룰에는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3] '낸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시간의 기계-타임머신 문서의 역사 참고.[4] 이 룰이 나왔을 때에는 배틀 시티 편 초반부가 연재되고 있었으며, DM은 듀얼리스트 킹덤 편이 막 방영을 시작한 때였다.[5] 국내에 발매된 마법의 지배자는 일본판 마법의 지배자와 파라오의 사도를 통합한 팩이다. 일본에서 OCG 2기의 시작을 알린 팩이기도 하다.[6] 만약 6장이 초과되면 6장이 되도록 패의 카드들을 버려야 한다.[7] 이 전까지 최대 장수 제한은 없었기에 원한다면 그때까지 자기가 모은 모든 카드를 덱에 넣는 것이 가능했었다. 게임에서는 마스터 룰이 나오기 전에도 이미 최대 장수가 80장으로 고정되어 있었다.[8] 사이드 덱의 장수가 15장 고정이었던 지난 룰이 변경되었다.[9] 티어덱만을 따라가는 유저라면 몰라도 자신이 굴리고 싶던 덱을 굴리던 많은 유저들은 새로운 룰을 적용하고서는 아예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는 수준이라 친선전에선 자체적으로 룰 전용 이전 혹은 링크 몬스터만 엑스트라 존이나 링크 마커 앞에 소환할 수 있도록하여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을 정도다.[10] 엑스트라 몬스터 존 역시 동일한 표기법을 사용한다.[11] 그러나 여전히 표기되어 있는 스튜디오 다이스가 사실상 타카하시 카즈키의 회사이므로, 실제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서 타카하시 카즈키의 권리가 없어지지는 않을 듯하다.[12] 이 효과는 묘지에서 발동했던 것으로 취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