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17:46:45

관통(유희왕)

유희왕 OCG의 공격 관련 효과
연속 공격 2회 공격 전체 공격 관통


1. 개요2. 상세3. 자기 자신의 관통 효과를 가지는 몬스터
3.1. 아무 조건 없이 항상 관통 효과를 가지는 몬스터3.2. 특정 조건에서 관통 효과를 얻는 몬스터
4. 필드 위에 있는 몬스터에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카드
4.1. 1장의 몬스터에게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카드4.2. 여러장의 몬스터에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카드

1. 개요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전투 데미지를 준다.

관통 / 貫通 / Piercing

관통 효과, 관통 공격, 관통 데미지 등으로 쓰인다. 비공식 용어지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작품에서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반공식 용어라고 할 수 있다.

2. 상세

일본판 기준으로 2기 팩 Thousand Eyes Bible -천개의 눈의 마술서-에 등장했던 두 카드, 맹진하는 검뿔소메테오 스트라이크에서 처음 나타난 개념이다. 한국을 포함한 일본 외의 나라에서는 파라오의 사도에서 저 둘이 나옴으로서 처음 나타났다.

본래는 수비 표시 몬스터는 공격해서 파괴에 성공해도 데미지를 줄 수 없지만, 몬스터가 자신의 공격력보다 낮은 수비력을 지닌 수비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그 차이를 전투 데미지로 수비표시 몬스터의 컨트롤러에게 입히는 효과나 그 관련을 가리킨다. 쉽게 말해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더라도 전투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것.

관통이라는게 코나미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표현이기는 하지만 실제 카드 텍스트로 '관통'이라는 단어를 쓰지는 않고,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었으면 그 수치만큼 상대 라이프에 전투 데미지를 준다.'라는 좀 긴 문장으로 표현한다. 애니에서는 저 긴 대사를 정말 일일이 다 말해주는 경우도 있고, '수비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 관통 대미지를 준다'라고 약간 줄여서 말할 때도 있다.

영어판에서는 이걸 번역하다 보니 더 길어져서 'During battle between this attacking card and a Defense Position monster whose DEF is lower than the ATK of this card, inflict the difference as Damage to your opponent.'라는, 그야말로 카드 텍스트칸을 고문하는 효과가 되어버렸다. 결국 2011년 행해진 룰 개정으로 'Piercing'이 공식용어가 되고 'If this card attacks a Defense Position monster, inflict Piercing Battle Damage to your opponent.'로 축약되었다. 일어판과 한글판에서는 아직 해당사항이 없다.

전개력의 비약적 상승으로 대형 몬스터의 소환이 쉬워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내는 일이 거의 없어진 데다가, 수비벽은 효과로 제거한 후 전투 데미지를 주는 편이 훨씬 편해졌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따라 관통 효과를 쓸 기회는 거의 없어졌다. 그래서인지 관통 효과를 가진 몬스터도 거의 발매되지 않고 있고, 가지고 있더라도 전투 특화형 몬스터에 덤 수준으로 붙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발매했을 당시에도 모순이라는 지적이 있었는데 수비표시로 강제로 전환하는 효과로 인해 수비표시가 되었거나 밀리고 있는 상황이여서 급하게 벽 몬스터를 꺼낸게 아닌이상 수비표시로 두었다는것 자체가 수비력이 높다는 것이고 결국 유의미한 데미지는 줄 수 없었다. 즉 이미 이기고 있는 상황을 굳히는 정도의 효과이다.

특이한 케이스로, 더 다크 일루전메탈포제 오리하르크를 시작으로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 등 관통 데미지를 2배로 주는 카드들도 등장하고 있다. 상기했듯 관통 효과를 활용할 기회 자체가 거의 없다 보니 유의미한 활용은 쉽지 않지만, 데미지의 양이 파격적이라 성공하면 이득이 크다.

러시 듀얼에서는 관통! 카드와 함께 TCG 텍스트처럼 정식 키워드로 사용하며, 관통!을 포함한 일부 카드에 리마인드 텍스트를 적어 넣는다.

그리고 관통 데미지는 상대가 받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관통 효과를 지닌 자신의 몬스터가 공격 유도 아머 등의 카드로 자신의 수비표시 몬스터를 공격해도 상대가 데미지를 받는단 재정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장착 마법 등으로 관통 효과를 부여한 몬스터를 컨트롤 탈취 카드로 뺏어서 내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해도 관통 데미지는 상대가 받는다. 몬스터 자체에 관통 효과가 있다면 상관없지만, 장착 마법은 몬스터의 컨트롤 여부와 상관없이 내가 장착시킨 것이라 상대에게 데미지를 줘야 하기 때문.

3. 자기 자신의 관통 효과를 가지는 몬스터

3.1. 아무 조건 없이 항상 관통 효과를 가지는 몬스터

이하의 몬스터는 아무런 조건 없이 항상 자기 자신의 관통 효과를 갖는 몬스터들이다.

3.2. 특정 조건에서 관통 효과를 얻는 몬스터

이하의 몬스터는 특정 조건에서 자기 자신의 관통 효과를 얻는 몬스터들이다.

4. 필드 위에 있는 몬스터에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카드

4.1. 1장의 몬스터에게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카드

4.2. 여러장의 몬스터에게 관통 효과를 부여하는 카드



[1] 링크 마커의 위치상 1장만 상호 링크 가능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1
, 1.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