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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22 14:14:27

미스터리 관련 정보

<nopad> 파일:아틀란티스 가상 지도.png
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가상 지도

1. 문서 기재 조건2. 별도 문서가 있는 정보3. 정보기관·조직·비밀결사·음모론 관련 정보4. 사회현상·어반 판타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정보5. 예언 관련 정보6. 유령, 귀신, 심령현상 관련 정보7. 초능력, 초자연현상 관련 정보8. 지역에 관한 미스터리9. 기인·기행·유명인10. 관련 문서

1. 문서 기재 조건

이 문서에 기재하는 정보는 "상식적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사물이나 사건"이라고 하는 미스터리의 사전적 의미를 만족한다는 가정 하에, 다음과 같은 기재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1. 실재했던 사건, 인물, 물건에 관한 것을 기재한다. 실재하지 않았던 사건, 인물, 물건은 미스터리가 아닌 판타지픽션으로 규정하며, 이 문서에는 기재하지 않는다.
2. 정설이 존재하지 않는 미디어, 체험, 목격, 현상을 기재한다. 명확한 정설이 존재하는 미디어, 체험, 목격, 현상은 기재하지 않는다.
3. 가설의 경우, 만약 그 가설이 사실이라면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존재하는 경우에 기재한다. 단, 사회적으로 충분한 공론이 이루어지지 않은 가설은 기재하지 않는다.
4. 유명한 미제 사건이나, 의문점이 존재하는 사건을 기재한다.(ex: 범인은 밝혀졌으나, 범행 수법이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형사 사건 등) 의문점이 존재하지 않는 사건·사고는 사건 사고 관련 정보 문서에 기재한다.
5. 세계적, 국가적, 지역적으로 유명한 미스터리 정보를 기재한다. 단, 개인이나 특정 집단에서 특수한 목적을 위해 전파하는 미스터리는 기재하지 않는다.
6. 저명한 인물의 예언 또는 실체가 있는 고대의 문서가 예언한 예언 관련 정보를 기재한다.
7. 상위에 포함되지 않는 정보의 경우에도, 가장 중요한 등재 기준은 "진상이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규정한다.

2. 별도 문서가 있는 정보

2.1. 미제 사건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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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역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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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한국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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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세계사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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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자연과학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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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보기관·조직·비밀결사·음모론 관련 정보

4. 사회현상·어반 판타지·인터넷 커뮤니티 관련 정보

5. 예언 관련 정보

6. 유령, 귀신, 심령현상 관련 정보

7. 초능력, 초자연현상 관련 정보

8. 지역에 관한 미스터리

9. 기인·기행·유명인

10. 관련 문서



[1] 피자게이트 등의 헛소문을 퍼뜨린 인물로, 유명한 가짜 뉴스 단체인 인포워즈(Infowars)를 설립했다.[2]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보헤미안 그로브를 다루었다. #[3] 오늘날의 중화권 조직폭력배를 가리키는 말로서의 삼합회중화민국 초기의 혼란기를 틈타서 나타난 조폭들이 이들을 사칭한데서 기원했다.[4] 오히려 18세기에는 조지 워싱턴을 포함한 서구권 각국의 내로라하는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에 가입한 뒤에, 이를 출세의 증거로 삼아 세간에 과시하곤 했다. 그리고 현대에는 회원 수가 급격히 줄어든 바람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해 공개적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등, 신비주의 컨셉도 갖다버린지 오래다.[5]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그 수학자맞다.[6] 다만 현대 연구에 따르면 2번 암호 해독에 쓴 방식을 1번에 적용하면 "ABFDEFGHIIJKLMMNOHPP" 같은 문장이 아니면서 인위적으로 나열한 듯한 문자열이 나오는 고로 적어도 1번 암호는 허구나 내부 테스트 목적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물론 2중 암호라는 설도 있지만, 아무리 다중 암호라 해도 저런 알파벳 순으로 나열된 문자열이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7] 특히 한국의 일부 유사 역사학자들은 단군이 이스라엘 10지파 중 하나인 단 지파 출신이라는 황당무계한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8] 위의 맨 인 블랙도 국가 기밀 유출을 우려해서 조사 중이던 정부 요원을 보고 착각한 것이 와전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정부 요원들이야 해야 할 일을 한 거지만, 요원들의 고압적인 자세에 겁먹은 이들이 항간에 떠도는 외계인 음모론등과 헷갈리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려는 수상한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착각한 것이, 살이 붙어서 와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9] 대충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에 나오는 외계인의 우주선같이 생겼다.[10] 이것도 바닷속에 가라앉은 고대 유적처럼 생겨서 화제를 모았는데, 역시 자연물로 밝혀져서 세간의 여론을 벙찌게 만들었다.[11] 주로 비밀리에 실시된 군사기술 실험이나 극비리에 개발한 신무기의 시연이 실패한 경우.[12] 경우에 따라선 국가기밀 누출을 막기 위해, 일부러 이런 가짜 뉴스를 방치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로스웰 UFO 추락 음모론이 있다. 대체로 이 사건은 미국 정부소련핵실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띄운 대기관측기구가 추락하자, 긴급하게 정부 요원들을 투입해서 그 잔해를 회수하던 과정이 우연히 민간인들에게 노출된 것이 와전되어 일어난 해프닝으로 여겨지는데, 때마침 과학계에서 화성이나 금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지의 여부가 논의되던 상황이 맞물려서 난데없이 외계인 음모론 소동이 일어난 것이다. 물론, 당시 소련이 핵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확실히 입증된 것도 아니었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연합국 소속의 동맹으로 만났던 나라를 의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서 좋을 것도 없었기 때문에, 호사가들이 '미국 정부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긴다'고 헛다리 짚는 것을 그냥 내버려둔 것이다.[13] 영화 '새엄마는 외계인'에서 외계인으로 나온 킴 베이싱어를 떠올려보면 된다.[14] 한국에서도 산에서 타이탄에서 온 사람을 만났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의 증언에 의하면 그 외계인은 보통의 한국인과 똑같이 생겼고 지구의 환경 오염을 매우 걱정했다고 했다. 한국 UFO 연구 협회에 보고된 사례다.[15] 사실 지구상의 동물 중에서도 소리(음성)를 매개로 의사 소통을 하는 종은 척추동물문과 절지동물문에 속하는 일부 종에만 국한된다.[16] 음모론자들 입장에서야 아무런 증거도 없이 말하면 누가 믿어주겠냐는 입장이겠지만, 음모론자들이 증인을 자처하면서 그에 대해 자세히 증명을 혼자서 하지 못한다면 그건 애초에 증인 자격이 없다. 그냥 목격담에 빌붙은 물타기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셈.[17] 아닌게 아니라 이 UFO는 청와대 상공까지 접근해왔었다. 한편 이걸 격추하려고 대공포를 마구잡이로 발포하는 바람에 시민 1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18] 하지만, 어이없게도 한 잡지에서 보도한 바에 의하면, 한 청소부의 컴퓨터에서 발견된 음란물(...) 때문에 폐쇄되었다고 발표했다. 기사대로면, 포르노를 다운받는 과정에서 컴퓨터 바이러스가 퍼져서 연구소의 컴퓨터들이 치명타를 입은 탓이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생각보다 이는 흔한 일이라서 일본에서도 해상자위대의 대원들이 군함에 탑재된 컴퓨터로 야동을 다운받다가 군사정보 몇개가 유출되게 만들어서 코로 와사비를 먹은 사례가 있었다.[19] 탈쥐효과는 LG 구단의 고질병인 낙하산 코치 인사 때문에 선수 육성이 안 되는 것이 원인이며, DTD는 야구 관계자는 다 아는 현상인 데다가 방송들이 그냥 재밌는 현상 내지 미스터리로 치부하려 했던게 주요한 원인이지 사실 이전부터 상위권에 간당간당 머물던 팀의 순위가 하락하는 것은 큰 수의 법칙으로 충분히 설명이 된다. 그나마 이해하기 어려운 게 2011년 한화의 시즌 6위로 꼽지만, 당장 저 팀은 2018년까지는 꼴지 내지 하위권에 머물러도 이상하지 않을 전력을 보유했으며 특히 전후 시즌인 2010년과 2012년은 두 시즌 다 감독이 중간에 경질되어 버려 선수단과 시즌 운영에 혼란이 컸기에 이 점도 설명이 된다.[20] 그날 오전부터 쏟아붓던 폭우가 갑자기 그치더니, 태양빛이 맨눈으로 관찰 가능할 만큼 부드러워졌고, 이후 하늘에서 지그재그 방향으로 춤추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고, 무지갯빛 광채가 태양을 휘감았으며, 나중에는 지구를 향해 태양이 일시적으로 거대하게 다가와서 그 열기를 느낀 군중들이 혼비백산하여 땅바닥에 엎드렸으며 앞서 내린 비로 젖어 있던 땅이 완전히 말라 버렸다고 한다.[21] 태양의 기적에 관련된 상세한 묘사 자체가 무신론자들과 회의론자들의 문헌에 많이 기초하고 있다. 뭇 가톨릭 평신도들은 단순히 "기적이 나타났다!" 고 표현하는 데 그쳤다면, 회의적 시각을 갖춘 사람들은 "태양이 이러이러한 모습을 보였다" 고 구체적으로 관찰하려 했기 때문. 흥미로운 것은 이들조차도 "태양이 춤을 추었다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태양의 움직임이 자연법칙을 거부하는 듯 보였다" 고 기록했다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더욱 흥미롭게도, 이들이 '기적' 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체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적' 은 이들의 마음 속에 신앙심을 조금도 심어주지 못했다.[22] 반대로 이날 별다른 이상현상을 목격하지 못했다고 증언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들의 존재는 설명을 더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무신론자임에도 이상현상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신앙심이 깊은데도 아무것도 못 본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이다.[23] 인터넷에 이미 여러 설명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나무위키에서 자체적으로 한 가지 설명을 더 추가하자면,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차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과장되며 의미 있는 방향으로 재조립되고 각색되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온갖 거창한 현상을 증언했지만, 실제로는 그날 있었던 일은 오늘날 알려진 것보다 더 소박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유독 이글거리며 끓는 듯 보이는 태양을 보았음에도 점차 '춤을 추었다' 거나 '지그재그로 움직였다' 등으로 화려하게 묘사해 갈 수 있다. 중간중간 의미 없는 시간이 흘러갔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 역시 생략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당대 포르투갈에서 가톨릭은 주류 문화였으므로 비신자들도 자신이 관찰한 것을 대중에게 묘사할 때에는 자신과 대중 모두가 몸담고 있는 가톨릭 문화에 맞게 표현을 골랐을 것이고, 그 표현으로 기억이 굳어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다른 여러 체험 일화들에 비추어 보면, 그 외에 사람마다 증언이 달라지는 디테일한 요소들은 이후에 과장을 위해서 덧붙었다고 봐도 될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원본이 되는 이상현상 종합선물세트 자체도 확실하게 진귀한 경험이었으리라는 것은 분명하다.[24] 2004년에 레오나르도 가예고스라는 경찰관이 순찰 도중 이 마녀에게 공격당했다며 지역 방송국 인터뷰에 나와 말한 적 있다.[25] 이들 부부가 설치한 감시 카메라엔 마치 무언가에 홀린 것 같은 움직임으로 그들이 짐을 챙기는 모습만이 담겨 있었다.[26] 이들 부부가 챙긴 짐 중에는 갈색 서류 가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경찰은 이를 중요 단서로 보고 차와 그 근처 일대를 수색했으나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27] 키가 3m나 되는 온 몸이 털로 뒤덮였다고 한다.[28] 이 표현을 고안한 사람이 다름 아닌 스티븐 킹. 사실 어원적으로 따지면 옳은 번역은 염화(念火)가 아닌 화동(火動)에 가깝다. Pyro(불)과 Kinesis(움직임)의 조합이기 때문.[29] 이탈리아어로 Poveglia 중 glia에서 g는 묵음이 되기 때문에 포벨랴나 포벨리아에 가까우나 로마자 표기에 이끌려 보통은 포베글리아로 알려져 있다.[30] 1978년에 유네스코 자연 유산으로 등록되었다.[31] 현재 나하니 국립 공원에 가려면 좀 멀리 떨어져 있는 인근 마을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가거나 경비행기를 타고 날아가야 한다.